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찾아왔다고 할 수 있겠다! 부고 소식 듣고 많이 슬퍼서 울고 며칠째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영상으로 윤이버셜님의 빈자리를 달래봅니다. 항상 생각 날때 마다 찾아오고 윤이버셜님이 세상에 전하려던 선한 영향력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또 자주 찾아올께요 :)
많이 힘들었지요. 그래도.. 그 순간순간의 삶속에서 분명 행복했을거라 믿어요.. 항상 영상보고 힐링하며.. 마음이 따듯했는데.. 이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윤이님이 보살폈던 고양이들도 지금쯤 윤이님을 찾고 있겠죠 ?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윤이버셜님 어디에 계시던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견디기 힘든 것들을 견뎌온 윤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올 초 무기력증에 빠져 일도 생활도 이어나갈 수 없던 시기에 알고리즘으로 윤이님을 만나 다시 일어서서 일상을 살아갈수있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아직 믿기지가 않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윤이님의 일상을 들여다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어 댓글 남깁니다.. 먼 길 여행을 떠나신 그 곳에는 슬픔도 괴로움도 없이 평온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목표가 없어도돼요 ㅎㅎㅎㅎ유느도 목표없이 주어진바 맡은 바 묵묵히 해나간다고 하셨거든요 . 그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거일뿐 윤이님 누구보다 맡은 바 열심히 살아가시는거 윤이님 영상 봐온 사람들이라면 다 알거든요 ㅎㅎ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마음을 바꾸는 일 밖에 없었다는걸 깨닫고 행하려 노력하시기까지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들면서도 공감이 많이 가요....각자 처한 상황들이 다르지만 공감하는분들 많을 거라 생각드네요. 그게 잘 되지않을때도 너무 슬퍼말아요 우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윤이님🧡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윤이님의 영상은 뭐랄까~ 마치 갑갑한 현실을 벗어던지고 떠나 마주한 그리스 어느 외딴 바닷가의 노천 카페에서 탁 트인 바닷가를 바라보며 마시는 샹그리아 같은 뭐 그런 느낌 이랄까?! 윤이님은 늘 저희에게 힐링 입니다! 오늘도 충분히 그리고 넉넉히 마음을 채우고 갑니다~ 화이팅 ^^
쉼없이 깡총거렸던 삶을 멈추고 잔잔히 쉬어가는 삶을 택한 토끼와 포근하고 투닥거리는 고양이들, 그 위를 덮는 따스한 햇살과 머리칼을 가벼히 쓸어주는 바닷바람. 달그락거리는 주방, 또각 또각 야무진 도마소리. 어설픈 듯, 섬세한 듯 한 손놀림 끝에 완성한 소박한 한끼. 우물거리는 볼. 담담히 처지는 밤그늘을 바라보며 마무리하는 하루... 이걸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당신의 평화는 한없이 사랑스러워요
매번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나 청춘의 불안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들에 지친 삶에 가끔씩 이렇게 보면서 용기를 얻네요. 우연찮게 몇년 전에 보게 됐는데 꾸준히 올리시고 구독자수도 많아지는 모습들을 보니 흐뭇하네요. 왠지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의 시처럼 우리네 삶도 저 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사소한 모든 경험들이 당신의 길을 밝혀주리라 생각듭니다. 항상 건강조심하고 당신의 아름다운 청춘을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수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 보리야 안녕 ㅠ.ㅠ 평소 시도때도없이 보리를 떠올리곤 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네요☺️ '내가 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을 어렸을 적부터 떠올리셨다니.. 이걸 곱씹으며 홀로 외로움을 감내했을 어린 윤이님의 모습이 그려져 어쩐지 제 가슴 한 구석이 시큰합니다. 삶의 여러 풍파를 이겨내고 지금의 단단한 윤이님으로 성장해주어서 감사하고 또 한편으론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딸을 이렇게나 현명하고 의젓하게 길러내신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풍족하실까요. 그런데요 윤이님. 당장은 제자리걸음을 걷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지만, 먼훗날에 돌아본 지금은 분명 이상적인 삶을 향해 뜀박질치고 있는 모습일 거예요. 윤이님은 지금을 너무나도 잘 살아가고 있으니 자신을 조금만 너그럽게 봐주고 마구마구 칭찬해 주세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윤이님과 가족 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무조건 윤이님 편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멋진 윤이님! 큰 목적 없어도 윤이님 처럼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내 삶의 중요한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 윤이님 나잇대에 그런 걱정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앞만보고 열심히 걸어가다가도 잠시 멈춰서 옆에 있는 귀여운 고양이들 한 번 보고 쉬었다가 다시 우리 함께 열심히 살아가요! 걱정많은 걱정인형인 저도 윤이님 유튜브 보면서 힘을 얻고 눈물도 흘렸다가 웃고는 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C.C.] JIHYO can't resist a slow easy-going life! #TWICE #JIHYO](http://i.ytimg.com/vi/bwgcloZNwtE/mqdefault.jpg)
오늘은 하루종일 보는 윤이버셜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라도 추모한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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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에게 한번의 기회가 더 있다면 좋겠다..꽃같은 아이가 예쁘게 피어있었다
이 시간에 울면서 질척이는 구독자라 하겠다...
윤님은 미련 없이 떠나세요... 나는 계속 질척여야할 것 같아요
이 영상의 에필로그들은 예전엔 아름답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너무 슬프네요
철이 너무 일찍 들어버린 그녀
이렇게 이쁘고 착하고 착실하고 똑 부러진 그녀가 그립습니다
편히 가세요
남겨진 가족 분들도 꼭 힘내세요
감사했습니다 윤이버셜
저도 그래요 아름답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일상에 힐링영상이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어린나이에 얼마나 많은것들을 짊어 지고 힘겹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많은 고뇌속에 있었으며 이런 아름다운 사람이 이세상에서 다시 볼수없는게 너무나도 슬퍼요
시간이 지나면 잊히는게 있고
잊히지 않는게 있다는데,
좋은 영상과 글귀들은 잊히지 않고
계속 기억 한켠에 남을거 같아요.
애쓰지 않아도 영원히 평안함을 느끼며 편히 지내길 소망합니다.
또 보러 왔다고 할 수 있겠다.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스티커 보내주신분 정말 감사하네요. 좋은 추억이 되어 영상에 남아있어요 ㅠㅠ
봤던 영상 또보고.. 이게 현실이란게 믿기지 않고.
그립고 그립다
오늘도 또 찾아왔다고 할 수 있겠다!
부고 소식 듣고 많이 슬퍼서 울고 며칠째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영상으로 윤이버셜님의 빈자리를 달래봅니다.
항상 생각 날때 마다 찾아오고
윤이버셜님이 세상에 전하려던 선한 영향력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또 자주 찾아올께요 :)
많이 힘들었지요. 그래도.. 그 순간순간의 삶속에서 분명 행복했을거라 믿어요.. 항상 영상보고 힐링하며.. 마음이 따듯했는데.. 이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윤이님이 보살폈던 고양이들도 지금쯤 윤이님을 찾고 있겠죠 ?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윤이버셜님 어디에 계시던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넘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 애긴데.. 눈물이 납니다.
윤이 아직 애기인데 ... 어제 오늘 윤이영상이 자꾸 뜨네 그냥 아무의미 없이 하루를 소비하고 있는 내가 미안해
지나고 보니 그 나이때 치열하게 고민했던거 같아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그때. 먼 훗날 윤이님도 내가 그때 열심히 살았구나 회상하며 웃음짓는 그런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견디기 힘든 것들을 견뎌온 윤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올 초 무기력증에 빠져 일도 생활도 이어나갈 수 없던 시기에 알고리즘으로 윤이님을 만나 다시 일어서서 일상을 살아갈수있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아직 믿기지가 않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윤이님의 일상을 들여다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어 댓글 남깁니다.. 먼 길 여행을 떠나신 그 곳에는 슬픔도 괴로움도 없이 평온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저번주에 제주 갔다가 우연히 카페에 들렀는데 윤이님이 계셔서 완전 깜놀했어요 ㅋㅋ 근데 아는척하면 피곤하실까봐 조용히 음료 마시고 나갔습니다 ㅎㅎ 실물 완전 미인이심!!
좀 지난 댓글이지만 완전부럽네요 ㅎ
윤이님 보낼수가 없어 계속 영상들을 보네요..
해맑은 썸네일 보면 눈물이 차오르고,
영상들 보면 또 마음이 포근했다가 웃음이 나왔다가 그리웠다가 그때 이런 마음이셨구나 돌아보게되고
돌아오시길 바라지만, 멀리서지만 부디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라요.
선한영향력을 나눠주던 윤이버셜..
사랑해요..
어디에 있던… 행복하길 바래요
저는 가끔씩 이렇게 영상을 다시보러올게요
잊지않을게요
꾹꾹 눌러담은 마음들....영상에 고스란히 녹아있네
윤이는 아픈기억들은 잊고 좋은기억만 갖고 달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을 것 같다
그 모습을 떠올리면 마냥 그립지만은 않기도.. 윤아 잘지내 언젠가 만나자
윤이씨 잘지내고 있죠. 너무 걱정말고 편하게 쉬어요.
다시 보는 영상이지만…
너무 보고 싶네요.
눈물만 자꾸 납니다.
살아있는게 새롭고 감사하다는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역시 그러고 싶었던 윤님의 마음도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 마음이였던적이 있었던것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네요
윤이님 영상 올라온 알림이 유튜브 알림중에 제일 반가운 알림이에요 ㅠㅠ
저도요 ㅎㅎ
@@박선희-o9c 저도 줄 서 봅니다
ㅇㅈ
윤이님이랑 결혼하고프다
윤이님은 항상 마음속으로 갈등하지만 이내 곧 다시 돌아오는 강한 마음을 가지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강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제 말에 부담가지지 마시고 그저 칭찬으로만 들어주세요 행복합시다
탄이 뭐가 서운했어 ~~~
그나이에 고민했던 답을 못찾는 사람이 부지기수일텐데 나이먹은 아재가 한수배워갑니다. 고민은 안할수가없지만 딱히 답이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주더라는. 열심히 살고 계신 겁니다.
재생과 동시에 댓글달기!
오늘은 뭘로 감동을 받을까 기대되네요 ㅎ
+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나는 나를 지켜가며 살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문구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윤이님 그곳에선 평안 하신지요?
누군가의 삶의 흔적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그곳에선 멋진 삶이되시길 ~
꽁양이 친구들과 함께~~
그립습니다
며칠 전에 회사에 신입사원이 왔는데 제주도 사람이더라구요 제주도라는 지명을 듣자 마자
윤이님이 떠올랐었는데 이렇게 딱 영상이 올라오다니...☺❤
힘내서 밥도 잘 챙겨먹구 고영이들이랑도 잘 놀아주고 스스로를 추스리기도 하는 윤이님 모습에 저도 힘을 내 봅니다 ! ! ! 매번 영상 꾸준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감동이라고 할수 있겠다....... 40후반 되서 인생을 배우고 가요 ㅠ_ㅠ 너무너무 고마워요
오랜만에 왔어요
이기적이게도 내 마음이 요동치고 불안정할 때 어느덧 윤이 영상을 보고 있어요..,짧은 자막들이 나를 채찍질하고 많은 걸 느끼게해요 또, 윤이를 이해하게해요
닿지못한 인연이지만 제가 항상 기억할게요 윤이의 소중했던 시간들을
지금 이순간에는 윤이님이 그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편안하게 행복하게 그렇게 지내고 있기를...
탄이 특집같은.... 보리도 너무 반갑고......! 유니님은 더 반갑고!!
늘 느끼는 회색같은 슬픔이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밝음이 있어서 따듯한 윤이님 영상! 왠지 울음이 날것같은 먹먹함도 있으나 따듯함때문에 마음의 정화가 일어나는 영상 맛집!!
감사해요!!
일요일 밤이 이렇게 좋아도 되나 할 수 있겠다.
윤이양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시나요. 나중에라도 꼭 뵈어요. 제가 참 고마왔어요. 덕분에 큰 위안과 용기 얻었어요. 먼저간 우리딸 나쯔항 잘 놀고 계셔요. 인사도 전해주세요. 평안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처음에는 믿고 싶지 않았고 한없이 맘이 아팠다. 그러나 다시 만날 윤님을 생각하며 그때는 꼭 힘이 돼줄 수 있게 힘을 내본다.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무력한 나를 일으켜 세운다. 그러면서 영상 속의 윤이를 다시 또 눈에 담는다. 참 맑디 고왔다
영상을 보는 동안만큼은 윤이님이 떠났다는 생각도 잠시 뒤로 하고 보는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해진다...
이런 멋진 영상들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최고의일요일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소중한 영상선물 감사합니다
윤이님 마음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삼지않으면 문제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연탄아... ㅜ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안겨있던 너의 모습을 보니 다시 눈물이나네... 탄아...
요리도 잘하고
엄마도 잘돌보고
일도 열심히하고 진짜 진심 윤이님 어머니가 부럽네요
윤이님 잘하고 있어요
제가 윤이님 어머니
또래 일거같은데 윤이님
보면서 반성하게 되요
열심히 살아가는 윤이님
보면서 힘낼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표가 없어도돼요 ㅎㅎㅎㅎ유느도 목표없이 주어진바
맡은 바 묵묵히 해나간다고 하셨거든요 .
그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거일뿐 윤이님 누구보다 맡은 바 열심히 살아가시는거 윤이님 영상 봐온 사람들이라면 다 알거든요 ㅎㅎ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마음을 바꾸는 일 밖에 없었다는걸
깨닫고 행하려 노력하시기까지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들면서도 공감이 많이 가요....각자 처한 상황들이
다르지만 공감하는분들 많을 거라 생각드네요.
그게 잘 되지않을때도 너무 슬퍼말아요 우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윤이님🧡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1:37
고양이 표정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녹아내린다오오옹....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존경스럽다고 할 수 있겠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어윤!
보면 윤이씨는 건강하고 예쁜 마음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한것같아요. 효녀이기도 하고, 항상 영상을 보면 힐링이 되면서 한편으론 하루를 돌아볼수있게해주네요
9:45ㅠㅠㅠㅠㅠ보고싶어.,,..ㅠㅠㅠ
윤이씨 칼질이 많이 늘었네요 재작년영상만해도 초보티가 났는데 지금은 아주 능숙하네요 ㅎㅎ
항상 연탄이가 잘 따르네요 사랑스런 연탄
윤이님의 영상은 뭐랄까~
마치 갑갑한 현실을 벗어던지고 떠나 마주한 그리스 어느 외딴 바닷가의 노천 카페에서 탁 트인 바닷가를 바라보며 마시는 샹그리아 같은 뭐 그런 느낌 이랄까?!
윤이님은 늘 저희에게 힐링 입니다!
오늘도 충분히 그리고 넉넉히 마음을 채우고 갑니다~
화이팅 ^^
윤이님 어릴적 사진도 볼수 있어 좋았네요
윤이님 아직 더 성장 하시고 저도 영상 보며 성장 하고 있어요 윤이님 구독자 분들 대단 하신거 같아요 덕분에 스티커 보면거 흐뭇 했네요 보리는 조금 울상인것 같네요
이 영상 보고 조금은 힘이난다 할 수 있겠다
윤이님 다음번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셔서 하고싶은 거 다 하시면서 사시길..
이렇게 멋지고 기특한 삶을 사시는 분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주책맞은 언니 또 왔어 윤아 추우니까 감기조심해❤
보고싶어요 윤이버셜..!
그곳에서는 사랑하는 고양이들이랑 맛있는거 좋은것만 먹고 하루하루 행복하길 바래요!
아무 생각말고 푹 자고 푹 쉬고 지내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과거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충분하게 앞으로 가고 계시나요 제자리가아니라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앞으로 가고 있네요 나보다 훨씬 멋진게 살아왔고 더 멋지게 살것라고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잘크고 잘했네요 ! 특급칭찬합니다!
쉼없이 깡총거렸던 삶을 멈추고 잔잔히 쉬어가는 삶을 택한 토끼와 포근하고 투닥거리는 고양이들, 그 위를 덮는 따스한 햇살과 머리칼을 가벼히 쓸어주는 바닷바람. 달그락거리는 주방, 또각 또각 야무진 도마소리. 어설픈 듯, 섬세한 듯 한 손놀림 끝에 완성한 소박한 한끼. 우물거리는 볼. 담담히 처지는 밤그늘을 바라보며 마무리하는 하루... 이걸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당신의 평화는 한없이 사랑스러워요
마음이 아프다..다시 돌아올수 있다면 좋겠다ㅠㅠ
왜 가족사진 앨범 붙이는거에 눈물이 나는지 윤 정말 보고싶다 정말로 기다리고있어 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 자막에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제가 하고싶어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려고 애쓰는 윤이님을 보고 있으면 예전의 내모습 같기도해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견하고 장합니다 이쁜 고냥님들이랑 행복하세여💙
우리 윤이님 행복하게해주세요 항상
고양이와 윤이가 만나고 윤이와 내가 만나 이렇게 인연이 되니... 스치지도 못하고 살아갈 사람을 이렇게 알게되어 행복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흐음, 하루가 보리의 100 : 1 전설을 아직 못 들었군요.
하루: 헉쓰!
보리: 쫄지마 내가 100 이야.
일요일 저녁의 행복이다...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
구체적인 사연은 달라도, 어쩌면 당신모습이 내 모습 같네요. 누구나의 인생엔 아픈구석이 있고, 각자의 드라마가 있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나 청춘의 불안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들에 지친 삶에 가끔씩 이렇게 보면서 용기를 얻네요.
우연찮게 몇년 전에 보게 됐는데 꾸준히 올리시고 구독자수도 많아지는 모습들을 보니 흐뭇하네요.
왠지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의 시처럼 우리네 삶도 저 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사소한 모든 경험들이 당신의 길을 밝혀주리라 생각듭니다.
항상 건강조심하고 당신의 아름다운 청춘을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수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요..
윤이님 그저 평안하세요 ..
2년째 보고 있지만 매번 힐링되는 게 좋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하세요
윤이님 영상만 매일같이 보고 있어요
당신은 본인만의 색깔을 가진 아주 훌륭한 유투버입니다. 잊지 마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좌우대칭으로 왼손잡이 이신줄 알았어요^^ 9시에 힐링~
탄!! 효과음 나만 좋은가요? 연탄이🤭
생일축하해요 보고싶어요
입대한지 얼마 안 된 군인인데
요즘 우리집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그럴때마다 윤이님 영상을 보는데
우리 냥이랑 같이 살던 날들이 떠오르면서
버틸 힘이 생겨요
저도 저 나름대로 버텨볼테니 윤이님도
잘 버티셨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집에사는 고양이들은 윤이님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가족으로 인정.생각하는 기분이든다.물론 다른집 고양.강아지들도 같을것이다 동물들도 의리와정이 있는것같고 주인을 닮아가는듯
영상속 윤이님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종종 들릴게요♡
시작부터 탄이의 서운함폭발 ㅋ
윤이님 그리고 가족 항상 응원해요.
항상 영상보며 위로와 힘을 받아갑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마음이 뭉클하네요.
혼자가 아닌 주변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 윤이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
댓글은 첨 달아보내요ㅎㅎ 안 그래도 생각 났었는데 딱 올라오니 신기하고 반갑고 주말 마무리가 넘 좋으내요🥰
이번영상에는 윤이님 어린시절 사진도 나오네요 천사다 천사
정이 많아서 서운한 게 많다니,, 인간관계 늘 서운하다는 핑계로 불만 쏟아내는 저한텐 위로를 주면서 동시에 반성하게도 만드는 말이네요.
와 보리야 안녕 ㅠ.ㅠ 평소 시도때도없이 보리를 떠올리곤 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네요☺️
'내가 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을 어렸을 적부터 떠올리셨다니..
이걸 곱씹으며 홀로 외로움을 감내했을 어린 윤이님의 모습이 그려져 어쩐지 제 가슴 한 구석이 시큰합니다.
삶의 여러 풍파를 이겨내고 지금의 단단한 윤이님으로 성장해주어서 감사하고 또 한편으론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딸을 이렇게나 현명하고 의젓하게 길러내신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풍족하실까요.
그런데요 윤이님. 당장은 제자리걸음을 걷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지만, 먼훗날에 돌아본 지금은 분명 이상적인 삶을 향해 뜀박질치고 있는 모습일 거예요.
윤이님은 지금을 너무나도 잘 살아가고 있으니 자신을 조금만 너그럽게 봐주고 마구마구 칭찬해 주세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윤이님과 가족 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무조건 윤이님 편입니다!!❤️❤️❤️
오늘은 여기로 알고리즘이 이끌었네요
비가 많이오늘 나날들이에요
나는 윤이가 비를 다루던 영상들이 참 좋았어요 어딘가에 닿았던 빗방울들과 손을뻗어 비를느끼며 시원하다고 하던 윤
보고싶네요 윤이가 올리는 영상들이
그리움이 깊어도 닿을수없으니 조금은 슬픈하루에요
저보다 어린분이지만 저보다 더 큰 사람이였네요❤ 그 어떤 인문학 철학적인 강의보다 더 깊은 울림이 있네요👍
너무 착하고 이쁜딸이네요. 한심한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윤이가 가고 나서야 이 채널을 알았다. 마치 잘 지내고 있는둣 느껴지는데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네..
보리가 하루 버거워해서 마음이 쓰였는데 마지막에 둘이 아무렇지도 않게 꼭 붙어 있는거 보니까 피식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ㅋ
냥이 볼려고 무심코 들어왔다가 갇힌 기분이예요 윤이님 매력에ㅎㅎ
한편의 아름다운 단편영화를 본 느낌? 구독할 수 밖에 없네요
와 영상이 올라왔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화이팅~
볼때마다 느끼지만 너무나 씩씩하고 올바르고 다부지고 ...
다리가 아프면 휠체어..오른손을 못쓰면 왼손..나와는 생각이 다른 그대~항상 응원해요 !!!
윤이님이 음식을 잘 하는 이유를 알았네요
왜 이렇게 마음이 먹먹해지는지
딸 같은 가려린 윤이님이 안쓰럽습니다
윤이님,화이팅!!
영상 잘 봤어요
God bless you...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해도 부족한거니까.
여전히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물회도 호호 불어서 먹는 킬포
항상 응원해요 멋진 윤이님! 큰 목적 없어도 윤이님 처럼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내 삶의 중요한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 윤이님 나잇대에 그런 걱정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앞만보고 열심히 걸어가다가도 잠시 멈춰서 옆에 있는 귀여운 고양이들 한 번 보고 쉬었다가 다시 우리 함께 열심히 살아가요! 걱정많은 걱정인형인 저도 윤이님 유튜브 보면서 힘을 얻고 눈물도 흘렸다가 웃고는 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윤이님의 영상으로 기분좋게 주말을 마무리 할 수 있겠다..🥰
또 한달 버틸 힘이 생겼다
잘 보고 힐링 많이 했습니다
어쩜 음악을 이리도 잘쓰는지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