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의 내용은.. 면역력은 복잡한 시스템에 의해서 동작하는 거라, 수치화 되어서 표현될 수가 없다. 그리고 정상범주에 있다면, 그것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실제로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면역에 문제가 생기려면 정상수치 최저에서 10분의1 정도 떨어져야 한다) 이걸 말하는 내용 같은데, 댓글에 사람들이 너무 일부분을 확대해석해서 까대기 바쁘군요. 방송에 나오신 분들 전교1등하던 사람들이고 천재들입니다. 일반인이 지식으로 깔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면역력 높히려면 딱3가지가 핵심입니다. 1. 영양공급 잘한다.(편식 안한다. 몸에 해로운 음식 안 먹는다) 2. 꾸준히 운동한다. 3. 푹 쉰다.(스트레스 안받는다)
면역을 알려주는 수치는 있어요. 백혈구에서 호중구라는게있습니다. 항암요법을 하는사람이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에게는 중요한 수치들입니다. 보통의 정상수치보다 떨어지면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몸에 외부감염에 굉장히 취약해진다는거죠. 제가 발사이트정이라는 약을먹다가 부작용으로 호중구감소증으로 면역수치가 사실상 0가까이나와서 곰팡이성폐렴까지오고 1인실에 일즈일넘게 격리되어서 수치를올리는 치료를 받은적이있습니다. 참고로 전 신장이식환자입니다.
감기에 잘 안걸리고 몇년에 한번 정도 인후통을 겪음... 독감주사란건 맞아 본적도 없고.... 그런데 피부염이 자주 생김 이런건 면역이란 것과는 무관하다고 봐요 체질상 약하고 강한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면역력을 높인다는 말을 저는 믿지도 않고 이해가 잘 안됩니다 면역력에 좋다는 것 다 먹어봐도(죄다 허위 과장에 불과) 감기 안걸리고 피부염은 늘~~ 달고 살아요 위장도 안좋구요 주변 지인은 매년 꼬박 꼬박 독감주사 잘 맞고 병원도 자주 다니지만 감기 자주 걸리고 한번 감기 들면 극심한 통증으로 1주일 입원 까지 해야함 그런데 피부염이나 위장장애등은 겪어 본적이 딱히 없다고 함. 결국 염증이나 질환등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이나 먹는것을 피해야 하는데 사람이란 그렇지가 못하죠 그 영향과 자극에 반응하는 것일뿐 면역력이 떨어졌다로 판단하는게 오류인듯 싶네요 제가 겪는 위장 장애의 원인은 찬거(냉면이나 냉커피),맥주 , 안익은거(회), 매운거, 각종 면류, 인스턴트 식품등입니다 빠르게 반응하죠 (그래서 먹고 싶을때는 아주 소량으로 먹습니다 그러면 탈이 안나더군요) 위장장애가 안일어나려면 정말 극도로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죠 그렇게 살면 정신장애가 올거같아요
내가 의사들보다 전문가임.. 20년동안 자체 임상시험했음..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면역력 증강 수단임.. 맨날 감기에 관절염에 잔병치레하면서 살아왔는데 오래달리기에 도전하고 부터 잔병 싹다 사라지고, 감기도 몇년동안 한번도 안걸리고 무릎통증이랑, 디스크도 없어짐.. 나가서 뛰삼.. 만병통치약이 뛰는거임
@@money-makerkang1947 아니에요ㅋㅋ 운동하고나면 허기짐 오히려 자기가 운동했다는거에 대한 만족감땜에 이정돈 먹어도 되겠지? 하면서 합리화 시키고 먹는 애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하는게 중요함 의식적으로 뭘 먹어야 좋은지 기본 배경지식이 있어야됌
@@나나야-q4z 운동 꾸준히 한다는 전제하에 먹고싶은거 하루에 한끼정도 먹는건 괜찮아요.. 저도 치킨 피자 좋아해서 1주일에 한두번만 땡길때 먹는데 별로 건강에 영향은 없는듯.. 운동하면서 식단조절 철저히 하면 한 2개월이면 몸짱되는데, 그게 진짜 고통스러우니까 먹고싶은거 먹고하면 6개월정도면 몸짱됩니다. 전 운동초기면 오히려 운동후에 많이 먹는거 추천해요. 왜냐면, 어차피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 먼저 늘려야 요요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데, 고칼로리 고지방음식이 아예 저칼로리 먹는거보다 도움되거든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무조건 덜먹는게 도움되는줄 아는데, 절대아님.. 근육량 늘리고 기초대사량 늘려서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든후에 살을 빼는게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좋음..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운동후에 많이 먹는게, 적게 먹는거 보다 좋을수 있음.. 어차피 운동 꾸준히 하면 살은 점점 빠지게 되있음..
격하게 공감. 나는 10년동안 7키로를 40분대에 뛰어 왔는데, 님과 똑 같이 무릅 좋아지고, 허리 통증 사라지고, 감기걸린 적 없고, 뛰는게 제일 좋은것 같은데, 먹는 음식이 우선으로 보는 분들이 많지만, 산삼을 먹어도 장이 안좋다면 효과가 없을듯, 즉 몸의 환경, 용량의 상호작용이 잘 되느냐에 의해 소장에서 조혈작용이 원활해 져 면연력이 생길 것이고, 이 과정을 도와주는 게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뛰는 운동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모든 가공식품 (라면, 과자, 피자, 빵, 치킨, 등등 ) 안먹고 , 과일 채소 ( 비타민c) 자연식 음식 먹고, 햇빛보고 적당한 운동, 수면. 가장 큰 문제는. 먹는 광고, 방송, 사회적,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먹는것이 (가공식품) 우리 몸을 망치고 있음. 무분별한 항생제, 제산제 처방 약 먹고 병을 더 만듬.
천연항체를 지우고 인공항체로 끼워 넣는 위험한 짓을 강제 자행 하고 있는 것은 나중에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예전에 맹장은 필요 없다고 태어날때 부터 수술로 맹장을 제거 하는 짓을 자행했었다. 지금은 대장에 문제가 생겼을 시 맹장은 백업 기관으로 맹장에 저장된 유익한 균으로 대장을 살릴다는게 밝혀졌다.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휴거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예슈아커밍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7장 21절~35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 80억 인구 중에서 24시간 낮이던지, 밤이던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거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하나님의 강력한 영적인 광채가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들의 온 몸에 관통합니다. 그 빛은 마치 하얀색 형광등 색깔 처럼 아주 하얗고 밝은 빛입니다.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와 DNA 하나 하나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강권적인 영적인 광채가 온 몸에 투여가 됩니다. 엄청난 빛이 우리의 몸에 투여가 되고 마치 살짝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주 아프다가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전기에 살짝 감전된 느낌이 듭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하얀색 형광등 색깔 같은 광채가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 들고, 약한 전기에 살짝 감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주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합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2011년 11월 10일 저는 어마 무시한 비젼을 보았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엄청난 영광과 수억 수천만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휴거사건은 아주 특별한 사건 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으로 휴거가 됩니다. 당신은 거룩한 예슈아가 오시는데 예슈아의 신부로 거룩한 예복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하얀색 예복을 갖추어 입고서 예슈아의 신부로써 예슈아 앞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시간 하나님께서 휴거당시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의 순간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나눠드립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 순간을 항상 사모하면서 오늘도 할렐루야!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DNA를 거룩하게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샬롬. Dec 10th 2020 하늘이 붉은 하늘로 변하면서 점점점 어두워진다. th-cam.com/video/kM9ApGwEZSk/w-d-xo.html
솔직히 연구하는 의사들말고 남의 논문보고 지식화해서 치료하는 의사들은 저런말할 자격이 있나? 과거에도 그런 지식들이 진리인양 치료의 기반이 되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잘못된지식도 상당수 드러났는데 과연 100,200년 훨씬 기술이 발전했을때도 면역력은 없다 라고 단언할수 있나? 현대의학의 가장문제가 되는것이 대부분의 의사가 같은 지식을 배우고 그 배운지식으로만 해결하려고해서 여러 다양한 의견이 없다는거고 인터뷰한 의사들도 대부분 비슷한 견해만 내놓은게 소름임
갈비뼈 아래의 통증은 제가 5-6년 전부터 간헐천으로 가진 , 저는 그것 땜에 병원을 가진 않았습니다. 그게 그런 암종류와도 연관이 있군요ㅠㅠ. 그 통증이 처음 발병한 것은 지금 대학 4년인 딸아이가 대학 수시입학 지원하기 위해 시보모님집에 갔을 때 아침(새벽)에 깨서 앉아 있으면 갈비뼈 아래 통증이 2시간 이상 지속되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저와 딸아이는 시아주버남이 한국오면 지내는 방(미국에 사시고, 그 당시 기준으로 약 16-18년전 미국에서 간암선고 받으셔서 방사선 치료 하시다가 중국에서 간이식 수술 하셨죠. 그런데. 이식받은 간도 c형 간염이 있다는 것을 수술 직후 아셨어요. 그리고 저희가 입시땜에 한국 왔을 때는 한국에 자주 오셨고, 한번 오면 적어도 1개월이상 머물다 가시는 것 같더군요). 이땐 거의 매일 하루 한두번 극심한 늑골통증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이후 그 때 살던 북경으로 돌아가서 1년반을 더 지나는 동안도 간헐적이지만 자주 발생하는 늑골통증이 지속되었고요. 지금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최근에 한전 발생한 적 있어요. 저는 국가가 공짜라며 제공하는(귀국 후 지역 의료보험료 꼬박꼬박내니 공짜는 아니지요) 건강검진 한번도 받은적 없습니다. 그냥 내 명대로 살다가 죽고자 하고, 제가 느꼈던 많은 병적인 증세들은(지금은 병적 증상은 거의 없고 기운이 딸리죠) 누군가와의 의식공유로 이루어졌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조용히 2-3시간 앉아 있으면 숨이 차거나, 기운이 없어 잠깐이라도 누워야 되는 이런 상태도 누군가와 의식공유하는 것이 큰 이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누군가는 개인 몇몇 일수도 있지만 집단을 가능성이 크겠죠. 그랗지 않다면 이렇게 빨리 기운이 소진되진 않겠죠. 영양상태도 좋고(집에서 해묵는데, 양질의 것으로 잘 해묵습니다), 운동도 적당히 하고(하루 1시간이상 걷기, 그 중 10분 정도는 가볍게 뛰기)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번도 독감백신 맞은 적 없습니다. 조금전 수두 백신이 대상포진의 원인이다라는 다큐짤 보았는데, 그렇구나 싶더군요. 저는 엉덩이에 대상포진이 40대 초부터 시작되었는데, 그게 있다 사라지고 또 반복하고 했습니다. 물론 그것땜에 병원간 적 없고요, 두어달전 팔과 다리에 그런 염증이 확 올라온 적 있었는데, 그게 잠재되어있던 수두백신의 영향이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그리고 며칠 후 사라졌고. 이후 얼굴의 안쪽 깊숙한 부분 코와 귀가 맞닿을 어느 부분에 어떤 느낌들(때로는, 근질, 때로는 찡함) 그런 느낌들이 지나갔고, 이후, 온 몸의 통증이 한번 지나간 후, 지금은 지속적으로.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아픔 증상이 있는 장도. 그것은 어느 정도 제가 5-6년 사이 몸무게가 15키로 장도 늘어난 것과 연관 있을 겁니다. 저는 독감백신도 한번도 맞은 적 없지만, 요 몇년동안 감기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 다만, 얼굴부위 아주 깊은 곳의 감각이 느껴지는 시점 정도 부터 오른쪽 인후인가요? 앞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 목의 1/3지점 정도에서 턱으로 올라가는 그래서 얼굴과 턱과 귀와 뒷목의 안쪽 어딘가가 부어서 아프다는 느낌이 지속되네요. 잠자고 일어났을 때 특히 심합니다. 남편은 네 옆에서 나란히 누워자는데, 이불과 요는 따로 사용해요, 그런데, 그는 낮잠잘때 가끔 제 요와 제 이불에서 자기도 해요. 이게 제 증상과 주관할까요?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집을뺐겨버리고. 모든뉴타운에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이라도 찾아주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한다는것 입니다
운동으로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법도 있고, 건강식품으로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법도 있고, 둘다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개인차가 심하고, 나이 먹으면 세포분열 속도가감소하니, 면역력이 떨어지는게 당연한 것이고... 이는 다 임상으로 증명됐던 이야기임. 면역력 증강을 유지할려면 위방법을 꾸준히 실행 해야 한다는것임. 면역력 강한 운동선수들이 코로나 잘 안걸리고 걸려도 경증으로 끝나는것을 보면서 무슨 면역력 증강 시키는 방법이 없데??
GC녹십자의료재단의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했는데 정상은 400인가부터가 정상인데 나는 1336.4가 나왔지.. 높을수록 바이러스가 몸에 들아와도 죽고 암이나 종양세포도 죽어 그래서 나는 지금껏 감기를 걸려본 역사가 없는거라 하던데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건 유전자의 힘이 높다고 생각해 왜냐면 우리 집안은 감기를 전혀 걸리질 않아 부모님 두분과 친누나도 1000이 넘기 때문이야 물론 면역력 증강의 목적으로 뭘 먹고 그러적이 없어
굉장히 웃기네요 원래 감기라는게 다 다르고 기본적인 감기가 모든 질병의 시초가 될수 있기에 청결하고 깨끗하게 손 몸을 관리하고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고 모든 각각 다 다른 감기의 바이러스는 걸릴 때 마다 낫고 나면 그 감기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백신이면 모든 감기에 모든 면역이 생긴다고 하나요 ?
면역은 있는데 면역력은 없다? 면역을 수치화할 수 없다면 면역이 강하고 약한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아니면 면역이 강하고 약한 표현을 하는 것은 잘못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무슨 일이 증명이 안되었다고 해서 허구로 단정하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 아닌지? 언젠가는 증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백신홍보 영상 일까요?? 독감 백신 맞고 코피 흘리고 몸에 이상반응 으로 고생하는 사람 있던데 ... 그리고 독감 주사 맞고 일주일 후에 독감 걸렸단 사람도 봤어요. 파우치가 가장좋은 백신은 면역력 이라고 했었다네요.. 머 지금은 백신 강제접종 에 압장서고 있지만 ...
면역력에 대한 정의가 양의학계에 없는가 봅니다. 면역만 있고 면역력이 없으면 새로운 항원에 대해 어떤 과정으로 항체가 생성될까요? 그리고 항원을 이겨낼까요? 몸에 항체가 있더라도 그 수가 부족하고 필요할 때 생성되는 속도가 항원이 번식하는 속도보다 느리다면 사람은 죽겠지요.
6년전에 암에 걸렸는데 백혈구 수치가 천팔백 이천이 거의 넘지 않아 독방에 갇혀 살아도 평생 감기는 걸리지 않았음 면역과 백혈구랑 상관 없는것 같다 암환자 25명 있었는데 23명이 독감 걸려도 2명 감기 않걸렸음 저의 애는 감기 달고 살아도 전 감기 걸린적 없음 백혈구 감기 상관 관계가 없다고 생각 6년동안 처음으로 백혈구 수치 검사에서 삼천 나왔네요 무슨 음식을 먹어도 백혈구 수치 올리는데는 소용 없었는데 단백질 일년 먹고나나 백혈구 수치 올랐네요
우리몸의 자가면역시스템은 스트레스와 중금속오염,약물남용등으로 망가진다.
강박적 사고를 버리고 헐렁하고 여유로운
삶과 자연식이 답이다.
운동 날마다 빡시게 해도 쉽게 늙는다.
"운동 날마다 빡시게 해도 쉽게 늙는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자기 체중에 맞게 적당히 해야죠
술먹고 운동하는사람들 노안임
스트레스 안받고싶어여...
@@코코샤넬-p6w 유전 아니면 그랬던 것 같네요..
@@z-z-z- 네 제주변사람들 얼굴보고느꼈죠 얼굴이밑으로흘러요
이 방송의 내용은..
면역력은 복잡한 시스템에 의해서 동작하는 거라, 수치화 되어서 표현될 수가 없다.
그리고 정상범주에 있다면, 그것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실제로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면역에 문제가 생기려면 정상수치 최저에서 10분의1 정도 떨어져야 한다)
이걸 말하는 내용 같은데, 댓글에 사람들이 너무 일부분을 확대해석해서 까대기 바쁘군요.
방송에 나오신 분들 전교1등하던 사람들이고 천재들입니다. 일반인이 지식으로 깔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면역력 높히려면 딱3가지가 핵심입니다.
1. 영양공급 잘한다.(편식 안한다. 몸에 해로운 음식 안 먹는다)
2. 꾸준히 운동한다. 3. 푹 쉰다.(스트레스 안받는다)
'+술 담배 쫌한다 ㅇㅋ
남들 나댄다고까는데 정작 본인이 더 잘못된 어줍잖은정보를전달하네요 ㅎㅎ
그렇게3개한다고 면역이올라가지않습니다 ㅋ
햇볕에서 걷기. 매일 엄청 했더니.. 근력운동도 좀 해주며… 진짜 체력 엄청 좋아지는거 느껴지더라
면역을 알려주는 수치는 있어요. 백혈구에서 호중구라는게있습니다. 항암요법을 하는사람이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에게는 중요한 수치들입니다. 보통의 정상수치보다 떨어지면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몸에 외부감염에 굉장히 취약해진다는거죠. 제가 발사이트정이라는 약을먹다가 부작용으로 호중구감소증으로 면역수치가 사실상 0가까이나와서 곰팡이성폐렴까지오고 1인실에 일즈일넘게 격리되어서 수치를올리는 치료를 받은적이있습니다. 참고로 전 신장이식환자입니다.
대체로 환자에게만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호중구 정상인보다 많이 낮은 경우
@@키룡키룡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건강하면 면역력 상관 안해도됨
@@키룡키룡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면연력에 관심이 많은데,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네요. 면역력은 결국 뭘 먹는다고 높아지는건 아니지만
평소에 식품, 운동 등으로 잘 관리하셔야 겠습니다.
감기에 잘 안걸리고 몇년에 한번 정도 인후통을 겪음...
독감주사란건 맞아 본적도 없고.... 그런데 피부염이 자주 생김
이런건 면역이란 것과는 무관하다고 봐요 체질상 약하고 강한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면역력을 높인다는 말을 저는 믿지도 않고 이해가 잘 안됩니다
면역력에 좋다는 것 다 먹어봐도(죄다 허위 과장에 불과)
감기 안걸리고 피부염은 늘~~ 달고 살아요 위장도 안좋구요
주변 지인은 매년 꼬박 꼬박 독감주사 잘 맞고 병원도 자주 다니지만
감기 자주 걸리고 한번 감기 들면 극심한 통증으로 1주일 입원 까지 해야함
그런데 피부염이나 위장장애등은 겪어 본적이 딱히 없다고 함.
결국 염증이나 질환등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이나 먹는것을 피해야 하는데
사람이란 그렇지가 못하죠
그 영향과 자극에 반응하는 것일뿐 면역력이 떨어졌다로 판단하는게 오류인듯 싶네요
제가 겪는 위장 장애의 원인은 찬거(냉면이나 냉커피),맥주
, 안익은거(회), 매운거, 각종 면류, 인스턴트 식품등입니다 빠르게 반응하죠
(그래서 먹고 싶을때는 아주 소량으로 먹습니다 그러면 탈이 안나더군요)
위장장애가 안일어나려면 정말 극도로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죠
그렇게 살면 정신장애가 올거같아요
면역력을 믿는데요
운동 시작한 이후 부터는 몸에서 피곤 이란게 없어졋어요
한 낮에 나른함도 없고 ..감기도 일절 없어요
근력 운동 추천해요
@@hwadams65 근력 운동 중요합니다
저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 인스턴트 절대 안 먹습니다. 아토피를 갖고 태어났거든요. 소화효소와 프로바이오틱 C 이외 여러가지 비타민과 양념하지 않은 채소와 과일, 육류 대신 프로틴 파우더 먹고 있습니다.
나쁘다는 건 안 먹어요
당신만 그런게 아닙니다 나이먹을수록 인스턴트 같은 쓰레기 당연히 걸러야하구요
술은 뭐말할것도 없죠
그나마 운동을 하면 각종질병이 완화가 되긴합니다만 음식은 제대로 먹어야 합니다.
면종류 포함 인스턴트는 자주오래 먹은사람치고 건강한사람이 없습니다.
@@crish8558 아토피는 아토피균이 몸속에 있어서 그래요.그래서 특정 음식에 반응합니다.아토피균을 없애야합니다.보통 아토피균은 피부가까이에있는데 식초를 물에타서 매일닦아주면 없어집니다.보통 열흘에서 보름정도만 해도 없어져요.식초에 살균성분이 있어서 그래요. 시중에 파는 사과식초로 해보세요.
저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잔병치례도 안하는데 코로나 두번이나 확진됐어요 회사에서 확진자하고 별로접촉도안하고 마스크도 잘 썼는데도 두번 다 확진됐어요 다행인거는 두번 다 크게아프지않았고 두번 다 가족한테는 전파안시켰네요
두번자 전파 안시켰고 크게 안아팠다는게 건강하시다는 겁니다
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감기 잘 걸렸는데 코로나에 걸린 적은 없어요. 감염자랑 접촉까지 했는데 음성떴어요. 이건 면역력이 높은거에요 낮은거에요? 백신은 안맞았습니다.
피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대장속에 좋은균을 증활시키면 면역은 자동적으로 올라갑니다.
피를 깨끗히 하는방법은 양파,마늘등 매일섭취, 대장속 좋은균을 증활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야채 견과류등 좋은 식이섬유 함유음식을 듬뿍 드시기 바랍니다.
치키,피자,통조림,라면,중화음식,가공육, 그밖의 수백가지의 인스턴트 가공식품들은 될수 있는한 드시지 마세요.
인체는 가공되지않은 자연식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몇번을 되새겨도 부족하지않습니다
반찬이 없어서 만두는 못끊겠네요
밀가루 ,떡 안먹어야됨
커피는 면역력에 어떤가요? 믹스 커피 말고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요
@@배시먼제수그이 커피 계란하고
비슷하게 좋다 안좋다 논란이 많네요~
@@HappyDays1211 네 저도 그런 논쟁을 많이 봐서. 확실한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물을 그만큼 마셔줘야 하더라구요. 커피 1잔에 물 2잔 정도
면역력을 보여주는지표 자체가 없답니다.
Nk세포 활성도를 나타내는 검사가 있습니다. 암 환자들은 대부분 nk세포 활성도가 낮다고 합니다
@@skc513 ,,,!
.l
헐퀴...생리학 공부로 엄청 좋네요.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자연인이 되는길이 가장 좋은 면역력
면역력을 조상의손에달려있다...
내가 의사들보다 전문가임.. 20년동안 자체 임상시험했음..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면역력 증강 수단임..
맨날 감기에 관절염에 잔병치레하면서 살아왔는데
오래달리기에 도전하고 부터 잔병 싹다 사라지고, 감기도 몇년동안 한번도 안걸리고 무릎통증이랑, 디스크도 없어짐..
나가서 뛰삼.. 만병통치약이 뛰는거임
그것도 그렇지만 식습관도 중요함
진짜 건강식 위주로 집밥먹고 소식하고
인스턴트나 기름기음식 가끔 한번씩 먹으면 몸 자체가 가볍고 잘 안아픔
특히 비염이 엄청 좋아짐
식습관이 제일 중요하고
두번째가 운동임
@@나나야-q4z 린정합니다. 근데 어차피 운동시작하면 운동한거 아까워서 건강식 먹게 됨 ㅋㅋ
@@money-makerkang1947 아니에요ㅋㅋ 운동하고나면 허기짐 오히려 자기가 운동했다는거에 대한 만족감땜에 이정돈 먹어도 되겠지?
하면서 합리화 시키고 먹는 애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하는게 중요함
의식적으로 뭘 먹어야 좋은지 기본 배경지식이 있어야됌
@@나나야-q4z 운동 꾸준히 한다는 전제하에 먹고싶은거 하루에 한끼정도 먹는건 괜찮아요.. 저도 치킨 피자 좋아해서 1주일에 한두번만 땡길때 먹는데 별로 건강에 영향은 없는듯.. 운동하면서 식단조절 철저히 하면 한 2개월이면 몸짱되는데, 그게 진짜 고통스러우니까 먹고싶은거 먹고하면 6개월정도면 몸짱됩니다. 전 운동초기면 오히려 운동후에 많이 먹는거 추천해요. 왜냐면, 어차피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 먼저 늘려야 요요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데, 고칼로리 고지방음식이 아예 저칼로리 먹는거보다 도움되거든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무조건 덜먹는게 도움되는줄 아는데, 절대아님.. 근육량 늘리고 기초대사량 늘려서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든후에 살을 빼는게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좋음..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운동후에 많이 먹는게, 적게 먹는거 보다 좋을수 있음.. 어차피 운동 꾸준히 하면 살은 점점 빠지게 되있음..
격하게 공감. 나는 10년동안 7키로를
40분대에 뛰어 왔는데, 님과 똑 같이
무릅 좋아지고, 허리 통증 사라지고,
감기걸린 적 없고, 뛰는게 제일 좋은것
같은데, 먹는 음식이 우선으로
보는 분들이 많지만, 산삼을 먹어도
장이 안좋다면 효과가 없을듯,
즉 몸의 환경, 용량의 상호작용이
잘 되느냐에 의해 소장에서 조혈작용이 원활해 져 면연력이
생길 것이고, 이 과정을 도와주는 게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뛰는 운동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생로병사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면역체계가 얼마나 손상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가 면역력이 높고 낮다정도로 해석하는게 가장 편하다.
면역하는 힘의 정도(면역력)로 받아들이면 편하다.
방송에서 세포 이야기 할때마다 [일하는 세포]의 귀여운 세포들 떠오르네.
모든 가공식품 (라면, 과자, 피자, 빵, 치킨, 등등 ) 안먹고 ,
과일 채소 ( 비타민c) 자연식 음식 먹고, 햇빛보고 적당한 운동, 수면.
가장 큰 문제는. 먹는 광고, 방송, 사회적,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먹는것이 (가공식품) 우리 몸을 망치고 있음.
무분별한 항생제, 제산제 처방 약 먹고 병을 더 만듬.
수신료 폐지하라 !!!
항암치료 십수년전이후 레몬을 매일 한개씩 식사후 쥬스에 타서 마신이후로 감기한번 안걸림 먹기전엔 인후염 구내염 한달에수차레 레몬즙 원액타서 꼭드세요
체험가 입니다
암은 모르겠으나 당뇨병 면역력 키우는 데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야채나 채소를 드시면 당뇨병 예방 됩니다 제가 이 말을 자신 있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제가 당뇨병 환자에서 비타민 C가 많은 채소나 야채를 먹고 당뇨병 치료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씨 꾸준히 많이 챙겨먹기 시작하고 나서 감기 한번도 안걸리고 있습니다. 꾸준히 먹어서 전혀 손해 볼게 없는 비타민 C
당뇨병이 외부침입체에 의해 생기는게 아닌데 뭔 면역을 키워요? 그냥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식습관이 개선되니까 당뇨 수치가 정상이 되는거 아님?
당뇨는 치료 개념이 아니죠... 관리죠^^
@UCKuQQa-feTgAcGrdfoREEQA 100프로 치료 근거있으면 제시하세요. 인정해드릴게요^^
@@송석우송석우밥개발자 아니 근거를 제시하시라니까요. 제가 아는한 없는걸로 알고있고 싸우자는 얘기도 아닌데요. 제가 몰랐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다니까요^^
면역력이 높으면 코로나에 않걸린다가 아니고 코로나를 이겨낸다 가 맞음!!
제발 면역력이 코로나 예방되라.
항체를 만드는 세포가 기억을 하고있어서 다시 그 질병에 걸렸을때 빨리 항체를 만들어내는것이죠 그러니까 백신맞고 나서 항체검사했더니 항체가 별로없다 이런건 상관이없는거네요 항체를 만드는 세포가 기억을 하는 원리를 이용한것이니까요
면역력은 약사와 한의사가 매출증진을 위해 만든 단어입니다
의사도 사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큰 도움됩니다..
천연항체를 지우고 인공항체로 끼워 넣는 위험한 짓을 강제 자행 하고 있는 것은 나중에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예전에 맹장은 필요 없다고 태어날때 부터 수술로 맹장을 제거 하는 짓을 자행했었다.
지금은 대장에 문제가 생겼을 시 맹장은 백업 기관으로 맹장에 저장된 유익한 균으로 대장을 살릴다는게 밝혀졌다.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휴거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예슈아커밍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7장 21절~35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 80억 인구 중에서 24시간 낮이던지, 밤이던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거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하나님의 강력한 영적인 광채가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들의 온 몸에 관통합니다. 그 빛은 마치 하얀색 형광등 색깔 처럼 아주 하얗고 밝은 빛입니다.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와 DNA 하나 하나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강권적인 영적인 광채가 온 몸에 투여가 됩니다. 엄청난 빛이 우리의 몸에 투여가 되고 마치 살짝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주 아프다가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전기에 살짝 감전된 느낌이 듭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하얀색 형광등 색깔 같은 광채가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 들고, 약한 전기에 살짝 감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주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합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2011년 11월 10일 저는 어마 무시한 비젼을 보았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엄청난 영광과 수억 수천만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휴거사건은 아주 특별한 사건 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으로 휴거가 됩니다.
당신은 거룩한 예슈아가 오시는데 예슈아의 신부로 거룩한 예복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하얀색 예복을 갖추어 입고서 예슈아의 신부로써 예슈아 앞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시간 하나님께서 휴거당시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의 순간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나눠드립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 순간을 항상 사모하면서 오늘도 할렐루야!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DNA를 거룩하게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샬롬.
Dec 10th 2020 하늘이 붉은 하늘로 변하면서 점점점 어두워진다.
th-cam.com/video/kM9ApGwEZSk/w-d-xo.html
비타민C 메가도스 시작하고 10년간 감기한번 안걸렸는데 면역력??
영상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좋아요 ~^^
그러면 약국에서 면역력 증가 시킨다는 약을 팔면 위법 아닌가요? 약사도 면역력 증가 시키는 약은 없다는거 알것 같은데 .
PGA-K가 NK Cell의 활성도를 올려주고 사이토카인 조절작용이 있어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연구하는 의사들말고 남의 논문보고 지식화해서 치료하는 의사들은 저런말할 자격이 있나? 과거에도 그런 지식들이 진리인양 치료의 기반이 되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잘못된지식도 상당수 드러났는데 과연 100,200년 훨씬 기술이 발전했을때도 면역력은 없다 라고 단언할수 있나? 현대의학의 가장문제가 되는것이 대부분의 의사가 같은 지식을 배우고 그 배운지식으로만 해결하려고해서 여러 다양한 의견이 없다는거고 인터뷰한 의사들도 대부분 비슷한 견해만 내놓은게 소름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면역력의 차이는 없고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OK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 코로나 무증상 감염과 유증상 감염의 차이는 어디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함익병 선생님 꺼나 찾아보세요
정확한 설명이 있으니까
술 담배 끊고 야채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하면 면역력 올라감
멋져..이름 면상 기억 완료.
갈비뼈 아래의 통증은 제가 5-6년 전부터 간헐천으로 가진 , 저는 그것 땜에 병원을 가진 않았습니다. 그게 그런 암종류와도 연관이 있군요ㅠㅠ. 그 통증이 처음 발병한 것은 지금 대학 4년인 딸아이가 대학 수시입학 지원하기 위해 시보모님집에 갔을 때 아침(새벽)에 깨서 앉아 있으면 갈비뼈 아래 통증이 2시간 이상 지속되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저와 딸아이는 시아주버남이 한국오면 지내는 방(미국에 사시고, 그 당시 기준으로 약 16-18년전 미국에서 간암선고 받으셔서 방사선 치료 하시다가 중국에서 간이식 수술 하셨죠. 그런데. 이식받은 간도 c형 간염이 있다는 것을 수술 직후 아셨어요. 그리고 저희가 입시땜에 한국 왔을 때는 한국에 자주 오셨고, 한번 오면 적어도 1개월이상 머물다 가시는 것 같더군요). 이땐 거의 매일 하루 한두번 극심한 늑골통증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이후 그 때 살던 북경으로 돌아가서 1년반을 더 지나는 동안도 간헐적이지만 자주 발생하는 늑골통증이 지속되었고요. 지금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최근에 한전 발생한 적 있어요. 저는 국가가 공짜라며 제공하는(귀국 후 지역 의료보험료 꼬박꼬박내니 공짜는 아니지요) 건강검진 한번도 받은적 없습니다. 그냥 내 명대로 살다가 죽고자 하고, 제가 느꼈던 많은 병적인 증세들은(지금은 병적 증상은 거의 없고 기운이 딸리죠) 누군가와의 의식공유로 이루어졌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조용히 2-3시간 앉아 있으면 숨이 차거나, 기운이 없어 잠깐이라도 누워야 되는 이런 상태도 누군가와 의식공유하는 것이 큰 이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누군가는 개인 몇몇 일수도 있지만 집단을 가능성이 크겠죠. 그랗지 않다면 이렇게 빨리 기운이 소진되진 않겠죠. 영양상태도 좋고(집에서 해묵는데, 양질의 것으로 잘 해묵습니다), 운동도 적당히 하고(하루 1시간이상 걷기, 그 중 10분 정도는 가볍게 뛰기)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번도 독감백신 맞은 적 없습니다. 조금전 수두 백신이 대상포진의 원인이다라는 다큐짤 보았는데, 그렇구나 싶더군요. 저는 엉덩이에 대상포진이 40대 초부터 시작되었는데, 그게 있다 사라지고 또 반복하고 했습니다. 물론 그것땜에 병원간 적 없고요, 두어달전 팔과 다리에 그런 염증이 확 올라온 적 있었는데, 그게 잠재되어있던 수두백신의 영향이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그리고 며칠 후 사라졌고. 이후 얼굴의 안쪽 깊숙한 부분 코와 귀가 맞닿을 어느 부분에 어떤 느낌들(때로는, 근질, 때로는 찡함) 그런 느낌들이 지나갔고, 이후, 온 몸의 통증이 한번 지나간 후, 지금은 지속적으로.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아픔 증상이 있는 장도. 그것은 어느 정도 제가 5-6년 사이 몸무게가 15키로 장도 늘어난 것과 연관 있을 겁니다. 저는 독감백신도 한번도 맞은 적 없지만, 요 몇년동안 감기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 다만, 얼굴부위 아주 깊은 곳의 감각이 느껴지는 시점 정도 부터 오른쪽 인후인가요? 앞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 목의 1/3지점 정도에서 턱으로 올라가는 그래서 얼굴과 턱과 귀와 뒷목의 안쪽 어딘가가 부어서 아프다는 느낌이 지속되네요. 잠자고 일어났을 때 특히 심합니다. 남편은 네 옆에서 나란히 누워자는데, 이불과 요는 따로 사용해요, 그런데, 그는 낮잠잘때 가끔 제 요와 제 이불에서 자기도 해요. 이게 제 증상과 주관할까요?
긍정적마인드 내가 주가되는 삶 아이 남편 기타등등 기본만 하고ㅡ오로지나자신을위한삶 가장하고싶은것 들 망설이지말고 해야함
편집을 거친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팩트인마냩 유튜브에
올리지맙시다
4:08 면역세포 : 단핵구 림프구 과립구
2023. 6. 21. 05:30
잘 보고 있습니다
술담배만 안해도 엄청 좋아짐
잘못 들으면 딱 아 면역력은 없으니 아무거나 먹고, 아프면 약먹고 주사 맞으면 되라는 내용으로 들으실분들이 대부분이겠네요.
누굴위한방송인지?
WBC 소속 복싱선수와 RBC 소속 복싱선수 간
전투에서 WBC 선수들이 압도적으로 이기면 발생하는 질병은 ? 혈액암이라 한다...
@@금옥J WBC는 백혈구 RBC는 적혈구라 하는데 같은 몸 속에서 활동하는 백혈구가 자신의 동료 적혈구를 사정없이 죽이는 증상을 백혈병이라 하는데 이 백혈병을 다른 표현으로 혈액암이라 합니다. .
정상이들에 억지로 백신을 맞추거나
2회 이상 항체낫다고 맞추는 건 미친거란 소리네. ㅋㅋㅋ 노인나 특정질환자만. 맞추는 것이 정답인데
제 체육 선생님이 이거를 보레요
답은 체질의학에 있다.!
난 확실히 면역력이 약하지않는건 사실이다
감사
음식 골고루 잘 챙겨 드시고 집 밥 계획있게 맡은 바 최임있게 항상 선행으로 거진없이 정직하게 배풀면서 살면 병에 안걸립니다 항상 선행으로 정직하게 삶을살면 맘이 편한하고 돼지고기 1주일에 적당히 드셔보세요 빠른걸음으로 운동최고 입니다
돼지고기, 비싸요.
@@psh6116 멧돼지 사냥해서 드세요 운동도 되고요 일거양득임요 ᆢㅛ
@@cjk1937 멧돼지먹으면 안됨. 보호동물.
화이자에게 돈주려고 코로나패스에서 면역을 빼고 있죠 ㅋㅋㅋ kbs수신료 강제...... 폐지바랍니다
면력 맞는말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집을뺐겨버리고. 모든뉴타운에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이라도 찾아주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한다는것 입니다
T세포 면역반응이 강한가 약한가~~~ 중요한 문제군요
물론 단순화 시킬수 있는 개념은 아니지만 의사라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하고 인터뷰했던 의사는 그럴 능력이 없어보인다.
운동으로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법도 있고, 건강식품으로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법도 있고, 둘다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개인차가 심하고, 나이 먹으면 세포분열 속도가감소하니, 면역력이 떨어지는게 당연한 것이고...
이는 다 임상으로 증명됐던 이야기임.
면역력 증강을 유지할려면 위방법을 꾸준히 실행 해야 한다는것임.
면역력 강한 운동선수들이 코로나 잘 안걸리고 걸려도 경증으로 끝나는것을 보면서
무슨 면역력 증강 시키는 방법이 없데??
인종에 따라 면역 수치가 다른건 없나요 오랫동안 지속된 음식이라든지를 통한 특정 부류에 면역력이 다른 특정 부류의 면역보다 높은게 있는게 당연해 보이는대
그래서 결롴은 뭐ㅓ야
나 면연력 개좋은대
코로나 걸림
맨날 운동하고 비타민 챙겨먹음
GC녹십자의료재단의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했는데
정상은 400인가부터가 정상인데 나는 1336.4가 나왔지..
높을수록 바이러스가 몸에 들아와도 죽고 암이나 종양세포도 죽어
그래서 나는 지금껏 감기를 걸려본 역사가 없는거라 하던데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건 유전자의 힘이 높다고 생각해
왜냐면 우리 집안은 감기를 전혀 걸리질 않아
부모님 두분과 친누나도 1000이 넘기 때문이야
물론 면역력 증강의 목적으로 뭘 먹고 그러적이 없어
Nk세포 활성도 중요합니다
수치높아도 정상적활동여부까진 연결이안됩니다. 자만하지말고 건강관리하세요 그러다한순간에 갑니다 ㅎ
후천면역은 어떻게 해야 생기나....
몸에 좋은거 안먹어도 해롭다는것만 안먹어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운동도 중요하지만 잘먹는게 좋은거 같애요 영양적으로~~
다발성 골수종 힘든 암 걸 리셨네 힘네세요 항상 몸 따뜻하게 하세요 주변에서 운동해야한다고 가을이나겨울에 산보 하라고 하면 하지마세요 감기걸리면 왠만한 항생제로 치료안되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산묘막충하게 만들어
놓으셨어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백혈구는?
상처에 진물 같은 걸까요?
콧물 가래를 목넘김 하면 단백질이 섞여 있나요?
끈적한 밝은색의 콧물과 가래를 목넘김하면 잘못된 습관일까요?
자세히 알려주십시요!
예수는 참된 제사장입니다.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죄와 저주에서 영원히 해방됩니다. 예수는 참된 선지자입니다. 그대가 그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는 참된 왕입니다.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사탄의 권세에서 영원히 해방됩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하세요.
아는 내용이라서 겁나 재밌다
이거 그냥 고딩 이과생들 생1시간에 배우는건데...내가 이제 이세계에선 일반인이 아닌거구나 수능끝나고 생1쳐다볼일도 없었는데 이제 실감난다 이과생인게
운동하고 면역력 오를 줄 알았는데 체중이 늘어버림ㆍ 활기가 생겼 으나 몸이 늙은것 같아요 활기차게 사는데 몸은 늙어서 활동한만큼 푹 쉬어야되네요
신기하다
굉장히 웃기네요
원래 감기라는게 다 다르고 기본적인 감기가 모든 질병의 시초가 될수 있기에 청결하고 깨끗하게 손 몸을 관리하고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고
모든 각각 다 다른 감기의 바이러스는 걸릴 때 마다 낫고 나면 그 감기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백신이면 모든 감기에
모든 면역이 생긴다고 하나요 ?
코로나에 안걸리는게 아니고 덜걸리는거겠지 맘먹고 바이러스 흡입하면 걸리겠지...
면역은 있는데 면역력은 없다? 면역을 수치화할 수 없다면 면역이 강하고 약한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아니면 면역이 강하고 약한 표현을 하는 것은 잘못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무슨 일이 증명이 안되었다고 해서 허구로 단정하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 아닌지? 언젠가는 증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방어라고 해야지~ #방어능력이라고 하면 안되죠~
백신홍보 영상 일까요?? 독감 백신 맞고 코피 흘리고 몸에 이상반응 으로 고생하는 사람 있던데 ... 그리고 독감 주사 맞고 일주일 후에 독감 걸렸단 사람도 봤어요. 파우치가 가장좋은 백신은 면역력 이라고 했었다네요..
머 지금은 백신 강제접종 에 압장서고 있지만 ...
제목 말고는 볼게 없네
7:19 충분히 설명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물어보는 가영씨에게 끈질기게 공격받은 의사의 빡침이 느껴진다.
ㅋㅋ
전문적인 지식만 나오고 결국 어쩌라는건지…
면역력에 대한 정의가 양의학계에 없는가 봅니다.
면역만 있고 면역력이 없으면 새로운 항원에 대해 어떤 과정으로 항체가 생성될까요? 그리고 항원을 이겨낼까요?
몸에 항체가 있더라도 그 수가 부족하고 필요할 때 생성되는 속도가 항원이 번식하는 속도보다 느리다면 사람은 죽겠지요.
약 파시네.....요 ㅠㆍㅜ
6년전에 암에 걸렸는데 백혈구 수치가 천팔백 이천이 거의 넘지 않아 독방에 갇혀 살아도 평생 감기는 걸리지 않았음 면역과 백혈구랑 상관 없는것 같다 암환자 25명 있었는데 23명이 독감 걸려도 2명 감기 않걸렸음 저의 애는 감기 달고 살아도 전 감기 걸린적 없음 백혈구 감기 상관 관계가 없다고 생각 6년동안 처음으로 백혈구 수치 검사에서 삼천 나왔네요 무슨 음식을 먹어도 백혈구 수치 올리는데는 소용 없었는데 단백질 일년 먹고나나 백혈구 수치 올랐네요
피검사로나온수치는사실상의미없음요
백신의 부작용은 없을까요? 독감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얘기하는 분도 있던데...
백신 홍보 영상이네 ㅠㅜ
똥을 싸다만 느낌이네
ㅋㅋㅋㅋㅋ 그럼 술담배 즐기고 맨날 밤새고 이렇게해도 된다 이거네?
방어능력은 언제나 일정하니? 2021최대의 개소리네
방어능력
요점 코로나 백신 맞아라
넘 전문적이다. 일반인들이 이런 것 까지 알아야 하는 건 아니다.
면역력이라는게 존재하면 의사나 제약회사들은 돈벌이가 안되니깐 면역력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아야겠지.
의사들이 기나 경락 혈자리를 무시하는 이유기도 하고
그래서 점혈고수가 왜 격투기 선수를 못이김?
면역도 스포츠 선수처럼 외부충격을 이겨내기도 하고 지기도 하고 ..질때는 병의원 도움받죠
신의철 저사람은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면역력이라는 말은 없다고
했던 사람인데 여기서는 면역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네.
ㅋㅋㅋ
👍
수치믿지 마세요 나도 수치 믿고 생과일 쥬스 먹었다가 체온이 38 도 올라감
죄송한데 한참 웃었음ㅋㅋ
의사선생님 코맹맹이 소리나네요.
면역력이 떨어진거 같아요.
니네말을 어떻게 믿냐!
동양의학 즉 한의학과 현대의학즉 서양의학의 차이점이란
현대의학은 신체분류의 통계수자에 집착하고 동양의학은 인체전체의 흐름으로 판단하고 치료한다
현대의학이란 말이 현대이지 하의에 불과하다
그래서 교통사고나면 응급실에서 뭐 침 놓고 한약 다리실건가요?
한의들도 암걸리면 병원에서 수술받던데요
허경영 부르면 면역력이 천배 만배 올라가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합니다! 코로나 걸린분은 허경영 총재님께 축복받으세요! 허경영
관종
ㅎㅎㅎㅎㅎㅎㅎㅎ
@@hsp853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