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순례자-이해하지 않고 깨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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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ย. 2024
  • 성서는 '깨달음'과 '이해'를 구분합니다. 깨달음은 마음으로 아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랑의 차원이 포함됩니다. 이해는 지적인 행위일 따름입니다.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깨닫는 것은 가능합니다. #한울그림 #한울그림 명상#행복제도 #행복달력 #찾는 자, 성숙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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