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에게는 누이들이 있었습니다. 예수가 태어난 갈릴리 지방은 유대지방에서도 제일 못사는 지역이었습니다. 갈릴리에서 베들레헴까지의 거리는 200km. 만삭의 마리아를 데리고 예수의 누이들을 놔두고 촌구석 갈릴리에서 200km떨어진 베들레헴으로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예루살렘의 베들레헴이 아니라 갈릴리 근처의 베들레헴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구약에 베들레헴에서 메시아가 나올 것이라는 것에 맞추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 오류가 차고 넘칩니다 1).당시 아우구스투스의 명령은 로마의 시민권이 있고 군 복무를 지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가 로마인이라면 몰라도 그것은 오류입니다 영상에서 마치 예수의 베들레헴 사건이 근거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 기록을 넣었군요.. 2).유대의 역사학자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의 기록을 가지고 왔지만 그의 기록은 여러 개의 사본으로 남아있어 원본을 파악하기 힘들며 예수와 관련한 대다수의 기록이 요세푸스가 아닌 중세의 크리스트교 수도자들이 조작한 것을 모르시군요 사실은 오래된 요세푸스의 기록의 사본에는 예수의 기적에 관한 언급이 없으며 중세 크리스트교 수도원에서 발견된 사본들뿐입니다 그렇기에 증거를 허위로 만든 것일 뿐이죠.. 3).유대인들 중에도 일부가 예수를 메시아로 여겼고 그를 신의 아들이라 생각했지 전부나 다수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부 헬라계 유대인들이나 돈으로 매수하여 유대교가 된 사두가이파의 사람들과 유대의 구전과 정통파의 가르침, 전통을 반대하던 사두가이파들이 있었습니다 4).애초에 유대의 현인들은 진짜 메시아가 나타나면 기뻐했을 겁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예언을 예수는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지도자들이 반란을 염려했다고 말하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망언입니다 5).유대교에서 말하는 안식일이 무엇인지 공부하지도 않고 이런 영상을 만드셨네요! 단지 신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이유로요! 유대교에선 안식일 준수의 계명보다 생명을 살리는 계명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수가 말하여 새롭게 변한 것이 아닌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에서는 안식일이라도 병원, 소방서, 경찰서, 군대등은 운영을 합니다 역사를 여러 가지의 시선이 아닌 하나의 특정한 종교를 중심으로 단면적으로 보여주니 매우 불쾌합니다 그것도 방송에서 정확한 역사가 아닌 하나의 종교를 우선으로 다른 종교를 비난하니 보기가.. 역사를 알리는 방송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단면적인 시선만을 보여주니 불쾌하네요 역사를 알리려면 기본적인 공부부터 하시고 방송하고 종교의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시길.. 신약을 보고 유대교를 알려고 하시니 오류가 생기는 겁니다 한국의 유대교와 관련된 사람이 소수이기에 그냥 아무런 말이나 하시는데 이제 점점 한국의 유대교가 알려지는 추세입니다 긴장하세요
사람이 신의 뜻을 해석하려고 하지마라.어떤 종교가 진리인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그냥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착하게 살면 된다.종교는 인간이 만든 만큼,자기 뜻대로 해석하고 자기가 속한 조직이 유리한대로 생각하고 해석한다.지가 하느님이고 지가 구원자가 되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adamshin6463 어떤게 진리인지는 누구도 모른다면 성경이 존재한다는 이유 자체를 '기독교식'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 또한 당연히 오류입니다. 토라에 계명의 주어지는 것이 누구에게라고 써있나요? 기독교는 종교가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확인과 자기 해석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쪽은 마치 제가 하느님이라고 말했다는 듯이 써놓았네요. 표현 명확하게 하세요.
저당시 유대민들 에게 예수라는 이름은 한국의 영희 철수 처럼 흔한이름 이였다고함.그래서 예수의 무덤을 찾을수 없을뿐 더러 과연 실존 했던 인믈인지도 불분명함. 그리고 예수는 부처님 열반에 드신후 400년흐에 나타난 인물인데 그가 실존한 인물 이였다고 하면 부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산상수훈 잠언등과 같은 성ㅅ,러운 경전을 남길수 있었던 이유로 추정
지금 예수가 재림해도 슈퍼맨 같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지 않는한 알아볼 종교인들이 얼마나 될까? ㅎㅎㅎ본인들은 믿음과 영적인 힘으로 알아본다고 하겠지만 거의 없다고 봄
예수는 실존인물은 맞는거 같음
어록이 너무 독보적임
그러나 부활이나 신의 아들은 아닌거 같음
어떤 정치 상황이나 제자들의 카더라 통신 그 시대 문화
등에 의해 덧씌워진 거 같음
이 교수님은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daum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 신같음 예수가 신이 아니였으면 승천을.못함 예수는 신이고 예수이름자체가 구원자라는 뜻임
로마 당국은 예수님을 반란 위험 인물로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헛소리 지껄이면 안됩니다.
그래도 tvN 인데::! 작년처럼 김학철 교수님 초청강의 부탁드립니다 !!!
군대갔다오고대학생1교시수업
예수에게는 누이들이 있었습니다.
예수가 태어난 갈릴리 지방은 유대지방에서도 제일 못사는 지역이었습니다.
갈릴리에서 베들레헴까지의 거리는 200km.
만삭의 마리아를 데리고 예수의 누이들을 놔두고 촌구석 갈릴리에서 200km떨어진 베들레헴으로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예루살렘의 베들레헴이 아니라 갈릴리 근처의 베들레헴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구약에 베들레헴에서 메시아가 나올 것이라는 것에 맞추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개소리 작작하고 있다. 심판날에 귀신들에게 싸대기 얻어 터지겠네
종말론에 율법해석 등 그당시에는 지금의 사리비종교 같은 느낌으로 받아드렸을듯
학교. 교회. 학우닌.
황제 정치인
강사 섭외 좀 제대로 하지....
ㅉㅉㅉ
역시 기독교는 말이 많아
영상에 오류가 차고 넘칩니다
1).당시 아우구스투스의 명령은 로마의 시민권이 있고 군 복무를 지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가 로마인이라면 몰라도 그것은 오류입니다 영상에서 마치 예수의 베들레헴 사건이 근거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 기록을 넣었군요..
2).유대의 역사학자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의 기록을 가지고 왔지만 그의 기록은 여러 개의 사본으로 남아있어 원본을 파악하기 힘들며 예수와 관련한 대다수의 기록이 요세푸스가 아닌 중세의 크리스트교 수도자들이 조작한 것을 모르시군요 사실은 오래된 요세푸스의 기록의 사본에는 예수의 기적에 관한 언급이 없으며 중세 크리스트교 수도원에서 발견된 사본들뿐입니다 그렇기에 증거를 허위로 만든 것일 뿐이죠..
3).유대인들 중에도 일부가 예수를 메시아로 여겼고 그를 신의 아들이라 생각했지 전부나 다수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부 헬라계 유대인들이나 돈으로 매수하여 유대교가 된 사두가이파의 사람들과 유대의 구전과 정통파의 가르침, 전통을 반대하던 사두가이파들이 있었습니다
4).애초에 유대의 현인들은 진짜 메시아가 나타나면 기뻐했을 겁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예언을 예수는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지도자들이 반란을 염려했다고 말하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망언입니다
5).유대교에서 말하는 안식일이 무엇인지 공부하지도 않고 이런 영상을 만드셨네요! 단지 신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이유로요! 유대교에선 안식일 준수의 계명보다 생명을 살리는 계명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수가 말하여 새롭게 변한 것이 아닌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에서는 안식일이라도 병원, 소방서, 경찰서, 군대등은 운영을 합니다 역사를 여러 가지의 시선이 아닌 하나의 특정한 종교를 중심으로 단면적으로 보여주니 매우 불쾌합니다 그것도 방송에서 정확한 역사가 아닌 하나의 종교를 우선으로 다른 종교를 비난하니 보기가..
역사를 알리는 방송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단면적인 시선만을 보여주니 불쾌하네요 역사를 알리려면 기본적인 공부부터 하시고 방송하고 종교의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시길.. 신약을 보고 유대교를 알려고 하시니 오류가 생기는 겁니다 한국의 유대교와 관련된 사람이 소수이기에 그냥 아무런 말이나 하시는데 이제 점점 한국의 유대교가 알려지는 추세입니다 긴장하세요
너무나 전형적인 기독교식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전하고 있네요
따봉
사람이 신의 뜻을 해석하려고 하지마라.어떤 종교가 진리인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그냥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착하게 살면 된다.종교는 인간이 만든 만큼,자기 뜻대로 해석하고 자기가 속한 조직이 유리한대로 생각하고 해석한다.지가 하느님이고 지가 구원자가 되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adamshin6463 어떤게 진리인지는 누구도 모른다면 성경이 존재한다는 이유 자체를 '기독교식'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 또한 당연히 오류입니다. 토라에 계명의 주어지는 것이 누구에게라고 써있나요? 기독교는 종교가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확인과 자기 해석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쪽은 마치 제가 하느님이라고 말했다는 듯이 써놓았네요. 표현 명확하게 하세요.
@@judaismtvkorea 안타깝네요.. 명예 유대인이라면 관자노리 부분만 머리카락 기르세요
예수여 이 자를 용서하소서..
사람은 나약해서 누구에게 의지하지 , 아마 왕권시대에 신들이 나온이유가 ,오랜세월 왕권에 지친 깨어난 사람들이 예수나,붓다 , 이런 사람들? 에게 매료되지 않았을까 함. 인간적마음.
예수가 실존인물이긴 한가.역사책 어디에서도 안나온다고 하던데
역사책 어디에도 나오고 로마 그리스 유대 서적에도 성경과 이어지는 당시 세계사에도 굉장히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마시길.. ㅎ
@@roscoegt 안 나옵니다
@@영식최-r9o 요세푸스 / 타키투스
@@영식최-r9o ㅋ
예수의 실존은 이미 많은 역사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 다만, 그가 진짜 신의 아들이었는가?(부활, 기적 등) 하는 문제는 논쟁거리.
저당시 유대민들 에게 예수라는 이름은 한국의 영희 철수 처럼 흔한이름 이였다고함.그래서 예수의 무덤을 찾을수 없을뿐 더러 과연 실존 했던 인믈인지도 불분명함. 그리고 예수는 부처님 열반에 드신후 400년흐에 나타난 인물인데 그가 실존한 인물 이였다고 하면 부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산상수훈 잠언등과 같은 성ㅅ,러운 경전을 남길수 있었던 이유로 추정
계시록666. 알아보기 컨튼비. 엔드
SSLATHE. INTHE. PAAAPQQ. DDLSS. 로마교황. 교황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