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99세 어머니를 향한 81세 딸의 사모곡 [Full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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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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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402회
2019년 11월 29일 방송
50년 넘게 추어탕 집을 함께 운영한 어머니와 딸. 99세 어머니와 81세 딸을 직접 만났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본방송
#특종세상 #99세어머니 #81세딸 #추어탕 #백수커피 #토종닭 #포항 #지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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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엄마를 찾지마 - 남보다 못한 딸들아, 엄마 가출한다!](/img/n.gif)
내나이 42세
흥해공고 다닐시절이 생각나네요 추어탕을 넘좋아해서 가끔 가던가게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잊고 살았던 추억인데 벌써 20여년이 훌쩍 넘었네요
조만간 가게 들러 추어탕한그릇하러 가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식당이름 알수있을까요? 저도한번 가보고싶네요
@@이몽-z6p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옥분할매추어탕 여기네요 근데 지금도 장사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할머님 모녀의 따뜻한 사랑 넘 감동입니다 ᆢ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ᆢ
!
@@김유희-t3g ㅣ
@@김유희-t3g
'''.''''?''
보면서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일찍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나서 그런건지..
할머님들 너무 보기좋으시네요❤️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고우십니다^^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45
?
아름다운 모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세요~^^
두분 웃으며 서로 위해주며
사랑하며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ㅡ
훌륭합니다.
우리 어머님도 살아계시면 89세.
정겹고 애뜻하네요.
와~ 99세 할머니님 너무 동안이시네 ㅎㅎ 건강하세요
효녀심청이떠오릅니다.옥분할머니와엄마할어니건강하십시요.그리고가게도잘되여행복하기길빕니다.
김정일 8
대단하십니다
할머님 건강하시고 두분
오래 오래 사세요~♡
천사 같아요
두분 더 건강하시고 오래 사십시요~♡
두분 항상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손님들이 직접 가져다 먹는 밥맛이 훨씬 더 맛있을듯.. 시간될 때 꼭 가보고 싶네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백세 넘어 오래사세요
♡♡
99세 어머니 81세 따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서로의지하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존경합니다
모녀가 인물도 좋고
인성도 좋으시네요.
아들도 잘났고 효자네요~ 건강히
장수하세요?!
잘지내십시오
잘지내십시오
👏👏👏👏👏👍👍👍
모녀간 차이가 오빠보다 덜나네 나는 육남매 막내인데 첫째랑 22년차이
딸이랑 28살차이
친구같은 모녀사이
부럽네요
두분건강하게 사셔요 .
88세가 젊어 보이네요 ㅇ
놀랜 노짜네 추어탕만 먹어야겠네요~~99세 !
일하셔서 지금까지 잘사시는거에요 나이드신분한태 쉬라는건 죽으라는 것과같습니다
집을 빨리 수리해 드리고 거기서 사시게 하면 되겠네.
부모님께 더 잘해야지^^
남의 집 들어와서 감 도둑질 하는 사람들은 먼가요
두분보니 제가 부끄럽네요. 울엄마 98세 요양원 에 모셔놓고 ~있거든요~모두 더는. 아프지 마시길. 바람니다
참으로 귀감되는 영상입니다
어머니의사랑 어머님을 공경하는
마음 지나간영상인데 3년이 지난는데
지금도 여전히 건강히 모여분들이
장사하고 계셨으면 마음으로 기원해봅니다 부디부디 건강하셔서
효가 무너가고있는 이세대후손들의
귀감되어주십시요 100세 무병장수나소서
''내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따ㅎ''
엄마의 그말씀이 찐한 감동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저 딸은 어머니 한테 여한없이 잘해 드리네요
부럽습니다.
엄니할머니가 허리아픈 딸 도우시느라 정정하게 버티시는갑다 팔십넘어 엄마가 계셔서 엄마라고 부를수 있다는거에 놀랍고 부럽습니다
81세에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너무 복이 있다 복이 별건가 부럽다
놀랍군요 십년은 젊어 보이는 엄마할머니 99세 장수하신 엄마 더 오래 사시라고 발맛사지도 해드리는 따님 , 아름다운 모녀십니다 두분 오랫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뵈니 작년에 돌아가신 울엄마 그리워 눈물 나네요
두분 보니정말
이십대 봄처녀
같은 인생 참으로
항복을 빕니다
두분이 사이좋게 식당도 하시고 서로를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세요~
6
ㅜ.
딸이 더 허리가 아파보여요.
세상에.모녀가아름답게사시네요
어머니와딸..옛날우리어머니생각난다
40년전. 맏이로. 부모님 과같이 장사를 했는데. 지금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두분 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니. 엄마 생각에. 눈물이
모녀 할머니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더 젊으신 것 같네요
허리도 반듯하시고
이쁘시고~~~
팔순이 지난 딸을
어린아이 다루듯~~~
부모마음은 다 같네
인생을 참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두 분 천사같으세요.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눈물나고 착하게살아야한다는생각을 다시금다짐하네요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
참 아름다워요 건강히 오래사세요
참 이뿌셔요.. 허리가 굽어서 글치 안경도 안쓰시고 귀도 밝으시고 아드님도 좋으시고 복을 타고나셨네요 앞으로도 쭈욱 예쁜모습으로 사실겁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고 부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도 딸이 있는 할머니 정말로 다정한 사이 부럽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엄마보고싶다
ㅠ보고싶다 우리엄마 ㅠ
안녕하세요 정말로 너무 좋네요 벌써 3년이 지났는데 할머님. 할머님. 만수무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는 집보험은 없나보네요?
건강하게장수하시네요~^^
홀이의자면더편하실텐데..
음식내공이얼마나좋으실까
먹고싶네요..
건강하시길..
이 나이에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얼마나 좋노?
두분 만수무강하십시요
아름다운 모녀지간 참존경스러워요 두분사시는까지 건강하시구요
즐겁게 일을 하면서 살면 시간도 잘가고 장수하시는 길 인거 같아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엄마와
딸이 대단합니다
딸이 고생이 많습니다
건강하셔요
아요~~망백의 어머니가 더 젊으시고 기운도 더 좋으시네요~
총기도 좋으시고 두분 오래오래 건강무탈하시어요
백세노인이 피부도좋으시네
눈물이 남니다 우리어머님 생각 남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더건강하세요
두분다 복스럽게 생기셧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우리 엄마도 작년7월 95세로 자식들다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가운데서 평안 하게 소천하셨습니다 할머니도 딸옆에 계시다 가시길~기도합니다
감동입니나 ᆢ한참 울었어요
일요일에 엄마 뵈러가는데 뭉클합니다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엄마는 그러한데ᆢ
너무 보기좋고 참 부럽습니다ᆢ
오래오래 사세요
가슴 따뜻한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두 어머님 보닉까 친정 엄마생각이 나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요즘 집수리해주고 하던데 가게라도 수리해줌 좋겠어요 보일러도 고쳐주고 따뜻한 이불도 챙겨드림 좋겠어요
아들 잘생김
다정하시고 장수비결은 항상웃으시니까 오래사시는것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81세 따님이 애교가 많아요.
장수하시는 두분보니까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살아계시면 올해 97세 이시고 큰누님은 살아 계시는데 81세로 16살 차이인데 아버님께서 문중의 대종손이라서 엄청 두분이 빨리 결혼을 하셨지요 두분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가져다 드신 분들도 계시네요💖🙏
100세엄마81세딸참건강하시네요 그간강부릅습니다. 두분이추어탕식당도하시니 대단하시네요 나이들어도식당을한다는것이장수에비결인거같습니다.몸을움직이니스스로에운동이되어건강합니다. 100세엄마는딸보다더젊고건강하신거같애요 머리도않빠지고숫도많고아직허리도곧곧하시어딸보다더건강하시네요 앞으로30년은더건강하게사실것같내요 .두분의건강축하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얼마나 서로 애틋하시고 사랑스러울지 마음으로 눈물나게 느껴집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기쁘시고 부자되세요.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아름다운 엄마와 아름다운 할머니 아름다운 모녀 본받을만 합니다
친구같은 모녀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할머니딸하고오래오래건강하세요
감동적인 효녀 잘보았습니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세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중략
고향을 떠난지60년 인생80이 되니 고향이 그립구나 백골이라도 고향으로 가고싶것만.....
지금 시골이장의 행태의 소문은 조형기 출연영화 완장을 연상케 하여 슬럼화에 가속도를 나게 하지나 않을까 하는생각을 해 본다
두 분 건강히 오래사시기를 기원해드립니다..
아이구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두 모녀 어르신 님!
만수무강하십시요.
아니 일본도아니고 한국이 저런데가있어
엄마가 더건강하네요
ㄱ자로 꺾어진 허리 안쓰럽구여
지금도 건강하신지
식당은 이제 그만 하시고
자식집은 불편하니 두 분이 같이 요양원으로 가시면 좋겠어요
요즘 요앙원은 마을 노인정처럼 좋드라구요
노래교실, 만들기, 율동., 요일별로 프로그램이 있고 요양보호사의 보살핌을 받으니까요
대단하시네요
딸이나 엄마나 같이 늙어가네
닭 잡는 할아버님도 힘들어 보이시네..
나이 99세에 치아상태 신체 근골격계 목소리 발성 억양 음성 톤 그리고 신체 피부도 양호
내 나이에 엄마라고 부를수있어서 ........
자식집에 가지 마세요
마음껏 사시다가
자유도 없고 눈치보고
불편하답니다
81세 따님
99세 어머님
축복합니다
누가 좀 괜찮은 기업이라도 고쳐주시면 어떨까요 집이 멀어서 다니시기도 힘드실 것 같은데요 주변에 살만한 집을 얻어드리는 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오래건강하게 사세요
눈물나네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11 월중순 자정이넘은시간에 돌아가신부모님생각에 마음 울컥합니다.
오늘 많은생각이드는 밤입니다,
저따님도 어머님도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일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두분 건강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특별출현 ㅡ백세노모의사랑
감사합니다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엄마가 더정정합니다
나이가 드실수록 활동하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어머나
세상에나
기가 막히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요
만수 무강 하셔요
저도 건강하게
살거예요~ㅎㅎ 잘보았습니다
81살인데 허리가 꼬부러지고 많이늙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