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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보고 쫄닥반했읍니다 함보고싶네요 매력이 넘칩니다 노래하는모습 보고싶어요
아~ 유주용 ! 1961년인가 62년인가 서울대 개교기념 장기대회에 문리대 대표로 나와 노래했던. 음대 최양숙도 노래했고. 한국과 독일의 혼혈로 넘 잘 생겨 그 당시 우리 여학생들 사이에 난리났던 유주용! 세월이 많이 흘렀네.감개무량.
유주용쇠북용세기의미남
노래 잘하고, 잘생긴건🥕 그거보다 더욱💝 그人間性💋👍
👍👍👍🎉🇰🇷⚘️💗💗
여러가수들이 부모노래을 하지만 유주용가수님의 부모가 최고입니다
나이 드셨음에도 여전히 잘하시네요. 7080나왔던 가수들 태반이 호흡 달리고 관리 못해 엉망이었는데 반해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뭉클하다 윤복희 미니스커트에 멋쟁이 유주용 그때를 생각하면~~~😊
역시 원곡 가수가 부르신 부모 최고입니다
유주용님의 부모 다시 들으니 정말 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릴적유주용씨팬이였거든요.유튜브에서 뵈니깐 넘반갑네요.
반갑습니다유주용 72세 입니다엿날이그립군요😊
따뜻한 목소리로 부모를 들으니 가신님이 그립고 그립네요
너무 넘 멋진 남자 ❤ 유주용
너무 멋진 로맨스 그레이십니다 어릴 때 라디오에서 듣던 기억 납니다
Omg 유주용 씨 매력이 철철 넘쳐 흘렸지요 여전 하시네요. 건강 하시고요.참 좋아 했었어요.
어릴때 유주용씨팬이었는데 너무반갑습니다. 함께가실까요 란노래도 듣고싶네요.어릴때 보고싶던첫사랑만난기분이네요. 가여운윤복희씨랑 친구처럼 잘지내시길~~
우리 친구로 잘 지네요
@@윤복희-l8o오모나~본인 이시다 ~반갑읍니다 ^^^
잰틀하고 멋 있는분!!!!이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들어도 가슴이찡~~~눈물이글썽 목이메어옵니다너무나 좋은노래 이제내나이 74 내자식들이부릅니다 엄마가늘 흥얼흥얼 하니까 어느새 배웠답니다 수십년간 엄마가그리울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주용씨 이뷴 1966년도인것 같은데 내가 초등학생시절에방송국공개방송에서봤던기억이 나네요이분 누님도 같이 노래불렀는데 모니카유 김상희씨도 노래불렀던기억이분들 그때는 젊었죠 아련한 추억이네요
너 무 나 도 멋 진 유 주 용 씨💕💕💕
그립네요 그시절
눈물이 나네요~~~~
인상이너무좋은 선인
내결혼식 피로연때 노래를 하라길래 키워준 부모님생각하면서 이노래불럿던기억난다 눈물이 많이났었다
부인도 멋지시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부인이 누구신지 ? 부 럽 ~~~
지금도 부모 노래는 가끔 흥을 거리는 노래입니다 그당시만해도 이국스러운 모습에 굴찍한 저음 매력이 넘쳤지요 유주용님의 노래하는 영상 가끔 유튜브에서찾아 보고있습니다
멋지시네요 내가 아주 꼬맹이 때7살쯤 학교 입학전에윤복희 님과 결혼 사진 잡지 책에서 본기억
중 ~ 학교 때 봤는데...응원 하고 지지 합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행복그자체
가끔 티비에 나오면 좋겠네 팬이였어요.
목소리에색갈이좋아요신사님멋스러부요
부모 원곡자가 유주용씨 지요 윤복희 전남편 이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부모님이그립습니다어릴적 생각도많이나네요부모님이그리울때마다노래를 듯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주용님이 아직도 생존해 계셧네요 경기고 동문회 파티엿군요 멋지시네요
아!!!!어쩜 목소리도..그리 젊으신지.....
노신사님힘좋으시네요오늘만열번
넘멋저요
멋을아시는분
아무뵈도멋쟁이신사님
남무나멋스럼노신사님건강하셨으면
세윌이,무심하다얼마나,멋잇었는데,세윌이많이갔네요
아버지,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들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유주용님을 뵈니. 눈물도. 나고. 추억에 자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So Handsome ~~
주용이 보고싶네. 그데로 그모습 지키기를 바라면서....노장군 누님👍👍👍😀😀😀
여전히 미남이십니다 ㆍ 🎵 노래도 짱입니다
노신사님뵈로오늘도왔습니다
4년전 일이네요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유주용선생님
이분 절은시절 유튜브 보면 넘 멋있으시던데
윤복희가수 전남편젠틀맨 지난 옛이야기
향기가남니다
30여 년전 시아버님 환갑잔치에 맏며느리로 유주용남 불렀었죠..나중 울 딸 사집갈때 축가 권유받는다면,연습 많이하고싶네요. 건재하사니 번갑습니다
옛날 향수를 찾다보니~~~
지금도건강하신지요궁금합니다소식좀부탁ㄴ드려요
미국에서 이모습 그대로 건강히 별소식 없이 계십니다 올해 한국연세로 80이시고요
멋지게 나이 드시는군요
유주용씨 멋있으십니다🎉❤
저너무나광팬건강하셨으면
잘하세요건강하셔요좋이요잘생게
넘멋져브러요행복하셔요
우리나라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학교. 경기고등학교 .유주용 가수를 여기서 보니. 윤복희가수 생각나네요
행복하십시요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윤복희 복에겨워서자기 주제에 어떻게 저런잘난남자를 얼마나 험한 세월을지금까지 살아왔나 에이고 안스럽다
안소니홉기스비슷해요잘생겨시읍니다
님행복하십시요
가끔은 노래를 들려 주시지...너무 활동을 않하시네요...부모... 명곡이고, 가사가 너무 좋아요^^
김소월의 시를 노래로한거에요
아깝다외국인이라니멋잇당
외국인이라뇨? 모친이 외국인이지만 부친이 한국인이고 중고교, 대학 다 한국에서 나오셨는데요.
모친이 백인독일인 아니고 깜상 혼혈이었어도 멋있다 했을까? ㅎㅎ. 별놈이 다있네 경기 나온놈 맞나?
몃번뵈어도노신사님멋잇읍니다행복하십시요
키스미킥듣고싶어요
유주용 동문이람니다
일프로신사님
👨 신사
엣날엔 비호감. 나이들어선 풍채도 잇으신 멋쟁이 노년. 하지만 돌아갈수 잇다면 비비비호감이어도 그때가 더 좋으리라.
득이 실보다 1% (?) 많았던 경기-서울 (KS?)!대한민국을 우물 안 개구리, 신좃선으로 유지한 장본인들!군발에게 기회 주어, 쿠테타 방치
이양반 그런 기억만 평생갖고 살텐가...?
@@vegar1781 오늘날 작금 신생아 0.7 의 근본 원인인데~? 😡
외그리멌잇어요바도바도그리운분신사분행복하셔요
세월을피하신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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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용쇠북용세기의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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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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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셨음에도 여전히 잘하시네요. 7080나왔던 가수들 태반이 호흡 달리고 관리 못해 엉망이었는데 반해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뭉클하다 윤복희 미니스커트에 멋쟁이 유주용 그때를 생각하면~~~😊
역시 원곡 가수가 부르신 부모 최고입니다
유주용님의 부모 다시 들으니 정말 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릴적유주용씨팬이였거든요.유튜브에서 뵈니깐 넘반갑네요.
반갑습니다
유주용 72세 입니다
엿날이그립군요😊
따뜻한 목소리로 부모를 들으니 가신님이 그립고 그립네요
너무 넘 멋진 남자 ❤ 유주용
너무 멋진 로맨스 그레이십니다 어릴 때 라디오에서 듣던 기억 납니다
Omg 유주용 씨 매력이 철철 넘쳐 흘렸지요 여전 하시네요. 건강 하시고요.참 좋아 했었어요.
어릴때 유주용씨팬이었는데 너무반갑습니다. 함께가실까요 란노래도 듣고싶네요.어릴때 보고싶던첫사랑만난기분이네요. 가여운윤복희씨랑 친구처럼 잘지내시길~~
우리 친구로 잘 지네요
@@윤복희-l8o오모나~본인 이시다 ~반갑읍니다 ^^^
잰틀하고 멋 있는분!!!!이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들어도 가슴이찡~~~
눈물이글썽
목이메어옵니다
너무나 좋은노래
이제내나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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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엄마가그리울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주용씨 이뷴 1966년도인것 같은데 내가 초등학생시절에
방송국공개방송에서
봤던기억이 나네요
이분 누님도 같이 노래불렀는데 모니카유 김상희씨도 노래불렀던기억
이분들 그때는 젊었죠 아련한
추억이네요
너 무 나 도 멋 진 유 주 용 씨💕💕💕
그립네요 그시절
눈물이 나네요~~~~
인상이너무좋은 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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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도 멋지시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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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고있습니다
멋지시네요 내가 아주 꼬맹이 때
7살쯤 학교 입학전에
윤복희 님과 결혼 사진 잡지 책에서 본기억
중 ~ 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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