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증상이 있어서 병원 갔더니 3기였던거고 그전엔 정기적으로 검진 다니진 않았어요 가다실접종여부는 영상에도 나와있고 진단당시 말기 아니고 3기였습니다 호주에서 알게됐건 한국에서 알게됐건 이상하게 생각 할 이유가 없는데 환자분들께 정보공유차 만든 영상에 다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호주에 있는 한인들을 대체 어떻게 생각 하는건지,, 그냥 그럴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국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좁은 세상을 살고 있는건지 무지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호주에 있는 4년동안 연애 2번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더 연애 많이 하지 않나요?.. 그럼 한국에서 3기이상 진단받은 사람들은 안이상한건가요ㅎㅎ.. 아무튼 저는 건강검진을 잘 안했어서 검진 자주하라는 메세지 포함 환자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있지 병이 언제부터인지 왜 몰랐는지 누구의 잘잘못 따지는건 원치 않습니다 모든 말기 발견인 환자들한테 왜 몰랐냐 하세요..? 왜 경부암환자들한테만 원인을 그렇게 따져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댓글로 자신의 지적능력을 드러내지 마세요.. 마지막에 쓰신 문장처럼 영상만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의 편견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에서만 살지말고 현실을 사시길 바랍니다. 심각한 병에 대한 정보전달 목적의 영상에 수준낮은 댓글을 쓰시는 걸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영상 만드신 분이 미성년자로 보이시나요? 자기가 암에 걸리지 않는 게 무슨 자기가 잘나서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암에 걸린 사람한테 왜 그 암에 걸렸는지 꼭 집어서 알려 주고 싶어 하죠. 잘난 사람들 많아서 피곤한 세상이네요. 그냥 너나 잘하세요.
H P V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캐나다 같은 경우는 남아와 여아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시행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제 겨우 여자 아이들 에게만 의무 접종이 되었죠. 이게 성평등 의식에 나타나는 진짜 선진국과 선진국 흉내 내는 나라의 차이가 아닐까요? 갈길이 먼 나라죠 대한민국....
저는 22살에 경부암 0기에 운좋게 발견하고 절제술로 치료 하고 25살에 1기로 재발 했었어요 재발하고 95%절제하고 치료하고 아이도 낳고 20년이 흘렀네요 매년 6개월에 한번씩 두번 경부암 검사와 자궁암 검사 난소암 검사 유방암검사 등 등 하고 있어요ᆢ그렇게 조심히 살아도 나이가 드니 갑상선에도 부신에도 자궁에도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모두 호르몬과 관련 있으니...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저를 아프게 했더라구요...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즐겁게 사세요 행복하진 않더라도 덤덤하게 생각하시구 즐겁진 않더라도 자신을 아끼세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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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맞아요..그 말할 수 없는 피곤함..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시간은 힘이 없어 기대어만 있어야 할 정도였어요 ㅠ 감기는 아닌데 감기증상이 약 먹어도 오래갔고 ㅠ 열도 나고 입술도 찢어지고 그게 다 전조증상인데 몰랐죠.. 추적검사 다 패쓰하시고 완치판정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엄마도 이십년전에 4기로 치료받으셨어요. 출혈이 한달정도 계속했고 동네병원갔더니 별문제없다해서 집에왔는데 일주일지나 결국 자히에서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기력없어서 대학병원갔는데 4기라고… 항암치료도하고 수술도하시고 회복하는데 오래걸리긴 하셨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구 치료 잘 받으세요. 이십년전에 치료받은 우리엄마도 잘 지내시는데 지금은 의술도 좋아진 세상이니까요.
알고리즘으로 하교님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저도 자궁경부암 의심이 들어 찾아보던중 하교님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다른 영상에선 대충 증상과 치료과정이 나왔다면 하교님은 치료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과 검사, 다른곳의 전의, 부작용까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름 감정을 빼고 차분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신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암환자분들이 너무 감정에 치우쳐 영상도중 우시거나하는데 그러면 같이 우울해져 다 포기하고싶어지거든요.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치료 잘받아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도 호주 워홀러 였던터라 괜시리 더 마음이 가네요.. 그리고 저는 자궁경부 선암이에요..저도 처음에 부정 출혈을 단지 일을 많이 해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만 넘겼었어요... 우리의 몸은 아무 이유 없이 반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여성분들 정말 산부인과 검진은 1년에 한 번씩 받으시고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시길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궁경부암은 거의 100%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남자에게서 옮겨오는 질병입니다 고로 신체건강한 여성이라면 단 한번의 관계로도 바이러스 감염자인 남자와 관계를 맺으면 충분히 걸릴 수 있는 병으로 문란하다거나 흔히들 생각하는 성병을 떠올리기엔 좀 다른 맥락이에요. 여자분들은 꼭 남자들과 관계하기 전에 피검사,소변검사 모두 다 체크를 하고 관계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분 말이 맞아요 hpv바이러스는 입자가 작아서 콘돔을 뜷습니다 정답은 문란하지 않은 남자를 잘 골라 hpv바이러스 유무 확안해서 한명하고 관계를 오래갖는게 좋고요 문제는 남자는 여자처럼 검사해도 잘안나오고 또 남자는 여자처럼 암에 걸릴 확률도 낮다는 겁니다 큰 차이는 여자 생식기는 점막으로 되어있고 남자는 외음부 피부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업소다니는 문란한 남자와 단 한번의 관계로 옮았고 그아후로 관계가 수년간 없었기 때문에 추적이 가능했습니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에 데려다줬다!! 저는 자궁경부암에 걸리면 전조 증상도 딱히 없으면서 초기에 발견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사망에 이른다고 귀에 박히게 들었어서 진짜 억울한 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덤덤하게 얘기 할 수 있을 때까지 사건이 얼마나 많았고 아이엠하교님이 머리와 마음속에서 얼마나 많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겪으며 힘들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잘 이겨내겠다고 당차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든든해요!!!!!!!!!!! 저는 몸의 병보다 마음에 병이 더 무서운거라고 생각해서 아이엠하교님이 몸을 돌보시는 과정에서 마음을 꼭꼭 잘 보살펴주시길.. 그것만 꼭 부탁드릴게요. 무족권 긍정만이 살 길이다!!!! 그리고 보란듯이 잘 사세요!! 아이엠하교님이 누군가에겐 또 다른 희망이니까요!! 아 나도 이겨낼 수 있겠다! 나도 할 수 있다! 어떤 환우에겐 그 누구의 응원에 말보다 깊은 울림과 큰 힘이 되어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자의 증언이니까요!!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잘 이겨내겠노라 다짐해주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성분들 출혈이 있으면 검사 꼭 받으세요. 암은 자궁경부암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저두 출혈이 조금있어서 3일만에 산부인과 갔는데 뭐가보인다고 했고 생리끝나고 다시와보라고 했는데 생리가 불규칙해서 일주일뒤에 다시 갔습니다. 그때도 출혈이 계속 조금씩 있어서.. 뭐가 보였던게 더 도드라져보인다고 다음날 자궁내시경으로 용종을 조각내서 질로 빼냈고 자궁벽을 긁는 소파술도 했구요. 일주일뒤에 검사결과나온다고 그래서.. 모양이 나쁘지않았다고.. 괜찮을거라던 의사쌤...결국은 암이었습니다. 것도 약이 없다는 희귀암요. 1기여도 생존률 78프로라고 하는.. 자궁육종암이었어요. 모든 자궁암중 10프로도 안된다는.... 그날은 우리아이 생일이었구요. 생일파티 하다가 전 노래 완곡을 못했고 아이는 그날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날 9살 아이는 엄마가 자기생일에 암진단받은걸 훗날 알게되었구요. 여튼.. 여자분들 출혈이 있으면 경부암검사 일찍 받으세요. 용종있으면 조직 검사 받으시구요. 암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교님 치병 잘되셔서 4기여도 잘치료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전조증상에 출혈이 시작된 시기는 2020년 8월 즈음부터였어요! 치료 시작은 2021년 3월 입니다! 혹시 더 알고싶은 얘기들은 댓글남겨주시면 더 알차게 준비해서 올게용 ㅎㅎ 00:25 암을 발견한 계기 4:53 세브란스 병원을 고른 이유? 5:16 치료과정 7:56 폐전이는 언제? 11:54 전조증상 13:49 그동안 했던 검사/시술/수술 후기 19:10 치료 부작용 24:22 유튜브 시작한 계기 30:24 치료때문에 자존감 떨어지는 분들께(나포함) 자존감지킴이의 한마디!!
자궁경부암은 hpv로 인해 걸릴 확률이 가장 높기때문에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자주 산부인과 검진을 해주는게 좋아요.. 가다실9 접종 필수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암 발생이 될수있기때문에 잘먹고 잘자고 질유산균도 챙겨먹어야됨 저도 알고싶지않았지만 막상 자기상황이 되어서야 알게됨 ㅠ 남자든 여자든 가다실9 무조건 맞아야됨
@@roseeeeee713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긴하죠 ㅠㅜ 그걸 어느정도 생각하고 맞느냐 안맞느냐 본인 결정일뿐.. 저는 백신의 부작용이 발생한 그 확률이 낮다고 판단해서 맞는게 백프로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은 hpv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프거든요... 백신의 부작용 위험성 보단 hpv로 인한 병 위험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맞는게 좋습니다😊
@@green_tea___ 제가 댓글 다니까 바로 자동 삭제 되내요 우리는 자본주의 세뇌 시스템에 살고 있어요 김치 김장 할때 소금을 넣는 이유 살균소독 작용 때문이에요 곰팡이균 때문에 그런거구요 그래서 전 의심을 들어서 찾아 봤더니 의사들 저염식 하라는게 곰팡이균과 연결거리 맞더군요 아토피 피부병 등등 모두 칸디다균이라 불러요 얘내들이 염증 일으킨거고 염증=암 부패 언젠가는 밝혀질꺼에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인해 타고 들어왔어요. 저도 호주에서 열심히 돈 벌고 있는 워홀러에요. 현재 유튜버님이 병을 확진 받고 현재 심정은 제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감히 말은 못하겠지만 꼭 잘 이겨낼거라고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며 지내겠습니다. 치료 힘들더라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난소암 투병을 하면서 주변에 저 말고도 아픈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원인불명의 희귀 난소암이었는데 제가 문란해서 걸렸다고 오해를 받거나, 유전병으로 오해 받고 제가 안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걸렸다거나, 제가 술담배를 많이 해서 걸렸다거나(술담배 안 해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이상한 말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지방간이나 자궁경부암 같은 질병들은은 발병요인이 다른 질환들에 비해서는 뚜렷한 편이다 보니, 유독 환자의 생활습관을 비난하는 말들을 하는 게 자주 목격되는 것 같아요.. 그런 말들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죠.. 결과 나오셨을까요? 당연히 아무일 없으시겠지만 혹여나 추가 치료가 필요하더래도 !! 저처럼 큰 변수없이 잘 이겨내실겁니다 할수있어요 !! 감정이 요동칠때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참지말고 다 표현하셔요 울고싶을때도 확 울고나면 속 조금은 편해지더라구요 우리 같이 힘내요 ❤️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29살 겨울 어느날 팬티에 녹색곰팡이 느낌으로 묻어나서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자궁경부암1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해 여름에 검사를 했을때 정상이였기때문에 6개월만에 1기로 간거에요. 젊은사람들은 정말이지 1년도 안되서 3기까지 간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1년정도 전 레이저컷으로 몇번 받고 지금은 완치받고 임신도 힘들줄 알았는데 마흔에 임신되서 아이도 생겼어요. 지금도 팬티 갈아입을때마다 분비물 꼭 확인해요.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산부인과 가세요. 빨리 발견하면 완치할수 있어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단받고 어머니도그렇지만 가족분들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ㅠㅠ... 어머니 항암 꼭꼭 잘 버텨주시고 물(물대용으로는 보리차) 많이 드셔주시고 식사 드시기 힘드셔도 먹을수 있는건 꼭 다드실수있게 챙겨주세요(안좋은음식 피한다 생각하지마시고 항암할때는 감염위험있는 것 빼고는 다 먹는게 좋습니다) 남은 항암도 잘 받으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항암제는 힘들어서 포기하시드래도 방사선 치료는 받아보세요. 생각 외로 효과가 좋고 받을만 합니다. 무엇 보다 현재 격고있는 증상들을 완화시켜줍니다. 저는 2019년 9월에 4기b 진단을 받았고,항암은 표준치료 6회 이후 방사선 30회,복부림프절 전이로 방사선 27회,서혜부 림프절 전이 25회 받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뭔 댓글을 뇌 안거치고 손가락으로 바로 싸지르는 애들이 있네.. 보는 내가 다 기분이 상할 정도인데 댓글 절대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하나 다 반응할 필요도 없어요. 건강에만 신경 쓰시는게 제일 좋습니닷!! 전에 질염있는 여자는 다 성병 있다는 식으로 댓글 남긴 사람들 보고 달려들어서 알려주고 싸우고 했는데 말해줘도 못알아 먹더라고요^^.. 그냥 평생을 멍청하게 산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저도 미용인이고 미혼인 34살에 2016년도에 같은 암4기였던 사람입니다~ 방광까지 전이 되어서 항암7차와 외부방사선 23회 내부방사선 2회 했어요~전이 될수 있을까봐 자궁도 적출술이랑 림프절도 많이 떼어놨구여~그때는 너무 잘못될까봐 너무 우울해하고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었고 평생 아이를 못가지는구나 첨에는 좌절했지만 7년째 재발없이 정상 생활하면서 잘살고 있고 이제는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지금은 정말 착한 남친도 생겨서 연애도 하고 결혼약속도 한 상태로 잘 지내고 있구요~하교님도 너무 밝고 긍정적인거 같아요~ 하교님도 저처럼 완치 할수 있어요^^하교님도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 계속 근황 알려주시면서 같이 소통 많이 해주세요^^
진짜 이겨낼수 있으실 꺼예요~^^ 치료과정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및 항암, 방사선 치료를 했고 펫시티때 암이 5센치정도에서 그이상된다고 하셨고 병원 수술대기가 한달이상이라 길어서 제 주치의가 우선 젊은 사람은 암이 금방 자랄수 있다고 먼저 탁솔로 1차 항암으로 더 크게 자라지 않게 하고 로봇수술로 자궁적수술과 전이우려로 림프절을 많이 떼셨다고 했고 1차 항암후 수술전 저도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바로 잠실쪽 한방과 양방 같이하는 암요양병원 입원해서 하복부에 고주파 암치료와 따뜻하게 주열치료(다리미같이 생긴 몸전신에 따뜻하게 열나는기계로 다림질처럼 하는 치료)하고 참고로 저는 고주파치료하고 나서 진짜 효과 봤어요~수술전이라서 복부에 고주파 치료하고 나면 와이존에서 엄청 냉같은게 많이 나오더라구여~근데 항암과 고주파 같이 병행해서 그런가 암도 더 커지지는 않고 살짝 줄어다고 그랬던거 같아요~그리고 적추술하고 아산병원 퇴원후 다시 요양병원 입원해서 일주일에 3번 고주파치료와 복부뜸치료와 주열치료같이 했고 일주일에 1번씩 항암 씨스플라틴과 방사선 치료는 매일매일 같이 병행했어요~그래서 수술후는 항암6번 방사선은 외부23회 내부2회 했구여~ 방사선까지 끝나고 요양병원에서 2주 더 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퇴원했구요~치료과정은 너무나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힘든 과정도 다 겪고 그랬는데 이제 내가 못할게 뭐가 있을까~또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그니까 우리 힘내서 끝까지 같이 행복하게 더이상 아프지말고 살아보아요^^ 화이팅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WlfEUA3FVXU/mqdefault.jpg)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뉴스.zip/MBC뉴스]](/img/tr.png)
근데 자궁경부암은 1기에서 3기까지 가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 걸로 아는데 HPV18,16번 감염으로 인해서 조직이형증을 넘어서 경부암까지 간거면 오랜시간 인유두종을 갖고 계셧던 건가요? 아니면 모르셧던건지..? 가다실 6가나 9가는 접종을 안하셧던건지.. 인유두종은 성관계로 전염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호주에서 말기암 사실을 알게됬다고 하니 영상만 보시는 분들은 좀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을듯요..
그냥 증상이 있어서 병원 갔더니 3기였던거고 그전엔 정기적으로 검진 다니진 않았어요
가다실접종여부는 영상에도 나와있고
진단당시 말기 아니고 3기였습니다
호주에서 알게됐건 한국에서 알게됐건 이상하게 생각 할 이유가 없는데 환자분들께 정보공유차 만든 영상에 다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호주에 있는 한인들을 대체 어떻게 생각 하는건지,, 그냥 그럴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국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좁은 세상을 살고 있는건지 무지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호주에 있는 4년동안 연애 2번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더 연애 많이 하지 않나요?..
그럼 한국에서 3기이상 진단받은 사람들은 안이상한건가요ㅎㅎ..
아무튼 저는 건강검진을 잘 안했어서 검진 자주하라는 메세지 포함 환자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있지 병이 언제부터인지 왜 몰랐는지 누구의 잘잘못 따지는건 원치 않습니다
모든 말기 발견인 환자들한테 왜 몰랐냐 하세요..? 왜 경부암환자들한테만 원인을 그렇게 따져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댓글로 자신의 지적능력을 드러내지 마세요.. 마지막에 쓰신 문장처럼 영상만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의 편견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에서만 살지말고 현실을 사시길 바랍니다. 심각한 병에 대한 정보전달 목적의 영상에 수준낮은 댓글을 쓰시는 걸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영상 만드신 분이 미성년자로 보이시나요?
자기가 암에 걸리지 않는 게 무슨 자기가 잘나서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암에 걸린 사람한테 왜 그 암에 걸렸는지 꼭 집어서 알려 주고 싶어 하죠.
잘난 사람들 많아서 피곤한 세상이네요. 그냥 너나 잘하세요.
휴지통에 쏘옥
왜 그러는게 아니고 한국 같은 경우는 성병 전염만으로도 상대에게 위자료 청구가 가능해요.. 근데 하물며 암이니까요
혹시나 안좋은일이 생길리 없고, 표정이나 당찬 말투로 봐서도 무조건 완치각입니다. 기운내시고 엄청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완치가즈아!!!!😊😊
남자가 이 영상 들어와서 응원은 못할망정 호주간걸로 의심하는게 진짜 미친거같음 여자들은 누구들이랑 다르게 그냥 건전하게 알바하다가 공부해서 돌아와요.. 남자들만하는거 여자들한테 뒤집어씌우는 수준ㅋㅋ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ㅋㅋ 성매매업소남한남들 수준 평균ㅋㅋ
문란한 남자 만나면 안됨 여자들아 암걸려 죽는 수가있다 순결 지킨 숫총각이랑만 해야함 현실적으로
응 코피노나 책임져 ~❤@nqmdkdmannfm
한국에도 돌아이가 상당히 많쵸
한국에도 사이코가 상다하죠
hpv 바이러스는 여성남성 둘다 걸리는 바이러스인데 왜 여자한테만 이렇게 가혹한지.. 이 세상을 이해할 수가 없음
남자도 항문암에 걸릴수가있습니다..
H P V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캐나다 같은 경우는 남아와 여아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시행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제 겨우 여자 아이들 에게만 의무 접종이 되었죠.
이게 성평등 의식에 나타나는 진짜 선진국과 선진국 흉내 내는 나라의 차이가 아닐까요? 갈길이 먼 나라죠 대한민국....
@@Bingo-b5p 선진국이 된지 10년도 안됐는데 G7 하고 비교하나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저는 가다실9 맞고 바이러스가 더 생겼어요.. 순간적으로만 늘어나고 곧 없어질거라고 했는데 안없어지고.. 결국 수술했습니다..가다실2, 가다실9 이렇게 접종했는데 ㅠㅠ 예방접종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것 같아요 ㅠ
남자는 유전자 형태때문에 여자면 보인자로 태어날껄 다 걸려서 태어남
저는 22살에 경부암 0기에 운좋게 발견하고 절제술로 치료 하고 25살에 1기로 재발 했었어요 재발하고 95%절제하고 치료하고 아이도 낳고 20년이 흘렀네요 매년 6개월에 한번씩 두번 경부암 검사와 자궁암 검사 난소암 검사 유방암검사 등 등 하고 있어요ᆢ그렇게 조심히 살아도 나이가 드니 갑상선에도 부신에도 자궁에도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모두 호르몬과 관련 있으니...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저를 아프게 했더라구요...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즐겁게 사세요 행복하진 않더라도 덤덤하게 생각하시구 즐겁진 않더라도 자신을 아끼세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찍 발견하셨었는데 재발로 마음이 힘드셨겠어요ㅜㅜㅜㅜㅜ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는말이 정말 맞아요.. 앞으로 절대 절대 아플일 없으실거에요 우리 같이 즐겁게 지내요!!!!!! ^^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3기 b) 진단받고 치료 잘 마치고 5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치료과정을 담담하게 말씀하지만 항암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곁에서 지켜봐온 저는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하교님 건강과 마음 모두 응원합니다.
아구,,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머니도 정말 힘든시간 잘 견뎌내주셨네요 앞으로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길만 걸으세요 !!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꼭 완치되시길 기도할게요^~^
저두 같은암 환우입니다 치료방법도 저와같아서 공감하고 듣게되네요 지금 전 4년째 추적검사중입니다 하교님도 꼭 해낼수있으니 힘내세요 힘든시간은 꼭 지나갑니다 화이팅 ^^
4년째시라니 부러워요 ㅠㅠ 저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해요 ❤❤❤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열맺 (주)예수겠지 인마
맞아요..그 말할 수 없는 피곤함..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시간은 힘이 없어 기대어만 있어야 할 정도였어요 ㅠ 감기는 아닌데 감기증상이 약 먹어도 오래갔고 ㅠ 열도 나고 입술도 찢어지고 그게 다 전조증상인데 몰랐죠.. 추적검사 다 패쓰하시고 완치판정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쵸 참 몸이 이상하다...?하면서도 왜그런지 모르고 넘어가고 ㅠㅠ 우리모두 화이팅이에요 추적 다 패쓰해오겠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엄마도 이십년전에 4기로 치료받으셨어요. 출혈이 한달정도 계속했고 동네병원갔더니 별문제없다해서 집에왔는데 일주일지나 결국 자히에서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기력없어서 대학병원갔는데 4기라고… 항암치료도하고 수술도하시고 회복하는데 오래걸리긴 하셨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구 치료 잘 받으세요. 이십년전에 치료받은 우리엄마도 잘 지내시는데 지금은 의술도 좋아진 세상이니까요.
너무너무 힘이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너무 예쁜 막내동생 같아 마음이 아푸네요
잘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완치판정 꼭 받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ㅠㅠ!! 화이팅❤❤❤
특히 젊은 분들이 아픈 거 보면 맘이 더 안 좋네요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할게요 홧팅입니다❤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알고리즘으로 하교님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저도 자궁경부암 의심이 들어 찾아보던중 하교님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다른 영상에선 대충 증상과 치료과정이 나왔다면 하교님은 치료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과 검사, 다른곳의 전의, 부작용까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름 감정을 빼고 차분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신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암환자분들이 너무 감정에 치우쳐 영상도중 우시거나하는데 그러면 같이 우울해져 다 포기하고싶어지거든요.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치료 잘받아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도 무서워서 영상 잘 못 보고 그랬어서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용 ㅠㅡㅠ 병원 다녀오셨나요?
아무일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까지 화이팅!!
젊고 이뿐 분이 얼마나 맘고생도 심했을텐데 씩씩하게 말하는것 보니까 꼭 완치될거 같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조절 잘 하고 잘 자서 꼭 나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딸같은 마음에 짠합니다~
이쁘고 똑소리나는 아가씨네요
꼭 완치 될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호주 워홀러 였던터라 괜시리 더 마음이 가네요.. 그리고 저는 자궁경부 선암이에요..저도 처음에 부정 출혈을 단지 일을 많이 해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만 넘겼었어요... 우리의 몸은 아무 이유 없이 반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여성분들 정말 산부인과 검진은 1년에 한 번씩 받으시고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시길요.!
호주다셔오셨었군요!!! 반가워요 ㅠㅠ
맞아요 저도 그냥 피곤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던게.. 건강검진은 정말 필수입니다 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꼭 완치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완치 화이팅!!!
자궁경부암은 거의 100%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남자에게서 옮겨오는 질병입니다
고로 신체건강한 여성이라면 단 한번의 관계로도 바이러스 감염자인 남자와 관계를 맺으면 충분히 걸릴 수 있는 병으로
문란하다거나 흔히들 생각하는 성병을
떠올리기엔 좀 다른 맥락이에요.
여자분들은 꼭 남자들과 관계하기 전에
피검사,소변검사 모두 다 체크를 하고
관계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서 챙겨야 될거 줜나 많아요진짜 짜증나게
남자도 여자한테 옮잖음 걍 관계는 남친 잘 골라서 한명이랑만 하면 됨
가다실9 비싸지만 꼭 3차까지 다 맞으세요! 남자분들도 같이 맞으시면 좋습니다:)
이분 말이 맞아요 hpv바이러스는 입자가 작아서 콘돔을 뜷습니다 정답은 문란하지 않은 남자를 잘 골라 hpv바이러스 유무 확안해서 한명하고 관계를 오래갖는게 좋고요 문제는 남자는 여자처럼 검사해도 잘안나오고 또 남자는 여자처럼 암에 걸릴 확률도 낮다는 겁니다 큰 차이는 여자 생식기는 점막으로 되어있고 남자는 외음부 피부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업소다니는 문란한 남자와 단 한번의 관계로 옮았고 그아후로 관계가 수년간 없었기 때문에 추적이 가능했습니다
@@bookclub6530 네 남자가 보균자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남자는 hpv 감염되어도 겉으로 티가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수년후 암으로 나타나죠ㅠㅠ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에 데려다줬다!! 저는 자궁경부암에 걸리면 전조 증상도 딱히 없으면서 초기에 발견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사망에 이른다고 귀에 박히게 들었어서 진짜 억울한 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덤덤하게 얘기 할 수 있을 때까지 사건이 얼마나 많았고 아이엠하교님이 머리와 마음속에서 얼마나 많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겪으며 힘들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잘 이겨내겠다고 당차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든든해요!!!!!!!!!!! 저는 몸의 병보다 마음에 병이 더 무서운거라고 생각해서 아이엠하교님이 몸을 돌보시는 과정에서 마음을 꼭꼭 잘 보살펴주시길.. 그것만 꼭 부탁드릴게요. 무족권 긍정만이 살 길이다!!!! 그리고 보란듯이 잘 사세요!! 아이엠하교님이 누군가에겐 또 다른 희망이니까요!! 아 나도 이겨낼 수 있겠다! 나도 할 수 있다! 어떤 환우에겐 그 누구의 응원에 말보다 깊은 울림과 큰 힘이 되어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자의 증언이니까요!!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잘 이겨내겠노라 다짐해주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검진이 진짜 중요하다 생각했어요ㅠㅠㅠ 진심어린 댓글 정말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윗몸 일으키기할 때 배에 통증이 생기는것도 병의 전조증세라고 하더군요. 😢😢
보호자 동행하라는 말 들었을때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 ㅠㅠ 꼭 치료잘돼서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응원할게요
그 말 전화로 전해들었을때 진짜 헉..했어요 ㅜㅜㅜㅜ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경부암은. 남자들이 의무적으로다맞아야하는거아닌가요?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는게 죄도아닌데 왜 사랑나눈여자들만 이런병을 얻어야하는건지. 모태솔로인 남자만 만날수도없고 난잡한인간인지 어쩐지모르는데 . 남자들을 조신하게 교육을 시킬 필요가있습니다.
여성분들 출혈이 있으면 검사 꼭 받으세요. 암은 자궁경부암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저두 출혈이 조금있어서 3일만에 산부인과 갔는데 뭐가보인다고 했고 생리끝나고 다시와보라고 했는데 생리가 불규칙해서 일주일뒤에 다시 갔습니다. 그때도 출혈이 계속 조금씩 있어서.. 뭐가 보였던게 더 도드라져보인다고 다음날 자궁내시경으로 용종을 조각내서 질로 빼냈고 자궁벽을 긁는 소파술도 했구요. 일주일뒤에 검사결과나온다고 그래서.. 모양이 나쁘지않았다고.. 괜찮을거라던 의사쌤...결국은 암이었습니다. 것도 약이 없다는 희귀암요. 1기여도 생존률 78프로라고 하는.. 자궁육종암이었어요. 모든 자궁암중 10프로도 안된다는.... 그날은 우리아이 생일이었구요. 생일파티 하다가 전 노래 완곡을 못했고 아이는 그날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날 9살 아이는 엄마가 자기생일에 암진단받은걸 훗날 알게되었구요. 여튼.. 여자분들 출혈이 있으면 경부암검사 일찍 받으세요. 용종있으면 조직 검사 받으시구요. 암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교님 치병 잘되셔서 4기여도 잘치료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내막암, 육종암, 난소암, 등등등 정말 많은 암들이 있죠,, 아이생일날 진단이시라니 정말 그 슬픔과 좌절감은 ........ㅜㅜㅜㅜ 정말 잘 이겨내주셨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보고 많은 분들이 병원과 더 친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년전 글이라 너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데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제발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겨내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댓글 좀 남겨주세요 ㅡㅡㅜ
@@김준이사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12월에 만4년 검사받을거에요~^^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7tmddhr 너무너무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저희 엄마를 비롯 암환자분들 안타깝지만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은 정말 ㅜㅜ 계속 이겨내셔서 완치하시길 바래요^^
담담하게 얘기 해주셨지만 그 뒤에 숨겨진 눈물과 슬픔이 느껴져요 ㅠㅠ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욤❤
응원 감사합니다 ㅠㅠ!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ㅠㅠ.. 저도 한때 아팠는데 그당시 우울증이 정말 심했거든요.. 이렇게 영상 찍으시는것 보니 정말 용기있는 분이라 생각듭니다. 꼭 이겨내실거에요. 응원합니닷!!!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같은암 8년차 넘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음식은 무조건 다 드세요.하고싶은말은 많은데 지금 모습보니 완치하실수 있을꺼같아요^^ 홧팅!!
우왕 ㅠㅠ 8년차 !!! 저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 💜💜💜
물 많이 드세요
* 전조증상에 출혈이 시작된 시기는 2020년 8월 즈음부터였어요!
치료 시작은 2021년 3월 입니다!
혹시 더 알고싶은 얘기들은 댓글남겨주시면
더 알차게 준비해서 올게용 ㅎㅎ
00:25 암을 발견한 계기
4:53 세브란스 병원을 고른 이유?
5:16 치료과정
7:56 폐전이는 언제?
11:54 전조증상
13:49 그동안 했던 검사/시술/수술 후기
19:10 치료 부작용
24:22 유튜브 시작한 계기
30:24 치료때문에 자존감 떨어지는 분들께(나포함) 자존감지킴이의 한마디!!
얼굴도예쁘시네...꼭힘내서 건강하세요..저도 3개월마다 추적검사해요..조직떼서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 앞으로도 우리모두 화이팅 건강길만 걸으세요!!
@@iamhagyo
ㅠ.ㅠ모르는...아릿다운여성분인데
봐도봐도
안타까울뿐입니다...
자궁경부암...나쁜암ㅠ.ㅠ...
부디완치햇됏으먼...좋겟어요...
제가 영상보니..너무 고우세요ㅠ
말끔히 나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혀 아픈사람 같지않아요! 꼭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얼마전 갑암으로 수술했어요 나한테 왜 이런병이 왔나 원망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지금은 또 힘내보려고 해요 하교님도 더이상 재발 없이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맞아요 원망도 했다가 받아들였다가 ㅜㅜㅜ 다들 그런거 같아요.... 같이 천년만년 건강해요 ❤❤❤
갑상선암은 괜찮아요.
심각하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갑상선암 수술 했구요,
심각하게 생각하면 뭐든 좋을거 없어요.
저는 그래서 사랑하는 미래의 여자친구 와이프를 위해서 가다실9 3차접종 완료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가 원인이라서 남자 여자 모두 어릴때 가다실을 맞으면 암예방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남자들도 가다실을 맞을수 있게 국가에서 지원해 줬으면 좋겠어요
Hpv 백신 후유증은 알고있나 모르겠네 일본은 펜데믹 시기 들여온 백신의 리스크랑 위험성을 지식층이 경고를 하는데 이 미개한 조선은 그런 인물도없고 국민들도 우매하니 참
주사가 무슨 보약인줄 아나
자궁경부암은 hpv로 인해 걸릴 확률이 가장 높기때문에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자주 산부인과 검진을 해주는게 좋아요.. 가다실9 접종 필수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암 발생이 될수있기때문에 잘먹고 잘자고 질유산균도 챙겨먹어야됨
저도 알고싶지않았지만 막상 자기상황이 되어서야 알게됨 ㅠ
남자든 여자든 가다실9 무조건 맞아야됨
맞아요! 주기적인 검진, 면역력키우기 중요 !!!ㅜㅜㅜㅜ 가다실도 꼭 맞아야하구요 👍👍👍
가다실 비추합니다. 일본에서 논란있던 약입니다.
@@roseeeeee713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긴하죠 ㅠㅜ 그걸 어느정도 생각하고 맞느냐 안맞느냐 본인 결정일뿐..
저는 백신의 부작용이 발생한 그 확률이 낮다고 판단해서 맞는게 백프로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은 hpv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프거든요...
백신의 부작용 위험성 보단 hpv로 인한 병 위험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맞는게 좋습니다😊
가다실이 암발생요인중 하나라고 하던데요.
@@호호아줌마-e2r 그런가여...? 근데 주위에 맞은 사람들은 다 멀쩡하네욬ㅋㅋㅋㅋ
앞으론 좋은 일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여성분들 제발 성생활 시작하면 주기적 검진받으세요. 그리고 제발 파트너든 남친이든 하기전에 상대방도 가다실꼭맞으라고하세요. 진짜 여자한테 너무 일방적으로 치명적이지만 내 몸 지키는수밖에없음. 그리고 바이러스 나오면 소멸할때까지 걍 하지마세요 면역력챙기고
지금은 담담하게 얘기하시지만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 속으로 응원할게요!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자궁경부암은 관계가진 남친들 원망해야할듯
질염 칸디다균 곰팡이 바이러스임
섹스 많이 한다고 걸리는게 아님
할머니 세대들 자식들.그렇게 많이 낳아도 자궁경부암 걸리는 사람.많지도 않았음
@@소나기-q9x자궁경부암은 성병입니다 질염 이런거랑 달라요
@@green_tea___ 아뇨 암 원인이 곰팡이균인데 의사들이 숨긴다는거에요
암환자 시체들 보면 곰팡이균으로 번식 되어 있고 독성 항암 방사선으로 얘내 없에려고 정상세포까지 죽여서 부작용 일으키는가에요
@@green_tea___ 제가 댓글 다니까 바로 자동 삭제 되내요 우리는 자본주의 세뇌 시스템에 살고 있어요 김치 김장 할때 소금을 넣는 이유 살균소독 작용 때문이에요 곰팡이균 때문에 그런거구요
그래서 전 의심을 들어서 찾아 봤더니
의사들 저염식 하라는게 곰팡이균과 연결거리 맞더군요 아토피 피부병 등등 모두 칸디다균이라 불러요 얘내들이 염증 일으킨거고 염증=암 부패
언젠가는 밝혀질꺼에요
@@소나기-q9x 지금 이미 밝혀진건 성기 접촉에 의한 hpv바이러스 감염으로 암이 발생한다는거에요. 바이러스가 작아서 콘돔도 뚫고 들어간답니다
질염은 전혀 다릅니다. 위생적이지않은 접촉으로 인함 세균감염때문이에요.
여성분들중에서도 성관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년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경부암검사를 해야함 경부암은 초음파 이런걸로 확인이 어려움 경부에 생기는 암이라서 일년에 한번씩 세포검사를 하셔합니다~
밝게 담담히 얘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일들이 있었을까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화이팅 ^^
긴영상을 찍으시는 동안 어두운 분위기를 내지 않기 위해 애써 밝게 찍으시면서 치료과정들을 설명해주셨지만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생각이 드네요..행복한 나날과 건강한 삶이 오랫동안 지속되서 꾸준히 유튜브 활동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자마자 계속 출혈 있어서 갔었고.. 경부암 0기 판정 받았었어요 ㅠ 그 때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즈음 질염도 달고 살았었거든요.. 왜 이런 고통을 여자만 당해야하는지 싶네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자들도 고환암, 전립선암 등등 남자만의 암을 앓곤 한답니당.
@@부열맺굳이 여기서 그런말을?
하나만 물어봅시다.
교통사고 나서 팔다리
없어지면 주예수만 믿으면
팔다리가 새로 자라나요?
@@부열맺
교통사고나서 팔다리
없어졌는데 주예수만
믿으면 팔다리가 새로
자라나요?
@@부열맺
교통사고나서 팔이 잘렸을
때 주예수만 믿으면
팔이 새로 자라나요?
한국 의료 시스템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느끼게 되네요. 여성분들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 꼭 받으셔요, 가다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며 맞았는데.. 비싸도 맞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도 같이!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희 언니도 자궁경부암 4기에요 근데 다행히 면역항암제가 잘 들어서 지금 계속 맞고 있어요. 저도 언니가 어떤 기분인지, 얼마나 힘든지 알고자 유투브로 많이 찾아보는데 오늘 찾고 바로 구독했어요! 치료 꾸준히 잘 되고 꽃길만 걷길 바래요!
가족들에게도 말 못할 감정들이 있더라구요 ㅜㅜ 동생분이 언니분을 너무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까지 감동이네요 언니분도 댓글주신 동생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긍정적으로 잘 지내는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완치판정 받으시길 응원합니다.잘드시구요~ 암정복 그날이 빨리 왔으면
암정복ㅜㅜ.. 화이팅입니다 !! 감사해용
🍀🍀꼭 완치되세요. 체력 잘지키시고 잘드시고 늘 좋은생각 많이하셔서 긍정적에너지 넘치게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4기암을 앓는 분이라면서 어찌 이리 화사하시나요? 긍정에너지로 꼭 완치하시길..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피드에 떠서 봤는데, 자궁경부암 치료 과정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환자는 아니지만 환자분들께 큰 위안과 도움 되실 것 같네요. 상세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는 재발 없이 건강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진단받았을때, 또 치료받을 때 어떤 마음이셨을지 가늠할 수가 없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꼭 완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힘내서 잘 이겨내볼게요 화이팅😊😊
젊은분이 얼마나 맘고생을 많이 하셨을까
잘치료되어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Bingo-b5p 우와앗!!! 첫 슈퍼땡스예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알고리즘으로 인해 타고 들어왔어요. 저도 호주에서 열심히 돈 벌고 있는 워홀러에요. 현재 유튜버님이 병을 확진 받고 현재 심정은 제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감히 말은 못하겠지만 꼭 잘 이겨낼거라고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며 지내겠습니다. 치료 힘들더라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워홀중이시군요!!!! 어느지역이신가요!!ㅎㅎ 반갑네요 타국에선 영어를 잘해도 정작 신경못쓰는 부분들이 많은데 건강히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저도 워홀처음갔을때로 돌아가고싶네요ㅜㅜㅜㅜㅜㅜ
못난댓글이 너무 많네요… 너무 고생하셨다라고 말씀 드리고싶어요😢
힘내시구용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앞으로는 더 건강하시구 행복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잘 지나갈거에요... 저도 자궁경부암 수술하고 4년이 막 지나갔습니다. 우리 화이팅해요. 진인사 대천명 ~✌️🙏😊
하교님 응원해요 너무나 대단하시고.. 좋은 일만 넘치다못해 가득하실 거에요❤
저는 20대 초반에 난소암 투병을 하면서 주변에 저 말고도 아픈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원인불명의 희귀 난소암이었는데 제가 문란해서 걸렸다고 오해를 받거나, 유전병으로 오해 받고 제가 안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걸렸다거나, 제가 술담배를 많이 해서 걸렸다거나(술담배 안 해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이상한 말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지방간이나 자궁경부암 같은 질병들은은 발병요인이 다른 질환들에 비해서는 뚜렷한 편이다 보니, 유독 환자의 생활습관을 비난하는 말들을 하는 게 자주 목격되는 것 같아요.. 그런 말들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너무너무 힘이 돼요 감사합니다
진단받고 얼마나 놀라셨어요..
치료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힘나세요!!!!! 저희 엄마 자궁내막암 신촌세브란스에서 수술 후 6년쯤 지나셨네요..
당시엔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검진 통과로 완차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폐전이 소견으로 확실한지 3개월 후 검사해보재서 흐린눈하고 지냈는데 드디어 이번주에요 넘 떨리고 그런데 치료 예후가 좋으셨다니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죠..
결과 나오셨을까요?
당연히 아무일 없으시겠지만
혹여나 추가 치료가 필요하더래도 !!
저처럼 큰 변수없이 잘 이겨내실겁니다
할수있어요 !!
감정이 요동칠때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참지말고
다 표현하셔요
울고싶을때도 확 울고나면 속 조금은 편해지더라구요
우리 같이 힘내요 ❤️
혹시.. 병원 다녀오셨어요? 괜찮으신지 생각나서요ㅜㅜ
@@iamhagyo 앗 신경써쥬셔서 넘 감사해요 이번주 금요일에 결과 들으러 갑니다! 지난 주에 검사했거든요 ㅜㅜ
@@iamhagyo 걱정해주셔서 댓글 한 번 더 남겨요 오늘 결과 듣고 왔는데 3개월 후 재검하기로 했어요 모양도 나쁘지 않고 커지지도 않아서 당장은 뭐다라고 확진하기 어렵다고요. 폐는 조직검사가 까다로워서 바로 하기 어렵다고 일단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걱정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29살 겨울 어느날 팬티에 녹색곰팡이 느낌으로 묻어나서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자궁경부암1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해 여름에 검사를 했을때 정상이였기때문에 6개월만에 1기로 간거에요. 젊은사람들은 정말이지 1년도 안되서 3기까지 간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1년정도 전 레이저컷으로 몇번 받고 지금은 완치받고 임신도 힘들줄 알았는데 마흔에 임신되서 아이도 생겼어요.
지금도 팬티 갈아입을때마다 분비물 꼭 확인해요.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산부인과 가세요. 빨리 발견하면 완치할수 있어요.
분비물 증상이 있으셨군요 ㅜㅜ
임신 너무너무 축복합니다
몸에 관심을 기울이고 항상 체크하는게 중요하죠!! 앞으로도 건강만하세요 😊😊😊
힘내시고 치료 잘받으세요...
제 와이프도 주말에 탁솔 시스 아바스틴 조합으로
5차 항암 해요..
지금은 항암 부작용이 심하지만.
같이 이겨 냈으면 합니다.
화 이 팅..
같은 약으로 하시는군요.. 탁솔이 쉽지않아서..
뭐든 최대한 잘 챙겨드실수있으시면 좋겠네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저는 20대중반에 유방암으로 항암했는데. 그때는 모르고 지난간게 다 항암 부작용이였네요. . 밥냄새가 너무 싫었고. 빨간색 모든것이 싫었고. 귀에서 삐소리도 났고. 다리가 건조해져 바디로션을 바랐는데. 지금은 10년이 지났어요~ 다 이겨내실겁니다~~ 화이팅
10년이시라니 너무너무 축하드리구 저도 그 길 잘 따라가겠습니다!!! 유방암 환우분들이 빨간약을 정말 정말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ㅠㅠ 에구.. 치료받느라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건강만하세요 !!!!^^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이번에 자궁경부암 4기 진단 받으셨고 항암치료 2차까지 받으셨습니다 ..!...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단받고 어머니도그렇지만 가족분들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ㅠㅠ... 어머니 항암 꼭꼭 잘 버텨주시고 물(물대용으로는 보리차) 많이 드셔주시고 식사 드시기 힘드셔도 먹을수 있는건 꼭 다드실수있게 챙겨주세요(안좋은음식 피한다 생각하지마시고 항암할때는 감염위험있는 것 빼고는 다 먹는게 좋습니다) 남은 항암도 잘 받으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하신분보다 더 건강해보이세요~~ 반드시 완치 판정받으시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크게 외쳐보아요
이기자 이기자 아뵤
이기자 이기자 아뵤 >_
이쁜 하교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힘내고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너무너무 감사해요 ❤❤❤ 화이팅!!!!!!😊
왜인지 모르겠지만 알고리즘이 떠서 봤는데요. 최근 몇개월 이내에 영상이 없는데 치료 잘 받고 계신거겠져?힘든치료 꼭 이겨내셔서 완치판정 받으시기를 응원할께요!!
완치되셔서 늘 건강하세요 😊
같은암 재발환자에요
19년발병 바로 수술하고 보조항암이나방사선은 거부한채 살다가 21년도 재발했네요
그이후로 병원도 안갔고 치료는 당연히 안받고 있네요ㅠ 보호자도없고 비용도그렇고
무엇보다 항암이겨낼용기가없어서 버티고버티는데
재발한지 2년되니까 몸이 너무힘드네요 작년부터 살이 20키로정도빠지고 잘 먹질못하니까 기운도없구요 하교님은 용기있게 치료잘받으신거같아서 너무부럽습니다
꼭 완치하시길 기도할게요
몸도 그렇지만 심적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치료는 앞으로도 안받으시는거에요..?
솔직히 제가 감히지만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실비 있으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요양병원도 가보시구요..
식사 잘 하시고 잘 이겨내봐요 우리 같이 !!!!!!ㅜ
항암제는 힘들어서 포기하시드래도 방사선 치료는 받아보세요. 생각 외로 효과가 좋고 받을만 합니다.
무엇 보다 현재 격고있는 증상들을 완화시켜줍니다.
저는 2019년 9월에 4기b 진단을 받았고,항암은 표준치료 6회 이후 방사선 30회,복부림프절 전이로 방사선 27회,서혜부 림프절 전이 25회 받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암환자는 5프로만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치료는 해보시지요
국민건강보험으로 어떻게 안되나요..?? ㅜㅜㅜㅜㅜ아이고..
다들 걱정감사합니다 ㅠ 올해로 산정특례도 끝인데 연장하려면 치료를받아야한다네요..항암 너무 겁이나요 지금도 항암부작용처럼 오심구토는 기본이고 걷는것도힘든데 혼자서 고통을견뎌낼 용기가안생겨요.. 수입이라곤 기초수급비뿐인데
사는게 진짜 지치네요.. 세상에 암이라는존재가 사라졌음좋겠어요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 5년 관해 판정 꼭 받으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이겨냅시다✊✊
5년 빨리 오길 😻 감사합니다!
하교님~~♡ 얘기 처음 보니, 호주에서부터 온갖 우여곡절에도 마음이 선하시고, 감당하신 것이 대단하세요~ 바로 구독했으니, 응원하고 하나님께 기도할께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수고했다 하교야 ❤❤ 늘 응원해!!!! 아파도 늘 밝고 긍정적인 하교!
치료 잘하구 곧 베이킹클래스 꼭 가즈아!!!
언제나 그렇듯 긍정파워 🥰 ㅂㅔ이킹 도자기 다 가요 ♡♡♡
저는 95년생이고 대장암 3기입니다... 항암치료 받으러와서 유튜브 보다가 알고리즘에 떴는데 서로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ㅜ
잘 이겨내서 우리 제 2의 삶 살아봐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저희 엄마랑 같은 상황 이네요ㅠㅠ힘내세요. 힘 냅시다! 😢
저도 같은 92년생 이고 ☺️코로나 이후 경부암을 알게되어서 수술하고 지금도 3개월마다 외래추적중이예요. 카페에서도 많은 위로받고 있고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도 용기얻어가요. 고마워요.
저희 엄마도 자궁경부암 2기b. 연세가 있으셔서 수술은 못하시고 방사선과 시스플라틴 항암 진행하셨어요 치료후 한달반만에. 혈액검사에서 암수치가 3.2. 나와 다시 한달후 pet와 mri검사 잡았습니다ㅠ다들 전이없이 암세포들을 이겨내는 삶이 되시길 온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ᆢ저는 오늘도 암에 좋은 항암식단으로 엄마의 완쾌를 기원하며 해보지 않았던 많은 일을들 해내고 있어요
님도. ❤어리고❤ 이쁘고❤ 완치되어 ❤행복한 삶❤ 꽃길만 걷길❤ 진심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암을 꼭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한 당신 모습이 우리 모두들의 소망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으로 잘 살겠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영상을 보게된건지 모르지만 힘내시고 완쾌하세요 🎉🎉
모든 치료 잘 받으시고 꼭 완쾌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너무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이네요
완치 될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제발 댓글 달기 전에 영상 한번 끝까지 보고 달으시길.. 고생 진짜 많으셨어요! 완치 될꺼에요! 돼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차분히 치료과정에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하교님도 소중한 사람이에요!!! 남은치료도 잘 받으시고 꼭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힘든이야기를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다른 암종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도 비슷한 딱 비슷한 시기에 2기b 식도암 진단받으시고 치료, 수술 받으셔서 지금은 일상생활 잘 복귀해서 지내고 계세요 ! 5년 의학적 완치판정 받고 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 고생 많으셨어요 !
격리까지 되고 2주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의 눈물을 흘렸을지 그마음 너무나 잘 알아요.ㅠ출혈뿐만 아니라 이상하리 만큼 분비물이 많이 나와요.내가 가지고 있는 hpv 번호를 확인해보세요.이건 따로 검사해야 하지만 16번18번은 암으로 가는게 70%거든요.검사만이 답이예요.
하교님의 의지 멋지세요! 힘든날들 고통 이루말할수 없엇겠죠. 하지만 병마도 굳건한 의지앞에서 약해지기도 하는듯해요
건강 꼭 회복하셔셔 더욱 멋진 날들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신력과 관리로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응원 너무너무 감사해요 !!! 😊
쾌유를 기원합니다.
젊고 아리따운 청년이 아픔이 있었군요
저는나이가 있어서 여러 질병이 있다보니 환우분들의 아픔이 어떨지 조금 아주조금 압니다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에고~~~~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건강하시고 늘평안한 마음 되시길 바래요^^힘내세요 😊
뭔가 보면서 제 동생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거의 반은 울면서 봤네요..
꼭 건강하게 사실거에요! 하교님은 매우 마음이 튼튼하신 것 같아요 ㅎㅎ 덤덤하게 얘기하기까지 그 전에 얼마나 힘든 세월을 겪으셨을지.. 항상 하교님이 건강과 함께 하길 기도할게요🙏
@@user-rr1zp6ci7x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이 최고!!!!👍🏻👍🏻 항상 건강하세요!
4기 치료중인데 너무 도움이 되네요 고마워요 희망적인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같이 힘내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씩씩하게 이겨내고 계시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너무 예쁘고 용기가 있고 기특하네요.모든분들의 기도가 기적을 일으키기를....
에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화이팅!!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엄마가 자궁경부암이 걸려서 찾아보다가 보게되었어요 너무 도움이되요 ㅜㅜ 감사합니다
다 잘될꺼예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꼭 건강해져서 행복하길 🙏
응원해주셔서 다 잘될것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뭔 댓글을 뇌 안거치고 손가락으로 바로 싸지르는 애들이 있네.. 보는 내가 다 기분이 상할 정도인데 댓글 절대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하나 다 반응할 필요도 없어요. 건강에만 신경 쓰시는게 제일 좋습니닷!! 전에 질염있는 여자는 다 성병 있다는 식으로 댓글 남긴 사람들 보고 달려들어서 알려주고 싸우고 했는데 말해줘도 못알아 먹더라고요^^.. 그냥 평생을 멍청하게 산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시청 하게 되었어요! 많이 힘드셨죠. 고생하셨네요😭😭 댓글들 진짜 너무 하네요 ㅠㅡㅠ..
저도 호주 교민인데 아픈 사람한테 댓글 다는 수준이…
아픈거 다 아팠으니 남은 평생은 아프지 말구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말로 다할수 없는 힘으로 화이팅 !!!!!
너무 예쁘신데 ~~ 아직도 젊고 충분히
건강해질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인생에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고... 건강에 제일 중요한건 혈액 건강..
혈액건강에 가장 중요한건 실내 공기질 상태입니다.
면역력은 혈액이 맑고, 혈액세포나 인체세포와 신경,조직이 건강합니다.
면역성에서 가장중요한게..공기입니다.
특히.. 본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실내공간의 공기가 맑으냐..시멘트라돈가스와 화학가스에 오염되어 있느냐에 따라서..호흡을통해..오염된 독성공기가 폐로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켜.. 병들이고, 독성화시키면서..혈액세포를 병들이고..혈액을 독성화(강산내지는 강알카리화)되서 단백질 세포를 녹이고 염증화시키고 파괴시키는 겁니다.
실내의 쾌쾌하고 콤콤한 냄새..실내 시멘트 방사능 라돈, ,포름알레히드 화학가스,
아무리 좋은 약물 먹더라도 유독가스에 오염된 실내 공기 마시면 난치병 걸립니다.
생활환경,공간의..독성가스 (시멘트라돈가스,,화학가스)와 독성물질 (음식등에 포함된 혈액오염시키고, 신경마비시키는 독성물질)..생활 스트레스로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나 신경적,정신적으로... 불안해지고...병들어가는 것입니다.
집안 벽체에 난 전기배선 구멍(콘센트구멍,전등스위치버튼,인터폰배선구멍,에어컨배관구멍,두꺼비집미세틈, 벽과 분리된 바닥장판의 테두리, 천장전등배선구멍, 갈라진 벽체, ,노출된 시멘트벽등등)과 미세틈들에서... 치명적 유독가스가 실내로 방출됩니다. 이외에.엘레베이터 실내, .다량의 책, 화학처리된 가구,화학염색된 침구,옷, 방향제,나프탈렌,좀약, 모기약,양초,향초등등이..유독가스를 방출합니다. 밆폐된 공간에서 유독가스를 마시면.. 혈액이 급속히 독성화되고...독성화된 피는 단백질 세포를 손상 파괴시키고..난치병을 유발합니다.
자동차실내에서 방출되는 유독가스도 조심해야하며...직장이나 학원등의 실내공기도 잘 살펴야 합니다. 이태리아치같은 천연바니쉬로... 자동차시트나...화학프라스틱을 코팅하면.. 유독가스방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유독가스가 방출되는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천연바니쉬나..투명접착테입, 양면테입,순간접착제, 무독성 실리콘, 글루건, 비닐등으로.. 잘 막아서..유해가스를 최대한 차단해 주어야 합니다.
설마 저 작은 구멍, 미세틈에서..유독가스가 얼마나 나오겠어라고 생각하면...원인모를 건강악화로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원룸같은 작은방일수록..위험합니다. 벽체에난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가 풀려있지 않거나...만성피로.. 만성비염, 신경불안, 정신불안,지속적 잡념발생,근육통, , 허리근육통,허리디스크통증, 피부가려움, 피부알러지,아토피같은 피부병..불면증,소화기질환, 위장병,신장병,폐암, 두통등이 유발된다면... 밤새 실내에 차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잔 이유 때문입니다. 육신과 정신의 건강에 있어...맑은 공기가 첫째입니다.
농촌이나..산골에 산다해도...환경에서 농약냄새가 난다거나.. 집안 실내의 공기가 유독하다면...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집이나 방들은 공기적으로 환기가 잘안되겠금된 창문이 되어 있어서... 창문을 활짝 열어둔다해도...환기가 신속히 안됩니다. 유독가스가 실내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태에서의 공기청정기 사용이나..선풍이..써큐레이터같은 공기 순환..정화장치는... 실내 공기 정화에 별반 도움이 안됩니다.
암환자는 절대 성생활하면 안됩니다.
신경독과다생성으로 혈액독성화심해져서 암이 악화됩니다.
지나친 성욕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천일염,정제염,독성을 함유한 소금,미네랄이없는 소금,..산화작용을하는 소금은 절대먹지말고.
이온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독성이 제거되고, 환원기능을하는 9회용융죽염을 먹어야합니다.
암환자는.. 집안,차량내부, 맑은 공기환경을 만들고.. 조혈제복용하면서 암부위에서 사혈부항요법으로 독성피를 많이 빼내줘야합니다. 암부위에 침착된 독성피를 많이 뺄수록 몸속 독성피 수치가 낮아지면서 세포가 정상재생복원치료되면서 암이 치료됩니다.
혈액오염시키고 순환기 안좋게하는 먹거리 철저히 가립니다.
소고기육류기름 포화지방, 포화지방육류는 수육이나 탕으로 기름을 제거하고 먹습니다.
튀김음식,튀김기름은 혈액오염시킵니다.
물은 라돈 함량낮은 삼다수가좋습니다.
화강암반 생수는 라돈함량이 있습니다.
알칼리수라고 좋은게 아닙니다. 알칼리도가 높을수록 방사능에 유사한 맹독입니다.
화학공해 없던 시절엔 흙바닥,흙벽에서 방출되는 토양라돈에 오염된 방안공기,나무 장작일산화탄소,, 라돈에 오염된지하수, 간수두부...잘못먹은 독초, 독충,독뱀.매맞아발생한 멍,어혈독 등으로 병이들었습니다. 아기들이나 아이들은 영양결핍, 지나친 활동량으로 신경독 과다생성으로 고열몸살,두통질환에 잘 걸렸습니다
저두대구에살고암말기환자예요
밝아보여서좋아요^^♡
힘내세요
꼭 완치하세요 응원합니다❤
울아빠도 하교님처럼 추가3차항암으로인해 꼭 암이없어져서 흔적만 남아있길...기도합니다.간절히...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제 약빨기운 받아가세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내세요!!
두렵구 마니 힘드실텐데
의연하게 영상올려 주심이
짠하구 맘 아프네요
딸 같아서 남일같지 않네요
꼭 잘 이겨내실거라 믿구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
맞아요 보통 유튭보면 암 증상이 체중감소 라고 하던데
암환자들 보면 대부분이 그냥 무증상이 젤 많더라구요 그래서 무섭죠 ㅠ
그쵸? 저 주변에도 무증상이신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저처럼 첫 병원에서 못찾아낸 경우도 많고,, 참 알수없는 많은 경우들이 있으니 더욱더 내 몸에 관심가지면서 지켜줘야 하는것같아요
저도 미용인이고 미혼인 34살에 2016년도에 같은 암4기였던 사람입니다~ 방광까지 전이 되어서 항암7차와 외부방사선 23회 내부방사선 2회 했어요~전이 될수 있을까봐 자궁도 적출술이랑 림프절도 많이 떼어놨구여~그때는 너무 잘못될까봐 너무 우울해하고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었고 평생 아이를 못가지는구나 첨에는 좌절했지만 7년째 재발없이 정상 생활하면서 잘살고 있고 이제는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지금은 정말 착한 남친도 생겨서 연애도 하고 결혼약속도 한 상태로 잘 지내고 있구요~하교님도 너무 밝고 긍정적인거 같아요~ 하교님도 저처럼 완치 할수 있어요^^하교님도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 계속 근황 알려주시면서 같이 소통 많이 해주세요^^
치료병원 정보 부탁드려요. 치료방법도 궁금합니다
희망적인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수술하고싶은데 병원에서는 별 의미없다며 별로 권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치료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항상 우리들 몸이 최우선되어서 천년만년 행복하게 지내요♡
댓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겨낼수 있으실 꺼예요~^^ 치료과정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및 항암, 방사선 치료를 했고 펫시티때 암이 5센치정도에서 그이상된다고 하셨고 병원 수술대기가 한달이상이라 길어서 제 주치의가 우선 젊은 사람은 암이 금방 자랄수 있다고 먼저 탁솔로 1차 항암으로 더 크게 자라지 않게 하고 로봇수술로 자궁적수술과 전이우려로 림프절을 많이 떼셨다고 했고 1차 항암후 수술전 저도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바로 잠실쪽 한방과 양방 같이하는 암요양병원 입원해서 하복부에 고주파 암치료와 따뜻하게 주열치료(다리미같이 생긴 몸전신에 따뜻하게 열나는기계로 다림질처럼 하는 치료)하고 참고로 저는 고주파치료하고 나서 진짜 효과 봤어요~수술전이라서 복부에 고주파 치료하고 나면 와이존에서 엄청 냉같은게 많이 나오더라구여~근데 항암과 고주파 같이 병행해서 그런가 암도 더 커지지는 않고 살짝 줄어다고 그랬던거 같아요~그리고 적추술하고 아산병원 퇴원후 다시 요양병원 입원해서 일주일에 3번 고주파치료와 복부뜸치료와 주열치료같이 했고 일주일에 1번씩 항암 씨스플라틴과 방사선 치료는 매일매일 같이 병행했어요~그래서 수술후는 항암6번 방사선은 외부23회 내부2회 했구여~ 방사선까지 끝나고 요양병원에서 2주 더 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퇴원했구요~치료과정은 너무나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힘든 과정도 다 겪고 그랬는데 이제 내가 못할게 뭐가 있을까~또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그니까 우리 힘내서 끝까지 같이 행복하게 더이상 아프지말고 살아보아요^^ 화이팅요!!!!!
@@kangokju83고생 많으셨습니다! ~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