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문과 기장석이 왼쪽에 있는 이유|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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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크랩 #비행기 #tmi #kbs뉴스
    코로나도 풀리고,
    여름 휴가도 다가오면서
    해외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비행기!
    늘상 익숙하게 타던 비행기 곳곳에
    이런저런 숨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크랩과 함께 알아볼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8

  • @the7175
    @the7175 ปีที่แล้ว +73

    4:42 흰색을 쑤는건 빛 반사율이 좋아서 쓰는 거 입니다. 대부분 장시간 햇빛을 받게되어 열로인한 뒤틀림이 생기게되면 기체 제품등의 손상이 생길수 있으니 흰색 도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열로인한 응축 수축이 자주 발생하니 고장 원인도 되고.
    검은색 비행기가 없는 이유가 그런거고, 가끔 프리미엄 항공사 들이 검은색 비행기 썻다가 지금은 색을 바꾼 이유도 비슷합니다

    • @JohnB-hm5nf
      @JohnB-hm5n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직도 머리가 안돌아가서
      냉동트럭을 온통 검은색으로 도배해놓곤
      왜 한여름에 냉동설비유지에 기름이 왜 많이 들어가냐고 투덜거리는 회사도 있음

    • @JohnB-hm5nf
      @JohnB-hm5n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사한예로
      지가 스스로 흰색 차량을 구입해놓곤
      왜 겨울에 차안이 춥냐고 불평하는거랑 비슷

  • @carit
    @carit ปีที่แล้ว +411

    내용상 정확성을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비행기 탑승구를 왼쪽으로 하는 이유는 배(선박)에 유래된 관습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항구의 영문명이 port고 공항의 영문명이 airport인것을 보면 뒷받침해주고 있죠. 비행기의 기장을 Captin이라고 부르는 것도 사실 선박의 선장을 Captin에서 따왔다고 봐도 되죠. 비행기의 왼쪽문을 사용하는 것도 선박의 좌현을 기준으로 부두에 접안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죠. 따라서 자연스럽게 비행기도 왼쪽을 기준으로 승객이 탑승하고 이에따라 자연스럽게 안전상의 이유로 오른쪽 엔진 부터 시동을 걸고 브레이크 장치를 추가하게 된거죠.
    사실 무조건 이렇다라는 규칙이나 법은 없어서 그냥 어느정도로 '아 비행기의 많은 부분이 선박에서 유래되었을수도 있겠구나'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으로 공항의 탑승구의 번호는 국제인의 정서에따라 4,13등과 같은 숫자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 @game-ha
      @game-ha ปีที่แล้ว +5

      오 그럴수도 있겠군요!

    • @ddorrang
      @ddorrang ปีที่แล้ว +52

      조선 현직자인데요, Port side와 Starboard side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아마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내용이 좀 더 신빙성 있다 생각하네요~

    • @u5832u
      @u5832u ปีที่แล้ว +1

      배도 왼쪽으로만 타나요??

    • @Jakelee_OZ
      @Jakelee_OZ ปีที่แล้ว +7

      오른쪽 문도 가끔 보딩 할 때 사용해요!
      아시아나 A380 무착륙 특별비행 초기에는
      항공기 오른쪽으로 보딩했었던 선례가 있죠

    • @user-sb6vq3zr7n
      @user-sb6vq3zr7n ปีที่แล้ว +4

      ​@@u5832u 현직 선박기관사입니다.
      항구 상황에 따라 오른쪽으로 붙으면 오른쪽에서 탈 때도 있습니다~ 갱웨이도 양쪽 다 있구요

  • @CAVOKAY
    @CAVOKAY ปีที่แล้ว +31

    내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유압계통이 오른쪽 엔진쪽에 있어서 승객을 왼쪽으로 태운다?? 참 어이상실입니다.. 엔진 시동은 승객이 탑승할때 하지 않습니다.. 유압계통은 양쪽에 있으며 예비 유압계통까지 총 3개가 있습니다. 통상 왼쪽으로 승객분들이 탑승하는 이유는 주기장에 브릿지가 통상 좌측에 있기 때문이며, 주기장에서 엔진 시동을 걸어야만 하는 상황일 때 엔진 시동을 걸기 위해 지상에서 연결해야 하는 장비들이 좌측에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bareunsaengwhal125
      @bareunsaengwhal125 ปีที่แล้ว +2

      승객이 탑승할 때는 apu만 키는 거 아닌가요?

    • @airman10
      @airman10 ปีที่แล้ว

      사실 엔진 시동 전에 엔진으로 도는 유압펌프가 작동하기 전 전기로 작동하는 유압펌프를 미리 켜고 있기 때문에 파킹브레이크든 브레이크든 사용은 가능하죠...

    • @Lectio-ib4ey
      @Lectio-ib4ey ปีที่แล้ว

      20세기 초반 상업비행에 프롭기를 사용하던 시절엔 엔진이 돌아갈때 타기도 했고 프로펠러로부터 탑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식 캐노피도 사용했음. hp42도 그렇게 탔음. 해양쪽 관습과 함께 항공기가 첨단화 되기 이전부터 있는 전통임. 유압계통 말 하는거 보니 어디서 본건 있는 모양인데 보잉 에어버스가 시장의 주류가 되기 이전에 상업용 항공기가 날아다녔고 그때 관습도 남아있는거임.그걸 요즘 최신 민항기에 갖다대면 안 되지

  • @2Torrent
    @2Torrent ปีที่แล้ว +28

    5:06 어차피 추락이나 비상착륙시에는 승무원들이 충격방지자세를 취하라고 하기 때문에
    목뼈부상(척추손상) 방지라기 보다는 빠른 탈출을 위해서인 걸로 압니다.

    • @kingkong-gy2jm
      @kingkong-gy2jm ปีที่แล้ว +17

      복합적인거죠. 딱 하나의 이유만으로 저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 @elvenisar
      @elvenisar ปีที่แล้ว +3

      앞좌석이 등받이 눕힌 상태면 내가 충격방지자세 취하기 어렵겟죠. 비상 상황에서 등받이 세우라고 해도 재대로 될지도 의문이구요.

  • @김재동-v8c
    @김재동-v8c ปีที่แล้ว +10

    왼쪽으로 탑승하는건 엔진시동과 관련이 없습니다.
    탑승할 때 시동을 걸지 않아요.
    선박 승선하는 관습이 그대로 이어진거죠.

  • @artish4452
    @artish4452 ปีที่แล้ว +54

    브레이크시스템이 오른쪽이라서 왼쪽으로 타는게 아니고 왼쪽으로 타기 때문에 엔진급유나 화물등 오른쪽에 배치된거지 오른쪽으로 탔으면 브레이크 시스템이 왼쪽에 걸리고 화물도 왼쪽으로 실었겠지
    왼쪽으로 타는건 전통과 관련있는거고 기장이 왼쪽에 있는건 승객이 왼쪽으로 타서 당연히 시야확보가 좋아서고
    이런거 보면 원인이나 이유에 대한 개념이 잘 없는거 같네
    마치 운적선 페달이 왜 왼쪽에 있냐는 질문에 운전석이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꼴이지.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67

    4:37 항공기가 주로 흰색 페인트를 사용하는데에는 여럿 이유가 있습니다.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의 경우 부식, 균열 등의 결함에서 보다 쉽게 발견이 가능하기에 정비적인 측면에서 좀 더 수월합니다.
    여름엔 어두운 옷보다 밝은 옷을 입는거처럼 빛 반사율이 흰색이 훨씬 좋고 이에 따른 기내 냉난방이나, 항공기 기체 응력에도 피로도가 덜합니다.
    이외에 무게 절감효과로 흰색이 어두운 색보다 가벼워 연료 효율이 높다라는 말도 있긴하나 이는 페인트의 밀도와 페인팅 방법에 따라 영향이 커서 확실하진 않네요

    • @person___7
      @person___7 ปีที่แล้ว

      비용도....

    • @영상봐요
      @영상봐요 ปีที่แล้ว

      그러니까 규정에는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요
      그 이유가 규정에 나와있다면 그렇다고했곘죠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3

      @@영상봐요 그러려니가 아닌 흰색이 다른 계열의 색보다 장점이 많으니 사용하는거죠. 규정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bin0919
      @bin091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줍줍-d2c 검은색은 빛을 다 흡수해버려서.. 북극이 잘 안녹는것도 그런거고

  • @seungkilee3347
    @seungkilee3347 ปีที่แล้ว +20

    뭔가 틀린 내용이 너무 많은 영상이네요.

  • @donhyunkim5243
    @donhyunkim5243 ปีที่แล้ว +19

    꼭 엔진시동과 브레이크 이유만은 아닌것같습니다. 비행기 문화는 함정 문화를 그대로 가져온건데 여기서 유래된 부분도 있지않을까요? 오래전부터 구전되어오는 함상용어로 왼쪽이 port, 오른쪽이 starboard. 항상 배 왼쪽에 사람이 타고내리는 항구가 있었다는 의미.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문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엔진 시동 순서의 이유가 문화때문이라고만은 단정짓기 어렵죠.

    • @donhyunkim5243
      @donhyunkim5243 ปีที่แล้ว

      @@줍줍-d2c 요즘은 왼쪽 엔진부터 시동거는 비행기도 많습니다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1

      @@donhyunkim5243 전공이 항공입니다. 항공기 엔진 시동 순서는 구조 및 설계 등등 여러 이유에 따라 정해지는거죠..
      유래는 해상에서 왔을지 몰라도 그 유래가 모든 항공기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았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 @gsp_gamsung
    @gsp_gamsu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로화이트 도장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 잘못 설명하셨네요
    비행기가 빛을 흡수하면 복사열로 동체가 열응력을 받는데, 열응력을 많이 받으면 동체 수명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하얀색은 빛을 가장 덜 훕수하는 색상이라 복사열로 인한 열응력을 줄여서 동체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항공사(대한항공, KLM, 스타플라이어 등) 제외하고 비행기가 흰색인 것입니다.

  • @einspein-1
    @einspein-1 ปีที่แล้ว +12

    다만 광주공항은 이착륙시 창문덮개 닫으라고 안내합니다.

    •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ปีที่แล้ว +13

      공항이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같이 있으며, 광주공항 뿐만 아니라, 김해국제공항, 군산공항, 대구국제공항, 사천공항, 원주(횡성)공항, 청주국제공항, 포항경주공항도 마찬가지로 민군 공용 공항이라서 군사 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반드시 창문 덮개를 닫게 되어있죠.
      제주국제공항의 경우 해군항공사령부 예하부대인 해군 제615비행대대가 있지만, 항공기 창문 덮개를 닫으라는 안내가 없어요.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이미 사실 만들어진지도 오래고 고정된 기지에다가 많은 정보들이 민간인 상에서 노출이 안되더라도 분명 간첩을 통해서든 우주에 떠돌아다니는 인공위성이든 많은 수단들을 통해 북한 등에선 이미 알고 있을텐데 어느정도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
      물론 어느 시간대에 출격하고 소티는 몇이고 이런건 계속해서 기밀로 유지해야 한다지만 법이 이젠 구시대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군사공항인 청주, 김해 기타 등등만 해도 잠재적 적국이라고들 칭하는 중국에서도 취항하는데 음..

  • @Chicken_Mu
    @Chicken_Mu ปีที่แล้ว +5

    죄송한데 엔진 시동이랑 승객 탑승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영상 속에서 오른쪽 엔진 시동거는동안 승객이 왼쪽으로 탑승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승객이 탑승할 때는 APU만 켜놓지 어떤 미친 비행기가 승객 탑승중에 엔진을 시동합니까,,엔진은 승객이 다 탄 뒤, 토잉카로 푸시백(후진)할 때 시동합니다
    엔진 시동 하나도 기장 마음대로 못합니다 다 그라운드 관제에 허가 받아야하고 또 시동 전에는 BEACON 라이트라고 해서 그라운드 크루한테 엔진 시동할거라고 가까이 있지 말라고 알려야합니다
    이렇게 시동 절차 하나도 복잡하고 위험한데 상식적으로 승객 탑승중에 어떻게 엔진에 시동을 겁니까

    • @Lectio-ib4ey
      @Lectio-ib4ey ปีที่แล้ว +2

      라고 방구석 플심러가 말하네요

    • @Chicken_Mu
      @Chicken_Mu ปีที่แล้ว +3

      플심러든 일반인이든 비행기 한 번쯤 타봤으면 승객
      타는 중에는 엔진이 안돌아간다는걸 알텐데 말을 존나 비꼬네

  • @msmsmsmsm12
    @msmsmsmsm1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22 사진속 역추진장치도 후진을 가능케 하는 장치가 아니고 발생한 추력의 방향을 바꿔주는겁니다 뒤로는 못가고 착륙시 브레이크처럼 감속의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영상에 오류가 좀 있네요😢

  • @daedric76
    @daedric76 ปีที่แล้ว +15

    오늘도 지식이 늘었다

  • @ryuhailey4138
    @ryuhailey4138 ปีที่แล้ว +4

    오른쪽 문으로는 DPL 을 종종 이용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특히 발리) aero bridge 가 없는 상태에서는 계단이 disabled passenger 한테 취약하고 왼쪽 계단으로 리프트 접근성이 어려워서… 발리에서 휠체어 승객이 있는데 Full standoff 면 무조건 오른쪽 문 살짝 열어놓습니다!
    그리고 신체 중 부러져도 제일 안전한 뼈는 골반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자동차와는 달리 비행기 좌석벨트는 허리에 감습니다 부러져도 안죽으니 탈출하라거…

  • @재민-x1i
    @재민-x1i ปีที่แล้ว +43

    틀린정보입니다. 현대 여객기들은 엔진과 관련된 기기장치들의 연결상태에 따라 엔진 시동 순서를 결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Boeing의 경우 우측엔진부터 시동을 걸지만, Airbus사에서 제작한 기종의 경우 왼편부터 시동을 거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 기장석이 왼쪽인 이유는 자동차 운전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원래 자동차의 첫 운전석은 오른쪽이었구요. 대학교수가 사실을 왜곡해서 설명을 하는모습이 보기안좋네요.
    기장석이 왼쪽인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과거 프로펠러비행기의 프러펠러가 시계방향으로 회전했기때문에 좌측선회가 더 쉬웠고 반대로 우측선회는 비교적 어려웠기때문입니다. 시야가 더 좋았다고도 하고요.
    두번째로 배는 항상 왼쪽으로 항구에 접안하는것으로부터 유례되어 기장실도 왼쪽에 배치되어있다고 합니다.

    • @mutaul1432
      @mutaul1432 ปีที่แล้ว +4

      저도 프로펠러형 비행기가 우측선회가 어려웠기에 기장이 왼쪽에 앉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영상에선 다르게 설명해서 당황했네요;;

    • @CAVOKAY
      @CAVOKAY ปีที่แล้ว +11

      저도 동감입니다.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놓는게 참 보기 안좋더군요. 학생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 @Chicken_Mu
      @Chicken_Mu ปีที่แล้ว +3

      ㄹㅇㅋㅋ 애초에 엔진 시동 거는거랑 승객 탑승이랑 뭔 상관임
      승객 다 타고 한참 뒤에 푸시백 할 때 시동 거는데ㅋㅋ
      어떤 미친 비행기가 승객 타고있는데 엔진 시동을 걸어 APU만 켜놓지

    • @iong1870
      @iong1870 ปีที่แล้ว +1

      @@mutaul1432 영상을 보면 '비행기가 자전 방향으로 가면 중력을 덜 받아서' 라고 질문했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교수가 답한거 같네요.

    • @shawnha483
      @shawnha483 ปีที่แล้ว +1

      이게 맞아요... 누가 승객 탑승 중에 엔진 스타트를 해요... APU도 오래 못키는 마당에... 흠... 교수님 이상 하네요. 또한 737경우에 엔진 1부터 시동 하는 기장님도 있어요... 무조건 엔진2 스타트는 아닙니다. 이상하네요...ㅎㅎ 또한 기장석의 유래는 미국의 개발 유래도 아니고 토크 이펙트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 @Fahrenheit_1
    @Fahrenheit_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상적인 상황에서 여객기가 게이트를 빠져나갈때 토잉카로 택싱구역까지 밀기 전에는 절대 주 엔진에 시동을 거는일이 없습니다 지상조업자의 안전문제와 엔진 후류로 인한 장비, 타 항공기에 손상을 주는일이 없도록 하기위해서 토잉카를 이용하여 게이트를 빠져나온후 택싱구역에 나가야지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측 엔진부터 시동거는 이유는 항공기의 주 유압펌프를 활성화 시킨후 시스템 체크를 위하여 우측방향 엔진부터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다른 엔진에도 동일하게 유압펌프가 있으나 보조역할이기때문에 주 장치 점검부터 수행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브레이크와 크게 상관이 없는이유는 엔진 시동이 완료되고 앞쪽 랜딩기어에 위치한 헤드셋포트로 지상조업자와 시동완료 사인이 내려오기까지는 토잉카와 토잉바를 분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토잉카가 대신 잡아주고 있으니까요

  • @열정하면핸기
    @열정하면핸기 ปีที่แล้ว +5

    전직 객실승무원인데 처음 알았네요… 부끄럽지만 재밌는 사실이네요 ㅎㅎ😂

  • @surf8428
    @surf842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댓글들 잼있네요ㅎ
    현직 기장인데
    영상에도 틀린얘기있긴하지만
    정확하지않은 정보들 주장하진 맙시다ㅎㅎ

  • @yhjang2804
    @yhjang280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횐색을 쓰는것은 연료절감을 위해서임 큰덩치의 동체에 페이트를 덧칠하면 무게가 상당함
    그리고 뱅기안전에 크나큰 위배가 되기때문에 될수있으면 횐색으로 통일을 하는것임

  • @이승헌-y9h
    @이승헌-y9h ปีที่แล้ว +3

    비행기 엔진은 승객 다 타고난후에 푸시백하면서 키는데 탑승이랑 엔진 사동이랑 무슨상관이죠

  • @SJluckyguy
    @SJluckygu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영상들이 가만 보면 다른 유튭에서 많이 다뤘던 게 항상 반복 되는 듯한??

  • @yhjang2804
    @yhjang28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왼쪽으로 탑승해야만 승객안전을 확보할수가있음

  • @ikela3806
    @ikela3806 ปีที่แล้ว +1

    비행기 파킹브레이크랑 hydraulic B(유압 오른쪽)이랑 크게 연관이 없을텐데여.. 관습입니다.
    그리고 탑승할때 엔진 시동을 거는적은 없습니다.

  • @Diptyque7th
    @Diptyque7t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7 우와 저 상황은 뭐냐 ㄷㄷㄷ
    승객 탈출 중 인데 뒤에는 불이 크게 붙어서 번지고
    터질수도 있는 상황이네 ㄷㄷㄷ
    승객들 진짜 저 상황에서 탈출 하면서 볼텐데 진짜 죽을 힘을 다해 뛸듯 ㄷㄷㄷ

    • @dongincheonrapid
      @dongincheonrapi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때 기내에서 일부 무식한 승객들이 짐 꺼내겠다고 길막고 있다가 30명정도 사망함

  • @jsjw-kim
    @jsjw-k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좌석 등받이를 앞으로 두는 것은 뒷좌석 승객 비상탈출 공간확보 입니다.
    그래서 비상구 자석은 등받이가 안 젖혀지는 비행기도 있죠.

  • @윤요한-h3q
    @윤요한-h3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네다공항에서는 보딩브릿지가 아닌 버스이용 후 계단으로 직접 탑승하는 항공편에 한하여 해당 항공편에 휠체어 손님이 있을 경우 휠체어는 일반 손님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오른쪽 문으로 탑승시키고 있습니다.

  • @qwaszx134
    @qwaszx134 ปีที่แล้ว +14

    토잉카 종류 마다 틀리지만 무게가 50톤 마력이 1000마력이 나간다고 하네요 ㄷㄷ

    • @김냥냥-v4m
      @김냥냥-v4m ปีที่แล้ว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겠지 무식아

  • @s-works_loveboy1243
    @s-works_loveboy1243 ปีที่แล้ว +36

    역추진을 안쓰는 이유 중에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뭐냐 항공기는 비행중을 제외 했을때 두번째로 연료를 소모하는 기능이 바로 역추진입니다 즉 역추진으로 후진을 하게 될 경우 연료 소모가 훨씬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토잉카는 700~1000마력이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끄는데 전혀 문제가 안돼기 때문에 역추진으로 후진을 하는 것은 연료만 버린다는 것이죠

    • @차은우스만
      @차은우스만 ปีที่แล้ว

      35000마력 이러네 ㅋㅋ 뇌피셜 진짜 ㅋㅋ

    • @EK244_EMIRATES
      @EK244_EMIRATE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추진을 안쓰는 또다른 이유는 역추진을 할 시 이물질이 들어갈수 있어 위험합니다. 하지만 뒤에 엔진을 달면 이물질이 들어갈 가능성이 났아 역추진이 허용되기도 합니다 (예 : 보잉 727, 보잉 717, 리저널기, 전용기, 맥도넬 더글러스 Md80, Md82, Md85, Md90, 포커 100)

    • @s-works_loveboy1243
      @s-works_loveboy12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K244_EMIRATES 그쵸 FOD 피해는 그 어떠한 피해보다 심각하기 때문이죠

  • @박윤재-o4i
    @박윤재-o4i ปีที่แล้ว +2

    전반적으로 오류가 너무 많은걸요…?

  • @gosemf390
    @gosemf390 ปีที่แล้ว +3

    요즘 해외여행 많이들 가시죠?
    ...네?

  • @요호-w7z
    @요호-w7z ปีที่แล้ว +1

    여객기 색깔은 페인트값과 관계되있음 저 색이 유지보수에 제일 효율적임

  • @seojun3213
    @seojun321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예비파일럿입니다항공에색상이흰색인이유는파손이쉽게보이기때문입니다.

  • @김종훈-z9r
    @김종훈-z9r ปีที่แล้ว +1

    꼭 흰색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항공기 기체 외부 온도와 관계있음

  • @localherotommy7158
    @localherotommy715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등받이를 바로 세우라는 가장 큰 이유는 사고 발생 시 등받이가 세워져 있어야 좌석에서 통로로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착륙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신속한 탈출이 가장 큰 목적이죠

  • @Y.K.Park.0814
    @Y.K.Park.0814 ปีที่แล้ว +1

    크랩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용~
    아침에 어디 방송사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뉴스에서 크랩 영상 나오더라구요,,

  • @space_rabbit
    @space_rabbit ปีที่แล้ว +7

    비행기가 흰색인게
    1.미새한 크랙이 발생시 정비사가 쉽게 알수있게하기위해서고
    2.다른색에비해 페인트 무게가 가벼워서임
    비행기가 이륙시
    동체무게(엔진무게포함,좌석무게포함)+탑승객전원무게(기장,승무원포함)
    +탑승객,기장,승무원의 위탁수화물 무게+기내식무게+기내면세품무게+
    기체에 칠해진 페인트무게에 따라
    이륙거리가 증가하거나 가감되다보니
    페인트만 뿌리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막 뿌리고 마지막에 페인트를 뿌린다하는데
    이미 페인트칠하는것만으로 수천톤이
    무게가 증가된다하는....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2

      보통은 항공기 페인팅 시에 동체위에 동체를 보호해주고, 페인트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주는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그 뒤에 페인트를 뿌리는건데 FAA, EASA같은 항공기관에서 제시하는 기준이 있다하더라도 항공용 페인트 제작회사에 따라 밀도가 조금씩은 다를거고 성분도 틀리기에 흰색 페인트가 검은색 페인트보다 무겁다라고 단정짓기엔 여기서 팩트로만 말하기엔 다소 무리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페인트 무게가 대형기의 경우 몇톤 하지만 수천톤이 증가하진 않습니다 ^^..

  • @박미영-x2f6y
    @박미영-x2f6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른쪽 엔진부터 시동과 승객 왼쪽 탑승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승객 왼쪽 탑승은 선박부터 시작된 관습이죠.
    만약 오른쪽으로 탔으면 왼쪽엔진부터 시동을 걸게 했겠죠.
    승객이 왼쪽으로 타니까 오른쪽 엔진부터 시동을 걸 수 있으나 대부분 승객 탑승 완료 후 문을 닫고 난 다음에 시동을 겁니다.
    항공기 도색은 프라이머 도장 후 밑 바탕으로 흰색을 칠합니다. 그래야 다른 칼라가 얼룩지지 않고 예쁘게 나오겠죠.
    흰색 도장후 칼라를 적게 칠하면 대부분이 흰색이 되겠죠. 다른 칼라를 입히려면 그 만큼 더 칼라칠이 필요하니 무게도 늘어날 겁니다.

  • @Jhhhoppp
    @Jhhhoppp ปีที่แล้ว +1

    하얀색 페인트가 다른 특수페인트 보다 무게가 가벼워요 ㅎㅎ

  • @J1PH4
    @J1PH4 ปีที่แล้ว +1

    처음 만든 여객기가 왼쪽에 문짝이 있었고 그거에 시스템 맞추다보니 그냥 왼쪽문짝 쓰는게 관습화된게?

  • @gmvisck
    @gmvisck ปีที่แล้ว +1

    아마...배가 항구에서 왼쪽으로 승객을 태우고 해사 따라한게 더 이유가 클듯....ㅣ

  • @최형서-m7l
    @최형서-m7l ปีที่แล้ว

    역추진 후진은 이물ㅈㄹ니
    들어갈수 있기에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엔진이 날게에 달려있지않고 꼬리날게쪽에 달려있는 기종은 역추진 후진이 허용되긴합니다

  • @MIDAS_0503
    @MIDAS_0503 ปีที่แล้ว +3

    왼쪽에 있는거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어요

  • @박윤재-o4i
    @박윤재-o4i ปีที่แล้ว +14

    과거에는 현대의 탑승교같지 완전한 전동이 아니라사 기장이 직접 어느정도까지 위치를 맞춰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장석이 왼쪽으로 가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 @ehgus_3150
    @ehgus_3150 ปีที่แล้ว +1

    2월쯤에 제주항공타고 방콕 갔었는데 그때는 오른쪽으로 탔었음

  • @DAEGUcitizen06
    @DAEGUcitizen06 ปีที่แล้ว +4

    4:45 ??? *대한항공 견학갔을 때에는 하얀색을 써야 페인트를 덜쓰고 그에 따라 무게 증가로 인한 연료 소모 증가로 하얀색을 쓰는 걸로 아는데...*
    하늘에서는 하얀색이 오히려 더 안보임...

    • @김구라-g9g
      @김구라-g9g ปีที่แล้ว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댓글 수정 필요한듯 ㅋㅋ

  • @ddkk745
    @ddkk74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들 다 타고 문닫고 시동거는데요.........그냥 배가 왼쪽으로 타던 문화가 있고 그냥 그렇게 왼쪽으로 타는 것일텐데요

  • @cgm2154
    @cgm2154 ปีที่แล้ว +3

    왼쪽으로만 타는 이유중에는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해서 아주 빠르게 다시 복행을 하는 경우나 긴급한 경우에는
    엔진 시동을 안 끄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는 APU가 아니고 오른쪽 엔진을 켜놓는다고 본거 같아요
    그래서 왼쪽으로 탑승을 하는거겠죠~

  • @raon176
    @raon176 ปีที่แล้ว

    4:25 또 다른 문제는 높은 온도의 배기가스가 다시 재흡입됄 경우 압축기 실속을 일으켜 (공기를 흡입하지 못하고 역류하는 현상, 이 현상은 사람으로 치면 배설물(?)을 먹고 다시 게워내는것과 같다...) 엔진의 출력 저하, 배기가스 온도(EGT)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증가하는 현상부터 최악의 경우 블레이드 파손 등 엔진의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 @Onulharu
    @Onulharu ปีที่แล้ว +1

    엔진을 왜 오른쪽 부터 시작했는지는 배를 타는 관례에서부터...

  • @mutaul1432
    @mutaul1432 ปีที่แล้ว +2

    틀린 정보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 @딸기빙수
    @딸기빙수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흰색이 많은 이유중
    가장 큰게 페인트 비용절감, 햇빛 반사율이 가장 뛰어나서라고 알고있어요.

  • @Hyucklee73
    @Hyucklee7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정익기와는 달리 헬리콥터의 경우 기장이 우측에 앉는다고 들었습니다

  • @msmsmsmsm12
    @msmsmsmsm1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엔진시동때문에 왼쪽에서 타는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공항(제가 알고있는 모든 공항)은 여객 탑승중에 엔진 시동 허가를 주지 않습니다 토우카를 통해 푸쉬백(후진) 받은 후 안전한 위치에 이동한 후에 엔진 시동을 겁니다(규정으로 시기를 정해두었고 그 규정에 맞게 관제사가 시동 허가를 줘요)!😊

    • @줍줍-d2c
      @줍줍-d2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쁜 공항에서는 푸쉬백 도중 파일럿과 지상조업자 간에 인터폰을 통해 교신하고 엔진 스타트 하기도 합니다.

  • @kangdol
    @kangdol ปีที่แล้ว +2

    왼쪽으로 비행기를 탑승하게된 이유=원래 배도 왼쪽으로 타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온것

  • @nessenty
    @nessenty ปีที่แล้ว

    토잉카 무게랑 마력을 보면 탱크에 들어간 엔진이 들어가는것 같네요. 군에 있을때 그 엔진 입고수리 보낼때 본적 있는데 엔진덩치가 모닝 차 크기보다 좀더 크더라구요

  • @kirruk1234
    @kirruk1234 ปีที่แล้ว +1

    일단 비행기의 경우 시동을걸때 apu의 도움을 받고 그다음에 1번엔진의 힘으로 2번엔진을 작동시켜야 되서 한번에 시동을 못겁니다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동시 시동 자체는 가능하죠. 하나는 APU로부터 Pneumatic이나 Electric 받아서 그걸로 시동걸고 다른 하나는 GPU/GTG같은 지상장비로 시동 걸고..
      그리고 공항 환경에 따라 APU 사용의 제한이 있는 곳도 많습니다.

    • @YDOH-z7l
      @YDOH-z7l ปีที่แล้ว

      한번에 시동 가능합니다
      APU 로 동시에 시동하는 비행기도 많습니다

    • @HabouLan1937
      @HabouLan19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게 그 크로스 블리드 스타트인가

  • @rhduix
    @rhduix ปีที่แล้ว

    + 리버스를 이용한 푸쉬백인 파워백이 있죠 국내에선 거의 쓸 이유는 없고 주로 atr72가 많이 이용합니다.

  • @이찬우-d5w
    @이찬우-d5w ปีที่แล้ว +1

    예전부터 엄청 신경쓰였던 거다!

  • @자살미학
    @자살미학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서 KTX도 그렇지만 좌석이 너무 작고 앞뒤 간격이 너무 좁아서 정말 불편,,우등버스 정도는 만들어야,,

  • @jayden8599
    @jayden8599 ปีที่แล้ว +1

    비행기 시리즈 너무 좋다

  • @HjGy-xs1cc
    @HjGy-xs1c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42 신성록 씨인가요?

  • @lukelkh1018
    @lukelkh101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장석이 좌측인 이유가 오른손으로 쓰로틀을 조작해야되서 그렇습니다

  • @YDOH-z7l
    @YDOH-z7l ปีที่แล้ว +1

    전반적으로 오류가 너무 많네요

  • @lims2733
    @lims2733 ปีที่แล้ว +1

    항공기의 안전사항들은 승객들의 피로 쓰여있다.

  • @cruxbin
    @cruxbin ปีที่แล้ว +1

    지식이 늘었다

  • @이장희-u9o
    @이장희-u9o ปีที่แล้ว

    전에 항공기 사고를 실화로 만든 일본영화를 봤는데 영화속 기장님좌석이 부기장석에 있는 것으로 나왔니다 기장석과 부기장석의 좌석의 좌우만 바뀌어 있을뿐 조작기계는 기장석과 동일했습니다

  • @DreamOn_TV
    @DreamOn_TV ปีที่แล้ว +1

    그럼 엔진 수명이라는 것이 오른쪽이 왼쪽보다 수명이 더 짧아지겠네요
    더 오래 쓰니까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고장나기도 전에 비행기에서 엔진 때고 오버홀 진행해서 차이가 없습니다.

    • @user-underdasea
      @user-underdase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게다가 애초에 승객 태울 땐 양쪽엔진 모두 꺼놓음 apu도 있는데 굳이 켜놔봐야 기름낭비라

  • @HGDK
    @HGDK ปีที่แล้ว +1

    잘보고 갑니다:)

  • @lib.4935
    @lib.4935 ปีที่แล้ว

    비행기는 좌측이 기장석이군요. 블랙호크 힐기는 우측이 기장석이라 항공기는 다 우측인 줄 알았네요

  • @minsukim6185
    @minsukim6185 ปีที่แล้ว +1

    우측부터 시동 거는거 때문에 왼쪽 문으로 타는 거라고???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고 있네

  • @JohnB-hm5nf
    @JohnB-hm5n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공기 이착륙시 창문을 열어달라는것도
    최근에 반대로 바뛴거임.
    과거엔 승객이 바깥상황에 흥분해서 돌발핸동 할깨봐 못열게 햇다가
    바깥상황을 모른체 비상탈출중 사망사고가 폭증하자 바뛴거임.
    근까... 첨부떠 똑똑하게 규정을 만든게 아니라. 지들맘데로 지절이 똘쫄한척 고집피다다 박살나자 슬쩍 고친거임

  • @Odie_19d
    @Odie_1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고보니 오른쪽 문으로는 타고 내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리월s
    @리월s ปีที่แล้ว

    늘 항상 감사합니다

  • @초속-d4d
    @초속-d4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덕특:다 알고 있음

  • @길버트겸곡
    @길버트겸곡 ปีที่แล้ว

    드물지만 스텝카로 오른쪽이나 양쪽으로 탑승 할 때도 있어요

  • @mercedes4981
    @mercedes4981 ปีที่แล้ว

    착륙 후 역추진을 사용하긴 합니다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ปีที่แล้ว +27

    비행기를 게이트에서 뒤로 밀어주는 차는 토잉카라고 하는데 대당 가격이 대략 수천만원에서 2억 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행기가 지상에서 택싱 할땐 좌석 옆쪽에 있는 틸러를 이용해서 방향을 조절합니다

    • @멜론의게임채널
      @멜론의게임채널 ปีที่แล้ว +1

      또 다른게 DCS 해봐서 아는데 전투기는 발로 조절합니다 Su-27 기준 좌측 발판을 조종사가 밟으면 왼쪽 오른쪽 발판을 밟으면 오른쪽으로 갑니다

    • @flour_
      @flour_ ปีที่แล้ว +4

      @@멜론의게임채널 이건 여객기고 님이 말한건 전투기잖아요;; 전투기에 틸러를 넣을 공간이 어디있겠어요

    • @줍줍-d2c
      @줍줍-d2c ปีที่แล้ว +1

      ​@@멜론의게임채널 세스나 172같은 경비행기도 마찬가지로 발로 차면서 조절합니다

    • @박윤재-o4i
      @박윤재-o4i ปีที่แล้ว

      ⁠@@멜론의게임채널 일반 여객기도 밟는거랑 미는거랑 다르게 구동되요, 밟으면 해당 쪽이 브레이크가 걸려서 방향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 러더는 패달을 원래 미는거에요 동작 메커니즘 자체가 달라요.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 틸러는 앞바퀴의 각도 자체를 바꾸는 자동차의 헨들 같은 거구요

    • @멜론의게임채널
      @멜론의게임채널 ปีที่แล้ว

      @@줍줍-d2c 오 그렇군요

  • @나난-n3z
    @나난-n3z ปีที่แล้ว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등
    좀더 있겠지만 이나라 빼고
    우리나라에서는 왼쪽으로는
    버스는 아예 못타고
    택시는 왼쪽문 잠귀놔서 못타고.
    중요한건 미틴넘 취급당함

    •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ปีที่แล้ว

      홍콩, 마카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도 차량이 좌측통행을 하고 있죠.

  • @Flightsimk1y
    @Flightsimk1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데 일본항공 123편은 꼬리가 가느 걸까요?

  • @아보카도-y8q
    @아보카도-y8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기쉬운 설명 넘좋다~!

  • @김재동-v8c
    @김재동-v8c ปีที่แล้ว

    의자를 뒤로 젖힌 상태로 놔두면 비상시 좌석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겠죠.

  • @somanyVideo
    @somanyVideo ปีที่แล้ว +1

    비행기타면 급강하할때 무중력 상태가 되는지 궁금하고
    맨 앞에서 부터 뒤에까지 날라다니면 잼있을것 같다.

    • @kangdol
      @kangdol ปีที่แล้ว +1

      롤코타면 붕 뜨는 느낌이 무중력 상태가 되선데 당연히 비행기도 똑같이 발생합니다

    • @Chicken_Mu
      @Chicken_Mu ปีที่แล้ว

      무중력 상태가 되긴 하겠지만 재미는 없을겁니다

    • @박미영-x2f6y
      @박미영-x2f6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거 해주는 항공사 있어요. 우주인 무중력 훈련할 때 약 30초정도 그런 기동 하죠.
      일반 관광객도 할 수 있다 던 데요.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촿영 했고요

  • @1KGABOJAGO
    @1KGABOJAGO ปีที่แล้ว +1

    사랑해요,크랩

  • @배명길-s3t
    @배명길-s3t ปีที่แล้ว

    우리 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이 보이네요.
    우리국적기를 보면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하하하.

  • @donggramy707
    @donggramy707 ปีที่แล้ว +3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되는 이야기이지만...
    영상의 교수가 이야기하는 건 비행기 우측에서 여러 이륙준비 작업 및 절차를 진행하기에 승객은 왼편에서 탑승한다라는 "현재기준"의 기능적 관점에서의 해설을 해주고 있긴 하지만...
    이 내용은 반대로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 영상에 언급된 유압브레이크 연동을 오른쪽 엔진에 하는 게 아니라 왼쪽 엔진에 하고 승객은 오른편으로 탑승하면 안되나?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영상의 교수가 이야기하는 건 "현재시점"의 현상에 대한 해설일 뿐이고 근본적으로 왜? 승객이 왼쪽으로 탑승하고 비행기중 일부에서는 유압브레이크 계통을 오른쪽 엔진에 묶어야만 했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게 아니다.
    즉, 그 "왜"라는 질문의 답변은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듯...
    비행기의 운항형태가 과거 선박의 운항형태에서 그대로 이어져온 "관습적" 부분이 원인인 것이다.
    과거의 선박은 왼편이 포트사이드(좌현을 의미)로 항구 즉 Port에 접안하고 출항할 땐 스타보드(우현을 의미) 쪽 수평선의 별 Star을 바라보며 출항과 항법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 전통이 관습적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래서 승객을 기체 좌측으로 탑승교나 스탭카를 연결해서 탑승을 시키고 운항관련 여러 작업은 우측에 두는 편이었다.
    비행기에서 쓰인느 많은 용어 및 기준들이 선박 운행에 쓰이는 용어들과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는 것도 그 유래가 선박에서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날 선박의 경우 과거와 달리 좌현/우현 구분없이 항구에 접안하는 경우가 있고 비행기 운항준비절차 관련 기능도 반드시 우측에 몰려있는 것이 아니듯 의미가 흐려지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관습적" 절차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선박역시 긴급시 하선이 필요할 경우 왼쪽에 집착하는 게 아닌 좌우 양현 혹은 선미쪽으로 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내릴 수 있게 준비되어 있듯, 비행기도 일반적인 탑승 및 하기는 왼쪽으로 하지만 긴급시 탈출을 위해서 양쪽 출읿구 및 비상탈출구를 이용해서 신속하게 빠져나올 수 있게 준비가 되었을 뿐이다.

  • @KSG-Catyear3
    @KSG-Catyear3 ปีที่แล้ว

    일본에서 비행기 만들면 기장석이 오른쪽이 되는거임... (근데 에어버스는 영국서도 만드는데 왜 기장석은 왼쪽일까? 프랑스 영향일까?)

  • @sailorgom
    @sailorgo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spotter_hyj09
    @spotter_hyj09 ปีที่แล้ว

    와 ㄷㄷㄷㄷㄷㄷㄷㄷ 2:48 미쳤는데요
    Hl7528 있네요 ㄷㄷㄷ

    • @Korrc4
      @Korrc4 ปีที่แล้ว

      오ㄷㄷㄷㄷㄷ 767

  • @jaykim4336
    @jaykim4336 ปีที่แล้ว +49

    비행기최고🥰🥰🥰🥰🥰

    • @siriusku
      @siriusku ปีที่แล้ว

      채고~~~

    • @ku__00
      @ku__00 ปีที่แล้ว +1

      ㄹㅇ최고👍🏻👍🏻

    • @baktemin
      @baktemin ปีที่แล้ว +2

      귀엽ㅋㅋㅋㅋㅋ

    • @하누구키Hanuguki
      @하누구키Hanuguki ปีที่แล้ว +1

      I LOVE AIRPLANES
      예전에는 티웨이가 ATR 72를 운행하던 산성항공이였고 그후 다시 ATR 72 쓰는 항공사는 하이에어다 또한 그것은 소형운송산업을 하고있다

    • @준수의게임채널
      @준수의게임채널 ปีที่แล้ว

      최고야❤❤❤😊

  • @USER_LJW
    @USER_LJW ปีที่แล้ว

    3발기들은 저런 엔진을 위에다가 얹어놓으니...

  • @용산경찰서
    @용산경찰서 ปีที่แล้ว

    교수님 설명 찰지네

  • @강규영-g8z
    @강규영-g8z ปีที่แล้ว +1

    그래서 아시아나 항공의 여객기가 과거 회색에서 흰색 바탕이 된 건가?

    •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ปีที่แล้ว

      일본항공, 중국동방항공도 기체가 흰색이죠.

  • @toosoftguy
    @toosoftguy ปีที่แล้ว +1

    이게 뭔 소리지. 보잉이 브레이크 때문에 오른쪽부터 시동을 거는건 맞는데, 에어버스는 왼쪽부터 시동 겁니다. 더불어서 승객탑승중이나 지상에 뭔가 있다면 절대로 시동을 걸지 않습니다.

  • @SuhJae_
    @SuhJae_ ปีที่แล้ว +1

    비행기의 역사는 피로 쓰였다 . . .

  • @디시충치
    @디시충치 ปีที่แล้ว +4

    인터넷 잼민이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ㅇㅇ 붙이는거 ㄱ빡친다

  • @Gangstrate
    @Gangstrate ปีที่แล้ว +1

    하..한번도 궁금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는걸 궁금하게 하네

  • @YDOH-z7l
    @YDOH-z7l ปีที่แล้ว

    동시에 시동을 걸기도 합니다

  • @슈어드손
    @슈어드손 ปีที่แล้ว

    상식이 늘었어여 😅😅😅

  • @이건개발-p8n
    @이건개발-p8n ปีที่แล้ว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