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비상구가 열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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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8

  • @monstershoes5101
    @monstershoes5101 ปีที่แล้ว +40

    이거 엄연한 테러인데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문 열릴 수 있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알았다는 것도 소름이네요

    • @tbpom1003
      @tbpom100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거 레알 계획된 범죄같음

  • @TheAkard
    @TheAkar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조종사 뿐만 아니라 객실 승무원도 안전운항을 위해 훈련을 받는 전문가들 입니다. 언론사도 자극적인 인터뷰보다 사고 발생시 영웅 놀이하지 말고 승무원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이유를 더 다뤘음 합니다.

  • @DavidKim-rs3fp
    @DavidKim-rs3fp ปีที่แล้ว +27

    저 속도로 움직이는데 비상구 문을 닫는다고 ㅋㅋㅋ
    진짜 무식하면 용감 하구나?
    저 상태에서 최고의 대응은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거지

  • @llm9729
    @llm9729 ปีที่แล้ว +14

    수많은 전문가들의 노력과 최신 기술의 결정체인 공항을 이용할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며들듯이 항공산업에 입덕 하나봐요 ㅎㅎ 하늘위에 노고에 늘 감사드립나다 !
    이번 Alaska airline door plug가 비행중 떨어져 나간 사건도 기장님의 풍부한 전문 지식으로 코멘트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wgazz
    @wgazz 3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woojaekim4055
    @woojaekim4055 ปีที่แล้ว +15

    안녕하세요
    플레인센스가 출간되었을때 작가님께 팬레터메일을 보냈던 이를 기억하시는지요? 그 이후 바쁘게 살다가 요즘 다시 항공관련 콘텐츠들을 보다보니 익숙한 분위기(?)의 유투브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살펴보니 김동현 작가님이 맞으시네요 ^^
    저처럼 항공관련 콘텐츠를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에는 매우 재미있는 내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많이 부탁드립니다!!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17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받은 팬레터라서 항상 기억합니다. 여기서 또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책은 계속 쓰고 있어요. 작년에는 를 썼는데 출판사에서 라는 제목으로 출판해 주었습니다. 내년에 세 번째 책이 출간될 예정이에요.
      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여기서 천천히 풀어 놓겠습니다.

    • @woojaekim4055
      @woojaekim4055 ปีที่แล้ว +2

      @@plane_sense 고맙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choing8604
    @choing86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25 이 연기는 외부 공기의 유입 때문이 아니라 공기의 점성으로 인해 객실 내부 공기가 외부로 빨려나거며 객실 내부 공기에 단열팽창 현상이 일어나 응결된 김으로 보아야 맞을 것 같습니다.

  • @airnice.Hyeon-min
    @airnice.Hyeon-min ปีที่แล้ว +4

    기장님 퀄리티 높은 영상 대단히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배워가네요! 혹시 영상에 나온 "승인된 QD탑승인원 (5:25) "의 QD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자동 자막 오류입니다. "승인된 최대 탑승 인원이..."라고 설명한 내용이었습니다.
      자동 자막 오류가 자주 발견되어 지금은 스크립트를 입력해서 올리고 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avinkim5440
    @gavinkim5440 ปีที่แล้ว +8

    추가적으로 비상구가 열리면 질소가 충전된 보틀이 터지면서 문이 열리고 거스트락에 의해 문이 고정됩니다

  • @LRLWATCH
    @LRLWATCH ปีที่แล้ว +2

    비행기 진행방향으로 문이 열리는게 가능한거군요. 열은사람도 운이좋네요 마침 기압을 맞춰놔서 빨려나가지도 않았고요. 비행기가.. 참..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느껴지네요. 비행기 최대 장점은 날아간다는 거고. 최대 단점도 날아간다는게 아닐까..

  • @Jahmong19
    @Jahmong19 ปีที่แล้ว +12

    아니 저걸 다시 닫을생각을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k7301
      @uk7301 ปีที่แล้ว +3

      그러게요 저속도로 달리는 문을 닫게다는 생각은 미안하지만 우동 사리인가요 ?

  • @idspispopd1
    @idspispopd1 ปีที่แล้ว +3

    와 fs인가요 요즘 게임이 대단하네요 착륙을 활주로 양쪽에서 한번씩 하신것 같은데 도로랑 교량, 연못들이 대구공항 근처 실제 위치에 있는게 신기하네요 매일 출퇴근하는 길이라 익숙한 곳이 보입니다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XP12로 구현해 보았습니다.

  • @박준언-o1h
    @박준언-o1h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Woongbee-v3v
    @Woongbee-v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궁금해진 점인데 이 경우에는 착륙중에 열렸기에 그대로 착륙을 진행했는데 만약 이륙 중에 열린다면 일단 이륙을 진행하고 나서 일정 고도까지 상승한 후에 회항하게 되나요? 이 경우 조종사에게 바로 경고 메시지가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 @hds12cjh
    @hds12cjh ปีที่แล้ว +5

    설명과함께 시뮬레이션 멋지십니다~ 👍👍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ees_father
    @hees_fathe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범인은 알고 열었다는거군요. 착륙직전에 열린다는것을

  • @adenlee5379
    @adenlee5379 ปีที่แล้ว +1

    궁금한 점 있어 질문 드립니다.
    3:14 기압차이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지상 10km 이상 상공 이라면 기내 기압 보다 외부 기압이 더 낮지 않나요? 3:22 화살표도 그렇고요.
    내부 압력이 높으면 문을 안으로 여는게 힘들고, 밖으로 여는 거는 물리적 잠금이 없다면 오히려 쉬워야 하는데요.
    만약 잠수함이라면 함내 보다는 물속의 압력이 높으니 압력 차이로 밖으로 문을 여는게 힘들겠고요.
    단순한 압력차이로 그렇다는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9

      그림없이 글로만 설명드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만,
      비상구와 동체가 일자로 붙어 있지 않습니다.
      비상구 사방으로 조금 튀어나와 있어요.
      그 튀어나온 부분이 동체 벽면 안쪽으로 겹쳐서 닫힙니다.
      비상구가 열릴 때는 문이 먼저 안으로 들어온 다음에(겹친 부분이 안으로 들어온 다음에) 다시 밖으로 열립니다.
      공중에서 기내 압력이 외부 압력보다 높으므로 그 압력차이만큼 비상구가 안에서 밖으로 밀립니다.
      그래서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열려면 그 압력차이가 가하는 힘만큼 일단 문을 안으로 당겨야 하거든요.

    • @adenlee5379
      @adenlee5379 ปีที่แล้ว +1

      @@plane_sense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더 쉽게 이해하시겠네요..

  • @elvenisar
    @elvenisar ปีที่แล้ว +7

    B777 "과속"건도 그렇고.. 정치권에서는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 의견청취도 안하고 뇌피셜로 찌끄리는거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보좌관 시켜서 전화 몇통 돌려보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걸까요?

  • @2C2848
    @2C2848 ปีที่แล้ว +1

    기장님 혹시 이 영상의 상황과 똑같은 일이 발생했을시 역시 보잉과 에어버스 특성 차이로 기장에게 알리느냐 알리지 않느냐.. 나뉠수 있는것인가요?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기종과 무관한 공통 policy / procedure 입니다.

  • @seanhong4291
    @seanhong4291 ปีที่แล้ว +1

    혹시 어떤 flight simulator software를 사용하시나요?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XP12와 Flight Simulator 2022 사용합니다

  • @minmin2151
    @minmin2151 ปีที่แล้ว +11

    만약 조종사가 모르는 상황에서 고어라운드 해버리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나요? 공항에서 무슨 일이 생겨서 고어라운드를 지시받을 수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조종사에게 알려서 비상착륙을 해야하지 않나요?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17

      수준 높은 질문 감사합니다.
      800피트에서 LANDING INHIBIT MODE가 작동하는 이유가 그 고도(착륙 1분 전)에서는 착륙에 집중하라는 의미입니다.
      그 고도에서 관제사가 G/A를 지시했다면 활주로가 착륙에 안전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활주로에 다른 비행기가 진입하는 등)
      이 고도에서 관제사가 G/A를 지시하면 즉시 G/A를 해야 합니다(설령 비상구가 열린 것을 알고 있었더라도).
      규정으로 1만 피트 이하(Critical phase of flight)에서 승무원이 기장을 콜 할 수 있는 상황은 URGENT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URGENT의 의미는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 상황에서 기장이 보고를 받는다 해도 즉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습니다.
      비상 상황 시 조종사의 액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FLY 2. NAVIGATE 3. COMMUNICATE
      이 중 400피트 이하에서는 3번 COMMUNICATE를 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FLY만 하라는 의미).
      이번 사건에서 승객이 700피트 이하에서 비상구를 열었습니다. 승무원이 보고를 했다고 하더라도 비행기는 이미 400피트까지 내려갔을 것입니다. 그 고도에서는 비상선언이 아니라 FLY에 집중해야 합니다.
      정상 착륙해서 속도가 80kt 이하로 줄어들면 그 때 비행경고시스템이 "땡~"하고 울리면서 비상구가 열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 시점에서 기장은 정지해서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지상 활주를 하든, 하기를 하든 결정해야 합니다.

    • @minmin2151
      @minmin2151 ปีที่แล้ว +1

      @@plane_sense 와ㅠ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전문적인 설명 감사드립니다!! G/A하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네요ㅎㅎ

  • @엔티티-m5y
    @엔티티-m5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쉽게 열리는건 둘째치고 문이 없어도 90초 안에는 불가능해보이는데 ㅡㅡ

  • @beeniijoo7372
    @beeniijoo7372 ปีที่แล้ว +14

    연 놈이 잘못이지 뭔 승무원 탓이냐 . . 암것도 모르는 것들이 승무원 잘못이니 머니. . 너같음 거기서 일어나서 문을 닫겠냐. . 입만 털기는. .

  • @rwys5336
    @rwys5336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이번에는 보잉이 열어제꼈네요

  • @청옥산-n6i
    @청옥산-n6i ปีที่แล้ว +1

    그러니까 비행기의 모든 문은 일단 안으로 당겨서 락을 풀고 밖으로 열리는 것입니까. 전에 디씨 여객기가 문이 밖으로 열리는 구조라서 압력 차이로 문이 튕겨나가는 사고가 있었다는데.....
    요즘 여객기도 문이 밖으로 열리기에 궁금했습니다.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각 기종마다 도어 구조와 개폐 시스템이 조금씩 다릅니다. 또 B737처럼 전후방 도어와 윙이 있는 중간 도어의 구조와 개폐 방식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 @oksoripc
    @oksoripc ปีที่แล้ว +2

    예언의 영상이였나?

  • @kyongkonyoo5286
    @kyongkonyoo5286 ปีที่แล้ว +3

    센스님 향상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를 무시한 친구와 어느날 오사가 여행을 갔다 밤에 김포로 귀국 탑승하였습니다 이륙후 항공기는 비행 고도로 상승 못하고 비행 저는 옆 친구 놀리고 싶어 현재 비행기에 문제가 있어 기장의 방송이 있을 것이며 김포에 무사히 갈수 있을지 모르니 죄 진것 있으면 참회하라 권하였는데 기내 방송이 나옵니다 기류 이상으로 승무원 위치로 화장실 등등 결국 거북 비행하고 비상시를 대비 김해 대구 수원 상공을 경유 김포에 도착 중도에 저가 많은 정보를 친구에게 주어 친구는 오줌,,, 물론 일반 승객은 이 사실 모릅니다 부산 에서 김포로 오는 경로에는 군 비행장을 포함 김해 대구 예천 청주 충주 수원 이 있으나 예천 청주 충주는 방향이 틀려 김해 대구 수원 비상시 착륙 (이순신의 순조류 역조류 무시) 센스님의 영상을 보면 고마움을 느낍니다 어린 시절에는 저 손으로 비행기를 만들어 타고 대륙을 나는 원대함도 있었으나 이제는 이런 영상을 보면서 고마워합니다 비상구 탑승객은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주어야 하여 나약자나 노약자보다 건강하고 소질이 있는 분이 비상구를 택해야 비상시 역할을 하나 비상구는 앞 뒤가 넓어 일반이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홍보가 부족한 것 입니다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시청과 조언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자세히알아보기-o1c
    @자세히알아보기-o1c ปีที่แล้ว +1

    비행기 외부소리를 너무 크게 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3

      채널 초기 영상은 편집이 서툴러서 좀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 @삼남매-d6c
    @삼남매-d6c ปีที่แล้ว +1

    ㄴ...네가 처음뎃글?!!!!!

  • @38720squi
    @38720squ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해배상금 7억 판결 나옴

  • @apzlsl
    @apzlsl ปีที่แล้ว +1

    ㅛㄷㄴ

  • @Alderbridge
    @Alderbridge ปีที่แล้ว +1

    그래도 승무원이 파일럿에
    보고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기장이 어떻게 하든 결국 최종 결정권자는 기장이니 일단 알고는 있어라고 (문이 열렸다는걸), 보고 안했다가 승무원한테 왜 보고 안했냐고 책임 물을수 있을것 같은데..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5

      도어가 열리면 조종실 계기판에 “door open” 메세지가 자동으로 시현됩니다. 그러나 그 경고 메세지도 착륙 단계에서는 inhibit 됩니다. 조종사에게 distraction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Alderbridge
      @Alderbridge ปีที่แล้ว +1

      @@plane_sense 그럼 객실 승무원은 최소한 사무장 한테는 알려줘야겠네요. 하여간 문이 열렸는데 아무 말 안하고 있을순 없을것 같아서 말이에요. 가끔 랜딩기어 내리고 착륙 2분도 안남은 상황에서 승객이 화장실에서 안나오고 있는 당혹스런 경우도 있는데 그런것 까지 사무장한테 보고할건 아니지만 랜딩중 승객이 문을 열었다면 승객 사이에서 고함이라던가 소란이 있을것이고 사무장도 무슨일인가 분명 알고싶을듯 하네요

    • @plane_sense
      @plane_sense  ปีที่แล้ว +8

      인터폰으로 보고할 수는 있습니다만, 어떤 경우에도 이착륙 중 안전벨트를 풀어서는 안됩니다.
      이착륙 중 오버헤드빈이 열리거나 승객이 이동하면 승무원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비행기가 갑자기 멈추면 승무원은 물론, 승객들까지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승무원의 머리가 해머로 작용합니다).
      모든 이착륙 준비는 이착륙 단계 전에 마치는 것이고, 이착륙 중에는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비행기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야 합니다. @@Alderbridge

    • @Seunghojoh
      @Seunghojoh ปีที่แล้ว +4

      @@NJ22314 세상 속 편한 사람들 많아요...ㅋㅋ

    • @고든프리맨-e1r
      @고든프리맨-e1r ปีที่แล้ว +4

      본인의 머릿속의 상식 가지고 우기는건 어린애나 하는 미숙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