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프로복서 아빠와 14세 아마추어복서 아들의 2라운드 스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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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4
  • 주말에 아들과 가볍게 운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lf2dj2pj5f
    @user-lf2dj2pj5f 2 วันที่ผ่านมา

    👍

  • @user-sv8rn3ie2z
    @user-sv8rn3ie2z 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빠 아들 둘다 너무 멋지네요..

  • @Primex-j6w
    @Primex-j6w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부자 관계가 좋아보이네요

  • @idiomers
    @idiomers 10 วันที่ผ่านมา +5

    너무 보기좋습니다. 부럽네요

    • @user-iy1qz7rx3m
      @user-iy1qz7rx3m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ogan-bb1xv
    @Logan-bb1xv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노우에 부자 생각나네요! 잘봤읍니다.

    • @user-iy1qz7rx3m
      @user-iy1qz7rx3m  4 วันที่ผ่านมา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feelb9790
    @feelb9790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너무 보기 좋고 멋집니다!아드님 타격 빠따가 상당해보이네요ㅎㅎ 42세라고 적혀 있는데 복싱을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 @user-iy1qz7rx3m
      @user-iy1qz7rx3m  2 วันที่ผ่านมา

      2년반정도 되었습니다.아들은 2년이 조금 안된것같네요.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어린나이에 여러프로선수들을 보고겪고 하다보니 잘하는거같아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