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에 나오는 우측에 남성 캐릭 포르스와 좌측의 안개신(해당 레이드 최종보스) 패턴 퀄리티와 일러스트 퀄리티 차이가 난다고 말하자마자 치지직에서 밴을 먹었습니다. 던파 유저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우측의 캐릭터에 대한 감정 표현 등의 서사가 유독 깊게 나오고 패턴도 정성들여서 만들었습니다. 최종 보스조차 없는 패턴 실행 시 개인 컷신조차 있습니다.(킹오브 02um MAX2 필살기,던파 2차 각성 애니메이션 정도)
듣기로는 네오플이 그림 잘 그리신다는 분이 꽤 많은 회사로 들었던 회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분도 네오플 소속이셨는데 퇴사하신 듯 하더군요. 국내 언리얼 페스트에서 스킬 컷 신에 사용하는 3D 카툰 렌더 발표는 정말 2D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이질감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과거에 아트 퀄리티로 입에 오르내린 경우가 있었긴 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퀄리티를 뽑아 내는 회사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아트 퀄리티가 다시 언급이 되는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던파하는 유저로서 진짜 넥슨이 잘벌어도 재투자안하는 느낌이 나고 노조파업으로 일이 잘될리 만무하고 성장시스템을 만든 띵진이 본인은 책임면피 느낌으로 디톡스 나온것도 역겹고 오늘도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주십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사라는 사람이 공식 방송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내가 와서 리셋한다는 소리 하면 전부 겜안분 이번 시즌 와서 너무 어려워진거 같아요 제가 의도한게 아녜요 (이 사람 디렉터 때 더 했음) 채팅이 너무 무서워서 안 볼게요 이번 총괄 디렉터는 이전에 아침에 눈 뜨면 커뮤 반응부터 본다던 사람이 그동안 유저들이 지적한 문제점들 언급도 없이 개선안이랍시고 가지무침 나눠주고 있고 목 말라서 물 달라니까 이불 덮어주지를 않나 어떻게 게임이 좀 잘 나간다 싶으면 바로 이러는지 ㅋㅋㅋㅋ
나 디자인 전공 남잔데 여자들 사실 기싸움하는거 맞잖아 왜 인정을 못해? 포스터 디자인 이슈때부터 손가락 안넣어도 되는 곳에 부자연스럽게 어거지로 계속 넣고 게임 아트 쪽에도 넘어와서 이상할 정도로 집게손 고집하고... 별 문제없으면 디자이너가 집게손을 안넣으면 되잖음 근데 왜 유저들보고 의식하지 말라고함?
다른 게임과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도 자료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신다 느껴왔었는데 제가 직접 하는 게임에 관해 다뤄주시는 걸 보니 직접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운영진보다 현 사태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요 110시즌 넘어오면서 계속 후속 조치만 하고 있는 중인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전 금강선 디렉터의 영향(?)으로 저렇게 나와서 하는 회사 중에 그 반도 못하는 사람들만 있던 것 같네요. 보고 있으면 오히려 불을 지피거나 왜 하는 건지? 등등.. 금강선 전 디렉터는 제가 알기로는 논란 있었을 때 정면돌파? 해서 다 해명 하고 그랬는데, 물론 그 해명으로 다 납득한 건 아니었지만 나름 수습도 되고 어느정도 넘어갔던 걸 보면.. 스마게가 아니면 저런 행보들은 이득은 못보고 손해만 발생하네요
어차피 하는 온라인 게임이 이거 하나에 콘솔을 주로 즐기는 상황이라 크게 화가 나지는 않았지만 방송 보다보니 채팅창 반응이 이해가 가더라는. 디-톡스라는 이름은 소통으로 불만사항을 개선해서 유저와 운영진간의 나쁜감정을 없애보자는 취지로 지었을건데 녹방이냐는 말이 나왔을정도로 소통은 무슨. 발표한 것들이 전혀 쓸모없다 이런게 아니라 풀어야 할 숙제가 5개였는데 3개만 해오고 나머지는 언제 그런게 있었냐는 식으로 모르쇠로 가니까 다들 화났던거라고 생각함. 게다가 틀린그림 찾기 이벤트도 마치 손가락 찾아내던 실력으로 한번 해보시지? 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아무런 언급도 없는게 발표준비부족으로 보였다고 할까..
@@penguinmonster 이원만 디렉터가 원래 6월에 던파로ON(디톡스보다 큰 던페 다음 수준의 대형 발표회)을 예고했었는데 사임 발표하면서 가벼운 간담회 수준의 디톡스로 강등됐죠 디톡스다 보니 내용은 별로 풍성하지 않을거라고 예측된 것 같아요. 추측하자면 내부에서 디렉터가 교체되며 엎어진 기획이 많아서 쇼케이스도 강등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던파유저로서 마음이 아픈말이지만 0.68퍼 시대로 다시 돌아가야지 다급함을 알것같아요 한던이 중던 퍼섭이라고 불릴만큼 한던에서 보통 시험단계를 거치고 유저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A/S해서 중던에 내는 식으로 합니다 0.68시대때 유저들 피드백이 없어 중던에 그대로 냈다가 매출 꼬라박은적이 있거든요 기업은 돈으로 움직이니 매출 꼬라박으면 직빵이니깐요 유저로서 다시한번 게임이 곤두박질치기전에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펭몬님 저희 게임 이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채널 흥하시길 바랩니다!!
현재 던파의 1순위 문제로는 근 2년간 빈번하게 이루어진 소프트리셋과 컨텐츠 업데이트 부족으로 인한 보상체계 붕괴인것 같아요 기존의 던파는 리셋을 하더라도 대부분 핵과금 선발대유저 한정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번시즌은 선발대, 라이트유저, 신규/복귀 유저 가릴 것 없이 기존에 노력과 재화를 부어가며 얻은 보상들의 가치를 심하게 감가상각해버리니... 레이드가 나오기 전 최종 컨텐츠였던 어둑섬 레기온의 보상인 융합장비의 가치를 아예 0으로 만든게 대표적 예시로 들 수 있겠네요 시즌제 게임이라는 핑계로 유저들이 감당하지 못할 리셋들을 너무 심하게 하는것같습니다
@@댓글만답니다-z5q 당시 사령술사 버프 스위칭 최대한 가성비 찾아서 유니크 유물 10증폭 하고 힘 스텟 높게 붙은 레전, 보스 유니크 템 모으고 당시 스텟 칭호가 비싸서 아무도 안쓰던 암흑의 의식+3칭호쓰고 했는데도 1억 천만 골드 넘게 들었는데 뇌없플 딸깍 한방에 진짜 휴지조각...이에대한 위로나 사과조차 한마디 없어서 진짜 당시에 분통이 터졌더랬죠...하도 억울해서 아직도 못 버리고 창고에 박아뒀어요; 전 당시에 편의성 보다 골드 효율을 보고 장비를 맞춰서 1억1천이지, 일반적으론 사령술사 버프에만 2억 넘게 들었다고...다른 직업은 크로니클+3칭호로 끝나는데 많아봐야 5천만+-천만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령만 진짜...
근데 커뮤반응 같은거나 의견 내는거에 대한 인플루언서들 반응등 살펴 보면 걍 그 수준 맞는 애들이 하는거 같음 지금 일어난 쿠킹덤 사태나 앞선 메 사태 등등 같은것도 보면 의견 무시 / 유저 조롱 / 소통방식 등등 문제가 있으면 사람 모아서 트럭시위, 근조화한 전달등 강경한 대응을 하면 되는거임 근데 인플루언서 포함 주 과금러들도 뭐 그냥 나 돈 몇천만원 썼다 하면서 조회수뽑아 먹고 분탕만 침 실제로 몇천만원 넘게 날리고 소통방식 등 문제가 있고 영상도 업체측에서 무시하는거면 던파쯤 되는 ip에선 지들 쓴 돈에 비해서 트럭 하나가 훨씬 가성비 좋음 실제로 그런 사례들 주변에 엄청 많은데 근데 지들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트럭시위라도 하는거 어떨까요 라고 댓글다니까 차단함 ㅋ 유저들이 커뮤 엄청 싫어하는 척하면서 지들이 가장 커뮤에 썩어있음
던파를 근 10년이 다되가게 하고있는데...지금 상태 문제점들을 많이 짚어주시네요...저것들말고도 밸런스나 스토리 관련해서도 개판을 치는중이라 참 그런데...정말 아끼는 게임이에요... 군대에서도 던파 소식들으면서 휴가 외출외박나가면 어떻게해야지 하면서 버티고 기대하고 많이 생각하고 그랫었는데... 이대로는 진짜 곧 훅 갈거같아서 무섭습니다...
솔직히 저도 던파 불과 3주전까지만 해도 미친사람처럼 열심히했던 사람으로서 일러스트랑 각종 손가락 논란에 뭐..내부에 그쪽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런 소리 같이 겜하는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나오고 커뮤니티에서도 떠들어대는거 알고있는데도 반신반의 하고있던 상태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뜬금포로 무녀 일러스트를 손까지 보이게 수정하더니, 그 손에 "그 손가락"이 있는거보고 '불현듯 의심이 확신이 되겠지'라는 해방 라르고 선생님의 명언이 뇌리를 스치며 바로 처분 할 수 있는거 다 처분하고 게임을 떠나게 됐습니다. 아니.. 다른 게임들은 혹시나 괘씸한 환쟁이가 자기 혐오사상 드러낸 작업물 뻔뻔하게 들이밀까봐 철저하게 검수때리는 상황에 이 게임은 거꾸로가서 수정한답시고 혐오사상 드러낸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꼴이라니.. 얼마나 유저를 개X으로 아는걸까 싶어서 바로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ㅋㅋ
던파를 하는 유저로써 괜찮은 발표 내용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안개신 레이드 보상 추가도 실질적인 재화를 늘려주는게 아니라 랜덤 보상을 늘려주는 방식이고 안개신 하드모드도 실질적인 보상 추가가 아니라 명예보상을 주는데 누가 명예보상을 기대하며 돌까요? 그리고 인력 100명 충원 계획은 실제로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고요. 로아나 메이플은 로드맵 공개하면서 무엇을 할지 보여주기라도 했는데 던파는 신규 던전 추가 1개만 공개한 것 뿐입니다.
미움을 받아도 좋고, 갈채를 받아도 좋지만, 절대 증오를 받아선 안 된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군주한테 한 조언을 그대로 접목한다면 그리고 던파 노조 활동에서 유저의 반응을 바탕으로 하면 이미 운영진은 증오를 받는 지점까지 온거 같네요. 저러면 조만간 뭐 일하나 크게 터져서 고생 좀 씨게 할 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는 항상 욕을 먹긴 하는데, 던파 같은 경우는 지금 콘텐츠적인 부분에 대한 불만이 쌓인 상태에서 여러 이슈가 더해지는 상황이라... 사실 콘텐츠 쪽에 유저들이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면 웬만한 이슈는 다 상관이 없어지는데, 콘텐츠 쪽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다는 게 제일 큰 문제 같습니다
자주 챙겨보는 채널이기도 하며 던파를 하는 유저라서 이번 사태 정말 애기 잘해주셨습니다! 추가 내용을 살짝 알려드리고 싶은게 2월달 DDC라고 이번에 진행한 D-talks라는 소통 방송과 비슷한 맥락으로 진행하는곳에서 김현석 팀장이라고 나오신분이 영상 초기에 나온 아이템 간소화 및 성장 완화 등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은 정도의 내용과 게임을 진행하면서 흘러가는 분위기 등 정말 게임을 하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많은 유저들이 느끼면서 차기 디렉터감이라는 등 엄청 평가가 좋았습니다 (경력이 조금 부족해서 좀 뒤에 디렉터로 선정될꺼다 라는 분위기도 컸습니다) 이번 D-talks 방송에서 게임의 개선적인 부분이나 시스템적인 애기를 이분이 잠깐 나오셔서 애기하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분이 나오는 경우는 없었고 블라인드글이 맞는거라면 이분은 좌천 당하며 다른곳에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블라인드발 글이니 거짓일수도 있지만 글 자체가 워낙 세세하게 적혀있고 현직에 계신분들이 남긴 댓글에서 하는 애기를 들어보면 진짜인듯해서 만약 저 애기가 다 맞다면 게임이 좋게 흘러나갈지는 미지수입니다 ㅠㅠ
매번 펭귄몬스터님의 영상을 자기 전에 한번씩 보지만 논란이 일어난 게임에 대해 다루는 영상을 볼 때 마다 엄청난 정보 수집과 사간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편향적이지 않은, 최대한 중립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꼼꼼하게 만드신다는 점이 매번 느껴집니다. 강정호 디렉터때도 던전앤 파이터의 문제를 다뤘던 영상을 올려 주셨을 때 그때 역시 위와 같이 뛰어난 분석과 정리를 통해 영상을 만들어 주시고 플레이 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봤을 때 완벽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 당시 해당 영상을 던파를 접었든 친구들에게 “던파가 요즘 이렇다..” 하면서 영상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높은 퀄리티의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8월에 복귀해 지금은 안개신도 쉽게 다니고 있고, 끝장은 다 봤지만 느끼는 게.. 강정호가 아무리 민심이 바닥을 찍었을 지 언정, 퀄리티는 말아 먹진 않았었다...
현실을 받아들여야죠 던파는 이제 유지보수만 하면서 신작개발에만 몰두하는 수명이 길게 남진 않은게임인거 같습니다 아라드와 천계에서의 모험 우리가 알던 던전앤파이터는 이제 없습니다 스튜디오 뿌리랑 작업하기 시작하면서 각성기는 씹덕 애니컷신 턴제형 rpg를 보는거 같고 다수의 npc나 몬스터들이 여캐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남캐는 아이돌 같게 여성향에 가까워지고 있고 디렉터와 경영진은 전부 넥슨에서 내려보낸 낭만없는 사람들로 교체 되고 있죠 던파의색이 뿌리와 가깝게 덮어졌고 개발진들도 낭만없이 효율만 생각하는 업데이트를 하는데 매력이 있을리가 없죠
던파는 저러는건 특수성도 있을겁니다 pc던파는 제주도에 있는데 거기다가 도트까지 사용하는 게임이죠 요즘 도트를 잘 안배워서 인원 구하기도 힘든데 거기다가 제주도라는 위치적 특성 때문에 사람이 나가도 새로 인원 구하는게 매우 힘들겁니다 거기다가 던파의 주 수입원은 중국입니다 지금 여기서 인원을 내보내면 새로 도트를 가르쳐야하고 그러면 수익에 문제가 생기니 회사차원에서는 그냥 안고가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적으로 사람들이 우려하는건 지금 온 디렉터는 전적(메이플2)이 있는 분이라 더더욱 우려하는 거구여 아마 앞으로도 달라질건 없을겁니다 그동안 골드소모를 성장에서 했는데 성장도 90퍼할인을 정식으로 채택했으니 유저간 격차두기+골드소모처 만들기로 연옥같은 시스템 계속 나올거고 영상에 언급한 문제 외에도 사람들이 태초도 문제 있다고 지적해도 언급도 없고 한국 던파는 앞으로 그냥 중국 던파 이전에 패치 실험장 즉 퍼섭 취급인건 영원할겁니다 개선? 안됩니다 네오플 회사평 알겠지만 미래가 밝지 않은 곳입니다 저번 아이템 관련 패치처럼 인재가 없진 않지만 윤명진 디렉터가 저렇게 꽉 쥐고 있는 이상 답 없습니다
가끔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이긴 하는데 그냥 저 집단 자체에 뭔가 이상하고 부정적이고 불평등적이고 우월적이고 불편함이많은 사람들이 집단 내에서 영향력 크게 존재해서 악영향을 자꾸 발산하는 느낌임 똑똑한청년이라던지 보면 제대로 된 사람이 있기는 한데 그 사람들 포함 정상인을 찍어 누르는 불편한 사람들로 이루어져있는듯
표현과정에서 우연히 나왔을 수도 있고 메이플이든 던파든 몇개 빼박인 장면도 있지만 일부 장면들이 억지로 엮이는거 있는거 솔직히 맞는거같음. 해당 손가락이 한국 내 생산 매체에서만 발견되는것더 아닌만큼 그린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음. 근데 넥슨의 대처에서 가장 큰 문제는 그걸 누가 그렸고, 해당 장면이 어떤 맥락과 구도에서 나왔고, 그런 사상의 표현이 맞는가, 그것이 의도적인가를 해명할 기회와 이를 유저들이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음. 그리고 일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이를 정말로 혐오표현으로 사용하였던것 자체는 사실이니 창작자와 유저 모두가 납득 가능하게 수정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이후 사상의 표현여부와 상관없이 오해의 소지 차단을 위해 해당 표현에 대해 서로 주의하겠다고 했으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임. 그런데 그냥 “혐오표현은 용납 못합니다.”하고 해당부분을 일방적으로 수정하고 끝내니 창작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그릴 일러스트들에 충분한 가이드라인이 주어지지 못하고 또 문제되는 장면이 나오거나 이를 과하게 의식하는 과정에서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하락하고 유저들 입장에서는 저게 표현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한건지, 명백히 의도적인 사상표현인지 구분할 수 없으니 일단 보이면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적어도 네오플은 사내에 일러팀이 있고 네오플 직원들이 던파 매체에 등장하는 경우도 많으니 충분히 일러팀을 디톡스에 등장하게해서 잘 풀어갈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음. 혐오표현에 대한 엄중한 대처? 좋은 방향성임. 근데 적어도 그것이 혐오표현이었나 아니었나, 맞았다면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이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야 했음. 그나마 이원만 디렉터는 해당 부분에 꽤나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지만 이번 디톡스에서 이에대한 일언 반구도 없는것은 굉장히 실망할만한 일임.
지금 서버 운영도 개판인게, 토요일 황금대 시간인 레이드열리는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중반까지 레이드 클리어를 못하는 버그를 방치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공지도안하고 아무말도없음 현재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는지 조차 관심이 없는것으로 보임 그러니 테스트 목적으로 레이드와 그 아래 던전인 하드 아스라한의 보상차이를 없앤것이라 생각됨
던파 지난번 방송은 쇼케이스는 아니지만 던파의 미래가 어두워보이는 방송.. 안개신 8기수까지 꽉꽉차던 지인파티가 지금 1기수도 간당간당하게 차는 상황입니다. 방송이 나오기 이전부터 지나친 딜 인플레에 컨텐츠 부족, 불쾌한 장비파밍 시스템으로 이런 상황이 나왔는데, 막막합니다..
그리고 의심이지만 제 주변에선 다들 확신하는 신규 융합석(태초라는 최종 장비 포함)1~2주차에 많이 드랍되서 잠수함 패치로 확률 낮추기 천장시스템 없는 불쾌한 별무리록 복원 이라는 게임 장비 파밍시스템, 캐릭당 일주일 7번 입장 제한에 아스라한이나 안개신 레이드 가야지 나오는 입장권 필요하면서 바닥 천장 없어서 다른 파밍던전 입장권만 수급하고 나오는 등등 지금 진짜로 불쾌한 경험 심합니다..
나는 피똥싸면서 스펙업 했는데 후발대는 그냥 나중에 다 퍼주니까 쉽게 치고 올라오고 커스텀 파밍에 지치고 애정으로 키운 캐릭터는 계속 나락으로 꺼지니까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퇴근하고 노동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접었다가 이제 좀 할만해졌으려나 하고 라이브방송 봤는데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민심 개 나락인거 보고 복귀할 맘 다시 접음. 평소같으면 뭐라도 좀 던지면 그건 좋네 하는 여론이라도 있었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으니...
참 던파 좋은게임인데 지금 보면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게임처럼 됨 예전에 하드리셋 해버리고 신기해서 하다가 모든것이 직관적이지 않아 점점 어려워지는게임으로 인식 되어버림 예전에는 참 직관적이라서 무기 강화만해도 멋지다 그런게 낭만이였는데 많이 바껴서 아쉬움만 남지만 뭐 좋게 방향성을 잡고 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개발 능력이지 예능 방송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입담 및 재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특정 사상이라고 하시는데 그냥 페미니즘이라고 속 시원하게 하세요. 그 YEAR 들이 무슨 성역 내지 귀족입니까? 그리고 개발자 내지 개발진에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해당 게임은 안하는 것이 답입니다. 제 아무리 개인 기준에서 재미있다고 한들 결과적으로 당신을 혐오하는 적 페미니스트에게 자기 손으로 자금을 주는 격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번에 페미니스트 중대장에 의한 남성 훈련병 고문 살해 및 그 사건을 가지고 현직 여군들이 남성 군인과 남성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판 N번방이라고 불리는, 국가 기밀에 속한 동맹군인 주한미군 신상을 터는 실로 반역자들에게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것들이 바로 이 나라 여자들이며 페미니스트입니다. 그것들이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게임사에 당신의 시간과 돈을 쓰고 싶습니까? 잘 생각하세요.
중국 던파도 위기입니다 중국 던파 디렉터가 이례적으로 반년만에 잘려나갔어요 중던 유저 말로는 중댕이맨단이라고 불리는 아이템 복사 파동과 게임 시스템 이슈 등으로 불타는 것이 잡히질 않아서 유저수도 매출도 눈에 띄게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 95~100제 시즌을 담당했던 강정호 디렉터는 중국 던파 디렉터로 있을 당시 5년을 넘게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그 강정호 디렉터는 지금 넥슨의 차기작인 프로젝트 카잔의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얀토끼-m7i 죄송한데 중던 디렉터 있는데요ㅋㅋ 중던 페스티벌 할때마다 한국 사람 나와서 개발 소개하고 유저들하고 대화하는거 못봄? 그 사람이 중던 디렉터예요 이번엔 홍진혁이 그 자리 맡았다가 잘린거고 ㅋㅋㅋ BM이나 마케팅 같은 사업을 텐센트에서 하는거고 개발 및 총괄은 네오플에서 합니다 무식한 티 내지마셈 그리고 중국 던파 최고 매출이 2018년도 김성욱 디렉터 때인데 김성욱이 최고의 디렉터임? 한던 유저가 왜 중던 매출을 신경 쓰죠? 한던을 가장 챙겨주는 디렉터가 한던 디렉터 자격이 있는거임 지금 한던 매출 900억에서 400~500억으로 쪼그라들었고 중던도 6천억대로 꼴아박았는데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조현병-d4h 죄송한데요 중던 디렉터 없는데요? 디렉터가 아니고 컨텐츠 개발자 이런 사람들이 나오는거에요 그 사람들이 디렉터임? 이번에 중던 갓다가 짤린 홍진혁 이라는 사람도 라이브 디렉터지 총괄 디렉터 아니에요. 제발 무식한 티좀 내지마세요 ㅇㅋ? 님 말대로 마케팅이나 운영같은걸 텐센트에서 하는거지 개발은 제주도에 있는 네오플 글로벌 부서에서 현지화 작업해서 텐센트로 보내는거구요 즉 중국던파 한국던파 둘다 한국던파 디렉터가 만듭니다. 제발 모르면 아는 척 하지말고 위에 글좀 쳐보세요 제발 ㅋㅋㅋ 강정호가 무슨 중국던파 디렉터를 해요
윤명진이 백날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음... 그사람 이전 던파 디렉터때 가장 큰 문제가 '게임을 잘 모름' 이었거든요 뭐라 떠들때마다 쟤 뭐라는거냐는 반응이 메인이었는데 어떻게 시스템을 고치겠어요. 근데 그런 자리에 앉아서 또 자기 없는 지식을 뽐내면서 게임 말아먹을게 뻔한데... 혹시 그래도 윤명진이 김성욱보단 나아서 앉은건가?
던파 유저로써 영상 잘봤구요. 유저가 개발진한테 화난 이유 중 영상에 없는 내용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1. 전임 디렉터 이원만은 지난해 던담을 대체할 게임내에서 동작하는 공식 스펙 기준 및 스펙 랭킹을 만든다고 이미 공표한 적이 있지만 그 후 지금까지 던페(던파 오프라인 행사)는 물론 그 어떤 공식 석상에서도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2. 최단기 퇴물 소리 듣는 이번 레이드뿐만 아니라 일반 바칼 이후부터 나온 컨텐츠 중 해방 어둑섬을 제외하면 죄다 2주도 못가 숙제화 됬습니다. 3. 윤명진이 금강선을 벤치마킹 하겠답시고 따라하는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당장 110시즌 시스템 대부분이 로아에서 봤던거고 로아가 소통으로 유명해진 직후 본인피셜 '소통'의 자리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누구랑은 다르게 본인 불리한 말은 피하는 버릇은 못버렸더군요. 4. 현직 총괄 디렉터는 공식석상에 드러난지 3달쯤 됬고 처음에는 라이브 디렉터의 위치로 나왔습니다. 검증은 자시고 이 사람이 언제부터 일했고 무슨 업적이 있는지에 대한 소개조차 없었습니다. 5. 밸패를 갈수록 못합니다. 아처 싯팔 크아아악
추가로 라이브 디렉터로 취임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운영도 개판이였는데 갑자기 총괄로 올라갔다? 게다가 해당 디렉터는 이미 메이플2 섭종시킨바 있으며 글로벌던파 디렉터 당시에 한국섭 궁뎅이맨단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있기도 했었는데 갑자기 라이브 디렉터-> 총괄 디렉터로 수직상승 한게 말이 되나 싶네요. 능력위주가 아닌 정치질 위주로 되는 느낌이 있고 실제로 능력이 뛰어났던 쑤남, 김현석 팀장 등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해당 손가락 관련해서 방송에서 채팅으로 언급했는데 바로 차단 당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네오플 측이 그냥 유야무야 넘기려는건지 아니면 '우리는 끌어안고 갈거니까 꼬우면 나가라'라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치지직에서 차단 당한 당사자셨나요 ㄷㄷㄷ
제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사항은 아니라서 언급하진 않았는데 진짜 그랬군요...
꼬우면 나가라는거죠 ㅋㅋ
치지직이 네이버라 네이버에서 차단하는걸거에요. 네이버가 완전 그쪽이라 ㅋㅋ
네이버든 네오플이든 차단은 와...;;
치지직 차단은 네이버 소관임 매니저가 차단시킬수도 있긴한데 칼차단 당한거면 네이버 소관 맞음
2:25에 나오는 우측에 남성 캐릭 포르스와 좌측의 안개신(해당 레이드 최종보스) 패턴 퀄리티와 일러스트 퀄리티 차이가 난다고 말하자마자
치지직에서 밴을 먹었습니다.
던파 유저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우측의 캐릭터에 대한 감정 표현 등의 서사가 유독 깊게 나오고 패턴도 정성들여서 만들었습니다.
최종 보스조차 없는 패턴 실행 시 개인 컷신조차 있습니다.(킹오브 02um MAX2 필살기,던파 2차 각성 애니메이션 정도)
디렉터가 바뀌면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지만 앞에 '던파' 딱 두 글자만 붙어 버리면 기대치가 지하로 가버림..
'그 손가락' 이슈도 그렇고 네오플에 컨트롤 타워가 박살난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또 얼마나 많은 똥볼들을 차야 유저 목소리를 들어줄지 참 어렵네요
중던도 커스텀 메타 오면서, 인게임 경제 흐름에도 문제가 생겨서 사과문도 작성했었고 매출도... 넥슨 기대만큼 안 나왔다고 하죠
일단 게임 내부 문제를 안정화시켜야 다른 문제도 해결 가능할 텐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걱정이긴 합니다
전 디렉터 모던 말아 먹고 온 놈,
현 디렉터 메이플2 말아 먹고
온 놈 특히 이번 디렉터는 진짜
뜬금 없이 내리 꽂은 낙하사 수준
사실상 디렉터가 아니라 띵진이가
총알 받이로 세워놓은 바지 사장들
띵진이는 뒤에 숨어 지 입맛대로
게임 망치다가 민심 나락가면
슬금슬금 기어 나와 남탓 하며
자기는 깨끗한척 정치질 ㅋㅋ
명진아 그만까불고 그냥 던파쪽으로오지마라 ㅜㅜ 부탁이야...
거의 99:1로 성비가 박살난 개씹남초겜인데 수상할 정도로 우리 마라탕후루뚱카롱엽떡을 좋아하는 언니들을 수호해주는 스윗 불꽃 대장부 이사님에게 ' 엄중경고 ' 당할 영상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안들켯다 뿐이지 그림쪽은 ㅍㅁ가 ㅈㄴ많을거임 한국에선
그림작가들 얘기 들어보니
그러니 한국겜 좋아하면 어쩔수없는듯
5:14 진짜 혹시 싸패아닌가..?
특정사상을 떠나서... 주요 캐시카우가 누군지 누구취향에 맞춰야 수익성이 오르는지도 파악하는데 실패한다는건 그냥 생산성 떨어지는 직원이 많다는거 아닌가?
최근 들어 던파 개발진의 역량 이슈가 많이 제기되고 있긴 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데 실패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그렇다기에는...1주일 전에 중국에서 오픈한 던파 모바일이 1주일만에 2천억 벌음...
미국 공산당 가입한 공화당 트럼프도 그 손모양 햇었음 지지 반대자들한테
@@2214-h8s 던파 모바일에 똥게이 캐릭터 많이 나왔냐? ㅋㅋ 아니잖아
@@2214-h8s던파랑 던모랑 동일시하네 ㅋㅋ던모는 시작을 제주도유배지에서 안했어요 수도권에서 시작했음.제주도 유배지에 있는 무능력자 월급 도둑들이랑 클라스가다른건 당연한건데 그걸 제주도 던파에 갖다붙이면 ㅋㅋ
본인들의 능력 부족을 고객탓을 하는거부터 진정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아야 바뀌어 갈까요..
현재로서는 말로 뭔가 해결하긴 어려울 것 같고, 결과로 보여주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드디어 망하냐?
블랙말랑카우들 정신 차리나? 🤔
@@도트-g8i 겠냐? 메이플 리니지 봐라
@@도트-g8i 어차피 매출 대부분 중국에서 나와서 망하지는 않음
기대하지 마세요 안바뀌니까
디톡스 보다 이 영상이 가려운곳 더 잘 긁어주네요;; 이슈 이해도가 남다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님!
ㄹㅇ임원들이 펭귄님 이상으로 잘 알아야 하는데 히는 거 보면 능지처참
듣기로는 네오플이 그림 잘 그리신다는 분이 꽤 많은 회사로 들었던 회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분도 네오플 소속이셨는데 퇴사하신 듯 하더군요.
국내 언리얼 페스트에서 스킬 컷 신에 사용하는 3D 카툰 렌더 발표는 정말 2D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이질감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과거에 아트 퀄리티로 입에 오르내린 경우가 있었긴 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퀄리티를 뽑아 내는 회사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아트 퀄리티가 다시 언급이 되는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쪽 계열 여자면 일단 의심할만함 들켯냐 안들켯냐 로 갈리는듯
3:18 오른쪽캐릭터 도 일러스트 다른버전껄로보면.... 손가락이 이상햇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던파하는 유저로서 진짜
넥슨이 잘벌어도 재투자안하는 느낌이 나고
노조파업으로 일이 잘될리 만무하고
성장시스템을 만든 띵진이 본인은 책임면피 느낌으로 디톡스 나온것도 역겹고
오늘도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주십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효성님!
이번 디톡스에 윤명진 대표님이 나온다고 하셔서 잘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그리 좋지 않네요
왜 디톡스로 소통 자리 등급을 하나 내렸는지도 알 것 같았고요
어쨌든 참 아쉬운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중국시장까지 보면 진짜 천문학적으로 벌텐데...
분기수익 10%만 재투자해도 완전히 뜯어고칠수있을듯;;
@@Oli_kkwak 네오플이번걸 넥슨이 배당으로 가져가니까요.. 네오플은 넥슨 현금주머니입니다..
@@penguinmonster
사실 윤명진 대표이사가 던파디렉터로 다시 나온다는 공지가 올라왔을 때, 유저들 반응부터가 호의적이진 않았습니다.
네오플로 벌어 들인 돈으로 넥슨이 여러 게임 개발에 갖다 쓰는 데 그나마 성과 나온 게 데이비 더 다이브 정도고 그 전에 개발한 게임들은 대부분 망… 걍 중국돈 빨아오는 안정적 캐시카우라 생각하고 재투자를 아예 안해주는 느낌이 나긴함
펙트는 아직도 그 사상 가진 그림쟁이들이 '은근슬적 스리슬적' 계속 시도중이고 최근 중국던파에서도 그 손가락 나옴ㅋㅋ
걍 네오플 내부 그림쟁이들은 이미 점령 당했음
아티스트 직업은 여성 비율이 높아서 그럼
@@Ultronisultranationalist 여성 지원 불가로 만들어야함 ㄹㅇㅋㅋ
@@뀨뀨-y2b 성희롱 정치질 한다고 남자 지원불가 박으면 너도 싫잖아?
@@loeeehke3066 남자만 뽑으면 되는데
@@loeeehke3066 성희롱 정치질은 여자도 하던데
윤명진이 나온 시간 15분 라이트유저, 헤비유저, 탈던유저 다 화나게 한거도 능력임
원래 윤명진도 풍둔아가리술 하나는 잘한다, 금강선 부럽지않을정도다 했는데 진짜 이번 소통방송은 가히 2020던페라적고 결장쇼라고 부르는 그때의 던페 바로 뒤를 따라오는듯... 솔직히 살아날려면 당장 시즌리셋부터박아야할거같은데 내커스텀들 아까워도 게임이 살려면....
던파 19년차 올드게이머 겸 현역 개발자인데
게이머 입장에선 개판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막상 개발자 입장에선 위아래로 치이면서 고생하고 있을거보면 참 안타깝긴함 나아질 수 있나 모르겠음
걍 지금처럼 하는사람만 하는 게임으로 산소호흡기 달다가 결국 섭종하는거 말곤 답이 없는거 같기도하고 안타깝네
이사라는 사람이 공식 방송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내가 와서 리셋한다는 소리 하면 전부 겜안분
이번 시즌 와서 너무 어려워진거 같아요 제가 의도한게 아녜요 (이 사람 디렉터 때 더 했음)
채팅이 너무 무서워서 안 볼게요
이번 총괄 디렉터는 이전에 아침에 눈 뜨면 커뮤 반응부터 본다던 사람이 그동안 유저들이 지적한 문제점들 언급도 없이 개선안이랍시고 가지무침 나눠주고 있고
목 말라서 물 달라니까 이불 덮어주지를 않나
어떻게 게임이 좀 잘 나간다 싶으면 바로 이러는지 ㅋㅋㅋㅋ
메로 쇼케이스와 동시기에 발표되기도 했고, 성수기인 여름이라
뭔가 큰 게 나올 거라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와는 달랐지만 큰 게 나오긴 했네요
???: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이나 사상을 설파하는 장소가 아니다
베길좌 도대체 언제까지 연전연승이신겁니까
???:취업규칙을 위반하면서도 돌발행동을 하겠다면, 자신이 치를 대가를 한 번쯤 더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도록.
붉 은 유 능
베길햄 무패연승중
진짜 그들은 알빠노 그자체임. 그래놓고 회사에 짤리는꼴을 못보니까 더더욱 설치고 또 또또 이슈 터지는거겠죠? 어우 징그러워요
집게 손가락을 보면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뿌리의 누군가가 은근슬쩍 스리슬쩍이란 말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의심이라고 할 것도 없는게 그냥 그림만 봐도 너무 빼박이라
이젠 애들이 일러만 나오면 그 손가락 언제 나오는지 그거만 찾고 앉았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냥 메갈손이라고 좀 해
그렇게 쳐 당하고도 메갈언급을 안하려고 하니까 더 활개치지
정작 뿌리에서 간담회 연다니까 김성회, 펭귄몬스터, 영레기, 지존조세 등 손가락 가지고 난리치던 렉카들 한놈도 안 왔다는 게 진짜 코메디 ㅋㅋ
@@잡초먹는야마다료프사
댓글 목록이 투명하네
스윗이사와 그 사상에 먹힌 디자인팀
스윗이사에 먹힌 게 아니고 손가락을 수단으로 써서 여성과의 기싸움에서 이기려는 남초의 애절할 정도의 발작임 도대체 누가 손가락을 혐오 상징으로 쓰냐?
@@yoon399니들이 쓰고 있잖아?
나 디자인 전공 남잔데 여자들 사실 기싸움하는거 맞잖아 왜 인정을 못해?
포스터 디자인 이슈때부터 손가락 안넣어도 되는 곳에 부자연스럽게 어거지로 계속 넣고
게임 아트 쪽에도 넘어와서 이상할 정도로 집게손 고집하고... 별 문제없으면 디자이너가 집게손을 안넣으면 되잖음
근데 왜 유저들보고 의식하지 말라고함?
@@yoon399 댓 목록 보니까 걍 pc의 탈을 쓴 그 사상 곤충임ㅋㅋㅋ
@@성이름-g3i4t 그걸 어떻게 의도를 알아낼건데 그동안 손가락에 신경 쓰고 살았어? 나는 아닌데
우리던파 건강해야돼..
헉
망했어..
ㅠㅠ
진짜네
허크
윤명진은 사패가 분명함. 시작부터 유쾌한척 남탓하는거 보고 내가 다 놀랐음
중간에 인터뷰 차용한 순간 ㅎㄷㄷ하더라...
??? : 유저는 겜알못
신화 너무먹기어렵다? 커스텀 에픽 출시!!!!태초 출시!!!!
불현듯.. 의심이 확신이 되겠지..
던파 역사상 최고의 대사를 남긴 해방된 라르고님 그립읍니다..
세상에 사라도가
@@peddlercinematic7554 감시탑이
두창 라르고님 ㅠ
너희는 속고있다..
비명을 질러라..
던파 공무원 성캐형님도 이제 슬슬 던파는 손절쳐야되지않을까 싶어지네.. 커버치는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있어
대표가 유저들 겜안분 취급하는거보면 내부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제 진짜 떠날때가 된건지..
얼마전에 손가락 논란이 됐으면 다음부턴 논란 거리가 나오지 않게 오해할만한 부분을 제거하면 되는데
이번 이벤트 틀린그림찾기에 또 다수의 문제성 그림들이 나오는 게 말이나 되냐고.. 이젠 의심이 아니라 확신임.
던파 제외 네오플게임들이랑 유저들을 쭉 둘러보셈
그럼 답이 나올거임
넥슨특
문제생긴 사원자르는게아니라부서이동시켜서 돌려씀ㅋㅋ
캐스터와 디렉터가 마주보고 앉았는데 디렉터는 실시간 채팅을 등지고 앉았음..... 그냥 스튜디오 세팅부터가 불통의 자세였지 헣헣
와 믿고보는 펭몬... 뭐하나 안빠뜨리고 다 언급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 저거 아테나 일러스트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아니구나
던파 안하는데 광고에서 저거 보일때마다 저게 무슨 그림이지 생각했는데 ㅋㅋㅋ
다른 일러스트는 몰라도 저 일러스트는 볼 때마다 좀 무섭습니다
쿄 이오리 마이 하오마루는 잘 뽑았으면서 아테나만 이상하게 퀄이 낮아요
밥똥던 이후 겜안분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던파 열심히 하다가 올해 초부터 접었는데 이런 논란 보니까 내가 좋아했던 게임이 왜 이렇게까지 몰락할까 싶어서 마음이 아프고 열도 조지게 받네
다른 게임과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도 자료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신다 느껴왔었는데
제가 직접 하는 게임에 관해 다뤄주시는 걸 보니 직접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운영진보다 현 사태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요
110시즌 넘어오면서 계속 후속 조치만 하고 있는 중인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찐이다!!!
3:06 이 npc를 ai 판별 사이트에 돌리면 무려 88.2%가 나옵니다
진짜 조사 꼼꼼히 하셨네요... 던붕이 울고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사드립니다 Magi님!
전 금강선 디렉터의 영향(?)으로 저렇게 나와서 하는 회사 중에 그 반도 못하는 사람들만 있던 것 같네요. 보고 있으면 오히려 불을 지피거나 왜 하는 건지? 등등.. 금강선 전 디렉터는 제가 알기로는 논란 있었을 때 정면돌파? 해서 다 해명 하고 그랬는데, 물론 그 해명으로 다 납득한 건 아니었지만 나름 수습도 되고 어느정도 넘어갔던 걸 보면.. 스마게가 아니면 저런 행보들은 이득은 못보고 손해만 발생하네요
금강선 디렉터님이 중국몽 관련 논란으로 라이브 방송하셨을 때, 이 분은 따라할 수가 없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이슈를 그렇게 스무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분이, 게임계에 몇 분이나 더 있을까 싶었어요
정면돌파가 담당자가 나갔다고 몰루? 하는거임?
금강선이 소통능력같은게 좋은건 인정하는데 모든면에서 다 뛰어난건아니지
@@jgl3092몰루로 끝나진 않았잖아 계속 사후추적해본걸로 아는데
@@jgl3092 한가지라도 좋으면 되지않을까요? 던파는 그 한가지도 잘 못하던데 ㅠㅠㅠㅠ
@@jgl3092근데 로아 오픈때부터 있던거 아무도 눈치못채다가 중국몽 터졌을때 얻어걸린건데
옛날옛적에 관계자들 그만뒀는데 더이상 무슨 해명을 했어야함?
로아는 중국몽 게임이 맞습니다 라는 대답말곤 허용안하겠다는 소리 아님?
정리 진짜 잘하셨네요
그리고 스토리도 정말 아쉬워요 선계가 여성향 로맨스판타지물이 됐어요
05:00 치매오신건가 하드리셋 매번 하셨는데 안계셨던 분들이라니 저거 말 듣고 어이 없어서 한참 웃었는데 ㅋㅋ
5:08 "계승없는 하드리셋은 없다"에서 계승없는"에 주목해야함😅 즉, 계승있는 하드리셋은 있는거임. 그리고 있어야함. 없으면 게임 질려서 바로 나가리임.
@@mister_9523 계승이 되는 순간 하드리셋이 아닌건데 계승되는 하드리셋이 대체 뭐임 ㅋㅋ
@@브-j4u 그러니까 "계승되는 하드리셋"이란, 강화 증폭 계승을 뜻함. 예전에는 내가 2,3억써가며 12강 11증폭 만들어도 리셋되면 아무 소용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윤명진이 겜안분 드립칠때 진짜로 채팅창에서 헉소리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안분이 맞지 소프트리셋 하드리셋 구분못하는사람이면 겜안분이지
말이 나오는 사이트가 아카라이브라서 그런듯. 원신 비행선 시위한다면서 모금하고 횡령한 곳으로 유명함
@@파마기사장충기 횡령은 안하지 않음? 횡령 시도면 모를까
@@파마기사장충기 그렇게 따지면 지마갤 던갤은 다른 갤이 페미하는데 같은 곳인가요? 다른 쪽에서 한 걸 굳이 언급하시는 이유가? ㅋㅋ
게임회사 지인분들 통해서 들은 거론
그 사상 가진 사람들이 사실상 운영한다고 봐도 무방하다니...ㅎㄷㄷ합니다
게임업계는 디자인이나 일러의 비중이 높고 그 분야는 여초직군이라 그 사상분들이 많죠.......
완벽한 상황파악 영상이군 개추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ini mi님!
5:00 고가치 산물템 하드리셋 해놓고 저 말하는거 보면 본인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나? 이생각밖에 안날 뿐더러 4:35 이것도 개 웃겼던게 지들이 밸런스 안보고 만들어놓고 맞추면 너프, 다른템 또 너프. 더 웃긴건 개사기 출혈셋은 너프 안먹임. 더군다나 어둑섬 한정 개사기템이자 레이드에서도 안쓰는 불사셋을 출혈셋보다 성능좋다고 너프시킴. 그리고 더욱 소름돋았던건 밸런스를 루크시절 기준으로 함. 밸패? 결국 해줘도 깔개는 깔개에서 못벗어남.
어차피 하는 온라인 게임이 이거 하나에 콘솔을 주로 즐기는 상황이라 크게 화가 나지는 않았지만 방송 보다보니 채팅창 반응이 이해가 가더라는. 디-톡스라는 이름은 소통으로 불만사항을 개선해서 유저와 운영진간의 나쁜감정을 없애보자는 취지로 지었을건데 녹방이냐는 말이 나왔을정도로 소통은 무슨. 발표한 것들이 전혀 쓸모없다 이런게 아니라 풀어야 할 숙제가 5개였는데 3개만 해오고 나머지는 언제 그런게 있었냐는 식으로 모르쇠로 가니까 다들 화났던거라고 생각함. 게다가 틀린그림 찾기 이벤트도 마치 손가락 찾아내던 실력으로 한번 해보시지? 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아무런 언급도 없는게 발표준비부족으로 보였다고 할까..
이번 로아 메이플 쇼케이스 하루 전날 디톡스를 하는데 내용이 너무 없어서
진짜 이대로면 사라져버릴 것같네요 위기의식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골수유저로서 너무 슬프네요
메로 쇼케이스랑 거의 같은 시기이기도 하고,
윤명진 대표님이 복귀한다길래 뭔가 풍성한 내용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조금 아쉽더라고요
@@penguinmonster 최근의 띵진은 민심이 완전 추락해 있었던지라....
중던과 중던모바일 매출 잘나와서 솔직히 한던망해도 상관없습니다 네오플입장에서는요
@@penguinmonster 이원만 디렉터가 원래 6월에 던파로ON(디톡스보다 큰 던페 다음 수준의 대형 발표회)을 예고했었는데 사임 발표하면서 가벼운 간담회 수준의 디톡스로 강등됐죠 디톡스다 보니 내용은 별로 풍성하지 않을거라고 예측된 것 같아요. 추측하자면 내부에서 디렉터가 교체되며 엎어진 기획이 많아서 쇼케이스도 강등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섭 중국이 있으니 사라질일은...
던파유저로서 마음이 아픈말이지만 0.68퍼 시대로 다시 돌아가야지 다급함을 알것같아요 한던이 중던 퍼섭이라고 불릴만큼 한던에서 보통 시험단계를 거치고 유저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A/S해서 중던에 내는 식으로 합니다 0.68시대때 유저들 피드백이 없어 중던에 그대로 냈다가 매출 꼬라박은적이 있거든요 기업은 돈으로 움직이니 매출 꼬라박으면 직빵이니깐요 유저로서 다시한번 게임이 곤두박질치기전에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펭몬님 저희 게임 이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채널 흥하시길 바랩니다!!
현재 던파의 1순위 문제로는 근 2년간 빈번하게 이루어진 소프트리셋과 컨텐츠 업데이트 부족으로 인한 보상체계 붕괴인것 같아요
기존의 던파는 리셋을 하더라도 대부분 핵과금 선발대유저 한정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번시즌은 선발대, 라이트유저, 신규/복귀 유저 가릴 것 없이 기존에 노력과 재화를 부어가며 얻은 보상들의 가치를 심하게 감가상각해버리니...
레이드가 나오기 전 최종 컨텐츠였던 어둑섬 레기온의 보상인 융합장비의 가치를 아예 0으로 만든게 대표적 예시로 들 수 있겠네요
시즌제 게임이라는 핑계로 유저들이 감당하지 못할 리셋들을 너무 심하게 하는것같습니다
선발대 안하면 됩니다. 그럼 편함.. 선발대 해봐야 쌀먹 가격만 좀 달라지는 거니 하는 게 같은데
이전에도 버프 개선이니 뭐니 하면서 기존에 힘들여 맞춘 스위칭템 다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는 등 리셋에 대해서 최소한의 경각심조차 없었죠. 그 결과가 할렘 리셋이었습니다.
@@izumiaco5079 선발대 유저들은 나중에 손해볼걸 감수하고 성장하는것이지만
문제는 선발대, 후발대 상관없이 모두가 오랜 시간을 들여 얻고있던 보상들을 전부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
@@댓글만답니다-z5q 저 던파할때 마수때도 버티던 길드원들이 할렘 리셋 나오면서 루크업글픽 휴짓조각으로 만들었을때, 길드의 과반수가 못해먹겠다고 접으면서 길드 붕괴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놓고 중국 던파에선 루크 업글픽에 추가비용 지불하면 테이베르스까지 증폭,마부,강화 유지하면서 올릴수 있게 만든거보고선 참...
@@댓글만답니다-z5q 당시 사령술사 버프 스위칭 최대한 가성비 찾아서 유니크 유물 10증폭 하고 힘 스텟 높게 붙은 레전, 보스 유니크 템 모으고 당시 스텟 칭호가 비싸서 아무도 안쓰던 암흑의 의식+3칭호쓰고 했는데도 1억 천만 골드 넘게 들었는데 뇌없플 딸깍 한방에 진짜 휴지조각...이에대한 위로나 사과조차 한마디 없어서 진짜 당시에 분통이 터졌더랬죠...하도 억울해서 아직도 못 버리고 창고에 박아뒀어요;
전 당시에 편의성 보다 골드 효율을 보고 장비를 맞춰서 1억1천이지, 일반적으론 사령술사 버프에만 2억 넘게 들었다고...다른 직업은 크로니클+3칭호로 끝나는데 많아봐야 5천만+-천만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령만 진짜...
근데 커뮤반응 같은거나 의견 내는거에 대한 인플루언서들 반응등 살펴 보면 걍 그 수준 맞는 애들이 하는거 같음
지금 일어난 쿠킹덤 사태나 앞선 메 사태 등등 같은것도 보면
의견 무시 / 유저 조롱 / 소통방식 등등 문제가 있으면 사람 모아서 트럭시위, 근조화한 전달등 강경한 대응을 하면 되는거임
근데 인플루언서 포함 주 과금러들도 뭐 그냥 나 돈 몇천만원 썼다 하면서 조회수뽑아 먹고 분탕만 침
실제로 몇천만원 넘게 날리고 소통방식 등 문제가 있고 영상도 업체측에서 무시하는거면 던파쯤 되는 ip에선 지들 쓴 돈에 비해서 트럭 하나가 훨씬 가성비 좋음 실제로 그런 사례들 주변에 엄청 많은데
근데 지들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트럭시위라도 하는거 어떨까요 라고 댓글다니까 차단함 ㅋ
유저들이 커뮤 엄청 싫어하는 척하면서 지들이 가장 커뮤에 썩어있음
언급을 안하든 못하든 그것은 무언의 긍정이라 받아들일수밖에 없죠.
제가 좋아하고 만족했던 일러들이...
저는 왜 뒤에서 몰래 사상주입되면서 게임해야되는거죠?
펭형이 벌써 몇 번을 꼬집었는데도 변하지 않는 던파 현실
던파를 근 10년이 다되가게 하고있는데...지금 상태 문제점들을 많이 짚어주시네요...저것들말고도 밸런스나 스토리 관련해서도 개판을 치는중이라 참 그런데...정말 아끼는 게임이에요...
군대에서도 던파 소식들으면서 휴가 외출외박나가면 어떻게해야지 하면서 버티고 기대하고 많이 생각하고 그랫었는데...
이대로는 진짜 곧 훅 갈거같아서 무섭습니다...
일단 국내 인기 순위 지표나 PC방 점유율 지표 같은 게 예전 같지 않긴 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스토리나 밸런스 쪽에서도 말이 많고요
눈에 띄게 무너진 적도, 무너질 일도 없지만
그래도 마냥 긍정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임 디렉터님이 잘 해결해주시길...
모험단에 2005년 찍혀있는데 동공에 지진만...
언젠가부터 게임은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먼가 게임같지않은 게임같다..
사실 멀쩡한게임 찾는게 힘든 지경…
동서양 다 사이좋게 미침
일본게임은 그나마 멀쩡한거 같기도 하고
ㄹㅇ 요즘 게임들 중에 정상이 없음
예전에 서양겜 찬양하고 일본겜 비하하던 무식한 놈들 많았었는데 ㅋㅋㅋ
다만 요즘은 동서양 불문하고 게임 제대로 못 만들면서 가격탓무새들 너무 많음
개발비 갈수록 늘어나는거 이해는 되지만 그렇다고 소비자가 모든걸 알아 줄 필요는 없음
@@vgghh-r1o3j 2010년 전후에는 서양겜이 대체적으로 좋았고 명작도 많이 나오던 시절이었음. 무식하다기 보단 그냥 그땐 그런것일 뿐.
솔직히 저도 던파 불과 3주전까지만 해도 미친사람처럼 열심히했던 사람으로서 일러스트랑 각종 손가락 논란에 뭐..내부에 그쪽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런 소리 같이 겜하는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나오고 커뮤니티에서도 떠들어대는거 알고있는데도 반신반의 하고있던 상태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뜬금포로 무녀 일러스트를 손까지 보이게 수정하더니, 그 손에 "그 손가락"이 있는거보고
'불현듯 의심이 확신이 되겠지'라는 해방 라르고 선생님의 명언이 뇌리를 스치며 바로 처분 할 수 있는거 다 처분하고 게임을 떠나게 됐습니다.
아니.. 다른 게임들은 혹시나 괘씸한 환쟁이가 자기 혐오사상 드러낸 작업물 뻔뻔하게 들이밀까봐 철저하게 검수때리는 상황에 이 게임은 거꾸로가서 수정한답시고 혐오사상 드러낸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꼴이라니..
얼마나 유저를 개X으로 아는걸까 싶어서 바로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ㅋㅋ
똑똑한 청년
생각보다 인게임 상황을 정확하게 올리셨네
던파를 하는 유저로써 괜찮은 발표 내용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안개신 레이드 보상 추가도 실질적인 재화를 늘려주는게 아니라 랜덤 보상을 늘려주는 방식이고 안개신 하드모드도 실질적인 보상 추가가 아니라 명예보상을 주는데 누가 명예보상을 기대하며 돌까요? 그리고 인력 100명 충원 계획은 실제로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고요. 로아나 메이플은 로드맵 공개하면서 무엇을 할지 보여주기라도 했는데 던파는 신규 던전 추가 1개만 공개한 것 뿐입니다.
미움을 받아도 좋고, 갈채를 받아도 좋지만, 절대 증오를 받아선 안 된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군주한테 한 조언을 그대로 접목한다면 그리고 던파 노조 활동에서 유저의 반응을 바탕으로 하면 이미 운영진은 증오를 받는 지점까지 온거 같네요.
저러면 조만간 뭐 일하나 크게 터져서 고생 좀 씨게 할 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는 항상 욕을 먹긴 하는데, 던파 같은 경우는 지금 콘텐츠적인 부분에 대한 불만이 쌓인 상태에서
여러 이슈가 더해지는 상황이라...
사실 콘텐츠 쪽에 유저들이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면 웬만한 이슈는 다 상관이 없어지는데, 콘텐츠 쪽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다는 게 제일 큰 문제 같습니다
@@penguinmonster
노조 문제도 그 맥락이죠
아시다 싶이 요즘 3고라면거 경제도 안 좋은데, 던파 운영진이 받는 혜택을 보고도 월급 인상을 요구하는 걸 일반 대중은 배부른 투정이라고 보겠죠
뭐든 때가 있는데....던파 노조는 그 때를 잘못 본거 같네요
예전 영국의 흰 깃털단보면 지금의 한국 페미가 떠오름 다분야에 피해준게 한두개가아님.. 시대가 달랐고 직업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페미가 과거 흰깃털단 같음...
제가 국내게임은 로아만 하다보니 저 대표이사 말하는 거 신기하면서도 충격적이네요 ㅋㅋ 어떻게 유저한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죠? ㅋㅋㅋ
그래서 조금... 논란이 됐죠
로아도 이번에 리샛해서 뭐..
@@rrjdhsiw1112리셋이 문제가 아니라 유저한테 문제가 있다는 듯이 말하는 말투가 문제
@@rrjdhsiw1112리셋은 잘한건데
@@rrjdhsiw1112 태도를 문제 삼는데 갑자기 로아 하드리셋 이야기는 왜 나오냐;;; 이해력이;;
자주 챙겨보는 채널이기도 하며 던파를 하는 유저라서 이번 사태 정말 애기 잘해주셨습니다!
추가 내용을 살짝 알려드리고 싶은게 2월달 DDC라고 이번에 진행한 D-talks라는 소통 방송과 비슷한 맥락으로 진행하는곳에서 김현석 팀장이라고 나오신분이
영상 초기에 나온 아이템 간소화 및 성장 완화 등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은 정도의 내용과 게임을 진행하면서 흘러가는 분위기 등 정말 게임을 하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많은 유저들이 느끼면서 차기 디렉터감이라는 등 엄청 평가가 좋았습니다 (경력이 조금 부족해서 좀 뒤에 디렉터로 선정될꺼다 라는 분위기도 컸습니다)
이번 D-talks 방송에서 게임의 개선적인 부분이나 시스템적인 애기를 이분이 잠깐 나오셔서 애기하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분이 나오는 경우는 없었고 블라인드글이 맞는거라면 이분은 좌천 당하며 다른곳에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블라인드발 글이니 거짓일수도 있지만 글 자체가 워낙 세세하게 적혀있고 현직에 계신분들이 남긴 댓글에서 하는 애기를 들어보면 진짜인듯해서 만약 저 애기가 다 맞다면 게임이 좋게 흘러나갈지는 미지수입니다 ㅠㅠ
이런 이슈하나씩 터질때마다 분노하는 내가ㅈㄴ한심하고 15년도 지난게임 붙잡으면서 계삭할까말까 고민하고 이젠 그냥지치네 내가 지른돈 저딴 사상에 일조하는것 같고 걍이제는 지치네 시발 세상에 재밌는 게임이 오지게 많은데 ㅠㅠ
같은 이유로 못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매번 펭귄몬스터님의 영상을 자기 전에 한번씩 보지만
논란이 일어난 게임에 대해 다루는 영상을 볼 때 마다 엄청난 정보 수집과
사간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편향적이지 않은, 최대한 중립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꼼꼼하게 만드신다는 점이 매번 느껴집니다.
강정호 디렉터때도 던전앤 파이터의 문제를 다뤘던 영상을 올려 주셨을 때
그때 역시 위와 같이 뛰어난 분석과 정리를 통해 영상을 만들어 주시고
플레이 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봤을 때 완벽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 당시 해당 영상을 던파를 접었든 친구들에게 “던파가 요즘 이렇다..” 하면서 영상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높은 퀄리티의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8월에 복귀해 지금은 안개신도 쉽게 다니고 있고, 끝장은 다 봤지만 느끼는 게..
강정호가 아무리 민심이 바닥을 찍었을 지 언정, 퀄리티는 말아 먹진 않았었다...
그당시에 정호 욕하셨으면 여무세요!!
@@fock-s2g 아니 ㅋㅋ 킹직히 정호때도 민심 바닥이였는데 지하실이 있을줄은 몰랐지 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받아들여야죠 던파는 이제 유지보수만 하면서 신작개발에만 몰두하는 수명이 길게 남진 않은게임인거 같습니다
아라드와 천계에서의 모험 우리가 알던 던전앤파이터는 이제 없습니다
스튜디오 뿌리랑 작업하기 시작하면서 각성기는 씹덕 애니컷신 턴제형 rpg를 보는거 같고
다수의 npc나 몬스터들이 여캐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남캐는 아이돌 같게 여성향에 가까워지고 있고
디렉터와 경영진은 전부 넥슨에서 내려보낸 낭만없는 사람들로 교체 되고 있죠
던파의색이 뿌리와 가깝게 덮어졌고 개발진들도 낭만없이 효율만 생각하는 업데이트를 하는데 매력이 있을리가 없죠
ㅋㅋㅋㄹㅇ임 2008던파그립다
던파는 저러는건 특수성도 있을겁니다
pc던파는 제주도에 있는데 거기다가 도트까지 사용하는 게임이죠 요즘 도트를 잘 안배워서 인원 구하기도 힘든데 거기다가 제주도라는 위치적 특성 때문에 사람이 나가도 새로 인원 구하는게 매우 힘들겁니다 거기다가 던파의 주 수입원은 중국입니다
지금 여기서 인원을 내보내면 새로 도트를 가르쳐야하고 그러면 수익에 문제가 생기니 회사차원에서는 그냥 안고가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적으로 사람들이 우려하는건 지금 온 디렉터는 전적(메이플2)이 있는 분이라 더더욱 우려하는 거구여
아마 앞으로도 달라질건 없을겁니다 그동안 골드소모를 성장에서 했는데 성장도 90퍼할인을 정식으로 채택했으니 유저간 격차두기+골드소모처 만들기로 연옥같은 시스템 계속 나올거고
영상에 언급한 문제 외에도 사람들이 태초도 문제 있다고 지적해도 언급도 없고
한국 던파는 앞으로 그냥 중국 던파 이전에 패치 실험장 즉 퍼섭 취급인건 영원할겁니다
개선? 안됩니다 네오플 회사평 알겠지만 미래가 밝지 않은 곳입니다 저번 아이템 관련 패치처럼 인재가 없진 않지만
윤명진 디렉터가 저렇게 꽉 쥐고 있는 이상 답 없습니다
대표이사라고 나온사람이 그저 남탓 고객탓
새로 총괄로 임명된 디렉터가 만들었던건 기록실같은 운빨망겜요소
게다가 소통이랍시고 나와서 대표이사랑 총괄디렉터는 대놓고 운빨10망겜을 만들거라고 하고있고...
가끔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이긴 하는데
그냥 저 집단 자체에 뭔가 이상하고 부정적이고 불평등적이고 우월적이고 불편함이많은 사람들이
집단 내에서 영향력 크게 존재해서 악영향을 자꾸 발산하는 느낌임
똑똑한청년이라던지 보면 제대로 된 사람이 있기는 한데 그 사람들 포함 정상인을 찍어 누르는 불편한 사람들로 이루어져있는듯
디렉터가 있으면 뭐하나 또 윤명진이 딸깍하면 자기 원하는대로 바뀔텐데.
표현과정에서 우연히 나왔을 수도 있고 메이플이든 던파든 몇개 빼박인 장면도 있지만 일부 장면들이 억지로 엮이는거 있는거 솔직히 맞는거같음. 해당 손가락이 한국 내 생산 매체에서만 발견되는것더 아닌만큼 그린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음.
근데 넥슨의 대처에서 가장 큰 문제는 그걸 누가 그렸고, 해당 장면이 어떤 맥락과 구도에서 나왔고, 그런 사상의 표현이 맞는가, 그것이 의도적인가를 해명할 기회와 이를 유저들이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음. 그리고 일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이를 정말로 혐오표현으로 사용하였던것 자체는 사실이니 창작자와 유저 모두가 납득 가능하게 수정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이후 사상의 표현여부와 상관없이 오해의 소지 차단을 위해 해당 표현에 대해 서로 주의하겠다고 했으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임.
그런데 그냥 “혐오표현은 용납 못합니다.”하고 해당부분을 일방적으로 수정하고 끝내니 창작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그릴 일러스트들에 충분한 가이드라인이 주어지지 못하고 또 문제되는 장면이 나오거나 이를 과하게 의식하는 과정에서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하락하고 유저들 입장에서는 저게 표현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한건지, 명백히 의도적인 사상표현인지 구분할 수 없으니 일단 보이면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적어도 네오플은 사내에 일러팀이 있고 네오플 직원들이 던파 매체에 등장하는 경우도 많으니 충분히 일러팀을 디톡스에 등장하게해서 잘 풀어갈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음. 혐오표현에 대한 엄중한 대처? 좋은 방향성임. 근데 적어도 그것이 혐오표현이었나 아니었나, 맞았다면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이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야 했음. 그나마 이원만 디렉터는 해당 부분에 꽤나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지만 이번 디톡스에서 이에대한 일언 반구도 없는것은 굉장히 실망할만한 일임.
손모양 하나하나에 반응하면 점점 타율이 낮아질거고 그럼 그 반응에 점점 피로도가 높아져서 "남자들은 피해망상이 심하다" 라는 이미지로 이어지는걸 노리는건데...전 지금 상황이 페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려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프로라면 조금이라도 엮일만한것도 신경써야 하는 게 맞다
실드 칠 필요 없음
5:22 ??? 저 발언이 맞냐?
던파 유저가 아닌 나도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하는 발언인데, 저걸 생방에서 때려버린다고?
한국 커뮤 성격 상 좌우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의견은 묻어버리는 성격이 강한데, 그런 커뮤 의견에 대고 저렇게 말한다고?
그래서 좀 논란이 되는 발언이긴 합니다
무슨댓글인지 궁금해서 영상 풀로 보다가 방금 5:22 봐버렸는데 개충격임ㄷㄷ.. 저 자리에서 질러버리는게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면 저러나 싶을정도
산물, 신화 쓸수있다면서 한 1개월썻나ㅋㅋ 미스트기어, 태초확률 극악ㅋㅋ 진짜 기억상실증인가.... 어둑섬 융합도 바로다음에 리셋ㅋㅋㅋ 종결도 더빠르게 리셋
원래 그런 인간이라 다들 그러려니 하는 중...
@@수근이-o2o그러려니 하는 ㅅㄲ들 때문에 이 게임이 ㅈ망한거임
지금 서버 운영도 개판인게,
토요일 황금대 시간인 레이드열리는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중반까지 레이드 클리어를 못하는 버그를 방치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공지도안하고 아무말도없음
현재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는지 조차 관심이 없는것으로 보임
그러니 테스트 목적으로 레이드와 그 아래 던전인 하드 아스라한의 보상차이를 없앤것이라 생각됨
던파 지난번 방송은 쇼케이스는 아니지만 던파의 미래가 어두워보이는 방송.. 안개신 8기수까지 꽉꽉차던 지인파티가 지금 1기수도 간당간당하게 차는 상황입니다. 방송이 나오기 이전부터 지나친 딜 인플레에 컨텐츠 부족, 불쾌한 장비파밍 시스템으로 이런 상황이 나왔는데, 막막합니다..
그리고 의심이지만 제 주변에선 다들 확신하는 신규 융합석(태초라는 최종 장비 포함)1~2주차에 많이 드랍되서 잠수함 패치로 확률 낮추기
천장시스템 없는 불쾌한 별무리록 복원 이라는 게임 장비 파밍시스템, 캐릭당 일주일 7번 입장 제한에 아스라한이나 안개신 레이드 가야지 나오는 입장권 필요하면서 바닥 천장 없어서 다른 파밍던전 입장권만 수급하고 나오는 등등 지금 진짜로 불쾌한 경험 심합니다..
꼬접
나는 피똥싸면서 스펙업 했는데 후발대는 그냥 나중에 다 퍼주니까 쉽게 치고 올라오고 커스텀 파밍에 지치고 애정으로 키운 캐릭터는 계속 나락으로 꺼지니까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퇴근하고 노동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접었다가 이제 좀 할만해졌으려나 하고 라이브방송 봤는데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민심 개 나락인거 보고 복귀할 맘 다시 접음.
평소같으면 뭐라도 좀 던지면 그건 좋네 하는 여론이라도 있었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으니...
난 솔직히 이제 던파에서 뭐 퍼준다해도 하기싫음
복잡해지고 장비줘도 이걸 멀 어떡해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결국 도태되면 따라갈수가 없음
지나가는 던파 유저입니다.
도망치세요.
감사합니다.
템 공부하다 접는거 공감입니다 너무 복잡해요 진짜
게임이 "선계 이후로" 많이 복잡해졌다 말할때 문득 새삼 대단하다 느꼈음
장비성장 시스템 만들어놓고 제대로 수습도 안한 상태로 도망가버려서 도입된 후로 아직까지 as가 끝나질 않은 시스템인데 ㅋㅋ
그냥 안락사당하는거지.. 개선한다고 다른겜이 놀고있는게 아니거든 rpg특성상 다른겜에 매몰되어버리면 게임바꾸는일이 잘없음
결국 던파는 처음부터 잘했어야 했다는말임. 적어도 선계 업뎃직전까지가 골든타임이 맞았음
오 각정 던파커뮤에서 한번씩은 이슈되고 불탄 디렉터 문제, 일러 문제, 레이드 보상문제 등 다 세세하게 나와있네요. 조사 엄청 열심히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계승 없는 하드리셋은 없지 계승없는 진짜 하드 장비를 리셋해버렸잖아~
내가 아직도 이걸 안접는 이유는
이 게임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카인과 힐더가 어떻게 나올지
아라드는 예전 지구가 맞는지
스토리가 궁금해서다
정말 던파 라이브 방송 왜 갑자기 메이플 로아 쇼케이스 하루앞으로 하나 싶었는데
전략적 매 먼저 맞기였네요 ㅋㅋ
최대한 스리슬쩍 넘어가고 싶어서
참 던파 좋은게임인데 지금 보면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게임처럼 됨
예전에 하드리셋 해버리고 신기해서 하다가 모든것이 직관적이지 않아 점점 어려워지는게임으로 인식 되어버림
예전에는 참 직관적이라서 무기 강화만해도 멋지다 그런게 낭만이였는데
많이 바껴서 아쉬움만 남지만 뭐 좋게 방향성을 잡고 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와 저방식의 아이템 맞출 때 파밍이 너무 재미없어서(템을 맞춰서 강해진걸 저거 전꺼보다 알기 어려움) 접었는데 그걸 아직도 밀고있네...
넥슨이 잘되나싶드만 또 민심이 나락가는군요.. 아 덕분에 수술 잘끝낫습니다 늘 재미잇는 영상 감사합니다
넥슨 민심은 항상 롤러코스터라... 언젠가 다시 오를 날도 있겠죠
그나저나 수술 잘 끝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Ovel Lee님!
회복 잘 하시고, 관리도 잘하시길!!!
수술 끝나고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진짜 중요하다고 그러더라고요 ㅎ
해당손가락이 까도까도 끝이 없군요 ㄷㄷ
'탈출은 능지순' 이라는 어구가 가장 잘어울리는 게임 1위.
반박할 수가 없네..... 그럼 0위는 누구임?
@@gentrwihan2862메
@@gentrwihan28620 리니지 메이플
1 던파
그냥. 사람말하는짐승들이나하는거지
100렙에접은내가승자
고용 해고가 자유로워야 특정 사상 직원을 쉽게 보낼수있는데 지금 법은 특정사상이라 분탕을 치고 문제를 일으켜도 크지 않으면 자를수가 없음 그래서 강형욱도 차라리 폐업을 해버린거고 근데 네오플은 폐업이 불가능하니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일듯
여러 논란을 한 번에 잡아주면 좋겠는데 할 말만 하고 가서 아쉽네요
소통 라이브보다는 업데이트 발표 쪽에 가까웠던 것 같기는 합니다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개발 능력이지 예능 방송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입담 및 재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특정 사상이라고 하시는데 그냥 페미니즘이라고 속 시원하게 하세요. 그 YEAR 들이 무슨 성역 내지 귀족입니까? 그리고 개발자 내지 개발진에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해당 게임은 안하는 것이 답입니다. 제 아무리 개인 기준에서 재미있다고 한들 결과적으로 당신을 혐오하는 적 페미니스트에게 자기 손으로 자금을 주는 격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번에 페미니스트 중대장에 의한 남성 훈련병 고문 살해 및 그 사건을 가지고 현직 여군들이 남성 군인과 남성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판 N번방이라고 불리는, 국가 기밀에 속한 동맹군인 주한미군 신상을 터는 실로 반역자들에게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것들이 바로 이 나라 여자들이며 페미니스트입니다. 그것들이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게임사에 당신의 시간과 돈을 쓰고 싶습니까? 잘 생각하세요.
중국 던파도 위기입니다 중국 던파 디렉터가 이례적으로 반년만에 잘려나갔어요
중던 유저 말로는 중댕이맨단이라고 불리는 아이템 복사 파동과 게임 시스템 이슈 등으로 불타는 것이 잡히질 않아서
유저수도 매출도 눈에 띄게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 95~100제 시즌을 담당했던 강정호 디렉터는 중국 던파 디렉터로 있을 당시 5년을 넘게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그 강정호 디렉터는 지금 넥슨의 차기작인 프로젝트 카잔의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뭔 개소리임? 강정호 시절 때 중국던파 매출 전부 마이너스 기록했는데 던파 하긴함?
@@ksl1645 바보임? 뭔 개소리야 지금은 몰라도 선계 이전까지 한던 중던 둘다 한국디렉터가 맡았는데 ㅋㅋ 강정호 시로코 오즈마 시기 때 역대급으로 중던 매출 박살낫는데 개소리 길게 적어놨네
@@ksl1645 중국던파는 텐센트가 운영하는데 디렉터가 따로 있을것 같음? 네오플에 있는 글로벌 개발실에서 현지화 거쳐서 텐센트에 넘겨주는거고 즉 한국던파 중국던파 둘다 한국던파디렉터가 만듬 ㅇㅋ? 팩트는 강정호 디렉터 시절 때 중던매출 역대급으로 말아먹음 모르면 아는척 쳐하지말고 네오플 감사보고서라도 찾아보셈
@@하얀토끼-m7i 죄송한데 중던 디렉터 있는데요ㅋㅋ 중던 페스티벌 할때마다 한국 사람 나와서 개발 소개하고 유저들하고 대화하는거 못봄? 그 사람이 중던 디렉터예요 이번엔 홍진혁이 그 자리 맡았다가 잘린거고 ㅋㅋㅋ BM이나 마케팅 같은 사업을 텐센트에서 하는거고 개발 및 총괄은 네오플에서 합니다 무식한 티 내지마셈
그리고 중국 던파 최고 매출이 2018년도 김성욱 디렉터 때인데 김성욱이 최고의 디렉터임? 한던 유저가 왜 중던 매출을 신경 쓰죠?
한던을 가장 챙겨주는 디렉터가 한던 디렉터 자격이 있는거임 지금 한던 매출 900억에서 400~500억으로 쪼그라들었고
중던도 6천억대로 꼴아박았는데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조현병-d4h 죄송한데요 중던 디렉터 없는데요? 디렉터가 아니고 컨텐츠 개발자 이런 사람들이 나오는거에요 그 사람들이 디렉터임? 이번에 중던 갓다가 짤린 홍진혁 이라는 사람도 라이브 디렉터지 총괄 디렉터 아니에요. 제발 무식한 티좀 내지마세요 ㅇㅋ? 님 말대로 마케팅이나 운영같은걸 텐센트에서 하는거지 개발은 제주도에 있는 네오플 글로벌 부서에서 현지화 작업해서 텐센트로 보내는거구요 즉 중국던파 한국던파 둘다 한국던파 디렉터가 만듭니다. 제발 모르면 아는 척 하지말고 위에 글좀 쳐보세요 제발 ㅋㅋㅋ 강정호가 무슨 중국던파 디렉터를 해요
윤명진이 백날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음... 그사람 이전 던파 디렉터때 가장 큰 문제가 '게임을 잘 모름' 이었거든요
뭐라 떠들때마다 쟤 뭐라는거냐는 반응이 메인이었는데 어떻게 시스템을 고치겠어요. 근데 그런 자리에 앉아서 또 자기 없는 지식을 뽐내면서 게임 말아먹을게 뻔한데...
혹시 그래도 윤명진이 김성욱보단 나아서 앉은건가?
운영자대표가 저런말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밑직원들 사상이 게임에 표현되는 되는이유는 띵
던파 유저로써 영상 잘봤구요. 유저가 개발진한테 화난 이유 중 영상에 없는 내용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1. 전임 디렉터 이원만은 지난해 던담을 대체할 게임내에서 동작하는 공식 스펙 기준 및 스펙 랭킹을 만든다고 이미 공표한 적이 있지만 그 후 지금까지 던페(던파 오프라인 행사)는 물론 그 어떤 공식 석상에서도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2. 최단기 퇴물 소리 듣는 이번 레이드뿐만 아니라 일반 바칼 이후부터 나온 컨텐츠 중 해방 어둑섬을 제외하면 죄다 2주도 못가 숙제화 됬습니다.
3. 윤명진이 금강선을 벤치마킹 하겠답시고 따라하는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당장 110시즌 시스템 대부분이 로아에서 봤던거고 로아가 소통으로 유명해진 직후 본인피셜 '소통'의 자리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누구랑은 다르게 본인 불리한 말은 피하는 버릇은 못버렸더군요.
4. 현직 총괄 디렉터는 공식석상에 드러난지 3달쯤 됬고 처음에는 라이브 디렉터의 위치로 나왔습니다. 검증은 자시고 이 사람이 언제부터 일했고 무슨 업적이 있는지에 대한 소개조차 없었습니다.
5. 밸패를 갈수록 못합니다. 아처 싯팔 크아아악
아예 회사 기밀까지 알려달라 하시지요 참...
@@patrickchoi9120일을 개 대충하는데 기밀이 있음?
중국에서 배 부르니 다 무시하겠다는거네요. 한국에서 장사 못하게 해야합니다.
근데 사실 중국 쪽 분위기도 좋진 않습니다
매출이나 순위도 좀 떨어진 상태고...
@@penguinmonster 중국쪽도 템복사 사건이라는 초대형사고가 터졌는데 그 뒷수습도 똑바로 못해서 좀.. 네.
던파 참 열심히 했는데 가끔 이런 영상보면 21년에 접길 참 잘했어
끝없는 노가다의 반복반복
ㅠㅠ...
원래 모든RPG가 끝없는 노가다반복이니 안맞으면 접어야죠 뭐
시즌제 알피지가 반복이지 지능이 부족하심?ㅋㅋㅋㅋ
이건 ‘그 성별 그 혐오집단’문제부터
확실히 사이다 참교육을 하고 끝낼 문제일 듯
추가로 라이브 디렉터로 취임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운영도 개판이였는데 갑자기 총괄로 올라갔다?
게다가 해당 디렉터는 이미 메이플2 섭종시킨바 있으며 글로벌던파 디렉터 당시에 한국섭 궁뎅이맨단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있기도 했었는데 갑자기 라이브 디렉터-> 총괄 디렉터로 수직상승 한게 말이 되나 싶네요.
능력위주가 아닌 정치질 위주로 되는 느낌이 있고 실제로 능력이 뛰어났던 쑤남, 김현석 팀장 등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wang님!
여캐는 대충
남캐는 상의탈의 팬티끈 퍼리 쇼타 게이 그득그득 ❤
ㅋㅋㅋ 어떤 면에서는 116억짜리 사기 게임 버섯보다 더 심하네요 ㅋㅋ
가장 핵심은 메인컨텐츠인 안개신에 대한 재미인데 이게 빠진게 아쉬움 안개신 보상은 차치하고 재밌으면 레이드돌맛이 나죠 근데 로아 따라한다고 기믹은 복잡하고 패턴은 유격+미니게임화 시켜놨음 이게 던파랑 잘어울리냐 하면 글쎄 역대급으로 슴슴한 반응임
역시 게임에 가장 중요한건 애정을 쌓는 그 과정 자체구나..
항상 어느정도 애정이 쌓인 유저들이 게임을 포기 못해서 고통받는 상황의 연속이네
이건 못참지~ 이건 못차마~
안녕하세요 훈폰님!
NEXON은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
디톡스보다 내용이 알차고 소통을 잘해요!🎉
평소 영상들도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던파 관련 주제를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디톡스를 보고 느낀점은 유저들에게 필요한것은 배고픔을 달랠 음식이지만 음식을 편하게먹을 식기, 그릇, 좋은 분위기의 장소 이런것만 주겠다하고 정작 중요한 음식을 주지않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니즈파악이 안되는데 무슨답을 하건 만족하는이가 누가있겠습니까.. 게임사가 파업이고 뭐고 내부사정이 어떻던 그걸 유저한테 참으십시오 라는식으로 말하거나 게임내에서 소문도는걸 겜안분으로 취급하거나 정작 필요한 게임, 디자인, 일러스트, 기획등의 퀄리티 곤두박질에 대해선 말도 안하고 무시하는데 이게 생방송일 필요가 있었나싶습니다. 진짜 느낌은 '이렇게 방송으로 일방적 통보한다고해서 니들이 뭘할수있는데 ㅋ' 라는식으로 티배깅하는건가 싶었습니다. 매번 어떤 컨텐츠, 어떤 디렉터가 나와도 조금씩의 소음들은 있었지만, 과거의 일러스트 퀄리티, 몬스터디자인, BGM등보다 나아지는게없이 퇴보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디렉터 갈아치우면서 하는말이 '내가 원하던 방향성이 아니였다' 이런식으로 전임디렉터 무능한 사람취급해버리는것도 토사구팽 그자체인것 같습니다. 커뮤나 인게임에서나 유저들끼리만 이야기하던것이 펭귄몬님의 영상으로 다루어져 다른사람들도 알게될수있으니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틀린그림찾기 미니게임 이벤트를 진행해보면 정말 '은근슬쩍 스리슬쩍' 숨겨놓았을 때 얼마나 찾기 어려운지 새삼 깨닫게됩니다. 부디 이 이슈로 더이상 불타오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