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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교회는 가릴 곳이 없어야 한다며 가릴 곳이 많다는 것은 그림자가 그만큼 짙게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백주년기념교회 전 담임 이재철 목사의 과거 메시지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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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피플] 백주년기념교회 전 담임 이재철 목사_성령 충만한 삶을 단단히 오해하고 있으십니까? #성령충만 #이재철목사명설교 #이재철목사말씀사경회](http://i.ytimg.com/vi/RBmb7HWINJo/mqdefault.jpg)
맞습니다. 대형교회들은 공인회계사 등 외부감사제도를 의무화하고 적어도 자기 교회의 교인들에게는 감사결과를 공개하도록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교회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만이 아닌 중 소형 교회와 모든 교회가 해야 합니다
ㅇ
예수님을 전혀 닮지않았을 뿐 아니라 왕이 되어버린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많은 이 시대에 이재쳘 목사님 광야에서 외치는 세래요한처럼 사시고 또한 외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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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영혼을 뺏긴 대형교회 목사를 추앙하는 교인들이 더큰 문제입니
다ᆢ
목사 추종자들이 더 나쁘다고 이야기 할수있지요. 장로 안수집사 권사 타이틀이 그리 많은지요. 개신교도 너무나 세속화하여져서 차라리 무신교가 낫다고도 할수 있읍니다.
재정이.투명한교회가.한국에서얼마나되겠씁니까.교회건물제산.담임목사앞으로.되어있는교회는전부다.가짜교회.가짜목사입니다니다
진정한 목사님~~ 모든 걸 다 공개하는 교회. 수많은 교회들은 사업장이자 비즈니스이지 교회가 아니다.
개인이나 교회나 투명해야 항상 건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이 교회를 타락 시키는 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십일조가 없는 교회가 있다면 타락하지 않겠죠. 또 이단도 생길 수가 없습니다. 돈이 안되는데 이단이 생길리 없겠죠. 그리고 가스라이팅 방지를 위해서 목사에게 잘 해야 복받는다는 설교를 없애야 합니다. 목회자 잘 섬겨야 복받는다는 설교를 지금도 계속하는데 이런 거짓말을 왜? 믿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성경 봐라 하면서 설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돈과 거짓된 설교 이 두가지가 없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자녀분들은 한국에 잘없으시더라구요~ 다들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작은교회 목사님들은 기본적인 생계유지도 어려우신분들도 많구요...
맞아요.
저 (사촌 오라버니) 목사님도 자녀 3명이 다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저는 교회 안 다니지만 나이 많은 어른 오라버니라 가끔 가족 행사에서 만나게 되는데
작은교회들 자녀들도 유학 많이 가더라구요
@@메리골드-i2p 작은 교회가 아니겠지요. 재정 어려운 진짜 작은 교회는 자녀들 해외 못 보냅니다. ㅠㅠㅠㅠ
교회 성도들이 외국에서 공부한 목사들을 더 선호하는게 문제지요. 공부잘하면 목회 잘한다는 생각. 총체적인 문제지요. 다 어려워 봐야지, 목사 안하려고 하고, 그때 진실한 사람들이 나오겠지요. 교회들이 어렵고 장사하는 신학교가 문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지도
교회 성도들이 외국에서 공부한 목사들을 더 선호하는게 문제지요. 공부잘하면 목회 잘한다는 생각. 총체적인 문제지요. 다 어려워 봐야지, 목사 안하려고 하고, 그때 진실한 사람들이 나오겠지요. 교회들이 어렵고 장사하는 신학교가 문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지도
두 교회를 다녔던 기억속에 강하게 남은 기억은 헌금 독려뿐
성경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유투브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알아가고 있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3~5교회를 거치면서 성경말씀.기도로 무장한 지금은
사람보고 신앙생활하지 마시고
내 영혼을 제대로 무장해서
예수님 보고 성경말씀으로
오로지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하나님 말씀 배우고 잘 실천하므로 빛과소금역할하며 사는것인데 십일조와 건축헌금과 감사헌금 일처번제헌금등 복받으려면 헌금 잘해야 하는것 잘가르치고 돼지농장 주인이 구제역 걸려 다 망해도 빚얻어 헌금하고 농장했더니 축복 받았다는등 집팔아 건축헌금 했다는 간증들만 전하고요
@@김희숙-e6n 슬프네요
정치인과 결탁한 교회는 일단 거르면 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귀한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며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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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돈,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복된 말씀이 제대로 선포될 수 없다고 하시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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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개인적 사고가 강해서 사람을 가까이 접근하여 신뢰하지않고 거리를 두고 교제합니다.그러나 한국인들은 어느 누가 유명하면 가까이서 교제하고 주변인들에게 그와 친분이 잇음을 과시하려는 보여주기식 사고가 강합니다.그런 면이 목회자를 우상화시키는데 많은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헌금이 교회를 망친다. 받아서 예배와 구제 선교에 사용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하고 비자금 만들고, 은행이 쌓아 놓고. 하늘에서 내린 만나를 그날 그날 먹어야 하는데 자꾸 은행에 쌓아 놓는다. 분에 넘치는 교회건축을 위해 대출을 한껏 받아 놓으니 각종 헌금 명목으로 쥐어짜는 세리들이 구원의 길로 인도할수 있겠나?
반대로, 재정 투명 공개만으로 교회나 목사님의 프라이드가 과한면이 있기도 하죠.
이 말세에 참 목사는 진리를 교묘히 왜곡시키지 않고 투명해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수원 정자동 수원동산교회는 1년 재정을 복사해서 교회 게시판에 붙여놓습니다...1원도 불투명하게 숨김없이 모두 보여주십니다...
참 보기드문 훌륭한 목사님
이십니다.
아멘~
교회가 타락하지 않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잠깐 개혁하고, 그들이 또 타락해서 다른 종파만들고.
그짓을 계속하면서도 자기들이 남보다 깨끗하다고 우기고, 또 그걸 믿고. 웃기는 놈들이죠.
목사가 헷소리할때 바로 일어나 따질수 없으면, 그놈은 제왕이고, 당신은 노리개입니다.
정말..맞는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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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교회는 성도의 헌금을 목사가 사용할경우 당회와성도가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넣어 성도들에거 동의를 얻었다는군요. 개척교회가 성장하면 목사가 제왕입니다. 크던,작던 마찬가지. 거의다, 제발 목사들이 먹사소리 안듣기를..예수팔이 교회가 안되기를..말씀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를
할렐루야 김재철 목사님에 말씀에 천만번 아멘입니다 돈 정치지향 권위주의 세습의문제 부자교회 가난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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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님 입니다
아멘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 전도사님 세명이 심방왔다. 예배와 기도 끝나고 점심을 차리려 하는데 갑자기 부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이 복지리 좋아 하신다면서 그 식당가자고 했다. 거긴 인테리어도 멋졌고 맛도 훌륭했다. 허나 넉넉지 않은 형편에 나는 상당한 지츨을 감수해야 했었다. 담임목사 명성에 맞는 심방의 댓가로 당연히 이정도 대접은 해야 한다는 교역자들 마인드가 나를 질리게 했다.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걸로 봐서 심방후 정해진 코스 같았다.
다른 교인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나는 등골이 휘었다. 내평생에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이 사는 제대로(?) 된 밥한번 먹어 보는게 소원이다. 목사님은 왜 밥값을 내지 않는가?
10만원 짜리 열번 얻어 먹고 한번 만원짜리 사는거, 이런 미묘하고 사소하다 말 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이런게 쌓이면 결국 무너진다.
이런경우도있군요.근데목사님한테얻어먹어봤자 그돈이 다 우리가헌금하는돈임..
그래서인가 목사님심방온다고 소한마리잡던 아는분있었는데 ㅋㅋ복받을라고별짓을다하는 명목상의 신자..그저웃지요^^
심방 와서 차 한 잔 마시고 가면 되지 무슨 식사대접꺼지 거하게 해야 하죠?
목사님은 그렇게 심방하시다가 통풍 오실듯 😅
남한 교회는 돈 십일조로 커졌다가,
쌓인 돈 십일조 때문에 망해갑니다.
큰 대형교회들... 처음은 그렇지 않았겠지요. 많은 것을 얻게 되고 쥐게 되면서부터 변질이 되는 것 뿐.
솔직히 대형교회는 극소수이며 대다수는 생계와 운영이 어려운... 재정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교회가 다수입니다.
헌금을 십일조를 무조건 안 해도 괜찮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럼 대다수 미자립교회들이 무엇으로 운영을 하며 유지될 수 있을까 싶어요.
중요한 것은 물질이 많으냐 보다도, 진실되고 바르고 정직한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대형교회뿐 아니라 동탄의 작은교회도 타락했습니다. 목사뿐 아니라 그 목사를 옹호하는 장로들과 성도들도 정말 문제입니다. 성령님이 떠난 목사의 설교와 행태를 분별할 줄 모르고 그저 추앙하는 눈먼 성도들의 어리석음이...
..
모든대형교회목사님들은이런말씀을 거리낌없이전해야 .......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조용기.김삼환.오정현.소강석.
목사님 ....
참으로 좋은 👍
말씀 100%동이 합니다 .....
지금 도 수많은 교회
에 목사님 모두가
돈에 얽매여 사역을
합니다. ...
그들은 양들을 위해
사역이 아니라
자기 이익 자기 아자는
죽이지 못하고
입만 살아서
자기고집 자기 뜻대로
교회 주인처럼...
하니 많은 성도들이
실망 하고 교회를
떠나 방황 합니다 ...
그런양들의 아픔을
아시는지 ....
참으로 참된 목자를 만날수가 없습니다 ...
자신들이 주님앞에
진정한 변화 되지못하
는것을 알지못하고
성도들이 말이 많다고
불평하면서 당신은 모든게 옳다고 자부하는자.....참으로 ....
마음아파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지금 제가 다니고있는 교회의 목사는 제가
20년전에 집안이 돈문제로 힘든상황에
처한것을 알고 굳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비밀로 하겠다는 조건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그로부터 17년후에 교회설교시간에
성도들 다모인 장소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돈빌려준사건을 까발리면서 본인을 높이고
저를 죽여버리는 간증을하고
그후 돈은 다갚아드렸는데
그시절에 있지도 않은 성도들한테 지금까지
돈 갚지않았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머뭇거리더니 그후 강단에서 왼손이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구절을 읽어 놓고선
노골적으로 그런 얘기는 할필요가 없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불순종 한다라는 식에
설교를 한적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재산이나 몇대째 믿는 집안인지를 따져가며 성도를 대하더라고요
집도없고 돈도 적은 집안의 성도는
무시하고 병신취급 하더라고요
그런 교회를 계속 다니는 사람이 호구죠 한국에 좋은 교회 많아요
큰 상처가 되셨겠네요
그런 목사를 만날까 두렵네요
교회 천지빼까리인데 왜 그런교회 다니지? 골라서 다니면 되지..
@@또또-n5u 그런교회인줄 알고 다녔겠어요? 말좀 가려서 생각좀 하고 사세요
와~~이승윤 이승국님 아버님이시닷!!!!
건강하세여😚
동네마다 300~400명모이는 작지않은 교회들도 장로님들의 담임목회자님께 대한 과잉충성으로 풍겨나오는 냄새들로 괴롬있는 성도들 너무 많아요.
세상사람 아부하고 뇌물로 자신의 입지를높히려는 버릇을 교회서도 행하니 본인과 목회자를 망치는것 입니다
큰교회 다닐때 겪은건데
- 장로들이 반대하던 시절장비가 있었음
- 담임목사가 강행 목사 인맥으로 구매
- 장로한명이 장비시세 알아옴
- 사기당한건지 나눠먹기인지 알수없으나 4배의 가격을 주고 수천만원에 구매
- 장로와 기획목사 청년목사 작전세움(담임 보호를 위한)
- 문제가 커지기 전에 사건을 덮어버림
- 담임이 기획목사 차를 바꿔줌. 교회 현찰로 구매 타던차도 멀쩡했었음
- 담임목사도 수천 새차로 또 천만이상 한달도 안되는 사간동안 담임 재량으로 수천만윈이 바로바로 결제가 됨
- 제왕인지 목사인지 알수가 없음
연말 재정보고가 너무깔끔~~깨끗~~ 차 받은 기획목사가 보고서 작성 - 같이 덮은 장로가 재정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아래까지 다 썩었고
"공개해도 조작이 되더라"
100주년기념교회도 실상은 비슷합니다.
겉으로만 투명한 교회
상임위도 다 짜고 고스톱 치는 교회
제왕적 목회의 대표교회 입니다
@@bluemoon8552 무슨 근거로. 이러시는지??혹시 어느교회 목사님이세요?
명성교회 ~ 김삼환을 말하는가 ~ ㅎ
목사님 옳으신 말씀 입니다 서울 하계동 광염교회가
투명하게 오직 주님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이땅에 모든 교회가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정말요?
그럼 광염교회 재정원장 일반인이 교회홈피 들어가서 볼수 있나요? 백주년기념교회는 교회홈피 들어가서 누구나 재정원장 확인가능 합니다 최소한 제정은 투명하게 1원 단위 까지도 공개해야 인정 하겠습니다
@@고도-q8b 아멘
십일조나 헌금은 주님께 드리는 것인데
과연 주님 께서는 그 돈을 대형교회 짓는데 쓰겠습니까?
지금 한국 교회나 많은 목사들은
성도수 늘리기 교회 키우기만 애쓰고
있다는게 애통 할 뿐 입니다.
사탄은 정말 사악하게 교회 안에서
역사 하고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 목사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와병중이시라고 들었는데.....
문제는 교인들이 깨어있어 잘못하고있는 목사의 전횡에 대해 침묵하고 있기때문이며 일부 교인들의 항변을 이단자로 규정하며
목사들과 한편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 말씀보다는 목사의 말을 쫒아 살아가고있는 성도들은 목사라는 우상을 섬기며 신앙생활하고 있는것입니다.
맘모니즘에 사로잡혀 있는 교회를 개혁하기위해서는 성도들이 깨어있어야 함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주여!
목사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무조건 아멘으로 화답하는 우메한 성도들이 깨어날수 있도록 바른길로 인도하옵소서.
우리를 죄악가운데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 이르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주년교회의 현실입니다
답답한 현실이네요
안타깝지만
한국 교회들은 대부분 너무 나갔습니다.
이미 동산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삼키고
이제 made in church 동산나무실과를
만들고 재생산하고 물려주는 지경이지요.
돌이키긴 글렀고,
외부로 부터의 정화작업이 곧 있겠지요.
교회가 타락한다면 유다와 무엇이 다른가요? 그래도 유다는 자신의 잘못을 후회라도 했지만......
목사가 제왕 노릇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이나 교인들 탓이 아닙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의 이론이 그렇게 되도록 원래부터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는 게 그렇게 만드는 요소들 중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이 '저는 종입니다'라고 말하면 언뜻 듣기에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어떻습니까? 저는 '회장님의 종입니다'라고 한다면? 그 회사의 모든 사람들은 그 종 앞에서 조심을 하게 됩니다. 왕의 종이면 왕과 버금가는 권력을 행사합니다. 문고리 권력이라고 부르지요. 왕의 종이 가진 권력이 대단하다면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거나 벌을 주시는 것을 그때 그때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전능한 신'을 모시는 종이라면, 그리고 우리는 그 신을 직접 만나거나 보지 못한다면, 그 종은 그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신과 거의 동급의 권력과 권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목사를 위한 목사들의 조직입니다. 천주교는 신부를 위한 신부들의 조직이지요. 그들은 사람들의 무지와 공포를 극대화시키고 그것을 이용해서 권력과 재물의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종교를 만드신 적이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들이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그런 것을 허용하셨느냐고요?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만 손해입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하나님이 인간이 정해놓은 잣대로 (어떤 종교의 교리나 윤리를 적용하더라도)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인류는 오래 전에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일에 시시콜콜 간섭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말하고 속이고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내버려 두십니다. 그런 것을 보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손해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복 주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투명해야하는 이유는 목회자나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동일한 성도일뿐으로 교회공동체 질서를 세우고 한마음한뜻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라고 리더로 세웠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한국국민이 어리석기에 목사들이 늘어 난거다. 목사들의 90%는 사기꾼들의 후예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재철목사님의 말씀에 전적 공감합니다....그러나 한국 교회 수많은 목사들 중에서 그런 목사가 과연 몇 명이고 몇 퍼센트나 되겠습니까? 적은 숫자라서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대다수의 목사, 교회가 그런 줄 생각하거나 꼬투리를 잡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다수의 목사들이 정부 기초 시급도 안되는 사례비를 받고도 사명으로 알고 목회하고 있습니다. 참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대다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올바르지 않아서 이나라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구요~~~~~~~~!
작은 교회는 사례비, 유지비 빼고 나면 주님의 일은 설교와 신도관리 외에는 하는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조금 여유가 있으면 비지니스가 되어 하나님의 사명은 보이는 곳에서만 하고 목사 월급 올리고 전도사 늘리고 좀 더 성도가 늘면 교회건물 짓는게 다입니다.
언제 구제하고 전도하고 청지기의 삶을 살것 입니까? 죽는 날까지 그렇게 살다가 죽습니다… 이게 제가 본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교회가 교회가 아니지요…
암세포가 몸 전체에서 몇프로나 되겠어요 ㅋㅋㅋㅋㅋ
작은교회 목사라고 투명하고 정직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 역시 보다 큰 교회, 보다 많은 성도를 이루고자 합니다. 그들에게 대형교회 목사는 롤 모델이자 궁극적 목표입니다.
@@kevinchun9198 맟아요 저도 평생교회 다녔지만 교회보면. 걱정 이됩니다. 이재철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참 목사를 본 것 같네요.전광훈이김장환이 김삼환이 장경도이 조용기 일가 친족들...한국적교회 목새들..
기복신앙.무속신앙.신비주의.율법주의
등으로 천만을 넘겼던 한국교회였지요.
현재 참 신자는 천명도 안 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은혜가 되겠습니까?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회는 작을수록 가난할수록 참된 교회입니다.
교회가 커지고 화려하며 목사가 고급차를 타며 신도들에게 제왕처럼 행세하는 한국교회에 하나님은 결코 없습니다. 그런 목사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의 헛된 욕망만 가득할 뿐이지요. 정신차리십시요.
이세대에 경종을 울리는. 훌륭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성도들이 외국에서 공부한 목사들을 더 선호하는게 문제지요. 공부잘하면 목회 잘한다는 생각. 총체적인 문제지요. 다 어려워 봐야지, 목사 안하려고 하고, 그때 진실한 사람들이 나오겠지요. 교회들이 어렵고 장사하는 신학교가 문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지도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자기는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겠지만, 우리 교회도 주님의 이름을 거론하며 제왕적 목회자가 되고 있어요.
20여년을 섬기는 교회인데, 성도들도 못 사는데..
목회자에게 수십억 집사주고, 고가 차 사주고.. 목사님은 당연히 주님이 누리라고 주신거라면서 아주 당당하세요. 아주아주 그 당당함이 존경스러워요..
근데 스스로 구려서 그러는지 남들이 집에 오는거나, 차를 타고 교회로 오지는 않으세요.. 다른 목회자분들께서 우리목사님은 참 많이 누리며 사신다고 하고, 우리교회에서 제일 부자라고 성도들이 말합니다. 왜 이리 변했는지...
죄인인 인간이 안 변할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영원하신 주님을 더 믿게 되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가 아니고 먹사라고 한다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아닐까요! 사랑제일교회가아니라 돈제일교회이고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다니다 보면 사람 마다 많은 문제들을 보게 됩니다.
그 문제들을 지적을 하면서 서로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보시기에 목사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두 죄인들 입니다.
결론은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넘치거나 부족한 대로 행위로 나타나는 결과들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신이 죽는 그 날까지 천국가는 그 날까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존재들 입니다.
아름답지 못한 모든 일을 볼 때 우리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기도 외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절대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자기 공로로 생각합니다.
싸우면 서로가 큰 상처를 받습니다.
그 상처가 믿음이 퇴보하지 않고 성장으로 발전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참 좋겠지요.
어떨 땐 선한 행실을 하는 종교인들을 볼 때 그 분들이 오히려 천국 갈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결승점까지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끝까지 완주를 해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옆 강도가 인생 마지막에 낙원에 간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누구나 다 알게 잘 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심은 정말 좋았지만 목회의 길을 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변하게 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큰 목사의 길에 큰 마귀의 역사가 있으며 그 것 또한 자신이 극복해야 할 몫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고유하며 비교 대상이 아니며 감당해야 할 각자 자기의 길과 몫이 있습니다.
특히 신앙인은 더욱 그렇습니다.
인생은 불공평 합니다. 태어날 때 사람마다 능력이 너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감당하기에 너무나 불행한
인생을 겪습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시는 능력 주시는 자 이신 하나님은 참 불공평합니다.
이 불공평한 사실을 완전하신 하나님께서는 단번에 해결할 준비를 해 놓으셨습니다.
신앙인은 시간에 대한 감각과 영의 세계(금생이 아닌 내생)를 보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눈물이 없는 영원한 '천국'을 예비 하셨습니다. 잠깐 사는 세상과 영원한 천국을 어떻게 비교 할 수가 있습니까.
인생은 길면 120년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들도 많은 인생의 고난을 당합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고난을 극복 해야 합니다.
목사자녀들은 무조건 장학금으로 유학까지 보내고 교인 자녀들은 장학금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
말세지말의 징조 아닐까요?~
존경하는 주님의 참종!!! 이재철 이찬수 김기석목사님과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수사님 !!!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참으로 진실된 하나님의 종들이십니다~이재철. 목사님 이찬수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목사의 용망에 따라 교회가 좌지우지 되는는 지금의 현실들 ~~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은 말 뿐인 현실 같습니다 예수를 왜 믿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정말 믿는다면 예수님을 쫓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참그리스도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헛것을 보고 헛것을 말하고 헛것을 위해 헛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타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타락한 사람이 었습니다. 목사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개념이 있다면 그들에게 충성할 일이 없겠지요. 욕심 많은 사람들이 목사를 통해 천국에 투기하려고 예배당에 모이다보니 벌어지는 일들이 보기 좋을 리 없습니다.
언제 설교하신 말씀이신지도 표기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반포에 있는 남** 교회는 헌금에 대해...담당 장로와 안수 집사 등의 그룹이 관리합니다.
연간 예산이 정해 지면, 그 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헌금이 들어 오면, 그날 즉시 은행에 입금합니다.
매년 회계 담당 안수 집사가 교인들 앞에서 회계 감사를 공개적으로 받습니다.
어떤 질문도 할 수 있고, 답변해야 합니다.
부서별 회계 장부에 대해서, 영수증 까지 철저히 감독합니다.
모든 부서는 복식 회계 장부를 사용해야 합니다.
각 부서 예산이 남으면, 반납합니다.
매월 필요한 금액 만큼 예산에 따라 지급 받고, 집행합니다.
담임 목사님이나 다른 교역자는 회계 업무에 전혀 관여할 수 없습니다.
급여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사택은 제공합니다.
담임 목사님은 대외 지원의 경우, 자신의 의견을 표시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새 교회 개척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며, 150 여명의 선교사님들에게 매달 얼마씩 지원합니다.
회계 업무가 순수 유리 알처럼 투명합니다.
교회 설립 47 년 간의 전통입니다.
혹시 죄송한데 공개된 당회록과 재정보고서를 받아 볼 수있을까요? 그런교회라면 온라인으로라도 마음을 담아 헌금을 보내고 싶습니다
목사들이 권력을 남용하며 우상이 된건 공범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목사를 섬기는 성도들입니다~
그것이 겸손인줄알고 주님을 섬기는걸로 오해하면서 자기의를 쌓다가 지옥에 갑니다~
한국에는 그런 무지몽매한 신자가 너무많습니다~
에스겔서 에 성전안에서 부터 심판을 시작하신다는 말씀을 하신 하나님 지금이 심판하실때 인듯 ㆍㆍ
정말 아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이 황제가 된 주된 이유는 당회다. 장로들이 선거를 통해 뽑힐때 요람만 보고 인기만 보고 뽑는다. 딸랑이들이 뽑히고 당회장 시다바리 역할이 교회를 잘 섬긴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장로들과 이런자들을 뽑는 교인들이 불쌍하지요
대예배때 장로들 대표기도할때 온갖 좋은 말은 다하지만 그들이 교회에서 하는 짓을 보면 정반대이지요.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하는지 얼굴에 철판을 깔았지요
예배막바지 축도 전에 목사가 선포기도 ㅡ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사탄마귀는 ㆍ병마는 떠나가라 등 ㅡ하는 것이 맞나요?
목소리 큰 정치먹사들이 문제지,
참 종교를 실천하는 훌륭하신 목사님들 많이 계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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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제직회를 하면 장로들외 중직자들은 들러리가 되고 당회는 그렇게 만들어요.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
목사들의 말에 하나님께 순종한다란 명목하로 분별하지 못하는 장님인 교인들
이분 은퇴 및 사례금만 잘 챙겼어도 부자 되셨을텐데 다 사양하신 분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서 아들은 월세를 걱정하면서도 좋은 뮤지션으로 세상에 나타났죠 😂
유명한 목사 자식들은 대부분 호위호식하는데...
이 시대의 본보기가 되는 하나님의 가족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가톨릭은 군주제인데 반하여 개신교회의 기본 바탕은 민주제도입니다. 그 정신만 유지해도 됩니다. 사전에도 없는 "신주주의"를 주장하며 간판은 개신교로 걸고 내막은 군주제를 지향하는 모순이 고쳐져야 합니다. 최소한 당회의 견제권만 유지되어도 됩니다. "은혜스러운 장로"로 칭찬받으려면 "목사님이 알아서 하세요"를 입에 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사사정치를 할 때 그들이 군주제를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못마땅해 하면서도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그 뒤에 다시 사사시대로의 회귀를 시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황제의 타락 대책으로 개신교를 허락하셨다고 믿는 것이 개신교회의 기반입니다. 그 간판을 걸고 내막은 가톨릭의 교황노릇을 지향함은 모순입니다. 그런 모순은 북한이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 하면서 독재와 왕정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북한이 부패하고 쇠락하여 망해가는 것처럼 개신교도 그런 아이러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하나님도 시도하지 않으시는 구시대로의 회귀를 지향하는 "하나님보다 더 힘센 목사"들이 한국교회를 좌지우지하는 한 한국교회의 미래는 어둡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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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은 교회만 있는 곳이 아니라 한 나라, 세계에서 영토가 가장 좁은 나라입니다.
세계인의 발길이 함께하고 있으니 그나라 필요에 맞기는 것이 낫지않을까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상 있던 일이지만 괜한 소리를 두고 생각중이었습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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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망
말하는 대로 자신도 행하여 노력하는분
이런 분들 참 목회자
어떠한 타협도 있을수 없는 그런 순종. 세상의 방법과 이해관계와 인간관계와 내 속에 수많은 갈등과 고민들속에서도 결국 지켜야 하는게 바로 순종입니다. 그 순종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메세지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편을 가르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지 않고 내 가진것을 기쁨으로 나누고 내 희생도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행복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나약하지만 인간적 나약함을 방패로 삼아 순종을 피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다 내려놓고 사랑을 실천하는 순종. 그것이 없다면 교회의 눈은 사랑이 아닌 다른곳을 바라보게 될것이고 교회의 안위를 걱정하게 될것이고 그속에서 결국 또 세상적 이해관계로 면죄부를 만들어 스스로를 면책하는 상황이 반복될것입니다.
원인은 창조주께 기도하지않기때문입니다
기도하지얗으면 사람의지할수밖에없어요
반면 서초의 C 교회는 재정에 대해 숨길게 많아서 사례비 및 목사활동비에 대해선 공개를 안하지요.. 그리고 장로님들께만 보여주고,, 그것도 회의가 끝나면 다 걷어간다고 하더군요
썩은지오래되죠...
일부는 몇몇이썩었다하는데..아뇨..모두다 썩었습니다..자정은글렀죠..뭐만하면 종교탄압이다 할테니...
교황님??
하나님의 실재성을 설파하며 그 속성과 실재를 분리함으로 인해, 매 순간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함으로 혼돈에 빠져 죄사함의 유물만 기억하기 때문에 도구화된 성도와 망상 속에서 또다른 왕국이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타락은 순리적으로 가게 되는 길이지요. 건강하세요 ~
세상 어디에도 온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온전한 목사도 없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교회의 아픔을 파고드는 것보다 교회의 선행을 파고드는 것은 어떨까요?
과히 선명한 목자이자 지도자. 목자 이십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이 많이 줄었죠..
근데 그 원인을 목사에서 찾는건 비겁한 행위인거 같아요.
평생 교회 다녔지만 성경적 가치관을 나눌 수 있는 신도들은 많이 보지 못했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선과 악을 물어보면
10명 중 8 9명이 도덕을 끄집어 냅니다.
아니죠? 성경을 도덕책 수준으로 끌어내리니
비판하고 비난할 것들만 눈에 보이는 거 아닐까요?
정작 우리 모두가 이 말씀처럼 다 공개하며 투명하게 살지도 못하는 존재이면서 말이죠.
목사를 제왕으로 만들고 타락시킨 원흉은
바로 '도덕'이라는 세상적 가치가 성경적 가치로 둔갑된 우리의 신앙관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자칭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는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주인은 누리지 못한 온갖 특권을 누리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 목사들이다. 회개하라!!!
왕이 되어 버린 목회자를 비난하면 다들 저주받는다고 벌떼처럼 난리
간단히 사탄 취급하죠
원흉은 교만일 것 같습니다~~~
가수 이승윤의 아빠 십니다
오 그렇구나 요
존경하는 목사님 인데 몰랐네요
교회를. 떠났습니다~~~
언제적 어디서 하신 설교 인가요?
필요악...민주주의의 모순...
목사님
이제 입다물고 골방으로 들어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후배목사들을 위해 기도하심이 옳습니다. 나타나지 마시고 골방으로 들어가십시요.
교회느 하나님만 보고 다녀야지, 목사님과 성도들 보면, 시험듭니다.
이런말은 교회현실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소리.
@@loveforyou88 동감합니다. 하나님만 보고 다니려해도 눈,귀는 다 열려있어요.
하나님만 보고 다닐거면 걍 집에서 혼자예배드리세요. 사도신경에 성도와의 교제는 왜있는지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을 안믿으시나보다..저렇게말하시는 분들특징 사랑타령 은혜타령 복타령~일주일간 죄짓고 방탕하게살다가 일요일만 교회와서 봉사하고 선을행했다고 천국갈것이라 생각하고 사는 바리새인이자 헛똑똑신자.맹목적 신자. 죄의 값이 얼마나 큰지 모르면 주님의 십자가 은혜도 깨달을 수없습니다. 명심하세요. 더이상 하나님만 보라느니 그런소리 집어치우시고 본인이나 잘하십쇼.
@@loveforyou88제 뜻은 목사님과 성도들간의 교제로 맘상하고, 교회를 옮기거나, 믿음을 잃는 경우가 있어, 그런 것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다니란 의미입니다.
제왕처럼 사는 목사가 몇명이나 된다고? 한국교회 75% 미자립교회 목사들을 욕보이나요
교회재정을 보고하는데…그거랑 원장공개랑은 다른가요? 1년에 한번씩 총회하잖아요
백주년기념교회 은퇴목사님?
ㅋㅋㅋ
그교회 성도들이 왜 밴드에서 모임을 갖으면서 지난날의 일들을 조목조목 짚고 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보시죠
제왕적 목회를 하기위해 자신이 원하는 상임위 위원들과 짜고 고스톱친 교회 입니다.
사람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저런 설교를 한거겠지만 ~
개척교회 100군데
월 100만원씩을 헌금하는게
생전의 이루고자하는 목표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왕으로 만든 교인들이 더 문제
가난한 자들은 교회에 자리가 없어진 현실
왜?
부자들이 자리에 앉아 권위를 휘두르니
집에서 예배
소위 개척 교회. 그 개척 교회의 무제한적인 증가. 개척교회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큰돈이 생길 앞날을 바라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입니다. 개척교회가 동네 치킨 맥주집보다 나은게 뭘까요 ?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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