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함의 끝판왕! 의리빼면 시체인 자객, 예양★순삭밀톡-사기뒤집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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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3

  • @SukWon_Jang
    @SukWon_Jang 4 ปีที่แล้ว +48

    자기를 알아준 주인을 위해 악착같이 조양자를 죽이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조양자에게 좋은 일만 해주고 가다니... 역시 세상일은 참 어렵네요.

  • @변준수-d9n
    @변준수-d9n 4 ปีที่แล้ว +19

    예양 오늘 뼈 많이 부러졌겠는데요?ㅋㅋㅋ 임박사님 오늘 팩폭이 철퇴 휘두르는 수준

  • @비나리-c5o
    @비나리-c5o 4 ปีที่แล้ว +4

    교수님 본격 감동파괴자십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뼈때리는 팩폭 잘 듣고 가요

  • @TV-iv2fk
    @TV-iv2fk 4 ปีที่แล้ว +9

    크.. 교수님 덕에 안목이 높아집니다. 조양자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을 못했는데 말씀듣고 보니 그렇네요. 조양자가 정말 영리하게 잘 처신했던것같습니다.

  • @goldnusu
    @goldnusu 4 ปีที่แล้ว +2

    임박사님의 해석을 듣고보니 인생을 살아가는 길이 조금씩 보이는것 같습니다 역사로만 아니라 대인관계까지 생각하게 되네여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 @ekddmf
    @ekddmf 4 ปีที่แล้ว +5

    이렇게 해석 할 수 있다니 대박
    소름 돋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 @kpk6917
    @kpk6917 4 ปีที่แล้ว +4

    와...사기를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네요...정말 감사합니다

  • @hoonyk5709
    @hoonyk5709 4 ปีที่แล้ว +2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 @Kerub_ada
    @Kerub_ada 4 ปีที่แล้ว +3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국 멍청하게 최후를 맞이하기 쉽겠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kangsj1977
    @kangsj1977 4 ปีที่แล้ว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 @eliyahaverial
    @eliyahaverial 4 ปีที่แล้ว +7

    자기가 하고 싶은 행동에 대의를 맞추는 사람이구만.

  • @송호근-s6g
    @송호근-s6g 4 ปีที่แล้ว +29

    사마천도 무제에게 알을 2개 수집당해버린 마당에 조양자의 이야기를 보다보니 무제의 처벌이 떠올라서 더 삘받아서 쓰지 않았을까 싶군요.

    • @feel_so_shower
      @feel_so_shower 4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 메추리알 수확

    • @인생은사드론
      @인생은사드론 4 ปีที่แล้ว

      @@feel_so_shower 혹시 모르죠 ㅋㅋㅋ 노애 싸이즈였을지도..

    • @홍덕화-t8k
      @홍덕화-t8k 4 ปีที่แล้ว

      @@feel_so_shower ㅋㅋㅋㅋㅋ

    • @Yaid1024
      @Yaid1024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 맥주마시다가 뿜었네요ㅋㅋㅋ수집 ㅋㅋㅋㅋㅋ

  • @eliyahaverial
    @eliyahaverial 4 ปีที่แล้ว +16

    변장을 부인은 못 알아보고 친구는 알아보는 것 보면,, 집에 붙어있을 새도 없이 친구랑 술 마시러 엄청 다닌 것 같은데. ㅋㅋㅋ

    • @이기백-q6r
      @이기백-q6r 4 ปีที่แล้ว +3

      역시 의리의 사나이
      ㅋㅋ

  • @nephemaeosly
    @nephemaeosly 4 ปีที่แล้ว +1

    저도 박사님의 완곡한 표현처럼~ 조양자는 역시 군주답게 현실과 미래 사이에서 종합적으로 중심을 잘 잡았네요~ 하지만 조양자가 전 부 잘 했다고 도 볼 수 없겠네요. 정의성의 길은 험하네요.

  • @freedom_2699
    @freedom_2699 4 ปีที่แล้ว +5

    이야기보다 교수님이 딴지 거는게 더 재밌어요..ㅋ
    캬~~
    정치는 포장? 위선?가식?
    혹은
    콜로세움의 광장처럼 카타르시스와 공포?
    두부류 이야기 모두 들어간듯 한데..
    그래야 살아 남죠.. 충성심도 이야기하고 조양조의 위상도 올리고~~1거 양득..
    사마천은 정치 얘기 아닌가요?

  • @유창준-f7u
    @유창준-f7u 4 ปีที่แล้ว

    예양 이야 말로 의리 빼면 시체지요.

  • @quarizmi9887
    @quarizmi9887 4 ปีที่แล้ว +2

    오우~ 예양

  • @arnshutain
    @arnshutain 4 ปีที่แล้ว +7

    사기 평역전을 만드셔도 될 거 같습니다. 예양이 이렇게 멍청한 인간일거라고는 사기를 처음 읽었을때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 @chlalsrb3015
    @chlalsrb3015 4 ปีที่แล้ว

    풍운아 예양도 멋지고 심리전술을 잘쓴 조양자도 배울점이 있네요 ㅎ

  • @JungSungMock
    @JungSungMock 4 ปีที่แล้ว

    진짜 냉정하네요 무서울정도로.... 사람 사는데 있어서 정보다는 실리인가봐요

  • @박각성
    @박각성 4 ปีที่แล้ว

    현실속 힘의 논리는 도의적 논리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지요. 눈물만 흘려주고, 현실은 안 변하네요.

  • @냐옹-y6e
    @냐옹-y6e 4 ปีที่แล้ว +1

    너무 잼나다

  • @senresearcherk.2063
    @senresearcherk.2063 4 ปีที่แล้ว

    정말 재미있다....

  • @aceydc88
    @aceydc88 4 ปีที่แล้ว +10

    사마천의 뜻은 복수도 능력과 냉철함이 필요하다는 것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의욕만 앞선 결과로 복수는 커녕 지백은 저승에서 땅을 쳤을것 같네요....

  • @다좋아이거저거
    @다좋아이거저거 4 ปีที่แล้ว +5

    예양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자객으로는 아마추어라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는데요;;;
    되짚어보니 정말 아마추어였군요.;;;

  • @Yaid1024
    @Yaid1024 4 ปีที่แล้ว +2

    7:10 야.... 역시 그렇군요. 저도 바뀌지않아 죽인다고 생각했는데...과연...

  • @서강원-x4r
    @서강원-x4r 4 ปีที่แล้ว

    진짜 순삭이네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4 ปีที่แล้ว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제일 좋아하는 말...다음편!!형가와 진무양 그리고 고점리...

  • @이시널
    @이시널 4 ปีที่แล้ว +1

    스웨이드 블레이져 이신가요 느낌있는 소재 선택입니당

  • @나효진-d9x
    @나효진-d9x ปีที่แล้ว +1

    십분 순삭

  • @kenaing1
    @kenaing1 4 ปีที่แล้ว +1

    크으... 그렇구나

  • @youwon9005
    @youwon9005 4 ปีที่แล้ว +1

    어쩌면 예양은 조양자 부하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소름 돋네요

  • @소원희
    @소원희 4 ปีที่แล้ว +8

    분석탁월,
    그 이야기에 자신을 반추했겠지요~
    사마천, 그도 때때로 자객이 되고픈 심정이었을겝니다. ㅋ

  • @jason8077
    @jason8077 4 ปีที่แล้ว

    아.. 뚝배기 깨버린다라는 말이 진짜 뚝배기로 쓰던...??

  • @우진이-d8x
    @우진이-d8x 4 ปีที่แล้ว +3

    다른부분을 배울수 있는편이었습니다.전 확실히 범인이라서 이렇게 설명듣어도 이해가 많이 딸립니다.ㅎㅎ 그래도 재밌게보았습니다

  • @최호준-f5f
    @최호준-f5f 4 ปีที่แล้ว +3

    3:23 불씨가 있는 숯을 삼켜 목을 상하게 한듯.

    • @lucasromi83
      @lucasromi83 3 ปีที่แล้ว

      같은 생각입니다.

  • @fujiwara_effect
    @fujiwara_effect 4 ปีที่แล้ว +1

    너무 꿀잼인데

  • @HooN_Pride
    @HooN_Pride 4 ปีที่แล้ว

    그릇 가공 공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opops724
    @ropops724 4 ปีที่แล้ว +5

    접니다 받들겠습니다^^ 여봐라 금부장 ㅎ

  • @DJ_Han
    @DJ_Han 4 ปีที่แล้ว +1

    썸네일 으리으리하네요 ㅋㅋㅋㅋ

  • @King-Jade-Iron
    @King-Jade-Iron 4 ปีที่แล้ว +1

    다음은 협루이야기해주세요

  • @hkw0118
    @hkw0118 4 ปีที่แล้ว

    와.... 레알 ㅂㄹ탁치고 갑니다...

  • @moonlight_heaven-s3g
    @moonlight_heaven-s3g 4 ปีที่แล้ว

    순삭밀톡 재생목록 묶어서 올리지 말고 진행자 마다 따로 재생목록 만들면 조횟수 최소 3배는 오를 듯

  • @djshin2290
    @djshin2290 4 ปีที่แล้ว

    예양을 띄워주는 게 아니라 조양자를 띄워주는 내용이었구나

  • @이하늘-c3g
    @이하늘-c3g 4 ปีที่แล้ว

    자객열전이 있는걸로 봐서 당시에 전문 자객이 꽤 많이 있었나봄. 사용해야할 일도 많고.

  • @돌이지-v4z
    @돌이지-v4z 4 ปีที่แล้ว +2

    다음화는 섭정이군...

  • @박상헌-s8w
    @박상헌-s8w 4 ปีที่แล้ว +2

    예양도 대단하지만 결과가 안좋은 예가 아닐까요

  • @osung4188
    @osung4188 4 ปีที่แล้ว

    저도 30여년 전 학창시절에 춘추전국지를 읽으면서 예양이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지백이 인품이 좋지도 않았고, 자기 세력이 강함을 믿고 조씨를 멸망시킬려고 하다 역으로 자기가 죽은건데 참~ 알수 없는 인물입니다...

  • @ack3145
    @ack3145 4 ปีที่แล้ว

    사마천이 검열을 의식하면서 사기를 썼다는 느낌이 드네요.

  • @지옥의저격수-q6p
    @지옥의저격수-q6p 4 ปีที่แล้ว

    한마디로. 죽 써서. 개 주었네 ㅋㅋㅋㅋㅋ

  • @skymars2069
    @skymars2069 4 ปีที่แล้ว +1

    예양 ....저 어렸을때 우연히 접한 자객열전이라는 약간의 퀄이 있었던 책에(당시..내 나이에..)나의 인생지표를 세우게 해준..

  • @kmr9546
    @kmr9546 4 ปีที่แล้ว

    재미로 봐라 싸우지말고

  • @타인을사랑하라
    @타인을사랑하라 4 ปีที่แล้ว +1

    다음편은 섭정인듯

  • @이얌-k4y
    @이얌-k4y 4 ปีที่แล้ว +4

    노부나가도 두개골로 술잔을.

    • @크오오-f6g
      @크오오-f6g 4 ปีที่แล้ว +1

      그죠 여동생의 남편 아자이 나가마사의 두개골 ㄷ

    • @인생은사드론
      @인생은사드론 4 ปีที่แล้ว

      @@yops8574 솔직히 정말빡칠만했음....

    • @한화솔루션-p6p
      @한화솔루션-p6p 4 ปีที่แล้ว

      @@인생은사드론 빡치는건 나가마사가 빡치는거죠,
      나가마사의 집안의 오랫동안의 아군을,
      말도없이 쳐놓고, 뭘 빡침

    • @돌이지-v4z
      @돌이지-v4z 4 ปีที่แล้ว

      근데그건 두개골을 금박으로입혀서 예우를다했다는설도있음.

    • @한화솔루션-p6p
      @한화솔루션-p6p 4 ปีที่แล้ว

      @@돌이지-v4z 에이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할복해서, 명예롭게 죽을수 있는것을,
      굳이 해골에 금박을 왜함

  • @whyhangeulandae
    @whyhangeulandae 4 ปีที่แล้ว +2

    너무짧아 ㅠㅠ

  • @jm85lim63
    @jm85lim63 4 ปีที่แล้ว +1

    전국시대 조나라는.... 왕들이 모두 ㅄ들로 유명하죠...

  • @이정훈-u3q1q
    @이정훈-u3q1q 4 ปีที่แล้ว

    형가인가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4 ปีที่แล้ว

    안티팬을 가장한 지능형 팬인가

  • @최재은-r6e
    @최재은-r6e 4 ปีที่แล้ว

    살짝 개그물 이군요

  • @소나무-z7c
    @소나무-z7c 4 ปีที่แล้ว

    조양자가 그날밤 악몽을 꾸고 죽지않나? 다른건가?

  • @fierwalt
    @fierwalt 4 ปีที่แล้ว +1

    근데 조양자가 그거 보고 일찍 죽었다는 얘기도 있지 않았나요? 사기 출처가 아닌가...

    • @exeyun0754
      @exeyun0754 4 ปีที่แล้ว

      소설 열국지에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역사적 근거는 없어요.

  •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4 ปีที่แล้ว +1

    예양은 너무 하드코어 복수라.....

  • @건강한삶-l1f
    @건강한삶-l1f 4 ปีที่แล้ว

    모자란사람인듯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4 ปีที่แล้ว

    댓글 순삭 밀톡

  • @당달봉
    @당달봉 ปีที่แล้ว

    복수의 집착이 정신병수준이다

  • @JaeM-t2j
    @JaeM-t2j 4 ปีที่แล้ว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시대상황 이해하기 어렵다

  • @풍무-x7f
    @풍무-x7f 4 ปีที่แล้ว

    그렇구나...진짜 승리자는 누구인가???
    자살한 예양? 손에 피 한방울 안 묻힌 조양자?
    ㅋ 답정너

  • @bmkim6271
    @bmkim6271 4 ปีที่แล้ว

    숯을 삼켰다. 숯(가루)를 삼켜 목소리 바꿨다.

  • @이상민-f3s
    @이상민-f3s 4 ปีที่แล้ว

    머 15세기인가? 노부나가도 한때 자신의 가족의 머리로 술잔만들어 먹었는데 그보다 과거면야

  • @gustave7223
    @gustave7223 4 ปีที่แล้ว

    예양이 다리밑에 숨어서 암살할려고 했으면서 굳이 변장을 한 이유는 조양자의 감시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사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나오는데 지사들은 조양자에게 붙은 사람들이 아니라 조양자 밑으로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너무 자의적인 해석이 많으시네요.

    • @인생은사드론
      @인생은사드론 4 ปีที่แล้ว +2

      고전을 보는맛이 그거 아닐까요????

    • @gustave7223
      @gustave7223 4 ปีที่แล้ว

      @@인생은사드론 좋게 말해 자의적 해석이라고 썼지 오류에 가깝죠. 그것을 정답인양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 @인생은사드론
      @인생은사드론 4 ปีที่แล้ว +2

      @@gustave7223 그 의견에 동감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저렇게도 해석이되는구나 라고 이해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동안 알고있었던 상식을 깨는것이라 조금 불쾌하실수도 있겠지만

    • @인문채널휴
      @인문채널휴 4 ปีที่แล้ว +14

      @@gustave7223 오해가 있으신 것 같군요. 지사들이 해외의 반군세력이나 저항세력이었을까요 제가 말한 지사는 조양자가 권력을 잡은 체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일제 치하에서 나라의 독립을 생각하고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을 지사라고 하죠. 그들이 모두 해외에 있거나 게릴라 투쟁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 중에는 적극적으로 관료나 직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냥 사는 사람, 해외로 간 사람도 있겠죠. 저는 포괄적 의미로 해석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기는 기록이 짧아서 사람마다 이해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것이 아닌 이상 합리적 영역에서는 얼마든지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도 말했지만 저의 해석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정답이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 저의 해석이 명백한 오류도 아닙니다.
      예양이 다리 밑에 숨은 것도 우리가 그 당시 정황이나 이유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죠. 그리고 조양자에게 호위병이 있을 것이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암살시도는 닌자 영화처럼 안보이는 곳에 숨었다가 급습하는 것이 의외로 적고, 거리에서 지나치거나 군중, 마부, 부하 등으로 변장하고 가까이 근접해 있다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경우나 경호병력이 있고 그걸 예상하고 시도합니다. 사기 기록에는 예양이 다리 밑에 있었다는 이상의 기록이 없어요. 호위병이 있어서 숨고 없으면 변장해서 접근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게 절대적 진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정황에 대한 해석은 생각과 판단이 다를 수 있지만 정답이 아닌 것을 정답으로 강요한 다는 것은 심한 말인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의처럼 이런 저런 설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랬다간 듣는 분도 힘들겠죠. 편집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 짧고 간결하게 의견을 피력하게 되는데, 의견이 다르시면 님의 의견을 말씀하시면 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권해영-l4g
      @권해영-l4g 4 ปีที่แล้ว +4

      박사님께서 언제 자신의 의견이 정답이라고 하셨나요 ??? 문제라고 표현하신 것부터가 문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