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FULL] "탄소중립" 어떻게 가능한가 | KBS 다큐 인사이트 - 붉은 지구 4부 기후혁명 2109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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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다큐 인사이트] 기후변화 특별기획 4부작 ‘붉은 지구’
■ 1편 엔드 게임 1.5℃ / • [4K] 치솟는 산불, 지구가 만들어낸 ...
■ 2편 침묵의 바다 / • [4K FULL] 수온 상승으로 제주 바...
■ 3편 구상나무의 경고 / • [4K FULL] 한라산 구상나무 집단 ...
■ 4편 기후 혁명 / • [4K FULL] "탄소중립" 어떻게 가...
■최첨단 IT기업도 예측 못 한 이상기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전 세계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월, 한겨울에도 영상 10도를 유지하던 텍사스에 30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닥쳤다. 그로 인해, 오스틴 반도체 주요 공장인 삼성전자는 셧다운 되며 약 4,00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또, 타이완에는 56년 만에 가뭄이 찾아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토해냈다. 물은 반도체 칩을 만드는데 주요 자원이다. 하지만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하니 공급량을 못 맞춰나간 것이다. 최첨단 중요한 기업들도 예측할 수 없는 이상 기후. 반도체 부족의 도미노 효과.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오게 될까?
■기후위기에 따른 금융리스크
기후 위기는 보험회사의 또 다른 걱정거리다. 빈도 높은 재난 횟수에 따라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보험회사가 신음하고 있다. 만일 보험회사가 연쇄파산에 직면한다면 금융위기에도 전이될 우려가 있다. 기후 위기가 금융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되자 기후 위기를 금융시장의 리스크로 생각하는 인식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최대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인 미국 블랙록의 래리핑크 회장은 금융의 근본적 변화와 기후 위기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기후리스크를 외면한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쩌면, 조만간 우리는 기후와 경제를 합성한 신조어 ‘웨더노믹스’를 입에 달고 살 수도 있다.
■탈탄소 시대, 우리나라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한국의 탄소 배출량 순위는 세계 9위. 탄소 의존 경제로 성장해왔다. 그런데 전 세계에 퍼지는 탄소 중립이라는 요구 속에서 대한민국은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느 곳에서는 발전소가 지어지고 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석탄발전소 인근에서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며 “제대로 된 측정이 없고, 뭘 할 수 있는 기본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말로만 탈석탄을 외치며 구체적 로드맵이 없는 대한민국. 과연 ‘2050년 대한민국 탄소 중립’은 가능한 이야기일까?
네덜란드 공적연금 운용 공사 에이피지(APG)도 “2021년 신규 석탄 화력 발전소를 짓는 것은 차마 믿기 힘든 현실”이라며 석탄발전소 건설을 걱정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
대한민국은 과연 탈탄소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K FULL] 한라산 구상나무 집단 고사 현장 | KBS 다큐 인사이트 - 붉은 지구 3부 구상나무의 경고 210916 방송](http://i.ytimg.com/vi/I5eX3Bh6uc4/mqdefault.jpg)
![[4K FULL] 한라산 구상나무 집단 고사 현장 | KBS 다큐 인사이트 - 붉은 지구 3부 구상나무의 경고 210916 방송](/img/tr.png)
![[4K] 치솟는 산불, 지구가 만들어낸 에너지 폭탄 | KBS 다큐 인사이트 - 붉은 지구 | 1부 엔드 게임 1.5℃ | 210902 방송](http://i.ytimg.com/vi/0a7y1DEuASM/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2시간) 인류 멸망 시나리오의 서막?! 2030년 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을 것이다 😱](http://i.ytimg.com/vi/29-mtBIwRO0/mqdefault.jpg)
시청률 안나온다고 쪼지 마시고 좋은거 계속 만들어주세요
대학교재가 판매부수로 가치를 판단하지 않듯
좋은 방송 프로그램을 조회수나 시청률로만 판단하지는 않아요
이 시리즈는 모든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보여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잘 만들었네... 1부에 비해 조회수가 점점 줄어드는게 안타깝지만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떡상했으면 좋겠다
원래 모든시리즈물은 1부가 제일 조회수많을수밖에없어요 다큐뿐만아니라 예능 드라마 아이돌자컨까지 다 그럼
되돌려가며...
진지하게 봤고 너무 유익한
방송이나 다들 먼나라 미래로
생각하고 무심한게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닥칠
일인데도 말입니다 우리세대가
최대한 노력해주고 알려주고
확고하게 인식시켜주고 가야겠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니들이 젤 많이 배출한 탄소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분리수거라도 좀해라
그래서 저희 학교에서는 이 다큐멘터리를 아예 시험으로 보더라고요.. ㅎㅎ 1부작부터 4부작까지....
UHD다큐멘터리) 제주 지하수의 경고 '바다의 역습'(groundwater)
th-cam.com/video/63vvEADqXmQ/w-d-xo.html
JIBS특집 다큐멘터리 '제주지하수 침묵의경고' (Ground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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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JIBS 특집 다큐멘터리 -제주지하수의 경고 '균형이 무너진다' Groundwater/S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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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인사이트 4K FULL] 제주도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 사라지는 기존 해양생태계 | 기후변화 특별기획 붉은 지구 2부 침묵의 바다 (KBS 210909 방송) - TH-cam
th-cam.com/video/Z9F_o51B6Rs/w-d-xo.html
최선을 다해 제작한 다큐 영상을 보며 사명감이 느껴집니다. KBS 제작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ㅇ
마지막에 나온 학생의 말이 심장을 파고드네요.
어른들이 조금만 더 기후변화에 대응해 행동했다면, 이런건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지냈을거라는.. 아이들에게 부채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말 행동으로 나서야 할 때가 아닌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10년 전에는 북극곰을 걱정해줬던거같은데 이제는 우리 목숨이 위태롭다
북극곰이 살아갈 얼음이 녹는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살아갈 육지는 점점 해수면 상승과 사막화 그리고 버틸수없는 폭염으로 점점 줄어갈 것
값진영상이다 .. 추석때 영화대신 이거 4부작 틀어주세요 !!다들 경각심좀 갖게
기후변화 특집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개인/가족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일 부터 찾아 보겠습니다. 제작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다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계속 다루어주세요.
앉은 자리에서 4편을 다보았습니다 보면서 내내 가슴이 답답했는데 그래도 깨어있는 청소년들을 보며 숨통이 트이네요 저 한사람이 일상에서 할수 있는 일들을 잘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공영방송 KBS 스탶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1부에서 4부까지 보면서 그 어떤 블록버스터, 스릴러, 공포영화복다 무섭고 소름돋았습니다. 진짜 심각함을 느끼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우리 다음 다음 세대는 정말 사는게 공포일거같습니다
It was a pleasure to be a part of this documentary! Thank you for allowing us to share our experiences with climate change and the direct impact it has on our daily life. Thank you for educating people on the realities of what's happening, keep up the great work!
Thank you for your interview about experiences in California. I hope healthy birth of your baby and I hope that you can quickly find a stable home for your family.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환경을 보호해야된다'라고만 그저 막연하게 외칠게 아니라, 우리나라, 우리의 행성을 위해 개개인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된다 라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환경 문제가 이렇게 국가 경제와도 관련이 깊은 것을 보니 세삼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네 편 모두 잘 봤어요!! 마지막 학생들 넘 대단하고 멋지네요.. 진짜 .. 이제는 개개인의 노력을 외칠 때는 지난 것 같네요... ㅠㅠㅜ 더 큰 단체 .. 기업이나 정부가 나서서 제도적으로 노력해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티비에서 예능이나 드라마보다 주말 9시에 이 다큐하나 틀어줍시다. 경각심좀 일깨우게!!
4편 모두 잘 봤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기후재난이 심각하다는걸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네요. 앞으로도 이런 다큐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을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는 동안 소름이 돋아서 눈물이 납니다 좋은다큐 감사합니다
저도 다 볼때 웰케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현실을 외면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심각한 위기를 인지하고 받아 들여,
조금씩 바뀌어 나가길..
'선진국' 이름에 걸맞는 지혜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지~ 우리삶의 터전의 지구의 생명이 끝을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우리의 생각이 지금 당장 바뀌어야 한다는점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실상 대중이 직접 실천할수 있는 - 음식물 쓰레기 남기지 말기, 육식 최대한 안하기 - 이런 다큐도 제작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구 온난화의 최대 주범이 현대식 목축으로 생산되는 육류(전세계 1년 탄소 배출량중 10%를 차지),
전세계 음식물 생산량의 1/3이 그대로 다시 버려짐으로써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단일국가로 가정시 미국-중국 다음 탄소 배출 8%차지하는 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지구 담수의 21%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제들도 무시할수 없잖아요.
세상에 텍사스에 저런일이 있었군요.. 난방이 필요없던 지역에서 갑자기 마주한 한파라니 정말 속수무책이었겠어요..
마지막 학생들의 이야기가 크게 와닿네요. 내가 당사자다. 개인의 노력으로 할수는 없고 우리가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내어 정부와 기관, 나라가 움직여야 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면 좋겠습니다.
4부작 까지 단숨에 몰아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좋은시리즈 감사합니다
더 많은사람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지구를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어스틴에 살고 있어요. 텍사스 한파를 경험했고, 자동차가 부족해 중고차값이 엄청 뛰었다는 것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기후변화에 관련해 방송에 사는 곳 나오니 새로운 눈으로 일상을 보게 됩니다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에 전국민이 동참하도록 방송을 통해 더 적극 홍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1부를 본 순간 4부까지 쭉 달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이 다큐를 만들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런 다큐 너무 좋아요! 더 만들어 주세요!!
현상황에서 가장 문제는 이거지
원전도 만능은 절대로 아니라는거
원전의 문제가 원전 발전 후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 인데 이걸 영구 보관할 장소 따위는 없는게 현실임
현재 까지는 사용후 핵연료 나온다고 하면 그걸 수조에서 보관 하거나 혹은 지상 부지에서 보관인데
만드는데 사용 되었던 재료가 버틸수 있는 기간은 얼마 되지 못함
핵연료가 내뿜는 방사선으로 비교적 빨리 열화가 되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해도
나중 되면 핵폐기물이 더 생기는 문제가 발생함
적어도 2년 안에는 오래된 원전에 원래 있던 보관 수조는 다 차게 될걸이고 이걸 다시 만든다고 해도 20년 가량이 끝임
그리고 오래 전에 만들었던 수조나 보관 장소는 노후화로 더 이상 못쓰게 됨
월성 원전 수조가 대표적인 부분임 수조 안에 있는 폐연료봉 다 빼서 다른데로 옮겨서 수조 다시 고치던가 해야할텐데
다른 수조로 옮기자니 문제가 심함
결국 땜질로 버티는 중인데 이게 언제 까지 될까?
수신료의 가치!!! 4부작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희망의 길로 더욱 더 빠르게 나아가야합니다
기후변화로 봄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 or 겨울 이네요. 여름 한낮 40도는 이제 일상 온도가 될거고, 겨울엔 혹독한 추위에 더 힘든 시련이 오겟지요..
많은 나라들이 석탄발전소 퇴출 시점을 정해놓고 없애고 있는 이 시각에도
삼척과 강릉 등지에 역대급 석탄발전소를 새로 짓고 있는 포스코 등의 공룡같은 기업들과
그들의 끝없는 탐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어느 청소년이 들고 있던 피켓의 넉자가 옳다. "이시국에?"
한국 역사상 최대 석탄발전소죠. 좌초자산.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 기업들이 한국 정부에게 수조원의 돈을 받아먹고 지으면서 미국에서는 최대 태양광 발전소들을 짓고 있다는 겁니다.
ㄹㅇ 무지성 그자체 ㅋㅋ 여름에 에어컨 못틀고 정전 나봐야 이런 헛소리 안하지 ㅋㅋㅋㅋㅋㅋ
@@vibetolovenpiss 태양관발전으로는 지금 전력소비를 감당 절대 못하고 우리나라 사계절때문에 효율도 날씨 좋은 미국에 비해서 매우 떨어짐
@@user-KJH 어, 그래서 좌초자산 석탄발전소 때문에 예상 되는 적자가 몇조원 대라고?ㅋㅋㅋㅋ
우리 잼민이, 좌초자산이라는 말이 뭔지는 아니?
@@vibetolovenpiss ㅋㅋㅋㅋㅋ 좌초자산? 물론 화력발전소가 좌초자산인건 분명한 사실임 그런데 화력발전은 좌초자산이라 싫으면 원자력을 연구개발하던가 ㅋㅋㅋ 가진게 화력발전밖에 없으면서 말로만 떠들면 되는줄알아요
KBS다큐 가치롭다!! 제작자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도체 / 핸드폰 / 전기자동차 / 우주여행 등 생산부터 사용 / 폐기까지 환경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방송으로 나오면 꼭 보고 싶습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더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아이들 우리주변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고!!
음... 추상적으로 기후위기란건 알았지만...오늘 이영상들을 풀시청하면서 정말 심각성을 공감했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
무섭다. 누가 거짓말이라고.. 재난영화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그런데 200년동안 지구를 데워온 근본적인 이유가 인간이라는 종이 너무 급격하게 늘어나서 아닐까..한쪽에서는 저출산, 지역소멸이 걱정이라는데 기후위기를 생각하면..뭣이 중헌디싶고..
보수니 진보니 자본주의니 사회주의니..지금 그런걸로 싸울 때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수밖에없다. 외계인 침공보다 두렵다.
그래서 실질적인 아웃풋은????????????? 너부터 에어컨 버리고 보일러 버리고 자동차 버리고 직장 관두고 1700년으로 돌아가 한 번 살아보자
@@3morbid 그러니까 다들 고민하고 노력하자는 거아냐. 너처럼 비관만하면 뭐가 나아지는데? 비관한 댓가로 너만 편안하게 죽게 해주기라도 한다냐?
붉은 지구 시리즈가 정말 너무 유용한 다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영상을 잘만드나요, 지구가 점점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는 우리가 정말 깨달아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현재 마냥 편안하고 지구의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릴 것만 같지만 환경은 정말 아닌듯싶습니다. 전세계적 재난, 재앙과 폭우, 정말 인류가 모두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헤쳐나가야합니다.
이런 좋은 다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운동을 하셨네요
환경주제의 이 심도깊은 고찰 정말 필요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레이터 하시는분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붉은지구 다큐영상을보면서 제작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과학 문명.... 신의 영역에 가까울 정도로 발전했다고 자부할지 모르지만... 자연 앞에선 한낱 파도 앞에 모래성에 지나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도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가 컸었는데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깨우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식이 지구온난화에 아주큰 영향이 있다는 넥플리스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것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부탁드립니다 🙏
th-cam.com/video/zlWD7SGKW2Q/w-d-xo.html
세상에 다가오는 변화의 큰물결 앞에서 믿음의 문제는 대단히 중요해진다. 변화의 큰물결은 사람들이 자신이나 국가를 믿는 것에 도전할 것이고, 자연 그 자체나 신을 믿는 것에 도전할 것이다. 이 믿음이 얼마나 강하며 어디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 변하는 환경 앞에서 단순히 제대로 기능하는 일뿐만 아니라, 분별력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유능하게 능력을 발휘하느냐가 결정된다.
정부를 믿는 사람이라면, 정부가 제공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정부는 대립 상태에 있거나, 어떤 경우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일 것이다. 사태에 대처할 수도 없고, 사람들을 교육하거나 이끌 수도 없어 보일 것이다. 실제로 이런 상황은 이미 벌어지고 있다. 어떤 정부가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겠는가? 에너지 자원의 실제 상황, 기후변화와 온난화의 실질적 잠재력, 유행병의 위험성, 남은 자원을 서로 차지하려는 경쟁의 격화, 경제가 불안정해질 실제 가능성, 현재 경제 상황 등 변화의 큰물결을 몰고 올 이런 것들을 어떤 정부가 그대로 알려주겠는가? 새메시지 com의 당신은 믿음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 변화의 물결을 알아차려야 할때입니다~
현실조명뿐 아니라 메시지까지 있네요 주변에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와 노르웨이 선거에까지 환경이승리 대박 진정 선진시민이네
이런 다큐 많이 만들어주세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최근 본 영상 중에 가장 흥미롭게 본 영상입니다.
먼저 이런 좋은 다큐를 만들어준 KBS 에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늦게 본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기후 변화가 먼 나라 남의 얘기가 아니라 나 뿐만아니라 내 가족에 필연적으로 닥칠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결해야 될 문제라는 인식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후 문제를 다루는 더 많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무관심하고 무지한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냈으면 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고 다수의 생각이 정치와 사회에 퍼져서 적극적으로 사회 제도 변화에 반영되길 희망해봅니다.
1부 부터 달려왔는데 이것이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내가 모르는 세상은 이미 안좋은 상황으로 변하고 그로인해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저에게 닥칠 위기라는 생각이 무섭기도 합니다. 고기섭취도 줄이고 옷도 잘 안사고 차보다 걷는 것을 즐기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였는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이 노력해봤자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마저도 하지 않으면 이기심이 무엇을 초래할지 몰라 할수있는 선에서는 노력하려고 합니다.ㅎ
부끄럽습니다. 신규 화력 발전소라니..
우리 아아들에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뭘 부끄러워 부끄럽긴 ㅋㅋㅋㅋ 지금도 아파트 짓지 못해서 다들 공급 늘리라고 난리 버거지 방탄게이단 탭댄스를 전 인민이 추고 있는 마당에 ㅋㅋㅋㅋㅋㅋ
@@3morbid 빨갱이?
@@제로콜라조아-z4p 평생 주적이, 평생 열등감 표출 대상이 5,000년 동안 같이 살아온 동족이지
우리는 오늘도 플라스틱컵에 맛있게 담겨진 커피를 앞에두고
우리는 오늘도 플라스틱용기에 맛있게 담겨진 고기반찬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으며
우리는 오늘도 기후변화 다큐멘터리를 보며 지구걱정을 하고있습니다^^
기업차원에서 공급을 안해야한다고 봅니당 정부도 규제해야되고여 개인의 에너지절약도 물론 중요하지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
우리는 스스로 개인용 텀블러, 머그컵 등 재활용 가능, 다회성 용기를 지참하고 친환경적 소재 (옥수수 쌀 껍질 성분)으로 만들어진 배달 용기를 사용해야 하며 종이 빨대를 사용해야 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비닐사용을 자제하고 집집마다 친환경적 자가용 발전기를 설치해서 탄소배출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말씀하신 예시에 해당하는 것들은 아예 유용하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소한 것에서부터 습관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나씩이라도 "개인적인 차원"에서 인식을 달리한다면 지금보단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IM_HS_0228 종이빨대는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합니다.
@@user-ri73bdis88h7 글쎄요. 종이는 금방 썩잖아요. 플라스틱에 비해서 그리고 그 종이를 설마 새로 벌채해서 만들까요? 기존에 있던 재료를 재활용한 종이빨대이지 않을까요?
기후위기가 남일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좋은 다큐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 ! 여진구님 목소리도 좋네요
최선의 최고의 다큐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행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충격으로 다가온 현실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속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리 중요한 문제들을 이런 다큐를 통해서 만나게됩니다. 인류가 살아가하는 본질적 방향을 고민하게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시대에 역행하는 석탄화력발전소 7개 신설.. 그 중 1개 가동 시작...
지난 12월6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다루었죠
mb 작품이라고..
중단시키려면 국가가 민간기업에 막대한 보상을 해주어야 해서 어찌할 수 없다는...
th-cam.com/video/fnln-Rs-8gY/w-d-xo.html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공론화 해서 손절하거나 다른 발전형태로 개조하는게 맞다고 봄. 현정부는 과감한 결정을 해주길 바랍니다.
4부작까지 잘 보고갑니다. Esg경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영상들을 통해서 배웠네요.
좋은 다큐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명품 작품을 보면 수신료가 전혀 아깝지않네요
Kbs에서 이런 중요한 다큐를 제작해주어 감사합니다
정말 웰메이드 다큐.. 감사합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잘 봤습니다
맞는 말이고 좋은 방향이고 나도 매우 동의하는 바이지만.... 지난 세기동안 화석연료 미친듯이 태워가면서 세계 경제 문화 군사력 등 쥐락펴락하는 국력을 키워온건 본인들 아닌가? 탄소세 등 온실가스 배출에 돈을 메기는 정책에 대해 그만큼 본인들이 '충분한 기간' 동안 당연히 솔선수범 할거라고 기대한다.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들을 알면 좋겠어요
중학교 아이들과 활동할 때 좋은 시청각 자료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트리밍/클라우드 서비스도 지구상의 온난화에 한 몫 거두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 편리함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ㅠ
유투브나 넷플릭스 같은게 없어진 세계의 삶이란 상상할 수가 없네요... ㅠ (서버 유지하는데 꽤나 엄청난 전기가 들어간다 합니다)
인터넷의 정보 제공량 및 사회영향력을 생각하면, 유튜브 서버와 인터넷 설비 유지에 이용되는 에너지는 굉장히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가상화폐 채굴같은 것이 생산성도 없고 에너지만 소비하는 것이죠...
이번 다큐는 ESG입문자료로 매우 좋습니다.
그동안 잘 봤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생태적 사회로 전환해야 합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기후변화에 관심가지고 할 수있는 일을 해나갈게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답답하고 눈물날려고 하네요.... 왜 이렇게 인간들은 어리석을까요?.... 눈앞에 위기가 바로 닥쳐야만 멈출까요? 전인류가 전세계가 자각을 하고 실천을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유대한 학생들이 존재하고들 있다는게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어른들이 나서야만 할일들인데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하나뿐인 이 지구행성을 소중하게 생각들을 해야합니다 ~♡♡♡
kbs가 뭔가 제대로 일 하는거 같다
이런게 많이 알려져서 온난화에 다들 관심을 가졌으면
관심 가져도 무의미함
중공이랑 인도가 존재하는 한 기후재앙 닥쳐오는건 필연임
유일하게 챙겨보는 kbs 프로그램
kbs다큐는 정말 대단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싼가격으로 전기를 만들려고 하니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석탄발전을 하는것이지요. 태양광, 풍력등등은 에너지를 많이 만들지 못하고 날씨에 따라 발전이 안되기도 합니다. 결국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기후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기를 비싸더라도 친환경적으로 만들고 사람들은 전기를 절약해서 써야 하는것입니다. 정책 결정하는 정치인들은 대중의 표를 얻어야 하기에 싼가격에 전기를 만들어야 자신들의 정책생명이 길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게죠
Too late to save 🌎, however we must do something right away as begging a forgiveness from mother land 🌎
"사실 많은 사람에게 행동을 취하는 건 혁명 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극적인 변화니까요. 하지만 그런 혁명적인 변화의 대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치러야 할 대가에 비하면 정말 별게 아닙니다. 악화된 기후변화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대가에 비하면 말이죠"
이런 기후위기에도 우리 인간은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돌아다니고
더 많이 에너지를 소비하고
더 많이 공장 돌리고
더 많이 소비하고 있으니
어찌 우리 인간 자신의 희생없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민철-q1q ㅋㅋㅋㅋㅋ남조선이야말로 과학과 자본주의에 대한 중독도가 세계 원톱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오직 돈돈돈에 미쳐돌아가는 미친곳이야 여긴
@@민철-q1q 강추 1억표 주고 잡다 아직도 이런 제정신을 가진 인간이 남조선에 존재한다니 놀랍다 ㅋㅋㅋㅋㅋㅋ
@@3morbid 그런 머릿수 조절을 선 시범각?
@@msssiibalhandle After you
@@민철-q1q After you
어른들은 모든 돈을 쥐여잡고있고.
우리 청년들에게는 아기공장, 국민연금 고갈, 기후 피해자, 저출산과 1인 미디어 시대, 공동체 활동도 적어짐.
17:41 의 기후 재난 통계에는 시대에 따른 인구증감을 설명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어쩌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 생산의 증가로 기후 변화가 찾아오는 지도.
KBS다큐제작진의 노고에 깊은감사를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잖아요.
인간이 지구를 보존, 보호한다라.. 너무 인간중심, 기독교적인 오만함이라 생각합니다. 지구의 나이 45억년을 봤을때 네안데르탈부터 시작해도 기껏 10만년 밖에 안되는 인류인데.. 1/45,000. 인간 수명 100년이라 치면 0.8일 사는 하루살이가 "그동안 내가 잘못했네.. 반성할께. 앞으론 내가 널 보존, 보호 해 줄께" 하는 거죠.
당장 여기말곤 갈곳도 없는 주제에 그냥 빌붙어 살고 싶으면 땅주인 눈치보면서 노력해야하는거고, 아니면 지구가 아니라 우리만 끝인거구요.
지구의 나이 45억년?
그게 100억년은 아닌가요?
아님 150억년인가?
아 300억년이 맞네요.
아니요 30억년이 맞아요.
누가 그래요?
그냥 내 생각이지요.
살아봤나요?
아니요.
그런데 왜 거짓말해요?
원숭이 침팬지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네요.
누가 그럽디까?
촬스 다윈이 그랬어요.
그러면 지금 있는 침팬지와 원숭이들은 왜 지금도 그대로지요?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구요 종의 기원에서 찰스 다윈이 그랬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아메바가 인류의 조상은 아니라고 하던가요?
나는 아메바에 한 표 줍니다만 당신 친구의 의견은 어떤가요?
내 친구는 아메바는 너무 나갔고 류인원이 맞을거라고 합니다.
류인원 원숭이요?
내 친구는 날다람쥐 원숭이가 인류의 조상일거래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도 안되는 지능 한자리 생각들을 하고 사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고 땅과 바다와 하늘의 모든 생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특명을 받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한낱 동물인 원숭이 침팬지 따위와 비교하고 진화론을 펼치는 다아윈이나 그것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똑같이 어리석고 한심합니다.
미국의 그랜드케니언도 지구나이가 6천년임을 과학적으로 지질학적으로 잘 증명해 줍니다.
노아의 방주 대홍수 심판 사건이 지구의 지형을 바꿔 놓았음을 잘 말해주고 있고요 인류기원의 역사서인 성경에 정확하게 나와있고 몇년에 태어나서 몇년에 죽은 것 까지 다 나와 있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원전 BC 4천년 기원후 AD 2022년 현재까지,6022년이라고 나와 있건만
지구나이 현재 6022년.이상 끝
지구 생태계를 볼때 인류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죠. 인류가 사라지면 지구는 정상으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우리에겐 답이 아니니깐 전세계가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겠어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업체에만 투자해야 겠네요~~~환경을 파괴시키는 기업은 아웃
좋은 다큐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부터 작은 노력이나마 해볼랍니다
좋은 콘텐츠 1위
감사합니다 💜 💜 💜
이런 확실한 증거랄까 상황이 있어도 우리는 계속 출근을 하고 생활을 하며, 필연적으로 기후를 바꿔간다. 정말 좋아질수 있는걸까...?
낚시가 취미인데 2년 전과는 몰라보게 개체수가 줄어든 기분입니다... 주로 낚던 돔종류는 근해에서 찾기가 많이 힘들어졌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네 편 모두 잘 보았습니다..
이제 준비해야할 시기인듯..... 터닝포인트는 지났는 느낌이고 뭐라도 준비해야되지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