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해봤자 해결 안된다는 마인드부터 버려야합니다. 일상 속에서 전기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실천합시다. 그리고 왜 개인이 노력해도 안되는건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정부에 요구해야합니다. 그 두가지가 같이 이루어지면 기후위기는 정말로 해결 가능합니다.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미래를 바꿀 기회보다는 지금 당장 자산을 늘릴 기회만 탐닉하는 인간이 멸종하기전에는 그 기회는 사치스러운 단어일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받아들여야합니다. 멸종이라는 일방통행 길에 들어섰다는걸...늦었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고 말하지마세요. 인간은 포기하지않습니다. 지금 눈앞에 있는 기회를..
산업,공해,화재, 무었보다 급한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건데 그렇지 못한다면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자원과 경제력이 떨어지는 작은 나라 부터 더 많은 고통을 당하며 죽어 갈 겁니다, 내 몸에 느끼고 불편 해야 그때야 현실을 볼겁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이런 영상을 백번 천번 봐도 안 바뀝니다. .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몇년 전부터 이런 주제로 대화를 하며 사람 생각을 바꾸는 것이 제일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과학적 사실이나, 무시 무시한 지구의 아픈 영상을 보여줘도 변하지ㅡ않습니다. 사람은, 이 상황에서 국가가 그 흐름을 이끌어 가야 하는데 한국은 너무 많이 늦은 상황입니다.
현재 상태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이제는 다가올 불안정한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실질적인 생존 대비책을 준비 해야 할때입니다. 구호만 외치는 국가와 사회에만 의지 하는 것이 점점 더 위협적인 상태로 방치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으므로 개개인들이 조금씩이라로 준비 해야 할 때입니다. 물질적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면 충격에 대비하는 정신적인 준비라도 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요한 계시록 11:18,,,,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 이사야 45: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의 창조주이신 참하느님,,,,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 , 인류 희망=시편 37: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태양에너지를 계속 급성장하는 연구 개발이 절대 필요네요. 그 것이 해결 될 때 까지는 현명한 에너지 절약을 실천. 가장 중요한 건 먹거리인데 지금부터라도 특히 논, 밭 농사를 많이 늘려야 할 듯. 수입 농산물 가격들도 올랐지만 각 나라마다 국내 소비를 위해 수출도 안 할것이니.
마태복음 24:6~7 난리와 난리 소문믈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25~26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4:32~33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이 증언하사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온난화는 멈출 방법은 하나밖에 없음. 자본주의의 종말. 무한경쟁 자본주의가 이 세상의 진리인 이상 인류는 멸망할 수 밖에 없음. 과학? 과학이 얼마나 자본주의화 됐는지는 과학자들이 뼈저리게 알고있음. 영화 돈 룩업에서 돈때문에 운석 격추안해서 멸망하는거 아주 현실적인 얘기임
영상 재밌어서 다 보고나니, 더 희망이 안보이는데..... 밀양 송전탑으로 한전이 벌인 짓거리는 악마의 소행인지 눈을 의심케했네 솔직히 소득도 그만그만한 개인이 가정에서 에너지 써봐야 얼마나 많이 퍼다 쓰겠음? 대기업이랑 극소수의 부자들이 에너지 집어 삼키는데... 선진국에서 자국 기업 규제하고, 개도국을 위해 기금을 풀겠다?? 차라리 전쟁으로 인구 줄이는게 더 쉬워보이는데
이상 주의 지금 지구촌 미국 중국 러시아는 북극해 자원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토륨 티타늄 등등 자원 분쟁 때문에 싸우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환경을 지키려면 커피 마시지 말고 고기도 먹지 말고 채소도 먹으면 않됨 농약을 쓰니까 그리고 전기도 쓰면 안됨 반박하면 환경을 위해서 숨도 쉬면 안됨 이러면 누가 환경지킴? 그리고 유럽도 탈탄소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유럽연합도 천연가스 러시아 의존하다가 망해서 미국 셰일 가스 사용함 유럽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이런 이야기는 어떤가요? 현재 기온이 올라가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게 대기중에서 태양의 복사열을막게되어 지구의 온도를 낮추게 되지는 않을까요? 자연의 자정능력이 있다면 이런 싸이클이지 않을까요? 인류 종말설중 커다란 해성이 지구와 충돌해 커다란 폭발을 만들고 그원인으로 검은 대기가 지구를 감싸면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하게 되고 그래서 빙하기가 와서 많은 인류가 죽을것이다란 설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나요? 이때 많은 화석연료가 다시 생성되고 먼 미래의 인류가 다시 산업을 일으키고 석유를 개발해 다시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인류의 미래는 반복되는 지구의 싸이클에 의해 흥망이 반복된다는...
편안한 삶이 편하게 누가 먼저 겉이 좋아 멋있게 좋은거 그런게 변화의 삶이 변해버렸어 세상에 공이 삶의 인생 겉이 세상의 의미가 있어 좋은거 먼저 편안한거 먼저 누가 고생의 부지런히 싫은거 별로 잠시 쉬어가며 편안한 삶이 사람이 좋아 하루를 삶이 혼자만의 삶이 공평하게 젊음이 함께 미래가 쭉쭉 뻗어가는 풍부하게 겉이 부럽다 좋아 부모 자식이 다르다..친구가 겉이 멋있어 흐름의 세상이 펼쳐지네 좋은거 먼저 겉이 편안하다 변화의 젊음이 좋아 자신이 편안한 삶이라하네..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동물의 몸을 빌려서 우리들은 인생이라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인간이라는 동물의 몸을~지구라는 세상을 다 지배하고 모든 쾌락과 욕망을 자신들만이 즐기고자 하는 아주 이기적인 영혼들에게...잠시 빌려준 것이 아니라~ 아예 헐값에 팔아 버린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의 지구라는 세상은~ 돈, 쾌락, 욕망만을 쫓는 아주 이기적인 영혼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인간이라는 동물들이. . . 돈, 쾌락, 욕망들을~ 단 하나라도 자신이 더 가지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싸우면서 이렇게도 참혹한 세상을 창조하게 된 것입니다. . . 해 결 할 방법은 있 으 나 !. . .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 나 가 ~ 이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와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아주 이기적인 영혼들이... 진리의 말씀이나 다른 이들의 올바른 말들을 잘~ 듣지 않는 아주 무서운 전염병들에 걸려 있다는 점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이 병들어 있는 인간들이~자신들이 이렇게 영혼을 팔아서 아주 병들어 있는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동물이 되어서 인생을 잘못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들을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 . 길! ~ 올바른 길 은 있으나~ 그 길에 관심을 가지는 인간이라는 동물들은 찾아 볼수가 없으니~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 . . . .
기후위기 아니 기후재난 중심에 들어 있지만, 거의 대다수 사람들과 정부나 연구소 기업 학교가 적극적 대응을 못하는 것은. 딱 하나의 이유다. "예외없는, 전지구적 이슈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큰 지구인 공통의 문제를 서로 매우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같은 패턴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즉 검약. 그 절약과 금욕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삶의 수준을 대폭 즉시 하향조정해야 하는데.. 과연 그것을 전지구인이 따르겠는가. . 그래서 나는 이렇게 결론 내렸다. "너무 늦었다. Too Late.."라고 . ● 단순히 시기적으로만 본다면 이 기후문제는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강력한 정치적 드라이브를 걸었어야 했다고 본다. 그것이 놓친 미지막 해결의 기회였다. 다 놓친 기회.. 퇴로가 없다고 본다. 국가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손놓고 있는데 NGO들이 나서서 그들을 모두 설득한다는 것은 불가하다. 몸조심들 하시라는 말씀만 드리고 갑니다..ㅜㅜ😢 .
기후위기는 글로벌 폰지사기입니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해서 온도가 상승하는지 온도가 상승해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지 부터 확실치 않습니다. 대기중 0.04%의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불지옥으로 만든다는 가정부터 무리가 있습니다. 태양열의 99.99%는 바다와 육지 그리고 대기중 수증기가 머금고 있어서 지구가 얼지 않도록 해주고 있는것이며, 이산화탄소의 영향은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현재의 지구기온은 인류문명 4000년 동안에도 그리 높은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17세기 소빙하기의 아주 추운시기로 부터 벗어나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이산화탄소배출 -> 온도상승 -> 기후재난 -> 종말 이 4가지 현상과 각 현상간의 인과관계의 고리 모두 비과학적인 어거지입니다. 빙하가 다 녹으면 해수면이 66m가 상승한다고요? 당장 구글어스들어가서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확인해 보세요. 그 넓은 바다의 표면적을 66m나 높일 얼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후운동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과학자가 아니며 모두 뼛속깊이 마르크스 주의자들입니다. 실상 공산주의자들이지만 공산주의의 부정정 이미지 때문에 사회주의자라고 할 뿐입니다. 그리고 일부 과잉 이념화된 과학자 몇몇을 돈과 높은 관직, 명예로 포섭했을 뿐입니다. 마이클만의 하키스틱그래프는 조잡한 석사논문일 뿐이며, 그나마 조작되었습니다. 기후운동가들이 지구를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막대한 예산을 타내고, 각종 국제기구, 국가기관에 높은 자리에 앉아서 하는 일이라곤 돈은 횡령하거나 조직 운영비로 소진하고, 권력으로는 국가, 기업, 국민을 통제하는 일입니다. 지구를 살리는게 아니라 그들의 진짜 적인 자본주의를 파괴하는 일에 매진 할 뿐입니다. 지구가 멸망을 향해 간다는 그들의 예측은 "컴퓨터 기후예측 모델"에 의한것인데. 입력변수와 수치를 취사선택함으로써 얼마든지 "멸망을 향해 간다"는 결론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기후종말론에 의문을 제기 하면 "이미 97%의 권위 있는 과학자의 합의가 있다." 라고 겁박하며, 이의제기를 막습니다. 그 97%라는 수치는 어느 기후운동가의 근거없는 칼럼을 셀프인용한것입니다. 실제로 합의된 적이 없습니다.
@@김모씨-p5y마태복음 24:6~7 난리와 난리 소문믈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25~26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4:32~33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이 증언하사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전 캐나다 살때 kyoto protocol 에 참석했었는데 가장 탄소배출 많이하는 미국, 중국이 회원국에서 자발적으로 빠졌더라구요. 이래가지고는 답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지금 당장 기후 위기에 대한 대처와 회복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Kbs 화이팅 ❤
방송 넘 잘들었는데 이렇게 시각자료로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1라디오에서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기획 기대합니다 :)
기후위기 정말 중요한 문제지만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는 문제죠...지난 기후상담소에 이어 그래도 1라디오에서 꾸준히 관련해서 목소리를 내고, 경각심을 심어줘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방송 계속 만들어주세요!
너는 외면 안하니?
너는 자동차 안타고, 에어컨 안타고 전기 안쓰냐 ? 위선자같은 역겨운 새끼야
쿠르츠 게작트 최신 기후우ㅣ기 영상을 보면 속도는 더디지만 근 10년간 친환경 에너지가 무척 싸지면서 경제성까지 얻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합니다. 2100년까지 2도 이하로 낮출 가능성이 있지않을까요? 포기하는 자세가 더 위험합니다.
남극과 북극 그리고 전세계의 빙하가 녹고 있고 이제 얼마남아 있지도 않다.. 해수면 상승은 제쳐두고 지구의 냉장고가 사라진다면 바다의 해류가 멈추게 되고 바다의 수온이 계속 상승하면 그 이후는 정말 생지옥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개인이 해봤자 해결 안된다는 마인드부터 버려야합니다. 일상 속에서 전기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실천합시다. 그리고 왜 개인이 노력해도 안되는건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정부에 요구해야합니다. 그 두가지가 같이 이루어지면 기후위기는 정말로 해결 가능합니다.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본인부터 인터넷 하고 스마트폰 쓰고 댓글 쓰고 자가용든 대중교통이든 타고 다니면서 하기는 뭘해요 본인도 안하고 있으면서 입만 털고 있네 ㅋㅋ
맞아요 스스로 작은것부터 실천하고 나아가 정부와 기업에게도 요구해야 변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바꿀 기회보다는 지금 당장 자산을 늘릴 기회만 탐닉하는 인간이 멸종하기전에는 그 기회는 사치스러운 단어일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받아들여야합니다. 멸종이라는 일방통행 길에 들어섰다는걸...늦었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고 말하지마세요. 인간은 포기하지않습니다. 지금 눈앞에 있는 기회를..
문제는 한 번 역치를 넘어버리면 다시는 되 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수 억명이 아사 하거나
인류가 멸종해야만 끝날 것이다
산업,공해,화재, 무었보다 급한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건데 그렇지 못한다면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자원과 경제력이 떨어지는 작은 나라 부터 더 많은 고통을 당하며 죽어 갈 겁니다, 내 몸에 느끼고 불편 해야 그때야 현실을 볼겁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이런 영상을 백번 천번 봐도 안 바뀝니다. .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몇년 전부터 이런 주제로 대화를 하며 사람 생각을 바꾸는 것이 제일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과학적 사실이나, 무시 무시한 지구의 아픈 영상을 보여줘도 변하지ㅡ않습니다. 사람은, 이 상황에서 국가가 그 흐름을 이끌어 가야 하는데 한국은 너무 많이 늦은 상황입니다.
너는 생각바꾸고 실천잘하고 있니?
너는 자동차 안타고, 에어컨 안타고 전기 안쓰냐 ? 위선자같은 역겨운 새끼야
현재 상태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이제는 다가올 불안정한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실질적인 생존 대비책을 준비 해야 할때입니다. 구호만 외치는 국가와 사회에만 의지 하는 것이 점점 더 위협적인 상태로 방치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으므로 개개인들이 조금씩이라로 준비 해야 할 때입니다. 물질적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면 충격에 대비하는 정신적인 준비라도 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요한 계시록 11:18,,,,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
이사야 45: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의 창조주이신 참하느님,,,,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 , 인류 희망=시편 37: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태양에너지를 계속 급성장하는 연구 개발이 절대 필요네요. 그 것이 해결 될 때 까지는 현명한 에너지 절약을 실천. 가장 중요한 건 먹거리인데 지금부터라도 특히 논, 밭 농사를 많이 늘려야 할 듯. 수입 농산물 가격들도 올랐지만 각 나라마다 국내 소비를 위해 수출도 안 할것이니.
2024.02월 1.5 도 넘었네요
먼소리임? 아직넘었는데
마태복음 24:6~7 난리와 난리 소문믈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25~26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4:32~33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이 증언하사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교회 건물도 문제임
온난화는 멈출 방법은 하나밖에 없음. 자본주의의 종말. 무한경쟁 자본주의가 이 세상의 진리인 이상 인류는 멸망할 수 밖에 없음.
과학? 과학이 얼마나 자본주의화 됐는지는 과학자들이 뼈저리게 알고있음. 영화 돈 룩업에서 돈때문에 운석 격추안해서 멸망하는거 아주 현실적인 얘기임
영상 재밌어서 다 보고나니, 더 희망이 안보이는데.....
밀양 송전탑으로 한전이 벌인 짓거리는 악마의 소행인지 눈을 의심케했네
솔직히 소득도 그만그만한 개인이 가정에서
에너지 써봐야 얼마나 많이 퍼다 쓰겠음?
대기업이랑 극소수의 부자들이 에너지 집어 삼키는데...
선진국에서 자국 기업 규제하고, 개도국을 위해 기금을 풀겠다??
차라리 전쟁으로 인구 줄이는게 더 쉬워보이는데
이미 멸망의 직행열차를 타버린 인류.
이상 주의 지금 지구촌 미국 중국 러시아는 북극해 자원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토륨 티타늄 등등 자원 분쟁 때문에 싸우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환경을 지키려면 커피 마시지 말고 고기도 먹지 말고 채소도 먹으면 않됨 농약을 쓰니까 그리고 전기도 쓰면 안됨 반박하면 환경을 위해서 숨도 쉬면 안됨 이러면 누가 환경지킴?
그리고 유럽도 탈탄소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유럽연합도 천연가스 러시아 의존하다가 망해서 미국 셰일 가스 사용함 유럽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타노스가 행성의 지속적인 생존을 워해서 인구의반을 공정하게 랜덤으로 제거해야된다고 영화에서 나오는데 , 이것이 가장 좋은방법이지만 강력한 전염병이 오지않는한 불가능함
세상 인심을 보면 이미 끝났다 , 이미 임계점을 지났어 ,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을 파괴한 것입니다 ,
우리가 개구리가 된듯 합니다 저역시 이런 소리를 들으면 아 이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냄비속 개구리처럼 되어가는거겠죠?
지구 온도를 떨어트릴 안전한 방법을 개발하길 바라요
정말 중요하고 위급한 사안인데 어째서 변하지 않는것인지 안타깝습니다..
무섭다....
바쁜 분들을 위한 결론 요약
1. 냉장고 냉매 교체
2. 풍력발전으로 전환
3.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4. 채식위주 식단
5.비행기 타지 않기
6.자동차 타지 않기
7.쇼핑등 모든 소비활동 자제할것 ㅋ
제 결론 : 먹고 싸지 말것
죽자 우리
걍 끝
공룡이 사라졋듯 인간 역시 언젠간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을까요?
생명체은 영원할 순 없는거고...
인간은 욕심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들 짐승들도 하지 않는 집단 학살하고 욕심을 내는 모습들 말이죠.
더 군다나 동족학살도 서슴지 않는 한반도인들 말입니다. 등등...
우리가 믿을수 있는 분들이 과학자들 일텐데, 과학자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다니, 두렵네요
인구가 줄면 온실가스도 줄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어떤가요?
현재 기온이 올라가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게 대기중에서 태양의 복사열을막게되어 지구의 온도를 낮추게 되지는 않을까요?
자연의 자정능력이 있다면 이런 싸이클이지 않을까요?
인류 종말설중 커다란 해성이 지구와 충돌해 커다란 폭발을 만들고 그원인으로 검은 대기가 지구를 감싸면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하게 되고 그래서 빙하기가 와서 많은 인류가 죽을것이다란 설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나요? 이때 많은 화석연료가 다시 생성되고 먼 미래의 인류가 다시 산업을 일으키고 석유를 개발해 다시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인류의 미래는 반복되는 지구의 싸이클에 의해 흥망이 반복된다는...
인간은 원래 어리석어서 당해봐야, 겪어봐야 정신차림.
제 짧은 생각으로는 기후변화를 막겠다는 생각은 늦춰보고 싶다는 소망이고. 이런 소망을 기도하기보다는 이렇게 기온이 많이 올라가도 살 수 있 곳은 어디일지 좀더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찾을 필요가 있을 것같고,
더불어 자급자족하는 방법을 공부해야 할것같다.
기후 위기 막 떠들어대도 편리한 문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못한다. 기후 위기를 막는 것 보다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에 더 초점을 맞춰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수만년 전 세계가 얼어 붙었어도 살아 남을 놈들은 살아남았다. 기후 변화 별 거 아니다.
편안한 삶이 편하게 누가 먼저 겉이 좋아 멋있게 좋은거 그런게 변화의 삶이 변해버렸어 세상에 공이 삶의 인생 겉이 세상의 의미가 있어 좋은거 먼저 편안한거 먼저 누가 고생의 부지런히 싫은거 별로 잠시 쉬어가며 편안한 삶이 사람이 좋아 하루를 삶이 혼자만의 삶이 공평하게 젊음이 함께 미래가 쭉쭉 뻗어가는 풍부하게 겉이 부럽다 좋아 부모 자식이 다르다..친구가 겉이 멋있어 흐름의 세상이 펼쳐지네 좋은거 먼저 겉이 편안하다
변화의 젊음이 좋아 자신이
편안한 삶이라하네..
쿠르츠 게작트 최신 기후우ㅣ기 영상을 보면 속도는 더디지만 근 10년간 친환경 에너지가 무척 싸지면서 경제성까지 얻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합니다. 2100년까지 2도 이하로 낮출 가능성이 있지않을까요? 포기하는 자세가 더 위험합니다.
현제 기후위기...
말 그대로 위기이고 막을 방법도 없고
유지하는 방법도 없다...
정답은 그냥 지구리셋...
깨끗하게 다시 시작하는게 답임...
환경단체들보면 말도안되는 운동을 하는거임
막연해요....각각의 개인이 지금당장뭘어떻게 해야하는지...근데 걱정은 되요....
😮😮😮
먄하지만...이미 늦었고....해결기미도 없다. 인간들이 무지하기 때문에....희망은 없다.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동물의 몸을 빌려서 우리들은 인생이라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인간이라는 동물의 몸을~지구라는 세상을 다 지배하고 모든 쾌락과 욕망을 자신들만이 즐기고자 하는 아주 이기적인 영혼들에게...잠시 빌려준 것이 아니라~ 아예 헐값에 팔아 버린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의 지구라는 세상은~ 돈, 쾌락, 욕망만을 쫓는 아주 이기적인 영혼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인간이라는 동물들이. . . 돈, 쾌락, 욕망들을~ 단 하나라도 자신이 더 가지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싸우면서 이렇게도 참혹한 세상을 창조하게 된 것입니다. . . 해 결 할
방법은 있 으 나 !. . .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 나 가 ~ 이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와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아주 이기적인 영혼들이... 진리의 말씀이나 다른 이들의 올바른 말들을 잘~ 듣지 않는 아주 무서운 전염병들에 걸려 있다는 점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이 병들어 있는 인간들이~자신들이 이렇게 영혼을 팔아서 아주 병들어 있는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동물이 되어서 인생을 잘못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들을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 .
길! ~ 올바른 길 은 있으나~ 그 길에 관심을 가지는 인간이라는 동물들은 찾아 볼수가 없으니~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 . . . .
물려받을 미래가 없는데 조금이라도 더 물려주기 위해 기를 쓰고 있는 아이러니
지구의 온도가올라면 인간은 어텋게 죽을까?
나는 굶어 죽는 사람이 대다수 일거라 본다
조만간 지구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지구를 가혹하게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지구서비스는 3백만년후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벌이 높다고 모두능력있다고 장담할수없습니다, 이들은 심리소질이 좋기에 외우기에. 능하여 고시에좋는성적 따냈을 따름입니다, 때문에 세계각국전문가들이 많고많아도 해결대책 발명신제품내놓치못하고있습니다, 2도,3도오른 지구는 그야말로 불모지로 변하지요
뭘 어떡해 정답은 오직 하나임. 어떻게든 인류의 개체수를 줄여야 함. 그게 아니라면 머스크가 맞겠지.
화성.
각 방송들 돈주면 취재하고 19:09 뉴스만 편하게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재난을ㅈ 줄일수 있는 방송 취재를 바란다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 그수순이 도래됫을뿐
신생대 플리오세때는 기온이 40도 이상이였는데도 생물이 살았는데
평균기온 40도면 높은곳은 7~80도정도될텐데 그온도에서 생활할수있는 식물이나 동물이 지금이 생태계에 있을까요?ㅋ
@@leehc1310 없을것같아요 죄송해요
@@거지-i9h음음 그래그래
@@hsk7464 네 죄송해요
맞아요. 지구는 괜찮아요 우리가 문제지. 쓰나미에 건물이 무너지든 지진에 지각이 뒤틀리든 홍수에 모든게 쓸려나가든 폭염에 누군가 쓰러져 죽든 지구는 멀쩡하겠죠.
피해를 보는건 우리니까 우리를 위해 노력하자는 겁니다.
10년 정도 남았겠군. 개인이나 가정에서의 노력? 의.미.없.음.
전세계 공장+기업이 한번에 싹 다 멈추면 가능할지도
남은 10년 잘 들 즐기길..
요즘 파리협약 지키는 국가,
독일 등 한둘 유럽국가 외에 있나?
없다. 모두 자포자기..
아무도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준비하지 않아.
지구는 그대로있고
인간만 가는거죠
후쿠시마 오염수가
한몫 할겁니다😂😂😂
경 1.5도 넘음 축
미련한고 신념이있음 무서운거여 내년엔 수그러들엇다 몇년후엔 또 더워지면 떠들거임
다 뒤지는게 아니라 1.5도 정도면 위험하다는 거에요.
글쎄.... 김비서가 먼저 바뀌어 보는건 어떨까?
1.5도? 뉴스가 안믿어짐 ㅋ ㅋ
극지방 빙하 다 녹는다 제목 더 쎄게 지으라고 ㅋ ㅋ 약하다 약해 1.5년뒤 지구멸망으로 지엌 ㅋ
지구 탈출 준비
공포가 돈과 권력이 되긴 하지.
IPCC기후 모델 40개 모두 변수에서 구름이 빠져.
그 모델 모두에 근본적 결함이 있다는 걸 의미한다.
날씨와 기후 변화에 햇빛 구름 해류가 절대적.
이게 다 캠트레일 때문이다
인구가 줄어야
해결됩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배출양 감소로 위기를 막기엔 늦었음,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저출산 단계 진입한지 40년 지나서 총인구 감소함
낭비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로구나....에혀
저질문명은 멸망해야 맞당함~~인간들은 너무저질스럽다~
요래잇다가그냥디지면데살라고발버두치지마,인간들아
문명은 지구를 갉아먹고있다,지구를 되살리려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야하는데,,,편안함에 쩔어있는 인간이? 불가능하지...
집단강간의 천국 밀양??
기후 위기가 점점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나는 떼돈을 벌것이다.
왜냐하면 "고고도 대기 에너지 저장 장치"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라이센싱하여 만드는 업체도 떼돈을 벌것이다.
이것이 지구 온도를 내리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미 늦었어~~ 그리고 2찍들이 정권을 갖는 한 기후에 전혀 관심없는 인간들이 네기술에 관심을 갖을까?
하나님 말씀 성경대로 다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ㆍ
이런 지구에서 구원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뿐 이십니다 ㆍ
예수님 믿고 모든 죄를 회개 하고 구원받으세요
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 우니 라 ㆍ
기후위기 아니
기후재난 중심에 들어 있지만,
거의 대다수 사람들과 정부나 연구소 기업 학교가 적극적 대응을 못하는 것은.
딱 하나의 이유다.
"예외없는, 전지구적 이슈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큰 지구인 공통의 문제를
서로 매우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같은 패턴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즉 검약.
그 절약과 금욕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삶의 수준을 대폭 즉시 하향조정해야 하는데.. 과연 그것을 전지구인이 따르겠는가.
.
그래서 나는 이렇게 결론 내렸다.
"너무 늦었다. Too Late.."라고
.
● 단순히 시기적으로만 본다면
이 기후문제는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강력한 정치적 드라이브를 걸었어야 했다고 본다. 그것이 놓친 미지막 해결의 기회였다.
다 놓친 기회.. 퇴로가 없다고 본다. 국가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손놓고 있는데 NGO들이 나서서 그들을 모두 설득한다는 것은 불가하다. 몸조심들 하시라는 말씀만 드리고 갑니다..ㅜㅜ😢
.
실데없는 걱정 하는군요~오늘 사는것도 정신 없는데 그리 오래 살고 싶은가요?
kbs 민주당 엄청 까네요 ㅎ
죽어야 끝남
해설방송이냐;;
기후단체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망나니처럼 반대활동만 하지말고 대책안을 제시하면서 활동 하시길.. 당신들 말 들으면 원시생활로 돌아가는데 당신들은 그걸 원하시나요 ?
기후위기는 글로벌 폰지사기입니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해서 온도가 상승하는지 온도가 상승해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지 부터 확실치 않습니다.
대기중 0.04%의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불지옥으로 만든다는 가정부터 무리가 있습니다.
태양열의 99.99%는 바다와 육지 그리고 대기중 수증기가 머금고 있어서 지구가 얼지 않도록 해주고 있는것이며, 이산화탄소의 영향은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현재의 지구기온은 인류문명 4000년 동안에도 그리 높은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17세기 소빙하기의 아주 추운시기로 부터 벗어나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이산화탄소배출 -> 온도상승 -> 기후재난 -> 종말
이 4가지 현상과 각 현상간의 인과관계의 고리 모두 비과학적인 어거지입니다.
빙하가 다 녹으면 해수면이 66m가 상승한다고요?
당장 구글어스들어가서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확인해 보세요. 그 넓은 바다의 표면적을 66m나 높일 얼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후운동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과학자가 아니며 모두 뼛속깊이 마르크스 주의자들입니다.
실상 공산주의자들이지만 공산주의의 부정정 이미지 때문에 사회주의자라고 할 뿐입니다.
그리고 일부 과잉 이념화된 과학자 몇몇을 돈과 높은 관직, 명예로 포섭했을 뿐입니다.
마이클만의 하키스틱그래프는 조잡한 석사논문일 뿐이며, 그나마 조작되었습니다.
기후운동가들이 지구를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막대한 예산을 타내고, 각종 국제기구, 국가기관에 높은 자리에 앉아서 하는 일이라곤
돈은 횡령하거나 조직 운영비로 소진하고, 권력으로는 국가, 기업, 국민을 통제하는 일입니다.
지구를 살리는게 아니라 그들의 진짜 적인 자본주의를 파괴하는 일에 매진 할 뿐입니다.
지구가 멸망을 향해 간다는 그들의 예측은 "컴퓨터 기후예측 모델"에 의한것인데.
입력변수와 수치를 취사선택함으로써 얼마든지 "멸망을 향해 간다"는 결론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기후종말론에 의문을 제기 하면 "이미 97%의 권위 있는 과학자의 합의가 있다." 라고 겁박하며, 이의제기를 막습니다.
그 97%라는 수치는 어느 기후운동가의 근거없는 칼럼을 셀프인용한것입니다. 실제로 합의된 적이 없습니다.
괜찮아...모든 인간은 어짜피 언젠가는 다 죽어... 그게 인간들의 운명이듯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도 결코 막을수 없는 운명일지도 몰라.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장난하나 전국 굴뚝마다나오는 연기를 포집 벽돌을 만든다고라 900년을 보관한다고라 이것들이 기후 기술가지고 장난해 나쁜놈들
성경에서..말하는..말세의 징조 입니다.
말세는 맞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건 아님.
알렐루야
@@김모씨-p5y마태복음 24:6~7 난리와 난리 소문믈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25~26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4:32~33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이 증언하사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