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 교회나 성도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국교회=사랑이 넘쳐나는 공간 라는 인상입니다. 그런데 어느 나라도 교회 생활 고민도 있고 상처 받으신 분도 계시고…인간의 모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데 이 동영상으로 어느새 회복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나라에 있든 기도와 말씀을 붙잡고 천국을 향하여 살아가겠습니다.
우와 목사님! 혹이 줄어드셨다~^^ 자매님의 순수한 주님사랑으로 행한 교회섬김! 그 열심! 저도 알아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목사님 권면의 말씀이 맞아요~^^ 마지막에 목사님말씀처럼 주님과 교제하는것! 그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예수님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의 교제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마지막까지 우리가 끝까지 가는 것은 성령충만함과 주님사랑!인것같아요~ 우리 꼭 끝까지 완주하시게요! 우리 자매님 응원해요 ~ 그 순수한 사랑으로 믿음이 더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축복해요~😊
귀한 섬김 아름 답습니다. 아주 쉽게~~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 생활임을 40여년이 지나서 배웠습니다. 많은 봉사와 시간으로 교회를 섬겼지만,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고 늘 착한사람 늘 남의 일을 뒤에서 처리해주는 역활을 더이상 할 수 없을 정도의 가족 단위의 공격을 받아서, 힘이 들어도, 늘 말만 동역자이고, 이웃도 되지 않는 태도로 섬겨 주기만을 기대하는 그곳에서, 내가 기계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가운데 아름다워지기를 중보합니다. Less is More, 말씀의 질서가운데 우리의 영혼이 세워지길 원합니다. 목사님 섬겨주셔서 😊 감사합니다.
자매님... 긴시간 저도 그 문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필요한 존재인데 불편한 존재... 제가 그런 존재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도 그런 사건으로 교회를 나왔습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사역과 성도들과의 관계까지도 모두 깨뜨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퍼서 한달동안 일상이 스톱 될정도로 아퍼했습니다... 지금은 기도하며 하나님과 1:1 관계를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며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자매님 많이 아프시죠? 하나님이 더 아파하실거에요 우리 회복해요... 예쁜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종교적 교회 봉사는 당연 히 기본이라고 봉사 잘하 면 믿음이 좋은 충성된성 도라고 안하면 상처받고 시험에 들수밖에 없다는 것 충분히 상담하시는성 도님 마음을 잘알고 있습 니다 교회마다 거의 현실 정이니까요 그러나 우리 아버지께서 따뜻한 사랑 으로 지혜롭고 덕스럽게 어떻게 이럴때 예수님께 서 어떻게 하셨을까 만나 요 목사님 상담을 통하여 올바른 교훈의 말씀 듣겠 습니다 말씀 하옵소서 기 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회봉사 덜 하는 게 더하는 거다 명심하겠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하나만 섬기는데 시간대별로 일손이 필요한 자리가 있을 때 교회에서 필요를 요청할 때 저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정중히 거절 했어요 그리고 하나만, 한 타임만 섬기니까 너무 좋아요 예배도 회복되고요 봉사로 천국 가는거 아니고 구주 예수님 믿고 인격적으로 만나야 천국가는 거라는 거 요새 깊이 와닿아요 탈진해서 떠나거나 도망갈 영혼들도 없고요 구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돌려 말하지 않고 돌직구로 말하셔서 좋았어요 저도 목사님과 같이 느꼈어요 아마 성도님 자매님은 책임감도 강하신 분이신거 같아요 또 마음도 예쁘신거 같아요 저는 중년의 권사에요 어느때 저는 목사님과 상담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 보면 사모님 눈빛이 좀 그럴때가 있어요 저도 봉사를 여러가지해요 저는 사람들에게 누가되지 않을까 표가나지 않을까 늘 생각합니다 봉사도 하다보면 지혜가 생기고 그런거 같아요 큰 교회는 사실 봉사를 해도 표가 안나요 워낙 크니까요 작은 교회는 그게 보이거든요 저는 큰 교회에서 20년간 성가대 주보봉사 별별거 했어요 그래도 나를 몰라요 저는 행복했어요 지금은 전 성도가 20명이에요 😊 지금도 여러가지를 하고 있어요 저는 스며드는거 같아요 지금 성도들은 제가 뭘해도 응원해줘요 관계성도 있는거 같아요 두루두루 잘지내는거요 목사님 말씀처럼 교회는 하나님 소관이고 하나님께서 머리 되시니 맡겨 드린다는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맞아요 덜하는것이 더하는 것이다 이말씀이 맏는것 같네요 저도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겠지 않고 많은 부분을 봉사해서 너무 큰상처를 받고 이제는 많이 내려놓고 지금은 주님을 더알아가려고 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더하네요 자매님도 그렇게 한번해보세요 우리는 주님을 만나고 그분과 교제하는것이지 너무 봉사에 너무 열심하다보면 정작 주님과의 만남이 더 소홀할수도 있더라구요 자매님이 주님안에서 지혜롭게 잘하리라 믿네요 사랑합니다
성도님이 화장실 청소나 예배당 청소를 하시면 좋겠어요. 이것도 아니면 내려놓고 성가대가 있으면 성가대 서 세요. 그리고 교회안에 성도들이 사모님에게 말들을 할 수 있어요. 될 수 있으면 목사님하고 거리두기 하세요. 나 자신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성도님 힘내요! ❤ 하나님 앞에서 항상 나를 낮추시고 죄와 악을 싫어 해 달라고 하나님께 매일 간구 하세요 😊
그 교회에서 은혜를 받아서 섬김은 너무나 훌륭한 자세이고 존경스럽네요~ 하지만 그것이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는건지 기도하며 분별해야 할줄 알아요~ 은혜 받음을 꼭 교회안에 봉사가 아닌 내가 속한 가족 일터 사회로 좀 변환해서 옮겨 섬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무엇보다 성도님이 교회안에서 마음의 부침이 아닌 내려놓음으로 평안하신걸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꼭 병원 가셔서 따님한테 맞는 약 처방 받으세요~ 환청ㆍ망상은 약으로 잡을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부터 잡히면 본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과 햇빛 많이 보게하고 스트레스 받는 환경 피하시고 가족들의 지지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안에 말씀이 들어가면 예수그리스도의 회복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가족분들 낙심하지 마시고 조현병은 잘 다뤄서 일상생활 유지해 갈 수 있는 병입니다 병세가 악화전에 조기개입 치료가 중요합니다 뇌신경체계가 많이 붕괴전에 적극치료 하셔야해요~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성도님의 교회사랑과 봉사와 헌신이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성도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는데 사모님이 밀리는 느낌이 있으신거 같으네요. ㅎㅎㅎ 사모님도 감사하게 생각 하셔야지 성도에게 편견의 시선으로 보고 대하고 하면 교회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들수도 있겠습니다. 그치만 브라이언 목사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개척교회에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솔선수범하여 양때들을 섬기며 일으켜 주고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면 참 교회로 부흥성장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좋은 목사님과 사모님도 있으시겠지만 실제로 성도보다 못한 목회자 분들이 많이 있음도 사실입니다. 모쪼록 교회를 옮기시는것은 조금두고 생각 해보시고 교회의 봉사를 대폭 줄이시면 ?.. 물론 교회봉사도 중요하겠지만 실족되면 안되니까 봉사하시는거 잠깐 내려놓으시고 나의 믿음 지키려며 오직주만 바라보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며 말씀읽고 신앙생활 하시면 좋을거 같으네요. 성도님 때가되면 하나님이 더 좋은 많은것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 가르침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유의 하시고 언제나 많은 가르침으로 일깨워 주세요 ~~❤❤❤
교회 나오셔서 대형교회로 가셔요. 워낙에 열심히 하시는 분이 많아 티도 많이 안날거에요. 그래야 그 사모님이 성도님이 없는 빈자리를 느끼며 고마운 사람이었구나 하며 후회하실 것 같네요. 사모님의 입장도 있겠지만, 교회 일을 돕고자 하는건데 하나님의 일로 보기 보다 너무 여성으로서의 감정이 앞서신 거 같습니다. 일부러 그렇게까지 성도님만 외면하실 정도면 봉사를 줄이셔도 사이가 나아질까 모르겠네요. 미운털 박힌 거 쉽게 안 뽑히더군요. 저 같아도 너무 상처되었겠네요.
성도님 저도 내용을 들어보니 브라이언목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봉사를 줄이면 좋겠어요 아님 내려놓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로 살아 가시면 좋겠어요 다들 죄인들이라 사모님께서 경계를 하신다면 늦게까지 하지 마세요.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일들 때문에 사모님이 조심 하시는듯 합니다.
이 성도님이 회개하실 일인지 아닌지는 본인에게 맡겨두시도록 인도만 해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도님이 봉사를 많이 하면서 그 선을 넘었는지는 본인과 하나님만이 아시는데 그것을 그럴 것이다로 단정지어 회개기도를 때라하라 하시니 듣는 제가 다 당황스럽습니다 목사님. 교회나 리더들에게 이런 경우들이 간혹 있는데요 본인 입에서 또는 본인이 알아서 고백하거나 은밀하게 기도하도록 인도해주시는 차원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교회 사모님이 저 자매는 그럴 것이다로 못박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요. 이 성도분이 그 교회 사역자들에게 더이상 이용당하지 말고 기도를 통한 적당한 시기에 옮기시기를 경험상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멘!!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 교회나 성도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국교회=사랑이 넘쳐나는 공간 라는 인상입니다.
그런데 어느 나라도 교회 생활 고민도 있고 상처 받으신 분도 계시고…인간의 모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데 이 동영상으로 어느새 회복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나라에 있든 기도와 말씀을 붙잡고 천국을 향하여 살아가겠습니다.
Less is more
덜하는것이 더하는 것이다
아멘
성도님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매님 브라이언 목사님 말씀대로 하세요
또 책임감으로 힘들어 하지 마시구요
박목사님 정말 지혜로워요
자매님 기도하시고 말씀보시고 단단하게
멋지게 신앙이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과정이에요 하나님의 나중 그림은
멋지실거라 믿어요
아멘 아멘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깁이새겨서 교회에 일 많이 참고하게 되서 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우와 목사님! 혹이 줄어드셨다~^^
자매님의 순수한 주님사랑으로 행한 교회섬김! 그 열심! 저도 알아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목사님 권면의 말씀이 맞아요~^^
마지막에 목사님말씀처럼 주님과 교제하는것! 그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예수님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의 교제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마지막까지 우리가 끝까지 가는 것은 성령충만함과 주님사랑!인것같아요~
우리 꼭 끝까지 완주하시게요!
우리 자매님 응원해요 ~ 그 순수한 사랑으로 믿음이 더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축복해요~😊
귀한 섬김 아름 답습니다. 아주 쉽게~~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 생활임을 40여년이 지나서 배웠습니다.
많은 봉사와 시간으로 교회를 섬겼지만,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고 늘 착한사람 늘 남의 일을 뒤에서 처리해주는 역활을 더이상 할 수 없을 정도의 가족 단위의 공격을 받아서, 힘이 들어도, 늘 말만 동역자이고, 이웃도 되지 않는 태도로 섬겨 주기만을 기대하는 그곳에서, 내가 기계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가운데 아름다워지기를 중보합니다. Less is More, 말씀의 질서가운데 우리의 영혼이 세워지길 원합니다. 목사님 섬겨주셔서 😊 감사합니다.
아멘
끝까지 오직 예수님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명쾌한 상담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하나님 사랑하는마음 귀합니다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비결 덜하는게 더하는거다
먼저 하나님께 더 가까이~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갓 블레스 유 ~^
오직예수
봉사도 감사해서 내가 하고 싶어 내 방법 앞서다보니 결과엔 갈등과 상처가 커 이제는 하나님께 묻고 분별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정의와공의가 물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자매님... 긴시간 저도 그 문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필요한 존재인데 불편한 존재...
제가 그런 존재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도 그런 사건으로 교회를 나왔습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사역과 성도들과의 관계까지도 모두 깨뜨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퍼서 한달동안 일상이 스톱 될정도로
아퍼했습니다...
지금은 기도하며 하나님과 1:1 관계를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며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자매님 많이 아프시죠? 하나님이 더 아파하실거에요
우리 회복해요...
예쁜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살려 주세요 도와주세요 🙏
이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 무릎 굻게 하소서(회개와자복)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직예수
아버지 도와주세요
지금 저의 상황이 힘듭니다~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종교적 교회 봉사는 당연 히 기본이라고 봉사 잘하 면 믿음이 좋은 충성된성 도라고 안하면 상처받고 시험에 들수밖에 없다는 것 충분히 상담하시는성 도님 마음을 잘알고 있습 니다 교회마다 거의 현실 정이니까요 그러나 우리 아버지께서 따뜻한 사랑 으로 지혜롭고 덕스럽게 어떻게 이럴때 예수님께 서 어떻게 하셨을까 만나 요 목사님 상담을 통하여 올바른 교훈의 말씀 듣겠 습니다 말씀 하옵소서 기 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저 만나주세요 주님 저 감기 치료해주세요
주님 저 주님만 바라보고 만날수있는 교회 만나게해주세요
주님 저도 싱글로 사니 저분의 맘 이해가됩니다 하지만 주님의성전 주님이 책임져주세요
주님 직장이 너무 바빠서 저 건강을 챙기는데 문제가 생기지않게 도와주세요 사람이 부족한데 주님 알바라도 보내주세요 주님 세상사는동안에 주님이 제 맘에 일순위되게해주세요
나쁜 중독 다 없애주시고 대신 성경일기중독 ㆍ주님 만나는거에 에수님 닮는거에 중독이 되게해주세요
정말 목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 하면서 자기가 좋아서
교회 봉사할때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만 바라보며 봉사할수 있는 우리들 되길바랍니다
교회봉사 덜 하는 게 더하는 거다 명심하겠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하나만 섬기는데 시간대별로 일손이 필요한 자리가 있을 때 교회에서 필요를 요청할 때 저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정중히 거절 했어요
그리고 하나만, 한 타임만 섬기니까 너무 좋아요 예배도 회복되고요
봉사로 천국 가는거 아니고
구주 예수님 믿고 인격적으로 만나야 천국가는 거라는 거 요새 깊이 와닿아요
탈진해서 떠나거나 도망갈 영혼들도 없고요
구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돌려 말하지 않고 돌직구로 말하셔서 좋았어요 저도 목사님과 같이 느꼈어요 아마 성도님 자매님은 책임감도 강하신 분이신거 같아요 또 마음도 예쁘신거 같아요
저는 중년의 권사에요 어느때 저는 목사님과 상담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 보면 사모님 눈빛이 좀 그럴때가 있어요
저도 봉사를 여러가지해요 저는 사람들에게 누가되지 않을까 표가나지 않을까
늘 생각합니다 봉사도 하다보면 지혜가
생기고 그런거 같아요 큰 교회는 사실 봉사를 해도 표가 안나요 워낙 크니까요
작은 교회는 그게 보이거든요
저는 큰 교회에서 20년간 성가대 주보봉사 별별거 했어요 그래도 나를 몰라요
저는 행복했어요
지금은 전 성도가 20명이에요 😊
지금도 여러가지를 하고 있어요
저는 스며드는거 같아요 지금 성도들은
제가 뭘해도 응원해줘요 관계성도 있는거
같아요 두루두루 잘지내는거요
목사님 말씀처럼 교회는 하나님 소관이고
하나님께서 머리 되시니 맡겨 드린다는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영훈이 도와주소서예수님
덜하는것이 더하는 것이다 🙏 🙏 🙏
은용도와주소서
예수님 원수를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봉사의 직무에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덜하는것이 더하는 것이다 이말씀이 맏는것 같네요 저도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겠지 않고 많은 부분을 봉사해서 너무 큰상처를 받고 이제는 많이 내려놓고 지금은 주님을 더알아가려고 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더하네요 자매님도 그렇게 한번해보세요 우리는 주님을 만나고 그분과 교제하는것이지 너무 봉사에 너무 열심하다보면 정작 주님과의 만남이 더 소홀할수도 있더라구요 자매님이 주님안에서 지혜롭게 잘하리라 믿네요 사랑합니다
AMEN
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 😊❤
오~직예수
성도님이 화장실 청소나 예배당 청소를 하시면 좋겠어요. 이것도 아니면 내려놓고 성가대가 있으면 성가대 서 세요. 그리고 교회안에 성도들이 사모님에게 말들을 할 수 있어요. 될 수 있으면 목사님하고 거리두기 하세요.
나 자신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성도님 힘내요! ❤
하나님 앞에서 항상 나를 낮추시고 죄와 악을 싫어 해 달라고 하나님께 매일 간구 하세요 😊
귀한목사님!감사합니다
그 교회에서 은혜를 받아서 섬김은 너무나 훌륭한 자세이고 존경스럽네요~
하지만 그것이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는건지 기도하며 분별해야 할줄 알아요~
은혜 받음을 꼭 교회안에 봉사가 아닌 내가 속한 가족 일터 사회로 좀 변환해서 옮겨 섬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무엇보다 성도님이 교회안에서 마음의 부침이 아닌 내려놓음으로 평안하신걸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위로하실 예수님을
기대합니다~^^
자매님, 귀하십니다. 그럼에도 교회를 옮기지마시고 교회를 위해 특별히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함께 중보해주세요. 브라이언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준행하며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륙씨도와주소서예수님
아멘 저도 덜하는게 더하는거다 ~~
진짜 상처받아요😂
시킬땐 언제고
열심히
잘하면
내치고..
솔직히 저입장되면 내려놓기도힘들고...
아멘 아멘 아멘
연휴 잘보내고 계시나요?
5시간후에 봬요😊
오직예수❤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허락하신봉사인지.나를나타내기위한 봉사였는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보세요..그때하나님을만나는시간이에요
아멘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지혜로우십니다
저와 딸 항복 회개 예수님 뜨겁게 만나주세요 딸 환청 망상 떠나고 조현병 해방주세요 영혼육건강주세요 경재적어려움 없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영들분별 지혜와
꼭 병원 가셔서 따님한테 맞는 약 처방 받으세요~
환청ㆍ망상은 약으로 잡을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부터 잡히면 본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과 햇빛 많이 보게하고 스트레스 받는 환경 피하시고 가족들의 지지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안에 말씀이 들어가면 예수그리스도의 회복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가족분들 낙심하지 마시고 조현병은 잘 다뤄서 일상생활 유지해 갈 수 있는 병입니다
병세가 악화전에 조기개입 치료가 중요합니다
뇌신경체계가 많이 붕괴전에 적극치료 하셔야해요~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조현병으로 인해 약 오랫동안 먹었는데 매일 저녁예배 나가서 기도하고 신유기도 받고 약 끊었고 지금은 정상이예요
성도님의 교회사랑과 봉사와 헌신이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성도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는데 사모님이 밀리는 느낌이 있으신거 같으네요. ㅎㅎㅎ 사모님도 감사하게 생각 하셔야지 성도에게 편견의 시선으로 보고 대하고 하면 교회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들수도 있겠습니다. 그치만 브라이언 목사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개척교회에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솔선수범하여 양때들을 섬기며 일으켜 주고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면 참 교회로 부흥성장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좋은 목사님과 사모님도 있으시겠지만 실제로 성도보다 못한 목회자 분들이 많이 있음도 사실입니다. 모쪼록 교회를 옮기시는것은 조금두고 생각 해보시고 교회의 봉사를 대폭 줄이시면 ?.. 물론 교회봉사도 중요하겠지만 실족되면 안되니까 봉사하시는거 잠깐 내려놓으시고 나의 믿음 지키려며 오직주만 바라보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며 말씀읽고 신앙생활 하시면 좋을거 같으네요. 성도님 때가되면 하나님이 더 좋은 많은것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 가르침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유의 하시고 언제나 많은 가르침으로 일깨워 주세요 ~~❤❤❤
교회 나오셔서 대형교회로 가셔요. 워낙에 열심히 하시는 분이 많아 티도 많이 안날거에요. 그래야 그 사모님이 성도님이 없는 빈자리를 느끼며 고마운 사람이었구나 하며 후회하실 것 같네요. 사모님의 입장도 있겠지만, 교회 일을 돕고자 하는건데 하나님의 일로 보기 보다 너무 여성으로서의 감정이 앞서신 거 같습니다. 일부러 그렇게까지 성도님만 외면하실 정도면 봉사를 줄이셔도 사이가 나아질까 모르겠네요. 미운털 박힌 거 쉽게 안 뽑히더군요.
저 같아도 너무 상처되었겠네요.
성도님 저도 내용을 들어보니 브라이언목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봉사를 줄이면 좋겠어요 아님 내려놓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로 살아 가시면 좋겠어요
다들 죄인들이라 사모님께서 경계를 하신다면 늦게까지 하지 마세요.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일들 때문에 사모님이 조심 하시는듯 합니다.
8091
예수님! 제 삶을 통치하여 주시고 회복시켜주세요
모든 묶인 것들이 풀려나 참 자유를 얻게 해주세요
8091
저희가족모두인격적으로만나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예수님도와주세요.
진짜 하나님이란 신이 있을까요
사람 믿지 마세요. 교회사람도 세상사람과 다를거 없습니다. 성경말씀만 믿으세요
서럽네요 싱글은 봉사도 많이 못하겠네요 ㅎㅎ
목사님의 충고가
마음에 와 닿아요
사모님도 여자인데
왜 견제가 안되겠어요
목사님이 중간역활을
못하신것같고
상담자는 본인생각만
하고계시네요
역지사지 해보시면
사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조심하실것같네요
더 큰교회에서 맘껏 봉사하시기를...
교회 봉사라도 눈치껏 하세요 사모님이 그런 눈치를 줬으면 스톱하고 기도생활 열심히 하시면 될텐데.. 목사님이 자매편을 들면 사모님 기분이 어떻겠어요? 봉사를 하시려면 요리, 게시판꾸미기 이렇게 티나는거 말고 화장실청소, 세탁 이런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걸 해보세요
말씀안에답이있다는건모두공감하시죠^^
달력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 저스트 지저스 네이버 스토어 > 에서요
이 성도님이 회개하실 일인지 아닌지는 본인에게 맡겨두시도록 인도만 해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도님이 봉사를 많이 하면서 그 선을 넘었는지는 본인과 하나님만이 아시는데 그것을 그럴 것이다로 단정지어 회개기도를 때라하라 하시니 듣는 제가 다 당황스럽습니다 목사님.
교회나 리더들에게 이런 경우들이 간혹 있는데요 본인 입에서 또는 본인이 알아서 고백하거나 은밀하게 기도하도록 인도해주시는 차원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교회 사모님이 저 자매는 그럴 것이다로 못박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요.
이 성도분이 그 교회 사역자들에게 더이상 이용당하지 말고 기도를 통한 적당한 시기에 옮기시기를 경험상 말씀드리고 싶네요
교회 봉사는 좋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 아닌가요?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그으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사모님 이란분이
여자로서..
질투하시는 것같습니다.😂
목사님 의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교회일은 목사님 사모님 이섬겨야 본이되는것같습니다 기도 말씀찬양에 집중했으면합니다
그냥 교회옮기셔서 마음 평안한 신앙생활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