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1분 30초쯤에 나오는 저 가사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ㅋㅋ 원래 가사 (라틴어) : colicere sol da re sona ti cere vitoria 영어 번역 : let the sun shine upon you, let victory shine upon you
영웅의 계곡에서 글판 하나하나 읽을때 그 들렸던 BGM의 그 웅장함. 어린소년이였던 나의 다신 돌아가지 못하는 그 추억. 한손검 말고 양손검 등 배우고싶어 10실버 모으기 위해 속된말로 뭐빠지게 퀘스트해서 쿠퍼 모아가며 겨우 배운 전문기술로 골드샤이어 숲에 있는 늑대잡아가며 올린 양손검숙련도 잊지못할 내아름다운추억
사회생활의 찌든때없이 아무생각없이 그저 와우생각만 했던 시절. 와우에서 만난 친구랑 누가 더 아이템 먼저먹나 대결하고. 그냥 모든 유저가 순수했던 와우 오리지날 그 시절. 가시덤불에서 상대진영 유저한테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하며 전체채팅으로 도와달라 외치면 금방 달려와 복수해주고. 백골마 천골마 골드 한푼한푼 소중하게 느껴졌던 그 시절.
때는 2006년.... 대학생 시절 Pc방 알바를 하면서 손님의 권유로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인간도적을 생성하고 엘윈숲을 지나 서부몰락지대까지 전 진짜 멍때리며 게임한다는걸 자각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 태어나 뭘해보면서 이정도로 몰입해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와우는 게임역사에 있어서 대작입니다~
1년전쯤 와우클래식 나왔을때 스트리머들이 하는거보고 처음 접해본 고등학생인데 하스스톤에 나왔던 캐릭터들 보는 재미도 있고 Pc mmorpg제대로 해본것도 처음이라 진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간사제로 들창코잡고 스톰윈드 성문 처음으로 들어갔을때 그 웅장해졌던 기분을 노래 들으니까 다시 어느정도 느낀거 같아요. 이번에 하스스톤 신 확장팩 이름도 스톰윈드고 해서 와우할때 생각나서 길게 적어봤읍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진짜 음악 시작하자마자 이것이 최후의 인간왕국 스톰윈드다 라는게 느껴지는 음악임 (달라란하고 늑대뇨속들은 제외하고) 다리로 걸어서 들어가면 이 세상을 구한 영웅들의 동상(알레리아,투랄리온, 쿠드르란,다나스,카드가) 이 플레이어를 맞이함 아 이걸 보고 어떻게 뽕을 안 맞냐고 ㅋㅋㅋ
2004년 와우 처음 호드로 하고 오그리마에서 생활하다 힐스브래드 구릉지에서 쟁하다 단체로 스톰윈드 따러 갈때 이 음악 흘러 나온게 기억나네.그때는 렉이 너무 심해 그냥 스킬 난사만 잇엇지 그러다 인스턴트 전장 나오고 내같이 필드쟁 즐기던 사람은 다 접엇던 기억이 난다. 2004년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계속 죽으면 시체끌기하고
오케스트라가 연주한것같네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다 포함 큰 편성으로 연주한것같네요 물론 사람목소리도 나오는걸로보아 합창도 참여한것같네요 클래식악기 전공하고 오케스트라도 활동하는 저의 소원은.. 스톰윈드 BGM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해보는것입니다.. 이 브금을 직접 연주하면... 연주하다 눙물날지도..ㅋㅋ
어느날 문뜩 새를타고 하늘끝까지 가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서 날아올라 봤습니다 어느정도 올라가니 더이상은 날 수 없는 끝?이 나오더군요 마치 우리들의 삶처럼 .... 그때 너무나도 슬퍼서 타고있던 새를 없애고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올라갈땐 나름 힘들게 올라갔는데 떨어질땐 순간이더군요 땅이 가까워 올때 현실처럼 두려움이 몰려오더군요 순간 저도모르게 낚하산을 폈습니다 (기공) 결국 겜속에서도 죽는건 힘들더군요
![호드의 심장, 호드의 본진 [와우 BGM : 오그리마]](http://i.ytimg.com/vi/LS5FafHPvPI/mqdefault.jpg)
보다가 1분 30초쯤에 나오는 저 가사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ㅋㅋ
원래 가사 (라틴어) : colicere sol da re sona ti cere vitoria
영어 번역 : let the sun shine upon you, let victory shine upon you
영웅의 계곡에서 글판 하나하나 읽을때 그 들렸던 BGM의 그 웅장함. 어린소년이였던 나의 다신 돌아가지 못하는 그 추억. 한손검 말고 양손검 등 배우고싶어 10실버 모으기 위해 속된말로 뭐빠지게 퀘스트해서 쿠퍼 모아가며 겨우 배운 전문기술로 골드샤이어 숲에 있는 늑대잡아가며 올린 양손검숙련도 잊지못할 내아름다운추억
추억 추
아옳옳옳옳
@@최우돌-l1t olĺl0p
그리고 들창코
추억이네요 ㅜㅜ 눈물납니다 내 20대 중후반은 와우라해도 과언이아니지요
오베 이후 정지, 달리기를 반복하며 지금도 달리는 내인생의 대단한 친구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와우를 처음 알려줬던 내친구 주병이..하늘에서도 영면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주병이 김천살았어요???
혹시 사냥꾼이셨는지..저 같은 길드에 사냥꾼 하시던 형님이 돌아가셨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사회생활의 찌든때없이 아무생각없이 그저 와우생각만 했던 시절. 와우에서 만난 친구랑 누가 더 아이템 먼저먹나 대결하고. 그냥 모든 유저가 순수했던 와우 오리지날 그 시절. 가시덤불에서 상대진영 유저한테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하며 전체채팅으로 도와달라 외치면 금방 달려와 복수해주고. 백골마 천골마 골드 한푼한푼 소중하게 느껴졌던 그 시절.
얼라유저면 스톰윈드 처음 입성할 때 웅장한 동상들과 이 브금 때문에 진짜 얼라 소속감이 뽕차오름
미개한 놈들 도시라그런가 브금도 구리네
때는 2006년....
대학생 시절
Pc방 알바를 하면서
손님의 권유로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인간도적을 생성하고
엘윈숲을 지나 서부몰락지대까지
전 진짜 멍때리며 게임한다는걸
자각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
태어나 뭘해보면서
이정도로 몰입해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와우는 게임역사에 있어서
대작입니다~
저도 인간 도적으로... 리니지 이후 또 시간이 통으로 삭제되는 경험이
이젠 나이들어 힘들어서 못하겠네요 ㅋ
1:34
Oh cheese and eggs
Oh how they taste so good
Cheese and Eggs
Cheese on toast ah
스톰윈드 첫입성과 함께 저 사운드에 감동하며 빠져드는 바람에 내 인생이...
나말고도 인생조진 성님들을 뵈니 뭔가 훈훈..
17년전 스톰윈드 영웅의계곡 풍경과 엘윈숲 나무의 향이 지금도 느껴지는 듯하다
스톰윈드 처음 들어갈때의 그 감동은 레알..
저는 고딩때 클래식 했었는데 아이언포지 들어갈때의 충격이 진짜 컸었네요ㅋㅋㅋ 스톰윈드는 지하철타서 갔고.,
인정
호드 유저인데. 스톰윈드 ost도 넘 좋음
가슴이 웅장해진다...
1년전쯤 와우클래식 나왔을때 스트리머들이 하는거보고 처음 접해본 고등학생인데 하스스톤에 나왔던 캐릭터들 보는 재미도 있고 Pc mmorpg제대로 해본것도 처음이라 진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간사제로 들창코잡고 스톰윈드 성문 처음으로 들어갔을때 그 웅장해졌던 기분을 노래 들으니까 다시 어느정도 느낀거 같아요.
이번에 하스스톤 신 확장팩 이름도 스톰윈드고 해서 와우할때 생각나서 길게 적어봤읍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도 지금 고딩인데 클래식나왔을때 하스때문에 찍먹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캐릭 3개 만렙찍고 학업때문에 아쉽게 접어야됐었는데 지금 이케 들어보니 추억이네 하.
고딩 이니죠
@@dotae4749 이제 스무살입니다 ~
그 시절 사제면 귀족이시네요.. 예전엔 성기와 드루는 버프용 캐릭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네요.
1:35 이부분..ㅜㅜ
ㅇㅈㅇㅈ
얼라이언스여 영원하라!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mmorpg라고 나오는 게임들은 거의 와우 아류라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단한 게임. 이상하게 와우하다가 다른 게임하면 이 맛이 안난다고 해야하나... 암튼 너무 대작이고 명작임.
진짜 음악 시작하자마자 이것이 최후의 인간왕국 스톰윈드다 라는게 느껴지는 음악임 (달라란하고 늑대뇨속들은 제외하고)
다리로 걸어서 들어가면 이 세상을 구한 영웅들의 동상(알레리아,투랄리온, 쿠드르란,다나스,카드가) 이 플레이어를 맞이함
아 이걸 보고 어떻게 뽕을 안 맞냐고 ㅋㅋㅋ
2004년도 인간성기사 퀘스트완료후 성문에서 전율이 그래서 아직도 하는 와라버지
스톰윈드 음악들으먼서 동상지나갈때 지림 추억
시발 1년만에 술먹고 또들어러왓네 내추억 돌리도..
형 나도
@@293dkcivudbzjzk 나또왓어 시부레..
노스샤이어에서 골드샤이어를 거쳐 처음 스톰윈드를 들어갔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ㅜㅜ
밝은 노스샤이어와 뒤로하고 어두운 다크샤이어에서 스탈반의 전설 퀘스트를 처음 받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사자무리여관 추억이네요..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볼바르 폴드라곤: 나와라 비겁한 녀석
바리안 린: 스톰윈드의 용사들을 보아라
포띠세레~~ 하면서 노래 나올때 진ㅉ ㅏ전율!!
와 이런 영상이 있었네...ㅜㅜ 사운드 뽑아서 핸폰에 넣어서 운전할 떄 들어아겠다.. 스톰윈드도 스톰윈드인데 탄돌교각을 처음 봤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크 와우 진짜 잼있게했었는데
와우 첨했을때 개고생해서 스톰윈드 갔다가 친구랑 느꼈던 전율이 기억난다
2004년 와우 처음 호드로 하고 오그리마에서 생활하다
힐스브래드 구릉지에서 쟁하다 단체로 스톰윈드 따러 갈때
이 음악 흘러 나온게 기억나네.그때는 렉이 너무 심해 그냥 스킬 난사만 잇엇지
그러다 인스턴트 전장 나오고 내같이 필드쟁 즐기던 사람은 다 접엇던 기억이 난다.
2004년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계속 죽으면 시체끌기하고
컴퓨터가 후져서 256mb 램으로는 로딩 엄청 버벅였던 오픈베타 시절 스톰윈드.
뭐야 찐이었네
256mb ㄷㄷㄷㄷㄷㄷㄷ
@디몬헌터 학생 시절이라 돈이 없어서 AMD 바톤 2500+, 256mb 한 개만 꼈었어요. 실화임.
스톰윈드 브금은 뭔가 듣고 있다 보면 군가 연주 할때 쓰이는 악기들로 연주 하는거 같은 느낌임 마치 중세 판타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듯한 왕국이나 제국의 군대 군가 같은 느낌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것같네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다 포함 큰 편성으로 연주한것같네요 물론 사람목소리도 나오는걸로보아 합창도 참여한것같네요 클래식악기 전공하고 오케스트라도 활동하는 저의 소원은.. 스톰윈드 BGM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해보는것입니다.. 이 브금을 직접 연주하면... 연주하다 눙물날지도..ㅋㅋ
@@리형자씨 게임 브금으로 뭍히기엔 음악적 완성도가 너무 뛰어납니다.
진짜 와우 한창할때 와이번타고 오그리마 들어갈때하고 스톰윈드 들어갈때 피가 끓었던 기억이 ㅋㅋ
근본 스톰윈드를 오그리마 판자촌 따위랑 ...?
@@iiillilli5418 우우 판자촌이라니... 린정합니다
2003년쯤 호드로 아라시고원 퀘스트하다 스트롬가드 폐허에서 이브금을 처음 들었음 너무 좋아서 일부러 몇번 들렸던기억이 나네요
호드 키우지만 이 음악 들을려고 케릭터 하나 만들었더랬죠ㅋㅋ
얼라이언스여 영원하라 20대 초반인 나는 여자보다 와우에 더 빠졌느니라
나는 먼 나중에 마지막 순간에 자손들한테 이거 노래 틀어달라할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성 얼라시군요
서부 몰락지대 첫 인던..데피아즈단....대사는 기억나지 안지만 온라인 게임에서 성우 목소리 나오는 게임은 와우가 처음이었던...
Western RPGs will always be the best scope and vision-wise. Too bad, modern game dev companies are greedy.
RIP Blizzard. RIP Arthas.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스타크래프트 테란 BGM과 더불어 블리자드 최고의 BGM
오베때 6랩달고 수도원에서 나와 스톰윈드에 들어갈때 울리던 음악 참 몇십년만에 들어보네
FOR THE ALLIANCE!!!
오리때부터 호드만 12년을 했지만 늘 이 브금이 너무나 부러웠음
전장템들도 얼라가 사자문양도 그렇고 멋지긴함. 하지만 록타르 오가르의 간지가 더 쎄서 호드함ㅋ
와우를 다시 하고싶게금 인도하는 음악
1:36 홀리 쉣~~~~~~~~~~~~~~~
데스윙 끝나고 접었던 게임이지만
와우 오리지널 클베때부터 데스윙때까지 귀요미 놈리건 유치원 마법사반 노움 여캐 어린이로 할때 아포에서 스톰으로 지하철 타고 처음 갔을때의 그 로딩모드일때 무슨 나혼자 인던 가는줄 알았음...
노움은 어린게 아니에요! 그냥 작고 착할 뿐이라구요
놈법사뿅뿅
3:24 High Seas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왕의 명예를 위해
명예롭게 싸우십시오.
신의 가호를 빕니다.
안전한 여행 되십시오
초창기 상층공대장 이삭입니다 같이했던 경운기님 계신가요? 추억돋는다 ㅜㅜ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오늘도 스톰은 평화롭구나
왕의 명예를 위해!
1:36 어미새네~~~너와 내가 잡더어언~~
어느날 문뜩 새를타고 하늘끝까지 가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서 날아올라 봤습니다 어느정도 올라가니 더이상은 날 수 없는 끝?이 나오더군요 마치 우리들의 삶처럼 .... 그때 너무나도 슬퍼서 타고있던 새를 없애고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올라갈땐 나름 힘들게 올라갔는데 떨어질땐 순간이더군요 땅이 가까워 올때 현실처럼 두려움이 몰려오더군요 순간 저도모르게 낚하산을 폈습니다 (기공) 결국 겜속에서도 죽는건 힘들더군요
ㅎㅎ 힘내세요! 지금껏 살아온 용기를 봐서 당신을 잘 모르지만 당신은 용감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ㅎㅎ 인생은 멋진일이 더 많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엘윈숲에서 스톰윈드까지 달려서 정문에서 동상이랑 이 브금듣고 지릴뻔; 그때 감동이 그립다
그때 감동 지금도 느낄수잇는데
정의와 명예를 위하여 이 몸 바치겠습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내가 브금에
취해 와우를 했어~
1:36 Holy Shit......!
나 혼자 드워프 냥꾼으로 시작하고 친구들 만나보겠다고 아이언포지에서 지하철타고 스톰윈드에 내리자마자 처음들었던 노래..그땐 인간유저들도 드워프 처음볼때라 둘러쌓여서 구경당하고..ㅋㅋ 그때가 너무 그립다ㅠㅠ..
1:36
모두의 인생에서 한번쯤 불타올랏던 그 시기에 나에겐 와우라는놈이 잇었지
아… 오닉입장퀘 마지막에 스톰윈드 들어갈때 생각나네요.. 영웅이 된 듯한 기분..
😢저 때로 돌아가고싶다 처음 던모로의 눈 밭이 잊혀지지 않음
크 메네실항구 거처 아이언포지 지하철타고 스톰윈드 왔을때 브금ㅜㅜ아직도 감동이네요
노움으로 시작해 던모로에서 지하철타고 스톰윈드에 들어올때 처음 들었던 브금..
와우에 미쳤을때 술깨려고 pc방가서 4공물성공하고 곰탄거.. 다음날 꿈인줄알았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ㅋㅋㅋ 영상에서 뛰어다니는 유저들 개 귀염
덕분에 스톰윈드 구경합니다
얼라 치러 갈때나 가봐서 여긴 아직 잘 모름 ㅋㅋ
힐스브래드에서의 패싸움을 기억하는 이라면 이 브금은 인생곡
씨발... 와우 아니었으면 난 지금쯤 고시패스후 검찰청에 취직했을건데
Behold! the armies of stormwind!
스톰윈스의 거대한 성문과 동상들 그리고 웅장한 BGM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면 1:30초쯤에 나오는 부분은 그리핀 타기전에 스톰윈드의 웅장함을 다시 느끼게 해줌
쓰랄만이 최고인주알고 게임했던 그시절이 생각나게 만드는 브금이네요
그립다 스톰윈드의밤..ㅠㅠ
8파 노란색 물결 도닥붕..
낙스까지 갔었지만.. 안퀴 템도 먹어보지 못하고 최사 쌍도도에 붉송 풀셋이 끝이라,
저 하늘의 별 드루를 키웠드랬지..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근본이죠. 판자촌 몹들은 느끼지 못할 .....
그르르르
브금 웅장하다
하스스톤 바리안 등장 BGM으로 알게됐는데 좋구먼요
진찐 가슴이 떨린다
저기가서 와이번 어딨냐고 한번했다가 그냥 채팅 다구리 당한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1:00
이 때의 블리자드는 어디로 ...지금은 !!
엘윈 숲에서 퀘스트 하다가 스톰윈드 처음 입성 했을 때 그 전율이란...
근본 ㄷㄷㄷㄷㄷㄷㄷㄷ
40 임박한 아재 눈물 납니다 ㅜㅜㅜ
남의 인생 여럿 조진 노래...크
얼라 짱
미쳤네 ㄷㄷ
사하라 라아아 미 메라다퀼라 마레다풜라 마아아아아아ㅏ리ㅣㅣㅣㅣㅣ이
오 티 체레~~~ 개소름
힝힝 힝행홍 행행
2007년 노스샤이어에서 늑대 얼활쏘던거 기억나네 정예몬스터잡는퀘있었는데 지나가던 만렙이 한대쳐서 도와줫음 ㅋㅋㅋ
불성전 오리끝물 냥 도 흑 명예 풀렸을때
눈뜨고 =와우 잠자고 반복하며 최사 템 가지고 불성 가서 마나무덤 퀘템이 최사템 비슷한걸 격고 자괴감에 빠졌던 사람 입니다
당시 제 동생은 미친놈 이었다고 한잔 빨면서
이야기 합니다
뽀 디 얼라이언스~~!!!!
스톰윈드의 용사들을 보아라
댓 읽다가 킹 받아서 내 고향 오그리마 OST로 갑니다
나도 모르게 지렸다 잠깐 속옷좀 갈아입고 ..
호드를 위하여
지금 노래들으면서 카드 까는사람?
스톰윈드의 용사들은 들어라!!!!!!!
호드는 모를거야
호드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