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저 험상궂은 표정엔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 처칠의 사진을 촬영했던 인물사진가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유서프 카쉬가 강단있는 처칠의 표정을 담기 위해 시가에 진심이었던 처칠로부터 시가를 빼앗았고, 처칠이 빡쳤을 때 촬영한 사진이기에 저런 표정이 나온 겁니다. 물론 촬영이 끝난 후 다시 시가를 돌려줬고, 돌려준 이후에 촬영한 사진에서는 기부니가 좋은 처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서프 카쉬의 사진전은 개인적으로 진짜 추천합니다. 수많은 유명인의 인물사진을 촬영했고, 그 중엔 오드리 햅번의 사진도 있습니다. 처칠 외에도 케네디, 헤밍웨이, 아인슈타인, 무하마드 알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피카소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의 사진을 찍었기에 사진가의 이름은 몰라도 사진만큼은 한번쯤 봤을지도 모릅니다.
여담이지만 장개석도 한국을 자신들의 속국화내지 합병을 하려고 했지 한국 독립에는 관심이 으며 반대로 루스벨트가 한국 독립론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처칠에게 처칠에게 장개석이 한국과 만주를 먹으려 한다며 그를 견제해야 한다고 말했죠. 물론 아직까진 밝혀진게 없죠. 그러면서도 루스벨트는 한국을 신탁통치를 해야한다는 모순도 저지르죠.
@붸재현 ㅋㅋㅋㅋ 그럼 중국 정치인들도 당연한거임? 자국을 위해서 티베트 침략하고 우리나라 문화 뺏어서 속국 만드려하는게? 인간으로써 도리라는게 있지. 처칠 때문에 인도에서 몇백만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었는데 말이 되는 소릴해라. 그렇게 따지면 히틀러, 스탈린도 위대한 정치인이겠네?
영화 꽈이강의 다리 실제 이다리를 건설할때 일본군이 영국군 공병부대를 포로로 잡아 꽈이강 다리건설 현장에 투입합니다 영국군이 여기서 44%가 병사.폭행.사고로 사망 합니다 영국이 전쟁이 끝나고 이 사건에 분노하며 철저하게 조사를 합니다 포로 수용소 경비병 중에 한국인이 120명인데 이중에 90명이 전범으로 기소 되고 20명정도가 최악질이다 하여 처형 당합니다 영국이 이일로 한국을 끝가지 전범 국가로 만들려고 했어나 이승만대통령의 뛰어난 외교력으로 피해국가로 만들었읍니다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위인이고 영웅이고간에 다 우연의 소산이라고 하더군요...영국에 저런 인물이 필요할때 우연히 처칠이라는 사람이 있었던거고.... 히틀러가 정권 잡기 전에 암살당했으면 가장 위대한 독일 정치인으로 남았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영웅이나 위인하고 개인적으로 얶이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라는 말도 있고요.... 영웅이나 위인이 설치는 국가는 정말 불운한 나라라고 하는 말도 있어요...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12:13: 1955년에 총리직만 은퇴했고 완전한 정계 은퇴는 1964년입니다 (en.m.wikipedia.org/wiki/Later_life_of_Winston_Churchill#:~:text=Aware%20that%20he%20was%20slowing,honour%20of%20a%20state%20funeral)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일본군이 인도로 진출하는 걸 막으려고 뱅골만에 모든 식량을 빼앗아 그 지역 사람들은 대규모 기근으로 아사자가 속출합니다. 단순히 일본군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힘없는 인도 백성들을 굶어 죽게 만든 사람입니다. 많은 위인들은 과거에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까발려진 뒤에 진짜 위인인 사람은 극히 희박하죠. 게다가,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존경받을 정치인이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천 명을 죽이면 영웅이다 란 말이 님 글 읽으면서 생각나네요 위인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아틸라는 헝가리에서 매년 아틸라 축제가 있을만큼 위인이 되었고 아시아와 유럽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고 이슬람의 재앙이라 불리는 칭기즈칸의 이름은 그 후에 사람들이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위해 그의 후손이라 칭하며 입지를 다지기도 하죠 이러나저러나 처칠은 연합국의 수장중 한명이였고 연합국을 승리로 이끌고 핵까지 보유하게하여 아직도 영국은 세계에 영향력을 막대하게 발휘하게한 인물인건 부정할 수 없기에 위인일 수 밖에 없죠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중에 이면이 없는 인물은 없습니다 간디는 성인이라 불리지만 그의 성생활은 깨끗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의 비폭력주의와 외의 업적을 세계에 알린건 아이러니하게도 식민지가 거의 없어지고 난 후의 제국주의자 들이였고 또 다른 성인 예수는 좋은뜻으로 구원을 위해 돌아다녔을진 모르나 그가 창시한 기독교는 후에 유럽을 그리스 시절보다 과학적으로 퇴보시켰고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는 자신과 소 또한 우상숭배 하지 말라 했지만 무함마드 사후에 소와 그를 우상숭배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각각이 억단위가 넘는 사람들이 위인으로 기억하죠 처칠과 다름없이 위의 세사람이 만든것에 의하여 수 많은이들이 피해를 보았슴에도 말이죠 우리나라도 존경받을 정치인은 드물죠 님말대로 없다 볼 수있겠네요 이승만은 미국을 끌어들여 남한이 민주주의로 있을 수 있게 하였으나 북괴의 침공때 서울시민들을 버리고간 인간이고 박정희는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오랜독재와 해먹은게 많지만 농업국가를 택하려 했던 그 전 정권대신 상공업 발전을 택해서 빠르게 기업들이 성장하고 국가가 성장하여 누군가는 손가락질 하지만 누군가는 칭송하죠 참 애매합니다 위인이란
@@kelsen1975 제가 서프라이즈에서 보고, 한번 직접 찾아봤는데요. 인도는 태풍과 해일로 모든 작물이 날아갔어요.. 그리고 인도에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가뭄이 엄청나게 왔어요.... 이 사실을 안 처칠은 도와주려고 했지만, 자기 나라의 식량이 부족했기때문에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johnstone9212 그때 유럽의 병력은 소련군을 막을수 있는 병력이 부족해서 언싱커블을 했다고 해도 아마 나치독일 시즌2를 찍었을거임. 게다가 전쟁후반이긴 했어도 엄연히 동맹국 뒤통수를 치는거인데다 사람들은 전쟁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라고 할정도이니 아마 했어도 처칠은 내분을 먼저 해결해야 했을거임.
처칠은 왁꾸가 그럴듯하게 생겼다.시거도 잘 어울려 배우같다. 그래서 영국의 리더를 맡은 감이 있다. 허나 측근의 사람들중엔 이 멍청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1차대전시 터키와 싸움에서 10만의 전사자를 냈고. 인도 펀잡에서 일본군의 점량에 대응한다고 인도인에게 식량배급을 중단해 700만이 아사했다는 말이 있다. (위의 영상은 보지 안았음)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사실.. 뭐 음악쪽도 다른 유럽국가들은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차이콥스키 등등) 위대한 사람이 한명씩 있는 반면 영국은 딱히 없죠 엘가라는 작곡가가 있긴 하다만 세계적으로 보면 그렇게 대단한 작곡가로 평가 되지도 않고 뭐 그게 영국이죠 대부분 위대하다 해도 자국기준이고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제외)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11:24 , Oxford연설에서 3마디만한 연설은 허사라고 합니다:
- 실제로는 20분 정도의 연설
- => You will never give "in".
처칠의 저 험상궂은 표정엔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 처칠의 사진을 촬영했던 인물사진가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유서프 카쉬가 강단있는 처칠의 표정을 담기 위해 시가에 진심이었던 처칠로부터 시가를 빼앗았고, 처칠이 빡쳤을 때 촬영한 사진이기에 저런 표정이 나온 겁니다. 물론 촬영이 끝난 후 다시 시가를 돌려줬고, 돌려준 이후에 촬영한 사진에서는 기부니가 좋은 처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서프 카쉬의 사진전은 개인적으로 진짜 추천합니다. 수많은 유명인의 인물사진을 촬영했고, 그 중엔 오드리 햅번의 사진도 있습니다. 처칠 외에도 케네디, 헤밍웨이, 아인슈타인, 무하마드 알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피카소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의 사진을 찍었기에 사진가의 이름은 몰라도 사진만큼은 한번쯤 봤을지도 모릅니다.
와.. 어떻게 그걸 아세요? ... 대단하시네요..
ㅂ77ㅂㅃ7ㅃ7ㅃ7ㅂ7ㅃ77ㅂ7ㅃ77ㅃ
ㅃ
ㅣ
ㅍ
4:41이게 갈리폴리전투구나.
처칠은 자신들 식민지때문에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의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반대했음.
뭔가 아는분 ㅎㅎㅎ 역사지식이 꽤 풍부한 분이시네요
여담이지만 장개석도 한국을 자신들의 속국화내지 합병을 하려고 했지 한국 독립에는 관심이 으며 반대로 루스벨트가 한국 독립론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처칠에게 처칠에게 장개석이 한국과 만주를 먹으려 한다며 그를 견제해야 한다고 말했죠. 물론 아직까진 밝혀진게 없죠.
그러면서도 루스벨트는 한국을 신탁통치를 해야한다는 모순도 저지르죠.
@붸재현 뭔 소립니까 그 당시 저물어가던 식민지 지배를 끝끝내 포기못하겠다는 추태인데 뭐가 당연해요
@붸재현 ㅋㅋㅋㅋ 그럼 중국 정치인들도 당연한거임? 자국을 위해서 티베트 침략하고 우리나라 문화 뺏어서 속국 만드려하는게? 인간으로써 도리라는게 있지. 처칠 때문에 인도에서 몇백만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었는데 말이 되는 소릴해라. 그렇게 따지면 히틀러, 스탈린도 위대한 정치인이겠네?
영화 꽈이강의 다리 실제 이다리를 건설할때 일본군이 영국군 공병부대를 포로로 잡아 꽈이강 다리건설 현장에 투입합니다 영국군이 여기서 44%가 병사.폭행.사고로 사망 합니다
영국이 전쟁이 끝나고 이 사건에 분노하며 철저하게 조사를 합니다 포로 수용소 경비병 중에 한국인이 120명인데 이중에 90명이 전범으로 기소 되고 20명정도가 최악질이다 하여 처형 당합니다 영국이 이일로 한국을 끝가지 전범 국가로 만들려고 했어나 이승만대통령의 뛰어난 외교력으로 피해국가로 만들었읍니다
실패한 전술가이자 잔인한 제국주의자...
그러나 큰 그림을 볼 줄 알았던 전략가이자 절망 속에서 포기하지 않은 전시 지도자...
4:36 그유명한 '갈리폴리'.갈리폴리 상륙작전으로 ANZUC(호주-뉴질랜드)군이
많이 희생됬습니다.이걸로 호주와 뉴질랜드가 개별국가로써의 정체성이 강해지고 처칠본인도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죠
Mr.galipoli
갈리폴리... 자살 안한게 용하지 ㄷㄷ
누군가에게는 멋진 위인이고 누군가에게는 악마죠
동물원에 동물은 지키면서 인도인은 굶어죽게 내버려뒀구나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10:51
오스만 제국 전함 먹튀사건
갈리폴리 전투
뱅골대기근
동맹국 배신하는 언싱커블작전.....
"오스만이 주문한 전함 2척의 적법한 소유자"
"갈리폴리에서 수십만명을 신과 조우하게한 기적을 행한자"
"인도 근대화의 아버지"
"파시스트 침략자들로부터 영국을 지켜낸 수호자"
자기가 싼 똥인 동맹국 오스만을 해결하려다가 더욱 거대한 똥을 싸버린...
@@normal-imperialist 언싱커블작전은 파시스트를 다시 기사회생시켜 공산주의자를 없애는거니 말이 안맞음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2차세계대전 덕분에 떡상한인물인줄 알았는데 병사들 복지에 신경쓴점은 오늘처음알았습니다!!
2차대전에서 추축국이 이겼다면 아마 처칠이 히틀러처럼 까이지 않았을까....
'오스만 제국 전함 강탈'
갈리폴리 해전
ㅋㅋㅋㅋㅋ
뱅골 대기근
오스만은 영국편이였는데 전함 하나때문에 독일편으로 간 ㄹㅈㄷ트롤 사건
미스터 갈리폴리
영국판 히틀러.
오호 굿
좋게 생각하면 문제아라도 얼마든지 바뀌고 위대해질 수 있다는 거지만, 나쁘게 생각하면 정치인은 역시 인성에 문제있는 인간들이 되는 것 같은....
공 과를 떠나 당시 여야가 모두 처칠에게 경의를 표한거보면 영국이 참 정치선진국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칠이루즈벨트한데 도움요청했는데 중립국이라 거절하고 진주만공습이후 미국이참전결정내린걸로알고있는데 유럽도와주러간건44년도부터고
대신 무기 대여법으로 무기를 받앗죠
? 그럼 시칠리야 침공 작전은 말만 미군임?
@@Hamzeeeeee7 43년 5월에는 제한적으로 군사작전을한거임 본격적으로 유럽상륙은 45년 6월에한걸로알고있어요 태평양전쟁은 이미 41년진주만공습이후 하고있었고
You never give up
You never give up
YOU NEVER GIVE UP
내가 아는 처칠은 백파이프랑 칼 들고 독일군 때려잡는 잭 처칠 밖에 모릅니다만
ㄱㅋㅅㅋㄱㅋㅋ 잭처칠
영국의 미친 칼잡이, 세상에 장검들고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을 누볐는데 안죽고 날뛰어 유명해진
한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평탄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네요! 거물은 연단없이 되지 않나보네요~~
가장 큰 실책중 하나이고 연합군의 젊은 청년들의 희생을 낳은 선택이었죠. 전쟁 났으니 어찌보면 당연하거 같지만 당시 오스만 제국이 강대국중의 하나였기에 중립이었던 오스만을 연합국 일원으로 만들었어야 되었지요.
아니 이렇게 편집하면 루즈펠트가 처칠 쥬지보고 참전한거 같잖아 ㅋㅋㅋ
위인이고 영웅이고간에 다 우연의 소산이라고 하더군요...영국에 저런 인물이 필요할때 우연히 처칠이라는 사람이 있었던거고....
히틀러가 정권 잡기 전에 암살당했으면 가장 위대한 독일 정치인으로 남았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영웅이나 위인하고 개인적으로 얶이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라는 말도 있고요.... 영웅이나 위인이 설치는 국가는 정말 불운한 나라라고 하는 말도 있어요...
뱅골 대기근, 아니 대학살을 만든 장본인.
2차대전 독일 덕분에 신분세탁한 인물, 나라들 참 많음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 스토리도 해주세요
처칠이 젊은시절에 안뚱둥했었다니..
20세기 전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그가 아니었음 세계는 나치-일본 제국 또는 러시아 제국과 미국으로 단순하게 나뉘었을 겁니다
👏 👏 👏 👏 👏 👏 👏
선명한정보로 영상만들어주길바랍니다
멋지구나. 이름을 남기는 ....
이런 사람도 누구한테는 위인이요 누구한테는 끔찍한 사람이구만..
미국이 2차대전 참전한 이유는 처칠 때문이 아니라 일본 때문이자너...
미스터 갈리폴리
갈리폴리
처칠ㅋ 장수하셨네~ 92세에 별세 세계사의 위대한 인물 원스턴 처칠
다음에는 효성 그룹해주세요
갈리폴리 ~ 갈리폴리~
갈리폴리경
개멋있다... 내가 왜케 초라해보이냐 ㅋㅋㅋ
과거나 영웅담은 좋은 점만 보여주는 신화라서 그렇습니다 꽃길은 비포장길이고 뜨거운 열만이 강한 철을 만들며 강한 파도가 훌륭한 뱃사공을 만드는 것이죠 님은 그 과정을 겪고 이 영상은 그런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지 않으니 그런것이니까 초라한 게 아니에요
@@D_D-good 댓글 너무 웅장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차라리 초라한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저 사람은 멋있는 만큼 욕도 오지게 먹는 사람이거든요.
'갈리폴리'
전형적인 영국시각에서 만들었네요
ㅇㅇ
꼬우면 2차대전 이겼어야지 우리가 아무리 일본을 욕해도 일본이 1도 반성하지 않는 이유는 2차대전때 아무것도 안 했기 때문이지 만약 영국이 나치에게 먹히고 2차대전이 끝났으면 처칠의 처자도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을것~
@@sin102004 미국 아니였으면 졌어요
@@sin102004님 설마 저랑 같은 한표인가요😢
원래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는거 모르시는지
처칠 덕분에 더블피스라는 희대의 괴작이 나올 수 있었.........
엥..?
이번에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인생을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장 존경받는 인종차별주의자
kkk fact
ㄹㅇ 아일랜드인들은 윈스턴 처칠 개싫어하더라 ㅋㅋ
미국은 일본군의 진주만공습으로 인해 참전한거아닌가요?
동전에양면같은사람
9:46 헤밍웨이 와꾸보소 똥송합니다
갈리폴리: ???
히틀러에 가려진 영국판 히틀러
9분 30초에 나오는 bgm 제목이 뭔지 궁금삽니다. 알려주시면 걍사하겠습니다.
감사임
여러 과오는 있지만, 끝까지 히틀러에 맞서 싸웠다는 집념의 상징으로 역사에 기억될 위인...
지금 이스라엘이랑 팔레스타인 꼴을 보고도 저런소리가 나오다니. 일본처럼 역사교육 뷔폐식으로 받나?
일본은 졌지만 얘들은 이겼거든요..
꼬우면 이겨야지 뭐
자국민 기준이라잖아;
영국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은 당연히 자랑스러운 존재지
국제관계는 철저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인데 어줍잖은 인본주의 논하느니 어떻게든 이기고 자국민을 지키는게 국가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아닌가
시가하면 처칠이 떠오르긴함
처칠이 이세상을 평화로 만들어주긴했지
"내 인도에 인도인은 필요 없다."
"이제부터 인도인은 영국인이다."
"갈리폴리의 도살자"
세계2차대전은 스탈린하고 쥬코프 아니었남..?? ㅎㅎ
갈리폴리 덩케르트 ㅋㅋㅋ
12:13: 1955년에 총리직만 은퇴했고 완전한 정계 은퇴는 1964년입니다 (en.m.wikipedia.org/wiki/Later_life_of_Winston_Churchill#:~:text=Aware%20that%20he%20was%20slowing,honour%20of%20a%20state%20funeral)
저기요 저때 영국이 초강대국이었는데요??
처칠 으르신이 매우잘한 한가지... 히틀러의 적이 된것
4:34 갈리폴리..
벵골의 도살자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일본군이 인도로 진출하는 걸 막으려고 뱅골만에 모든 식량을 빼앗아 그 지역 사람들은 대규모 기근으로 아사자가 속출합니다. 단순히 일본군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힘없는 인도 백성들을 굶어 죽게 만든 사람입니다. 많은 위인들은 과거에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까발려진 뒤에 진짜 위인인 사람은 극히 희박하죠. 게다가,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존경받을 정치인이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천 명을 죽이면 영웅이다 란 말이 님 글 읽으면서 생각나네요 위인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아틸라는 헝가리에서 매년 아틸라 축제가 있을만큼 위인이 되었고 아시아와 유럽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고 이슬람의 재앙이라 불리는 칭기즈칸의 이름은 그 후에 사람들이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위해 그의 후손이라 칭하며 입지를 다지기도 하죠 이러나저러나 처칠은 연합국의 수장중 한명이였고 연합국을 승리로 이끌고 핵까지 보유하게하여 아직도 영국은 세계에 영향력을 막대하게 발휘하게한 인물인건 부정할 수 없기에 위인일 수 밖에 없죠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중에 이면이 없는 인물은 없습니다 간디는 성인이라 불리지만 그의 성생활은 깨끗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의 비폭력주의와 외의 업적을 세계에 알린건 아이러니하게도 식민지가 거의 없어지고 난 후의 제국주의자 들이였고
또 다른 성인 예수는 좋은뜻으로 구원을 위해 돌아다녔을진 모르나 그가 창시한 기독교는 후에 유럽을 그리스 시절보다 과학적으로 퇴보시켰고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는 자신과 소 또한 우상숭배 하지 말라 했지만 무함마드 사후에 소와 그를 우상숭배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각각이 억단위가 넘는 사람들이 위인으로 기억하죠 처칠과 다름없이 위의 세사람이 만든것에 의하여 수 많은이들이 피해를 보았슴에도 말이죠
우리나라도 존경받을 정치인은 드물죠 님말대로 없다 볼 수있겠네요 이승만은 미국을 끌어들여 남한이 민주주의로 있을 수 있게 하였으나 북괴의 침공때 서울시민들을 버리고간 인간이고 박정희는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오랜독재와 해먹은게 많지만 농업국가를 택하려 했던 그 전 정권대신 상공업 발전을 택해서 빠르게 기업들이 성장하고 국가가 성장하여 누군가는 손가락질 하지만 누군가는 칭송하죠
참 애매합니다 위인이란
그것은 뻥입니다. 미국 물리학자가 썼어요.
@@가나다라-c6s 근거 좀 주시겠습니까? 저는 여러 책에서 이 부분을 읽었는데, 그게 거짓이라면 단순히 님의 언급나 소수의 음모론이 아닌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할 거라고 보는데...
@@kelsen1975
제가 서프라이즈에서 보고, 한번 직접 찾아봤는데요. 인도는 태풍과 해일로 모든 작물이 날아갔어요.. 그리고 인도에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가뭄이 엄청나게 왔어요.... 이 사실을 안 처칠은 도와주려고 했지만, 자기 나라의 식량이 부족했기때문에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kelsen1975
첫번째근거, 태풍과 해일과 가뭄으로 인한 자연재혜.....
두번째근거,세계대공항( 1929년부터~1939까지) 세계대공항이 끝난지 4년밖에 안 됐는데, 식량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처칠이 좋은 사람은 아니죠.....
히틀러 만큼이나 학살을 한인간이? 연합군이 폐전 했으면 전범으로 사형됐을 인간인데. 승전국이 좋긴 좋다.
오스만제국에게 먹튀를 시도했다가 갈리폴리에서 나가리 됐고
제2차세계대전말기에 말라죽어가던 독일을 기사회생시켜 겨울이 오기전에 소련을 치자라고 계획했다가 주변측근과 국민들, 미국이 말려서 시행되지 않았던 언싱커블 작전의 주인공....
아, 그러고 보니 이사람 뱅골대기근도 일으킨 사람이였지?
@@user-jjy1015 ㅇㅇ 맞음
역시 .언싱커블 작전은 정말 위대한 적전이네...제대로 되었으면 한국의 6.25 전쟁도 우크라이나 전쟁도 없었겠네....어쩌면 중국 공산화도 막 을 수 있었겠네....아깝다
@@johnstone9212 그때 유럽의 병력은 소련군을 막을수 있는 병력이 부족해서 언싱커블을 했다고 해도 아마 나치독일 시즌2를 찍었을거임.
게다가 전쟁후반이긴 했어도 엄연히 동맹국 뒤통수를 치는거인데다 사람들은 전쟁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라고 할정도이니 아마 했어도 처칠은 내분을 먼저 해결해야 했을거임.
@@johnstone9212 붕신인가 그때 연합국 병력보다 소련 병력이 3배는 많았다 알고 말하자^^
지들기준 위대함
윈스턴 철칠 이라고 자꾸 발음되는 건 나밖에 없나?
오스만제국 전함 사기쳐서 멸망의길로 유도한것도 바로 이사람
일단 이름에 "윈스턴"이 ㅈㄴ멋이슴
처칠 따위가 무슨.. 하긴 영국놈들 즈그들 한테는 위인일지도
영국의 이승만 한국의 처칠
연합국이 승리하지 못 했으면 아직도 일제 노예일 인간들이 처칠 욕하고 있네ㅋㅋㅋㅋ
벵골분할령 어서오고~ ^^7
와....이런 위인이였을줄이야
Seigheil?
처칠은 왁꾸가 그럴듯하게 생겼다.시거도 잘 어울려 배우같다. 그래서 영국의 리더를 맡은 감이 있다. 허나 측근의 사람들중엔 이 멍청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1차대전시 터키와 싸움에서 10만의 전사자를 냈고. 인도 펀잡에서 일본군의 점량에 대응한다고 인도인에게 식량배급을 중단해 700만이 아사했다는 말이 있다. (위의 영상은 보지 안았음)
2차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
인종차별자지만 능력이 쩌는 인쓰
네 다음 갈리폴리
갈리폴리처칠이 1위?!
1915 갈리폴리 흑역사
전쟁에 이겨서 이미지 개선 성공한 처칠
사실 맥스웰 미만잡임
맥스웰이 아닌 이유는 영국은 문화 디자인 리터럴 국제영향력보다 과학을 덜 중요시한다는거고
영국의 기업중 메디컬,케미컬,머시널등 기초 과학은 튼튼하지만 응용과학은 ㅈ밥이기 때문임
물론 (상대적으로 약하다라는 뜻임)
전자공학 전공하심? ㅋㅋ
뱅골대기근 처칠이 일으켰다는 음모론은 왜 정설이 된거냐
문과 체질이였네
이과기준 위대한 영국인은 뉴턴이다.
윈스턴 처 칠은 아내가 7명인가요?
9분 내용은 빼주세요..
갈리폴리 처칠
어허 갈리폴리랑 전함사기꾼이 말대꾸?
주경광 총리각하
전쟁에서 승리해야 영웅이죠^^
패배하면 살인마죠
영국 입장에서는 영웅이지만
인도 입장에서는 살인마이죠. 아마도 인도 경제 성장하면 큰 이슈가 될것임
인도인을 약1000만명 굶어 죽었죠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미스터 갈리폴리가 가장 위대한 영국인?
처칠? 트롤이 ㅈㄴ 심해서 장군들이 옷벗어가면서 똥닦아줘서 위대해진거지
갈리폴리만 봐도 얼마나 전쟁에 무지한지 알수있음
영국에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 없나?
자국기준에선 잘한게 맞으니까요
자국기준에선 이순신, 윤봉길이 위인이듯
대부분 위인은 자국기준입니다
사실.. 뭐 음악쪽도 다른 유럽국가들은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차이콥스키 등등) 위대한 사람이 한명씩 있는 반면 영국은 딱히 없죠 엘가라는 작곡가가 있긴 하다만 세계적으로 보면 그렇게 대단한 작곡가로 평가 되지도 않고 뭐 그게 영국이죠 대부분 위대하다 해도 자국기준이고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제외)
영국 기준으론 위인임 독립운동가분들을 우리나라에선 위인으로 떠받들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테러범으로 생각 하는것처럼
우리나라보다는 훨더 많네
응 갈리폴리~
처칠이 인도가 기근이 들었을때 비축되었던 식량들을 다 해외반출을 시켜서 수백만명의 인도인을 아사시킨 장본인이기도함. 히틀러때문에 가려졌지만 아사한 인도인 숫자만 보면 희대에 저리가라할 학살자임.
서프라이즈발 루머 아닌가요? 벵골대기근...
루머 퍼트리지 마시길
그거 독일계 인도인이 망상으로 쓴 책에 근거한 주장입니다
사실을 한 번 보자면, 처칠은 타지역과 호주에서 식량을 끌고 와서 지원해줬습니다.
또 벵골 선동....벵골 대기근은 영국의 유도가 아닌 일본과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로 일어난 기근으로 당시 영국 본토는 독일과의 전쟁때문에 제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인도에게로의 식량지원을 거부했지만 대신 미국과 호주에게 식량원조를 대신 요청하는등 최소한의 조취는 취함 진짜 어설프게 아는척좀 하지 말자
갓뉴턴이 6위라고..... 뭔가 좀
영국 식민지하의 민족에겐
그냥 이토히로부미 급 인간.
학살자 아닌거
봉준호 감독님 인물 백과사전도 좋을 거 같에요
우리 민족에게 한 일을 보면 최고로 간악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