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우리 사촌 누나들 심신에 빠져서 난리났고, 중학생 고등학생 여자들이 문구점에서 심신 책받침, 브로마이드 품절의 향연이었는데..키도 저시절 180이 넘어서 엄청나게 큰데..얼굴도 지금 기준으로도 완전 존잘남...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음...거기에 스탠드 마이크를 저렇게 막 돌리고 끌고 하면서 폼나게 간지나게 불러서 더더욱 난리났지...아마 그시절 남자 연예인 총 통틀어서 존잘 탑3에 들어갔던거 같은데... 가수 배우 통틀어도 이분보다 잘생긴 남자 몇 없었음...지금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ㅎㅎ
저거 나오기 몇달이 걸프전이 짤막하게 진행되었던 시기였어요. 그때 십부제를 한다고 매일같이 짝수홀수를 갈아가면서 차 운행하게 했어요. 그때 번호판 바꿔서 속이고 운행하다가 경찰에 걸린 사람도 있었고요. 그때 석유파동때문에 아끼자고 해가지고 신호등을 파란불,빨간불을 절등한다고 했다가 그때 헷갈려서 모르고 건너갔다가 "뭐야~~~아?진~~~짜!"한 사람 많았어요. 그리고 절등.절수한다고 그때 추운데 더운물도 못 틀고 가로등들도 몇군데 안켜고 했던 시기였어요. 저때 경제가 흔들리던 시기였어요. 그때 개그프로에 김상호씨라고 뚱뚱한 개그맨 있었는데요. 길가다가 총 맞고 괴한들한테 맞고나서 쓰러지는데 자기엄마역을 사람이 와가지고 "경제야~~~! 경제야~~~!" 하고 울부짖는데 나레이터로 "경제를 살립시다!"가 자막과 함께 뜨는 그런 개그도 있었어요.
91년 신예 3인방. 심신,신승훈,윤상. 해철이 형님도 이 시기는 피해 새앨범내야 했다고 할정도로 인기가 파죽 지세던 시절... 그중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가 정상을 찍은게 심신.... 심신과 신승훈은 충청도 출신 윤상이 자기도 왠지 고향을 충청도로 해야 할것 같다고 썰렁한 유머까지 기억함. 처음에는 심신이 가히 독보적인 존재.. 신승훈은 심신이 먼저 5주 찍고 빠진 타임에 5주 정상한것으로 기억. 그리고 윤상은 1위는 못했던걸로 기억함... 비슷한 시기에 인지도가 올라 왔다는것 빼고는 사실 완전히 다른 길을 걸음. 심신은 다소 연예인의 길을 걸었고 신승훈 자신만의 음악길을 걸었고 윤상은 원래 전면에 나서 하는 활동 보다 음반 제작참여 활동쪽의 길을 원했었음.
맞습니다 90년 겨울부터 심신 윤상 신승훈의 3인방의 인기는 엄청났죠 심신의 발라드 "그대슬픔까지사랑해" 댄스곡 "오직하나뿐인그대" 말할것도 없었고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그대"는 90년 겨울을 완전 로맨틱윈터로 만들었고 윤상의 이별의그늘" 은 바이올린 선율의 소름돋는 감성멜로디. 한쪽손을 주머니에 넣고 노래를 부르는 멋진 모습을 보였죠. 3파전은 암청났죠😀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오직 하나뿐인 그대 ....!!
이분이 실력파 키오프 메인보컬의 아버지시구나
노빠꾸보고 노래들으러 왔으면 눌르세요
이보세요.. 지금 여긴 91년이에요.. 강수지의 흩어진나날들 들으며 응원중인데 남사시럽게 노빠꾸가 뭡니까?
유튜브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섭다ㅋㅋㅋ
ㅋㅋ 무셔
ㄹㅇ
I came after KIOF cover this song😂
Me too :D
그시절 우리 사촌 누나들 심신에 빠져서 난리났고, 중학생 고등학생 여자들이 문구점에서 심신 책받침, 브로마이드 품절의 향연이었는데..키도 저시절 180이 넘어서 엄청나게 큰데..얼굴도 지금 기준으로도 완전 존잘남...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음...거기에 스탠드 마이크를 저렇게 막 돌리고 끌고 하면서 폼나게 간지나게 불러서 더더욱 난리났지...아마 그시절 남자 연예인 총 통틀어서 존잘 탑3에 들어갔던거 같은데... 가수 배우 통틀어도 이분보다 잘생긴 남자 몇 없었음...지금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ㅎㅎ
노빠꾸 보다가 음색 너무 좋으셔서 들으러 온 사람 🤚
따님 땜에 보러 왔는데 너무 멋지시다 ㅠ
키오프 벨이 이분 따님이었구나 진짜 아버지 똑 닮았다 그리고 부녀가 노래를 아주 잘 부름
내가 재친구 키스오브라이프 편 보다가 여기까지 올줄이야ㅋㅋㅋㅋㅋ
늘씬한키 핸섬한 얼굴 터프한 목소리, 정말 3박자를 갖춘 가수. 그대를 보아서 좋았습니다.
정숙세일즈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ㅎ노래 좋으네요
1991년 여름에 친구들하고 해변에 놀러갔을때가 이 추억의 명곡을 들으니 다시 그립게 생각이 나네요…
심신.. 최고의 가수^^
국민학교 입학하던 해..... 저때로 돌아가서 부모님 젊었을적 모습 다시 보고싶다..
미투 ㅜㅜㅜ
ㅠㅜ
그러네요 건강하세요
80년대생이라면 심신의 인기를 체감할듯..그당시 임팩트는 최고였지..
80년생은 서태지와 아이들이지
@@pelso4377 알못ㅋ
저도 그당시에는 최애 가수 였어요😊
70년대 생이겠죠 ㅋㅋㅋㅋ 80년대생인데도 노래만 알아요 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내가 84년생인데 초딩때 심신노래 테이프로 듣고 자랐는데;;
뭔가 엄청 호황기의 느낌이 나는 노래같닼ㅋㅋㅋ 베이스도 좋다
저거 나오기 몇달이 걸프전이 짤막하게 진행되었던 시기였어요.
그때 십부제를 한다고 매일같이 짝수홀수를 갈아가면서 차 운행하게 했어요.
그때 번호판 바꿔서 속이고 운행하다가 경찰에 걸린 사람도 있었고요.
그때 석유파동때문에 아끼자고 해가지고 신호등을 파란불,빨간불을 절등한다고
했다가 그때 헷갈려서 모르고 건너갔다가 "뭐야~~~아?진~~~짜!"한 사람 많았어요.
그리고 절등.절수한다고 그때 추운데 더운물도 못 틀고 가로등들도 몇군데 안켜고 했던
시기였어요.
저때 경제가 흔들리던 시기였어요.
그때 개그프로에 김상호씨라고 뚱뚱한 개그맨 있었는데요.
길가다가 총 맞고 괴한들한테 맞고나서 쓰러지는데 자기엄마역을 사람이 와가지고
"경제야~~~! 경제야~~~!" 하고 울부짖는데 나레이터로 "경제를 살립시다!"가 자막과
함께 뜨는 그런 개그도 있었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ㅋㅋㅋㅋㅋ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91년도에 뭔 오일쇼크 얘기야 ㅋㅋ 저땐 호황긴디
지금 봐도 너무 멋있어요~~!! 그시절이 그립고 심신오빠 보고싶어요~~^^♡♡
중학교 다닐때 이노래가 나왔눈데 남자가 봐도 너뮤너무 멋진 비쥬얼에 노래도 너무 좋아 욕심쟁이 성격차이 까지 전부 외우고 중3 소풍가서 이노랠 불러서 인기좀 끌었옸돈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토요대행진 지렷네요 ㅋㅋㅋ 지금봐도 괜찮은 무대연출이네 차가들어오네 ㅋㅋㅋ
This is Shim Annabelle's father... I see why she's so vocally godly
이분 딸이 아이돌 데뷔 한다던 사람 맞나
키오프 벨이요
얍
그 엔믹스 누구 닮았던디
@@EFootball--nt9cf 설윤
Это отец Bell из группы Kiss of life
무대 장악력 미쳤다 ㅋㅋㅋ
그냥 멋있네.
최주환~히어로즈의 최주환 안타날려버려 최주환~!
간지나신다 심신형님! 어릴때 진짜 많이따라부르고 노래방가서도 많이불렀던곡!
김완선, 신성우, 심신.... 얘네들때문에 저때는 진짜 눈호강, 귀호강 제데로 하고살았다
지금봐도 간지작살이다!^^
단기임팩트 역대급 가수중에 한명..
어마어마했죠 존잘+모델체형
노래 겁나 잘한다
목소리 너무 멋있다.. 심신형님 요새 잘 안 보이네요... 돌고도는인생도 너무 좋습니다... 형님 노래는 아니지만 형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2024년 8월 지금 들어도 좋다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지내시나요?
노래좋아요멋져요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썬글라스쓰고 흉내내면 좋아하시고 용돈도 주셨었는데 벌써 돌아가신지30년이 넘었네요 보고싶어요
한 소절만 들엇는데 노래좋음 + 전화통화로 노래잘부름 + 매력넘침
멋짐! 자꾸 듣게 되는 특이한 가창력 폭발~!
이때 초등학교 3학년때인데 이형 인기 엄청 났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엇그제 같은데 ㅠ 이때가 정말 좋았던거같다.
저는 중3때였지요.^^
허~~~~~~~얼 신교대 끝나고 자대배치 받을때네
이때면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2021년도 유행인 90년대패션이 최고~♡
지금봐도 패션 및 얼굴이 멋지네
아 저 심신 목소리 좋다고 생각해요
목소리 개 멋있음
오......!! 멋져욥~~~~^^*
존잘!
저시대가 딱 대한민국이 문화 르네상스 출발점이었음! 저시절 함께했던건 진짜 돈주고도 못사는 행복이었던것같다
초등학생때 아빠 18번이라 노래방가서 맨날 따라불러서 외웠던 곡인데 노빠꾸에서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심신역시대단하시구먼❤
심신 1991년 최고였고, 남녀 구분없이 다 좋아했다. 당시 내 방에 걸려있었던 심신 브로마이드... 많은 것들이 생각나는 밤이다..
저도 우상으로 여겼지요. 질투도 좀 했고요.(심신만 남자냐?여드름 난 나도 남자다!)
저는 심신보다는 故신해철을 더 좋아했지요.(아~! 라디오방송에 '내마음 깊은곳의 너'를 몇번이나 신청했더라?
그리고 '그대에게'는 너무 많이 들어가지고 이제는 듣기만 하면 질릴 정도임.)
저해 후반에 이범학-이별아닌 이별 이 히트를 쳤는데 우리반에 어떤애가 소풍때 대형카셋트로 연속으로 틀어가지고 다녀가지고 지금도 귀에만 들려오면 질릴 정도예요.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심신 무대중 최고.
80년대에서 90년대 넘어가며 모든게 확 한단계 올라간 느낌이네
무대느낌이 조금 투박은해도 지금봐도 멋져요
한국 가요계의 80년대와 90년대는 아예 서로 다른 나라죠.
저 당시. 실물봣는데 키도커고 진짜 잘생겻더라구요
존잘에 간지 작살이네
개지리네... 내 중딩때 나온노래; ㄷ ㄷ
그 당시 인기 개오졌지
말씀하시는건 요즘세대같은데 ㄷㄷ
@@최무옥-d7t 지렸따리 ㅋㅋ 나도 40대인데 말투 이런데??
나이 40쳐묵고 말투수준 실화가?
저 중3때의 노래임.(나폴레온화이바광고 몽마르때 아이스바광고 울퉁불퉁 아이스바광고랑 같은시기임.)
걸프전이 끝나고 얼마뒤에 나온 노래임.
'도전 달리는 일요일'에서도 끝나고나서 심신씨가 노래 부른 적이 있었어요.
이거 부르실때 태어났는데 진지하게 노래 너무좋다 ㅋㅋㅋ
91년 신예 3인방.
심신,신승훈,윤상.
해철이 형님도 이 시기는 피해 새앨범내야 했다고 할정도로 인기가 파죽 지세던 시절...
그중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가 정상을 찍은게 심신....
심신과 신승훈은 충청도 출신 윤상이 자기도 왠지 고향을 충청도로 해야 할것 같다고 썰렁한 유머까지 기억함. 처음에는 심신이 가히 독보적인 존재.. 신승훈은 심신이 먼저 5주 찍고 빠진 타임에 5주 정상한것으로 기억. 그리고 윤상은 1위는 못했던걸로 기억함...
비슷한 시기에 인지도가 올라 왔다는것 빼고는 사실 완전히 다른 길을 걸음. 심신은 다소 연예인의 길을 걸었고 신승훈 자신만의 음악길을 걸었고 윤상은 원래 전면에 나서 하는 활동 보다 음반 제작참여 활동쪽의 길을 원했었음.
맞습니다 90년 겨울부터 심신 윤상 신승훈의 3인방의 인기는 엄청났죠 심신의 발라드 "그대슬픔까지사랑해" 댄스곡 "오직하나뿐인그대" 말할것도 없었고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그대"는 90년 겨울을 완전 로맨틱윈터로 만들었고
윤상의 이별의그늘" 은 바이올린 선율의 소름돋는 감성멜로디. 한쪽손을 주머니에 넣고 노래를 부르는 멋진 모습을 보였죠. 3파전은 암청났죠😀
헐 이 노래 부르신 분이 벨 아버님이었구나 노래는 알았는데 가수를 몰랐네
코란도 디자인 지금봐도 미쳤네… 세월이 야속하다.. ㅠ
심신 인기장난 아니었음
5살때 심신형님보고 빗자루쥐고 선글라스 끼고 친척들앞에서 노래불렀죠😂 올해 39입니다
목소리 진짜멋지네..어릴때는 허우대만 멀쩡한 비쥬얼가수인줄알았는데 이제보니 노래도 엄청잘하고 목소리도좋네.. 사기캐였어...
50대+전화통화로도 잘 부른다 했는데 이땐 날아다니셨네 ㅋㅋ
내가 처음 좋아했던 가수^^ 책받침 스티커 브로마이드까지 엄청 모았드랬지^^ 비쥬얼에 실력까지 갖춘 가수~ 그시절 인기 말도 못했지😊
멋진 보이스다
현대전자 근무때 전국노래자랑 이천서 본 기억이
지금 들으니 좋네요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심신은 저때는 인기 최고 였음~~~~~~~
브라보예요 고맙습니다
심신's gonna miss this.
저때가 91년이었난데, 벌써 30년 다 됐네. 난 저때 6학년이었고 어느새 초딩의 아빠가 되었어..
지린다 충청도미남
79 98학번이시군요? ㅋㄷㅋㄷ
난, 90년도 군대 제대하고 군산대 영문과 복학하니까
이 노래로 온 동네가 시끄러웠어..
79찌찌뽕~
저당시 고1
행복하세요.🐰
따님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발음..귀에 딱딱 꽂히는.. 딕션이라하나요? 굉장히 좋네요
심신형님 건강하세요
작곡 작사 노래가 좋다...
지린다.............
장인어른 처음뵙겠습니다 벨 유사남친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하..
역시 심신 멋져요 ❤❤❤
고독한 심식가
가요톱텐 5주연속 1위 골든컵수상
MBC 가요프로그램 8주 연속 1위
3주연속 1위. 통산 4주 1위로 아쉽게도 골든컵은 수상 못했네요-_-;;
저때는 가요톱텐에서 아직 트로트장르의 기성가수의 노래와도 같이 했잖아요. 연말에 김정수-당신 이 한번 골든컵을 수상한 적이 있었어요.
어릴적 간석동 희망백화점 근처 예전위치가 볼링장 근처인 국제롤로스케이트장에서 자주들은 노래ㅋㅋ
woo sung lee 간석동 희망백화점☺️ 추억입니다 저도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오직 하나뿐인 그대 ....!!
02년생인데 이거존나좋음 계속듣는중
전 04.. 노래 너무 좋네요
난 86
09
96
난86이ㅈㄴ웃기네ㅋㅋ
뒤에 댄서들 안무가 지금 내놓아도 촌스럽지 않을정도로 세련됐어요
지금은 중고교생의 학부형이 되어있지요.
우리엄마들과 동창.동문이겠지요?
I met this guy while working in Seoul, we went to a small blues bar and jammed all night. He is a very kind soul and a true gentleman.
심신 딸이 지금 걸그룹 데뷔했죠
group name : kiss of life
daughter her name belle
군대에서 이등병 야간근무쓸때 라디오에서 이노래 듣고 너무좋아서 잠시 현실을 망각했던기억이 ㅋㅋㅋ
최주환! 히어로즈의 최주환~
안타 날려버려 워어어~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
이노래 엄청 인기였음
너무 잘생겻다
넘 신나요..
정숙한세일즈 5화 보고온사람 눌르세요
내 청춘이여....
이 때가 촌스러운 것도 벗어나고 정점이었던 것같네요. 최고!
ㄱㄲ❤❤❤❤❤❤4❤❤❤❤ㅣ키끼ㅣㅣㅣㅣㅣㅣ
❤❤❤
심신가수님짱
이 노래 중독성있음 너무 좋다ㅋㅋㅋㅋㅋ계속 생각나
너무 너무 너무 잘 생겼으👍
이제는 머리 희끗한 고모가 어릴때 무스로 머리 올백으로 해주고 썬그라스 끼고 이 노래해주면 웃으면서 기뻐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원수보다도 못한 사이지만ㅋㅋ
최주환 히어로즈의 최주환
안타 날려줘요 워어어
Father-in-law did a good job!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서 키오라 벨님 아버님이라는 얘기 듣고 왔는데
이 노래도 엄청 오랜만에 듣는데 이노래 부르신분이였다니;0;
잘 보고 갑니다ㅏ
이노래를 모를 나이지만 이수근이 1박2일에서 부른거때문에 어렴풋 기억나는데 이분이 벨 아버님이었다니 ㅎㄷㄷ
와~ 이노래가 심신이셨구나 ㅋㅋㅋ명곡
심신의 저때 비쥬얼은 엄청난 이슈였죠
열라 잘생겼네!
김혜수누나랑 미에로화이바광고에 나왔을 때
"심신이 가뿐합니다~!"
지금도 이때처럼 담백하게 노래 불러주면 좋겠는데..ㅠ 내가 좋아했던 첫 연예인
나이가..; 호흡이 딸려서 불가합니다
오 간지난다ㅋㅋ제임스딘 느낌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