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태우가 스티비 원더 일본 콘서트에 간적 잇엇다고함.그런데 일본 관중은 노래를 들으러 왔지 아무도 때창은 커녕 조용하더란다.그런데 혼자서 김태우만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당시 스티비 원더의 스탭이 그를 무대에서 가까운 자리로 옮겨줫다고함.김태우의 열정에 감동받아서.
그런데.. 예전에도 이 영상 봤는데, 이거 그냥 한국인을 위한 노래 아닌가? 떼창 좋아하고, 누가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면, 좋아하는 곡은 다 같이 따라 부르는거... 국룰 아닌가...? 노래 자체가 그냥 따라 부르기 좋은 리듬임. 다른 나라는몰라도, 한국인들은 분위기 한창 오를때, 이런 노래 나오면 다 같이 따라 부르지 않나...? 가사를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뿐. 이런 분위기... 나 50대 중반인데도 있는데... 아마 70대 중반까지도 이런 분위기 있을걸...? 믿기 힘들겠지만... 2002년 월드컵 4강 갈때... 지금부터 22년전... 나 30대였음. 그때 붉은 악마... 바로 나... 그때의 정열이 아직도 남아 있지. 이건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공통점임. 나도 그랬고! 내아버지 세대도 그랬고! 내 자식 세대도 그랬고! 이건 우리 핏줄이 가진 문화임.
랩 떼창은 진짜 대단해 ㅋㅋ 외우느라 빡셌겠어
내가 가수라도 너무 행복할 것 같음.
온 몸 세포가 하나하나 깨어나는 듯한 짜릿한 기분~ 나도 가고 싶다ㅠㅠ
미친자막이다.
두개골을 두개로 쪼갠다고 ㅋㅋㅋㅋㅋ
리스펙!!!!
이런 유머코드 있는사람 개좋다 ㅋㅋㅋ
떼창은 못 참지..뒤에 연주자분들 표정도 ㅋㅋㅋ즐거워보이네요.
예전에 김태우가 스티비 원더 일본 콘서트에 간적 잇엇다고함.그런데 일본 관중은 노래를 들으러 왔지 아무도 때창은 커녕 조용하더란다.그런데 혼자서 김태우만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당시 스티비 원더의 스탭이 그를 무대에서 가까운 자리로 옮겨줫다고함.김태우의 열정에 감동받아서.
아니 눈치 왜케 좋아 ㅋㅋ치고 빠지는 구간을 정확히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41 행복사 하다 못해
내가 이 맛에 가수하지란 표정!
참 예의가 있어 ㅎㅎ 감상구간 때창구간 ㅋㅋㅋㅋㅋㅋ 😅
허락 떨어졌다 ㅋㅋ자막 넘 재밋어요 😂
너의 두개골을 쪼개버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하트는 진짜 두고두고 잊을 수가 음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에미넴이 하트라니!!!!!!!!!!
한국인의 감상구간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넴 표정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센스 100점
크리스토퍼를 처음 알게 된게 그 신세경 덴마크가서 한국 음식 알리는 프로그램 그 뭐냐. 국경없는 포차!!
거기서 크리스토퍼 알게 되었네요. 그 이후로 한국 내한 하신거 같은데!!!!
에미넴이야 뭐 말할 필요도없죠 ㅋㅋ.. 전설의 하트!!!!
이영지 차쥐뿔로 알게 된 사람은 나밖에 없나봄ㅋㅋㅋㅋ
와 크리스토퍼 정말 노래 잘한다 🔥🔥💯💯💯🎵🎵
우리 지식인들과 국민성 이건 진짜 대박
한국이 자랑스럽다
한국은 사라져선 안될 국가 정신 예의
에미넴 진짜 우리때 최고였는데 어떻게 살고 계시나? 와 다시 봐서 설렘❤
크리스토퍼 목소리 넘 좋아요
ㅋㅋㅋㅋ 한국인들 대부분 발성도 좋고 음역대도 높아서 모든 부분을 때창하는데 노래도 잘해 ㅋㅋㅋㅋ
보통 내가 본 외국인들은 노래를 못해서 못따라 할수도 있는데 한국은 다 따라해버림
저걸 맨정신에 한다는거지
그래서 미쳤다는거지
크리스 젊었네😊
마베이비백킬로 ㅋㅋㅋㅋㅋ
에미넴 하트는 진짜 지금봐도 놀랍네 ㅋㅋ
감히 후렴을 불러? 후렴은 우리거니까 너넨 고조만 시키라고~
자막ㅈㄴ웃기네
그런데..
예전에도 이 영상 봤는데, 이거 그냥 한국인을 위한 노래 아닌가?
떼창 좋아하고, 누가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면, 좋아하는 곡은 다
같이 따라 부르는거... 국룰 아닌가...?
노래 자체가 그냥 따라 부르기 좋은 리듬임.
다른 나라는몰라도, 한국인들은 분위기 한창 오를때, 이런 노래
나오면 다 같이 따라 부르지 않나...? 가사를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뿐.
이런 분위기... 나 50대 중반인데도 있는데... 아마 70대 중반까지도
이런 분위기 있을걸...?
믿기 힘들겠지만...
2002년 월드컵 4강 갈때... 지금부터 22년전... 나 30대였음.
그때 붉은 악마... 바로 나... 그때의 정열이 아직도 남아 있지.
이건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공통점임.
나도 그랬고! 내아버지 세대도 그랬고! 내 자식 세대도 그랬고!
이건 우리 핏줄이 가진 문화임.
두개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토퍼니의 노래듣는것만도 벅찬데 한국을 좋아해주시는 표정 제스처하나하나가 😊너무 멋있어요 ❤❤❤❤❤ 감사합니다 ❤❤❤❤❤
가수도 가순뎈ㅋㅋㅋ 약간 한국인들은 떼창 자체를 좋아하는듯ㅋㅋㅋ 같이 모여서 같이 부르고 리듬타고 겁나 좋아함
해골뽀게기는 역시
배준호ㅎㅎㅎㅎ
댓글에 우린 들으러 간게 아니다 부르러 간거다 한국정서에 맞지 ㅋㅋ 흥으로 따지면 브라질 페스티벌보다 높으니 ㅋㅋ
그 유명한 댓글이 없네요..
"my baby is 100kg" ㅋㅋㅋㅋ
혹시 괜찮으면 루카스 그레이엄 내한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엇! 이번주 금요일 업로드입니다!ㅎㅎ
사실 모두 쪼를 넣지않고 가장 담백하게 따라부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거 알고있을까 ㅋㅋㅋㅋㅋㅋ
세상 어느 나라가ㅋㅋ에미넴 쉬지도않고하는 랩을 다같이 부르냐고ㅋㅋㅋ
한국인들은 떼창 못참지 그래도 낄낄빠빠하면서 떼창함
마 베이비 배준호
한국인 감상구간 ㅋㅋ
우리나라 영어교육열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였어. ㅎㅎ 멋찌네요♡
내한 전에, 꼭 먼저 일본을 들렸다 와야겠네. ㅋ
저 진짜 궁금한게 일본 관객은 락스타나 랩퍼 공연에도 다들 진짜ㅡ조용히 음악만 들으시나요?
락페는 소리 지르고 잘 놀고 일반 외국 팝 같은 경우는 옛날에는 심했고 하지만 요즘은 k팝 가수들이 공연도 많이 가고 그래서 한국팬들 처럼 좀 바뀌어 가는 추세래요
영어잘못해도 팝송은..못참ㅋㅋㅋ 공부좀 더할걸 흙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