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교우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1)친해도 거리두기-정과 인정욕구에 굶주린 사람은 특히 친해지길 원하지만 거리두는 훈련이 필요하다. 2)돈거래 안하기-감당할 수준의 돈은 아예 받을 생각을 말라,단 큰 돈은 부부간에 상의하되 가급적이면 아예 돈거래를 하지말라 사람잃고 돈도 잃는다.또 돈을 수시로 빌리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다.안빌려주면 뒤에서 험담한다.근본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돈거래를 한다. 3)은사 사역자,목회자 안쫓아다니기-능력사역하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는 평신도들이 많다.그러나 친해지면 하인취급당한다.특히 여성사역자들은 그런 관계를 좋아한다.하인이 되기 싫으면 주님만 찾으라 *결론-인간관계는 겪고 보면 썩은 냄새만 난다.이런 결론도 과정이지만 영원히 썩지않으시는 주님만 찾는 것이 내 영혼에 100% 만족을 준다.
극 공감 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주님안에서 모양만 다를 뿐이지 다들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임을 인정합니다.그래서 사람이 모이는곳에 말도 많고 억울한 일도 많고 서운한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신앙생활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일 앞에, 어떤이는 너무 극단 주의적으로 사람을 떠나거나 아예 하나님과 교회를 동일시 하면서 하나님을 떠나는 사례도 많이 봤습니다.ㅠ 저도 요새 그 관계가 무언지 밤낮으로 시름하고 있습니다.ㅠ 많이 아픕니다. 나도 모르게 비판과 불평이 나오며 내영혼이 죽어가는것을 봅니다.ㅠ 이때 이 댓글과 말씀을 보고 드는 생각은 나도 연약함이 있음을 알고 묵상하며 겸손히 나를 단정하고 말과 맘을 조심하고, 너무 부딪혀서 스트레스와 분노를 조장되는 상태이면 당분간 조금 거리를 두고 피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회사는 수직적 인간관계로 몸을 사리며 조심하고 작은 모임에서는 상대가 화를 내면 나도 같이 내면 되는데 교회라는 집단에서는 덜성숙한 사람은 마음대로 행동하는데 생각있는 사람은 묵묵히 참아야 된다는거 목사님은 사이좋게 지내라, 길게 보고 살아라 그러지만 직접 부딪히고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거
그래야 할텐데요 교회에 사모를 비롯하여 그 남자사람 친구 권사 등 여러 명이 멀리하려고 하데요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성격이 안 맞으니 그냥 본능적으로 멀어지나봐요 잘 지내려 노력하고 인사하고 해도 소용없나봐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더 이상 그 사람들 때문에 마음상하고 기분상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교회 주축인 것 처럼 해서 저 교회오는거 예배 드리는 거 봉사하는 것 힘들게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혼자 친근했나봐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마음 상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들이 어떤 태도 반응을 보이던 화도 안나고 괜찮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더 이상 이런 문저로 고통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교회생활이 재미가 너무 없어요 영적인 나눔이 히라도 안되고 왜 대화되고 교제 잘되는 쪽으로 옮겨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 상황을 헤아려 주십시오 사람 함부로 판단하는 저들도 좀 다루어 주십시오 주님에게 무슨 기도를 드려야 하나요 분노와 미움의 영이 떠나가게 하여 주십시오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얄밉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제 분노와 설움 여러가지를 다스려 주십시오 계속 기분이 안좋아서 막 퍼붓고 싶어질 지경입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른 교회에 헌금해도 됩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교회라는 곳은 결국 입을 다물어 버리게 만드는 곳입니다 숨이 막힙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저는 지혜가 부족합니다 어찌할 지도 모릅니다 주님 예수님 도와주십시오 길을 열어 주십시오 건져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를 오래 다녀보니 한가지 알게된게 있어요.. 그 교회 성도들의 마음과 태도가 담임목사와 많이 흡사하단걸요.. '이 교회 사람들은 이상하게 따뜻하네' 라고 생각하고 담임목사님을 보니 진심 성도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목회를 하시더군요.. 그 반대의 경우도 당연 마찬가지이구요..
맞아요. 세상서 안 만날 사람을 교회와서 은혜아래 같이 가야해서 사실 넘넘~~ 힘들었어요.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 가는거라고 청소년시기에 학생부 예배를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말했지만.. 기도제목을 나눈다고 너무 선을 넘어버리면 서로가 힘들때가 있어요. 십년을 넘게 다니다 보니, 선 넘지않는 선에서 기도하고 개인관계합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고 성도들을 섬기는 자리에서 충성하고 교회내에서 격을수있는 산전수전 다 격었다고 생각되는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지만 오랜시간 신앙생활 하신 분과 갈등이 있는데 이나이에 좀 심합니다 처음엔 잘지내보려 양보하고 들어드리고 했는데 점점 강도 있게요구하고 않되면 성내고 옆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지금은 거리두기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만 마음이 편하진 않고 그분이 저에게 나름사과도 하고 인사도 아주 공손히 하는데 모든것이 가식적인것 같습니다 주안에서 의 삶도 만만치 않읍을 느낌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바라보지말고,교회의 머리되시고 주인되시는예수님을 바라보시길~! 아무리 교회속에 부끄러운 모습들이 있다할지라도, 포도나무되신 예수님께 가지가되어 붙어있어야 살수있고 열매맺을수 있음을~ 근처 은혜로운 교회로 다시 나가셔서 믿음생할 하시길 권면드립니다~😊
저도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설교를 듣으면 들을수록 성자에 반열에 계신것 같습니다. 오늘날 사회고 종교고 타락한 말세 시대에 그 누구도 나침판이 되어주지 않는데 이찬수 목사님께서는 종교를 떠나 우리 인류가 지향하고 실천 해야할 확실한 구원자의 역을 맏아 대중들에게 나침판같이 커다란 이정표를 알려 주시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개월된 초신자인데 권사라는사람때문에 시험에 들었습니다. 권사라는직분을 마치 감투처럼 생각하고 자기 생각대로 나를 좌지우지하려고 해서 뭐라고 했더니 성도가 감히 권사한테 뭐라한다고해서 서로 말로 감정싸움나 교회에서 볼때마다 실실웃음지으며 다니는거보니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정떨어짐
저도 이번에 권사가 되었는데ᆢ제 자신이 그럴까봐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자꾸 사람들에 시선에 집중하게 되고 권사직분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주님이 주신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제가 너무 연약해서 직분이 너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사실 직분이 뭐가 그리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ᆢ 직분없이 집사로 천국가는게 권사직분받고 지옥가는것보다 좋을것같습니다.
우리교회가 그런교회가 되게 하소서 ~ 서로 다를수 있다 먹느냐 안먹느냐 그리스도를 향한 공통점으로 늘 사람을 크게 대하고 편가르지않고 진보냐 보수냐 하지않고 바울의 강조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버지가 기뻐하시니까 전파되는것은 그리스도니 주님이 영광을 받을수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되게 하소서~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하던 습관, 제도를 그대로 교호 안에 가지고 와서 운영하려고 하니 괴리도 생기는 거죠. 자기네들끼리 회장, 부회장, 같은 이상한거 만들어 놓고, 가뜩이나 힘든데 남전도회, 여전도회라는 명목으로 매달 회비 걷고 성도들에게 설겆이를 하라 마라, 모 해달라 마라 지시나 하고... 쯧쯧쯧. 자기들이 행동으로 먼저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한심합니다... 한심해
교회...거룩한 척 하는 이들 많지요.. 아이들 말씀캠프 안보내면 죄인 만들고 겉으로는 웃음 보여도 속으로는 시기,질투 정말 가득하더군요. 본인들이 그 교회 오래전부터 다녔다고 터줏대감 하며 텃세아닌 텃세부리고 친한사람들끼리만 늘 똘똘뭉치니 소외감 느끼는 새신자나 내향적 신도들은 떠나게 됩니다. 정죄,비판 아주 지겹네요.오히려 교회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편할정도에요.
@@봄봄-s4k 소외감으로 인해 정말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위로하시고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실망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보라 낙담하고 싶다면 자신을 보라 격려받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 영적으로 지칠 때 중심을 하나님께 두려고 해도 계속해서 주변 상황에, 사람에 마음이 흔들리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어떻게보면 더욱 진실한 기도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필요를 느끼게 해주는 장치인 것 같아요 주변 상황이나 사람이라는 소용돌이에 갇혀 흔들리는 믿음이 아닌,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뚫고 지나가는 믿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요 마음이 많이 지쳐계실지 않을까 싶어요😢 성도님의 어려움을 아시고 격려해주시고 사랑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회복되는 시간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저도 과거 비슷한 어려움이 있었기에 작은 위로라도 될까하고 댓글 남겨봐요 성도님 응원합니다 기운내세요🌝
요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이비에 빠저서 걱정입니다 그들도 말씀 좋은 목사님 존경받는 목사님을 좋아하니 좋은 교회 일수록 더많이 가득 들어있으니 새신자 잘 믿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회안에 들어온 그들을 변화시키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이찬수목사님도 방심하면 안될듯합니다 0:43
교회를 오래 다닌자의 답변이내요 ᆢ오래 다녀서 믿음이 마음에 담아 있는 자들의 갑질이 더하데요 ᆢ즉 ᆢ자기의 오래다닌 계급이 높으니 ᆢ내앞에 무릎끓고ᆢ내명령에 복종하라며 ᆢ군림하는자들ᆢ이것이 ᆢ현재의 교회 현실이다 ᆢ믿는자들이 ᆢ안믿는자보다 ᆢ더 무서운것은 ᆢ어떻게 보아야 하나 ᆢ
대인관계(교우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1)친해도 거리두기-정과 인정욕구에 굶주린 사람은 특히 친해지길 원하지만 거리두는 훈련이 필요하다.
2)돈거래 안하기-감당할 수준의 돈은 아예 받을 생각을 말라,단 큰 돈은 부부간에 상의하되 가급적이면 아예 돈거래를 하지말라 사람잃고 돈도 잃는다.또 돈을 수시로 빌리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다.안빌려주면 뒤에서 험담한다.근본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돈거래를 한다.
3)은사 사역자,목회자 안쫓아다니기-능력사역하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는 평신도들이 많다.그러나 친해지면 하인취급당한다.특히 여성사역자들은 그런 관계를 좋아한다.하인이 되기 싫으면 주님만 찾으라 *결론-인간관계는 겪고 보면 썩은 냄새만 난다.이런 결론도 과정이지만 영원히 썩지않으시는 주님만 찾는 것이 내 영혼에 100% 만족을 준다.
교회다니며 믿음 생활 하는 교인들에게 정 말 중요한 부분이네요.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극 공감 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주님안에서 모양만 다를 뿐이지 다들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임을 인정합니다.그래서 사람이 모이는곳에 말도 많고 억울한 일도 많고 서운한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신앙생활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일 앞에, 어떤이는 너무 극단 주의적으로 사람을 떠나거나 아예 하나님과 교회를 동일시 하면서 하나님을 떠나는 사례도 많이 봤습니다.ㅠ
저도 요새 그 관계가 무언지 밤낮으로 시름하고 있습니다.ㅠ 많이 아픕니다. 나도 모르게 비판과 불평이 나오며 내영혼이 죽어가는것을 봅니다.ㅠ
이때 이 댓글과 말씀을 보고 드는 생각은 나도 연약함이 있음을 알고 묵상하며 겸손히 나를 단정하고 말과 맘을 조심하고, 너무 부딪혀서 스트레스와 분노를 조장되는 상태이면 당분간 조금 거리를 두고 피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3번 하인취급 당하는거 팍트입니다
나도 3개월된 초신자인데 교회 사람보고 가지말고 주님말씀 듣고 내 신앙 키우러 갑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목사님 말씀이 좋아서 얼마전부터 듣고 있습니다. 지척이면 교회에 가서 말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으로라도 매주, 시간날때 틈틈히 들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줄을 믿습니다.
참 아탑갑습니다: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택하셨읍니다: 근처 가까운 곳에 가시어서 말씀 듣고 구원받아 우리 모두 천국 백성 됩시다:아멘::🙏🙏🙏🙏🙏🙏🙏🙏✝️✝️✝️✝️✝️✝️✝️✝️
😂😂😂😂😂😂😂😂
ㄷ.😊
@@현숙고-b6v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yoon381❤ ❤16:31
회사는 수직적 인간관계로
몸을 사리며 조심하고
작은 모임에서는 상대가 화를
내면 나도 같이 내면 되는데
교회라는 집단에서는
덜성숙한 사람은 마음대로
행동하는데 생각있는 사람은
묵묵히 참아야 된다는거
목사님은 사이좋게 지내라,
길게 보고 살아라 그러지만
직접 부딪히고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거
같은 생각
동감합니다
참고 이해하라고하니
어려운 점도있습니다
소시오패스많아요
의도적으로괴롭히는분들도있어요
영적으로분별하는 기도의사람이 아니면 오히려 사랑이라는 걸로이용합니다
사랑의 권면과 지도도 함께 가야겠지요
목사도 사모도~~
사람을 보고 교회를 다니면 피곤하고 믿음이 떠난다. 그저 주님을 섬기는 장소라 여기고 예배를 드린다는 마음이 편하다.
용인에 ㅇㄹㄷㅇ ㅇㄹㄱㅎ
동훈아… 증거 하나씩 다 모으고 있다 회개 하면서 준비 하고 있어라. 테슬라 타면서 잘 있어~ 나중에 크게 터트려줄게 ㅋㅋㅋㅋㅋ
그래야 할텐데요
교회에 사모를 비롯하여 그 남자사람 친구 권사 등 여러 명이 멀리하려고 하데요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성격이 안 맞으니 그냥 본능적으로 멀어지나봐요
잘 지내려 노력하고 인사하고 해도 소용없나봐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더 이상 그 사람들 때문에 마음상하고 기분상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교회 주축인 것 처럼 해서 저 교회오는거 예배 드리는 거 봉사하는 것 힘들게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혼자 친근했나봐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마음 상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들이 어떤 태도 반응을 보이던 화도 안나고 괜찮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더 이상 이런 문저로 고통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교회생활이 재미가 너무 없어요 영적인 나눔이 히라도 안되고 왜 대화되고 교제 잘되는 쪽으로 옮겨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 상황을 헤아려 주십시오 사람 함부로 판단하는 저들도 좀 다루어 주십시오 주님에게 무슨 기도를 드려야 하나요 분노와 미움의 영이 떠나가게 하여 주십시오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얄밉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제 분노와 설움 여러가지를 다스려 주십시오 계속 기분이 안좋아서 막 퍼붓고 싶어질 지경입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른 교회에 헌금해도 됩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교회라는 곳은 결국 입을 다물어 버리게 만드는 곳입니다 숨이 막힙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저는 지혜가 부족합니다 어찌할 지도 모릅니다 주님 예수님 도와주십시오 길을 열어 주십시오 건져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무 말 하지 말고 예수님만 보고 다녀라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오직 예수님만 기대하라
교회 안에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
겉으로는 웃으면서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사람 가려가며
대하고...
기껏 말씀 듣고 뒤돌아서면
그런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천주교모태인데, 와이프는 독실한개신교신자인데(두분동서형님들도목사님), 와이프따라서 교회갔다가 지금은 정착을했는데, 첨에 의욕넘쳐서 장로님권유로 성가대 섰다가 상처받고, 권유했던 장로님 성가대대장 장로님,목자님한테 땡깡부리고, 회개하고 조용?하게 신앙생활하고 있는데~교회안이 세상에서보다 말들이 더 많은곳이다~~실감하면서~목사님설교말씀 감사드리며, 지혜롭게 신앙생활되게해달라고 기도하겠읍니다.
저도 상처 많이 받았는데요 이간질하고 거기서 또 함께 하는게 목사 입니다 그래도 저는 주인만 보고 이렇게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걱정하지마세요 주님이 함께 해준다고요 우리가 승리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교회
1,깨어진사람들이 모이는교회
내 가면을 벗어도 되는곳
엉망인 실상을 보여도 되는곳
즐거이 내 영혼이 소생되는곳
믿음이 연약한자를 너희들이 받되 너희들이 그들을 비판하지 말것
서로 비판하지 마라 정죄하지마라
1)보다 본질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것
2)하나님이 받으시느니라
아이다포라 ㅡ하나님은 괜찮다 하시는데
3)더 넓은시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라
큰 그림을 봐라(크게 생각하라)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지마라
아디아포라~♡
재큰그림크게생각사람들깨어진꿈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목사님 속이 시원합니다
교회안에서 끼리끼리 당을 짓고 목사님과 친밀한 로열패밀리층이 이느 교회나 반드시 있다는것
정말 교회 혁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상처 주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늘,조심해서 살아야 합니다 ❤
맞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저는종교가
없읍니다
저희옆집아주머니70대중후반쯤되어보입니다
이아주머니남들다자는새벽에1두시간씩찬송가큰소리로
시끄럽게하고
잠도없는지밤12시까지목사님설교유투버로
하루종일틀어놓고
겨울엔
창문닫으니지낼만한데
30도가넘는이무더위에
정말스트레스입니다
음료사갖고가서
부탁도해보고
밤11시넘어
까지잠도안자고
이웃담넘어
도들릴만큼소리
크게틀어놓고
저는종교가없지만
종교의기본은
사랑과 자비로알고있읍니다
사랑과자비는배려고요
이웃을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히는
이아주머니이기심
정말이해가안되내요
대구 동구주택입니다
@@김향란-e3l 종교가 있고 없고를 떠나 기본이 안 됐네요.새벽에 큰 소리로 긴 시간 찬송이라니요.
님,더 크게 클래식 음악을 틀어서 괴로움을 주세요.원,세상에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리 하시지 않는답니다.제가 다 죄송합니다.
이런사람들없게끔
교회내에서
널리알리어
일깨어주십시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권사 장노 집사 이런분들이 믿음이 강하고 사랑이 많은줄 알았는데 넘 이상한 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사람보고 다니지말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면서 다녀야하는데 거기까지가 넘 힘들어요 제가 제자신을 마음대로 안됀다는것에 많이 힘들고 제생각은 다지고 또다지면서 기도속에 사는게 정답인데 힘들죠 주여 저히들에
약한 믿음을 강하게하소소 평광을 주고고 아멘 ..
교회를 오래 다녀보니 한가지 알게된게 있어요.. 그 교회 성도들의 마음과 태도가 담임목사와 많이 흡사하단걸요..
'이 교회 사람들은 이상하게 따뜻하네' 라고 생각하고 담임목사님을 보니 진심
성도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목회를 하시더군요.. 그 반대의 경우도 당연 마찬가지이구요..
맞아요~ 아버지 어머니가 집안 분위기를 결정하죠~ 대통령 따라 국격도 달라지고..
회사도 회장이 중요함! 하다못해 가게도 사장이 살리기도 하고 말아먹기도 함~ 그게 리더의 위치이고 책임임
목회자의 성품을 닮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목회자의 인품을 중요하게 봐야하는것같습니다 전 너무 늦게알았지만~자녀들에게는 가르쳐주려구요.
인정합니다 ㅎㅎ
영을 나누기 때문일까 생각해요 ...
유유상종 영 .
영의 흐름덕이지요
맞는 말 인 듯요
교회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안갑니다 병원과같다 목사말씀최고
교회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데...ㅎ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하나되고 용서되는 곳입니다. 기적이죠.
나부터
이기적인 인간 입니다.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야 합니다.
앞으로 회개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성화되어 가면 다행
고집ㆍ아집이 더 세지는 분도 많음
오래 다니신분들, 어른분들은 진짜 청년들에게 본받을수 있도록 몸으로 먼저 보여주려고 노력많이 해야되요. 먼저 나누어주고 청소도 하고요.
한교회 오래 다니기가 참 쉽지는 않더군요. 결국엔 내가 먼저 양보하고 자존심도 좀 내려놓고 어찌되었든 주님앞으로 가야되요. 저도 어른이지만 정말 섬기려고 노력해야되요. 대학생, 학생, 아이들이 어른들을 보고 있으니까요..
맞아요. 세상서 안 만날 사람을 교회와서 은혜아래 같이 가야해서 사실 넘넘~~ 힘들었어요.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 가는거라고 청소년시기에 학생부 예배를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말했지만.. 기도제목을 나눈다고 너무 선을 넘어버리면 서로가 힘들때가 있어요. 십년을 넘게 다니다 보니, 선 넘지않는 선에서 기도하고 개인관계합니다.
아멘 아멘 용기있는 말씀 전하시는 복음에 은혜입니다. 할 말을 할 수 없는 목사들이 세상에 차고 넙칩니다. 비판을 내 스스로에게 돌리는 목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고 성도들을 섬기는 자리에서 충성하고 교회내에서 격을수있는 산전수전 다 격었다고 생각되는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지만 오랜시간 신앙생활 하신 분과 갈등이 있는데 이나이에 좀 심합니다 처음엔 잘지내보려 양보하고 들어드리고 했는데 점점 강도 있게요구하고 않되면 성내고 옆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지금은 거리두기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만 마음이 편하진 않고 그분이 저에게 나름사과도 하고 인사도 아주 공손히 하는데 모든것이 가식적인것 같습니다 주안에서 의 삶도 만만치 않읍을 느낌니다
사람 절대 쉽게 안변해요 사과도 잠시 그 버릇 또 나옵니다 안봐야하는대 ㅜ
저도 그런 과정을 오랜시간동안 겪었죠
성령충만하고 말씀이 살아있는 최근억교회로 옮기고예배와 기도만 집중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복있는 분을 붙여주리라 믿어요
공감요❤ 정말 만만치 않아요.참 힘들죠
공감을 가집니다. 저두 교인들의 끼리끼리 모임, 시기심, 자신들의 주인공됨, 부자와 가난한자들의 비교 가르기 등등
심지어 목회자까지 가진자들과 가지지 못한자들을 대하는 이분법적의 모습등을 보고 이제는 다니지 않고
절룩발이 신앙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지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바라보지말고,교회의 머리되시고 주인되시는예수님을 바라보시길~!
아무리 교회속에 부끄러운 모습들이 있다할지라도, 포도나무되신 예수님께 가지가되어 붙어있어야 살수있고 열매맺을수 있음을~
근처 은혜로운 교회로 다시 나가셔서 믿음생할 하시길 권면드립니다~😊
저도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설교를 듣으면 들을수록 성자에 반열에 계신것 같습니다. 오늘날 사회고 종교고 타락한 말세 시대에 그 누구도 나침판이 되어주지 않는데 이찬수 목사님께서는 종교를 떠나 우리 인류가 지향하고 실천 해야할 확실한 구원자의 역을 맏아 대중들에게 나침판같이 커다란 이정표를 알려 주시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안목으로
감사합니다 ~^^
너무 동감합니디. 하지만 사람중에 성자는 없습니다. ^^ 우리는 다 죄인이고 오직 예수님만이 흠없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온전히 담당하실수 있으신거죠. 근데 맞습니다 이찬수 목사님같은분이 한국교회에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이천수 목사님은 나는 절대 성인이 아니라고 두손들고 절레 절레 하시겠지요
그런데 확실한건 예수님 시선과 마음으로 성경본질을 가르치시는건 혼란한 시대에 우리에게 진심 희망이 됩니다. 이정표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교회
1.내가 엉망임을 아는 교회,
2.하나님은 사랑이다 라는것을 아는교회
by 래리 크랩
아멘 감사합니다 이찬수목사님!!!
분당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은 넘 좋겠어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똑바로 전하시니! 하나님 저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똑바로된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해주셔서요❤😂
진짜부럽다 난 김포라서 못가는데
정말부럽네요
유튭으로 늘은혜받고있네요
유투브로 들으면 되지요
각자의 허물과 약점을 거짓없이 고백하고 사랑과 긍휼로 품는 교회, 그런 성숙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도 조심할려고 노력하지만 영적부족함에 늘 주위에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반성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교회도 직장도 상처주는 말은 삼가해야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회게해야합니다
목사님이 상처 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 안이든 밖이든 인간이 죄성을 가지고 있기 깨문에 나와 맞는자와 맞지 않는자가 발생하겠죠 그래서 가르쳐주신 질서가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고 선대하지 않는자에게 선대하는것이 상이 있는일이라 악인을 위해 기도하라 원수도 사랑하라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설교~~종교가 달라도, 정치적 색깔이 달라도, 출신도가 달라도 편헙한 생각을 버리고 우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
평신도로 교회다니다가 순장으로 섬기면서 교회리더들과 어울렸는데..가식적인 모습들을 속속히 보게되면서..교회에서 멀어지게됨
스스로 뭐가그리 잘났는지..자기만족 자기합리화가 엄청남.. 훌륭한 연기자들
인간은 원래 그래요 죄인이라서
거듭 나지 않고 듣기만 하고 순종 안하면 다 세상 사람 보다 더 해요
직분이 지위가 된다는
그러나 그들도 연약한것
순장직은 섬기는자리인데
교회서 사람보고 다니게 되면 상처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예수님만 바라보라고요~
더 중요한건 자신이 상처받은 것만을 기억 하면서 자신도 알게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준것은 모른다는 것이지요!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라는 것이 사람이 모인 곳인데 사람을 보지 말라니 ㅋㅋㅋㅋㅋㅋ 직장인에게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주세요. 이런 역설인거죠. 헛소리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본다는 논리라면 집에서 혼자 예배하면 되겠네요
교회에서 문제일으키는 분들은 초신자들이 아니고 그 교회에 오래다니고 성화도 오래돼신 분들입니다.열심히 봉사해서 직분이 올라갈수록 입조심을 해야합니다.안수집사되고 권사되면 완장 찬듯이 나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주 많아요 정말 문제예요
하나님나라 망치는 일을 하며
잘못인지도 몰라요
제게 가장 큰 상처 분 사람도 유치원때부터 그교회 다닌 언니였습니다. 저는 이곳저곳 떠돌다 직장땜에 다닌거죠.😢
저는 3개월된 초신자인데 권사라는사람때문에 시험에 들었습니다. 권사라는직분을 마치 감투처럼 생각하고 자기 생각대로 나를 좌지우지하려고 해서 뭐라고 했더니 성도가 감히 권사한테 뭐라한다고해서 서로 말로 감정싸움나 교회에서 볼때마다 실실웃음지으며 다니는거보니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정떨어짐
저도 이번에 권사가 되었는데ᆢ제 자신이 그럴까봐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자꾸 사람들에 시선에 집중하게 되고 권사직분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주님이 주신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제가 너무 연약해서 직분이 너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사실 직분이 뭐가 그리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ᆢ 직분없이 집사로 천국가는게 권사직분받고 지옥가는것보다 좋을것같습니다.
우리교회가 그런교회가 되게 하소서 ~
서로 다를수 있다 먹느냐 안먹느냐
그리스도를 향한 공통점으로
늘 사람을 크게 대하고
편가르지않고
진보냐 보수냐 하지않고
바울의 강조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버지가 기뻐하시니까
전파되는것은 그리스도니 주님이 영광을 받을수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되게 하소서~
도와준다는 맘이였지만 비판하고 가르치려했던게 챙피하고 미안해 지네요 ㅜㅜ 반성하게되네요🙏
아멘 주를위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니....
어제 교회서 상처받아서 ㅎㅎ 3번째듣고있어요
계속들어보려구요
넓은 시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기가 쉽지 않네요...노력하겠습니다..아멘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하던 습관, 제도를 그대로 교호 안에 가지고 와서 운영하려고 하니 괴리도 생기는 거죠. 자기네들끼리 회장, 부회장, 같은 이상한거 만들어 놓고, 가뜩이나 힘든데 남전도회, 여전도회라는 명목으로 매달 회비 걷고 성도들에게 설겆이를 하라 마라, 모 해달라 마라 지시나 하고... 쯧쯧쯧. 자기들이 행동으로 먼저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한심합니다... 한심해
교회...거룩한 척 하는 이들 많지요..
아이들 말씀캠프 안보내면 죄인 만들고 겉으로는 웃음 보여도 속으로는 시기,질투 정말 가득하더군요. 본인들이 그 교회 오래전부터 다녔다고 터줏대감 하며 텃세아닌 텃세부리고 친한사람들끼리만 늘 똘똘뭉치니 소외감 느끼는 새신자나 내향적 신도들은 떠나게 됩니다. 정죄,비판 아주 지겹네요.오히려 교회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편할정도에요.
어머……. 극공감합니다. 새신자 축제동안은 오만가지 장기도 다 빼줄듯하는 미소와 모습, 뭐 믿은건 아니지만은 축제 기간 끝나고나니 투명인간취급, 쌩깜은 기본, 그들끼리끼리 어휴… 그러니 부흥이 안되지
헐 다니는 교회만의 문제인줄알았어요
교회구조가 그렇군요 ㅜㅜ
새신자 특히 내향인인 저는 매주
교회갈지말지 늘 고민하다갑니다....
소외감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입니디ㅣ
@@봄봄-s4k 소외감으로 인해 정말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위로하시고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실망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보라
낙담하고 싶다면 자신을 보라
격려받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
영적으로 지칠 때 중심을 하나님께 두려고 해도
계속해서 주변 상황에, 사람에 마음이 흔들리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어떻게보면 더욱 진실한 기도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필요를 느끼게 해주는 장치인 것 같아요
주변 상황이나 사람이라는 소용돌이에 갇혀 흔들리는 믿음이 아닌,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뚫고 지나가는 믿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요
마음이 많이 지쳐계실지 않을까 싶어요😢
성도님의 어려움을 아시고 격려해주시고 사랑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회복되는 시간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저도 과거 비슷한 어려움이 있었기에 작은 위로라도 될까하고 댓글 남겨봐요
성도님 응원합니다 기운내세요🌝
저도. 고민해요~~성경말씀좋아서 교회가는데 가면어쩔수없이 만나는 사람들. 볼수록 기대이하. 가는날이면 망설입니다
❤❤언제나 이천수
목사님 하나님 말씀
은혜받고있어요
이찬수 목사님😊
50년넘게 교회다녔는데 요즘 인간들이 보기싫어 교회가는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물론 하나님을 보고 가는건 알지만 그인간들이 눈에보이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특히 한편먹고 공격하는것들 꼴보기가 싫어서 교회안에도 전부 끼리끼리 편이 나눠져 있습니다
목사님 진실된 말씀만 하시니 제 마음에 은혜를 입고 갑니다 더욱더 하나님 말씀을 전달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사람 믿고 다닐려면
못다녀요
주님만 바라봐야 되요
기도의 응답은 인간들을 통해서 하시는겁니다.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것이고요. 그래서 교제가 중요합니다.
정말귀한설교입니다! 어떠한모습이나상황으로 나오든지 주님께서는 용납하시는것에 나또한 용납해야하는것을 배웁니다.
목사님께서 중요한 핵심을 잘 포착하십니다
소통형 설교!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대가 상처받을 행동은
하지말것 그것만 잘해도
믿음을 가지는것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교회에서 사적인 대화가 많아서 이제 그냥 예배만 드리고 나올려고요.. 신앙적 이야기는 없고 하는일 어떠냐, 자식이야기, 정치이야기.. 왜들 그러는지..
어느 권사님은 자기는 하루에 몇번기도하고 영안이 열려서 기도하면 보인다고 하면서 행함은 이웃을 괴롭히고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분 덕분에 그곳을 피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와 제가 아는 분 얘긴네요 영적이라며 기도하면 다 보인다고... 사실은 사람포섭해서 일거수 다 보고받고 무슨 미친짓을 하는건지 소름끼침
저는 오직 예수님만 믿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언행과 마음의 자세가 중요함을 진실로 느낌니다~^^
감사 합니다~~^^아멘
성삼위 일체이신 하나님, 저와 저의 가족들을 구원 도와주세요. 너무 막막하고 교회에도 가기 싫어요.구원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간구 부탁드립니다.
저도남에게상처주지안으려고기도함니다 목사님건강하시기를❤
말씀들어보니 그릇이 큰분이란게
느껴지네요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교회는 돈으로 대인관계 하는사람있어요.좀 어려운 사람들도와주면서본인의 호위무사로 만들어요. 본인앞에 줄서게하죠.올가메요.죄짓게합니다.
도움받은자는그여자눈치보면서 다른사람과 안 친한척.
이찬수 목사님
은혜의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분의 설교는 오직 십자가 복음만을 전하는 분이 있는 반면,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헤를 알려주는 명강의, 감동 받습니다. 명강명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ᆢ
목사님 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코로나로 교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말씀을 떠나살았는데 요즘 목사님 말씀이 꿀송이처럼 ㄱ
달고 입에서 찬송이 흥얼거려져요.좋은말씀 감사해요
한국 목사님에게서 이런 훌륭한 로마서 설명을 듣게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저를 생각할수록 엉망입니다.
우리교회목사님 기도하실때 자주하시는 말씀..... 억만죄악에서 뒹굴던 나를.....
그 적절한 표현에 항상동의하며 듣습니다
샬롬?좋은말씀.~교회.사회.인간은.별.다름없음.조심하시면됩니다
맞습니다
아멘. 정말. 귀한. 말씀 입니다. 저도상처받았으니. 조심하고. 상처주지말고 더욱더열심히 주님 섬기려 합니다
진실,하나님,말씀,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아멘.
상처들ㅇ 말씀으로 치유되면 성숙해지는것 같아요
잘 듣고있습니다 설교 본문 말씀을 좀 기록해주세요❤❤❤❤❤❤❤❤❤❤❤
아멘 목사님 말씀 동감합니다~~^^♡♡♡
참귀하신 목사님이시고 꼭 교회에 필요한 말씀이네요
내일 주일인데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됩니다
말씀이 🎉
맞는말입니다
교회내에서도 텃새도 심하고 서로 헐뜯고 초신자는 나몰라라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행동들 안하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사람을 보면 실망할것밖에 없어요. 저도 새가족으포 다니고 실망밖에없지만 하나님만보고 신앙생활합니다. 사람에게 기대지마세요. 좋은사람있으면 교재하시면되고 없으면 그러려니하고 마이웨이하면됩니다.
목사님들은 많은데 외 이런 분은 만나기힘들까 참 세상 묘하다 !
할렐루야 아 멘 아멘 🙏
하나님과 거래가 아니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저도 상쳐받아서 나와서요 우리가 재개발한다니까 권사가 자기손에 장을 찌져라. 해쇠여행갔다오니까 돈이썩어빠져도 해외여행 않간다. 밍크오바입고 보니까 저는 돈이없서서 못사입는되요. 다권사입에서 나온말입니다 하나님을믿으면 남에일에. 질투하면 않되지요. 그러지만. 사람이라 교회나와서 6개월을 교회를 찿아단녀서요 지금다행이 주의종을 잘만나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이찬성목사님 교회 가고싶지만 너무멀어서요. 목사님말씀 달듣고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사님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고 잇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유튜브 방송
나는집사다 TV 를 시작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남오래동안설교듣고있어요
늘한국기독교정신차리라교호통치는데욥목사님도힘들것같아요
목사니말씀을들으니많은은혜가되고내자신을돌아보게돕니다
목사님 말씀에 조금이나마 깨달음을 얻습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의 말씀감사드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
고맙네요 깨닫고 목사님 께서 주시는 말씀 깨닫고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 곧 목사님 께서 주시는 말씀 순종하는 청년 축하해요 오랫동안 이순간을 간직하고 사세요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이비에 빠저서 걱정입니다 그들도 말씀 좋은 목사님 존경받는 목사님을 좋아하니 좋은 교회 일수록 더많이 가득 들어있으니 새신자 잘 믿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회안에 들어온 그들을 변화시키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이찬수목사님도 방심하면 안될듯합니다 0:43
그래서 이상하다 느꼈을수도
아멘ㆍ감사합니다
양심 따라 살아야 합니다 각자 스스로 자신을 살펴야겠읍니다
맞아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저한테 넘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교회에 있는 사람들도 세상사랑입니다ㅡ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ㅡ 모두가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ㅡ 사랑으로 봐주세요ㅡ♡♡♡
교회를 오래 다닌자의 답변이내요 ᆢ오래 다녀서 믿음이 마음에 담아 있는 자들의 갑질이 더하데요 ᆢ즉 ᆢ자기의 오래다닌 계급이 높으니 ᆢ내앞에 무릎끓고ᆢ내명령에 복종하라며 ᆢ군림하는자들ᆢ이것이 ᆢ현재의 교회 현실이다 ᆢ믿는자들이 ᆢ안믿는자보다 ᆢ더 무서운것은 ᆢ어떻게 보아야 하나 ᆢ
@@김규선-i6x 저는 그냥 그런갑다해요 그걸 느낀 내가 다른 사람한테 더 잘해주고 따뜻하게 해줘야겠다 해요 ㅎㅎ
나를 되돌아 보게 되죠~ 나는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찬수목사님말씀을듣고싶다는생각이드네요~~
감사
깨달음 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