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워크래프트 시리즈 전체를 놓고봐도 가장 주인공에 가까운 인물이라 새로운 서사를 써야하는 블리자드 입장에선 넘어야 할 벽같은 존재였을겁니다. 어둠땅의 컨셉 자체가 사후세계인 만큼 과거 인기 캐릭터들의 사후지원? 을 어떻게 하려나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현재 시나리오 작가들의 역량이 올드팬을 만족시켜주기에 모자란듯하네요. 마지막으로 바라는점은 언젠가 영화화가 되긴 할거 같은데 다스베이더 짝퉁으로 보이지 않게만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제대로 PPT를 짜와서 실질적인 위협, 그 증거, 대안 ,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계획, 필요 재정 싹다 준비해서 왕에게 보고해야지 저렇게 위협이 있습니다. 칼림도어로 떠나야합니다 저렇게 말하면 누가 들어주나.. 그렇게 한마디 하고는 난 할수있는건 다했다~ 이러면서 다른 사람 찾는거보소. 저리 허술하게 사니까 살게라스에게 지배도 쉽게 쉽게 당했지..
아서스 3부작 메인 제목은 워크래프트:프로즌쓰론 1부 아서스 타락전부터 ~ 타락후 썩씨딩유파더 할때까지 2부 썩씨딩유 이후 죽음의기사때부터 ~ 일리단 1:1이후 프로즌쓰론 차지하기까지 3부 리치킹 되고난이후 ~ 용사들에의해 쓰러질때까지 사실 3부작으로 해도 모자를것 같음 런닝타임 반지의제왕처럼 3~4시간씩 해야되는데 그렇게 해도 빠듯할듯 흥행 성공요소는 확실함 워크래프트 역대 가장 인기있는 영웅들 스쳐 지나가면서라도 한번씩은 다 나옴 워크 영화하고 다르게 인간이 확실한 메인 역할 가능함 그래서 배우섭외도 수월함 스티븐 스필버그한테 꼭 아서스일대기 보여주고 싶다 분명 feel 받으실거임
아서스! 와우나 월크는 하지 않았지만 유명하기도하고 군대있던 시절 군부대에 소설책으로 있길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리치의 꼬드김만 아니였으면 위대하게 살았다가 죽었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을 너무 생각한 선한 캐릭터라 미쳐가서 안타까웠지만 그걸 흥미롭게 서술한것도 소설의 재미였죠. 개인적으로 천하무적이 죽었을때 가장 안타까웠는데 마지막에 천하무적을 살리는것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서스 영화 나왔으면
43:59 너는 은빛 성기사단의 숯!
1:11:24 아니다 이 악마야
1:31:47 누구, 저요?
1:33:27 덮개를 벗겨!
1:40:23 절대 아닙니다!
1:55:47 오게 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2:05:27 아버지! 끝난… 겁니까?
워크래프트 영화가 솔직히 아서스 일대기 3부작으로 했었으면 적어도 '닦이' 취급은 안 당했을 것 같습니다...1편은 왕자시절, 2편은 타락과정, 3편이 이제 리치왕 시절으로 했음 딱이었을텐데..
1편을 타락의 과정 2편을 리분, 3편을 몰락, 4편을
프리퀄로 아서스의 왕자시절을 다룬 ‘메네실’ 이나 ‘로데론’ 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었으면 대박나고도 남았을거..
원래 그 시나리오로 준비했다가 감독이 여러번 바뀌면서 '그런' 영화가 나왔다 카더라는 말이 잇더군요.
ㄴㄴ 솔찍히 3편은 리치왕 시절로 나오는게 아니라 토벌대가 아서스 잡는 이야기가 나음
리치왕이 되었던 워3얼왕까지의 이야기 후에 와우 확장팩으로 느꼈던 유저의 갬성을 생각하면 말이죠
이건 어디까지나 와우충들 생각
와우충으로써 놀란 감독이 3부작 해줬으면...
마지막 천하무적 테마곡으로 마무리하는 연출 너무나 좋았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네요..
지금 와우의 시나리오는 별로인데 리치킹까지의 시나리오는 진짜 대단하다.
와우에서 가장 기승전결이 완벽한 마무리를 보인 케릭터라 생각이 되네요.
불법냥님 이런 영상 만들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직장인이라 할수 없는 와우지만 추억도 떠오르고 제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도 간접체험하고 정말 잼있게 보았네요.
미친 니가 직장인이라 못하니 나약하고 나태해서 못하는 핑계를 만드는거지
저도 이렇게 올려주시니 좋네요
영혼마저도 사라진 아서스.. 다시 한번 아서스의 일대기를 기억하며 눈물을 흘려봅니다
ㅂ
ㄱㆍ
코로나 사태를 보고 느꼈습니다. 아서스... 당신은 도덕책....
아서스 환생테크타서 제이나랑 다시 어떻게든 이어졌으면 했는데 이리가다니.... 와우를 안한지 10년이 다되어가서 스토리가 어찌되는지 몰랐는데 솔직히 워3부터 이어진 아서스의 스토리는 영화로 만들어져도 ㄱㅊ을듯합니다
만들려다가 말아처먹었...
@@해준이-t8i그래도 재미있게 본 블리자드 오타쿠 일인
요즘은 왕좌의게임처럼 드라마로 다 만들어도 좋겠다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음악을 들으니 아서스에 열광했던 제 20대 초반이 시간이 기억나네요 .. 저에게 아서스는 추억이었는데 블리자드는 아서스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냈군요,,
왕의 애마여 .... 제 추억속에 잠들기를 ... 아서스 매네실 ...
어릴때 워크3 하면서 흥미진진 가슴 설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베르세르크의 매의 단 이야기처럼 와우에서 가장 강렬하게 기억되는 스토리인 듯
나이트엘프 시나리오
아서스와 일리단의 첫 만남이 빠졌네요. 일리단으로 하여금 굴단의 해골을 취하여 티콘드리우스를 제거하게 만드는 장면도 인상적인데
워크래프트영화는 아서스가주인공이었어야해
어떻게 10년전 트레일러가
리포지드 시네마틱보다 더 고퀄이냐;;
요즘 잘때 틀고 자는데 30분듣다보면 꿈나라 가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잠깐만 보고 꺼야지 했는데 40분이나 봐버렸네.. 진짜 추억보정 이런거 다 떠나서 스토리 몰입감 장난아니네..
이렇게 각 영웅들의 스토리를 정리해서 시리즈처럼 한번씩 업로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기승전결이 완벽한 캐릭터였지만 어둠땅에서 그 이후 결말로 인해 기승전만이 남은 캐릭터
가로쉬는 공대 보스랑 자폭했는데 아서스의 엔딩은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걍 리치왕으로 어그로만 쳐끌더니 만들기 귀찮은게 팩트 ㅋㅋㅋ
히오스로 가버림
아서스 시리즈편으로 영화가 꼭 나오기를...반지의제왕에서 보여준 장면들의 피지컬 정도로 잘 만들어지면 무조건 대박이다..
스토리는 이미 사기수준이니깐 배우들만 잘간추려서 제발 영화로 만들어주기를 ㅜㅜ.. 진심 아서스 영화로 나오면 꼭본다..
영화제목도 뭔 워크래프트 이딴거 하지말고 '아서스'로 나와야됨
@@Rightlighting 루머인지 모르겠는데 토르가 아서스 한다는 말이
사실 프로젝트가 진작에 만들어졌다면 베스트는 영화 미이라 남주인공임. 워크래프트 게임 아서스 얼굴 일러스트 보면 그 배우랑 똑 닮았는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 나이가 ㅜㅜ 젊은 아서스역을 못함
@@보통사랑A씨 말그대로 루머네요 그정도 루머가 나올정도면 영화 소식 다루는 유튜버들이 해외정보 올렸을겁니다 게다가 그렇다해도 토르 배우는 미스캐스팅이네요 타락전 일러스트보면 전혀 안닮음
@@Awesome-im1sf 요새 딥페이크 기술로 cg처리하먄 안되는게 없습니다.
일리단도 아서스도 실바나스도 다 매력적이고 좋은 캐릭터인데
자꾸 블리자드가 자기들 연명하는데에 소모품처럼 여기저기서 우려먹으려 하는데에 안타까움만 느껴집니다
끝낼때 제대로 찍는 마침표도 캐릭터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는듯
보다보니 두시간반이 훌쩍 갔네요 잘봤습니다
그러게요 워크는 게임수준을 넘어슴
시발련아!! 1년이 지난 댓글이지만 추천 누르고 간다ㅠㅠ
하코로 와우를 접한 와린이가
사실상 워크래프트 시리즈 전체를 놓고봐도 가장 주인공에 가까운 인물이라
새로운 서사를 써야하는 블리자드 입장에선 넘어야 할 벽같은 존재였을겁니다.
어둠땅의 컨셉 자체가 사후세계인 만큼 과거 인기 캐릭터들의 사후지원? 을 어떻게 하려나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현재 시나리오 작가들의 역량이 올드팬을 만족시켜주기에 모자란듯하네요.
마지막으로 바라는점은 언젠가 영화화가 되긴 할거 같은데
다스베이더 짝퉁으로 보이지 않게만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평이네요.
아서스로 인해 절정이 만들어 졌으나
아서스로 인해 절망 또한 만들어 졌다
절정과 절망은 함께 손을 잡고 걷는다
빛과 그림자 처럼
ㅋㅋㅋ 이미 워크래프트 영화가 감독이 몇차례 바뀌면서 걸레가 되면서 망했죠…그냥 아서스를 주인공으로 바로 나왔어야 했는데
맞습니다 어설프게 만들면 다스베이더 짝퉁이죠
어둠땅같은건 안나왔어야했음
그냥 가끔 회상씬이나
먼가 아서스가 쓰던 유물,물건같은거
나와줬어도 사람들은 열광했을것임
이미 존재만으로도 엄청난캐릭이라
어떻게보면 위습엔딩이.. 제일 슬픈듯.. 제이나에게 꼭 하고싶은말이 있었어도.. 파편만 남았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
위습엔딩이 뭔가요?
@@sg2635 유저들이 어둠땅에서 아서스의 영혼이 등장할거라고 기대했던것과 달리 아서스는 이미 악한영혼에 종식됐습니다. 막바지에 아서스의 영혼중 선한부분이 등장했지만 너무 작아 영혼의 파편으로 등장했습니다 그걸보고 위습이라고 한거예요. 위습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얼굴만 있는 정령?? 엘프영혼이예요 일종의 밈이죠 밈
@@튀어빨리-n9o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아서스...영원한 워크래프트의 주인공ㅠㅠ
장거리 이동 할때 영화 보듯이 봐야 겠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PPT를 짜와서 실질적인 위협, 그 증거, 대안 ,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계획, 필요 재정 싹다 준비해서 왕에게 보고해야지 저렇게 위협이 있습니다. 칼림도어로 떠나야합니다 저렇게 말하면 누가 들어주나.. 그렇게 한마디 하고는 난 할수있는건 다했다~ 이러면서 다른 사람 찾는거보소. 저리 허술하게 사니까 살게라스에게 지배도 쉽게 쉽게 당했지..
ㅋㅋㅋ
주중에 쫌씩 나눠보다가 풀버전으로 완방했습니다. 정말 오랜시간의 추억이네요...
나의 20대의 절반을 함께했던....추억에 잠시 잠겼었네요 ㅎㅎ
그들이 당신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당신이 그들에게 뭐라고 대답하는가이다.
10대후반 20대초반을 내 영혼을 갈아넣은 리치왕의 분노...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보면 돌아가고싶지만 이제는 너무 멀리와버린 아조시인걸..
아서스 3부작
메인 제목은 워크래프트:프로즌쓰론
1부 아서스 타락전부터 ~ 타락후 썩씨딩유파더 할때까지
2부 썩씨딩유 이후 죽음의기사때부터 ~ 일리단 1:1이후 프로즌쓰론 차지하기까지
3부 리치킹 되고난이후 ~ 용사들에의해 쓰러질때까지
사실 3부작으로 해도 모자를것 같음 런닝타임 반지의제왕처럼 3~4시간씩 해야되는데 그렇게 해도 빠듯할듯
흥행 성공요소는 확실함 워크래프트 역대 가장 인기있는 영웅들 스쳐 지나가면서라도 한번씩은 다 나옴
워크 영화하고 다르게 인간이 확실한 메인 역할 가능함 그래서 배우섭외도 수월함
스티븐 스필버그한테 꼭 아서스일대기 보여주고 싶다 분명 feel 받으실거임
완벽하게 마무리된 캐릭터를 억지로 끄집어내서 망가뜨린 최악의 확장팩 어둠땅...아직도 와우저들의 마음속 최고의 캐릭터로 자리잡고있는 아서스였기에 비슷하게 망가진 우서보다 더 안타까움
일리단을 우려먹고 반응 나쁘지 않아서 아서스로 한번 더 우려먹으려다 폭망함
와알못
서리 위습 아서스의 대모험은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더 좋게 보내는 방법이 있었을탠대 더 좋은 스토리도 있었을꺼구...
이런식으로 예토전생해서 소모될 캐릭터가 아니였는대...
와 불법냥님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진짜 역대급이네 잘 만들었다^^
리치킹이 죽다니 가장 아쉬운 부분이네요 ㅎㅎ
아서스는 ..
태어난 순간부터 온 아제로스가 부르던 이름이다..
이렇게 간단히 스토리 중간에 1회용으로 쓰일 이름이 아냐..
어떻게 보면 내 인생이 담겨있는 이름이기도 한건데..
이렇게 가볍게 1회용으로 써버리다니..
시간도 딱 영화 한편 보는느낌..
앞으로의 와우가 어떤 이야기로 진행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서스 그리고 일리단의 이야기는 워크래프트의 전부라 할 수 있다.
그 매력있던 캐릭터를 영혼조차 없어지게 하다니...
지금의 본인들을 있게 해준 프렌차이즈 캐릭터를 도깨비불 엔딩을 쳐냈네
아서스와 제이나의 이루지못한 슬픈 사랑이야기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어둠땅에 나온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영혼으로만 나와서 진짜 실망했습니다...이젠 못본다니 너무 아쉽네요
지금도 심심하면 제목처럼 영화로 보게 된다;;;;너무 좋은 편집 영상입니다.
아서스! 와우나 월크는 하지 않았지만 유명하기도하고 군대있던 시절 군부대에 소설책으로 있길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리치의 꼬드김만 아니였으면 위대하게 살았다가 죽었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을 너무 생각한 선한 캐릭터라 미쳐가서 안타까웠지만 그걸 흥미롭게 서술한것도 소설의 재미였죠. 개인적으로 천하무적이 죽었을때 가장 안타까웠는데 마지막에 천하무적을 살리는것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뚤어진 사명감, 비뚤어진 정의, 아집과 만용이 한 개인의 인생과 주변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가장 잘 보여준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검한번 잘못주웠다가 영혼도 없어졌네요
김영선 성우님 정말 아서스 같아요
굳..삼국지에서는 제갈량
수호지에서는 흑선풍 이규
선악 목소리 다가능해서
아서스도 잘한다 느꼈어요
리치왕의 분노 오프닝은 다시 봐도 진짜 레전드다..
실바나스 세탁기 돌린 것보다 아서스를 영혼 조각 하나하나까지 갈아버려서 소모시켜버리다니...너무 슬풔 ㅠㅠ 워크는 아서스가 있었기에 화려할 수 있었는데 ㅠㅠ
그러게요 비극적 주인공ㅠㅠ
아서스가 주인공은 맞지만 저는 일리단이나 다른 캐릭터들이 더 좋더군요 ^^
ㅃ
워크 안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도 아는 리치킹(이렇게 부르는게 편함)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진다는게 블리자드도 갈때까지 갔구나.... 싶은 엔딩
이런 캐릭터를 고작 영혼 소멸로 끝낸다는게 참...
네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미미하리라...
미미~
미미!
토르크막토
51:10 실바나스 누나아아아~~~
와우 영화 나올때 첨부터 아서스 이야기로 만들었어야함
이건 일단 1따봉 박고 틈날때마다 보겠읍니다.
My son.. the day you were born..
리분 기다리고잇어요 추억을되살려 하려
합니다 ㆍㅎ
세탁기 돌릴거면 차라리 아서스나 좀 해주지 임팩트가 엄청난 캐릭터였는데 끝을 형체도 없는 위습으로 표현하다니...
ㅋㅋ 장재호가 웃네
그 1등공신을 산화시켜버렸네 실바는 거의 캐리건2고 와우 스토리는 진짜 끝물이네ㅋㅋㅋㅋ
어둠땅으로 다 떠난 와우
2:20:26 그래서 그 자유가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음...자유도 높은 숙제...??
39:38 그 장면
밥먹다 말고 끝까지 다봤네...
누가알았냐 메디브가 하는말이 다 맞을줄...
영원한 후레자식 으로 고통받는 서스형
그래도 서스형 아부지 메네실은 아들에
축복을 기원했지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날 ~~~~~ 😢😭
아서스를 이렇게 끝내니깐
정말 허무한 느낌밖에 안 드네요.
리치왕의 탄생 책 개재밌음 ㄹㅇ 넷플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로 담기엔 너무 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로 시작하신 분들은 한번씩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왜 아서스가 최고의 케릭터인지 알수있고 와우 스토리를 대략적으로도 파악할수 있는 영상이네요.
와 진짜 고생하셨네요 이걸다 ㄷㄷㄷ 두시간반 순삭당했네
1:45:57 이게 어떻게 2008년 트레일러.. 블리자드 그는 전설이(었)다
55:25 그래. 워크 세계관의 90%를 망친 악녀니까
다 아는 스토리여도 진짜 꿀잼
마블이 아서스 판권 인수해서 영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5부작정도로 반지의 제왕처럼
영화보다 재미있던 2시간이였습니다..
오 드디어 나왔네요. 잘보겠습니다.
44:00 전설의 숯
이거 보니까 와우 마렵네
와우 끊은지 5년 됐는데...
근데 목소리 듣다 보니 아서스 목소리 김영선 성우님이시네 ㄷㄷㄷ
현 지브리의 왕자가 전 아서스 왕자였었군
아주 잘 봤습니다. 어벤저스 : 엔드게임을 본 거 같네요.
이 영상은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다 ㅜㅜ 저물어가는 와우의 큰 산 아서스 스토리를 ㅜㅠ 감사해요 냥님,,,,, 🥺
와우 안해서 모르겟는데 아서스가 타던 인빈서블은
어디갓어요?
와 진짜로 한 편의 영화네요. 아서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아서스... 로데론 왕자일때 부터 다소 독선적이고 오만한감이 있었군요
아서스 최고의 자리에서 타락까지 위대한여정
와우는 플레이해본적은 없지만 하스스톤으로 워크래프트 세계관 알게된 다음부터 항상 스토리만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 스토리는 게임까지 플레이 해왔던 유저들은 아서스의 최후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실지 궁금하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리치왕이 죽을때의 짠함과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였어요
아서스가 없으면 와우는 없어 라는
느낌도 들었을정도로 히로인 캐릭터였죠
물론 저는 판다때까지 하고 접었지만
그래도 리치왕이 역대급 캐릭터라 생각 됩니다
전설로 시작해서 위습으로 끝나는 그
위습은 아니에요. 영혼잔해인거죠. 나락탑에서 수집하는 허무가 가득한채 연기로 흩어지는 희미하고 먼지가득한 환영영혼들이, 숲안개를 잔뜩 머금고 선명한 빛이 나는 자연의 위습은 아니죠.
@@sunhojung6803 드립인디
1:31:47 이봐. 친구! 배신자의 왕이다!
누구, 저요?
불법냥님 안녕하세요? 항상 스토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 채널에 직접 찾기 좀 힘든데요... 재생목록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설명란에 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영상도 추천으로 보게되서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은 재생목록에 넣어두지 않아서 직접 목록에서는 찾으실 수 없으실 거에요.
지금의 제작자들이 아서스를 어찌하지 못하고 소멸시킨 것임
이렇게 입체적이고 독보적인 캐릭터를 또 언제나 만날 수 있을지요. 저의 20대에 만나서 그저 영광일 뿐입니다.
영화로 나오면 좋겠네요.
왕위를 계승하는중 입니다 아버지 ㅋ 와우스토리는 진짜 너무 잼있었다 .... 어둠땅부터는 조금 .. 산으로 가는거같기는한데 ..
리치왕 때 깔끔히 마무리 잘 지은걸 다시 꺼내서
어둠땅서 시체년 띄우기용으로 소모한 게 안타깝네요
와우 빌런들 중에서 아서스가 넘사벽인 이유 라는 영상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크....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잘볼게요!!
지금도 스톰가며 이노래를들을수있죠
저 워3캠페인 진짜 몇날 몇일 걸리던 캠폐인인데 이걸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거기다 어둠땅으로 이어지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지금까지 어둠땅 스토리 모아서 보고 싶어요. 격아 총정리처럼 어둠땅도 총정리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빛리단 더 무비도 만들어주시면은..
오오 잼있어요 ㅎㅎ
영화한편을 보는감동
부디 편히 잠들기를...
이 워크 그래픽.. 어릴때 보던 그래픽보다 좋아보이던데 게임이 다시 나온건가요????
@@ttingzyo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 맘속 1위 영웅 일리단 여자가 되었네요ㅋㅋㅠ
위습이 되어버리신...
진짜 새하얗게 불태우고 간 아서스
우리나라 성우진지 얼마나 적은지 알 수 있는 더빙...ㅠ
적에서 친구가 되고 친구가 적이되고 적이 인도자가 되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