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판매자분께서 판매를 위해 하우징의 황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환원제 사용 혹은 노출시간을 길게 잡아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 같다는 추측이 드네요. 저도 가끔 황변제거를 위해 환원제 사용을 하지만 너무 과하면 부러진다는 표현보단 바스러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하우징이 너무 약해 지더라구요.
그당시 미니 노트북 좀 구해보세요. 해태 tube50 이라고 해태에서(그 과자 메이커 맞음) 수입한건데, 특이점은 소니 캠코더배터리를 쓰는 녀석입니다. 이게 폼팩터라서 미쯔비시, NEC, 히다치 에서도 나왔었어요. 사양이 조금 다르지만... 양쪽에 두개의 배터리를 써서, 여러개 갖고 다니면서 하나씩 교체해가며 쓰던건데.. 참 신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바이오스 전지 때문에 그래요. 방전됬을겁니다. 그 당시엔 데탑도 충전지 썼어요. CR-2032 같은거 쓴게 펜티엄3 부터였나? 암튼 최근입니다. 열수축필름에 덮여 있을거에요. 크기가 시계 배터리 만할겁니다. 새끼손가락 손톱만한게 초록색이던가? 파란색인가? 열수축 필름에 덮혀 있고, 2개의 선이 나와서 연결되어 있을거에요. 안쪽은 납땜이고 선2개가 소켓으로 메인보드에 연결되요. 그거 비쌀건데... 아 팔지도 않겠다. 적당한 전압의 시계 배터리 사서 붙여 넣는게 빠를지도...
전자제품에 명품은 없다는 주의이지만, 이제품을 썼다가 새거 샀다고 팔아버린게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ㅠㅠ 이걸 왜 팔았을까.... 그땐 사용성이 정말 안좋긴 했는데, 그까짓 돈 몇푼 그냥 포기하고 추억으로 간직할 걸 그랬습니다. 지금와서 오래된 중고 물품은 구입할 엄두도 안나고요. 생각해보면 이 제품 좀 잘 써보겠다고 1.8인치 하드디스크 외장 케이스도 사고 그랬는데...
손,햇빛, 산소, 열, 물, 방사선, 산업용 가스, 곰팡이, 박테리아, 곤충 등과 같은 환경 및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아 플라스틱의 분자량이 변화하여 노화 현상이 발생합니다. 아마 플라스틱 분자구조가 으스러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K선생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박스 케이스에 TOSHIBAL이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역이기 때문에 회사 이름도 가명 ㅋ
또ㅅㅂ!
또ㅅㅂ ㅋㅋㅋㅋ
@@DIYDrKWindows??7
Windows7™
저시절 이미 친환경을위해 자연분해되는 제품을 내놨었다니 도시바는 역시 전설이다
진정한 레전드 기업이군요. 회사도 자연 분해중 ㅎㄷㄷ
@@DIYDrKㅋㅋㅋㅋㅋㅋㅋㅋ 댓이 실웃 터지네요 ㅋㅋㅋ. 회사도 자연분해
@@DIYDrK이미 자연분해된거아니였나요?ㅋㅋㅋ
@@이민서-o5r 아마 상장만 폐지되고 회사는 남아있을겁니다. 하지만 상폐 되었기 때문에 더 오래 가지는 못하겠죠.
TOSHIBA ー Leading Innovation.
와 이제는 인트로에 대역배우까지..이정도면 마이클베이 뺨 때리는 대작이긴 하네요.
이번에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을 보여주는 제품이었습니다 .
혹시 16bit 센세이션 이라는 애니 보셨는지요? 그런 느낌이었네요 ㅎㅎ
ㅋ 대역 배우 쓸 생각을 못했으면 이영상은 창고에서 잠들어 있는 리브레또20과 함께 세상에 나오지 못했겠죠 ㅎㅎ
2천년대 초반에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어디가서 꺼내면 엄청 관심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키보드도 너무 작고 사용성은 떨어져서 많이 활용은 못 했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
2천년대 초반에도 그정도였으니 96년에는 그야말로 저거 쓰고 있으면 국내에서는 거의 외계인이었죠. 아무튼 정말 그당시로서는 대단한 기술이었던 것은 틀림없습니다.
아마도 판매자분께서 판매를 위해 하우징의 황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환원제 사용 혹은 노출시간을 길게 잡아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 같다는
추측이 드네요. 저도 가끔 황변제거를 위해 환원제 사용을 하지만 너무 과하면 부러진다는 표현보단 바스러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하우징이 너무 약해 지더라구요.
인트로가 점점 더 발전하고 있네요!
근데 저 귀한것들을 두개나 가지고 있다니!
부럽네요!
어쩌다보니 상태 안 좋은 놈으로 두놈이나...
@@DIYDrK ㅠㅠ
닥터케이님 복구영상만 보면 잔잔하이 왜케 잠이 잘 오는지...ㅋㅋㅋㅋㅋㅋ쿠크다스 제품들 덕에 숙면 자주 취합니다
리브레뽀 또사지는 소리로 ASMR
플라스틱 수지에 있는 성분들이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변형되기 때문에 점점 쿠쿠다스 처럼 부스러질 걸 생각하니 참 아쉽습니다. 예전에 어릴때 사고 싶었던 기종인데 영상으로나마 만족하고 갑니다!!
연말대상을 노리는 인트로 연기력
ide 하드 오랜만에 보네요~ 256k 그래픽 카드라니 추억이 돋습니다 저당시 180만원 정도면 지금 금액으론 500도 넘는 가치인거 같은데
거의 중고차 한대 값이네요~ 예전에 디스켓 넣어서 했던 둠2도 보고 여러모로 추억이 살아나는 영상이였습니다~^^
그러게요. 거의 중고차 한대 값이네요 ㅎㄷㄷ
5:35 신개념 노트북 수리 asmr
50ct 였던가 펜티엄 70? 이었던 모델을 십수년 전에 가졌다가
순식간에 과자부스러기로 만들었던 사람으로써 영상속에서 만지실때마다
조마조마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리브레또 쓰셨던 분들은 아마 이영상 보실 때 더 실감이 나시겠죠 ㅎㅎ
ㄹㅇ 동방환상향 이라는 탄막게임 하기 좋은 노트북이네
근데 제가 소장중인 98년식 삼성센스 노트북보다 내구성이 약한게 아쉽네요
삼성은 노트북이 20년, 25년되면 토시바(도시바)처럼 쿠크다스 현상이 잘없는데 저거는 그냥 세월 지나면 쿠크다스 현상이 있네요
접착제 바를때 베이킹 소다 사용해보라는 소리 있더군요 그러면 엄청 잘달라 붙는다는 소리있더군요
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정식 Win95 공장 상태 이미지를 구할 수 있을 겁니다. 그걸 구워서 넣으면 아마 작동할 것 같네요.
한번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하면 3편 나가야죠 ㅎㅎ
신기하네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혁신적인 기기였겠네요.
엽기적이라고 했었죠 ㅎㅎ
혹시나 프라모델용 본드중 타미야사 리모넨 본드사용해보시지요,,,,레몬성분?같은거로 프라스틱을 살짝녹여서 서로 프라용접되듯붙게 해주는 물건이라,,,,단점이라면 도색된 파츠면 도장면때문에 안먹히긴한데, 물처럼 묽어서 저렇게 크랙같이 미세하고 도색안된사출프라엔 충분하지않나싶네요.
점점 늘고있는 연기력! 초심을 다시 찾아가고 있군요!!
저렇게 잘 부서지는 걸 조각 하나하나 붙일바엔 차라리 부속품만 빼서 케이스를 새로 제작하시는 게 나을듯. 그게 특기이시기도 하니까
3D프린터로 외장 하우징 해보는거도 재미 있을거 같네요. 추가로 외장만 똑같은 쓸만한 노트북? 게임기? 도 만들어 보는것도 ㅎㅎ
와 인트로가 날이갈수록 발전하네요
저때 당시 노트북이 아니라 컴퓨터 있는 친구는 정말 부러웠었는데 저런 노트북이라도 있는 친구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저 4개 핀은 점퍼 입니다. ide 하드는 두개의 하드를 연결할때 마스터 슬라이브를 잡아야 하는데 저 4개 핀에 소트를 주는 핀을 넣어 (스위치) c: 마스터나 d: 슬레이브를 잡는겁니다
아! 맞다. 예전 HDD 점퍼 있었었죠 ㅋ
오늘도 오프닝 맛집
궁금증 하나있는데요
에폭시와 Uv레진 중에 이런 수리에 더 나은게 어떤걸까요?
에폭시는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경화되어도 비율에 따라 딱딱하게 안 마르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서요.
UV레진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UV 제품은 경화시 발생하는 가스가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서 저는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경화 속도가 빨라서 결과는 아마더 좋겠지요?
분해해서 스캐닝후 3D프린터로 복원하는 법은 불가할까요?
다른 노트북에서 format c:/s 해 버리고 win95 폴더 만들어서 윈도우 설치파일 넣어넣고
리브레또로 하드 옮겨서 윈도우 셋업해버리면 안될까요?
드라이버도 찾아서 넣어넣구요.
도ㅅ발ㅋㅋㅋㅋㅋㅋ디테일ㄷㄷ 리브레또 진짜 전설이긴하죠..그 당시엔 엄두도 못낸 기기 ㅠ
그당시 미니 노트북 좀 구해보세요. 해태 tube50 이라고 해태에서(그 과자 메이커 맞음) 수입한건데, 특이점은 소니 캠코더배터리를 쓰는 녀석입니다. 이게 폼팩터라서 미쯔비시, NEC, 히다치 에서도 나왔었어요. 사양이 조금 다르지만... 양쪽에 두개의 배터리를 써서, 여러개 갖고 다니면서 하나씩 교체해가며 쓰던건데.. 참 신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Hi! I’ve got a Samsung PC that has That HDD , what is the name of that HDD? Can’t find it anywhere. Thank you and good video .
리브레또 레고 잘 봤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참을수 없는 썸네일... 잘 봤습니다!
윈도우 95 , 윈도우 98 추억의 OS 이네요
오래전에 썼던 IBM Thinkpad 390X나 대우 솔로 CN640도 오래되니 저렇게 플라스틱이 바스러지기 시작하더군요.
혹시 IBM Thinkpad S30은 개조 안하시나요?
저 당시에 486 dx 33mhz 썼다 둠2 할때 느려서 cpu 버스클럭을 올렸던 기억 나네요
아무리 보관을 잘 했어도 프라스틱 자체가 경화가 되어 있어서... 소유는 못해보고 잠깐 만져만 봤던 물건인데(아마 80인가 90이었을겁니다) 그때 당시엔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윈도야 하드디스크에 복사해 놓은 뒤에 도스 상태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 그럴려면 하드디스크를 꺼내야 겠네요.
바이오스 전지 때문에 그래요. 방전됬을겁니다. 그 당시엔 데탑도 충전지 썼어요. CR-2032 같은거 쓴게 펜티엄3 부터였나? 암튼 최근입니다.
열수축필름에 덮여 있을거에요. 크기가 시계 배터리 만할겁니다. 새끼손가락 손톱만한게 초록색이던가? 파란색인가? 열수축 필름에 덮혀 있고, 2개의 선이 나와서 연결되어 있을거에요. 안쪽은 납땜이고 선2개가 소켓으로 메인보드에 연결되요. 그거 비쌀건데... 아 팔지도 않겠다. 적당한 전압의 시계 배터리 사서 붙여 넣는게 빠를지도...
옛날 일부 일본제품들 플라스틱이 유독 잘 부서지는게 있는 것 같에요 ㅋㅋㅋㅋ crt처럼 생긴 소니 미니 티비라던가 그런거요 ㅋㅋㅋㅋㅋ
예전 제 영상에도 나왔었죠. 트리니트론 브로큰 에디션 ㅋㅋ
형님이 케이스 만드셔야 겠구만요
튼튼하게
나중에 3D 스캐너 얻게되면 시도해 볼만 하지만 그럴일은 없을것 같다는...
호환될지 모르지만 MSATA to PATA 변환기 어댑터 카드 및 케이스, 2.5 인치 44PIN IDE HDD도 고려해보세요.
마지막에~부팅 후 띵~~~~~ 소리가 산소 호릅기 땐 노트북 같군요 ㅋㅋㅋ
😢😢
외장형 FDD USB 포트형 팔던데요? FDD 에 윈95만 넣으면 될듯??
USB 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당시 제품은 도스모드에서 USB를 인식을 못합니다.
@@DIYDrK 아니 그럼 윈도 어캐 설치해요 ?
영상 후반부를 안보셨나 보군요. 영상 후반 매뉴얼 파트에서 설명드린것 처럼 외장 FDD를 사용해서 깔아야죠.
전자제품에 명품은 없다는 주의이지만, 이제품을 썼다가 새거 샀다고 팔아버린게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ㅠㅠ 이걸 왜 팔았을까.... 그땐 사용성이 정말 안좋긴 했는데, 그까짓 돈 몇푼 그냥 포기하고 추억으로 간직할 걸 그랬습니다. 지금와서 오래된 중고 물품은 구입할 엄두도 안나고요. 생각해보면 이 제품 좀 잘 써보겠다고 1.8인치 하드디스크 외장 케이스도 사고 그랬는데...
액정깨진 리브30 소장중 이지요 버리지도 못하고 본가 창고에 아직보관중 이네요
액정 구할수도 없고 아쉽겠네요. 나중에 부품용을 구해서 복구할 수도 있으니 보관하시는게 맞죠 ㅎㅎ
제조사에서 20년을 쓸거란 생각을 애초에 하진 않았겠지만 귀한 물건인데 아깝긴하네요
그렇죠. 그당시의 20년전에는 아예 컴이란게 없었으니 십수년 후에 대한 생각 자체를 못했겠죠.
Porque no intentas,una nueva carcasa con una impresora 3d?🤔🤔🤔🤔
안녕하세요!
Ps4 수리도 가능하신가요?😂
내컴퓨터에 녹스 뜨는게 예전에 쓰시던분이 녹스깔아서 해보신걸까요 ㅋㅋ
제가 지난 영상에서 설치해 놓고 분해하고 나서 먹통되어서 플레이를 못 보여드렸죠 ㅋ
이쯤되면 하우징을 3D프린터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 아닌가 싶어요
제가 갖고 있던 30도 상판이 동일한 모양으로 크랙이 나더니 쿠크다스처럼 부서지더군요... 50은 괜찮은 게... 20/30 얘네들이 특히 문제인가봐요..
Toshiba Librittle 😄 I’m scared to open mine to change the battery. I did detach it and cut the leads tho.
와 감성 개쩌네여
바이오스 화면 뜨는거 자체가 놀랍군요 ㅎㅎ
손,햇빛, 산소, 열, 물, 방사선, 산업용 가스, 곰팡이, 박테리아, 곤충 등과 같은 환경 및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아 플라스틱의 분자량이 변화하여 노화 현상이 발생합니다.
아마 플라스틱 분자구조가 으스러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K선생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분자 생물학 간신히 C 받고 통과한 옛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ㅋ
불과 십년 뒤에 제가 샀던 첫 렙탑을 생각하면… 그당시 유행했던 소니 미니북을 생각하면 게술발전 속도가;;;
ㅋㅋㅋㅋㅋㅋ 열때마다 부셔져욬ㅋㅋ
컴퓨터가 생각외로 빠르네요?
IDE방식의 SSD도 있는데 원도95는 시디의 시대였지. 외장형 시디는 아직도 중고로 충분히 구할수 있고 저 시대는 시디룸을 2개씩 쓰던 시절인데
당시 게임은 시디없으면 구동이 불가능했지. 16램이면 당시로도 스펙이 너무 떨어져서 멸종했겠지.
그 시절 32g ide ssd아직 소장중입니다.
나중에 개조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윈도우11을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뿌시럭 뿌시럭
의사 술기로도 수습이 안되는 리브레또 바사삭은 진짜 전설이다
진짜 저 시대에는 획기적인 디자인..넘 이뻤는데..저 제품 일본가서 사다가 파시는분들 엄청 많았었습니다..ㅋㅋ.
0:27 박스에 잘 보이게 써있는 toshibalㅋㅋㅋ
3D펜장인 사나고에게 부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3D 프린팅만 가능하다면 최고의 리스토어 유튜버가 되실거 같아요
1:10 그것도 닥터케이 손에서..😂😂
어릴때 꿈의 콤푸타 ibm 도시바 샤프
회사 이름부터 글렀습니다 내구성 쥐약으로 만들어놓고 또사봐
인트로맛집 DIY 닥터케이
이런거 보면 화석 복원하는 분들은 대단하죠
안타깝습니다.....저 당시 전자기기에 사용한 플라스틱들이 발열엔 강했어도 노후화에 상당히 취약한 소재를 사용한것으로 보이네요.
쿠크다스가 땡기는 영상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쿠크다스가 아니라, 거의 후렌치퍼이인데요🤦
마치 배그가 안돌아가는 컴퓨터로 배그를 돌리던 나의 지난 모습이 생각나네요 😮😅
잡고만 계셨는데 부서진거면 쿠크다스를 넘어서 솜사탕에디션이네요
열 때마다 깨지는 물건.... ㅎㄷㄷ
Terbaik ...kerja yang bagus👍👍👍
이제 3D 프린터를 사서 모델링 실력을 깎아서 리빌딩 하는 영상만 찍으시면 되겠습니다 독터
옛날 플라스틱제품들은 플라스틱이 열화되서 잘부숴지죠 힘주면 가루되서 으스러집니다 ㅋㅋ
형님, 이정도면 안떨어뜨렸어도 사용하다가 날아갔을 거 같아요
그래도 크랙은 생기지 박살은 안나는데 ㅠㅠ
Pcmcia usb확장카드로 해보세요.
부팅시에 USB는 인식을 못해요. USB가 거의 사용되지 않던 시기에 나온 제품이라서요.
도시바 상장폐지 특집 인가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군요... ㅎ
스타 1 깔아서 플레이하면 잼있겠네요
살아나게 된다면 스타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도시바...ㄹ 그는 쿠크다스
닌텐도 스위치에 윈도우 설치해두세요
이노트북이 상당히 너무오래된네요😂😂
둠 실행은 국룰이지....
일본 메르카리 중고 거래 사이트에 보니까 2대 올라와있네요.. 정크1대 동작하는거 1대.. 정크가 32000엔, 동작하는게 98000엔..ㅋㅋ
비싸네요...
ㅎㄷㄷ 이베이보다 더한 놈들이 있었군요 ㅋ
20은 졸라 비쌌어요. 특이하게도 30이 더 쌌죠. 덤핑 되서 그런가?
20은 486 25 던가? 30은 486 100 이었던거 같고, 110ct는 펜티엄 150 이던가? 저도 줄줄이 샀었는데, 20은 사양도 안좋으면서 너무 비싸서...
xcopy 할때 C드라이드브의 루트(C:\)에서 했어야 하는데.. C:\win98se 폴더에서 했으니 다르게 카피된것 같습니다.
3D 팬 장인인 사나고님한테 외형 복원 의뢰를 한번 해 보시죠.
아.. 루트에서 안해서 그런가보네요. 딱 내용물이 윈도우 폴더안 내용물이니... 그래도 D드라이브에 있던 백업본도 같이 백업해 놔서 다행입니다 ㅋ 그리고 쩌리 유튜버라서 대형 유튜버와의 협업은 어렵죠.
저런건 3d펜은 그다지,,,아예 다분해해서 역설계로 모델링해서 출력해야될듯합니다. 마감퀄리티나 가동부위같은 정확도 생각하면 fdm보단 레진식이나을거같네요.
RIP Libretto 1 and Libretto 2
플라스틱이 삭았나봐요 ㅋㅋㅋ
그냥 실측해서 cnc로 껍데기 제작하면 어떨까요 ㅎㅎ 과자네요 완전
그러기에는 컨텐츠 제작 비용이...
제가 구매 하고 싶었을때는 486 흑백 사양에 50만정도 했었는데
와내가 30대 초때 썼던 리브레또...옛날생각 나네요...
와~ 부자셨군요 ㅎㅎ
나만그런가...
인트로만 모아서 보고싶네요
물론 본영상도 다 보고는 잇지만 인트로 가 너무 꿀잼이라..
와.... 예전에 이거 있었는대.... 망가져서..ㅠㅠ 아쉬움..
와.. 중고가 아니라 골동품이네요.. 역사속에 사라진 일본 기업이지만.. 노트북 하나는 잘만들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