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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같은 나이 입니다 만, 돌아가신 나의 어머니와 똑 같으시네요. 1940년대에는 많은 어머니들의 얼굴이 었지오 성당 미사를 같이 보고서 성당을 사이에 둔 어머니와의 집 가는 길, 살며시 돌아 보니, 나를 계속 보고 계신 어머니와 마주 쳤던 기억 - - - 30년이 지난 지금도 瑞草 聖堂 길 위에 서면 보이는 어머니 !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부모 삼아 살았던 그 모정이, 손자의 마음 깊은 곳에 있다 보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너무 귀하게 각인되어 할머니 마져 떠날까봐 불안한 마음에 자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 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부모의 사랑이 필요할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랑으로 채워 주셨기에 그렇습니다. 이 가족 모두는, 천,지와 그 안의 자연과 땅과,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과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른 비, 늦은 비 햇빛 등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온 가족이 사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자손들에게도... 축복합니다!!
![[사노라면] (full영상) 죽고 못 사는 할매 삼총사!](http://i.ytimg.com/vi/2IPjqVfb5aI/mqdefault.jpg)
![[사노라면] (full영상) 죽고 못 사는 할매 삼총사!](/img/tr.png)
![[다큐 공감] 내 딸인데 벌써 자식만 다섯인 다둥이 엄마여~ 할아버지와 다둥이 엄마 점례의 찐한 3년 우정💓ㅣKBS 2015.06.13](http://i.ytimg.com/vi/xSAPKIX__r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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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full영상) 함께라서 행복한 한 마을 세 동서!](/img/n.gif)
울 엄마같은 할머니가 또 계시네~ㅎㅎ
키워줘도 그 은혜 모르는 손주 들이 많은데 손주 참 착하고 잘 생겼어요
어머님 허전하고 서운하실 마음도 챙겨주세요ㅜ 집에 있는 아내도ㅠ 그래도 할머니한테 저렇게 효도하는 손주분 정말정말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할머니 귀여우셔요~
할머니 부럽네요
민호랑 오래오래
사세요
정말 예쁜 손주
민호씨 할매랑
꽃
길 걸어요💙👍
에구 할머님 사랑 손자사랑
잔잔하니 좋으네요❤
많이 부럽네요~
타고난겨 최고
할머니께서 참말로 복 많이 받으셨네요
복많는 할머니 부럽워요
효자 손자 하늘에서복내릴거여요
행복하게사세요😊
할머니가 말을 예쁘게 하시네요. 그러니까. 손자가. 좋어하는거 같아요.^^
효자는 효자다 그냥 효자 서운할 것도 읍네 저런 효자가 어디있을까!
며느리가 힘들겠네요 할머니가 세상을 떠야 해결될문제네요 며느리님 힘네세요 아들은 불효자입니다
할머니가♥부럽네요❤손자가멋지네요
손주,할머니 너무 좋네요.
저리 생각하기도 쉽지않은데 서로가 저절로 위하니 하늘이 내린거지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잘못되도 뭔가가 한참 잘못됐다. 보다 체할거 같아서 중간에 나감
가만 좀 계셔요
암것도 안하시는게 도와주시는거예요
애꿎은 며느리만 힘들잖아요
일은 엄마가 젤 많이하는데
고마운줄을 아셔야지
아들 정신차려요ㆍ 엄마가 있어야 본인이있죠
애도 아픈데 할머니가 먼저는 아니예요
돌봐드려야는건 맞지만
참 ㆍ 효도는 그리 하는거 아니예요
가족끼리 의상해요
민호씨. 이쁘고 멋지고 좋아요 . 요즘 할머니 챙기는 손자들 없는데 . 보기 좋아요
할머니와 같은 나이 입니다 만, 돌아가신 나의 어머니와 똑 같으시네요. 1940년대에는 많은 어머니들의 얼굴이 었지오 성당 미사를 같이 보고서 성당을 사이에 둔 어머니와의 집 가는 길, 살며시 돌아 보니, 나를 계속 보고 계신 어머니와 마주 쳤던 기억 - - - 30년이 지난 지금도 瑞草 聖堂 길 위에 서면
보이는 어머니 !
할매 며느리도 아푸요
할매 체면은 지키셔야
가정 화목 이룰수 있어요 며느리 손ㅇ부 손녀딸 골고루 손주가
챙기셔유 ㅎ 할매 가족들 행복하게 할매가
늘 손주께 일러주쇼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정이 두터워서 손자가 할머니를 지극히 생각하네요.
할매만 아무일 저질지
말고 가만 계시며 삼대가
행복한 가정입니다
아름다워요 멋지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민호씨♥존경스럽네요❤❤❤
재밋다
며느리입장에선 효자 남편과 사는건 좀...
그러게요.
할머니 위하는것은 좋지만 다른가족 다치는것은 안보이는 하나만 아는 사람 문제의 인간이네요
전생에 연인이었나 ㅎㅎ 애틋하네요😂
할머니가 참 문제를 만드시네요.. 대접 받는 방법도 여러가지시네..
그러게요.구입 못하겠어요..마스크들도 안쓰고 침이...
무엇이 손자를 위하는건지 전혀 모르는
할머니..... 좀 바뀌셔야할듯요
난 저집 며느리면 못살듯
손자가 참 잘하네 보기드문 청년임 엄마도 좋은분같고
손주가 참 일 많소
건강하시오 다들
💚💚💚❤️❤️❤️
나는 저런 남편도 저런아들도 싫고 더더욱 집착하는 저런 손자도 부담스러워서 정말 싫다
그러게요.
내 아들 또는 남편이라면.. ㅠㅠㅠ
할매 말씀 한마디 만점
그런 말씀 자주 하셔야
되요 할매
복많이 받을젊은이네요
자자손손 화목하고 복많이 받고 행복하셔요❤❤❤
아들도 참 할머니도 저건아니지 부모가 지가싫어 같이 안산것도 아니고 해도 너무하네 할매가 불화를 일으키시넹
할마시 유난스럽네
손자 자리로 아들ㅇ자리로 남편자리로
아빠자리로 그래도
행복한 가저입니다
서로 서로 이해하며
행복하소서
문제는 할메여~~^^
할머니 제발좀 가만있으소 자식들 걱정끼치고 미깔스러보이오
그리고 손자가 정신적으로 집착하네 정상적으로 안보이오 둘다
정상적인것 아니에요.
지나치면 자신과 모두에게 덕이 안되지요
뭔가 잘못됐네요.
뭐든 너무 지나치면 문제가 생기지요.
물론 할머니를 위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알지만
다른 가족이 마음 다치는것은 생각안하네요.
결코 옭은것 같이 안 보이네요
결국 그 짐이 자기한테 돌아와서 항상 근심 걱정 또 주위의 눈치에 마음 편할날이 없네요.
며느리좀 챙겨유 남편도 아프다잖소
건강하지못하고 정상적이지못하다 자기네들끼리는 세장효자고 세상잘키웠다고 생각하겠지
와 상다리가 뿌러지게 ~~
할머님 넘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평안하게 손주와 사십시요
할머니랑 살지 결혼은 왜 했을까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또 어찔까유
송편 만드실때 마스크 쓰세요.이걸 사먹기엔 좀~~손맛 송편인데 침튀길것 같아요.
맨손으로 만드는것도. 찝찝 ㅜㅜ
@@쏭지니-u1q 맨손 깨끗하게 씻는게 장갑끼고 손 안닦는 것보다 낫습니다.
침은
튕기겟네요
송편만들때
@@쏭지니-u1q ..
정말할머니밉상이네며느리혼나는거즐기는거같네며느리가불쌍하고손자도정말정말보기싫다
착하긴 세사에 둘도 없다요
50넘어 시집살이라니…
이해는 안되네요. 잘하는손자 할머니는 이해하지만 좀심하시네요 저건아니지 오히려 민페에요 할무니
민호씨 차가 몇대여 밴츠 에스클래스 소렌토 트럭 벤츠 에스클은 돈 없는데 가우 잡을라고 탈수 있는 차는 아닌디 부농인갑다
며느리가 억울하셔도
알아드릴일 있겠지요
할매가 자중하세요
며는리 참으시면. 복 받으십니디ㅡ
집안남자들이 전부한인물하시네요
77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할머니가 잘못 히ㅡ구머는 하지말라면 하지 말지 사고는 치고 웬수덩어리
참 요즘 세상에 저런 착한 손자가 있을까요 정말 감동입니다 솔직히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귀농을 안하지 ㅡㅡ 젊다고 아무때나 불러제껴대니 나라도 안내려감
할머니도 손주도 일편단심 민들레네 엄마ㆍ손주며느리도 좀 챙겨주세요
할머니 하지 마라 하면 하지마세요
할머니가 밉상이시네요..
할머니 문제다 문제 왜 저렇게 일을 만들고 다니고 걱정하는걸 즐기는듯
싫다 저집 며느리로 사는삶..
보고있으니까 짜증나네
일부러저러는건가
컨셉이겠지? 옛날 할매들은 죽기전에 안변함
아이고 할매 일부러 그러는거요?
관종이요? 일부러 그러는거ㅈ같으요
떡만 들때 머리 쓰신건 잘 하셨는데 말씀이 넘 많은데 침이 떡에 ㅠ 마스크도 쓰셔야죠
부전자전이라고 두넘들이똑같이 재수없네유,..ㅋㅋ 😢😢😂😂😂😂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부모 삼아 살았던 그 모정이,
손자의 마음 깊은 곳에 있다 보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너무 귀하게 각인되어 할머니 마져 떠날까봐 불안한 마음에 자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 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부모의 사랑이 필요할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랑으로 채워 주셨기에 그렇습니다.
이 가족 모두는,
천,지와 그 안의 자연과 땅과,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과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른 비, 늦은 비
햇빛 등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온 가족이 사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자손들에게도...
축복합니다!!
할매가 여시네 ㅜ
헐..모시송편 ...저리 침튀기게 말하고 노래하며 맨손으로 만드는건가요?손절각
키운정이 무섭다 정성
손주 참아야 됩니다
아무리 컨셉이지만
엄마없는 아들이 어디있노
엄마안테도 할머니와 똑같이 하세요
뵈기 싫네요
나중 두고 두고 후회하지말고요
시어머님 참 얄밌다 😊
웃기는 할매내. 밉상
침다튀기면서 떡을만들어~
노인 입이 참!! 살이 있다
ㅡ
먹는걸로 참 치사하시네.. 꼬맹이가 먹는것도 아까우신가보네.. 손자분도 근데 꼴깝이시네요.. ㅉㅉ
뭘 그렇게 꼬였냐? 할머니랑 살아본 사람만이 아는거다
요즘은 며느리 문제
할머니가 관심을 너무 좋와하시네 쫌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