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jesuspleasesaveme5965 아마도.. 너무 잘해서 일수도 있어요 :) 예전에 알던 동생이 정말 연예인만큼 이뻤었는데 남자들이 보면 그냥 시선고정 되더라구요 그런 애가 연하남 만나 결혼 했는데 이혼 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그 애가 예전에 저에게 그랬어요 언니 나도 언니처럼 사랑 받는 여자 이고 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자에게 잘해준적이 없는데 예나 지금이나 나이가 들었어도 남자가 잘 챙겨주려 하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실수도 많고 아이같더래요 그래서 챙겨줘얄거 같았나 봐요 그런데 그애는 정말 이쁘고 잘 챙기고 요리도 잘하고 말도 그리 이쁘게 했어요 결혼전부터 만나는 사람이 그랬대요 엄마 같다고 ! 그말 듣고 충격 이라며 하소연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처럼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거 남자들은 좋아해요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진솔함 진실됨 순수함 잃지 않으시다면 언제나 사랑 받으실겁니다
@@mini_zzi ㅁㅁㅁ-BC블랙캣씨, 당신말에 100% 동의합니다. 그래도, 여자가 잘하면 잘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구박하는 남자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잘하는 것을 못하는 것으로 위선을 떨수도 없고, 옳은 것을 틀린것으로 항상 속일수도 없고, 잘하면 잘한다고 자랑하고 칭찬해주고, 부족하면 도와주면 간단한 인생을 왜 그렇게도 갈짓자를 그으면서 가정의 평화를 깨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당신의 글만 읽어도 사랑을 받을만한 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당신 혼자는 안될 것이고 당신 남편이 아주 착한 사람인것인 것도 한몫 하겠지요. 당신이 마지막에 쓴 당신의 "진솔함 진실됨 순수함"의 축복 받은 성품을 잃지 마시고 계속 많이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예수님 사랑.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유방암 수술하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했는데 교수님의 강의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 하는 제자신이 미워졌어요 오늘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을 되돌아 보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도덕적이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맞아요..자기애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기싫죠..제가 요즘...그래요..제자신과 사이가 안좋아요... 전 저를 너무 막대하고 살았던거같은데...그게 지금에 와서 보니 스스로 나한테 상처를 주고있었더군요. 남자만 동굴찾지않아요 여자도 찾죠...남자는 동굴들어가면 끄집어내주려는 여자가 있기라도 하죠. 여잔..동굴들어가면 남잔 신나서 밖으로 돌껄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김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울한시기에 웃게사네요 남편과 아내 미운정 .고운정으로 57년 살아보니 여자의 일생만 있는게 아니고 남자의 일생도 있드라구요 측은한 마음으로 오늘도 밥상차립니다 황혼에 부부 살아있음에 손잡고 산책할수있음에 오늘도 선물이니 잘 살아보려구요 혹시 알아요 잘 얻어 먹고 간다고 비석에 새겨출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김창옥 교수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솔직히 서울대 수석한거보다 말한마디 예쁘게 하는 분과 행복하게 사는게 더 큰 행복아닌가요 다 인정하시죠? 그러니 이런걸 교육해야 되요, 수학만 교육하지말고 말한마디 이쁘게 말하는 교육 시급한데요, 저는 정말 교육부장관이 되면 학교에 언어교육 커리를 도입하고 김창옥님 동영상을 모든 학교에 다 틀어주는 것을 의무화하려구요, 그냥 소망입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jesuspleasesaveme5965 님 실은 저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호통치는 사건에 직면했을 때 어찌나 원통하고 억울하던지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좀 착한 사람인지 착한 척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죄없음을 입증하는 순간 상대방이 창피해할까봐 꾹 참고 있는데 그것도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정말 이상한 것은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을 체험하지 못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주님을 만난것처럼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 흠도 죄도 없는 주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을 때 주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운명하시는 중에도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몇달동안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없지만 조금씩 섭리를 찾아가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아보길 기도합니다,
@@christineenglish2880 ㅁㅁㅁ-녜, 정말로 세상은 더럽고 죄인들로 가득 찼으니까, 당신 같은 착한 사람들은 악한자들의 먹이이지요. 그러나 참고 견디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상대방이 창피해 할까봐 꾹 참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한 것이나 마찬가지의 선한마음이지요. 당신은 착한척한것이 아니고 정말로 착하신분입니다. 요즘은 착한사람들을 착하다는 칭찬들이려고, 일부러 잘 보이려고, 착한척하거나, 결정장애자로 정신병자취급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 절대로 악마에게 속지마시고 계속 착한 마음으로 사시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당신을 축복하시는 생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악한상황에서 주님을 만나셨으니 당신은 정말로 선택받은 행운아입니다. 아멘. 성경 많이 읽으시고, 잃어버린 영혼중에서도 원수들을 위해서 우선 기도해주시고, 전도 많이 하셔서, 그 원수들도 함께 천국에 데려가는 전도자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나는 미국에 사는데, 사실은 한국에 갈일은 없지만, 만약에 간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멘. 예수님사랑!!!!!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많이 웃고, 많이 생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예쁜 말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상대의 마음에 따뜻함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 한 적은 없는지 반성하며 예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
진짜 천재적인 강연이에요
어쩜 이리도
언어의 화소가 높을까
적당하고 정확한 단어와 예화들에
공감이 확~되고
재미나서 웃지만
언제나 깨달음이 있습니다
교수님,부디 강건하셔요
오래 뵙고 싶어요❤
어떤 때는 재미있게, 어떤 때는 감동으로, 어떤 때는 공감하며 미국에서도 감사히 듣고 있었는데요, 교수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창옥강사님 강의 들으면 사람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공감백배이고 감동받습니다. 오래도록 명강의 들을수있도록 늘 건강하세요.
가르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깨달음을 주는
강의가 참 매력적이십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을까요~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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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pleasesaveme5965
김창옥 교수님 항상 들어도
즐겁고 행복한 명 강의입니다
어쩜 그렇게 일상에서 느끼고
겪은일들은 유쾌하게
말씀하시는지요
유튭에서만 들었지만
실제로 참석해서 꼭 한번이라도
현장에서 함께 공감하며
박수치면서 듣고싶네요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유익한 강의 해주세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ㅅ
잘 들었습니다ㆍ고맙습니다ㆍ혹시 어느 대학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신가요?
김창옥교수님
강의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ㄴ
어릴 때 부터 부모에게 받지못한 인정과 칭찬은 40이 되어도 50이 되어도 마음속 깊이 구멍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우리세대가 모두 그런걸요~ 특히 남편들~!!!
아고ㅠ 김창옥교수님 이렇게 많은분들을 공감해주고하는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ㅠ 많은사람들에게 영향력있는 말씀 많이 해주신것처럼 김창옥교수님 마음안에도 깊히깊히 영향력있고 선한 말씀들이 뿌리내려 힘드신일들 능히 넘어가고 해결되시길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ㅂ4ㄱ😊😊😊😊11
ㄱ44ㅋㄱㄱ4😊😊4😊4😊😊😊😊😊😊😊😊😊😊😊😊114414ㄱ😊😊😊😊😊😊44ㄱ1😊4😊😊😊😊😊😊😊😊4😊😊😊😊😊😊4😊😊4😊😊😊😊4😊😊😊😊😊4😊😊😊4😊😊😊😊😊😊😊😊😊😊44😊😊😊😊4😊😊😊
구름은 바람없이 움직일 수 없고
사람은 사랑없이 움직일 수 없다
최고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jesuspleasesaveme5965
아마도..
너무 잘해서 일수도 있어요 :)
예전에 알던 동생이
정말 연예인만큼 이뻤었는데
남자들이 보면
그냥 시선고정 되더라구요
그런 애가 연하남 만나 결혼 했는데
이혼 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그 애가 예전에 저에게 그랬어요
언니
나도 언니처럼
사랑 받는 여자 이고 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자에게 잘해준적이 없는데
예나 지금이나 나이가 들었어도
남자가 잘 챙겨주려 하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실수도 많고 아이같더래요
그래서 챙겨줘얄거 같았나 봐요
그런데
그애는 정말 이쁘고 잘 챙기고
요리도 잘하고
말도 그리 이쁘게 했어요
결혼전부터 만나는 사람이 그랬대요
엄마 같다고 !
그말 듣고 충격 이라며
하소연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처럼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거 남자들은 좋아해요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진솔함
진실됨
순수함 잃지 않으시다면
언제나 사랑 받으실겁니다
@@mini_zzi ㅁㅁㅁ-BC블랙캣씨, 당신말에 100% 동의합니다. 그래도, 여자가 잘하면 잘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구박하는 남자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잘하는 것을 못하는 것으로 위선을 떨수도 없고, 옳은 것을 틀린것으로 항상 속일수도 없고, 잘하면 잘한다고 자랑하고 칭찬해주고, 부족하면 도와주면 간단한 인생을 왜 그렇게도 갈짓자를 그으면서 가정의 평화를 깨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당신의 글만 읽어도 사랑을 받을만한 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당신 혼자는 안될 것이고 당신 남편이 아주 착한 사람인것인 것도 한몫 하겠지요. 당신이 마지막에 쓴 당신의 "진솔함 진실됨 순수함"의 축복 받은 성품을 잃지 마시고 계속 많이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예수님 사랑.
@@jesuspleasesaveme5965 세상 예수님만이 진리로 여기는 것도 순수한 시선은 아닌듯합니다.
@@주식마을기숙사당신이 예수님을 그 십자가 사랑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당신을 예수님께서 만나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왜 하나같이 예수님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서로 도와주며 기뻐하며 사랑할까요? 무슨 비밀이 있을까 알고싶지 않으세요?❤
대한민국 마나님들을 위한 시원한 토크쇼네요
저는요 말 예쁘게하는 마나님이 세상젤좋습니다
교수님 신통방통합니다 어떻게 저리 잘 아실까~!!!
재미있을뿐아라 가슴 찡하게 합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울었다 웃었다가 감동까지 한시간이 순식간에 갔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지않은 감정도 예쁜말로 표현 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결혼한지 40주년 인데 참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어쩌면 김창옥교수님은 내 여자친구이름이랑똑같으면서 우찌그리도 잼나게 강의를잘하시는지요 정말코믹스럽고 정말익살스럽고요
천재강사입니다
ㅎㅎㅎㅎㅎ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야~
대체불가의 보배로운 강사님!
대체불가. 인정 ㅎㅎ
교수님도 칭찬받고 싶어하네요~~^^
인간미가 있어
내 감정이랑 같아서 좋아.
사랑해요~♡
어려운얘기로가아닌
가장 사람답게 얘기해서
좋아요.
찐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교수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유방암 수술하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했는데 교수님의 강의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 하는 제자신이 미워졌어요 오늘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을 되돌아 보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강의 보며 울고웃으며 되돌아보게되고
상처받은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되고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지안으려 노력하고있어요
좋은 강연감사합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도덕적이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ㅠ
@@jesuspleasesaveme5965 소박맞는 게 아니라 아마 남자가 바람나서 이혼한거겠죠?
@@영웅-z2p ㅁㅁㅁ-아니요. 남자가 바람 나서요 부인을 소박 맞혔고, 여자분들은 그래도 이혼 안하고, 계속 시부모 모시며 피눈물 흘리면서 살더라고요 . 그것도 남자는 이상한 여자들 하고 바람나고요.
명강의 정말 감동적입니다.
강사님.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어 오래오래 뵐수있길 기도합니다.❤
알더라도 실천 못하는 우리들의 삶에 바른 이정표를 제시하는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탓인데 남탓만했네요 말투를 고칠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김창옥강사님의 말씀이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제발 김창옥강사님의 12월검사가 치매가 아니길 오진이기를 건강히 많은 사람을 달래주세요
역시~~~
김창옥 강사님은 최고의 강의를 해주십니다~~!!!
당신의 철학적 서사가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재미있고빠져들어간다 감사합니다 오늘행복할것같습니다 ~!!!!!
김창옥 교수님 강의 대박 입니다. 대박 공감 해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코로나시대 빛을 발하시는 최고 멋쟁이
선생님 이십니다ᆢ진솔하고 ㆍ따끈ㆍ 포근함까지ᆢ
웃으면 복이 와요 ~ 맨트가 생각나는 시간입니다ㆍ
젊음의 노트 속으로 휠링하고갑니다ㆍ
교수님 항상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강연해주세요
들을땐 깨닳지만 또 잊혀버리고 또 잊혀버리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또 상기시켜주시고 언제까지나 상기시켜주세요
연애 10년 결혼 16년동안 참아온 제남편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칭찬이나 인정보다는 나쁜말을 더 많이한거 같네요. 이제 바뀌려고요. 제 아이들도 보고 배울테니깐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표현하시는게 대단하네요
김창옥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힐링!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ㅎㅎ
김창옥 교수님 공감 하면서 듣고 있어요***역시 김창옥교수님 최고예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다운 됐는데
힘이 많이 되었네요
교수님도~~홧팅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웃기는 말같지만, 어쩜 이렇게 생각이 깊을수가.... 참! 대단하시네요.
저는 정말 다른거 다 됬고 말 예쁘게 해주는 사람과 살고 싶어요. 10년동안 그걸로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지만 달라지기는 커녕 본인이 어떻게 말하는지 조차도 느끼지 못하네요.
참 절망 스럽고 점점 대화를 하고 싶지가 않아지니 입을 닫고 살게 되네요 ㅠㅠ
늘 이런일 저런일이다...로
여기고 예쁜말하며 살겠습니다~
사람안에사람이 있어야한다..왈칵 눈물이 흘렀습니다..
남편이 말은 참 기분나쁘게 한다고 했었는데 남자들이 젤 싫어하는 여자였네요.'.
앞으론 칭찬많이 해줘야겠어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시간내어 강의를 들으러 다니면, 강사뿐만 아니라 그 공간의 여러사람으로부터 뭔가 서로 다른 기를 주고받음.
김창옥님 때문에 많은 이들이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걸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한강 가는중에 이거들으면서 빽했습니다
4ㄱ
ㅋ4
4
.
같은 주제로 이렇게 다향하게 얘기 하시는 교수님 ~!!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강의 정말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이렇게 집중해서 강의를 듣고 느껴지는건 김창옥 교수님 강의가 처음입니다
엄청나게 재미도 있구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아니..이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끌어내는 능력이라면 예수 부처에 비교될수있지않을까? 신을 만든건 인간의 믿음인데.. 참 대단하신분이다. 말의 힘이란게 이런거아닐까? 존경스럽다.
사람안에 사람이 있어야한다
예쁜말^^ 기분나쁘지 않게😊
자존감을 높여주는말😅
마지막 자기삶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강연을 들으러 왔다는 말이 참 공감가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때는 자기 삶에 대한 애착도 느껴지지 않았을때라는걸 경험으로 알게 되어 그런지 강연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소크라테스님 이십니다.
왠지 슬픈눈
김창옥교수님!
웃픈강연최고!!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좋은 강연 덕분에 마음이 어두았는데 밝게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밤에 느끼는 진실된 이야기 인듯..
감사하네요~
갑자기 맘이 행복하 지네요~
참 강의 잘하시네요. 지루하지도 않게 하면서도 가슴에 확 와닿는 말씀하나하나가 감동입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교수님! 많은 청중들 앞. 큰 무대 위에서 강연하실 때가 가장 마음 뜨겁고 설레시지 않으실까.. 생각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전 지금까지 말을 기분나쁘게 하고 살았어요 고쳐가며 살아야겠어요
정말 대단한 분인것 같아요!!! 최고의 강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 입니다
외모ㆍ 목소리 강의 내용 모든조합이 완전 짱입니다
교수님 최고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맘이 예쁜 사람은 결국 마음이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다.
맞아요..자기애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기싫죠..제가 요즘...그래요..제자신과 사이가 안좋아요...
전 저를 너무 막대하고 살았던거같은데...그게 지금에 와서 보니 스스로 나한테 상처를 주고있었더군요.
남자만 동굴찾지않아요 여자도 찾죠...남자는 동굴들어가면 끄집어내주려는 여자가 있기라도 하죠.
여잔..동굴들어가면 남잔 신나서 밖으로 돌껄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남자들이라고 겪은게 그런생각을 만들었겠죠.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셨어야하는데.
이딴거랑 사는 남자가 참 불쌍
힘내세요.~~~
구름은 바람없이 움직일수없고 사람은 사랑없이 움지길수없다 교수님 명강의 들을수록 힘이됩니다. '♡
말에 대해 뒤늦게 다시 깨닫네요.
인정과 칭찬부분은 눈물도 날랑말랑..
여자들이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은 사랑해. 남자들이 듣고 싶은 말은 고마워.
그리고 중년이 되서야 말을 이쁘게 해야 겠다고 이제서야 배우네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선물 사온 사람 앞에서 기뻐하며 칭찬하는게 젤 좋지요.
"우와 안그래도 딸기 🍓 먹고 싶었는데 어찌 알고 사왔어요?
자기 센스짱! 고마워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알면서도 실천이 잘되지않고,
내일이면 까먹는 반성하는일상들이 반복ᆢㅠ
강의를 들으니 의지가 막 강해지면서
저도 아직 제삶의 관심과 자기애가 충만하다는걸 느끼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새해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jesuspleasesaveme5965 상대남자늠 그것보다 다른데 가치를 두거나 자격지심에 안맞을수도 이기적인 인간은 남이 잘되는걸 못봐요.
진정성 느껴지는 강의 언제 들어도 좋아요
@user-pt9zg4si7p참 힘드시겠네요
ㅠ
도와줄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온 자연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보이지않는 손길이 움직이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신은 살아계셔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시면 합니다
내 나이 46. 결혼 21년차... 말을 예쁘게 하는 여자... 완전 공감한다. 내가 그래서 얼마전까지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다. 나는 자식들에게 저 이야기를 해줘야 겠다.
대학 합격한 딸에게 취업이 더 낫지 않겠냐고 말을 본떼없이 해버려서 너무 후회됩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머리를 툭 맞는 느낌입니다.
저는 남편과 매일 싸우고 사는데 왠지 교수님 강의를 듣고나면 위로가되고 웃음이 되요~^^
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듣고있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재미와 웃음과 감동을 주는 강사님 감사해요. 예쁘게 말하는 여자가 되도록 노력해보렵니다
예쁜말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유트브에 나와있는 강의는 전부 찿아보고 있는중입니다.
행복하십시요
한번도
재미가 없던 적 없고
한 강의만 들어도
많이 들은 듯
마음이 풍성~ ㅎ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 하나하나가 다 옳은 말씀이시네요.
교수님 ^^ 😄 안녕하세요
어제 부터. 교수님 영상 보면서
웃었어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강의에
고개가절로
끄떡여 지구요
.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울한시기에 웃게사네요 남편과 아내 미운정 .고운정으로 57년 살아보니 여자의 일생만 있는게 아니고 남자의 일생도 있드라구요 측은한 마음으로 오늘도 밥상차립니다 황혼에 부부 살아있음에 손잡고 산책할수있음에 오늘도 선물이니 잘 살아보려구요 혹시 알아요 잘 얻어 먹고 간다고 비석에 새겨출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김창옥 교수님♡♡♡
김창옥강사님 대한민국에서 최고십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길
교수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항상 진심 힐링되게하는 김창옥교수님 강연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강연듣고싶어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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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GiantYun-dy3wtㅂ
@@jesuspleasesaveme5965 ㅁㅁㅁㅁㅋ
강사님 너무 재밌게 강연하시는데 중간중간 빵터지다가도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난 왜 그렇지 못할까 우리 부모님은 왜 그렇지 못하실까
덕분 한바탕웃으며 일과 시작하는게 즐겁습니다.
예쁜말. 보조배터리. 주변에게 에너지를 주는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잉에는 아이 보다 엄마를 위한 투자다!!
엄마가 더 재밌어서 아웃풋 되네요♡
엄마가 즐거우니 아기도 덩달아 즐기는 잉에~ 스텝123 구입해서 수업도 진행하는데 쭉 함께 할게요♡
들을수록 지혜와 웃음이 묻어나는거같아 자꾸 듣게 되네요~~^^
최고 !
감사ㆍ감사ㆍ감사 합니다ㆍ
건강하세요ᆢ
내가 겪어보니 말씨 솜씨 맵씨중에 말씨가 제일 중요하더이다.. 말씨에는 예쁘게 하는것도 있지만 목소리도 부드러운 여자가 좋더라구요. 그릇깨지는 듯한 목소리 나는여자는 집안 전체를 날카롭게 만듬..
즐겁게 웃으면서 듣고있어요~남편께 정답게 말하는 법~실천해볼께요🤩😍🥰~ 좋습니다
역시 김창옥교수니임
짱짱짱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그리고 완전 힐링 타임
스트레스 다 날라갔네요
구름은 바람없이 움직일수 없고
사람은 사랑없이 움직일수 없다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이 마음에 확 다가오네요
좋은 강연들으면서 저자신도 돌아보고 힐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맘을 따뜻하게해주는 강의ㆍ재밌는 멘트
저의 언어표현은 어떤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ᆢ
어떤책보다 강연 말씀의힘은 제게
깊은울림을 줍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저녁에 의자 사고 배고플 때 장봐서 개고생 중인데
겁나 귀한 속담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선생님을 20년 전에 알았더라면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솔직히 서울대 수석한거보다 말한마디 예쁘게 하는 분과 행복하게 사는게 더
큰 행복아닌가요
다 인정하시죠? 그러니 이런걸 교육해야 되요, 수학만 교육하지말고 말한마디 이쁘게 말하는 교육
시급한데요,
저는 정말 교육부장관이 되면 학교에 언어교육 커리를 도입하고
김창옥님 동영상을 모든 학교에 다 틀어주는 것을 의무화하려구요,
그냥 소망입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jesuspleasesaveme5965 님 실은 저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호통치는 사건에 직면했을 때 어찌나 원통하고 억울하던지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좀 착한 사람인지 착한 척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죄없음을 입증하는 순간 상대방이 창피해할까봐 꾹 참고 있는데 그것도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정말 이상한 것은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을 체험하지 못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주님을 만난것처럼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 흠도 죄도 없는 주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을 때 주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운명하시는 중에도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몇달동안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없지만 조금씩 섭리를 찾아가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아보길 기도합니다,
@@christineenglish2880 ㅁㅁㅁ-녜, 정말로 세상은 더럽고 죄인들로 가득 찼으니까, 당신 같은 착한 사람들은 악한자들의 먹이이지요. 그러나 참고 견디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상대방이 창피해 할까봐 꾹 참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한 것이나 마찬가지의 선한마음이지요. 당신은 착한척한것이 아니고 정말로 착하신분입니다. 요즘은 착한사람들을 착하다는 칭찬들이려고, 일부러 잘 보이려고, 착한척하거나, 결정장애자로 정신병자취급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 절대로 악마에게 속지마시고 계속 착한 마음으로 사시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당신을 축복하시는 생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악한상황에서 주님을 만나셨으니 당신은 정말로 선택받은 행운아입니다. 아멘. 성경 많이 읽으시고, 잃어버린 영혼중에서도 원수들을 위해서 우선 기도해주시고, 전도 많이 하셔서, 그 원수들도 함께 천국에 데려가는 전도자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나는 미국에 사는데, 사실은 한국에 갈일은 없지만, 만약에 간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멘. 예수님사랑!!!!!
힘들었던제게 오랜만에 웃음을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x🎉😊😅😊
너무 좋아요 !!😀
교수님 최고예요^^
김창옥 집사님 수고하십니다
단순한것으로 도 자기애 를 가지고있다
너무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이제는 삶의 모든 공간들 작은 틈에 교수님 강의를 듣습니다 병원걸어오는시간 기다리는 시간 지겹고 짜증나는 시간을 풍요롭고 웃으면허 기다릴수 있게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김창옥 강사님~~
짱!짱!짱!
김창옥 교수님 세상꺼 다 해봐도 해결 안나요~
부부목장에 오시면 교수님의 모든 강의의 문제.
가정의 모든 문제마저
싹 다 해결됩니다~~❤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잘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강의진짜 잘 하시네요.
저도 강의한번해봤는데 못하겠던데. 정말부드럽게 넘어가네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오늘 김창옥 교수님 강의 4시간 몰아서 듣네요 울다가 웃다가 위로 받다가 반성하다가. 너무 감동합니다 김장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잘보고 있는데 오늘은 더공감 됩니다.명강의 최곱니다.
교수님 명강의 올 처음 봣습니다..참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앞으로 좋은 강의 부탁 합니다.
10년도 전에 이분 봤었는데~~~
솔직히 그땐 솔직히 비웃었어요.
현재의 모습
건전하고 멋지게 변한모습 멋집니다
참가슴이아프네요 가부장 적 가정에 우리아이들 정신 적으로 피해마니입히고 부 모에의해서 자녀들 불쌍해 요 상처치유되기를 소망합 니다
언제 웃어 볼까 고민할 필요 없는 강의~
기대가 필요 없는 강의~
듣는 우리도, 말씀하시는 분도 마음 따뜻해지는 강의~
밥 한술 뜨며 껄껄 웃어 봅니다😄
많이 웃고, 많이 생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예쁜 말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상대의 마음에 따뜻함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 한 적은 없는지 반성하며 예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남편인데요.
강의 내용이 너무 웃기면서도 짠하네요.
참 웃픈 강의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나이들어보니 강사님 강의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우울증 걸린50대 남자입니다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내 삶이 잇기에 오늘도 힘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