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제게 와닿네요. '나 같은 사람과 친구가 될수 있을까?'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제 주변에 있어준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같은 부족한 사람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하나님은 이런 부족한 나를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살게 해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느낍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생각하며 가슴에 품어야만 그 사랑이 나타나며 보여지게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사랑이란 자체가 없으니까요. 성도님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이 땅에서 평강과 천국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나의 상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분이 아니면 안 되는 부족한 사람이란 것을 처절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아닐까요. 남들의 넌지시 던진 말들이 우연이라고 전 생각하진 않지만 그 길 또한 쉽지 않은 길이기에 진짜 자신의 길을 찾으시려면 아주 간절히 기도하셨으면 해요. 남들의 말만으로 그 길을 간대도 아마 또 방황할지도 모릅니다. 형제님의 자신을 향해 '대견하다' 란 표현이 참 건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힘든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오셨다면 남은 인생의 진로는 이제는 덜 외롭게 주님과 함께 잘 세워가시면 좋겠네요. 샬롬!
존경하는 목사님과 여러분들과 이렇게 소통 할 수 있어서 이렇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관계에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번내용도 동떨어지진 않은거 같아 적어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꽃과 같이 소중한 존재들 입니다. 꽃들이 있었어요.장미꽃에게 "장미꽃아,이리와.여기붙어.가시가 좀 따끔거리긴 하지만 괜찮아.넌 생명력이 길다고 들었어."그리고 작약에게 "작약아,이리와.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너를 보호하려고 그런다고 들었어.괜찮아."그리고 튤립에게"튤립아 넌 왜 이리휘청 저리휘청하니.괜찮아,넌 우아한거같아." 이렇게 성격은 다르지만 꽃들이 모여 사랑의 띠로 묶으니깐 아름다운 꽃다발이 완성 돼었어요.이렇게 서로의 장단점을 인정해주고 함께 모이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을 남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남을 비방하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그리고 남의 모습이 부러워 내걸 버리고 남을 따라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의식하는 것을 적당히하고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해야합니다. 나의모습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현재 있는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기쁨이되려고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원하시는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는데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남자인지 여자인지 아이인지 어른인지 안보입니다.마음의 소리만 들어보세요.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기때문에 서로 존중해줘야 합니다.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지음받았고 남자는 여자의 뱃속에서 태어났습니다.남자여자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고린도전서 15장50절 말씀도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것의 중요함을 말해요.말씀따라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 바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옮기세요. 근데 옮기면 그동안 뿌린 축의금 이런건 없어져요. 교회 인간관계도 사라집니다. 대부분 이것때매 못옴기는거에여 현실적으로 그리고 옮기고 나면 ? 맨땅에 헤딩입니다. 아무도 나를 잘 챙겨주지도 않아요 내가 별볼일 없으면 더더욱요 이걸 감당할수 있다? 그럼 자유를 찾아 옮기는겁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저분은 머리가좋은분인거같네요
그래서 나도모르게 교만해지는것같아요
저도 그런착각에 빠질때가 많죠
나를 주님께 다 내드리는게 쉽지않죠
죽고 죽어야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모든게 회복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상담자님 인정하시는 부분 참 멋있네요
어느정도 스스로를 알고 계신듯 하니 주님안에서 고침 받을 일만 남았네요
정금과 같이 나오게 할려고 날 쓰실려고
그런 사람들을 내 곁에 두는거라네요...
목회자가 되려면 설교말씀도 중요 하겠지만 인격과 성품이 다루어져야 할텐데 매번 저렇게 사람관계가 원활하지 못하시는데.. 목회자가 되면 더더욱 힘드실거 같으네요. 본인도 힘들고 성도들도 힘들고 가족들도 힘들텐데요? 목회자를 떠나서 크리스챤이라고 한다면 우선 우리모두 저또한 절제하고 예수님 성품으로 닮아 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되게 은혜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상담받으신분 축복합니다♡ 상처와 아픔들 치료받으시고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싶은 마음들 내려놓고 스스로를 먼저 돌보게 하소서 축복합니더♡♡
목사님 나라와 대통령위해 기도해주세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주를 믿는 인생은 천국 가는 그날까지 매일매일 죽음의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매일 같이 죽어요, 힘내세요 ^^
맞아요… 나는 나와 친구가 되고싶은지,,, 너무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나를 내려놓게 해주세요…🙏
나의 롤모델은 오직 예수
하나님 저부터 살펴보게 해주시고
우리나라 우리민족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살려주세요
굿모닝..할렐루야..예수님..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예수님..혈당..당뇨병..깨끗하게..고쳐주세요..도와주세요..목사님께..기도..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아멘..🌈🙏🙏👼👼✝️✝️💕💕
주님~ 저에 자아 죽여주소서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제게 와닿네요. '나 같은 사람과 친구가 될수 있을까?'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제 주변에 있어준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같은 부족한 사람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하나님은 이런 부족한 나를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살게 해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겸손하시고, 존경하는 브라이언박 목사님입니다.
성도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느낍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생각하며 가슴에 품어야만 그 사랑이 나타나며 보여지게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사랑이란 자체가 없으니까요. 성도님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이 땅에서 평강과 천국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목사 님 진짜 힘들어도 힘내자고요 나라도 세상도 학교,학업.일.세상 다 암 울 하네요 힘내요 목사 님 도요 아멘
힘내세요 성도님🙏🏻
목사님 상담 최고 입니다 주의종이 1:16 되기전 가족에게 먼저 존경받는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요 어릴때 상처를 주님께 먼저 치유 받은후 주의종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도 남편은 집과 교회생활이 다르니 가족으로 괴롭고 힘든사람입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목사님께 상담을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1:23
예수님은 어떤 사람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나의 상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분이 아니면 안 되는 부족한 사람이란 것을 처절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아닐까요. 남들의 넌지시 던진 말들이 우연이라고 전 생각하진 않지만 그 길 또한 쉽지 않은 길이기에 진짜 자신의 길을 찾으시려면 아주 간절히 기도하셨으면 해요. 남들의 말만으로 그 길을 간대도 아마 또 방황할지도 모릅니다. 형제님의 자신을 향해 '대견하다' 란 표현이 참 건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힘든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오셨다면 남은 인생의 진로는 이제는 덜 외롭게 주님과 함께 잘 세워가시면 좋겠네요. 샬롬!
큰아들 가정 딸 가정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치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삼위일체 하나님 남동생이 도박을 해서 빚이 산더미랍니다 부모님께서 일구신 모든게 다 허무하게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남동생 도박 끉어주소서 제발 삼위일체 하나님 살려주세요 제발 남동생 상습도박 고쳐주세요 오직예수 🙏😭😭😭😭😭
아이구. 아들아들 하는 부모님이 문제시네요..
큰 깨달음 입니다
모두 제탓 이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여러분들과 이렇게 소통 할 수 있어서 이렇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관계에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번내용도 동떨어지진 않은거 같아 적어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꽃과 같이 소중한 존재들 입니다.
꽃들이 있었어요.장미꽃에게 "장미꽃아,이리와.여기붙어.가시가 좀 따끔거리긴 하지만 괜찮아.넌 생명력이 길다고 들었어."그리고 작약에게 "작약아,이리와.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너를 보호하려고 그런다고 들었어.괜찮아."그리고 튤립에게"튤립아 넌 왜 이리휘청 저리휘청하니.괜찮아,넌 우아한거같아."
이렇게 성격은 다르지만 꽃들이 모여 사랑의 띠로 묶으니깐 아름다운 꽃다발이 완성 돼었어요.이렇게 서로의 장단점을 인정해주고 함께 모이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을 남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남을 비방하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그리고 남의 모습이 부러워 내걸 버리고 남을 따라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의식하는 것을 적당히하고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해야합니다.
나의모습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현재 있는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기쁨이되려고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원하시는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는데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남자인지 여자인지 아이인지 어른인지 안보입니다.마음의 소리만 들어보세요.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기때문에 서로 존중해줘야 합니다.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지음받았고 남자는 여자의 뱃속에서 태어났습니다.남자여자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고린도전서 15장50절 말씀도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것의 중요함을 말해요.말씀따라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 바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위해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치료자예수님두아들영혼구원하여주세요예수님만나게도와주세요
아내와 자녀들이 아버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때 그때 가 하나님의 때 입니다
하나님, 저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고 정말 깜깜합니다 😢
진짜 감사합니다 제게도 이런 성품이 있어요 어릴때 상처로 인해~~ 같이 기도했네요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말씀을 늘 생각하며 내 가족에게 인정😅받아야겠어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아들 과 딸 주님 만나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직 예수
제게믿음주소서
[롬13:1-2, 개역한글]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하나님께서 제가 구한것중 십년넘은시점에서도 응답해주셔서 놀라웠는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저 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치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나자신을 죽이고
오직예수로 가는길이
어렵고 멀지라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직예수님 팔십억인구 구원해주세요 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치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거룩하시고 크신하나님을 깨달아 알게하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너가 잘못해서 혼나는 걸 그리스도인의 핍박이라고 여기지 말라는 청년부 교역자님의 얘기가 생각나네요
상담자분 잘하실것같네요 화이팅
예수님 감사합니다
😊두아들 가정 올려드립니다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믿음으로 목사님 통하여 하나님께 성도님과 우리모두를 회 복시키시는 귀한말씀 감 사합니다 성도님 힘내세 요 도고하며 응원합니다 또 만날께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809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주님 저희가족 사명 잘감당하게 영광돌리게 도와주세요
❤😊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끝까지 은혜로, 오직 은혜로 살겠구나 싶습니다...저는 자꾸 넘어지고... 저를 살리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끝없이 살려주시네요 ㅠㅠ
예수님80억구원을 바라며 오늘 예수님을만나게 해주세요
다음세대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치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은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사람을 보는것이 주님이 나를보는것과 같다면
아버지우리남편뜨겁게만나주세요
둘째 막내아들 반쪽 아버지 시간에 보내세요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
샬롬 오늘도 만나요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롤 모델이십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친구랑 거리가 멀어졌어요~
아멘아멘
예수님을 닮아갑시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요즘 직장에서 상사 땜에 빡쳐서 다 죽이고 싶엇는뎈ㅋㅋ저도 꼰대상사 땜에 들이받고 싶엇는데 이 영상으로 기도 응답받았네염
나도 어렷을 때 상처받아서 그런거규나…
중요한건, focus 해야할 건 예수님만 보고 닮아가는 건디 ㅋㅋㅋ
암튼 목사님 감사함당❤
하나님이 주의종으로
부르셨으면 개인이 모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알도록 인도하십니다
자판기2
저와같네요
19:28 ㅋㅋㅋㅋ 진지한 분위기 속의 한줄기 개그
저도 사람들때문 교회다니길 힘들어요
다른교회갈려고 하니 지금다니는 교회 가라고 마음을 주네요
어찌해야 해야할까요
표적을 구해보세요
저는 숫자로 표적을 구해봤어요
옮기세요. 근데 옮기면 그동안 뿌린 축의금 이런건 없어져요. 교회 인간관계도 사라집니다. 대부분 이것때매 못옴기는거에여 현실적으로 그리고 옮기고 나면 ? 맨땅에 헤딩입니다. 아무도 나를 잘 챙겨주지도 않아요 내가 별볼일 없으면 더더욱요 이걸 감당할수 있다? 그럼 자유를 찾아 옮기는겁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스마일-h6l
다른교회를 가려고도 생각했는데
그곳도 사람들 절 알려고 하는것이 싫어요
@제가 팁을알려드릴게요 . 아주 큰교회를 가시고 거기 새신자 담당목사님을 찾으세요 ,그리고 셀모임 하기 싫으면 목사님과만 문자하고 출석체크후 자유롭게 예배만 드릴수있어요 !(제가 상담해봄)그런분들 요즘 많대요.그럼 그렇게 하시면서 교회 봉사도 원하면 참석. 성가대 이런것도 원하면 참여 등등하다가 나중에 준비가 되시면 셀모임 하시면되고요 모임 싫다 면 ?그대로 목사님 관리만 받으시고 신앙생활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여기 브라이언박 목사님 교회 다니셔요 ~
왜 하나님께서 저토록 부르짖는기도를 응답해 주시지않을까요
대화 하기가 힘들어요 말을안하게 되요
개인적 판단인데 아저씨는 그냥 평신도가 나을듯
상담 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요?
80억 구원 가족 구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