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보조전원 8+8 다 안 꽂아도 된다고 ?? 성능때문이 아니고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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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4

  • @scare_crow_
    @scare_crow_  ปีที่แล้ว +257

    온도 측정은 신성조나,, 뻘짓, 도레, 에게 부탁하도록 하자 (→_→) 걔네들 장비가 나보다 훨씬 좋다구..

    • @TV-jw8su
      @TV-jw8su ปีที่แล้ว +5

      !! i5까지는 한 개 써도 괜찮아 보입니다,

    • @electricburning
      @electricburning ปีที่แล้ว +13

      ㅋㅋㅋㅋㅋㅋㅋ솔직해

    • @내가길이오
      @내가길이오 ปีที่แล้ว +25

      사장님 속마음: 자! 떡밥은 뿌렸고 이제 가서 물어뜯으렴!

    • @최장순-m6r
      @최장순-m6r ปีที่แล้ว +25

      신성조, 뻘짓, 도레님 다 허수아비 가게로 와서 셀프조립대에서 온도 측정 하는걸로 ㅋㅋㅋㅋ 부품은 허수아비님걸로 ㅋㅋㅋㅋㅋ

    • @BUG7903
      @BUG7903 ปีที่แล้ว +13

      퀘이사존과 잇섭님이 이 글을 보고 아쉬워 하실듯

  • @TV-jw8su
    @TV-jw8su ปีที่แล้ว

    +요런 테스트는 시네벤치 10분 돌릴때 케이블 온도를 측정해봐야 내구성에 대해 제대로 유추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sejun.
    @sejun. ปีที่แล้ว +17

    오..궁금했던 거였는데 자세한 영상 감사합니다!

    • @안기오-p5x
      @안기오-p5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CPU 보조전원'이라 하지 않고, 'CPU 전원'이라 하네요. 명칭 때문에 헷갈릴만 했죠. ㅎㅎㅎ

  • @2sump
    @2sump ปีที่แล้ว +3

    정말 궁금한것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식이 늘었다!

  • @shinoryukamui
    @shinoryukamu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진짜 베스트 비디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winniethesoo_
    @winniethesoo_ ปีที่แล้ว +3

    와 평소에도 유용하고 유익했지만 오늘은 특별히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안와사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HanDiyTV
    @HanDiyTV ปีที่แล้ว +17

    안녕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0^
    생각을 해보니 이런 부분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은 궁금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분들을 위해 잠깐 이야기 드려 보겠습니다.
    최근 컴퓨터에 성능이 날로 높아지면서 cpu나 그래픽 카드에 보조전원 단자와
    전선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파워서플라이 입장에서 꼭 필요한 조치가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소비전력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소비전력 = 전류 * 전압인데... 쉽게 말하면 원하는 소비전력을 내기 위해서는
    전류 또는 전압이 적정 수준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컴퓨터 입장에서 전압은 12v, 5v, 3.3v처럼 거의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단순하게 보면 높은 소비전력을 감당하는 것은...
    오로지 전류의 증가 밖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겠죠??
    기억 1) 컴퓨터에서 소비전력을 높이는 방법은 전류의 사용량을 증가시키는 방법뿐이다!
    그것은 더 많은 전류를 생산하는 파워서플라이를 쓰면 된다!
    파워서플라이는 AC를 DC로 바꾸어 주는 정류기이며 결국 DC 발전기와 같은 것이죠...
    예를 들어 80 PLUS 인증을 받은 정격 1000W 파워서플라이라는 DC 발전기가 발전을 한다고 보면...
    현실에서는 이 제품의 순간 최대 피크 출력(수초 내외)을 1000와트 이하라고 보고
    연속 소비전력은 800W를 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을 안전 사용 범위라고 보면 일반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제품의 피크 출력 용량의 20% 이상 뛰어넘어 1300W,
    연속 소비전력이 1000W 이상 연속으로 소비된다면...
    우리가 발전소에서 흔히 블랙아웃이라는 표현을 하는 것처럼 발전기인 파워서플라이에
    과부하가 걸려 고장이 나거나 안전장치가 작동하여 셧다운 될 것입니다.
    기억2) 파워서플라이의 정류 용량과 사용되는 출력 용량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은
    정격(연속)사용량과 순간 최대 사용(출력)량 이다.
    자 그렇다면 높은 소비 전력 가지고 있는 부하들(메인보드, CPU, VGA 등등)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높은 전류를 출력하는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런데... 이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높은 소비전력을 감당하기 위하여...
    무작정 전류만 높일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파워서플라이 DC 선에 사용되는 전선의 굵기는 대략 #18AWG~ 16AWG 정도 일 것입니다.
    동일한 굵기의 전선에 흐르는 전류의 양을 높이면... 단자와, 전선에 저항이 높아지고
    저항이 높아지면 열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효율도 떨어지게 되고요.
    근본적으로는 동일한 재질의 전선과 단자에 전류가 높아질 때...
    동일 조건 상온에서 온도의 상승을 막으려면 전선의 굵기가 굵어져야
    전류가 더 잘 흐르고 저항과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는데...
    어느 정도 한도에서는 전선과 단자의 내구성을 높이는 재료나 고전도 도금 자재의 개선도 하고
    전선과 단자의 절연 강도를 높여 발열을 그대로 감당하는 꼼수도 써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죠...
    더욱이 컴퓨터 부품인 파워서플라이에 사용되는 전선의 굵기나 단자의 굵기는 대부분 규격품이기 때문에
    독단적으로 접촉 면적을 높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커넥터 핀의 수와 전선의 수를 높이는 것이죠.
    즉,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단자와 전선에 허용 전류 이상 전류가 많이 흐르게 되면
    온도가 심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길을 나누어 한 선, 한 단자에 흐르는 전류량을 분산하여
    저항 및 접촉 저항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저항이 높으면 열이 높아지니까요. 참고로 저항은 병렬일 때 낮아 지죠.
    다르게 해석하면 전선을 여러 개 연결하여 한 선당 흐르는 전류 양을 낮게 하고 그로 인하여
    전선과 단자에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해 열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단자 커넥터와
    전선의 개수를 늘리는 이유라고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1. 커넥터를 모두를 꽂지 않아도 작동은 하는데...?
    물론 작동을 하겠죠...
    단, 지금 연결된 선만으로 사용하는 최대 소비전력에 대응할 수 있을 때까지 만... 이라고 봅니다.
    만약 4핀 2개를 꽂아야 하는데... 하나만 꽂았다... 그래도 된다면...
    아직 피크전력까지 사용되지 않은 것이라 봐야겠죠...
    성능은 피크치를 받쳐 주지 못할 때 하락이 올 것이 봅니다.
    필요한 순간 최대 소비전력을 부하에서 받아야 하는데... 그 것을 받지 못하면...
    해당 부품에 성능이 하락하거나, 오류가 나거나, 제한이 들어 가겠죠...
    하지만 정격(연속) 사용은 상관없습니다... 부하가 끌어가는 대로...
    파워가 용량이 되는 한도에서는 계속 보내줄 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전선과 단자가 과부하로 녹거나 화재가 발생을 할 수도 있죠...
    물론 실리콘 케이블이면 절연체의 열 저항성이 좋으니까 선은 더 버틸 수도 있지만
    단자가 견디지 못하겠죠. 전선도 열화로 피복 내부에서 부식이 될 수 있고요.
    기억3) 정격 전류는 단자를 하나만 연결하든... 모두 연결하든...
    사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다. 단! 장기적으로 전선과 단자에 허용 전류 이상의 계속 흐르면
    무리(녹거나, 화재가 발생하거나, 온도 상흥으로 인한 열화로 부식 되거나)가 누적될 수 있다.
    기억4) 성능 저하는 순간 최대 출력에 연결된 도선이 대응을 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순간 최대 출력은 짧은 시간에 치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은 성능 저하는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고성능 시스템에서의 전력 부족은 성능 저하로 직결 될 수 있다
    2. 모든 커넥터에 독립적인 전선과 단자를 연결하는 것 제일 좋은 것인가?
    당연히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며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별의 별짓을 다합니다.
    수랭에, 시스템 팬을 10개를 달고... 파워를 1000W 이상 장착하고...
    그런데... 장착하라고 있는 선과 단자를 꽂지 않는다? 오히려 장착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지요. ^^;
    사용하는 전력이 높지 않다면 단자 하나를 뺄 수도 있겠지만...
    순간 최대 출력이라는 개념으로 볼 땐 가능하면 많은 전선이 Y자를 사용하지 않고
    파워에서 직접 연결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에 전류를 잘 흘러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기에
    그 것은 효율이라는 측면에서 더 좋을 것입니다.
    컴퓨터가 비록 전압은 낮지만 전류를 높게 사용하는 만큼 전류의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서
    개별 케이블로 모든 단자에 직접 연결을 해주는 것은 올바른 조립이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로 예를 들어 보면 노후 차량 중에 평소 시동성이 유난히 좋지 않은 차량들이 있습니다.
    그런 차들 중에 일부는 마이너스 접지와 플러스 접지(전선 보강)를 한 후에 시동이 잘 걸리는 차들이 있습니다.
    그런 차들은 차량의 마이너스 접지가 부실하거나 시동 시 배터리에서 스타트 모터로 가는 B+ 단자 전선의
    굵기가 얇거나 접촉이 좋지 못하여 흐르는 전류량이 적어 스타트 모터에 충분한 전류가 공급이 되지 못해
    모터의 최대 성능을 글어 내지 못하여 저온 냉간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컴퓨터의 피인 전류가 흐르는 혈관 전성은 굵고 많을수록 좋다는 것은 팩트라고 봅니다. ^^
    쓰다 보니 또 심취해서... 혼자 글을 오래 썼네요...
    글이 길다 보니 오타가 있을 수 있는데... 검수하지 않았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진짜 지식인들은 오타로 시비 걸지 않더라고요... ^0^

  • @sxj42
    @sxj42 ปีที่แล้ว +7

    파워 용량이 커지는 것은 옥상 물탱크 크기가 커진것과 유사합니다. 그렇지만, 집안으로 내려오는 배관이 가늘면, 아무리 물탱크가 커도 다 쓸 수 없습니다.
    케이블 가닥수가 늘어나는 것은, 동일한 배관을 더 설치해서 한번에 많은 물을 쓰게 해 주는 것이지요.
    물론 배관 굵기를 키워줘도 되지만, 기존 메일보드 설계로 매우 굵은 전선을 쓰기도, 연결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가닥 수를 늘려 배관 굵기를 늘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 @kopazwashere
      @kopazwashere ปีที่แล้ว

      유사비유 안됩니다. 전선은 직렬로 연결된거라 열발산이 일어나는겁니다. (오흠의 법칙. I^2r로 인해 열발산이 일어나는거고, 직렬이기 떄문에 전류는 동일함)
      즉 열발산때문에 전선 크기가 커지는거고 힛로스를 최소화할려고 전선크기가 굵어지는겁니다. 물론 과열으로 인한 화재/접지분리 사고가 있겠죠. 하지만 이것도 냉각으로 처리 가능합니다. EV 콘센트 굵기보면 그 크기 배터리를 어떻게 글케 빨리 충전하냐고 의문이 들텐데 전선 자체가 냉쿨되서 그런겁니다.
      잘못된정보 시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KJH-vx4og
      @KJH-vx4og ปีที่แล้ว

      @@kopazwashere 옳은비유입니다만?
      말씀하신 P=I^2R의 경우는 같은 라인에서의 이야기고, 합계 전력손실에서 볼때, 1라인일때보다 2라인일때 1/R=1/r1+1/r2라는건 잊어버리셨나요?
      직류전원에서 전선 2라인을 병렬로 연결하면 전선의 단면적이 2배로 늘어나는것과 같습니다. 저항은 단면적에 반비례하고 길이에 비례하니 최대허용전류가 2배로 늘어나는거죠.
      라인이 2개라 합계전류는 동일하나, 합계저항은 1/2이 됨과 동시에, 각 라인의 전류는 1/2이 되고,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열은 전류에 비례하므로 각 라인의 발열도 1/2이 됩니다.
      보통 전기를 물통과 수도관에 비유하는데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도관에 일정거리마다 거름망(저항)이 있다고 가정하면 말이죠.
      오흠이 아니라 옴의 법칙이고요.
      고속 EV충전은 고압으로 전압을 높여 충전하므로 충전속도가 빠른겁니다. 전압을 높이면 낮은 전류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22.9kv, 154kv, 345kv, 765kv 등의 고전압으로 승압해 송전하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고압 송전케이블도 전류가 흐르는 심 부분은 60sq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케이블 굵기를 키우는거랑, 전선을 병렬로 연결하는거랑 같고, 같은 케이블일때 케이블 저항에따른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은 승압입니다. 우리나라가 110V쓰다가 지금은 220V를 쓰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전선 자체가 냉쿨...? 그런 편리한 소재가 있다면 컴퓨터 발열걱정따윈 안하죠. 피식...

  • @gch00418
    @gch00418 ปีที่แล้ว +52

    CPU 온도보단 전력을 나눠주는 것을 보기 때문에 케이블 커넥터와 메인보드의 커넥터의 온도를 측정해 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아요.

    • @KnightSchumacher
      @KnightSchumacher ปีที่แล้ว +5

      맞습니다. 파워와 보드 양쪽의 커넥터부분의 온도를 쟀어야하는데 아쉽네요.

    • @scare_crow_
      @scare_crow_  ปีที่แล้ว +53

      @@KnightSchumacher 그건 뻘짓이나 신성조한테 부탁하자구 (/・・)ノ

    • @DaddyBrownbr
      @DaddyBrownbr ปีที่แล้ว

      허수아비컴퓨터 직원 여러분들보다 훨씬 정확한 판단이십니다. 전력 (정확하게는 전류)를 분산시켜 공급하기 때문에 전원공급계통 발열을 조금이라도 분산시킬수 있다는 겁니다.

    • @정희원-j7i
      @정희원-j7i ปีที่แล้ว +1

      @@DaddyBrownbr 정확히는 1번 2번은 전력의 분산이 아닙니다.
      3번이 전력의 분산이 되는 경우인데 1.2은 건전지 하나에서 병렬로 연결되는 것이고 즉 오히려 안좋고 능률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3번은 건전지 2개를 사용해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기에 오히려 전력안정과 효율을 나오고 온도 또한 순서를 매기면 3.1.2 순으로 나올 수밖에 없고 단 고전력을 공급시에는 3.2.1로 나오겠지만 평시에는 3.1.2 순으로 나오게되는 것이고 능률은 3.1.2 전력공급 3.1.2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게 되는 겁니다.

  • @이진호-t2l
    @이진호-t2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날에 한번 다루셨던 내용인데 더 자세히 다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그후의이야기
    @그후의이야기 ปีที่แล้ว +2

    전기 업자입니다 정리 해드리면
    배선의 구리케이블의 수와 굵기애 저항이 뜨는데
    굵기애 관계없이 전력은 공급됩니다만...
    각 구리선의 수와 굵기에 버티는 저항을 넘어서면
    넘어서는 전력량만큼 열이 발생합니다.
    그럼 구리가 녹고 불이 나갰죠?
    그래서 회선의 수를 늘리거나 구리선의 굵기를 올리거나 해야합니다..
    그런대.. 그런 굵은 케이블의 경우 잔류전원 저항선을 따로 빼야합니다..
    한두번씩은 보신적이 있을텐데요 녹색으로만 되어있어서 금속판이나 건물 내벽으로 들어가는 선입니다. 피뢰침에도 많이보이죠 .
    그 저항 캐이블을 넣을수는 없으니 케이블수를 늘리는 겁니다. 그래야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합니다..
    휴대폰이나 보조배터리에 과충전방지 라는걸 들어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컴에도 그게 들어가는데 가동되면 흔히 스로틀링 이라는 전류차단이 되는겁니다.
    cpu 보시면 최대전력량 tdp를 보시고 케이블을 껴주시면 되겠습니다..

    • @그후의이야기
      @그후의이야기 ปีที่แล้ว +1

      얇은 전선이 모이면 연선이고 하나면 단선입니다
      단선은 보통 구리선이 귥죠
      굵은만큼 강한전류를 버티고 연선은 저항은 나눠 받기때문에 장시간의 전류에 용이 합니다.
      굵은 단선을로 연선을 만들어 버리면 저항도좋고 전류량도 좋으나 과전류 가능성에 과전류 방지 배선을 추가로해야하죠..

  • @sungchulhong5633
    @sungchulhong5633 ปีที่แล้ว +4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두번째 부장님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전선 피복 까보시면 구리선보시면 이해가 쉬우실겁니다.
    전선은 굵을수록. 많은 전류가. 흐릅니다
    굵은 선에서 가는 메인 기판으로 전류가 흐르면 부하가 걸려서 열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여러가닥으로 나눠서 공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류의 흐름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히오끼 3280-10F. 요거 사셔서 측정하시면 단선. 암페어. 저항 측정 가능하니 창조하세요

  • @나스티카-l1d
    @나스티카-l1d ปีที่แล้ว +1

    오늘 궁금해서 찾아봣는데 유튜브에 따끈하게 올라왓네요

  • @존버불패-y7v
    @존버불패-y7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돈 만 생각하는 업자분이면 이런 고민 없이 8+8pin 파워 써야 한다고 팔았을텐데. 역시 다르시군요. 장인정신이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국밥이-g7j
    @국밥이-g7j ปีที่แล้ว +1

    정말 궁금했던 사항 이었는데, 진심 감사합니다!!

  • @안기오-p5x
    @안기오-p5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년 후 그 점이 궁금했는데 ...
    4*2짜리(8핀) 두 개가 CPU 전원이라고 있어서 참 고민되서리 ..
    두 개 꽂아야 되는지 ... 한 개만 꽂아도 무방한 지, 택일해서 꽂으라는 것인지 ..
    도무지 보드 회사들은 참 설명서를 불친절하게 만들어 놓아서 사용자 입장에서 곤란할 때가 많아요.
    코파일럿(AI)에서 답변을 대략적으로 받기는 했는데 ..
    이렇게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니 유익하네요.
    이제 CPU 보조전원이라 하지 않고, 그냥 CPU 전원이라 하네요. 이 것 초기에 참 헷갈려서 '보조전원'이라니까 없어도 되는 줄 알고, 그 전원선 없는 싸구려 구형 파워 샀다가 고생한 것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당시는 유튜브 없었죠. 즉 혼자 알아 볼 길이 거의 없었으니 .. 필수를 갖다가 '보조'라 붙여 놓았으니 .. 헷갈렸죠.

  • @Mongmini1
    @Mongmini1 ปีที่แล้ว +14

    잘 봤습니다. 혹시 해상도가 좀 높은 열화상 카메라가 있다면 8핀 전원선을 측정하면 3가지 경우마다 전원선 온도와 색을 더 뚜렷하게 구분이 되어 전원선 안정성을 비교시험해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zizonppower
    @zizonppower ปีที่แล้ว

    저두 첨에 4090터프 쓸때 초반에 전용케이블은 없는데 각각 케이블 연결이 안되면 케이블이 타니 마니해서 겁을 하도줘서 이걸써야되나 말아야되나 했는데 그때 그래픽카드에 파워 핀이4개가 필요했지만 3개 밖에 없는터라 Y자를 하나 쓰게 됐었습니다.
    다행히 별탈없이 사용은 했지만 지금은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8핀2개 600w한개 있는 케이블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결론은 핀보다 12pwer 체결이잘돼있나보고 또한 넉넉한 좋은 파워를 쓰자..입니다.

  • @shchoi9446
    @shchoi9446 ปีที่แล้ว +1

    깔끔한 정리라 생각되네요.
    궁금증 풀고 갑니다

  • @8days994
    @8days994 ปีที่แล้ว +4

    정말 알고 싶었던건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8+4 핀은 8핀만 꽂아도 되더라고요~

  • @스바라시혼또니
    @스바라시혼또니 ปีที่แล้ว +2

    이런 실험 영상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열과 부하의 컨트롤 특징!!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실험 영상 기대합니다.

  • @행복한망치
    @행복한망치 ปีที่แล้ว +1

    메이커 마다 케이블 굵기(AWG)에 따른 전력량이 다릅니다.
    즉 22AWG 를 쓰는 브렌드도 있고 20AWG, 18AWG,16AWG 등 다양합니다.
    전선의 굵기18AWG 이상이면 8핀 Y 케이블로도 300W 공급이 가능합니다.
    ---------- 전선 굵기(AWG)에 따른 허용 전력량 입니다. (65도기준) ---------- (90도 기준이면 좀더 높은 W 사용 가능 합니다)
    22AWG 의 경우 8핀 케이블이 최대 100.8W X 0.7 = 70.5W -- (사용하는 파워는 무조건 거르세요)
    20AWG 의 경우 8핀 케이블이 최대 216W X 0.7 = 151W
    18AWG 의 경우 8핀 케이블이 최대 480W X 0.7 = 336W
    16AWG 의 경우 8핀 케이블이 최대 720W X 0.7 = 504W

  • @arioden
    @arioden ปีที่แล้ว +2

    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정보네요 직접 실험해주시고 현직자분들 의견도 들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 @cowboy152
    @cowboy152 ปีที่แล้ว +1

    컴덕으로써 컴퓨터 샵이 발전하는 모습 좋네요.

  • @미루자내일로
    @미루자내일로 ปีที่แล้ว

    오버클러커까지가면 주차를 고를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고 그다음 사람이 시스템에 해줄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발열을 잡아주는거니까... 그리고 파워에서 전기 넣어주는것도 양선 따로일때 더 안정적인걸로 알고있고... 피크찍을때 파워가 전압 전류 안튀고 스무스하게 넣어주면 다운될 시스템이 다운 안되고 버티기도한다 그러고...
    근데 144 240hz 달릴 시스템이면 시퓨도 챙겨야되는데 그거 포기하고 4k가는 유저라면 시퓨양선 나누는건 큰 의미없고... 글카는 필히 나눠서 넣어줘야...

  • @snow_-man
    @snow_-man ปีที่แล้ว

    요즘 컴퓨터가 너무 좋아져서 10년만에 다시 컴퓨터 재구성할려구 했는데
    메인보드 전원때문에 고민했는데. 이젠350w짜리 파워도 보내줘야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이민규-v5z
    @이민규-v5z ปีที่แล้ว +1

    오~생각하지 않았던부분인데 좋네요.ㅎ

  • @미소스머프
    @미소스머프 ปีที่แล้ว

    고부하를 줄때 케이블의 허용초과 커넥터부위의 허용량 초과로 온도상승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함합니다.
    장시간 고부하 사용을 할경우 케이블과 커넥터 부위의 발열로 인해서 단자나 케이블이 녹거나 발화로 인한 화제가 일어 날수 있으며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1. 전압을 높인다 12v 24v로 높이면 전류량을 절반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현재 파워 최대 전압은 12v로 규격화 되어 불가능)
    2. 케이블과 소켓의 용량을 키운다 정격 전력 또는 전류의 한계점을 올리기 우해서는 케이블과 소켓의 크기를 키우면됩니다.( 케이블을 너무 키우면 뻣뻣해져서 조립시 휨성이 떨어짐, 커넥터는 규격화 되어 보드와 맞춰야해서 마음대로 키울수 업음)
    3. 병열 연결을 통해서 허용전류량을 반으로 줄이는 효과를 준다 (이개3번 방법입니다. 하지만 1번보다는 2번이 그나마 커넥터 부분의 접촉저항을 절반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케이블이 1개에서 오므로 케이블의 한계치를 올려주지는 못하지요.. 이걸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y케이블이 아닌 멀티포트에서 꽆아주는 것입니다.
    ps:예전처럼 싱글레일이 아닌 멀티레일이 구성된 파워라면 각자 멀티레일에서 나온 케이블을 꼽아주는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excternal
    @excternal ปีที่แล้ว

    Y자 케이블은 CPU든 VGA든 커넥터 이후 기판 회로 구성에서 양쪽 라인이 서로 각개 전원부 부품에만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만 유효하고(각 구분 전원부에 분산 처리 효과 -> 부하 및 발열 감소),
    단순 커넥터 및 케이블 부하만 고려해서 여러 커넥터로 나눠놓고 회로상에서는 합쳐지는 경우엔 Y자 커넥터를 꽂아도 균등하게 Y로 갈라지는 케이블이면 커넥터 부하 만큼은 분산되겠지만, 한 0커넥터에서 나와서 다음 커넥터로 케이블을 추가로 뺸 구성의 케이블은 추가로 뺀 케이블이 약간이나마 저항을 더 가져가기 때문에 먼저 달린 커넥터 쪽으로 전력이 몰릴 것이고 커넥터 발열 등으로 저항이 추가로 뺸 케이블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만 부하를 덜어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 커넥터에 추가 커넥터 연결점이 있는거라 그리 큰 역할은 못 할겁니다. 커넥터를 모두 연결해야 작동하는 회로 구성인 경우만 떼우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지금이야 다 싱글레일로 대동단결이지만 한참 듀얼레일 파워가 유행할 때 각 레일에서 케이블 하나씩을 꼭 따로 끌어와야만 전력 커버가 되는 파워도 존재하기 때문에 커넥터를 여러 개 두는 점도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파워들 케이블에 레일 구분을 표시해주는 것도 없고 심지어 듀얼레일인데 Y케이블이면 ㅎ....듀얼레일은 잊읍시다..

  • @닥터스트레인지-k7w
    @닥터스트레인지-k7w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claid4919
    @claid4919 ปีที่แล้ว +2

    이게 시대에 따라 나뉘는걸로 아는데....
    예전 한 15년전쯤에는 cpu가 그렇게 전력요구량이 많지 않았고 그래서 8핀한개로 충분했으나 그때는 한마디로 보조용으로 8핀한개를 더 꽂은걸로 알고있음. 한개가 고장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시 다른하나로 정상작동되도록.
    현재에는 고사양으로 인해 전력요구량이 많아지면서 부하 부담용이라고 보면될듯.

    • @momo0303
      @momo0303 ปีที่แล้ว

      예전엔 뭐 기쿨로도 돌렸으니깐요.. ㅋㅋ AMD가 발전하니까 생긴 사태라고 봐야

    • @claid4919
      @claid4919 ปีที่แล้ว

      @@momo0303 amd뿐아니라 그냥 시대따라 다를뿐이죠.

  • @나는나다-h4j
    @나는나다-h4j ปีที่แล้ว +1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이건 커넥터가 허용 할 수 있는 규격 때문입니다.
    케이블이 굵어서 케이블 허용 전력이 1000W이더라도 커넥터가 규격이 500W라면 허용 전력 이상이 흐르면 커넥터와 소켓 사이에 발열이 발생하고 심하면 커넥터 부분이 녹거나 발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커넥터를 추가로 연결해서 커넥터 하나로 감당 할 수 없는 전류를 분산 시키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Y 케이블이 그런 의미로 제작된 겁니다.
    커넥터가 2개가 되면 500W+500W가 되어서(분산 연결) 소비 전력을 감당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요즘 그래픽 카드 커넥터 발화 이슈가 발생했는데 커넥터 규격 이상으로 전류가 흘러서 그런 것이지요.
    물론 케이블 규격이 고전력용이라면 하나로 충분합니다.
    요즘 파워 서플라이는 규격을 보면 싱글 레일이라 Y 케이블을 사용해도 되지만
    오래된 파워들 보면 12V _1, 12V_2 라고 규격에 써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12V 출력이 독립적으로 여러개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케이블당 출력이 낮아서 케이블을 2개 꽂아 줘야 허용 전력을 공급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파워 서플라이의 규격을 잘 확인하는게 필요하겠죠.
    (추가)
    확인 해 보니 PC용 몰렉스 커넥터 핀의 허용 전류는 종류가 4A, 6A 등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파워서플라이 회사에서 6A짜리를 커넥터 핀을 쓴다면 핀 당 12V * 6A = 72W , 4핀이면 144W가 허용 최대 전력이 되겠네요.
    설계 전력을 130~150% 로 한다면 4핀은 90W급 정도가 되겠네요, 대충 계산 한겁니다.
    TDP에 따라 다르지만 65W급 CPU는 4핀, 120W급은 8핀, 그 이상급은 8+8 핀을 꽂아 줘야 안정적으로 CPU에 전원 공급을 할 수 있겠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저전력 CPU는 8핀 안 꽂고 4핀만 꽂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8+8 커넥터는 고전력 CPU를 위한 거니 하나만 꽂아도 됩니다.

  • @언덕풍경
    @언덕풍경 ปีที่แล้ว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현차장의마이컴
    @현차장의마이컴 ปีที่แล้ว +1

    저도 궁금했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 @Gurianfkvo
    @Gurianfkv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건 냅두고 cpu만 업글할려고했는데 생각도 못 했던 부분을 알게되었네요

  • @sungsookim498
    @sungsookim498 ปีที่แล้ว

    전선 awg를 결정하는건 거기에 흐를 최대 전류량 기준으로 전선의 두께를 정하는데 직류전원은 전압이 낮아서 전류가 많이 흐르고 그걸 얇은 전선으로 전류허용치가 사용치보다 낮은 걸로 연결하면 전선에서 발열이 일어나고 심한경우 피복이 녹으면서 합선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말하면 현상은 발열이지만 원인은 실제 흐를수 있는 전류보다 적은 용량의 전선 사용이 문제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두꺼운 전선을 사용하거나 복수의 케이블로 허용전류량을 늘려줘야해서 계속 포트수가 늘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케이블의 전류량에 안전계수 적용해서 이론상 max값의 1.5배정도 배정합니다 따라서 당장 포트 개수 8+8에서 2-3개 덜 연결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고의 여지는 내재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보통 허용치 내에서 파워는 리소스에서 땡기는 대로 전원을 공급합니다
    좋은파워는 해당 포트에서 공급할수 있는 최대 전류를 넘어가면 히컵모드로 빠지면서 파워를 차단합니다.
    진짜 싸구려가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보호기능이 요즘 다 있슬껍니다 그러나 파워 업체의 qc에 문제가 있을경우 사고가 생기기도 하죠
    그리고 최근 4090인가에서 케이블 문제는 용량보다는 컨넥터가 꺽이면서 접점 불안정으로 멜트된 경우라서 다들 앵글타입 케이블 변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grimfandango3363
    @grimfandango3363 ปีที่แล้ว +1

    와... 안그래도 pc 조립하는 도중에 8+8 보조전원 케이블을 어떻게 꽂아야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찾는 중이었는데, 궁금한점 다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marko7922
    @bmarko7922 ปีที่แล้ว +1

    메인보드 포트당 전력제한 때문에 8+8핀까지 나오고,
    파워포트당 가용전력 때문에 y케이블이 아니라 각각의 포트에 연결하라는 줄 알았는데
    케이블 온도가 가장 큰 이유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 @dualsk5730
    @dualsk5730 ปีที่แล้ว +1

    전기 쪽에서 답을 찾을수 있어요 보드 패턴당 허용 전류가 있고 패턴을 늘릴경우 다른 패턴 사용이 줄어 들수 있기 때문에 기존 패턴 크기를 유지하면서 전원을 더 공급하기 위해서는 포트를 추가 해야 하는 이유가 생깁니다. 좁은 패턴에 전류량이 증가하면 열이 나고 심하면 패턴이 녹습니다.

  • @kblee2822
    @kblee2822 ปีที่แล้ว

    기존 atx power 규격에 맞출려고 하다보니 메인보드 소비전력이 높아지면 커넥터 핀수가 늘어남
    4.2mm피치 몰렉스 및 짭 커넥터 핀당허용 전류가 7~9암페어 파워에 사용하는 18awg 전선이 7~15암페어 임
    cpu가 200w 소모시 필요 핀수는(200w = 12v x 16.7a) 최소 3개 6핀 이면 됨 하지만 전선 및 커넥터 접점 저항으로 인한 발열 문제로 인해 더많이 사용 하는것 같음(내열 피복이나 특수 도금 사용하면 되지만 비쌈)
    그래도 4090 80 커넥터 발열 이슈
    검색

  • @INTP-z9r
    @INTP-z9r ปีที่แล้ว

    그래픽 카드 매니아 들이 궁굼해 했던 것을 명쾌하게 실험해 주셨네요

  • @웨싸이
    @웨싸이 ปีที่แล้ว +1

    4070ti 12VHPWR에 Y케이블로 연결 해 놨는데, 당장 독립핀으로 바꿔야 겠네요

  • @DaddyBrownbr
    @DaddyBrownbr ปีที่แล้ว +6

    좀 뜻밖입니다. 지금 이 댓글은 영상 보면서 쓰는 겁니다. (상식수준이기 때문에요)
    CPU 보조전원 플러그 종류는...
    - 그 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세서가
    - 작동 중 순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순간 피크 사용전력의 이론치에 어느정도의 마진을 넣어 전원플러그를 선택합니다.
    거기에 더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이...
    - 전원케이블 전선이 사용할 수 있는 전류에 한도가 있다... 이것은 대부분 알고 계십니다만, 사실은 메인보드에서는 VCC 패턴 단면의 체적이 더 중요합니다. 즉, 메인보드 회사 분들이 말씀하신 열 문제는 전선의 열 문제가 아니라 메인보드 전원 패턴의 가장 좁은(병목) 부분에서 발열 피크 발생하여 패턴이 타버리는 현상을 말씀하신 겁니다 .(AS품이 많이 생길겁니다) (단 한곳의 병목지점에서 발열과 단락 발생)
    - 게다가 전원플러그의 핀들이 핸들링할 수 있는 전류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커넥터를 병렬 늘려 사용가능한 전류량도 늘도록 설계한겁니다.
    - 그래서 전원 커넥터도 분산하고 메인보드상의 패턴도 (병목이 생기지 않도록) 분산하고 안배하여 전원패턴 타버리는걸 방지하도록 설계합니다.
    - 전원 커넥터를 Y를 쓰나 두개를 쓰나, 사실 메인보드 패턴의 병목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열단락보다 영향성이 약할겁니다. (구리 단면적이 메인보드가 훨씬 작음)
    - 심지어 (CPU가 극한적으로 전력을 땡겨가지 않으면) 메인보드 설계에 따라 보조전원플러그를 하나 안 써도 될겁니다만, 설계상의 안전도는 그만큼 떨어질겁니다.
    - CPU가 최고 부하로 전원을 끌고가는 부분만 이야기 했는데 PCI express 슬롯도 개당 최대 100여와트 정도의 전원선을 설계해줘야 합니다. 메인보드 설계자는 그것도 감안해주어야 합니다.
    결론요? 십일자나 Y케이블이나 차이 없습니다. 메인보드의 전원 패턴 병목이 더 위험합니다. 그렇지만 안정성을 위해서는 십일자로 두개를 꼽는게 나을겁니다.
    스로틀링은 이 문제와 전혀 상관 없습니다.
    업체 담당자의 발열 발언은 CPU의 발열이 아니라 메인보드의 발열을 이야기 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CPU의 발열 문제는 보조저원 커넥터 하나냐 둘이냐 Y자냐에 따른 차이가 없거든요)
    사족으로, 전원 페이즈가 많은 메인보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각 페이즈가 처리해야 할 전력량이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안정적)
    뭐.. 반대하시면 밴대하시는 분 의견이 맞아요.

  • @schneeig
    @schneeig ปีที่แล้ว

    컴관련은 아니지만... 장비 설계시에도 fail safe 라고해서 이상이 발생시 대체가능하도록 설계하기도하고 안전계수라고해서 실제 예상되는 부하보다 더 큰 부하를 견딜수있게합니다. CPU는 PC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일테니 CPU에 전원공급에서 이상이 안생기도록 하는거 아닐까요?

  • @kopazwashere
    @kopazwashere ปีที่แล้ว

    1. redundancy
    2. 저항값의 저하 (접지가 두개로 나뉘어지니 저항값이 절반으로 나뉘어지고 열발산률도 나누어짐), 1번에 대한 이유임.
    3. 온도..... 는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저항값으로 인한 온도걱정은 왼만한 소비자제품에서는 걱정 안해도 되고 (exceptions apply), 오토모티브나 열발산할 공간/기류가 없을때는 고려되기도 합니다.
    물론 기류가 높은 컴퓨터케이스는 이거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제 전기자전거는 규격된 전력이 1000W인데 3000W (72V ~50Adc) 주입하고 타고다닙니다. 전선 탄적 한번도 없고, 그냥 미지근하게 열발산 합니다 (납땜한 접지부분. 그쪽이 저항값이 제일 높을수밖에 없으니). 4배 이상 하면 전선이 뜨거워지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수준에서는 모터코일 인슐레이션이 먼져 녹아내렸습니다.
    잠깐. 근데 4090은...?!
    4090은 열발산 문제때문에 안정성으로 4개를 쓰라는거고 실제 접지사고로 인한 문제는 유저의 (븅X)같은 접지 불량으로 인해 저항값으로 인한 사고라고 밝혀졌습니다. 물론 엔비디아가 제대로 접지슬롯을 안만든 문제도 있긴 합니다. 위쪽에 있는 데이터핀을 이용해 커넥터가 몇게 꽅혀있는지 시그널을 보내고 3개 (기억상) 미만이면 전원이 안들어오는 시스템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즉 스마트시스템이라서 보통 PCIE에 비교를 하면 안됨. 추가사항은 인텔에 ATX 스텐더드에 관한 데이터쉿/논문이 있으니 읽으면 됩니다.
    물론 영어로 작성되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배우라는거.

  • @sxj42
    @sxj42 ปีที่แล้ว +1

    그냥 설계된 배선대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고성능 게임을 장시간 하는데, 배선을 줄여놓으면 불날수 있어요.
    이걸 확인하려면 적외선 열선 카메라로 전선을 보면 전선 발열이 바로 보입니다.
    원하시면 제 적외선 카메라 빌려드리겠습니다.

  • @김건우-m3d
    @김건우-m3d ปีที่แล้ว

    전류량은 케이블 두께와는 상관이 없어요.. 다만 케이블의 길이에 따라 도체의 직경(AWG-미국 케이블 직경규격)에 따른 전압강하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케이블의 두께가 두꺼워야 되는거죠.. 컴퓨터 본체 내부의 케이블의 길이는 전압강하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짧기 때문에 그부분도 고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케이블의 직경이 얇은 상태에서 사용 전류량이 많다면 케이블 자체내에서 발생하는 열문제로 케이블에서 자연발화가 일어날수도 있기때문에 사용 전류량이 많다면 두꺼운 케이블을 쓰거나 병렬로 쓰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각 케이블에 대한 전력 부하량은 플루크 메타라는 장비로 쉽게 측정할수 있습니다.

    • @존버불패-y7v
      @존버불패-y7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류의 크기와 케이블 도체의 지름은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전류가 커지면 도체의 지름도 커져야 합니다. 도체의 지름이 작으면 저항이 커지고 전류 자승 곱하기 저항 만큼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로 케이블이 녹는거죠. 원선이야 의미가 없지만 분리된 선은 전류값을 나눠가지게 됩니다.

  • @내성발톱말기
    @내성발톱말기 ปีที่แล้ว

    케이블 피복을 까보면 얇은 연선이 여러 가닥 들어 가는데 연선의 재질과 단면적 지름과 수량에 따라 허용 전류가 달라집니다.
    전원이 인가 된 케이블은 미세 하지만 발열이 있고, 권선 저항 때문에 부하가 걸려서 열이 발생하는 이유이며,
    이것을 이용한 대표적인 제품이 다리미나 난방기 같은 발열을 이용한 제품입니다.
    이론상 12 [V] X 20 [A] =240 [ W ] 까지 버티는데 전류가 MAX에 가까울수록 발생하는 열은 높아 집니다.
    전원을 전원 공급을 두가닥으로 한다면 권선 저항으로 인한 발열을 줄일 수 있는것 입니다

  • @kopazwashere
    @kopazwashere ปีที่แล้ว +1

    온도측정하는거는 도움이 안됩니다. 열발산은 저항값이 제일 높은 접지부분에서 일어납니다. 물론 이거는 플라스틱에 덥혀져있어서 진짜 미치게 열발산이 되지 않는 이상 (예를들어 발화) 그렇게 큰 변화는 측정을 못하실겁니다.

  • @taihyuck83
    @taihyuck83 ปีที่แล้ว

    상관 없다고 하나만 꼽으시면 파워 수명이 그만큼 빨리 줍니다. 칩셋들은 내구성과 수명 이라는게 있습니다. 극으로 사용했을때와 분산해서 사용했을때 수명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고. 하나만 죽어라 일을 시킨다면 생길 화재나 다른 부품 손상까지 더 진행 될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설명서 말 안들으면 본인 컴퓨터만 명이 짧아 집니다.

  • @홍차링
    @홍차링 ปีที่แล้ว +2

    y케이블이라도 어지간하면다꼽으십쇼 제가 b550 5800x3d 언더볼팅 -30쓰고있는데 언더볼팅때문에인지는몰라도 어쩌다실수로한개만 꽂고 1달이상 사용하다 온도가1~2도정도낮았고 성능도미세하게낮게나옵니다 그리고 고부하게임 하다 게임을2개이상켰을시나 고부하프로그램 을실행하면서 멀티테스킹작업시 재부팅현상이일어날수도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y케이블8+8꽃은걸로해결되서쓰고있는데 2모듈 꽃아야것네요

    • @TV-jw8su
      @TV-jw8su ปีที่แล้ว

      라이젠 보드는 기술력이 딸립니다.

  • @hyeonkeeshin3366
    @hyeonkeeshin3366 ปีที่แล้ว

    웬만한 전자부품의 전원이나 기판에 접속하는 다리는 거의 전부 납땜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CPU 나 그래픽카드 그리고 램카드는 슬롯접점에 금도금 처리를 하지요. 그게 접족저항을 줄이기 위함이겠지만 금보다야 은이 전기저항이 적습니다만. . . 은접점은 녹이 슬면 대책이 없지요.

  • @ssn016
    @ssn016 ปีที่แล้ว +4

    이게 그래픽카드 8핀 단자랑도 같을꺼 같은데 전기쪽으로 생각하면 제대로 된 전력을 공급하려면 단독으로 개별 8핀 케이블로 연결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퀘존에서 Y자 케이블 연결과 8핀 3개 독립 연결로 온도랑 전력량 비교한 자료가 있긴하죠. ㅎ

  • @cobukkun
    @cobukkun ปีที่แล้ว +2

    와 진짜 겁나궁금했던건데

  • @봄이성장기
    @봄이성장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채굴기 1000여대 조립해봤는데요
    극한의 성능을 땡겨오는거니까요
    케이블은 분배기써도 문제가 없으며
    그랗게 쉽게 케이블 녹지않아요
    8pin은 한개맛꼽아도 남아돌구요
    그것보다 cpu. 수냉쓰면 cpu전력도 덜먹고 좋아요

  • @444dw6
    @444dw6 ปีที่แล้ว +2

    2분 4초? 그 지점에 전화상으로 말씀하시는게 "케이블이나 포트에서 변화(??)" 가 달라가지고" 의 부분에서 "변화" 가 아니라 "부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 @scare_crow_
      @scare_crow_  ปีที่แล้ว +1

      그런가요 ??... 편집이 너무 길다보니.. 확인해보겠습니다 (^▽^;)

  • @Bicheon
    @Bicheon ปีที่แล้ว +3

    88 보드 84만 쓰는데 영상 딱올라오네요 ㅎ

    • @scare_crow_
      @scare_crow_  ปีที่แล้ว +1

      어.. 그럼 이 영상보면 불안해 질지도... (; ̄ー ̄A

  • @42_cloud
    @42_cloud ปีที่แล้ว

    한번쯤 궁금했던 주제긴 했는데 좋네요

  • @light_je
    @light_je ปีที่แล้ว

    진짜 궁금했던건데.. 엄청나네
    글카에도 하나만 꽂아도 된다는 건 첨알았다!

  • @dkdkdjdj662
    @dkdkdjdj662 ปีที่แล้ว

    궁금했던건데 영상이 올라왓따

  • @comassem2983
    @comassem2983 ปีที่แล้ว

    허수아비님 잘 보고갑니다.😄

  • @UncleAzzu
    @UncleAzzu ปีที่แล้ว

    웬만하면 케이블 따로따로 다 꼽아 놓는게 좋아요. 전류 많이 흘리면 열받습니다. 나눠서 전류를 흘려줘야 열이 덜나요.
    그런데 그 열이 케이블에서 나는게 아니고요 커넥터 핀 접촉 저항때문에 커넥터부터 열받는겁니다.
    커넥터 핀이 열받으면 메인보드 파워 전원과 그라운드 동박을 타고 열이 Power MOS까지 타고 들어가서 메인보드 전원부 온도를 더 올립니다.
    4090타는것도 커넥터 꺾이면서 접촉이 불안해서 그런거에요.

    • @kopazwashere
      @kopazwashere ปีที่แล้ว

      이거 간략한게 I2r 오흠의 법칙에서 나오는 공식중 하나임

  • @이동훈-t7c
    @이동훈-t7c ปีที่แล้ว +3

    10:54 시네벤치 온도가 너무 높습니다 선생님

    • @scare_crow_
      @scare_crow_  ปีที่แล้ว +1

      음 3만6천도... 그정도는 나와야.. 고급 cpu 지.. ♨(* ̄o ̄)♨

  • @legendofchima9771
    @legendofchima9771 ปีที่แล้ว

    18awg 허용전류
    높은온도 7a 낮은온도16a
    12v x 11a= 132w
    8핀 핀맵= 센서2가닥 gnd 3가닥 12v 3가닥
    16핀 기준=
    가장 높은온도에서 504w
    평균 온도에서 792w
    가장 낮은온도에서 1152w
    RTX4090 최대 소모전력 600W
    8핀 가장 낮은온도 최대 허용전력 576w
    설계는 보수적으로 해야하기때문에
    8핀은 252w 미만의 그래픽카드만 사용하게끔 설계하는게 논리적 수순이고 시판되는 20~21awg의 저가 전선 사용하는 낮은 성능을 포함한 대부분의 파워에 대응하기 위해 그 이상으로 넉넉하게 여유둬서 설계함

  • @저스트do잇-v9g
    @저스트do잇-v9g ปีที่แล้ว

    과장님이 AWG 온도 말씀하셨는데, 적외선 권총 온도계로라도, 온도차이가 벌어졌더라면. 근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jeongyj3078
    @jeongyj3078 ปีที่แล้ว

    파워서플라이 발열 문제도 체크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3번이 파워서플라이에 안정적인 세팅이라 보입니다. 발열 또한 장시간 트래픽 유발하면 3번이 좋을거 같아요..

  • @seongtaimoon1473
    @seongtaimoon1473 ปีที่แล้ว

    메인보드 전력공급은 아낄필요없을거라...y같은거 사용하지말자주의..
    근데 그래픽카드까지 그러면 파워를 많이높여야하니까.....음..
    전.걍 듀얼파워가 범용으로 쓰일수만있다면좋겠습니다.
    메인보드용 파워와 그래픽카드 파워를 따로 공급하면 파워를 막 1000w까지 올리는 일은없을듯요.
    고가용 그래픽카드가 전력을 많이먹으니...파워신경안쓸수가없는거라..
    편법은있다고는알지만, 환경이 지저분해져서.
    저전력 그래픽카드나 내장그래픽사용할때는 파워1만사용하고 고전력 그래픽카드사용할때 파워2에서 끌어올수있으면..
    파워하나가 모든 걸 다 공급하는방식보다는 안정성에서 뛰어날것같은데. 그런식으로해서 케이스가 커져도 무난할것같은데.. 그럼 중고파워도 손쉽게 사용가능하니까..

  • @저스트do잇-v9g
    @저스트do잇-v9g ปีที่แล้ว

    HGST HC310 하드를 넣고 이걸 포함한 갯수가..... SSD1개와 3.5 3개를 장착했는데요. 부팅시 HC310만 5번에 4번은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파워 본품 교체는 1번했고, 선은 번들선 안써본걸로 각각 교체했엇고, 잘되는 다른 자리랑 위치를 바꾸어 장착도 해봐도 저 하드 하나만 특정 지어서 인식이 제외되서.. 지금은 포기했어요. 미해결로서, 앞으로는 파워선 1개에 3개만 달 계획입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쓴 이유는, 허수아비님이 위의 테스트를 한것처럼, 파워 제조사에서 파워선 1개에 하드 를 어떻게 달아라 라고 알려주지 않고, 하드 제조사에서도 알려주지 않아서 입니다. 하드 유통사 쪽은 개별로 달아서 인식되면 하드 불량은 아니라고하고, 파워 제조사에서는 테스트 장비에서는 정상 나왔으나, 동일 환경으로 테스트 해볼수 없기 때문에, 제출한 사진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새제품 교환처리해주는 AS는 좋긴합니다.
    여러번 컴퓨터를 껏다 켜면서, HC310이 인식 될때까지 시도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파워가 문제인지 하드가 문제인지 제3의 문제가 있는지 는 모르겠고요. 어떤분들은 파워선 1개에 7200RPM 하드를 4개씩 잘 쓰신다는데. ㅠ

  • @U.M.A.Bottle
    @U.M.A.Bottle ปีที่แล้ว +1

    안정성 때문에, 부하를 분산해주는 거죠

  • @robinjhk
    @robinjhk ปีที่แล้ว +6

    메인보드의 페이즈 숫자에 따라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이 이번 그래픽 카드 상황에서 보는것처럼 녹는 경우가 있어서 페이즈의 숫자에 따라 케이블의 개수가 늘어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사용에서 안정성을 위해서는 모듈 플러그 하나당 하나의 커넥터를 꽂아 넣는게 맞습니다. B 보드의 경우에는 페이즈 수가 적은게 대다수고 고로 8핀 하나만으로 가능하지만 고급보드의 경우 고성능 고사양의 퍼포먼스를 위해 페이즈가 나누어져 있고 그걸 보안하기 위해서 플러그가 나누어져 커넥터를 두개 또는 그 이상을 꽂도록 되어있죠
    모듈화된 파워를 보면 그 것을 알수 있는데 파워 용량이 적은 파워의 경우 하나의 CPU 커넥터 밖에 없지만 고가의 파워의 경우에는 CPU 커넥터 만으로 2개의 퐃트로 구성되어있고 심지어는 GPU릐 커넥터의 수를 맞추기 위해 GPU용 커넥터도 추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Y자 커넥터는 CPU 커넥터 하나만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쓰기 편하게 하기위해 넣어주는 것 뿐이지 진짜 설계 대로의 정석이라면 모듈 포트 따로 짜로 파워를 끌어오는게 맞습니다.

    • @현결-g9x
      @현결-g9x ปีที่แล้ว

      그냥 유저층이랑 설계부터 조합을 전제로 한 cpu의 안정적인 파워공급문제지 보조전원이랑 전원부 페이즈갯수는 전혀 상관없음..
      그런 식으로 늘렸다줄였다했으면 hcc가 꽂히는 8페이즈 램피가 8+8일 이유부터가 없었겠죠 당장 울버린도 8핀 단일이었는데요

    • @robinjhk
      @robinjhk ปีที่แล้ว

      @@현결-g9x 페이즈 수가 많으니까 오버 클럭할때 전력 많이 빨아가니까 케이블 녹는걸 방지하기위해 설계를 그렇게 했다라고 했지 갯수로 따지지 않았는데

  • @korea5381
    @korea5381 ปีที่แล้ว

    보조전원 단자는
    전원공급의 원활
    전원공급의 안정성
    순간부하 피크치를 보완하는 목적
    수도꼭지가 하나인 물통보다 수도꼭지가 3개인 곳은 부하도 적고 안정적으로 물 공급이 됨

  • @Rindelheiger
    @Rindelheiger ปีที่แล้ว +1

    와 미쳤다 하나만 꼿아도 되는구나 세상에..

  • @dandyclubs
    @dandyclubs ปีที่แล้ว

    파워 케이블 녹는거 방지하는게 크지..
    그 다음은 고클럭 CPU 오버할 때 8핀 한개보다... 2개가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하다는것이겠고.
    파워는... 평소 사용하는... 전력량보다 2배 급 파워를 달아주세요.
    평소 300와트 쓴다면... 600와트 파워를..
    파워는 50%사용할 때 효율이 가장 좋거든요.
    그리고 80plus 티타늄이 92%이고.. 80plus 최하급이 80% 인데..
    게임 많이 하고 전력 소모 심한 PC 일수록...1년 전기료 계산 해보면... 파워 비싼게 값을 합니다.

  • @김정환-y2w
    @김정환-y2w ปีที่แล้ว

    음 온도의 문제는 cpu온도의 문제가 아니라 케이블과 메인보드의 전력 모듈이 이중화 되어 있는 부분들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roaming_bear
    @roaming_bear ปีที่แล้ว

    재밌당..😊

  • @오재훈-w2t
    @오재훈-w2t ปีที่แล้ว

    돌아는 가는데 한 케이블에 과부하 걸려서 케이블2개로 주는게 열도 덜나고 안정성도 좋다 이거구만요

  • @SilverRainHell
    @SilverRainHell ปีที่แล้ว +3

    ASUS 보드 매뉴얼에 4PIN 하나만 꼽지 말라고 나옵니다. 불날수 있다고 매뉴얼에 있습니다.
    DO NOT connect the 4-pin power plug only, the motherboard may overheat under
    heavy usage.
    • Ensure to connect the 8-pin power plug, or connect both the 8-pin and 4-pin power
    plugs.

    • @tommyloljhon
      @tommyloljhon ปีที่แล้ว

      4+4 가 아니고 8+8 실험이에요. 150W급 이상 CPU에는 8+8 가 의미 있는 성능을 줄수 있지만 그 이하 CPU에는 무의미한 전력 공급이다. 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 @Hanson0687
      @Hanson0687 ปีที่แล้ว

      저전력 CPU는 4핀만 꽂아도 별로 문제될게 없습니다.150W 이상을 넘어가면 온도 때문에 8핀이 필요하니까요.

  • @신디시스
    @신디시스 ปีที่แล้ว

    같은 내용을 보고도 이유가 있으니 나누어서 꽂아야지 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만 해도 되네 하는 사람이 있을것..

    • @kopazwashere
      @kopazwashere ปีที่แล้ว

      중복성 (redundancy)때문에 두개 꼽으라 그러는겁니다.

  • @user-left
    @user-left ปีที่แล้ว

    최고!

  • @Shineyongs.
    @Shineyongs. ปีที่แล้ว

    전원 입력 통로가 넓으면 넓을수록 더 많은 전류를 보낸수 있다 들었어요
    i7 이상이면 보조전원 2개 있는 보드를 권하는거 같군요

    • @kopazwashere
      @kopazwashere ปีที่แล้ว

      아닙니다. 열발산때문에 더꼽으라고 그러는겁니다. 접지면적이 적어질수록 저항값은 높아지고 그에따라서 열발산이 더 생성되는겁니다. 이를 최소화하려는거고요.

  • @ex7gogo8ys1p
    @ex7gogo8ys1p ปีที่แล้ว

    소소한 것 같지만 중요 한 거 같은…😅

  • @Serqtera
    @Serqtera ปีที่แล้ว +1

    그냥 자기 데스크탑으로 미친 짓 안 하는 사람은 8 하나 쓰면 될 것 같고,
    이것 저것 오버 잘 하고 미친 짓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은 8+8 독립모듈 쓸텐데,
    그냥 적당히 배그나 하고 유튭이나 보고 가끔 야구동영상 보는 분들은 8쓰면 딱일듯!

  • @라벤타나
    @라벤타나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궁금한 문제를 박박 긁어 주셧습니다

  • @Hello_Dex
    @Hello_Dex ปีที่แล้ว +1

    이거보니... 지금까지 매번 보드와 cpu 글카만 업글되었지만...
    파워의 용량업이 아닌 캐이블의 대대적인변화, 그러면 자연스럽게 케이스의 변화가 있어야...
    지금처럼 선의 복잡한게 사라진다고 봐야겠네요.
    그런데 허수아비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기를 전달한다는 자체는 동일한건데...
    고용량의 멀티탭은 선이 두꺼운걸로 하나죠.
    그런데 컴퓨터는 보면 얇은 선을 여러가닥을 했습니다. 왜일까요?
    지금처럼 고용량을 버텨야한다면 두꺼운선 하나면 될듯한데... 파워도 그렇고 과거부터 여러가닥을 묶어서 하나로 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tripleS1-S24
      @tripleS1-S24 ปีที่แล้ว +2

      3.3v 5v 12v GND 이렇게 다른 전압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최소 4가닥이 필요하고 메인보드 24핀 경우에는 전원을 켜고 끄는 통신에 역할을 하는 핀도 있습니다

    • @dsk1199
      @dsk1199 ปีที่แล้ว

      구부림이 쉽고
      구부려써도 단선에 강해서
      가느다란 여러가닥 구리선을 씁니다

    • @IsaccNewten
      @IsaccNewten ปีที่แล้ว

      전압에 따른 차이도 있습니다 멀티탭의 경우 공급 되는 전압이 220v 지만 pc의 경우 같은 전력을 보내려면 12v 로 뽑아야 하니 같은 전력 파워를 쓴다 할때 보다 높은 전류가 필요하고 이는 곧 발열 상승으로 이어지죠 발열은 저항과 전류 두 가지에 영향을 받으니까요

    • @holiric9
      @holiric9 ปีที่แล้ว

      단선과 연선의 가격 차이가 꽤 나 납니다. 원가가 오른 다는 건 제품 가격이 오른다는 소리기도 하지요.
      그리고 케이블을 이리 저리 넣고 빼야 하는 컴퓨터의 특성 때문에 단선을 안 쓰는 것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선도 더 두껍게 만들수 있습니다. 비용 문제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것입니다

  • @DanielKim8
    @DanielKim8 ปีที่แล้ว

    파워가 상태 안좋으면 8핀꼽우면 전원안들어오고요 4핀만꼽으면 들어오고요 반대로 생각하면 파워에서 미는거 아닌가 싶네요

  • @salm2000
    @salm2000 ปีที่แล้ว

    제 경험도... 보드 설계에 따라 다르다.... 입니다.
    예전 24+4 시절에 4핀 안 꽂아도 작동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지금 보드에서 24 + 8+4 핀 쓰는데...
    처음 조립할 때 24+8 꽂고 4핀을 안 꽂았더니... 작동을 안 했습니다. 아예 안 켜졌죠.
    파워 바꾸면서 24+ (8) +4 핀 꽂았는데... 8핀을 실수로 안 꽂은 거죠.
    그 상태로 무려 9개월이나 사용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저걸 꽂아야 하느냐, 아니냐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저기에서 얼마나 공급해 주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CPU 보조전원은 12볼트 1라인당 4~6A 들어갑니다. (20AWG)
    8+4핀이라도 6라인 24A가 최대인데...
    실제로는 1라인당 12A까지도 가능해요. (16AWG) 이 경우 72A 들어갑니다.
    아까 8핀이 뽑히고 4핀이 꽂힌 상황이 그런 겁니다. 4핀 2라인에 24A가 들어간 겁니다.
    4핀 혼자서 8+4핀 들어갈 용량을 공급한 것이고, 마침 보드 설계가 그렇게도 전기를 공급 받을 수 있어서 문제가 안 생긴 거죠.
    (실제로 이렇게 들어가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들어갔을 거라 예상합니다.)
    덧// 저 전원 라인에 꼼수가 있어서... CPU 보조전원이 아니라 GPU 보조전원을 CPU용을 바꾼 거라서 좀 과도하게 전력을 공급한 이유도 있습니다.
    GPU용은 8핀 3라인이라서 실제로 전기가 들어오는 라인을 4라인으로 분기해 줘야 합니다.
    덧2// 시험 삼아 24+8+4 커넥터에서, GPU를 변환시킨 커넥터를 8핀에 꽂았더니(4핀은 안 꽂음) 역시 아무 이상 없이 켜졌습니다.

  • @으라차차-n4n
    @으라차차-n4n ปีที่แล้ว

    오버클럭을 위한 스펙입니다. 파워1은 그냥 쓰는거고 파워2는 오버유저들. 특히 극한오버하는 사용자를 위한.. 메인보드 제조사와 파워 제조사의 테스트를 통해서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오버로 테스트해보세요. 파워 모듈 라인 다르게 하셔야 버텨줍니다.V+A=W 아시자나요.파워 제조사마다 추구하는게 다르고ᆢ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원하는게 다르죠. 일반테스트는 의미 없는 테스트입니다.

  • @talmobim.
    @talmobim. ปีที่แล้ว +1

    실제 시소닉 파워 메뉴얼에도
    케이블 온도를 위해서 개별선으로 꽃으라고 나와있습니다.

  • @0102820
    @0102820 ปีที่แล้ว

    i5 12400f 에 gtx3060 MSI B760M박격포 쓰는데 MSI보드 사에서는 8핀 하나민 꼭아도 괜찮다고 해서 그냥 구형 파워 쓰고 있어요

  • @jinsw53
    @jinsw53 ปีที่แล้ว

    2:00 자막에 변화(???)라고 하신 부분은 부하 라 하신 걸 잘못 들으신 것 같군요

  • @김바-b4z
    @김바-b4z ปีที่แล้ว +1

    예전부터 의문이 있던건데 파워 싱글레이 12볼트를 나눌뿐인데 구멍만 많아지고.. 왜 이러지? 궁금헀었죠. 오래된 tfx 파워의 핀구멍이 부족해서 m.b 기판 뒤에서 점프해서 납땜했죠

  • @Meister19
    @Meister19 ปีที่แล้ว +1

    제가 알기로는 보조 전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만 꼽는걸로도 되는걸로 알아요.
    실제로도 부팅은 됩니다.

    • @TV-jw8su
      @TV-jw8su ปีที่แล้ว

      24핀에서 이미 전기가 들어가고 있으니까요 보조로 240w 씩 추가 하는 것 이지요.

    • @Hanson0687
      @Hanson0687 ปีที่แล้ว

      8핀만 꽂아도 별로 문제가 없고, 8핀 하나가 추가된건 오버클럭 때문입니다.

  • @kureowl
    @kureowl ปีที่แล้ว +3

    아주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실험이네요
    다음에 조립할땐 8+8 각각 연결하는 걸로...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ปีที่แล้ว +5

    얼마전에 그래픽 전원부 y케이블로 꼽지 말고 8+8 각각독립 핀으로 연결하라는 정보보고 파워가 모듈러라서 심리적 안정을 위해 따로 따로 연결 했는데
    비슷한 개념의 정보 잘봤습니다 안정적 전원공급보다는 발열과 부하에 좀더 포커싱이 있는것 같네요^^

  • @genepc
    @genepc ปีที่แล้ว +1

    ㅎㅎ 직관적으로 쉽고명확하게 파워를 좋은걸 써야 이유를 알 수 있었네요! 추천추천!

  • @TV-jw8su
    @TV-jw8su ปีที่แล้ว

    그래픽카드랑 비슷한 구조라면 8핀 한개가 권장 225w / 피크 315w 라는 이야기 같네요.

    • @troosimimimmi
      @troosimimimmi ปีที่แล้ว

      240+75 = 315 맞아요 그래픽도 동일하게 8+6 구성이면 나눠서 전력 끌어옴 그래서 와이자로 두개 연결하지 말라는 이야기...

  • @kopazwashere
    @kopazwashere ปีที่แล้ว

    코멘트 달아놓으신분들 그리고 체널장 주인 오흠의 법칙 제대로 이해하고 글좀 쓰셔야겠네요.

  • @Bochum8992
    @Bochum8992 ปีที่แล้ว

    울산에서 한번 날잡고 평일에 올라갈려고 하는데 13600k+4070ti+D5로 나머진 추천받고 맞춰서 올려고하는데...
    당일날 받아서 내려올 수 있을까요...

    • @Illyasviel_von-einzbern
      @Illyasviel_von-einzbern ปีที่แล้ว

      밀린게 없으면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유튜브 이후로 장사가 너무 잘되셔서...

  • @asterleader0901
    @asterleader0901 ปีที่แล้ว

    단시간만 테스트 하신지라 괄목할만한 결과값을 못얻으셨다 보시면 됩니다.
    채굴장 같이 24시간 PC가 가동 되는 곳은 한 케이블에 몰빵하진 않습니다
    케이블선(전기선)의 스퀘어값에 따라 받아들이는 전력량 한계치라는게 있기 때문에 각 보드사 팀장님들 설명처럼 온도 상승으로 케이블에 열이 집중되어 장시간이 지나면 케이블이 축 늘어집니다
    보통 가정에서 쓰는 전기도 마찬가지구요. 열관리차원에선 각각 쓰는게 안정적이고 성능저하도 막을수 있고 또한 화재위험도 막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일반적인 가정용 수준이면 큰 걱정은 없지만 영상의 마지막처럼 각각 하시는게 전기사고에 대한 예방이라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 @양진나
      @양진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물 누가 채굴에대해서 물어봤니?

  • @건일-n3c
    @건일-n3c ปีที่แล้ว

    몇년전에 플래티넘 파워 36만원인가 갈아탄거 돈ㅈ랄 한거 아니었나 싶었는데 잘한 선택이었군요.. 여태 잘 써온거 온도가 착한거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