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순례자-기꺼이 내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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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ย. 2024
  • 영감의 순간은 다릅니다. 영감의 순간에는 마음이 말하지 않고 하느님의 영이 말을 합니다. 하지만 구태여 이를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감과 직관은 서로 겹치니까요. 다만 직관과 영감이 서로 다른 마음을 전제로 한다는 것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직관의 길이 자신을 기꺼이 신뢰할 것을 요구한다면, 영감의 길은 불안하더라도 익숙하고 안정된 상황에서 기꺼이 떠나라고 부탁합니다.#한울그림 #한울그림 명상#행복제도 #행복달력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 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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