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몸에 이상이생기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도 엉망인데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는데 저희 정신과선생님이 얘기해주셔서 주민센터에서 소중한 도움을 받았어요 지금은 주기적으로 선생님들이 찾아주시고 저도 정신을 안놓으려고 노력하고 몸조리도 열심히하고 약도 꼬박꼬박챙겨먹고 있어요 저같은 상황 저할머니같은 상황에 있으신분들 용기내서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 귀중한 할머니님과 수고하시는 제작진님들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공무원도 어쩔수 없을거에요. 주민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관했는데, 한달이면 멘탈 갈리고 누굴 더 신경쓸 여유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메뉴얼대로 하는거구요. 당사자도 아니면서 직무태만이니 어쩌니 하지 마세요. 저도 물론 당사자가 아니지만 복지 공무원 자살도 많이 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이분은 어렵고 소외된분이라는건 아니요 국가서 얼마든지 도움줄수있는데 본인마음을 차단시켰습니다 외국같으면 강제입원치료와 집안 쓰레기 강제 철거대상자입니다 주위 이웃 피해줘선 않되는거죠 대한민국은 사람이 죽어가도 인권팔이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 눈치보는 겉큰 이상한 나라
이건 도와줬다고 보긴 힘드네. 요양원 얼마 있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는데.. 나이 드신 어르신 꼬드겨서 데리고 가서 격리 시킨 거지.. 모르고 따라간걸테고..그곳에서 얼마나 자기집에 돌아가고 싶었을꼬.. 요양원에서는 신경도 제대로 안쓰고 돈벌이로 생각하는데라 솔직히 말하자면 주변사람들 스트레스 받고 사니 그냥 골치거리 처분한거나 마찬가지.
저도 몸에 이상이생기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도 엉망인데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는데
저희 정신과선생님이 얘기해주셔서 주민센터에서 소중한 도움을 받았어요
지금은 주기적으로 선생님들이 찾아주시고
저도 정신을 안놓으려고 노력하고 몸조리도 열심히하고 약도 꼬박꼬박챙겨먹고 있어요
저같은 상황 저할머니같은 상황에 있으신분들 용기내서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주변의 도움을 받으신다니 다행입니다
단 잘알지 못하는 분들의 과한 친절은 도와주시는분께 말씀드려야해요
제작진 분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
ㅇ?
저 남자분이 천사네요
할머니 밝은 모습으로 병원에 이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욤
후일담이 너무 궁금하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동네분 아저씨 참 고마운 아저씨네요 감사합니다
어쨌던 모두의 따뜻한 인정이
참으로 , 고맙기만 합니다..
애써주신 모든분들 !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
이웃과 모든분를께 감사하네요 할머니 치료잘하셔서 오셔서면하네요
28:01 어릴적부터 알던 동네 어른이라고 국수사주신 아저씨 할머님 마음 다 아시고 밀당(?) 넘 멋지다 ㅎㅎ
너무 감동이네요 아름다운세상에서 어느구석에 밝게비추는 초불 같은사랑 이세상은 정말 살맛나네요
할머니 아프지마세요 건강하게 ㅠㅠ
할머니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정말감사합니다
주변에 천사가 계셨네..복 많이 받으세요
특종세상~~수고많으세요~~감사합니다 ♧♧♧♧♧....
감사하네요 치료 잘받으세요
제작진과 도움 주시던 모든분들 감사해요 저런몸으로 고양이까지 돌보시다니 할머님 하루빨리 치료받으시고 고양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할머님이 안계셔 고양이들 어떻게 되엇 을까요 궁금 합니다
ㅍㅂㅃㅃ777
😅0😊 4:59
용쓰정말 착하네많이살려주니고맙잖아잘했어요
국수 주신분이 천사이네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이구 할무니 ㅠㅠ 치료 잘 받으시구 편안 하게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늘건강하시고 좋은일만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할머니 명복을빕니다
세상사 짠~하다 ㅠ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네요!
제작자님 동네 어르신들 고생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참으로 살기좋은 나라여
할머니도. . 속으론 저런 도움을 원한거지.. 똑같은 사람인데 왜 안외롭고 왜 안아프고 왜안무서웠겠어. 확실한 솔루션으로 도움주신 엠비엔 감사하오.. 그나마 나은 종편
할머니 건강하세요.
지극 효심 ᆢ부모 초심 효도지인 본심 ᆢ그큰상처ᆢ
나도 어릴때 빗물받아 막걸리 마시듯이 꿀떡~꿀떡
마셨던기억있군요
요즘엔공해비라 나쁘지만예전60년대 비맛은 꿀맛 ♡
특종세상 응원 합니다♡♡♡♡♡♡
시원하신가봅니다 하늘에서네리는 빗물 ! 감사합니다 합장
맴 ㅡㅡ아프다 ㅡㅠ 세상사 왜이리도 비참하게 망가지시는지 ㅡㅡ^^한세상 잘사는것도 행복일세 ㅡ모두들 아픔없이 사시길 ㅡㅡㅡ^;
😅😅😅ㅡㅡ😊
할머니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참 맘 아프지만 근데 웃는게 넘 예쁘고 귀여우신데요…
고마워요 엠비엔, 이웃님네 ,,역시 우리네는 사람입니다.
결국 별세하신 할머니 ,,인생은 무엇으로 가치를 따지나 ?
전기가 들어오는데도 호롱불 켜고 사는거 보니 불이 안나는게 이상할 정도...
진짜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이웃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생활은 너무 위험해 보여요
ㄱ44
1
빨간색만 좋아하는것 봐
😅
젊으셨을때. 얼굴도 곱고 이쁜분 이셧을텐데 어머니가 가신 충격이 크셧나 봅니다
이해합니다 저또한 엄마가 가신지 얼마 되지않아 매우 힘들고 어떤땐 정신을 놓아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 귀중한 할머니님과 수고하시는 제작진님들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얼마나 충격이 크셨을까요
우리 사회 어두운곳에서 소외된 노인들이 마니산다 복지혜택은 커녕 자식들이나 이옷들도 외면하는 세태 남의 일이 아니다 제작진들 수고마니하셨어요
👍👍👍
,ㄷㄴ3
+ㅣㄷ디
⁷⁸⁹⁹⁰
영상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ㅂ^^^
저 할머니 어린 시절에는 냇물 빗물이 다 식수였을거에요
생활환경이 어떠한 충격으로 거기서 멈춰 버리셨나봅니다 ㅠ.ㅜ
할머니의 모든 행동은
불안에서 오는 것이다
마음이 아프다
편하게 좀 사시지..
이장님 같은 스타일은
맞는 말씀 하셨긴 하지만
불안증 있는 사람한텐 쥐약
할머니치루잘받고오새요❤
석면 슬레이트 지붕에서 잠을..
폐에 치명적인 석면지붕..ㅠ
감사~!!하네요~
많은 도움이 되 었습니다
왜 이런일은 메스컴에 나와야만 도와줄까요 ?행정복지센터가 가장 가까히 저런분 근처에있는대 모른척하고 있다가 메스컴이 어찌알게되면 그때야 손길오 닿는지 도저히 이하가 안갑니다 행정복지센터 가 먼저 알수있는대도 모르고 있는것이 직무태만입니다 공무원들 직무태만인거 아닌가요?
복지복지외치면서 이제 겨우 도우네요 주의에 이런분들 많이 도우소서
지극히 모두가 방관자라 그래요 ㅠㅠㅠ..
@@user-lr9qj9dn5r 공무원들 날만 새면 내 돈이죠? 씨쓰템인가벼여?~
그러게요 !
모두가 나 살기 빠빠서 마음의 여유도 없고 , 몸사리기 바쁘죠.
혹시 , 손해 볼까봐.
.
공무원도 어쩔수 없을거에요. 주민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관했는데, 한달이면 멘탈 갈리고 누굴 더 신경쓸 여유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메뉴얼대로 하는거구요.
당사자도 아니면서 직무태만이니 어쩌니 하지 마세요. 저도 물론 당사자가 아니지만 복지 공무원 자살도 많이 합니다.
저할머니 폐가에서 라면끓여먹으시던 할머니인데 ㅜ 말씀하시는게 귀여우시다 ㅋㅋ 정부에서는 머하는지 저런 어려운사람을도와야지 미졌나봐 머하고있는지 정부에서는 반성좀해라
제작진이 올라가면 부서지지
~!
현실이 메스컴에 나와야 도와줄까요 참안타깝고 슬프네요
다른 나라는 안도와줌.
지붕에 올라간 이유는 그리운 어머니가 하늘에 있을 것이라 믿으며 높은 지붕에서 하늘보이는 곳에서 생활했을것 같고. 소중한 사람을 잃는 고통에 미쳐버리면 물건조차 쉽게 못버리게되는 사람이 된듯하다
요양원 들어가 얼마 안가서 돌아가셨다는 할머니~독거노인 의 외로움과 치매로 ~불쌍한 할머니.... 신경 안정제 맞고 영원히.. 눈감으셨나...
우리 나라 참좋은 나라 .대한 민국
나이가 들어도 정신줄을 놓으면 큰일난다
하지만 돈이 많은데도 도움받으려고 일부러 힘들게 살시는분도 있어요 자식들도 잘살고 있고요
아~~돌아가셨다고요 ...참 불행합니다 슬프네요( 예쁘시던데~~~그런네요....
자식들 말도 안들어요. 자식들 불편하게 했겠네.. 병원보내야지요.중증이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불쌍하네요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라는 옛날영화가 있지요
우리대한민국은 참 좋은니라입니다.
할머니사시는집앞집도쓰레기천지네요.그집도특종세상에나와야되겠네요
급하면 똥물도 마시죠
논바닥 물도 마시고여 지붕에 올라가는것 위험합니다
할머니사시는 동네 주민센터 에선 관리안하시나요.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ㅋㅋㅋㅋ 사회복지관에서 이제서야??? 웃기네.....이분들을 상줘야지
풀도 들나물47 가지가 있어요 산에는독산 나물있지만 풀은다나물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이분은 어렵고 소외된분이라는건 아니요 국가서 얼마든지 도움줄수있는데 본인마음을 차단시켰습니다 외국같으면 강제입원치료와 집안 쓰레기 강제 철거대상자입니다 주위 이웃 피해줘선 않되는거죠
대한민국은 사람이 죽어가도 인권팔이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 눈치보는 겉큰 이상한 나라
맞는말 감사하다느니 다 감성팔이
배우신분
50년을 방관했다고~?딱봐도정신이 온전치못한데 진즉병원에 모시고 집 쓰레기 강제처리했어야했다~
112신고하시거나.주민센타알리셔서 복지혜택누리시도록하셔야겠네요
50년을 저렇게 살앗는데, 정신병원이나 다른 보호소에서나 살수있지, 거기서 나오면 또 그렇게 삽니다, 절대 저런분은 다른사람들같이 그렇게는 못살아요.
이 지경이 된지가 50년 째라면서 여지껏 이라니 이해불가. 집지붕 주인도 이지경되도록 보고만 왔던것도 이해불가. 할매본인 정신 생각도 비정상.
그럼 주민들분 도와주시지 왜 안 도와주시는지?
할머니도불쌍하시고 냥이도불쌍타 ㅠㅠ
굿도다새야,합니다
그후 꼭 남겨주세요~
정신이 온전하지가 않네
외로워 그럴까요?~
진즉했어야지
밤중에 산을걸어가다 저멀리서
허리꼬부라저 저렇게걸어오면
기겁을하겠다 ㅋ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셨는데
대한민국 큰일이네
Pleas subtitles english
방송에나와야 대책을세우는
공무원을들 생색을낸다
그니깐요 ㅋ
일하는척 오지네요
맞아요ㅡ
방송나와야 도움받고 공무원들 주의분들도 방송타야 도와주네요
평소엔 관심없다가요ㅡ
방송타닌까
이제서야
사회복지관에서 움직인다고?
에라이
How is she
english subtitles please
이후 어떻게 되셨는지 방송없을까요?
요양병원 입원후 돌아가샸대요
이웃은어찌사누
할매 제정신 아닌데
ㅡㅡ돌아가셧다니
다행이랄지
참 ㅡㅡㅡ안됏다
😍😍😍
ㅏ
저런사
람은 언니말도 이웃말도안들음 ㅡ행정자치단체도 강제집행못해 ㅡ방송에나나와야 공감대이뤄짐
이건 도와줬다고 보긴 힘드네. 요양원 얼마 있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는데.. 나이 드신 어르신 꼬드겨서 데리고 가서 격리 시킨 거지.. 모르고 따라간걸테고..그곳에서 얼마나 자기집에 돌아가고 싶었을꼬.. 요양원에서는 신경도 제대로 안쓰고 돈벌이로 생각하는데라 솔직히 말하자면 주변사람들 스트레스 받고 사니 그냥 골치거리 처분한거나 마찬가지.
쓰레기로채워져서지붕위에서 사신가보네요.
제작진하기도힘들겠다
아파트 몇채씩 가지고있는
인간들한테 세금좀 메겨서
복지에 돈좀 지원해서 저런분들좀 먹여 살려라
인간쓰레기들은 빨리
빨리좀 사형좀시켜 버리고 ᆢ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육체로 곱게 늙어갑시다.
화~알짝 핀 해바라기가 아니라,
돼지감자 꽃 같은데...
어려운 독거노인들 정부지원이 많이필요한 현실이다
우리나라 행정복지센타 하는일이 뭔지요 북한만 못산다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 나라에도 힘들게 노령연금 만으로 힘들게 사는 사람 많아요
치메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