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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그 시절, 와우는 우리의 청춘이었다🔥 듣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아제로스 음악 모음🎵 / World of Warcraft Music & Amb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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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ย. 2024
- #와우 #wow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혼자임이 왠지 외로운 날에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푸르른 초원을 달려보세요. 걱정마세요. 당신은 아제로스에 있습니다. "
와우는 접는 게 아니라 쉬는 것이란 말이 있죠. 와우를 떠난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겠지만, 그럼에도 돌아올 생각을 늘 하고 있다는 건 와우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감정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저에겐 그것이 배경음악이었습니다. 아제로스를 거닐며 배경음악을 듣고 있으면 이런 경험을 다른 게임에서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곳곳에 장인의 정신이 깃든 훌륭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BGM & Ambience] World of warcraft. Stormwind](http://i.ytimg.com/vi/BGIxBgsaEAQ/mqdefault.jpg)
![제작비만 2100억, 인간 vs 오크의 대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작 [결말포함]](/img/n.gif)
0:00 황량하고 메마른 땅 위에서 살아가는 거친 오크의 시작지점 칼림도어의 듀로타
2:23 얼라이언스의 상징 용맹한 인간의 시작지점 동부왕국의 엘윈숲
5:16 아름다운 대리석 건물과 운하가 흐르는 인간의 화려한 왕국 스톰윈드
8:30 얼라이언스의 수장 스톰윈드의 국왕이 있는 왕궁
12:33 높은 설원에 자리 잡은 자존심 강한 드워프들의 위대한 도시 아이언포지
15:30 척박한 평야에 세워진 강인하고 명예로운 호드의 수도 오그리마
오우 안 그래도 타임라인 작성하려 했는데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드레노어 전쟁군주 브금도 진짜인상깊었는데...
얼라로 시작을 했어서 그런가 듀로타 테마는 서부몰락지대가 더 생각나네요
2005년 군대를 전역하고 . . 친구놈들 5명이서 나를 전역날 pc방으로 이끌었더랬지 . . 군대 막전역한 나는 모든 남자들이 그렇듯 전역 후의 생활에 로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pc방을 안가려고했었지만 5놈이 pc방갔다가 술먹는다고 하길래 어쩔수없이 따라갔더랬지 . . . 그당시에는 희귀한 키보드 컨트롤이란 개념에 1분하다가 때려치고 다른 게임을 했지만 가방을 준다던 한놈의 큰 결정에 다시 들어가서 1시간만 참아보자했지만 엘윈숲에서 그냥 뛰기만하다가 1시간이 지나는걸 보고 내 다시는 이딴게임 안하겠다며 접종 . . 그러다가 다른놈들이 지들이 술값을 낼테니 좀만 같이좀 하자고 해서 다시 접하였으나 . . 접하는데 대기를 타는걸 보고 . . 아 더럽다 더러워 뭐 이런 게임이 있냐고 내심 쌍욕을 하며 접속을 한 후 40랩까지만 참으면 말을 탈수 있다는 친구놈들의 꾀임에 40랩까지 미친척하고 집에도 ( . . 전역하고 집에 들어간게 9일이 지나서. . .)안들어가면서 날새가며 했더니 . .4주정도 뒤에 40랩을 달성 .. 말을 사려고했더니 . . 100골 . . 일명 백골마 . . 순간 욕이 너무 나왔지만 딴놈들도 전부 현질해서 샀다며 얼마안한다고 그 당시에 100골을 6만원주고 사서 말을 질렀더랬지 . . . 말을 처음 타던 그 순간 . . 세상에 막 태어난 간난아기의 함성으로 얼라이언스~~~~~~~~~~~~~~~~~~라고 소리를 지르는 내모습을 보고 . . 이제는 무르기는 글렀구나 . . 앞만보자 . . 만랩을찍기까지 두달 . .이제는 끝났구나하는 심정에 게임을 그만하고 전역 후 첫 느낌이였던 일과 사랑과 사업에대한 로망을 가지고 와우의 세계에서 나오려고했으나 . . 어느새 그 모든걸 게임안에서 풀고있는 내 자신을 보고 이것은 게임이 아니구나. . . 인생이구나 . . 인생을 실전이다를 처음 느끼면서 . . . 와우는 만랩부터가 시작이라는 초사이언급 개소리를 시전하는 친구놈들과 어느새 레이드를 돌면서 버프며 물약이며 물빵이며 등등 하루종일 같은 짓만 반복하고 있는 내자신을보며. . . 시험 당일인데 아침에 레이드준비를 해야한다며 전화기를 꺼놓고 모니터에 눈알을 박아놓던 내자신을 보며 . . 이것은 내인생에 다시없을 기회이자 낭만이다를 외치면서 . . . 지금도 와우는 낭만이다~~를 외치고있는 . . 43살 아재가.... 내 인생 게임은 스타로 시작해서 와우로 끝났다 . .
와....우는 해본적 없지만
흘러나오는 브금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글이었습니다
청춘때 밴드 동아리를 했다는 이야기처럼
그런 운명 같음이 느껴지네요
와우는 백종원에게도 슈카에게도 낭만이었다.😮
와저씨 ㅎㅇ
~더랬지ㅋㅋㅋ아제말투
다들 잘 살아있죠? 우리 투기장 팀원들 미치도록 그때가 그립네요
대학교 때부터 20년을 와우로 갈아버렸더니 어느 새 50을 바라보는 중년 아저씨입니다. 마냥 웃고 좋고 그렇지만도 않네요. 종종 와우에 20년이나 갈아버린 게 과연 내가 잘한 짓이였나라고 현타올 때도 많았는데.... 와우를 바라볼 때마다 여러가지 다양한 복잡미묘한 감정만 생깁니다.
게임내에서도 현실에서도 참 많이 얻고 또 무수히 많이 잃어버린 인연들을 생각해보면.... 와우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이라는 게 단순하지는 않네요.
아재요 성함 한번 직이네요 👍steel dragon 👍
애드온도 지금같지 않던 시절, 채팅창으로 각 직업장들이 지시하면서 40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라그나로스 킬을 땄을때, 그 때의 기분은 정말 눈물나게 행복했죠... 검탑에서 벨라를 잡을때도 공대원 한명, 한명 점점 줄어가는걸 보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결국 킬을 했을때... 크... 아직도 스페이스로 폴짝거리며 오그리마 광장 지붕위에서 물빵이나 뽑아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은 전성기 시절의 와우를 그 시절에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었다는 것도 참 행운이였다고 생각됩니다 ㅎ 언제나 제 마음 속 넘버원은 와우네요 ㅎ
지금처럼 아무런 긴장감 없이 날탈로 지역을 이동하는게 아닌
바짝 긴장한 상태로 뛰어서 이동하던 시절
다른 지역에 들어섰을 때 들렸던 배경음악들은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와우가 어느정도였냐면 2004년도 처음 오픈베타때 피시방을 갔는데 군인 일반인 할거없이 전부 와우 하고있엇다 ㅜㅜ 엘윈숲 불모의땅 뛰어다니며 .. 그립네요 그때는 중학생이었는데 어느덧 38살...진짜 신세계엿지
무슨 소리야 친구....와우는 우리 고등학생 때 나왔다고..
ㅋㅋㅋ 저는 34살인데 제가 중2 겨울방학인가에 나왔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처음 시작한 언데드 도적으로 오그리마 입장할때 은행과 경매장 앞 많은 사람들과 웅장한 배경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시작부터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아무생각없이 와우만하던 그때가..
베타 때부터 했었던 와우.. 지금은 생업 때문에 차마 손댈 엄두도 못 내고 있지만 제 인생 최고 게임은 와우입니다. 정말 작정하고 1년 쉬고 공대 돌면서 화심 갔던 그때가 행복했었던 추억의 한 조각으로 남았네요. 돌아보면 레이드 돌던 때보다 쪼렙 때 친구들과 여기 저기 탐험하고 파티플 했던 때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호드를 위하여!
2:23 늑대를 잡을때도 코볼트 광산에 갈때도 멀록이 애드를 낼때도 데피아즈단 복면을 모을때도 레이크샤이어로 뛰어갈때도 항상 들려온 그 음악. 한순간에 나를 엘윈숲 어딘가에 데려다 놓는 마법같은 음악.
2004년 11월 네이버 광고를 클릭했던 그 순간이 운명이였다. 비록 인생낭비를 겪었지만 유니크한 명예와 광활한 모험은 정말 현실공간과 같았네요
진짜 2004년에 처음 와우 접한 사람들의 충격이 어마어마 했을 거 같아요
낭비라뇨 소중한 추억입니다.
@@user-bt8bs6bt7b 공감 합니다 💛
지금 와우 꼴 보면 낭비가 맞아요 ㅋㅋ 대격변때 까지가 낭만 이였지...
@@RAMM5129 틀
대학생 1학년 시절 정말 제대로된 RPG게임이 하고 싶어 아이온할까 와우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와우하기로 결정했는데... 진짜 후회없는 선택이였고 인생에 큰 추억을 만들어준 선택이였다. 십자군의 시험장 레이드의 재미, 군대가기전 리분확팩 시즌말 투기장과 영던... 처음 블엘 흑마를 키우면서 신비로운 실버문에 매료되어 아제로스를 느끼던 그때의 향수가 떠오른다..
머릿속에 엘윈숲 음악과 불모의 땅 음악이 흐르면 나도 모르게 와우에 접속 하게 되요
와우저라면 해봤을만한 추억거리
1. 40인 공대 짜서 스톰윈드/오그리마 쳐들어가서 대빵 모가지 따기
2. 그늘숲, 가젯잔 필드쟁
3. 낙스라마스 40인 공대 우레폭풍 들고있는 메인탱
4. 서부몰락지대 등대 앞 새해 해돋이 감상(호드와 얼라 휴전상태로)
5. 생석과 물빵 하나씩 일일히 만들어서 공대원들에게 거래로 나눠주기
6. 흑마 영혼석 가방에 꽉 채워서 들고 다니기...
7. 성기사는 얼라만, 주술사는 호드만 가능(인간 성기사 뿌뿌뿡?, EE drakedog?)
8. 5대5 투기장(2힐 3딜, 가끔 변태같은 2딜 3힐조합)
9. 엘윈숲, 오그리마 앞, 아이언포지 경매장 앞 1:1 깃전
등등 너무나 많은 추억의 와우
용개형은 흑마인디
뿌뿌뿡 내고딩동창이었는데 같은반 ..ㅋㅋ
반의 체력도 책임졌나요?
오리지널부터..지금까지도 계속 와우를 하고있지만.. 본섭은 이젠 아예 다른게임이 된느낌이라..예전 이 웅장한 음악들을 들으며 했던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들창코한테 죽고 데피아즈단 강탈자한테 죽고 하피들한테 죽고 등등..이 브금들 덕분에 잠시나마 예전 생각도하고 참 좋았습니다😊
아직도 엘윈숲에서 렙업하면서 뛰어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게임역사상 제일 편안한 브금인듯
오리지널부터 시작해 온 와우인생 어느 덧 20년을 채워가는구나… 내 인생의 반을 와우와 함께 해왔네..
현재 모든 MMORPG의 조상님
20대를 와우와 함께 했던 그시절 지금은 50대를 바라본다능ㅋㅋ
잿빛골짜기 달샘에서 달빛매듭옷감 만들면서 들렸던 나이트엘프 테마는 잊을 수가 없네요~
Enchanted Forest
th-cam.com/video/Jv1j1GzGO2w/w-d-xo.html
통곡의 동굴,.,...................................
길도 모르고 .. 내 첫 인던.. 5인 모두 공략도 모르고 많이도 죽었지만
3시간 동안 마지막 보스를 킬하고 환호했던 5명의 호드분들 정말 그립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우 플리가 나오다니 ㅋㅋ 감사히 듣겠습니다! 와우 오베떄 우연히 같은 반 친구 추천으로 했다가 잠깐 하고 접고 당시 여자친구가 같이하자해서 불성 세기말에 입문했던 계기인게 인생갓겜이었을 줄이야
와. 아직도 아제로스 거주중인데도 소오름.. ㅎ
ㅋ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장난 없긴 하죠~
ㄹㅇ 저도 아제로스 시민권자 소유 중 20년차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지금도 확팩 나오면 한달정도는 구경하는데 오리지널때나 지금이나 스톰윈드 가면 웅장함에 감탄나오는건 마찬가지인걸 보면 와우에는 뭔가 있음 구조도 좀 바뀌었고 그래픽 업글이 있었다곤 해도 이제 고전게임에 가까운데 날탈 타고 봐도 초라하지 않은 거대한 스톰윈드
와... 너무 좋네요.. 감동🥲
?? 찐이신데
VR로 언젠가 저 세계속으로 다시가는 날이 왔으면….
VR로 진짜 해보고싶음 ㅋㅋ 저도 그 생각...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이 구현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ㅠ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해준 와우. 너무 고마워.
이건 영상보면서 봐야함..
듀로타 엘윈숲을 보면서
그땐 저기서 여러사람이 부대끼면서
렙업을했는데
영상을보면 이젠 아무도 없어서 슬픈느낌이듬
이 음악들 덕분에 접속해서 멍때리는것도 좋았어요.
아씨 왜 눈물이…. 아련하다 ㅜㅜ
다시 태어나는 일이 있다면, 아이언 포지에서.
와우는 우리가 살았던, 살고 있는 또 다른 세상. 예전에 와우저 한분 장례식까지 와우에서 치워줬던 걸로 기억하는 데... 그 묘비는 아직도 있는 지.. ㅠㅠ
오리지널에서 불성 확장팩이 나올시기 지옥불반도 처음 넘어와서 냥꾼으로 몹잡을때 아직도 그 짜릿한 기분을 잊지 못하네요
와우는 접는 게 아니라 쉬는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 하지만 사실은 반어법이었다 와우는 쉬는 것이 아니라 접었을 때 추억으로서 가장 아름답게 빛난다 복귀해봐야 즐거움은커녕 현타와 고통의 반복만이 기다릴 뿐이다
뭔소리야 ㅅㅂ
로또 되면 와우 복귀하는데 진성 게이머로 수많은 온 오프 게임을 했지만 와우 만큼 미쳐서 했었던 게임은 없었던 것 같다.
아... 진짜 너무 좋다. 노래만 들어도 추억들이 머릿속에서 재생됩니다
격린이인 저도 아련한데 오리지날부터 하셨던 분들은 어느정도이실지…
대학교 다닐때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것 때문에 학점 B도 맞아보고...
6분52초 배경은 일출인지 일몰인지 모르겠지만 브금 날~이~새네~
와우하다 날샜어~
추억때문에 클래식을 다시 시작했었는데 클래식 나온지도 5년이 되었네요
하드코어하세요 꿀잼임
근데 하코 쟁섭 하면 시작지점에서 상대진영 학살하는 유저들 없나요?
@@디플레이pvp모드 온오프같은게 있을겁니다
@@디플레이상대진영에 깽판치는 사람은 없어요
Npc들도 웬만해선 강해가지고
자기도 목숨걸고해야되는거라
거진없습니다
오죽하면 현상금 퀘
붉은마루산맥에서 할때
Npc들 있는곳까지 유인하면
Npc들이 서걱서걱도와주는 낭만도있습니다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했지만 후회되지 않는 게임
탈라도르 "village", 아라크 첨탑, 판다렌 주막, laila demon, argent tournament, 다자알로, grizzly hills, storm peak 등등
확장팩은 망해도 음악은 절대 망하지 않는 와우
특히 탈라도르에서 "village" 들으면서 낚시하면 낭만 그자체
와... 제가 드레노어 지역 브금은 거의 몰라서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엄청 좋네요... 진짜 와우 브금 파도파도 레전드만 나오네요 좋은 곡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놈리건의 경쾌하고 활발한 음악도 듣구 싶네여..
심장이 막 뛰는 경음악..ㅎㅎ
아 아련하다..20년전인가..벌써..
벌써 20주년 입니다….
6:51 ㅇㅇ..
누가 와우를 하냐고 묻고, 와우는 망겜,틀겜이라고 하여도 난 오늘도 와우를 한다.
극 매니아 층의 게임이 되어버린것같은데.. 그래도 이런 영상을 아직 누릴수있어서 누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처음 와우를 알았을때 그래픽이 뭐지? 이상하네 , !!? 물속에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죽음을 반복하다가 성질나서 그지같은 겜이네 하며 종료 ㅋㅋㅋㅋ 다음날 접속하니 그자리 ㅋ 좀만 더해볼까 ? ㅋ 퀘스트 위치ㆍ정보 알아가며 레벨을 올리다보니 이건 인생겜 ㅋㅋㅋ 탈것 타며 이동하는데 밑에서 사냥하는 유저 그리고 광활한 사냥터 따봉이었음 ㅋㅋㅋ
2002년 티비보는데 갑자기 숲속에서 어떤미녀가 달려가다가 갑자기 표범으로 변신하는 광고를 보게되었다...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
15:30 ❤❤❤
시간을 되돌린다해도 다시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략 8년의 세월. 시간을 낭비했다고 할 순 있겠지만, 글쎄...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결국은 와우였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는다.
변한 와우에 이어 아제로스 플레이리스트... ㅠㅠ 울컥하네요 힝 눈물 조금 남... 플레이리스트 하나씩 다 해주실거죵!?😊
영상 틀어 놓고 집에서 밥 먹고 있는데
오그리마에서 새벽에 혼자 점프 뛰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느껴지네요
지난번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뜨길래
무심코 눌러봤다가 너무나 재밌고 감동적이어서 바로 구독하고, 와우 관련한 영상 올려두신것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진짜 개그가 너무나 센스 있으시고,
밝고 선하신 성품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불성 레벨업 5개 영상은 진짜
너무 뿌듯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치지직이라는 라이브 방송하신다길래, 바로 앱 깔고 구독/알림 설정해 두었는데 방송은 언제 하시는걸까요?
헉 ㅎㅎ 감사합니다! 라이브 방송은 예전에 라스트에폭이란 콘텐츠 진행할 때 하다가 현재는 안하고 있습니다 ㅎ 좋은 콘텐츠가 생기면 또 라이브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플레이 답글에 하나 하나 답글까지 달아 주시고, 정말로 좋으신 분이네요. 😊
그건 그렇고, 이 채널은 맴버십 후원 같은건 없나요?
디플님이 주신 감명에 작은 보답이나마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것 같아서요.
진지하게 후원 같은걸 하고 싶은데
디플님께 따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aum0000 지금 aum님 댓글 보고 멤버쉽이 시청자에게 노출되지 않고 있단 걸 지금 알았네요... 하핫... 전 분명 한참 전에 만들어 뒀는데 필요 절차를 다 마치지 않아서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대기중이었어요... ㅋㅋ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가입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지만 자주 찾아오셔서 댓글 달아 주시는 것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 aum 칭찬 댓글에 어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년 동안 하고있음...
지금도 와우는 나의 청춘입니다 ^^~!
스톰도 스톰이지만 아포에서 참 박터지게 놀았는데..
06:50 내 최애 파트 .. 여기만큼은 한스 짐머 안부러움
참고로 얼라 음악은 다 넘겼음.. 내가 힐스에서 얼라도적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글이다!!
옛날 오그리마 도시 추억 지리네
어머...ㅠㅠ
붉은 덤블골짜기의 추억
내 2030대 게임을 장식한 와우, 너무좋다
진짜 잘만들었어 역사에 남을 명작게임
개인적으로 와우 노래 중 우열을 가리기 힘든 최고들은 스톰윈드 노래랑, 아서스 테마곡인 Invincible 라고 생각함. 언제들어도 웅장한 이 느낌
젠장 와우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우리가 늙다니
아포 앞마당은 냐마음속의 고향
스톰윈드.. 그리핀타고 오면 웅장한 사운드에 소리를 줄였던 ㅋㅋㅋ
옛 추억에 사로잡혀 접속하면 추억은 사라지고 퀘스트노가다에 지쳐 접종 주기적 무한반복
가로나 서버 미키응삼, 트롤도적폭스, 이자와 살아있냐? 호드 고학력자 garka도... 나는 전기톱이였어 그립다 형들
song of elune 잘때마다 들어요..
왠지 들으면서 잠들면 꿈숲에서 깨어날 것 같네요... 드루이드 유저로서 한 마디 할게요. " 오늘 밤은 이거다. "
th-cam.com/users/shorts7fiNd0nCJR8 외국도 댓글들 비슷하네요. 그때의 와우를 그리워하는 마음.
안 울컥...해지는디..? 그냥 음악이구나~ 하는디..
❤
그립읍니다 그립읍니다 하지만 본섭은 그 느낌 아니라고 안하고
클래식은 불편하다고 안하고
하코는 더 안하고
걍 지금 시점에선 다들 겜안분들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본섭은 할만 하니까 좀 해보시오
그저 갓겜....
아제로스를 위하여
썸네일, 제목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잘못 봤나 했네 ㄹㅇ ㅋㅋㅋㅋㅋ
자 다들 오그리마 은행 지붕으로!!!록타르!!
와우 때매 인생 ㅈ될 뻔한 1인 손
눈물나고 술 먹고싶네 ㅠㅠ
뭐야 이 플리 ㅋㅋㅋ
한강자이 vs 움막촌
근데 크고 아름다운 서버들 냅두고 아즈샤라 움막촌에 다같이 모여사는 신기한 한국 와우저들.. 🫢
꼴두기별왕쟈 넥슨 잘지내지?
전징드 잊혀지질않는다 투기장3대3
근데 왜 전범미화를??
와우저셨군요 개추
눈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ㅡㅠ
내손으로 데스크탑을 조립 해서
그 새벽에 만랩을 찍고
손에 땀을 쥐며 레이드하던
그감동이 다시는
안올거 같아서 ㅡㅠ
나엘 캐릭 만들고 텔드랏실에서 레벨10까지 찍으며 들었던 테마곡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난다
내부전쟁 복귀 하시나요?
와우 복귀는 이미 했고 내부전쟁도 찍먹해볼 예정입니다!
오그리마 지붕위에서 점프하면서 있는게 어제였는데 ..
싱글즈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