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고공 행진에 부담 커진 캐나다 주택시장, 동포사회 상황은? [글로벌 NOW]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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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캐나다에선 최근 몇 년 새 집값이 크게 올라 시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게다가 오는 2026년에는 집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줄을 이으면서 한인 동포들도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연방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외국인이 주택을 구입할 수 없도록 한 법안을 오는 2026년까지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황인데, 한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자녀가 결혼한 뒤 살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캐나다 동포 김준희 씨,
여기저기 매물을 보며 돌아다니고는 있지만 부쩍 오른 집값에 고민만 깊어갑니다.
[김준희 / 캐나다 토론토 : 임대료가 지금 무척 많이 올랐어요. 지역이나 위치에 따라서 다르지만, 2천5백(캐나다 달러)에서 3천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오는 2026년이면 집값이 최고치에 이를 것이란 전망까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데,
이미 지난 3월 캐나다 임대료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8.5%나 뛰어 무려 4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밴쿠버에서 방 1개 평균 월세는 2천7백 캐나다달러, 우리 돈 약 270만 원이었는데 3년 전에 비하면 42.1% 오른 금액입니다.
이렇게 높은 월세가 부담스러운 만큼 차라리 주택을 매입하는 게 이득인 경우도 있지만,
캐나다 정부가 지난 2023년 발표한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법안을 2026년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히면서 주택 매입 의사가 있는 한인들 사이에선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는 최소 3년 이상 캐나다에 세금을 낸 외국인에게는 예외를 인정하고는 있지만,
방문 비자로 들어온 유학생 부모나 캐나다에서 취업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긴 매한가지입니다.
[임나은 / 캐나다 10년 거주 유학생 : 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3~4년 전에는 적어도 1천8백 캐나다 달러면 원베드 괜찮은데 구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기본은 2천1백에서 2천2백 정도는 돼야지 원베드를 그래도 안전한 지역에 구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지선 / 캐나다 토론토 4년 거주 : 제가 왔을 때에 비해서 한 30% 정도는 오른 것 같습니다. (유학생 등) 아무래도 많이 렌트비가 많이 상승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죠.]
이처럼 캐나다에 부는 주택난의 원인으로는 일선 지자체의 과도한 건설 규제와 외국인 유입 증가 등이 꼽힙니다.
실제 지난해 캐나다에 100만 명 넘는 이민자가 정착했는데 전체 인구는 66년 만에 최고 증가율 기록하면서 부동산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반면, 부동산 공급 물량은 턱없이 부족했는데 캐나다 주택 건설업 협회는 지난 2022년 기준 주택 건설 사업의 평균 허가 기간이 지자체에 따라 3개월에서 3년 가까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석 / 한인 부동산회사 대표 : 코로나 때문에 건설이 중단됐었어요. 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건설이 중단되면 아까 얘기했듯이 많은 사람이 지금 유입이 되고 있는데 그게 매년 한 4만 채 정도의 신규 집들이 나와야 돼요. 근데 이제 그게 일시 중단이 됐기 때문에 (월세 대란이 났습니다)]
[한승훈 / 은행원, 주택담보대출 상담사 : 토론토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민자들이 굉장히 많고요. 그다음에 이민자를 수용할 그런 주택의 공급이 많지가 않습니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크게 이제 집 가격이 떨어지지 않다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토론토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주택의 하락세가 조금 더디다…]
잇따른 주택난에 캐나다 정부는 오는 10년 동안 전국 도시에 주택 75만 호를 짓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는데, 캐나다 정부의 정책이 주택난을 해소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한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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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튀르키예, 5년 새 집값 11배 폭등…서민들 "삶이 고달파요" [글로벌 NOW] / YTN korean](/img/n.gif)
우리나라도 외국인이 우리나라 집이나 땅을 매입할수없는 법을 제정해야합니다.
외국인 금지는 커녕 오히려 집값 올리겠다고 각종 핑계로 유입시킬 듯.
외국인이 집 사거나 팔면 세금을 엄청나게 냅니다
한국엔 안오니까 걱정 ㄴㄴ
그돈이면 미국 호주 캐나다가지 한국 왜감? 외국인 막을 생각이나 하지말고
자국민 외국나가는놈이나 막아라.
캐나다는 외국인 주택구매를 규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바보에요
땅 속으로 들어가면 되요
Physiotherapy
외국인은 집을 못사게 하는 캐나다 멋지네. 우리나라는 중국인들이 대출받아 집사는 마당에.
캐나다 투자이민에 얼마나 진심인데요. 몇억짜리 집만사면 영주권 줘요. 거기 중국인들이 엄청 몰려간 결과가 지금 집값 폭등이 된거고요.
뒷북치는거에요.. 다 사게하고 나서 이제 규제한다는데 이젠 벌써 오를 만큼 올라서 도움이 안되요..
맞아요 한국이 외국인들에 대해 너무 오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살거 다 산 후예요! 가격 오를대로 다 오른!
@@moophago5252엥? 어디가요? 이건 완전 얼음나라 시골 이야기겠죠
런던 6평 원룸 월세 450만원. 이게 현실. 서울 보다 8배 다.
분당 19평 투룸 월세 110만원. 한국은 아직 살만하구나
@@user-in3wg7li7i한국은 월세 진짜 싸요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오늘도
나라탓을 하고있죠
우리나라 최소한 서울 수도권은 외국인 구매제한 해라.
외국인 유입이 많아서 그런거겠지요
우리나라도 외국인들 한테는 부동산을 팔면 안됩니다
5년이상 울나라에 세금을 내고 사는 외국인만 구입할 수있도록 해야할 듯
캐나다가 이부분은 잘 하고 있네요
잘하다니요 ㅋㅋㅋㅋ 이미 물 다 엎질러지고나서 이제 한건데...
중국공산당 자녀들이 와서 집사서 유학하고 팔고 돌아가면 돈을 오히려 벌었다더라구요
@@Nemesis-uv6wx저도 들었어요 전세계 주요지역 집값올려놓는 짜장들
조선이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 이라고 배척하다가 최빈국 되고 망했죠. !!
주식도 외국인 빠지면 한국 주식 몰락 하구요.
공장 , 어촌 , 농촌 , 건설업 모두 외국인 빠지면 몰락 합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소멸 국가 세계 1위 라서 어짜피 한국인 끼리는 자멸 합니다. 외국인이 바쳐 주니까 그나마 유지되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자기 객관화 안된 나르시스트 국민성!!!!
그돈있슴 미국가지 한국 왜옴?
중국인들 전세계적으로 주택 구입하는라
민폐주는구나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
정부에서 규제해야 한다
코로나때 중국인들 입국 다 막았는데 그때 역대 최대로 올랐음. 중국인은 그냥 눈에 보이는 일부일뿐. 문제는 만성적인 공급부족. 이민으로 인한 인구증가. 그리고 그동안 저금리로 인한 양적완화. 그리고 건설비 상승으로 공급이 더 어려워지는거임.
해외투자자는 2%도 안됨, 40% 이상이 기관이 사들이는거라 기관이 구매하는걸 규제해야하는데
중국인들은 더이상 캐나다에서 큰 세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돈을 가져오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정부에서도 돈세탁법을 많이 강화해서 눈먼돈이 부동산 흘러들어오는 것이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사실당 상당한 규제를 하고 있어서 외국인 투자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민자들입니다.
ㅋㅋㅋㅋㅋ수박 겉핧기식으로 부동산 보시나봄 중국인이랑 아무 상관없고 병신같은 트뤼도가 문제임
@@twinsiesyt이게 맞죠 무분별한 트뤠도의 말도안되는 이민정책이 문제입니다
지금 온타리오 거주. 토론토 근처. 지금현재 서비스 온타리오 가면 100명 중 95명 인도인. 캐나다인지 인도인지 구분이 안감.
토론토 살고있는데 원룸 보통 가격이 2500$선입니다. 3-4명 쉐어하는 지하방도 1000$대입니다.. 돼지 국밥 한그릇에 택스+팁 포함하면 한국돈으로 2만원 넘어요 ㅠ
최근 한국에서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로 이사간 사람은 1.재력가, 2. 초고연봉자(한국에서 기러기로 벌던지 캐나다에서 취업이 되었던지), 아니면 3. 1,2에 속하지 않은데 현실 파악 노력을 게을리한 사람들 뿐임. 1, 2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별 불만 없음. 3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한국을 떠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사람들임. 3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한국에서 사정도 모르고 헬조선 운운 했던 게 헛소리였음을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우게 됨.
너무 아프게 패시네요. 3번 부류는 절대 인정하지 않겠지요.
유학생기준 미국을 최종목표로 캐나다는 아직 괜찮은 선택지 인데? 학비나 달러 가치가 미국보다 훨씬 낮고 미국은 취업비자 랜덤 돌리지만 캐나다는 3년 무조건 주니깐 캐나다서 졸업후 경력 쌓고 미국으로 넘어가는 사람 많음
캐나다 이민 가서 망한 사람 부지기수. 막노동 각오 하고 가시오.
ㅋㅋ 욜로 족들이 캐나다 엄청 이민 갔죠. 가서 다 탕진하고 골로 가서 한국 패밀리들 부담 주죠.
막노동도 기술있으면 님보다 두배는 벌듯요. 😅
좀 뒷북인게....2년전이 피크였고, 지금은 고점찍고 하향 중입니다. 물론 수요가 공급보다 현저히 높지만....물가 상승률보다 부동산 상승세가 좀 더 낮습니다.
전세계 수도 중 서울 월세 제일 쌈. 서울 보다 보통 월세 3배.
전세계수도중? 캐나다미국등 몇몇만 만저리비싸지.....저나라애 그많은 중국계인도계들이 몽창우르르가서 투자이민하니그렇지..저기.다민족어울려살아야..영국도 아시아계엄청몰려가서 살더라..
여기 남캘리보다 사정이 낫네요. 여기도 매물도 없고 렌트비도 2베드가 기본 3000천불이 기본입니다. 이자율도 높은데 집값도 계속 올라서 이중고 삼중고예요.
한국 정말 살기 좋은 줄ᆢ나와 보면 안다ᆢ
미친 월세ᆢ지하 나무로만ᆢ 방음 전혀 안되고ᆢ겨울 길고 비가 많이 와서 엄청 춥다ᆢ편의시설 아무것도 없는 시골 동네 집이 기본 15억이 말이되?
한국은 애들 교육문제로 인한 인구 문제가 크다는 것을 해결하는 날 찐 선진국ᆢ된다ᆢ
즐기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ᆢ꼭 대학을 가야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ᆢ학원 문화가 빅 문제ᆢ
무슨 일을 해도 행복한 한국이 되어야 한다ᆢ
한국에서 대학 나와ᆢ 캐나다에서 일하려고ᆢ돈쓰려고ᆢ이로 인한 저출산ᆢ
학원 문화를 없애야 ᆢ청소년 자살 문제 해결ᆢ세계 1위 청소년 자살율ᆢ한국ᆢ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한국 ᆢ
학교 안에 온라인 교육 홈스쿨ᆢ뭐든 다 있는 캐나다 학교ᆢ
한국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어야만 선택이 가능 ᆢ 큰 문제ᆢ
학교에서 한 시간 공부하면 한시간은 운동ᆢ또는 만들기ᆢ또는 영화ᆢ등등ᆢ돌아가면서 재미 있게 공부하는 캐나다 교육 방법ᆢ
한국은 기본 학교에서 6시간 이상을 쭉 앉아만 있어야 하는 교육 문화ᆢ그러니 애들이 학교에서 잠만 자지ᆢ공부는 학원에서ᆢ부모는 뼈빠지게 돈벌어 학원비 마련하다가 ᆢ노후 문제
뭔 글을 이렇게 개떡 같이 쓰지 ㅋㅋㅋㅋ
딱딱딱딱딱딱딱딱
주변에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에 둘러쌓인 우리나라는 빡쎄게 공부시켜도 생존할까말까하는 나라임. 그렇게 널널하게 공부시켰다가는 주변국들한테 반드시 먹히게된다. 캐나다는 주변에 안보를 위협하는 나라가 없으니 그렇게 교육시키는게 가능한거고..
한국은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야ㄷ , 성ㅁㅁ,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나라.
고등학생 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 됨.
학생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하는 교육. 그저 1 가지 정답만을 똑같이 주입 시키는 교육.
1 가지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별종, 외톨이 , 사회 부적응자 로 배척 하는 나라. 1 가지 기준으로만 줄세우고 1등만 독식하고 나머지는 죽이는 사회.
국민 모두가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되게 하는 교육 . 이런 나라는 반드시 소멸 됨.
삼항연산자 존나기네
2천5백 3천이면 평균임 그것보다 더함 ;; 미쳤음 캐나다
방 한개 값이 그런가요?
네 원룸이요 밴쿠버에요 여기도 헬입니다 트뤼도 ㄱㅅㄲ ㅋㅋㅋ
호주 시드니에서 살고 있는데..저기보다 심합니다.. 이민자 수를 확 줄여할듯..집수가 늘때까지...
이 사람들 웃기네ㅋㅋ 본인도 이민자세요
@@wrwsxf세금 내오며 거주해온 이민자와, 방문자는 다르다는 뜻이지요.
호주 시드니에서 9년 동안 살다가 캐나다에 밴쿠버에서 사는데요 시드니는 천국이었습니다. 임금도 시드니가 훨씬 높고 일자리도 많고 날씨도 훨씬 좋고 팁도 없어서 그래도 전체적으로 물가도 훨씬 저렴해요 밴쿠버 도대체 누가 살기 좋은 도시 라고 하는 건지
서울이 싼거네..
미국이고 캐나다고 목조라 허접함. 한국 아파트가 저렴함😮
저기 인도 중국인들어마하게몰려가서 이민해살고 부동산투자하니 그러니 월세급등하는듯...인도중국인들과~~이웃
중공사람들이 전세계에서 부동산 값...올렸음
대한민국 부동산 폭등 배후에 중국인들 있음 언론 보도조차 안함
이민도 늦었음. 서울보다 집값이 비슷한 수준임. 임대료가 넘비쌈. 😅 캐나다는 여행으로 만족하자. 중국인으로 이민수요 충분함.
원래 이민으로 가장 혜택을 보는 사람은 사업운영하는 사람 자산이 많은 사람들 ~
반대로 피고용자는 일자리 악화되고 근무환경안 좋아지고 집값 임대비 상승
3-4 년 전에도 1800으로 원베드 못구합니다. 그 때도 시골이라면 모를까.
콘도 말고 아파트는 가능했어요
벤쿠버 6개월 살아봤는데 한국이 훨씬 좋음.
ㄹㅇ 서울에 비하면 밴쿠버도 ㅈㄴ 시골ㅋㅋ 부산만도 못함 토론토는 서울이랑 비슷한데 밴쿠버는 날씨 좋은거 빼고는 별로
외국살이 넘 힘듦
캐나다는 국토라도ㅜ넓지.ㅡ. 한국ㅇ,ㄴ 국토도 좁은데 중국인 놀이터…
트뤼도가 제일 잘못한건 이민은 그렇게 많이 받으면서도 목수들 이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 심시티 게임도 이렇게 하지는 않음. 균형있게 이민을 받았어야지 너무 계획없이 받음. 이제는 리버럴 주들은 주영주권 신청도 안받던데 정말 장기대책을 형편없이 세웠다.
일부러 그러는거 같음... 일부러 나라 ㅈ 망하라고
목수가 모잘라서 집을 안 짓나? 코로나 이후 주택건설을 추진하면 되는거지.
맞아요 나라망하게하려고 애쓰는거같아요 ㅠㅜ난민문제도
@@inoktube기술가진 일할 사람이 없는데 집을 어떻게 지음? AI로 집 만드냐?
@@write2nick 건설업에 종사하면 목수니? 그리고 캐나다가 기술자의 부족으로, 혹은 그 직업을 가진 이민자를 못 받아들여 주택난의 원인이라는 데이터나 souce, or proof 를 가져와봐.
싸네. 호주는 매년 10% 이상씩 오르는데..
캐나다는 날씨(온도)도 그렇고 주택난 물가 등 미국애 비해서 훨씬 살기 힘든 것같다. 모르는 한국사람들이나 캐나다로 이민가지.
캐나다가 미국보다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미국 가고싶은데 못가서 캐나다/호주로 빠지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호주 워킹 홀리데이
0:54 자녀가 결혼하는데 왜 부모가 집을 보러다니며.. 토론토 거주자가 하우스를 보면서 렌트비는 2-3천? 설정인듯.. 반한칸짜리 아파트/콘도 렌트비 가격가지고… 토론토 거주자가 아니거나 저 하우스 보는건 자료화면용 설정인듯
콘도 보는거 같은데
@@kwn141오! 창이 위에 있는거 보니 그런 것 같기도! 근데 일반 콘도보다는 스텍이나 타운홈 이런거 아닐까요? 월세 2-3천에 저렇게 큰 부엌은.. 적어도 토론토에는 없어요. 월세 2-3천은 정말 작디작은 방 한칸짜리시세이니까..
토론토 사시는 분 맞습니다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없앴음.)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한국은 "제사" 부터 강제로 없애야 합니다.
"제사" 때문에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안하고 핏줄 퍼주기에 올인 하는 겁니다.
또한 젊은이 들은 핏줄 퍼주기에 올인할 자신 없고 그렇게 안하면 자식에게 죄짓는 기분 드니까 아예 연애 , 결혼 , 출산 안하죠.
연애 , 결혼 , 출산 안하니까 더 소비할 필요도 없고 , 더 노력할 필요도 없고 , 더 돈을 벌 이유도 없죠.
"제사" 때문에 2중 3중으로 경제가 나락 갑니다.
결국 상류층 한국인 들만 살아남고 중류층 , 하류층 한국인들은 모두 소멸 됩니다.
온 산 온 국토가 묘지로 꽉 찬 나라.
귀신이 점령한 나라.
아무도 주택건설을 얼마나 지을지 곤두세우고 있는 사람은없다!
엄살도 심하네요. 호주는 2월에만 20만 명이 몰려들었어요. 여기도 집값 장난 아닙니다.
제일 멍청한 부류의 댓글.
아프리카 사람들이 굶는다는걸 생각하면
내가 당장 배고픈게 좀 나아져?
일단 내가 힘든게 우선이지 뭔 지구 반대편 얘기를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는 그냥 접시만 닦아도 30불인대 캐나다는 15불이에요 임금 생각하시면 호주는 살만해요
@@kimbrian9361 밴쿠버는 최저시급 17.6불인데요. 주마다 다르지만 실제로 15불 주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진짜 10년전 월 400불하던 허름한 방렌트 3명이서 화장실 주방 쉐어하던 방이 이젠 700불이더라 ㄷ ㄷ ㄷ
지금 1000 넘어요 미친 렌트에요
우리나라도 외국인 주택 구매못하게 해야한다
일단 zoning-by law라고 용도별로 나눈법인데 토론토 주변에 땅을사려고하면 웬만한데는 집을 지을수없는 지역이 많음. 일단 상수도 끌어오는건 둘째문제고 허가도 안나는 땅이 많다보니까 온타리오 호수주변 (해밀턴, 옥빌, 미시사가, 토론토, ajax, 오샤와) 이쪽만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야하는데 이미 땅값이 그냥 주택사서 사는게 나을정도로 올라있음. 그래서 50만불이 없는 사람들은 (혹은 50만불 이상 모기지를 낼수없는 사람들)울며겨자먹기로 토론토밖을 못떠남 왜? 콘도는 대부분 토론토에있으니까. 그리고 외곽에 가도 집값이 드라마틱하게 싸지지않음 1시간 거리 밖인데 토론토랑 3~400불 차이밖에 안나고 그래서 계속 돈없는사람은 오히려 토론토로 몰려서 악순환 반복됨
아니 비싸게 만들어 놓고 비싸다하면 뭐 어쩌자는거냐? 토지비를 낮출려면 돈을 찍어내면 안되고, 인건비를 낮출려면 규제를 풀어야 하는데 모든 부분 강화시켜놓고 비싸다고 하면 지능이 낮다는 거지?
제 스타일이시네요. ㅎㅎ
호주는 더난리다 한국이 최고지
서울 중심 원룸 월세 50만원 이다. 나름 깨끗. ㅎㅎ 고급 오피스텔 원룸 월세 1000에 85만원. 한국 너무 싸다. 최고.
서울 서대문구 30평 아파트도 5년 전 전세 4억짜리가 9억까지 올랐다가 지금 7억이다. 월세로 환산하면 5년 전 1억에 120만원 하다가 지금은 1억에 240만원이다. 한국도 100% 올랐다.
무의미한 방송!
캐나다의 토론토와 벤쿠버는 한국의 서울같은 최고 비싼 도시임!
토론토와 벤쿠버도 서울에 비하면 덜 올랐는데, 누가 누굴 걱정합니까??
Kelowna 가 진짜 캐나다입니다. 왜 다들 서울이나 토론토 같은 대도시에만 꾸역 꾸역 몰려다니는지 여기 케내디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캐나다가 살길은 무능하고 부패한 넘을 쫓아 내는길 밖에 없음.
외극인 못사게 해야해요
건설신축비용이 증가됨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호주, 뉴질랜드도 똑 같아요.ㅠ
한국 인천 방 2개
월 35만원
호주, 뉴질랜드 방 2개
거의 2백만원
국민들 난리입니다.
거기다 느려터져서 집 한채 짓는데, 얼마나 느린지 속뒤집어져요.ㅋ
코비드때 많이 올랐고 지금은 내려가는 추세로 마켓이 얼어 붙었습니다 캐나다 정부에서 외국인 부동산 구매 막고, 빈 집 택스 실시하고, 유학생 줄여서 이후 지금은 오히려 살짝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 정부는 대체 집 값을 잡으려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보세요.
동포들 다 집 한채씩은 있다. 집값 오르면 좋지..유학생들이나 젊은 이민자들이 걱정이지만, 뜨네기들이라 뭐..별걱정도 다한다. 한국이나 걱정해라..어이없다..
한국에 오세요~
2026년에주택가격이 고공행진 한다는 소리는 대체 무엇을 근거로 ..?
2222.. 리퍼런스도 없고.. 뭔가 카더라 듣고 작성한 아마추어같은 뉴스… ‘읭?’ 요소가 너무 많음.
2026년 외국인 매입금지 법이 풀리니까
@@Hohoya5198 ㅋㅋㅋ 밴쿠버 토론토는 집값 평생 안떨어짐....내 장담한다
@@amberkim2011거길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것이 문제지
일할곳도 없어지고
노숙자약쟁이 많아지고 도시가 점점 위험해진다는것도
경기침체라도 와서 직업 잃게되면 모기지 감당이 될까?
@@clee8682 다 맞는말임 하지만 지형상 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리게 될수밖에 없음. 캐나다에서 날씨 제일좋고 서해안에 아시아쪽에서 캐나다 이민오게되면 첫번째 도시가 밴쿠버인데 과연 얼마나 딴도시로 갈까...결국 몰리수 밖에 없음.
캐나다 이민가서 온갖 정신승리하고 캐나다뽕걸려서 같은 한국인한테 선민질 하다가.. 이제 캐나다가 망해가고 늙어서 한국기어온다 소름
인도가서 요가나해라ㅋㅋㅋㅋ 니가더 소오름
최근에 캐나다에대한지나친 평가절하의 유튜브영상들을보며 , 조회수를의식한건지,,
캐나나는 잘살고있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잘살수있는 요건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있는땅입니다, 쉬운이야기로, 캐나다의모든산업이중단되었다고 가정할때
나무만베어팔아도 200년은 국민들먹여살릴수있는 기본적인자원있을정도입니다,
단, 최근에오시는분들은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달라진부분을 생각해보셔야해요, 중공코로나때문에 여기도 엄청난돈을 썼었기때문에 , gdp20%정도를풀면서 방어를했었기에
고민과할일이많을수밖에요,
이미 몰기지 없이 집 구매한 사람들과, 지금 오더라도 현금 엄청 가지고 오는 사람들 한정 캐나다 (특히 밴쿠버)는 지상낙원 맞아요. 그런데 서민으로 온다?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ㅋㅋ 요즘 젊은 인도애들 보면 불쌍할지경 ㅋㅋ 지들나라 이민 정보회사들한태 많이 속아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서 캐나다 욕하면서 돌아가는 이민자들 요즘에 많아요 ㅋ
렌트비 5년전 대비 거의 100%올랐다.
짬뽕한그릇에 17불이다. 택스내고 팁내면 20불 넘는다. 말이되냐.
■ 왜 중국인들만 욕하죠?? 한국교민들은 투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미국 탈세민족 1위가 korean이라고 대서특필된게 얼마전입니다...,
밴쿠버 사는 1인.. 나야 아파트 사서 살고 있지만.. 물가 장난 아니다.. 진심, 다른나라로 이민 준비중이다.
월세가 오른 이유는 은행이자가 올랐기 때문이지..사람들이 집을 모기지땡겨서 사서 랜트주는거라..그리고 토론토는 특히 하우스버블이 심각하지
남켈리는 방3에 4500~5000 정도
외국인들 집 못사게 한다고 해서 캐나다 시민권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부자 인도사람들이 캐나다에 한 해에만 100만명이 넘게 왔으니, 곧 집 값이 더욱더 오르겠죠~~~~
우리나라는 뭔가
캐나다는 그래도 땅이 개넓고 인구가 적으니 훨씬 낫지. 한국은 이 좁은 땅에 인구수도 너무 많고 모든게 경쟁이라 애들 안낳고 인구좀 팍 줄여야함. 2030들아 지금처럼만 하자 홧팅 ㅋㅋㅋ
한국도 지역, 위치에 다르죠. 미국도 맨하탄 가서 미국 전체 주택난 어쩌구 합니까? 사우스다코타, 아이다호 가면 집값 싸요. 뭔 헛소리를 돈들여 취재하고 전파 낭비를...
밴쿠버가 토론토 다음으로 큰데 한국으로 따지면 부산급인데 ㅋㅋ부산집값은 저정도 아님 ㅋㅋ 맨하탄급도 절대 아님 밴쿠버는 솔직히 중국인들때문에 거품꼈지ㅋㅋ
사우스다코타는 뭐 강원도 살골짜기랑 비교해야죠. 오히려 강원도가 더 도시겠네.
깡촌과 비교하나? 울나라 소도시만해도 뉴욕 인프라 따라가지
뉴욕살때 3천불정도냈는데... 10년전...
캐나다 이해안간다 지금들어가면 쪽박간다
그래도 잘먹고 잘산다. 토론토 교회 가봐라. 왠만한 고급차 주차장에 있고.. North York 술집만 봐도 돈쓰는 유학생들 넘쳐난다. 한국 강남 아파트 30억 하는 아파트.. 그게 비정상 아닌가? 그리고 싼데 많다. 근데 쪽팔려서 못가는거지 ㅋㅋ
자기눈에 보이는걸로 다 판단하지마셈... 힘들게 하루하루 사는 한국 이민자들 정말 많음 그리고 강남 아파트 30억? 밴쿠버 와보셈 30억보다 비싼 콘도유닛들 정말 많음... 한국도 비정상이지만 여기는 정말 비정상이란 단어로 표현이 안됨...
@@amberkim2011거긴 집이 크자나 ㅋㅋ
거긴 땅이 크잖아@@narak_abyss
@@narodo_ro지어놓은 집이 없어서 땅이 커도 의미가 없습니다.
@@narak_abyss제 집이 밴쿠버 변두리 23평 저층 아파트인데 6.5억입니다. 이 집을 월세로 내놓으면 300만원이 넘어요.
제 집이 밴쿠버 근처 위성도시 23평 저층 아파트인데 6.5억입니다. 이 집을 월세로 내놓으면 300만원이 넘어요.
캐나다는 집사면 월세 수익률이 장난 아니네...
@@limjames6512보증금이 월세의 절반이라서 그런거에요. 한국처럼 보증금이 높지 않아요.
캐나다는, 보유세랑,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미국은 세금이 쎄더라구요
@@jys8462제 집을 기준으로 하면 부동산세는 년 200만원입니다. 집주인이 실거주 중이면 50만원 정도 깎아줍니다.
@@limjames6512대신 보증금이 월세의 절반밖에 안됩니다.
싱가포르는 원베드 3000-4000불인데… 왜 뉴스 안나오죠,,,😢
제목은 캐나다라고 하고 내용엔 토론토랑 밴쿠버에서도 렌트 제일 비싼 예일타운등을 예로 들어주네요. 음.
밴쿠버 토론토를 예로든 거지만 중소 도시 심지어 어디 작은 타운도 원베드 천 불 이하는 없어진지 오래임 기본 1500불
짐 어디든 다 비싸요 렌트비 많이 올랐습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Hohoya5198그렇게 금액으로만 단순비교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뉴욕이나 홍콩 싱가폴등하고도 비교해서 뉴욕이 너무 비싸다 할건가요. 거긴 또 거기대로 감당 가능한 사람들이 사는것처럼.
한국과 캐나다는 애시당초 평균 가계 가처분소득 금액 차이가 현저합니다.
GDP 가 엇비슷하니 비슷하게 살것 같지만 아닙니다.
물가도 평균 인컴도 캐나다가 월등히 높아요.
갑자기 오른 월세에 캐나다인들도 많이 고통받고 있긴 합니다만 숫자 단순비교로 한국보다 비싸다고 비교되면 안돠고. 가처분소득 금액이 비슷한 니라와 비교를 해야 맞겠죠.
@@sandj9682 말도 안되는 얘기좀 하지마세여 댓글보구있는데 무식함에 화가 나네 ㅠ
@@sandj9682 무슨 인컴이 월등히 높습니까?
최저시급 비교하면 별차이도 없구만요
차이라면 한국은 서울만 비싸고 캐나다는 골고루 전체적으로 올랐고 비싸단 얘기
한국은 부동산억제 정책으로 주거환경이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읍니다. 즉 삶의 질 저하 또한 고려해봐야 할 상황입니다
터키는 집값 11배오름 ... 그래도 한국은 다행히 안오르편
화폐가치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서울 전세 7억이면 월세 환산 350만원이야…. 캐나다는 최저시급 16달러 우리 1.6배임
여전히 서울보단 싸지 않나? 지옥불구덩이에서 남의 집 난로떼다 불 번진거 걱정해주는 격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에서도 월세로 살려면 (캐나다 원베드가 못해도 13-15평 됨) 15평 기준 200 이상 듬. 집 매매든 월세든 서울이 훨씬 비싼데
캐나다 벤쿠버 집값 올리는 주 세력이 바로 한국분들이세요...
꼭지점에서 몰려다시면서 주택 구매하는 사람들은 한국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문제는 캐나다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들입니다.
그쵸ㅋ 중국 한국 이란 인도 등 집값 올리기 다들 동참 중이죠. 이제 갓 이민 온 어린 한국분들이야 자본이 부족하지만 십년 전에 온 분들은 자산가들 꽤 많아요. 써리 랭리 투자로 돈 번 분들 많고요. 실거주가 아닌 투자목적인 사람들....
중동 부자. 특히 이란 부자들도 캐나다로 많이 온듯.
맞아요
뉴스에도 있듯이 말도 안되는 규제가 부동산을
이렇게 만들어 놨지 그지같은 정책들
한국은 전세계 유일 대폭락을 기대하는 한국인들 ㅋㅋ
😂😂😂😂🎉
원인은 다양하지 아무래도 유학생들이 계속 랜트비를 올리고 인도 난민들 받아주고 인당 3만불연봉으로 인도 난민 10명에서 모기지를 내버리니 인당모기지가 12만불x10되서 다운페이 + 120만불짜리 하우스를 모기지로 질러버림 그리고 돈 여유있는 사람들이 아파트 사고 아파트 모기지 내는거 만큼 렌트로 받아버리는데 그게 바로 렌트비가 높은 이유
한국은 깡통 전세가 있으면 여기는 깡통 콘도들이 많음 모기지만 낼수있음 그냥 다 사버리기 떄문..
이 깡통 콘도들의 수요를 유학생들이 받아먹고 그 금액들이 렌트를 계속 지속 상승 시켜버림
워홀들 미니멈 받아봐야 한달에 2000불 정도 버는데 랜트만 천불써버림.
환장한다 나 연봉 10만불인데 집 못삼.. 아파트 기본 50만불 부터 시작해서..
House price: immigration and sheer number of canadian residents investing in houses made the market unaffordable. There are simply too many house investors, and unlike prior 2000, technology and services made house management possible for people with hundreds of houses. Rent unaffordability is due to neglect of all governments of not building low-cost purpose-built properties for 30 years and relying only on the market(small condos unsuitable for families) when immigration and temporary residents (international students) are at all time high...
남의나라이야기 아니네요. 공급부족 ,규제등으로... 한국도 집값이 오르겠네 .렌트비 ㅠㅠ
듕국인에겐 대출규제도 없고
@@user-kq2zl1oz9y 훠훠훠 투표권도 드리겠습니다
남 조선 같이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딧노! 하..
꼬우면 홍콩으로 가라! 하..
갭투기꾼들~ 얼릉 캐나다로 고고
kㅡ투기를 확실히 보여줄수 있는 절호의 기회~놓치지 않을꺼예요😊
집을 살생각을 해야지 랜트비가 뭐야 ㅋㅋㅋ 그거 돈 몇푼 오른거 가지고 엄살은.. 난 미국 폭망하고 캔달러 떡상할때 개비싸게 주고사서 아직도 본전이 안나온다
와 싱가포르보다 훠얼씬 싸네.
싱가포르는ㆍ옛날부터ㆍ비싸요
한국도 살만한데는 다 가격 30%이상 올랐는데 캐나다만 오른것처럼 방송합니까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니까
본인들이 선택한 일이고 감당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니까겠지 뭐
무재한 유입되던 유학생들이 렌트비를 다 올려놔서 금년부터 유학생도 제한중. 최근에는 인도, 아프리카에서 엄청 들어와서 캐나다가 캐나다가 아님.
더 비싼데...
원래 캐나다는 대만 홍콩 중국 본토인 등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이민국 중 하나라 중국인들이 이민 엄청 많이
가는 나라였음 생물학적 중국계인들의 유입이 시간이 갈 수록 늘기만하고 줄지는 않으니.....
중국인들이 (+기름부자들 등등) 집을 사서 폭등시켰죠.. 그런데 유입되는 이민자 demographic 보면 인도가 압도적이에요. 요즘 정말 토론토 밖으로 떠나고 싶은데, 죄다 알버타로 가더군요 요즘... 하.. 가고싶지만 상황이 쉽진 않네요 ㅡㅡ
컬리지에 인도애들 판을치고 다민족국가가 아니고 그냥 인도다.캐나다는 이제.
캐나다에서 부모님이 집 알아봐 주는 한인도 있다니;;
캐나다 정부가 돈에 미쳐 이민자,유학생을 무분별로 받아서 이난리가 났다. 그러나 주택 공급이 딸려 지금 집짓느라 정신이 없음. 그럼에도 유학생이나 이민자를 잠시 줄이고 주택이 어느정도 늘어나면 또 받는다..특히 인도애들 마구마구 들어온다... 징글징글 하다..
3-4년 전에는 이자가 엄청싸서 랜트비가 쌋던거고 지금은 이자가 올라서 랜트비가 비싼겁니다. 이자 1퍼대엿을때는 집주인 모기지가 적어서 랜트비많이 안받아도 버티는데 지금 이자로 모기지내려면 버거워서 그만큼 랜트비도 올리는거져. 글구 공사중단을하건 말건 뭔상관임, 내가 몇달전까지만해도 집사려거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거 봣는데 새로 짓는다고 가보면 저어기 시골촌구석 수준인 동네가 토론토 다운타운보다비싼데 누가 들어감 ㅋㅋ 외국인 집 구매를 막는게아니라 이 그지같은 캐나다는 일단 부동산 경매하는짓부터 없애야됨.
인도 사람들을 한해에 100만명씩 받으니 집값이 안오르나
원배드 2200이면 하이라이즈 고급아파트인데..
한국까지 소문났네 집 비싸기로.. 나라가 기술이 없으니 땅튀기로 벌어먹는거지.
?? 그래봤자 서울보다 싸다.
제주도에 는 장사해 벌고 지금장사 안돼 국민세금으로 땅값 배로얻으 주고무슨
3~4년 전에 비해 금액이 오르는건 당연한거 아니니? 당연히 올라야지, 똑같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3~4년 전이랑 가격 비교를 하는것 만큼 무식한 것도 없다. 다른 나라는 3~4년 전에 비해 임대료 2배 오른 곳도 많다. 겨우 30~40% 오른걸로 유난떨거면 외국 나가지 마라..
우한폐렴이 존 세계를 초토화시켰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캐나다를 배워라
헬조선 탈출이라는 말 못하겠네
맨날 국내토건마피아 떠들던 인간들 다 어디에 찌그러져 있냐?
대한민국도 시급함
그래도 한국보다 훨씬 쌉니다
집값 3배 올랐습니다. 차라리 한국이 더 쌉니다.
이런데 어찌 금리인하 하니. ㅋㅋ
금리 인하했어요
그러게, 유학이고 나발이고, 거길 왜가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