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한 갈피를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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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시의오아시스
    @시의오아시스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목님, 이 곡을 들으니 쓸쓸해지는군요.
    나목의 시, 자작시군요.
    잘 들었습니다 ❤

    • @bluenamok
      @bluenamok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연말이면 뒤돌아보며 회한에 젖어든답니다. 새해에는 지금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바라면서요. 방문 감사드리며 복되고 기쁨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