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던 성경의 모든것들이 신부님 안에서 많이 혼돈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강의들을 몇번씩 들으면서 정리하면서 묵상해보면서 제 자신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서 단절되었던 내 이웃들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었고 또 용서라는 개념도 넘 놀라웠고 겸손과 온유의 자리도 다시 보면서 제가 얼마나 힘있는자리에서 편견과 아집으로 내 자신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정리하면서 제신앙의 현주소도 다시 재정립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넘 감나드립니다.
이런... 이제 강의가 끝인가요... 음... 지난 5월 매일미사와 달리 9월 복음묵상은 뭐랄까 평이해요... 나와 예수님, 나와 공동체, 공동체와 예수님... 세 점 사이를 오갈 때마다 신부님 말씀이 하나의 기준이 되었는데요... 몸과 영혼으로 (편의상) 나누어 살펴 보지만 사실 살아있는 인간에게서는 그 둘을 나눌 수 없는 것처럼 뭐 그런 게 아닐까?... 말하자면 그동안 접했던 것들을 제 말로 종합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닿으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보면 즐거울 거에요. 건강하세요^^
주님의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권태기 없는 사제의 강론입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존경의 뜨거운 표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례 받은지 오래 되었다 자랑처럼 얘기 했던게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숙제가 많아져 기쁘고 가슴 벅찹니다 묵시록부터 차근 차근 접하려니 즐거움이 밀려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ㅡ
강의가 귀에 쏙쏙 ㅡ
텅빈 충만 ㅡ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시들으니 더 새롭네요 9년정도 직접들은 신부님강의 한번에 정리정돈 한 듯 합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나눔과 믿음.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던 성경의 모든것들이 신부님 안에서 많이 혼돈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강의들을 몇번씩 들으면서 정리하면서 묵상해보면서 제 자신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서 단절되었던 내 이웃들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었고 또 용서라는 개념도 넘 놀라웠고 겸손과 온유의 자리도 다시 보면서 제가 얼마나 힘있는자리에서 편견과 아집으로 내 자신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정리하면서 제신앙의 현주소도 다시 재정립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넘 감나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강의 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른 강의로 또 다시 뵙고 싶습니다
중간중간못봣던 강의 오늘 마무리햇네요
역시 신부님다운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부활의 의미, 참 새롭네요.
신부님의 10강의 감동적이엇고 마음 다하여 새기려 합니다.
9월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을 보노니 넘 감동. 누군가 보았더니 역시 신부님이셨습니다.
더 정성스럽게 읽겠습니다^^
으앗 신부님 매일미사 묵상 넘 좋습니다! ㅠㅠ 힐링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31강 성경에 대한 접근 강의로부터 신선하게 다가온 하느님 나라에 대한 말씀들을 경청하였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여정에서 많은 갈등과 방황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나침반과도 같으신 말씀들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하느님이 인간을 만나고자하는 초대장 성경...평화로이 마음속에 전해집니다.
또한 비어있는 무덤에서 다함께 텅빈 충만을 만나는것..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말씀이 머리를 한대 치는듯...
아하~ 겸손의 의미, 인내의 의미 다시 생각케하네요.
다시들으니 더 새롭네요 신부님강의 9년정도 들었는걸 한번에 정리정돈 한듯합니다
고맙습니다 10강을 벌써 다들었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마음속에 새겨 이웃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생각의 정리를 간결하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함도 깨우쳐주셔서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매일묵상글이 영적에세이 같아요
꼼꼼히 읽고 있어요^^
신부님 쓰신 영성서적 있으면 읽어보고 싶어요
'말씀흔적'은 읽어구요~
다른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공동체 내의 불의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이런... 이제 강의가 끝인가요... 음... 지난 5월 매일미사와 달리 9월 복음묵상은 뭐랄까 평이해요... 나와 예수님, 나와 공동체, 공동체와 예수님... 세 점 사이를 오갈 때마다 신부님 말씀이 하나의 기준이 되었는데요... 몸과 영혼으로 (편의상) 나누어 살펴 보지만 사실 살아있는 인간에게서는 그 둘을 나눌 수 없는 것처럼 뭐 그런 게 아닐까?... 말하자면 그동안 접했던 것들을 제 말로 종합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닿으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보면 즐거울 거에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