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Hopkins' adversity, suffering, and lack of forgiveness due to his daughter's rejection

Anthony Hopkins received resentment from his daughter who said he could not forgive.
#Anthony Hopkins #Top Star #Documentary #Issue #Movie #Celebrity

[@pre-dom9896]

적어도 가식적이진 않군. 인생의 어둡고 음울한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자신의 결점,약점을 다 드러내는 것 - 특징이 있는 인물. 내부에 ' 나는 나 일 수 밖에 없슴'을 깊숙히 묻어놓고 사는 인생임.

[@TV-wm2pb]

"평생 내면의 공허함을 느껴왔다"... 내면의 공허함. 앤소니는 빛이 없구나. 영원한 어둠으로 들어가기 직전 여생의 성실함... 가여운 사람이다.

[@cocowon6362]

난 이사람 눈이 싫어

[@shinh.217]

모든인간이 거의다 자기는 빛이없는 음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도 가여운 생물일 뿐이다.

[@바이올렛준]

그건 맞는말이지. 자기부모를 자식이거부한다면. 그것으로 끝이지. 어떻게바꾸나? 어쩔수없지 각자잘살수밖에는

[@김기도-d6f]

아버지와 딸 모두 이해합니다. 그게 인생이죠. 누구도 비난할 수 없어요.

[@오웅근-h5d]

자기 개인만 생각 하는 이기적인 삶을 평생 살아온 사람이군요.
평생 남에게 이타적인 삶을 살아 보지 못한 어쩌면 매우 불행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한니발 처럼 차각고 냉혹한 삶을 살아온 배우로서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bambi7771]

개인주의인지 이기주의인지 님이 어떻게 그리 쉽게 저배우를 판단하나요?

[@뭉치자-c5w]

명베우중에 정상인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본다
미치지 않고서는 작픔이 안나오는 미술가같이배우도 정상이면 명연기는 안나오나 보다

[@mooyook2]

안소니 홉킨스가 한국인들에게 처음 알려지 ㄴ것은 앨리펀트 맨이었고, 양들의 침묵으로 완전 대박 난 배우였지.
감정 기복 심한 그엿기에 아마도 양들의 침묵에 최적화된 배우였음.

[@gjba410]

인생 자체가 공허한 거 아닐까요???!!!

[@Heajin-mn3oi]

가족 을 위해 사는인생인데
삶이 모죠

[@이정진-l1c]

먼저 영상에서 스티브맥킨의 인생을 알고 쑈크 먹었는데 (정말 빠삐옹 보고 반했었는데.) 안소니 호킨스는 맥킨 하고는 근본이 틀린 사람이네요..진정한 배우,..."양들의 침묵"중 마지막 그림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호할캥홍]

무언가 돈을 받아가면서 하는 일은 생존이니까

[@songkim7610]

Anthony Hapkins 내가 가장좋아하는 배우” I wish him the best well being❤

[@ptalove]

얼마전 파더를 촬영할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Heajin-mn3oi]

세상에~~~

[@다다구라]

안소니의 필모그라피가 잘못 소개됨

[@세헌이-s2l]

직업적으로만 성공하면 모하나

[@행호할캥홍]

저는 앨리펀트맨 elephant man 에서 역할이 John hurt[설국열차] 와 같이 인상 깊었습니다

[@행호할캥홍]

저런분들은 프로다 일을 일로처리하는

[@ohsukkwon5482]

목소리 참 좋고 예쁘네요 애비게일 표정이 아빠와 비슷하네요 둘다 그 나이에 용서고 말고가 어디있을까요? 오히려 그 표현은 애증의 증거일거예요 저는 최근의 올 리비아 콜멘과 출엲한, 화더가 참 좋았습니다 그의 말대로 인생은 참 그런것이죠 비극이지만 아름답기도 한!! 그의 연기가 너무나 압도적이고 설득력이 있어 영화에 완전 몰입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송선경-c4k]

DNA 뻑뻑하다. 아빠를 꼭 닮은 애비게일

[@행호할캥홍]

유명인 자녀들이 골치거리지

[@행호할캥홍]

11:05 헬린 머렌 이쁜데 같이 맥주한잔

[@행호할캥홍]

14:50 일년에 한번이나 봣네

[@행호할캥홍]

2:40 죽은 쥐처럼 역할을 잘햇다는 말인가요
쥐를 잡은 고양이처럼 역할을 잘햇다 아닐까요

[@행호할캥홍]

7:51 이상 님의 시가 떠오른다
양둘의 침묵
한 아이가 무섭다고 그리오

[@행호할캥홍]

제 생각에는 77년 작품이 아니것 같습니다
20 정도는 빼버리긴것 같아요

[@행호할캥홍]

3:44 6년이나
솔로들한테 욕들으십다

[@행호할캥홍]

좋은 종교가 있다면 도울수있나

[@행호할캥홍]

더파더 나는 안봣으면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