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체격 이었지만 정말 상남자!노가다 부터 안해본것 없이 험한일을 해 봐서 그런지 깡패역을 맡은 배우가 아니라 깡패가 배우 역할을 하는 느낌? 별로 쎄보이지도 않고 오버 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진짜 같아 보이는.... 100년이 넘는 영화 역사에 제2의 제임스딘 제2의 말론 블란도는 나와도 제2의 스티브 맥퀸은 안나올것 같은....
영화화 판권과 제작을 잘하는 배우로는 브래드피트, 독립영화(미나리 같은 영화)와 블록버스터(World War Z)를 적절하게 사들임. 좋아하는 K더글러스도 영화화 판권 잘사들였임.(스팔타카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새 등등. 뻐꾸기는 뉴욕 연극 공연에서 직접 출연해 영화도 본인이 하고 싶었지만 양보, 잭니콜슨 아카데미상 수상)
오늘 영상 덕분에 맥킨 이란 놈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인 걸 알어습니다. 이 자한테 스쳐간 련 들도 똑같고..다만 내 생에 본 영화 "빠삐옹"에서 탈옥하다 잡혀서 지하 감옥에 있을 때 앙리듀가?( 더스틴호프만)삽입한 야자수 껍질을 들켰을 때 감방 소장이 누구냐 심문해도 정말 모른다며 하던 눈알의 연기에 소장도 속고 나는 기가 막힌 연기였구나 평생에 기억 이었는데 오늘 맥킨의 삶을 보니 연기가 아니였네요...구독 좋아요 알림 꾹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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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통체격 이었지만 정말 상남자!노가다 부터 안해본것 없이 험한일을 해 봐서 그런지 깡패역을 맡은 배우가 아니라 깡패가 배우 역할을 하는 느낌?
별로 쎄보이지도 않고 오버 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진짜 같아 보이는....
100년이 넘는 영화 역사에 제2의 제임스딘 제2의 말론 블란도는 나와도 제2의 스티브 맥퀸은 안나올것 같은....
스티브 맥퀸 옷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입었었죠
영화에서 입고 나왔던 옷을 그대로 복각한 제품이 지금까지도 엄청 잘 팔리고 있어요 ㅎ
일본의 토이즈 맥코이, 리얼 맥코이 같은 복각 전문 브랜드들의 조물주격이에요
그러거나 멀거나 영원한 나의 빠삐❤
존나 멋있는 맥퀸
제가 열혈팬들중 한명인데, 그의 사생활까지 도덕성을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당대 슈퍼스타 남배우들, 순수하게
지나갈 사람 거의 없을듯여....(찰톤 헤스턴 정도만 열외) 어차피 배우들은 영화와 함께 풍겨나오는 매력들이 영화팬들을 미치게하니....
그의 흥행작중, "산 페블스(1966)" 보시면, 그만의 카리스마 죽입니다....그의 유작 "더 헌터"도 액션 끝내주구여....겨우 나이 50에 죽으니
당장 생각나는 배우가....느즈막하게 70살 넘어서도 액션전문배우로 활동중인 ....만약 맥퀸이 아직 살아있으면, 우리는 20년넘게 그의 액션물을 보겠죠.
가식이 느껴지지 않아 남자가 봐도 멋진 배우였습니다
나의 최애배우 5인중 한 명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누가 머라해도 최애 영화배우
최애가 뭔뜻이냐?너한국사람아니지?
제가 어릴 때 부터 현재 까지 최애 남성 배우입니다.
영화 "르망"에 엄청난 제작비 투자(빚지며 제작)만들었으나 흥행에도 참패(자동차 레이싱 영화가 성공한 사례가 없다!?)해 그간 벌어논 모든 재산을 날릴 정도였다고 하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투자는 딱 1/3만 하여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영화 "르망".
그런면에서 분노질주는 잘팔린 이유가뭘까
영화화 판권과 제작을 잘하는 배우로는 브래드피트, 독립영화(미나리 같은 영화)와 블록버스터(World War Z)를 적절하게 사들임. 좋아하는 K더글러스도 영화화 판권 잘사들였임.(스팔타카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새 등등. 뻐꾸기는 뉴욕 연극 공연에서 직접 출연해 영화도 본인이 하고 싶었지만 양보, 잭니콜슨 아카데미상 수상)
@@youngwug M 더글 아들이죠
@@행호할캥홍다 아는사실
자아를 잘 세우엇네
안토니 홉킨스
재그 니콜슨 자료바랍니다
대탈주❤
누가 뭐라 해도 최악의 양아치
웃대서 군대서 석면 작업하고 폐암 걸려 돌아가신 분 생각나네요
88+8 >> 석면은 절대 안나옴
아마도 몸이 뭔가 나쁘니까 계속 약품등
지옥 갔네, 지옥 갔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 멋찐 싸나이!!!
오늘 영상 덕분에 맥킨 이란 놈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인 걸 알어습니다. 이 자한테 스쳐간 련 들도 똑같고..다만 내 생에 본 영화 "빠삐옹"에서 탈옥하다 잡혀서 지하 감옥에 있을 때 앙리듀가?( 더스틴호프만)삽입한 야자수 껍질을 들켰을 때 감방 소장이 누구냐 심문해도 정말 모른다며 하던 눈알의 연기에 소장도 속고 나는 기가 막힌 연기였구나 평생에 기억 이었는데 오늘 맥킨의 삶을 보니 연기가 아니였네요...구독 좋아요 알림 꾹꾹!!! 감사합니다.
원조 마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