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 매닝] - 자신의 삶이 너무나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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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123lostarts
    @123lostarts 3 ปีที่แล้ว +2

    열정이 향수나 감상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그 근본부터 새로워져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아 적어봅니다. 중요한 것을 가늠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mirami168
    @mirami168 3 ปีที่แล้ว +1

    감동입니다.~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몸을 내 주셔서 저희를 십자가의 보혈로 사셨는데요~ 말로만 예수님께 감사한다 하면서요 ...예수님의 피의 보혈로 원수 마귀의 궤계를 매일 깨뜨리는 능력의 기도를 하면서도~ 그 감사함에 비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열정은 형편 없다고 스스로 느낍니다.~ 항시 목말라 있는 저에게 좋은 말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4life757
    @j4life757 3 ปีที่แล้ว +1

    생명을 살리는 귀한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밭을(구개음화)→ '바틀' ^^

  • @chanheelee8259
    @chanheelee8259 3 ปีที่แล้ว +2

    세상 소소한 전리품에 흔들리는 마음에 크고 소중한 가치가 예수님과 하나님나라임을 일깨워주시네요.
    돈.명예.섹스 세상것들은 자깐 있다가 사라지는 유한한 기쁨이다. 영원하지 않는다.
    영원한 기쁨 숨은 보화를 발견한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