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관련 질문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평소 스포츠 주행과 고 RPM(4500~6000)을 주로 쓰는 벨로스터N 인데 유온이 하계절엔 105도 에서 120도 까지 올라가구요 위와 같은 환경조건 으로만 따지고 엔진오일 고를때 API 규격, 점도 이외에 Typical 차트에 나온 Viscosity index 값과 수치로만 비교하며 고르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일까요? 그리고 리스타 메탈로센 사용유 분석 의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순수 내연기관이 아닌 엔진 가동 휴동 시간이 있게 되는 하브 차량이다보니 엔진이 일을 안하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는 차량이죠ㅎ 그러므로 EV모드로 달릴 상황이 많아지면 내 차의 엔진은 그만큼 일을 안하니까 굳이 엔진오일을 자주 갈을 필요가 있겠나? 싶은 하브 차주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브라고 해서 하브 오너들의 차량들이 다 같은 조건들로 차량 운용이 되진 않을겁니다. 내 차는 하브이다 보니 무조건 일하는 내연기관 차가 아니기에 엔진이 작동을 안하는 조건들이 있으므로 엔진오일 길게 가져간다로 포커스를 둘 게 아닌 내 운행 상황을 포커스로 둬야 됩니다. 하루 출퇴근 총 6키로로 출근 편도 3에 퇴근 3이면 엄청난 가혹조건 운행입니다. 순수 내연기관과 하브를 떠나서 가혹조건 운행이면 길게보다 짧게 가져가는 게 맞습니다. 단거리에 가다서다 시내주행이 많은 비중이면 최소 5천키로 그런데 그게 부담이 되고 무리이다 싶음 6개월~1년 또는 7천~8천 사이 선도래 아니면 엔진 가동시간 200시간~300시간 정도 주기로 교체를 권장합니다.
혹시 차량이 어찌 되시는지요? 보통 현기차라면 병렬식이고 도요타의 경우 직병렬식 입니다 짧은지식으로 말씀드리자면 만약 현기 병렬식 하브차량이라면 너무 가혹조건에 해당합니다. 발컨트롤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차피 병렬식은 배터리가 일정부분 소모되면 엔진이 돌고 다시 배터리로 가는 방식이거든요. 여기서 3키로 왕복 6키로의 경우 너무 최단거리입니다. 즉 엔진이 가동하는 시간이 너무 짧고 냉간에서 주행중 엔진의 열이 너무 낮은 상태에서 목적지에 도착하시기 때문에 엔진에 유입되는 휘발유가 증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얼마안가 엔진오일 체크시 증가현상이 생길 확률이 큽니다. 이건 1.6터보엔진 외에도 1.6자연흡기 엔진도 해당합니다. 제가 니로하브 타는데 동호회카페에서 최단거리 출퇴하시는 분들 증가글 가끔씩 올라옵니다. 이론상으론 엔진오일증가시 엔진 고장이 금방 올수 있다는데 실제로 증가이슈가 크게 터진건 2년전쯤? 쏘렌토하브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퍼지고 퍼져서 현기 하브차들 다 증가글 올라오고 난리였죠. 근데 증가는 이미 이슈터지기 전부터 있었을거라 예측하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주행중 엔진고장이나 화재같은 이슈가 크게 없었기 때문에 증가현상이 참 애매모호하다는 추측입니다. 특히 겨울철 최단거리는 완전 쥐약입니다. 그런데 도요타 하브차들은 직병렬식 상시 엔진이 돌고 모터 두개가 번갈아가는 시스템이라는데 여기서 팩트는 엔진이 상시 돈다는것을 알아둬야합니다. 엔진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도요타 하브차들은 엔진오일증가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제조사의 권장 점도보다 더 높이면, 연비에서 손해를 보지만 엔진 보호 측면에서는 향상된다고 많이들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시내+고속 주행을 적당히 하는 MILD 성향이라고 가정하면, 상기 내용은 일리가 있는 건가요? 2. 초가혹 주행 (시속 170km 이상, 레드존에 근접한 고 RPM 사용 등)이 빈번한 차량은 권장 점도보다 높이는 게 좋은가요? 좋다면, 얼마나 높여야 할까요? 3. 가솔린 차량의 경우, 점도에 따라서 LSPI 또는 Knocking이 발생할 수 있나요?
무슨 엔진오일에 이런 깊은 관심을 가지는지 모르겠네 일반인이 등급과 점도만 알면되지 점도 맞추고 지크 넣고 7~9000km 타도 17년에 300,000km를 이상없이 다니는데 물론 카센터에서는 5000마다 갈라고 하지만 그래 안해도 나는 아무 이상없었음 몰라 30만 이상 탈려면 좀 더 관리해야하나 그라고 이 양반이 킥스와 관련 있네 사실 나는 킥스를 안씀 왜냐하면 지크보다 엔진의 괄괄거리는 소리가 빨라 올라옴 너무들 상술에 놀아나지 마시기를 기계는 기계일뿐이고 조건이 맞던 안밎던 버티는데 까지는 버티는 게 기계임
![엔진오일의 불편한 진실 [엔불진]](http://yt3.ggpht.com/SGYFJ7UA-ozJ6FZuwQfnyxqZ70WfIG1ENnoTdUQrdzjt6hgq69TOK8mmEZv_d5yHIOcS9AUrBA=s48-c-k-c0x00ffffff-no-rj)
이번 영상부터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말 자막은 유튜브CC(자막)기능을 활용해서 넣었습니다. 유튜브 자막 기능을 켜고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잘봤슴다~
잘들었습니다
대박입니다. 역시 박사님 다릅니다!
0:22 질문 채택해주시다니..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메탈로센 넣고 현재 1800km정도 운행하였는데 터보랙도 없고 추운 아침날씨에도 금방 엔진오일이 순환됨을 느끼는거같습니다 더 좋은차량에 넣어서 타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ㅎ
촉매관련 질문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평소 스포츠 주행과 고 RPM(4500~6000)을
주로 쓰는 벨로스터N 인데 유온이 하계절엔 105도 에서 120도 까지 올라가구요
위와 같은 환경조건 으로만 따지고
엔진오일 고를때 API 규격, 점도 이외에
Typical 차트에 나온
Viscosity index 값과 수치로만
비교하며 고르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일까요?
그리고 리스타 메탈로센 사용유 분석 의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스타 첨가제를 오토바이에 넣어도 괜찬을까요?
출퇴근용 하이브리드 인데 출근3키로 퇴근3키로 입니다 엔진오일을 1년에 1번만 교체해도 될까요? 아니면 6개월 단위로 교체해야될까요?
순수 내연기관이 아닌 엔진 가동 휴동 시간이 있게 되는 하브 차량이다보니 엔진이 일을 안하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는 차량이죠ㅎ
그러므로 EV모드로 달릴 상황이 많아지면 내 차의 엔진은 그만큼 일을 안하니까 굳이 엔진오일을 자주 갈을 필요가 있겠나? 싶은 하브 차주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브라고 해서 하브 오너들의 차량들이 다 같은 조건들로 차량 운용이 되진 않을겁니다.
내 차는 하브이다 보니 무조건 일하는 내연기관 차가 아니기에 엔진이 작동을 안하는 조건들이 있으므로 엔진오일 길게 가져간다로 포커스를 둘 게 아닌 내 운행 상황을 포커스로 둬야 됩니다.
하루 출퇴근 총 6키로로 출근 편도 3에 퇴근 3이면 엄청난 가혹조건 운행입니다.
순수 내연기관과 하브를 떠나서 가혹조건 운행이면 길게보다 짧게 가져가는 게 맞습니다.
단거리에 가다서다 시내주행이 많은 비중이면 최소 5천키로 그런데 그게 부담이 되고 무리이다 싶음 6개월~1년 또는 7천~8천 사이 선도래 아니면 엔진 가동시간 200시간~300시간 정도 주기로 교체를 권장합니다.
혹시 차량이 어찌 되시는지요? 보통 현기차라면 병렬식이고 도요타의 경우 직병렬식 입니다
짧은지식으로 말씀드리자면
만약 현기 병렬식 하브차량이라면 너무 가혹조건에 해당합니다. 발컨트롤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차피 병렬식은 배터리가 일정부분 소모되면 엔진이 돌고 다시 배터리로 가는 방식이거든요.
여기서 3키로 왕복 6키로의 경우 너무 최단거리입니다. 즉 엔진이 가동하는 시간이 너무 짧고 냉간에서 주행중 엔진의 열이 너무 낮은 상태에서 목적지에 도착하시기 때문에 엔진에 유입되는 휘발유가 증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얼마안가 엔진오일 체크시 증가현상이 생길 확률이 큽니다. 이건 1.6터보엔진 외에도 1.6자연흡기 엔진도 해당합니다.
제가 니로하브 타는데 동호회카페에서 최단거리 출퇴하시는 분들 증가글 가끔씩 올라옵니다.
이론상으론 엔진오일증가시 엔진 고장이 금방 올수 있다는데 실제로 증가이슈가 크게 터진건 2년전쯤? 쏘렌토하브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퍼지고 퍼져서 현기 하브차들 다 증가글 올라오고 난리였죠.
근데 증가는 이미 이슈터지기 전부터 있었을거라 예측하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주행중 엔진고장이나 화재같은 이슈가 크게 없었기 때문에 증가현상이 참 애매모호하다는 추측입니다.
특히 겨울철 최단거리는 완전 쥐약입니다.
그런데 도요타 하브차들은 직병렬식
상시 엔진이 돌고 모터 두개가 번갈아가는 시스템이라는데 여기서 팩트는 엔진이 상시 돈다는것을 알아둬야합니다.
엔진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도요타 하브차들은 엔진오일증가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하브 8년 몰았고 하브 엔진은기본적으로 가혹조건입니다
집에서 배달용으로 쓰는 기계식(브란자)타입 2003년식 포터가 있는데요 한참 국가지원으로 DPF 장착지원해줄때 dpf를 달았습니다.
아버지가 정비소에 맞길때는 B규격이나 농기계에 들어갈 법한 미네랄 오일로 바꾸다가 제가 관리하면서 C규격의 엔진오일을 넣었는데 계속해서 C규격의 엔진오일을 쓰는게 좋을까요?
dpf 제조사에 제품설명을 보면 DOC와 PM일체형이라 하는데 흡사 상용차에 쓰이는 PMC 타입으로 보여 집니다.
TopPAO미라택5 w-30대림기업사용 API SP cF A CEA c2 C3 쉐보레18년캡티 바.경유 차량 입니다9만Km 사용 엔진오일문의 드립니다.
FULL • LOW 중간이 딱 좋아요.
오일양이 넘치거나 부족하지만 않으면되요.
오일 감소가 있는 차량은 FULL 선에 맞게 넣어주세요.
그렇지않으면 LOW 이상으로만 채워주세요.
또 또 또 인터넷 전문가 납셨죠?
제조사의 권장 점도보다 더 높이면, 연비에서 손해를 보지만 엔진 보호 측면에서는 향상된다고 많이들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시내+고속 주행을 적당히 하는 MILD 성향이라고 가정하면, 상기 내용은 일리가 있는 건가요?
2. 초가혹 주행 (시속 170km 이상, 레드존에 근접한 고 RPM 사용 등)이 빈번한 차량은 권장 점도보다 높이는 게 좋은가요? 좋다면, 얼마나 높여야 할까요?
3. 가솔린 차량의 경우, 점도에 따라서 LSPI 또는 Knocking이 발생할 수 있나요?
무슨 엔진오일에 이런 깊은 관심을 가지는지 모르겠네
일반인이 등급과 점도만 알면되지
점도 맞추고 지크 넣고 7~9000km 타도 17년에 300,000km를 이상없이 다니는데
물론 카센터에서는 5000마다 갈라고 하지만 그래 안해도 나는 아무 이상없었음
몰라 30만 이상 탈려면 좀 더 관리해야하나
그라고 이 양반이 킥스와 관련 있네
사실 나는 킥스를 안씀 왜냐하면 지크보다 엔진의 괄괄거리는 소리가 빨라 올라옴
너무들 상술에 놀아나지 마시기를
기계는 기계일뿐이고
조건이 맞던 안밎던 버티는데 까지는 버티는 게 기계임
그래 니가 박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