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Sony Vaio UMPC purchased for parts in online second store, What is the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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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ค. 2024
- 16 years ago, I bought the UX17LP, one of the Sony Vaio UMPC UX series products, for 2.09 million won($1700) for parts. This product, which showed amazing technology even at that time, was recently reborn as a product called GPD Win 3, which is almost similar in shape.
What will happen to this product I bought for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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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ydrk
Chapter
00:00 Intro
01:22 Exterior review
05:27 Check if it works
07:04 Reinstall Windows 7
09:00 Boot into Windows 7
10:17 Basic Hardware and Performance Review
13:57 Web surfing test
15:06 TH-cam Test
16:39 Cideo playback performance
17:15 Classic game test
18:59 Finish
#SonyVaioUMPC #VaioUX #GPDWin3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ENG SUB] I bought a Palm PDA, which was my first IT device, for parts and tried to restore it.](http://i.ytimg.com/vi/Eu0mim860C4/mqdefault.jpg)
![[ENG SUB] I bought a Palm PDA, which was my first IT device, for parts and tried to restore it.](/img/tr.png)
![[TH] VCT Pacific Stage 2 - Week 4 Day 3 // GEN vs TS | PRX vs ZETA](http://i.ytimg.com/vi/nspkjQuZve0/mqdefault.jpg)
![ความรักไม่ได้น่ากลัวขนาดนั้น (TRUST ME) - LYKN [ OFFICIAL MV ]](http://i.ytimg.com/vi/9np-lAtCRpQ/mqdefault.jpg)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컨텐츠를 하시니.. 항상 대단히시고, 이런건 어찌 찾는지! 정말 시간이 후딱 갑니다!
와 ㅋㅋㅋㅋ
진짜 보다보니 그 당시 소니니까 만들 수 있었던 제품이라는 생각이네요
재미있는 제품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엄두도 못 냈던 기기네요...캬
저도 너무너무 갖고싶었던 기기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고 부럽습니다.
처음 나올때 광고로만 보던 제품이였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UMPC 제품들 구해보고 싶었지만 매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리뷰 감사합니다 ^^
오래된 UMPC들은 점점 더 구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 원하는 제품 매물 나오면 가격은 생각보다 살짝 높더라도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품은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금손영상 봅니다.
당시에는 몰랐던 기기들을 눈으로 보니까 매번 신기하네요!!! 이건 못참지!?!
의미있었던 오래된 기기들 계속 다뤄보겠습니다.
저시절에 손바닥만한 저 박스에 어떻게 다 구겨넣을 생각을 했을까...
로스트 테크놀러지는 시대가 갈수록 이렇게 재조명되는 거 같네요.
매번 흥미로운 물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랬만에 보내 ㅎㅎㅎㅎㅎㅎ
저 제품 하드도 용량 더 큰걸로 바꾸고 CPU도 바꿔서 메이플도 가능했었죠..
개조하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 개조목적으로 많이 사용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cpu도 바꿀수 있다니! 노트북의 cpu는 바꾸기 어려운데...
지금의 ㅡ메ㅡ 는 못돌리겠지만 ㅋㅋㅋ
와 umpc이제는 추억의 물건이네요 당시 처음 나왔을때 어떻게든 하나 사고싶었던 물건인데 추억에묻힌 제품 지금도 실물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하려고 했던 말을 하셨었네요 저거 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었었는데...가격이 진짜 사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진샤 umpc를 가지고 있었더랫죠 ㅜㅜ
Que impressionante. Que maravilha de vídeo. Parabéns 👏👏👏👏
사용했던 모델이라 추억 돋네요. 그 당시에 신기해서 구경들 많이 했었는데 지금 봐도 신기하네요. ㅎㅎ
오~ 이 제품을 사용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
구한거 자체가 더 신기하네요! 저도 구해볼려고 한때 많이 찾아보았는데...
대단하네요!
중고나라 알림 1분컷!!! ㅋ
@@DIYDrK 얼마에 사셨나요?
저도 15년전에 구입한 TZ 아직도 작동되고 버릴수가 없어요~~ 지금봐도 디자인이 넘 이쁩니다
너무갖고싶었는데 대리만족하고갑니다 ㅠㅠ
지금은 중고로 사려면 가격은 많이 싸졌지만 매물이 거의 없는게 문제죠.
이런 영상 너무 재밌네요.
어릴때 게임 안되면 133mhz 586컴퓨터에 포멧하고 윈도우 깔고 하면서 컴터 배우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ㅋ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원츄!(그때 감성으로)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는 EeePC 4g를 구해서 스타머신으로 사용중입니다
제 EeePC는 이미 개조가... 이벤트에 나온 한약통 노트북도 원래는 EeePC 였죠 ㅎㅎ
코어 듀오로 개조하시던 분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ㄷㄷ 지금 봐도 엄청난 제품이네요....
리볼빙 하신 분들도 계셨었죠. 듀얼코어 넣어놓으면 아직도 쓸만 할 겁니다
어린 구독자로서 이런 시리즈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ㅋㅋ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오래된 신기한 제품들 계속해서 다뤄 보겠습니다.
@@DIYDrK 넵 감사합니다
컴퓨터의 ㅋ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런 찐덕후스러움 너무 좋아서 흐뭇하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더 번창하시길
모르시는데도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IYDrK 진짜 넘넘 대단하세용
이야~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요....
이거 처음 나올때 완젼 꽂혀서 출시전날 바로 휴가내 일본건너가 구입한게 생각나에요....^^
국내 1호였던거 워크피씨에 자랑도 했었는데....ㅎㅎㅎ
국내 1호 사용자분을 만나다니 ㅎㄷㄷ 암튼 그당시 일본가서 구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스크린샷보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추억의 물건이네요
캬~~~ umpc 이전에 삼성 넥시오 PDA가지고 배터리 내장 업그레이드에 usb에 영상 넣고 지하철 에서 볼 땐 사람들이 막 처다봤었는데….ㅋ
후속버전 UMPC 정말 사고 싶었습니다.ㅋ
잘 보고 갑니다.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ㅎ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너무 스마트폰 사양이 좋아서 그렇지만.. 저런 예전 장비만의 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와 처음에 전시장에서 보고 너무 신기해서 체험관에서 한동안 발을 못떼고 삼촌이랑 둘이 만지작 거렸던 추억의 그 제품이네요 ㅋㅋㅋㅋ 아직 작동되는게 있다니
저당시에 저정도 사이즈에 1.2GHz 코어솔로 CPU를 넣고 1024X600 해상도 였던 것은 상당히 획기적이었죠. 당대 UMPC의 끝판왕이자 같은 시기에 팔리던 어지간한 10~12인치대 소형 노트북과도 맞먹는 스펙이었습니다. 코어솔로 1.2GHz면 오히려 이후에 나온 아톰 싱글코어 보다도 성능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1.2GHz 치고는 상당이 빠릿(?)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당시로서는 정말 잘 나온 CPU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삼성꺼였나 이거였나 씨퓨랑무선랜 다이로 업글도 하시던데
아톰이 얼마나 안좋은지 증명한 ㄷㄷ
저 당시 umpc 성능 괜찮은 것들 꽤 있었는데 요샌 umpc가 사장돼서 아쉽네요... gpd 같은 거 제외하면 저사양 겜도 제대로 안 돌아가서ㅠㅠ
저때 후지쯔도 비슷한 성능이었어요. 후지쯔는 고진샤처럼 노트북모양이지만 손바닥만한 사이즈에 액정이 180도 회전.. 그당시 외산노트북들은 타블렛노트북이 유행이었는데 국내기업들은 진짜 획기랑은 더더욱 멀던 시절..
저도 umpc가 있었어요 계속 생각해보니까 탱고윙이었네요 ㅎㅎㅎ 만두얏님이 예전에 올렸던 배터리 개조기를 보고 흉내내서 배터리를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지하철에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보고있으면 최소5명에서 10명이 들러붙어서 같이봤습니다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예전에 갖고있었는데, 활용성이좋았어요.
지금영상만 보면 ux50이 느리니 과거에 사용했을적에 엄청불편했겠구나 라고 착각할수가 있겠는데
과거 윈xp 시대 최적화되어 사용하던걸 지금의 윈7깔면 당연히 버벅대고 엄청오래걸리죠 ㅋㅋㅋ
윈xp올라간 그때는 엄청 빠르게 날라다니던 제품에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과거제품에 윈7 이상은 올리는게 아닙니다.
하시려면 당시 윈xp로~~
Wow es muy raro ese Sony Vaio portable nunca había visto algo tan bonito ☺️
Por cierto buen video
@Maple Correcto pero nunca lo había visto en mi vida un PC portable
@Maple si asta consolas con Windows y con gráficas altas jajaja 😆
@Maple CONOCES EL STEAM DECK :0
@Maple creo que salio en 2004 a 2007
와 오래된 기기 쓰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네요......ㅋㅋㅋㅋ 옛날 모뎀 같네요
우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보네요.
당시 금액대가 장난아니라서 언젠가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했던 제품인데..크
지금 돈으로는 거의 300만원 정도의 느낌인데... 맥북 M1의 성능을 생각하면 저 가격은 좀 심하긴 했죠 ㅋ
@@DIYDrK 그렇긴하죠ㅎ당시에는 엄청 좋아보였는데 지금 이런거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지긴하네요ㅎ
와! 이렇게 작은 pc가 있었군요! 첨 보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십여년전 IT에 관심 안 가졌다면 알기 어려운 제품이죠.
딱 그때 감성의 디자인이네요..! 신기한 제품이예요ㅋㅋ
지금봐도 대단한 제품입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요 다음번 컨텐츠로 이 모델을 활용하는 법을 다루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개조도요. ㅋㅋ
소장용이라 개조는 안될 것 같고, 많은 분이 원하시는 리눅스 설치 및 비교 영상으로 찍을지 고민중입니다.
이제품 처음 발매했을때 엄청 비싸서 소니답다 소리 많았는데 제품 자체는 잘만들어서 아직도 구동되는게 신기
내장마이크 없이 마이크 잭은 놓은 것은 당시 PC에서 쓰던 헤드셋과 같은 구성으로
아직도 데스크탑 전면 패널의 이어폰+마이크 잭과 동일한 구성이네요.
당시에 PC용 헤드폰이 저런 구성으로 잘 나와서 딱 맞게 쓰라고 한듯 싶네요.
그러고 보니 아직도 PC용 사운드바도 그렇게 나오긴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당시는 어떻게 사용했나 싶은 성능이네요.
저도 삼성 Q1 u모델읔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 되네요.
아마 한두달은 지나야 찍을 것 같습니다. 할 컨텐츠가 아직 많이 남아서요... 동묘까지 갔다오게 되면 더 밀릴수도 있겠네요 ㅎ
2000년대 중반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명동 종로등등 몇군데 소니 전용매장에서 봤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무지막지하게 비싸서 갖고싶다는 마음조차 안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놀랍네요.. 유튜브가 돌아가는군요. 출시 당시에도 인터넷브라우저로 동영상 재생은 자주 끊기던 때라 재생 된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윈도7이라 그런가..
개조를 기대했는데 ㅋㅋㅋ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삼성 umpc 기대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기대했지만 ㅋ
저희집에 바이오 노트북 있는데 느려 터져서 지금은 못쓰고있네요 ㅎㅎ 항상 좋은영상 감사하며 건강을 챙기면서 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케에 10만 가즈아!!!
감사합니다. 10만 가즈아~!!!
지금 봐도 완성도 높은 기기. Sony vaio 기술력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던 기기지요.
당시에 베가, 에버런, Q1 울트라, B1, OQO, 빌립 S5 등등... 국내 출시했던 왠만한 umpc들은 모두 사용해봤지만 vaio ux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 코딱지 만한 크기에 동시대에 출시했던 vaio 노트북과 거의 동등한 사양을 우겨 넣었다는게 그 당시엔 꽤 충격적이었죠. UX 시리즈가 65nm 공정 코어솔로 메인보드를 사용하는데 같은 공정인 코어2듀오 U7600,7700으로 cpu 스왑이 가능한게 밝혀져서 중고 UX280 구매 후 업체에 문의해서 cpu 교체하여 괴물 ux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 그제품 지금까지 가지고 계신다면 진짜 레어템일텐데... 최근에는 리볼링한 UX 시리즈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와우 대단하시네요 Dr.K님 프로젝트가 대단하세요 계속하세요 닌텐도 스위치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의 메인보드로 핸드폰을 만들어서 닌텐도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갖고싶은 제품이네요
이런거 하나 구해서 가지고 놀면
시간 뚝딱일텐데 ㅋㅋ
프로그램 뜨는데 걸리는 시간이 어마어마해서 시간 잘 갑니다 🤣
우와 저도 진짜 갖고 싶었던거 삼성 태블릿으로 만족해야했는데
이전에 라즈베이랑 바이오 넷북 비교영상볼때도 느꼈던 의문인데, 혹시 바이오 시리즈에서 윈도우os를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os를 다른 것으로 이용하면 보다 원활하게 사용될거같아서요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선생님 채널의 묘한 중독성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최근 DG마켓에서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UMPC 삼성 센스 Q1 울트라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답변을 주셔서 수정한 댓글입니다)
영상 말미에 제것 보여드렸는데...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IYDrK 맨 마지막 쿠키영상처럼 지나가는군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팅이 되는게.. 놀랍다!
우와~ 그 당시 비싸서 환상종인 umpc를 손에 넣으시다니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조여부를 떠나 소장자체에 의미가 있는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거는 일단 소장하려구요 ㅋ 개조는 나중에 다시 구하게 되면 그때...
저거 사서 한동안 동영상 머신으로 가지고 다녔었다는 ..당시 불량화소 5갠가 부터 액정 교환된다했는데 제것이 그리되서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실랑이 벌였던 기억이 나네요..안보인다고..ㅎ 당시 정말 획기적인 기기였어요...
ㅎㅎㅎ 와저당시 진짜 추억돋네요 ㅎㅎㅎㅎ 저거진짜 비싸긴했죠... 지난번바이오도 빗샀고...🌲
기기는 여전히 이뻐보이네요. 고전게임기로 최고 일듯 합니다^^
UMPC의 과거.. 저도 Q1U와 와이브레인을 가지고는 있지만 저 바이오 UX 만큼의 감성은 없는 녀석들이라 ㅠㅠ 그래도 와이브레인은 특유의 벽돌 디자인에 터치패드가 달린 미니멀한 크기라 만지는 재미는 있더라구요. Q1U는 UX랑 비슷한 계통의 시피유가 쓰여서 나름 빠릿빠릿 한 맛이 있고 말이죠 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개조 하지 마시고 보완할 부분은 보완해서 그대로 소장하심이 좋을듯 해요.
네 저도 이건 소장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개조는 나중에 또 정크 구하게 되면 해야겠네요
Dr K, would love to see you make an emulation gaming bartop from a broken cellphone, Samsung s10 or something like that, relatively cheap second hand, but with decent performance.
Yes, I aleady have a plan to make it soon. Thank you.
this vaio never made it in my country 😭 it is so cool if can convert or use it as media player in this era
great gadget! you can try use lineage os only need 1gb of hard disk and can run android apps greetings! from Uruguay!!
와 꿀잼 채널을 찾은거 같어 구독합니다^^
재미 없는 내용인데..😅 아무튼 구독 감사합니다.
진짜 갖고 싶었었는데 살 엄두도 못냈던 기기네요.ㅠㅠ 이렇게 추억속? 기억속 한 켠에 묻어놓습니다...ㅠ
지금 맥북 M1 최상위 모델 사는 것보다 구매시 더 큰 결단이 필요했던 기기였죠.
Wow super flagship
이야~ 진짜 16년 전 제품인데 있을건 다 달려 있네여 엄청나네
진짜 어마어마하게 달아 놨죠 ㅎㅎ 키보드까지 아무튼 대단한 제품입니다.
우리나라 제품 중에도 유사한 디자인의 umpc 있었는데 잠깐 써본게 생각이 나네요.
중소기업에서 정말 좋은 제품들 많이 만들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너무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전자사전이라 부모님께 거짓말치고 얻었던 정말 기억에 남는 물건입니다.
이거랑 진짜 랩탑같이 생긴 고진샤 UMPC 당시에 정말 갖고싶었던 제품입니다
고진샤도 제가 유튜브 초창기에 리뷰 했었드랬죠 ㅎㅎ
안 되면 더 좋다며 이젠 본심을 숨기지 않으시는ㅋㅋㅋ 대충 보면 디카인가 싶은게 UMPC라니 신기하네요
되지 말아라 하고 응원하면서 봤어야 하는 건가 싶지만 잘 돌아가는(?) 인내심 테스트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ㅋ
득템하신듯 해서 좋기도 하고 부럽네요 개조하기 좋은 날 오면 또 보여주세요
싸게 잘 샀기 때문에 봉인해놔야죠 ㅎㅎ
구독햇습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뭔가 서랍이나 침대 아래에서 찾아낸 오래전 전자기기 같은거 나오면 엄청 반갑기도 하면서 전원 들어올까 안들어올까 가슴이 두근두근, 어떻게든 꾸역꾸역 돌아가는게 짠하네요.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작동하는 것을 보면 짠하기도 합니다.
다음 컨텐츠는 umpc로 기대하겠읍니다.
아 이미 했던건가요 ㅎㅎ
오래된 UMPC 아직도 할게 많네요 ㅎㅎ
처음보는 제품인데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
Amigo un saludo buen video
와 진짜 어릴때 가지고싶던 잡지에서나 보던 물건인데...
닥터케이님 이번 초반 오프닝 멘트는 혼자서 하셔서 다행임
만약 진짜 방송인이나 많은 팬들 앞에서 하셨으면...닭살 돋아서 못하셔을듯....ㅋㅋㅋ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지....ㅋㅋㅋ 근데 미리 오프닝 멘트 구상 하시고 하신거죠?
저 멘트를 즉흥적으로 하셨다면 케이님은 진정한 방송인이 되셨음 ^^
골방에서 하는 연기라 가능합니다 ㅋ 멘트는 100% 대본없이 합니다.
정보 파트 외에 재미로 하는 파트는 애드립으로 몇개 쳐서 잘나온 것으로 선택합니다 ㅋㅋ
현재도 소장하고 있는 모델이네요,, 전 도킹 스테이션과 대용량 배터리, 내장형 모뎀이 있는 모델을 가지고 있네요.. 하드도 SSD로 바꾸니 쓸만(?) 했었던것 같아요.. 대용량은 새걸 구입해서 한번도 안썼는데 ...
와..이걸보네요 상태 좋네요
muy buen video, sigue asi
2007년 회사다니던 시절 가지고 다녔던 그 UMPC....최고였는데 말이죠 ㅋㅋ
오~ 좋은 회사 다니셨군요 ㅎㅎ
17:58 더블 드래곤인데... 헐크 호간 뭐지? 이러면서 보다가...
뭔데 이렇게 컨트롤이 뛰어난거지 하면서 감탄하면서 봤네요
정말 좋아해서 많이 해본 게임이라 ㅎㅎ
@@DIYDrK
많이 했던 게임이라서 라는것과 별개로 저 작은 키패드로 가능한 컨트롤이라는게 놀라울 따름이였습니다.
혹시 영상의 게임을 따로 무선패드 같은걸로 게임하신건 아니시죠?
아 갈수록 가지고 싶었던 기기들만 나오네요 ㅋㅋ 뽐뿌가 장난 아니네요 전 자울 c1000에서 스톱했습니다 ㅋㅋ 조나다720은 다시한번 구하고 싶습니다 ㅋㅋ
조나다 710은 있는데 720은 정말 구하기 어렵더군요.
@@DIYDrK 네. 너무 오래된 기기라 요즘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너무 비싸게 올라오네요 ㅠㅠ
발연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술입니다ㅋㅋㅋ
연습해도 안느네요 🤣
영상 다보고 다시 글 남깁니다.
요즘은 usb로 얼마든지 부족한 용량을 늘릴수 있겠지만 닥터케이님이라면 30기가의 하드를 ssd로 개조 한다면 아마 쉽게 하실수 있겠죠?! 물론 램도요…..?!
SSD개조는 가능한데 램이 온보드 램이라서 교체가 안됩니다. 램만 1GB로 업글이 가능하면 SSD 교체도 할텐데 512MB에서는 할수있는게 제한되어서 업글은 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헉! 갖고싶었던
UMPC 부활쌉가능?!
네트워크 기능은 끄고 XP를 까는 게 더 가볍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OS 업데이트 패치 하다 보면 용량, 성능저하에 덧붙여 현역시절 장치 드라이버들이 지원 끝나는 게 다반사인것도 있고
업데이트 꺼놓을걸... 아쉽네요
와 저거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옛날제품이 신기한게 참많네요 영상재생이 되는것도 신기해요(?)
성능이 느리긴 하지만 윈도우가 깔여있으니 될건 됩니다 ㅎㅎ
디자인 이뿌네요.
예전 SONY가 잘나가긴 잘나가갔죠.
친구랑 국전가서 SONY PSP1005 처음구입했을때가 기억나는군요. ^.^;;
지금은 PS5만 남은... 물론 그게 엄청 크긴 하지만요 ㅋ
저거 나오기전에 소니바이오 미니노트북은 다한번씩 써본것 같네요. 미니 감성은 좋은데 지금은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어서ㅠ 그당시 추억거리로만 남아버렸네요..
일반적으로 물건을 사면 작동이 되야 좋은데...안되면 더 좋지..하시는거 보고 소오름...ㅎㅎㅎ
그래서 저는 부품용 사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잠시 소장했었고(정말 비쌌죠ㅠㅠ) 지금도 U71p 는 가지고있는데 정말 추억돋습니다~^^
도시바 리브레또 L100썼던 생각나네요. 아련한추억
스팀덱이 기대가 되는 요즘이죠. 이게 터미네이터에서도 나왔는데.
캬...ㅋㅋㅋ 강변역 테크노타운? 서 저거 본때가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윈도우7 프로페 셔널버젼 말고스타터나 홈버젼 32비트로 설치하는게 더 나을듯싶네요 저사양에서 프로돌리면 램모자르는 기기는 거의 못쓸수준까지 가더라구요
지금은 ssd 때문에 안쓰지만 안쓰시는 usb 작은거 있으시면 그거 레디부스트로 돌리면 어떨까 싶네요
나중에 SSD로 교체후 리눅스와 비교하는 영상 한번 올려드릴게요.
와 저거 저 학생때 아버지가 갖고계셨는데 ㅋㅋㅋ 추억돋네요.
저게 당시에는 말도안되는 기계였죠. 지금도 좀 저 기계처럼 풍부한 휴먼 인터페이스가 장착된 디바이스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정말 옛날 소니는 대박.. MD때문에 소니라는 회사를 알게됐는데 그당시에는 진짜 금속쓰는거부터해서 초격차가 맞았음..
삼성이런데는 당연히 비교도안되고 같은 일본 제조업회사 파나소닉이라던지 그거와는 달랐죠 ㅋㅋ
예전 애플처럼 자기만의 방식들이 많았는데 결국 아쉽게 소니 전자쪽은 망했지만 아직도 예전 그 느낌은 남아있어서 소니는 뭔가 멋있어요
삼성도 소니처럼 될 수 있기때문에 이번 GOS 사태를 계기로 분발하지 않으면 안될 듯 싶습니다.
포인트스틱에 마우스 좌클릭 터치센서가 있습니다.
클릭해도 되고 클릭해서 드래그가 되는 겁니다.
When I've been wanting to get into UMPCs for a while but they're all so expensive now..
Update: I've bought a Samsung Q1 Ultra
Hello. Do you are can install linux on this device?
I recomand Debian 12 mate/kde to look like as windows .
Or other low profile linux .
Thank you. But another vidoe about this UMPC will not be ta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