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은 다받으면서 따박따박 하는말... 진짜 버릇없다. 나이가 몇인데 애학비도 감당도 못하는지... 저나이되서 독립도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자기들 돈쏟아 부어서 집얻기는 싫다니.. 진짜 이기적이네.. 저러면서 모시고 살았다고 할거아냐 다른형제들 한테는... 진짜 못됐다 하는 행동이
저 집 사람들, 사미자씨 덕분에 먹고 살면서 다들 너무 사미자씨만 궁지로 몰고 지 할말 다하고 사네요. 사미자씨가 너무 맘이 약하고 보드라운 분이라 그꼴을 당하며 참고 사시는 듯. 나 같음 며느리, 남편(며느리 보다 난 저 남편이 더 짜증남) 다 내 쫒고 저 집 팔고 단칸 원룸 하나 얻어 나 혼자 저꼴 안 보고 맘 편히 살듯.
저희 새언니가 저런 며느리였는데 시댁 돈으로 자기 사업도 차리고 골프도 치고 야무지게 해먹었는데 인성이 그른건 결국 탄로 나더군요 시어머니가 자기 잘 지내는지 전화를 자주 안해서 섭섭하다는 둥 별 생트집 잡다가 결국 이혼 당하고 시골 내려가서 빈털털이로 살고 있답니다 당사자분 새겨 들으시길
저 며느리는 십년전인가부터 참 뻔뻔하고 싸가지가없다고 느꼈는데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는데 사미자씨를 볼때 항상 똑바로 쳐다보고 말을 안하고 쌀쌀맞은 표정으로 곁눈질을 하면서 말을해요 왜 저럴까 누가 말을 안해줄까 싶고 아닌말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나싶어요 음대를 나왔다는데 콧대가 높은건지 나가서 식당 알바라도 해야지 당신 아들이 무능하고 병들어서 들어와서 사는거다 라는 생각이 강한듯 보이기도하고 사미자씨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었는데 손주들 학비까지 가장 노릇 너무나 불쌍합니다
진짜 능력이 안돼서 자기네가 시댁에 엊혀 살면서 여행 다니고 친구들이랑 밖에서 저녘까지 먹고 오고 싶나?ᆢ 나 같으면 눈치보여서 저러지 못할듯 ᆢ당연히 같이 살면 공짜로 시댁집 제공받고 생활비 세이브되니까ᆢ 불편해도 집안일 가사일 식사는 전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느리가 뻔뻔하게 공짜로 누리면서 자기할일은 안하려고 하네 ᆢ쯧쯧
손주 대학원학비까지 대줄필요가 없는게, 진짜 생각이 있는 손주였다면 할머니 혼자 벌어서 대준거 감사하고 미안해서라도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직장다니면서 좋은대학교 야간대헉교 충분히 다닐수 았는데 손주도 대학원 졸업후에 바로 좋은데 취업되서 경제활동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ㅠㅠ.
사미자 선생님이 팔순 연세에 가장이시네요. 저 연세에 제대로 대접도 못받으시고 저 며느리는 따박따박 말대꾸는 다하고 시부모 배려하는 마음은 없고 얹혀서 살면서 시부모 모시고 산다고 하는거 보니 어이없네요. 저도 며느리지만 , 저 며느리는 직장도 안다니고 먹고 놀면서도 일하기도 싫어하네요. 그리고 고생하는 시어머니가 힘든거 시키는거도 아닌데 너무 싫어하는표를 내니 이해 불가입니다. 최은경 진행자도 너무 며느리 편만 드니 며느리인 저도 화가 나네요. 저기 나오는 철없는 패널들도 문제가 많네요. 사미자 선생님은 파출부 쓰시는게 좋을듯요.
며느리가 코평수가 크고 ㅋㅋ 욕심많고 능글거리게 생기셨네요. 물론 시댁에서 사는 것 편치않지만 그만큼 시부모님도 불편하고 희생하는게 있지요. 남편이 아파 이유있는 당당한 얹혀삼인건 알겠지만 시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주시는등 도리를 하시는만큼은 본인도 하셔야겠죠. 친정어머니랑 살아도 저렇게 행동하면 문제가 많아지죠. 오히려 편한 사이라 더 직접적인 갈등과 싸움이 생기죠 아침장면을 보니 그냥 룸메이트같아요. 오히려 눈치는 시부모님이 더 보시네요
사미자 며느님 아드님 독립하게 하세요. 왜 사미자님이 다른 동료 배우들에 비해 팍늙었는지 이제 이해가 되내요. 자식이 성인이 되고 결혼하면 완전 독립하게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성인이된 자식 부모의 도움을 받으니 자연 나태해 지고 이유없이 아프고 하는겁니다. 자식과 부모자신들을 위해 절제하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미자님 남편이 문제임 장성한 자식 지들 알아서 살라해야지 너무 자식 물렁하게 대한다. 남편 나이들면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데 사이자님 남편은 노년에 버시는거 없으면서 그런 큰 일을 맘대로 정해서 평생 고생한 아내의 꿈을 망치고 힘들게 하는지ᆢ아쥬 나빠요 사미자님의 남편님ᆢ각성 하세요. 사미자님이 너무 착한듯ᆢ아니 우유부단?한가? 며느리는 왕싸가지 보는 사람 짜증남ᆢ떡국을 끓여놓고 나가는게 어딧음? 그것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고 나가고 차려주고나가야지 퉁퉁 붉겠다. 데체 가정교육을 저리해서 시집 보냈나? 저나이때는 기본은 교육 시켜보내는데 ᆢ노인네들 밥을 말 안해도 꼭 챙겨드려야지 사업 3.4번 다 말아드시고 얹혀살게 됐으면 ᆢ하는일도 없으면서 끼니는 챙겨 드리겠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진짜 ᆢ자기 자식 까지도 케어한시엄니 잘 챙겨 드리세요.말뻔세 싸가지 진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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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시부모가 돈 대주고
저 나이까지 자식들 뒤을
봐주니 며느님은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사미자님 진짜 대단하시다
아들 가족돈대는주는 돈으로 도우미 불러쓰면
청소하는걸 걱정없을터
며느님 언쳐사는 중이니
잘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며느리는 더 당당하게 사는법
세상에 왠일인가
시부모 아침식사를
안해주시니
세상에 이건 말이않된다시목가일을안한다고해도
어른 아침을 해드려야하지
일하시는 어머니
아침을 왜 이런일이있나
화가나네
시모집에 안혀살면서
시모모시고살아도
아침식사를 해들려야지
이건 말이 않된다
귀찮치
저도며누님
나이인데
저러시면안되요
우리도금방 늙어요
어른들은 수시로간식을
이것저겨 수시로
해드려야죠
그냥말하는게
말대구에요
며누님
손톱관리까지
세상에 시모가 번돈으로
나가서살며 돈벌어서
사시면 마음펀하시죠손톱괌리할
일이아닌것갇아요
저할아버지는 이혼감이내요
며느님 손똡하지말고
나가서 일을하세요
돈을버려야지
불쌍하게 사내요 사미자님
도움은 다받으면서 따박따박 하는말... 진짜 버릇없다. 나이가 몇인데 애학비도 감당도 못하는지... 저나이되서 독립도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자기들 돈쏟아 부어서 집얻기는 싫다니.. 진짜 이기적이네.. 저러면서 모시고 살았다고 할거아냐 다른형제들 한테는... 진짜 못됐다 하는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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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속상하시겠다 돈도 주고 저렇게 따박따박 대드는 며느리 참 꼴 보기 싫다
집안 교육이 그래서 중요함
정답은 따로 사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네요.
싸가지 내 보내고 알아서 살라고 하고 도우미여사님 쓰시면 훨씬 노후생활이 편하고 좋으실듯하네요.
서로편하게 살아야해요
자식도 자립할수잇는 시간이필요해요 며느님도 처음엔 잘하셧을듯요 계속살다보면 시모 잔소리에 마음고생심하실듯해요 결과적으론 어른들이 합가한게 지금며느님 모습이 되어버렷네요
사미자님 마음고생하내요
아침에는 따뜻한 밥을먹어야 되는되 나이들면 밥이최고지요
아침먹는것보니 ~~~
떡국도점심에 차려드리야지 나이들면하기도싫어요
며누리도 나가서 조금일을해야지요
사미자님.걱정이네요.ㅋㅋㅋㅋ100살되도록.많이사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사미자님이 자식 버릇을 잘 못길렀어요
각자도생이예요
간서팓기 싫으면 나가서살으세요
사미자 선생님이 너무 짠 하시네요~^^
큰소리 치는 며느리 나가서 살라고 하세요!!^^
할머님이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도움 받으면서 저런식이면 같이 살지 말고 도움없이 자립하세요. 부모도 같이 사는거 너무 불편합니다
지금 시부모 돌아가시면 남은 재산 을 생각해서 나이 80세이상 까지 10년을 기생한다.
참 미꾸라지같은 며느리네요
저도 며느리지만
이며느리 참 밉상이네요
사미자씨 불쌍합니다
사미자 며느님 싸가지 대박이네요
부모덕에 살며서 당당한모습 너무뻔뻔하네요
며누리가 시어머니 모시고사는데 며누리가 고생이지
얹혀사는거지~~ 부모돈으로. 모시긴 ㅠ
받을건 받으면서 연세도있으신데 며느리라는 사람이 늦게까지 자고 아침식사도 안해주는 요즘 며느리들 당신들도 이다음에 시어머니 되었을때 똑같이 당하세요
능력있는 시어머니 답답하시겠어요 ㆍ자식은 독립해서 살아야됩니다ㆍ
왜 며느리는 경제활동을 안 하고 시모에게 기대며 살며 모신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자기 생활비는 자기가 책임져야죠
정말보는동안 속이터질겄갓았읍니다 저런며느리 최악이내요 뼈가빠지게 돈벌어서 먹여살리니 따박따박 말대꾸나하구 건장한 자식들이 무얼배울까 한심
아프던 말든 직장 다니지 뭐하러 같이 사는지 서로 힘들겠다 눈 내려 깔고 예쁜짓을 안하네 국민 꼴보기 싫은 며느리상이다
시어머님 입장이 이해가 가요
자식과 식구 6명을 건사 하시느라 부담을 느끼시는 마음을 며느리가 알아줬으면ㅡᆢ
여행에 요트타야되고 좋은 숙박에 있어야 행복한게 아니다
추운데 돈 들여 요트도 그렇고 계단많은데도 그렇고 ㅡ
어르신에게 편안한 장소였으면 좋았었겠다
그러게요 시어머니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네요 시아버지도 어이없고.
온식구가 사미자씨 혼자 벗 돈으로 다 큰 손주 대학원 까지 다니고 먹고 살면서 사미자 편은 없네요
사미자씨 며느리진짜 사가지가없고 사미자씨는 너무 착하신것같아요
어머 둘째 아드님네 오누이가 사미자씨를 꼭 닮았네요 특히 손녀가 정말 꼭 닮았군요!
와우...얼굴형 눈코입 넘 닮고 귀염이 있으니 나래도 너무 이뻐할거 같네요.
큰아들네 손자들은 크던데 사미자씨와는 안닮고 큰며느님 인상이 있는거 같네요.
사미자씨 며느리 잘 못 얻었다.
와ㅡ 어쩜 저렇게 하고 싶은 얘길 다 하고 살어? 시어머니대신에 나가서 돈을 벌어 오던가ㅡ
정말 사미자님 며느리 너무나 이기적이고 싸가지가없네요
나가살아라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망해서 시댁에 들어와서 사는주제에
사미자씨는 편하게 살다가 날벼락을 맞은건데 친구만나러 나갈때 국이라도 끓여놔야된다니
당연한걸 ..
도우미냐니 정말 답이없다 .
저렇게 시어머니 등꼴빼먹는 참 며느리가 얼굴두꺼움
나가서 사는게답이다
사미자씨 ㅅ트레스 받아서 제명에 못살겠어요
정말 실버타운이 답이네요 고부갈등 없지요 서로가 편함
사미자님 부디 건강하고 평화로운 무탈함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며느리님 !! 당신말대로 30년을 가족으로 지낸분이 시어머님을 넘 개무시하는것같네요.반성하면서 사랑으로 시어머님 보살피며 사세요.!!정말이지 염치가 넘 없는 행동이 화나네요.
저건 부모가 잘못 한거임. 잘버나 못 버나 독립 시켜야 하는데 사업한다고 다 대주고 재대로 된 직장 생활도 안하고 그걸 다해주니 자삭들이 믿는 구속이 있어서 그러는 거임. 무슨일이 있어도 자식들은 직장 생활 사회 생활 시켜봐야 돈의 소중함을 암
사미자 며느리싸가지 없네요.나가서 청소하고 설거지 내보내세요. 왕 짜증나요~~
사미자 남편도 밉상
사미자가불쌍
며느리편만 드는 남편~ 사미자님 너무 서운하실듯~ 혼자 좋은 역할, 좋은 소리만 들으려하고~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댄다.
온 가족 빨대꽂고 얹혀사는구먼
며느님이 80노부부 돌아가시기전에 아침밥을 해주시지. (며느님 너도 늙을거다.)
사미자님. 며느님식구 내보내고 도우미 데리고 사세요. 무서운 며느리 못됐다.착한구석 하나도 없네
며느리가 할말 다하고 아침에 자고 나와서 안녕히 주무셨어요? 인사는 해야 되잔나 생각합니다.
사미자님 큰며늘은 빵빵점!!!!!!!!
사미자님 고마운줄 모르는 며느리와 같이 살면서 손자손녀 등록금대주지 말고 청소같은것 집안일하는사람 불러서 일시키고 맘편히 사세요!
사미자 며느리 어지간 하네. 왜 며느리는 일을 않하는지요. 아들이 아프면 며느리라도 직업을 가져야지 왜 시어머니한테 생계를 의지하는지 이해불가하네요. 아주뻔뻔하네요.
당신 아들이 아프니까 일도 못하고 수입이 없으니 부모한테 빌부터 살 수밖에 없는 상황 이구먼요.
@@Rose-wg7oc 그러면서 시 어머님께 하는 짓거리는?
며느리 지가할일을 안하니까 눈치보지. 눈치보지 말고 일해 이배짱이같은 며늘아.
며느리가 참 뻔뻔하고 양심도 없네요.
부모님이 주는 경제적부만 누리겠다는 건데 그렇게 불편하면 분가를 하면되지 정말 사미자씨 불쌍하네요
그리고 말은 바로 해야지 자기들이 모시고 산다고 하지만 능력 없어서 빌붙어 사는거 아닌가요?
이집 장정들은
모두가 놀고
어찌~ 80순 노모가
돈벌와 식구들을
먹여살리~노
어찌~이렇냐 슬프다 😢
노년에도 쉬지도 못하는
사미자 😰😥
정말 뻔뻔한 거지근성
뻔뻔한 며느리
내보내세요
아들이 잘못이죠,아들이 능력없으니 엄마가 도와주는건아니가요?
@@고운이-q5m그남자 선택해 독립했으면 끝난거에요
결혼 후 부터는 as 없는거에요
집세 생활비 못대고 애들 학비까지 공짜로 얻었으면 살림하고 정성스레 밥하는거 당연하구요 할수있는건 해야죠 나가서 돈을 벌어오던지
부모라고 빨대꼽고 나몰라라 대단하네요ㅋㅋ
할아버님도 능력있는 아내에대한 자격지심을 며느리편들며 푸는거 많이 그래보여요
사미자 남편이 처신을 잘못하는거다
자식들 끼고살면 본인이 경제적으로 능력이라도 있든가 사미자님이 벌어서 식구들 먹여 살리는데 모두 뻔뻔하고 양심도 없다 나가서 만원 한장도 벌지 못할 무능한 사람들이 고마운줄 모르고 싸가지 없이 구네요 ..^
맞아요. 저 남편은 평생 사미자씨 덕에 먹고 살면서 생색은 자기가 내고 집안을 저꼴 만든것(큰 아들 내외 집에 불러 들인것)도 다 저 남편이 원인 제공자임.
사미자씨 남편은 같이 탈렌트하다 사업한다고 나와서 다 망해서 사미자씨가 몇십년을 먹여살리고 자식들 뒷바라지 다 했어요
참 뻔뻔해요
애들은 건든ㄴ고싶지 않지만박사.유학 다큰것들이 돈안벌고 눈치보면서 인터뷰하는것보고 그애미에 그자식이구나했음
사미자씨 너무 불쌍한 지경이네요
저 남편과 어덯게 평생 같이 사셨을까? ... 한마디도 안빠지고 사미자님을 핀잔을 주시네... ..
입좀 다물고 있지 ..
며느리도 따박따박 이겨먹고 ....
사미자님 어찌 참고 사시는지 사미자님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사미자님 며느리는 참 못되먹은거 같다.
어쩜 저리 뻔뻔하냐.
시댁에 얹혀살면서 시부모 밥좀 해드리는게
뭐가 그리 어렵나. 저런 시어머니 업구다니겠다
사미자선생님 넘힘드시겠어요..,팔순할머니 등골빼먹는 자식들 부끄러운줄아세요...부모님집에 얹혀살면서 싫음 나가서사세요
내가보기에는 사미자님이 도리어 시집살이를 하는것 같아요
자기돈 아낀다고 들어와 산다는건 어느정도 희생이 따르는건 기본이지요
자불자불 말하는게 너무 얄밉네요
늙은 시어머니 등에 빨대꽂은것 같아요
친구들 만난다고 돌아다닐시간에 시간 알바라도 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돈아끼려는게 아니라 돈을 못벌어 얹혀살면서 며느리가 기가 안죽으니 진짜 속터지는거죠. 돈 다 대면서 잔소리도 하지말라니 사미자님 며느리 진짜 어이없네요.
함익병 왈 인생을 받쳐 번 부모님돈 받을때 잔소리는 당연한다 싫으면 안받으면 된다. 나가서 살아라
내가 벌어쓰는게 최고
사미자 며느님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다음 시어머니 편차의시면 어덕게 돌가 많이걱정이 되네요 며느리 정말너무
너무하네 자기는
이다으에 시어머니
돌텐데
😊
며느리가 돈도 못 벌면서 네일샵가서 치장이나 하고 한심하다
스트레스 받는사람이.자기할말다하고 비아냥거리는 표정 내며느리면 정말
열받을거같네 자기돈으로
하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뻔뻔하네 며느리가
이런 며느리 친정올케가 이런경우였다면 시누이되는 며느리 장난아니었을껄?요즘 것들싸가지
얌전한 여성은 네일샵에가서 돈 쓰지 않는다 손이 깨끗하면 최고지 컬러를 얹어야 될 필요없다
며느리 참 요리조리 얄밉게 잘 피해가네요
한마디로 속뒤집어놓는 데 일가견이 있네
사미자님 참 억울하실듯
며느리 나가세요 시어머님이 너무힘드십니다 며느리 말도많고 싸가지도없고
왕싸가지죠 저런사람은 자기밖에모르는 얌체에 대표적이다
어찌!!
지금도저런데 더 늙어시면 어떡하지!~~고생해서 살았는게 저런거보면 정말싫다...
자기도늙을텐데 똑같이 대접밭이야지...
아휴! 사미자씨 며느리참 너무하네요~~~서글퍼집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어렵다고 말하다니. 시어머니 카드로 장보면서 어떻게 모시고 산다는말을 하는건지.
그니까요. 왕 싸가지네요. 그 나이 되도록어떻게 부모님한테얹혀 사나요?
저 집 사람들, 사미자씨 덕분에 먹고 살면서 다들 너무 사미자씨만 궁지로 몰고 지 할말 다하고 사네요.
사미자씨가 너무 맘이 약하고 보드라운 분이라 그꼴을 당하며 참고 사시는 듯.
나 같음 며느리, 남편(며느리 보다 난 저 남편이 더 짜증남) 다 내 쫒고 저 집 팔고 단칸 원룸 하나 얻어 나 혼자 저꼴 안 보고 맘 편히 살듯.
뇌쇠한 물주가 사라지면 정신들 차리겠죠
원룸말고 실버타운가서 편히 사시길.
손주들이 용돈을 드려야하는데 부모처럼 철이 없어보입니다
싫으면 나가서 편하게살지밉상이네요 밥하기실으면 나가사세요 우슨여행씩이나 이어머님슬하에서 시어머님벌이로 살면서 참 못들어주겟고 밉상중에 밉상 부디나가살기를~~
뭐하러 같이 살어 나가 살어 꼴보기 싫다 며느리들 보고 배우겠다 저렇게 멀쩡한게 돈도 안벌고 부모돈 까먹는 며느리 정말 남의 며느리지만 꼴보기싫다
그러게요
지새끼 먹이고 가르치지도 못하고 연로하신 시어머니에게 붙어사는 주제에 네일샾이나 다니고 정말 뭐 저따위가 있는지
근본 인성이 나쁜거예요
이집 며눌은 정말 볼때마다 인두꺼비를 쓴듯 넘 뻔뻔하구 밉상입니다. 어찌 저리도 노인네 등골 빼먹으며 당당할수 있는지...
와~ 요즘 며느리 다 안그렇겠죠? 너미 이기적 며느리 조은 소견 이네요..ㅜ
사미자님 사는것보니까
불쌍하고 마음이아픔내요
저나이에 식구들이 전부
놀구먹내요 며느니는 왜나가서 일을안해요
아침도 안차례주고 며느리는 말이너무많아요
남편 투병 생활 간병하며 애 낳고 고생하는데 왜이리 못살게구셔ㅋㅋ
와 사미자 며느리 정말 암걸릴 것 같아요. 자기 애들 등록금 내줄 능력 없으면 알바를 시키지 그것까지 시어머니에게 빨대 꽂나요. 사미자씨 다른 자식들이 자기 엄마에게 저렇게 대하는 며느리 보면 정말 속 뒤집어지겠네요..
사미자님 며느리 국민밉상며느리네요.
저리도 착하신 시부모님 밥 좀 해주면 안되나.
시댁에 빨대꽃고 살면서 어쩜 저리도 당당하고
양심없냐. 최악의 며느리네
저도며느리입장인데..
꼭 며느리여서가 아니고
생판남인 어르신들이랑 있어도 가장 어린 내가 음식할수도있는건데 저리 못된 며느리가다있는지 진짜 화가나요 고부갈등이 문제가아니라
며느리가 그냥 인간이하네요
저희 새언니가 저런 며느리였는데 시댁 돈으로 자기 사업도 차리고 골프도 치고 야무지게 해먹었는데 인성이 그른건 결국 탄로 나더군요 시어머니가 자기 잘 지내는지 전화를 자주 안해서 섭섭하다는 둥 별 생트집 잡다가 결국 이혼 당하고 시골 내려가서 빈털털이로 살고 있답니다 당사자분 새겨 들으시길
정답입니다
ᆢㄴᆢㄹᆢㄴㆍㄴㆍㄴᆢㄴᆢ5ᆢ22ㆍ2ㆍㄴ22ㄹ나 ᆢ
며느님 고생 많으십니다 같이 사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밉상 며느리 스스로 분가 하심이 ᆢ
일단 사업안되서 부모님 밑에 들어갔다면
며느님이 말 당당히 하시는건 그렇쥬....ㅎ
며느님이 지금처럼 당당히 말하고 싶으면 나가셔야 합니다.
어찌한마디도 참지 않는 며느리 좀 밉네요
부모님 집에 들어와 살면서 뭐가그리 당당한지
사미자선생님 넘 불쌍하네요 빌 부터사는 주제에 뭐 그리당당한지넘얋밉고 뻔뻔스럽네요
사미자선생님불쌍해요 며느님 식당가서 설거지라도하세요우째나이드신시부모님 등골빼먹고사시나요
사미자선생님 피눈물흘립니다
며느님 당장 독립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 십원짜리 도움 안받은 나로서 또 시부모 가전제품 다사드리고 돈드리는 입장이여서 사미자님 큰며느리 설거지 알바하세요ㅠ
ㅎㅎ 남 가정사 그냥 예능으로 보세요
독립심도없으면서 감사를 모르는인간인듯!김관수씨는 이혼감이네요.
밥해야지 취작이라니
아픈 남편은 어쩌구
집에서 뒷바라지하는 며느리가 몇배 더 힘들다. 가사도우미 노릇ᆢ 누가 시댁식구 시부모와 같이살아본 자들있냐? 밖에 나가서 돈버는게 훨낫다
며느리 보통 아니네..
빌붙어 사는 주제에
아무리 세상이 바뀌였다
해도 참 어처구니 없네요..
자기가 돈 벌어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입장도 아니면서
싸가지가 정말없네요..
사미자씨 너무 힘들겠어요..
자식다 필요없어요
다 내보내고 편히사세요~
며느리도 힘들겠네
@@이희주-g8n
며느리도 힘은 들겠죠
하지만 그문제는 시부모가
만들어준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가정 문제죠
결혼해서 뒷바라지 그많큼
했으면 함들어도 자기들이
알아서 해야죠
망해서 들어왔으면 다른건
몰라도 식사는 챙겨드려야
맞는거 아닌가요??
시부모 생활비 내주면서
사는것도 아니면서..
시부모는 할만큼 했어요
서로 경우것 해야죠...
며느리가 기본 매너가 없네요. 무료로 언쳐살면서 ...
무슨일을 하든지 돈의 액수를 정해야한다.
여행 떠나기전에 돈의규모에 맞게 !
며느리가 웃으면서 할말다하네
며느리님 부모님 도움 받으면서 공으로 놀러하네
그럼 일하기 싫음 나가 살아요
뻔뻔하네
사미자 며느리 참 못됐다. 지가 능력 없어서 빌붙어 살면서 시집살이한다니 어이없네. 늙은 부모님 내리 두 끼나 식사다운 식사를 못했는데 자기 할 짓은 다하네. 이번만 이 아니랴! 늘 저럴 테니 언제 철이 들까
남의집 사정?
시어머니24년 같이 살았을때
가족 화목 을 알았죠
사미자 아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어머니인 사미자씨가 손주들 등록금을 대는지 이해불가 하네요. 그며느리는 여시네요. 시어머니에게 빨대 꼽고 한심하네요.
저 며느리는 십년전인가부터 참 뻔뻔하고 싸가지가없다고 느꼈는데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는데 사미자씨를 볼때 항상 똑바로 쳐다보고 말을 안하고 쌀쌀맞은 표정으로 곁눈질을 하면서 말을해요
왜 저럴까 누가 말을 안해줄까 싶고 아닌말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나싶어요
음대를 나왔다는데 콧대가 높은건지
나가서 식당 알바라도 해야지
당신 아들이 무능하고 병들어서 들어와서 사는거다 라는 생각이 강한듯 보이기도하고
사미자씨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었는데 손주들 학비까지 가장 노릇 너무나 불쌍합니다
속상하시죠
부모님을 여행 보내들려야지 사미자님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세요
같이좀벌어서 살림에 보태시든지
아니면 살림만큼은
모두며누님이 하시고
어머님 일하시러가실때
따끈한식사와
어른배려를 잘해드려야함니다
며누님도
금방 시모됨니다
사미자언니같은문이
시어머님 이면 좋겠어요
저분은 일하시지않으시면
며누리여행 보내드리고싶지요
며누님은
나가
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남편아쁘면
아내가 벌어서 남편애들 모두 다감수하셔야죠
사미자언니힘들게돈
벌어서 저레게 자식손자녀 도와주는데
며누님 어머니 감사해요저회가해야할일을 어머님이 힘들게일하셔서
애들 하자금내주셔서
고마워요그레야
자식으로 서 합당한일임니다
기생층이따로없죠
참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는 며느리네요. 인간이 어쩌면 저렇게 뻔뻔할 수 있을까?
진짜 능력이 안돼서 자기네가 시댁에 엊혀 살면서 여행 다니고 친구들이랑 밖에서 저녘까지 먹고 오고 싶나?ᆢ 나 같으면 눈치보여서 저러지 못할듯 ᆢ당연히 같이 살면 공짜로 시댁집 제공받고 생활비 세이브되니까ᆢ 불편해도 집안일 가사일 식사는 전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느리가 뻔뻔하게 공짜로 누리면서 자기할일은 안하려고 하네 ᆢ쯧쯧
진짜 내보내세요ㆍ부모가 가장인데 잔소리는 듣기 싫다니 등골빼고 살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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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씨가 어쩌나, 며느리가 보통이 아니네요.
저런며느리는 떨어져 사는게 장수에 도움이 될듯!
속이 없다고 할까요, 배려심이 전혀 없네요!
저런 며누리는 돈 못 버는 남편을 아침밥 커녕 자식 식구 밥도 안해줄 여자이네. 30년 살아도 저런 여자는 하는일 마다 성공 못하고 남편도 여자 며누리 때문에 사미자 덕 보려고 결혼 했겠다.
손주 대학원학비까지 대줄필요가 없는게, 진짜 생각이 있는 손주였다면 할머니 혼자 벌어서 대준거 감사하고 미안해서라도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직장다니면서 좋은대학교 야간대헉교 충분히 다닐수 았는데 손주도 대학원 졸업후에 바로 좋은데 취업되서 경제활동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ㅠㅠ.
며느리 싸가지 없어 보이더라구요.
시어머니 돈쓰면서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되게 꼴뵈기 삻더라구요.사치까지 해가면서 일하는 시어미 밥해주는것도 그리 불평을 하더라고요.남의 자식이라도 거슬리더구요.
사미자 선생님이 팔순 연세에
가장이시네요. 저 연세에 제대로 대접도
못받으시고 저 며느리는 따박따박
말대꾸는 다하고 시부모 배려하는
마음은 없고 얹혀서 살면서 시부모
모시고 산다고 하는거 보니 어이없네요. 저도 며느리지만 ,
저 며느리는 직장도 안다니고
먹고 놀면서도 일하기도 싫어하네요.
그리고 고생하는 시어머니가 힘든거
시키는거도 아닌데 너무 싫어하는표를
내니 이해 불가입니다.
최은경 진행자도 너무 며느리 편만 드니
며느리인 저도 화가 나네요.
저기 나오는 철없는 패널들도 문제가 많네요.
사미자 선생님은 파출부 쓰시는게
좋을듯요.
며느리가 기가 센것같애요
고분고분하지 않고
같이 살지않는게 좋은것같다
버릇이없는것같고
한집에 살지 말고,
아들 며느리에게는 절실한 최소한만 도움주시길~
나가서 살 형편도 못되면서 너무공짜로 사는거 같으네
동감합니다 저러며느리볼까 겁나네요
며느리가 코평수가 크고 ㅋㅋ 욕심많고 능글거리게 생기셨네요. 물론 시댁에서 사는 것 편치않지만 그만큼 시부모님도 불편하고 희생하는게 있지요. 남편이 아파 이유있는 당당한 얹혀삼인건 알겠지만 시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주시는등 도리를 하시는만큼은 본인도 하셔야겠죠. 친정어머니랑 살아도 저렇게 행동하면 문제가 많아지죠. 오히려 편한 사이라 더 직접적인 갈등과 싸움이 생기죠 아침장면을 보니 그냥 룸메이트같아요. 오히려 눈치는 시부모님이 더 보시네요
사미자씨 며느님 결국 당신네 아들 모자란 탓이다 내탓 말아라 이고. 사미자씨도 내죄로소이다 하는 맘 있으신거 같은데요
@@조영길-e3n 성인이고 결혼 까지 했으면 며느리 남편이니 죽이되건 밥이 되건 지들이 알아서 살아야 함.
며느리 볼때마다 경우가없는것같아 사미자님 연세도 높으시니 다 내놓지마시고 돌아가실때까지 재산과 현금은 가지고계세요 돈을 계속 벌수있을지도 걱정하세요❤
평생 사미자한테 빨대 꽂고 살면서 며느리가 너무 싸가지가 없네.
며느리가 말도 예쁘게 안하네요 ~사미자님 안타깝네요~
사미자 며느님 아드님 독립하게 하세요. 왜 사미자님이 다른 동료 배우들에 비해 팍늙었는지 이제 이해가 되내요. 자식이 성인이 되고 결혼하면 완전 독립하게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성인이된 자식 부모의 도움을 받으니 자연 나태해 지고 이유없이 아프고 하는겁니다. 자식과 부모자신들을 위해 절제하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미자님 며느리는 시집살이 시킨다고 할 사람이 아니네요~
뻔뻔도 하고~ 본인있는 능력 그대로 독립하믄 될 것을~ 좋은 집에 좋은 뒷받침에 누리구 살고 싶고 시집살이는 싫고? 에라이~~☆☆☆☆
뻔뻔한 며느리다
돈도 벌지 못하면서 언제인가 네일 하는것 보고 아닌것 걑다
맞아요
네일값 5 만원을 아주 헐값취급하더군요
돈 한푼 못벌고 지 새끼들 양육도 못하는주세에.
며느리분 건강해 보이시는데 나가서 경제활동 하세요 사미자님 너무 안쓰러워 보이네요 경제활동 해서 그돈으로 네일하세요 어떻게6명중에 사미자님만 돈을벌고 있나요? 저는 절대이해불가입니다.
병 걸릴 것 같으면 나가지 왜 굳이 같이 살면서 서로 괴롭게 저러냐.. 1, 2년도 아니고 잠시 추스리느라 같이 살 순 있어도 10년이라니.. 정말 염치 없다.
사미자선생님,
남편 분 저 나이 되실 때까지
저 정도의 아침 밥상을 본인이 못 차려 잡수십니까?
매일 못하더라도 아내 밥상도 한번씩 거뜬히 차려 주실수 있어야....
평생 뭘 가르치셨어요?
남편부터.
사미자님 며느리 너무쎄네요.능력없어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뭐가그리당당한지...늙은부모에게 빨대꼽는 자식 보기안좋으네요
저댁은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사미자님 남편이 정말 문제임. 자신만 착한 역 맡으며 집안을 다 망치고 있음.
영감님 제발 사미자님께 이래라 저래라 나서서 훈수 두며 사미자님 힘들게 하지 마세요. 자신도 사미자님 덕분에 평생 얻어먹고 사는 주제에 주제파악이 저렇게 안 되나?
여기 며느리 너무 당당한 모습에 황당하네요.
당당한게 아니라 뻔뻔한것입니다.
사미자님 병나시겠어요. 부모님 도와드리진 못할망정....어떻게 생활비를 어머님돈으로 써요. 나가서 벌면 될텐데요...노후가 걱정되시겠어요
사미자님 너무 여리고 착한거같네요. 하지만 같이 사는 며느리도 힘들기도 하겠지만 ... 같이살만한 성품은 안되는거같고 따로 사세요. 제각각 자기 밥벌이 하구요. 며느리 입도 바른데 할일찾을수 있을거 같네요
입만 살았지 돈벌 능력은 없는듯
GQ(잔머리)만 발달된듯
사미자노인네가
불행하다
며느리 나가살게하세요
사미자님 남편이 일을 다 저렇게 만들어 놨네요. 자신은 능력도 없이 사미자님께 얹혀 사는 주제에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며 사미자님께만 모든 희생을 감내하게 하고 집안을 다 망쳐 놨네요.
이 며느리 하는 말씀은 한마디도 말이 안됩니다
교육비는 다 받아쳐먹고
시어머니를 짐덩이 취급 하네
차라리 그돈으로 도우미를 쓰면
대접받고 속 편하지 !
아들 며느리가 부모님 도움 받으면 감사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자식 도와주시지 않으면 맘 편히 사실것 입니다
😢😢😮😮😮
두분마음
다이해가됩니다
차라리따로
분가해서살면남편이무능력하면
다큰남매가
벌이를하면되고
사미자씨도
본인을위해서살건데 해답은따로사는것
왜 함게살며 눈치를볼까? 따로살아야지...노인들모시면서 남편 참말로 도움안되네..
아들 며느리 손자, 다 나가서 사세요. 나가서 알바라도 해서 사세요. 뭐, 간섭할 것은 아니지만ᆢ. 나중에 손자는 나갔지만ᆢ.
솔직히 며느리 너무 얌체다
게을러 터진 며느리 왕~~~싸가지
시어머님을 모신게아니라 얹혀사는 며느리의 말이 웃겨요
맞아요
빨대꼿고 살면서 너무 당당 뻔뻔해요
하루에몇시간이라도
일을해야지요
나이먹은 사미자님 고생합니다 불쌍하내요
@@백영선-d6u¹¹¹¹111¹
저도 며느리지만 사미자님이 너무 불쌍하십니다 연세가 많으신데 며느리 편을 드신 분은 여유가 있으셔서 사미자님을 이해 못 하시는 거에요
@@christinekim9446뻔뻔하게 생겼고 뻣뻣하기까지
유지연씨 당당하신 모습보니 자존심 세보이네요.
노쇄하신 어르신들께 말이라도 이쁘게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내자식들이 다 배웁니다.
정말 싸가지없는데 일도 안하나보네..
밥맛없다
나가라 뺑덕어멈 마귀사탄 며느리가아니라
원수다 웬수
나쁜ㅇ~~
당당한게 아니고 뻔뻔스럽네요
나 같으면 내 쫒는다
사미자씨 속이 속이 아니겡ㅎ어요
저런 며느리 끌어않고 사는 시어머니가 잘못입니다
말도 싸가지가 없네
얻혀사는주제에
너무 이기적이다
사미자할머님 너무 불쌍 😢
80에 혼자 일해서 저식구들을
먹여살리네 이젠 그만 본인을위해
사세요 사미자님 이젠 좀 편히사세요
며느리 분가하세요 고마운것도 모르네 손톱도 며느리하고 같이 가세요 말이라도!!건방지다 참,,,
사미자님 같은 시어머니가 세상에 어디있을까 싶네요 손자들 어릴때부터 돈대주시고 지금 한집에 같이살고 사미자님 이제 편하게 지네시길 바랍니다
사미자씨 너무
불쌍하네요
80살이면 편안히 사서야지
손자들까지 힘드시겠어요
사미자씨 그케다해줘도 며느리가그케얘기하네 고마움을모르네 따로사미자부부사는게편하겠네. 따박따박말대답에참사미자씨힘들게산다 짠하다
저 며느리 정말 기본예의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더 이상 보기싫어서 그만 볼게요
며느리가 참 맹하다 맹해~~~~~~~~~~~~~~~~~~~~
평생 고생하시는 사미자님 안타캅네요 건강하세요
평생 자식들 먹여살리는 인생 너무 가엽고 불쌍한다 부모님께 붙어 살면서 어쩜 고마움도 감사함도 모르고 저렇게 당당하게 살수있을까 ?그만 힘들게 하고 분가해서 독립적으로 살아가세요
그래도 연예인이라서 돈 벌잖아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주제가 시어머니와의 갈등 이라서 거기에 맞게 연기도 하는거같아요~
100프로 다 믿고 보지맙시다
사미자 며느님 밉상
웃으면서 시어머니 엿먹인
행동
돈대는
사미자님 위주가 아니라 지 좋은
대로 스케줄 짜고
여우중 상여우
친구만난다고
거짓말까지~
일단 저며느리는
안착하고 피곤하고 싫다
돈도 없으면서
손톱관리
사미자님이부처네요
며느리가. 이간이하네요
돈도없으면. 돈벌이나하세요
며느리 양심은 팔아 먹었어요
자식을 책임지려는 사미자 선생님 경제적 능력이 있으시니 그렇게 사셨겠죠.
그러나 가족들에게 헌신한 만큼의 대우를 받으시며 행복하셨으면 하네요.
남편 아픈 게 시어머니 죄인가요? 얹혀 살기 싫고 밥 해드리기 싫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셔서 벌어서 월세라도 사셔야죠.
사미자님 돈들이는게 싫으신거고 수고 할 며늘 눈치보기때문임.절대 다 해주다 보면 자식도 고마운거 몰라요.당연하게 생각하며 본인만 고달픕니다.
내집에서 눈치보며 사는거 정말 못 할짓이다.
사미자 불쌍하다 평생 가장을 했으니 돈 쓰는데 너무 불안한 겁니다 돈이 나올때가 없으니 어깨가 얼마나 무겁겠어요 혼자
평생을 애쓰신 사미자님 너무 안쓰럽네요
따로 사시면 좋겠네요 ~~
며느님 따박따박 말대꾸시네~
진짜보는제가속상하네요자식들독립시키세요사미자선생님마음이아파요
너무 당당하신듯...남편의 병으로 맘고생하시고..힘드셨을건 알겠지만..고령의 사미자 선생님께서도 뇌수술 받으시고..예전과 달리 몸이 다른데...시어머님.시아버님 도움받아 사시면서..시집살이가 쉽지는 않겠지만..조금 어른들께 배려는 하셨으면..ㅜㅜ
대체로 많은 딸들은 엄마한테 안그러는데... 며느님 ... 시이머니께 잘 하세요....
자기힘들때밥좀해달라는말이 가장충격이라는 저며느리가너무부럽다.. 그런솜털같은대사로도
상처받았다고평생못잊는다고
질질짤수있는거구나
사미자님 남편이 문제임 장성한 자식 지들 알아서 살라해야지 너무 자식 물렁하게 대한다. 남편 나이들면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데 사이자님 남편은 노년에 버시는거 없으면서 그런 큰 일을 맘대로 정해서 평생 고생한 아내의 꿈을 망치고 힘들게 하는지ᆢ아쥬 나빠요 사미자님의 남편님ᆢ각성 하세요. 사미자님이 너무 착한듯ᆢ아니 우유부단?한가? 며느리는 왕싸가지 보는 사람 짜증남ᆢ떡국을 끓여놓고 나가는게 어딧음? 그것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고 나가고 차려주고나가야지 퉁퉁 붉겠다. 데체 가정교육을 저리해서 시집 보냈나? 저나이때는 기본은 교육 시켜보내는데 ᆢ노인네들 밥을 말 안해도 꼭 챙겨드려야지 사업 3.4번 다 말아드시고 얹혀살게 됐으면 ᆢ하는일도 없으면서 끼니는 챙겨 드리겠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진짜 ᆢ자기 자식 까지도 케어한시엄니 잘 챙겨 드리세요.말뻔세 싸가지 진짜없다.
나도 저댁 며느리스타일이
싫다
며느리에게 왜 카드를 주나요 며느리에게 생활비로 일정금액만. 주세요 모든걸 부모가 감당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 며느리 참한심하네요
이쁘게 볼래야
이쁘게 볼수가 없네
나같았음 당장 나가라고 소리 쳤겠네
그렇게 늦게까지 쳐자니 밤에는 잠이 안와서 잠을 설치지
사미자 며느리 싸가지 없네 자기네끼리 살지 뭐하로 부모님 옆에 살면서 불평불만 하는지 알수가 없네 따로 나가서 살아라
사미자남편은 바보같네요.
부인부터 챙기는게 아니라 멍해갖고
바보면 주제파악 좀 하고 가만히나 있지. 왜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며 사미자님께만 희생을 강요하나?
시어머니한테 얹혀살고 돈한푼 안버는데ㅡ 모시고사는 게 힘들다구?ㅡ모시고사는 건 모든 생활비 며느리아들이 대면서 같이 사는거지! 이건 늙은 시어머니한테 빨대꽂은거지! 말은 바로 해요!
사미자돈으로 생신차리니까 안한다고하지~자식들돈으로 축하파티해야하는데~ 며느리 땜에 속상해서 사미자씨 얼굴이 저리 상하셨구너
저연세에 저렇게많은가족을 부양하시다니..
연예인이 참좋은 직업미네요
사미자님 너무 불쌍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