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 아레오파고스 32강_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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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ค. 2020
- [하느님 나라] 아레오파고스 32강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
사도 바오로가 유다교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그리스에서 복음을 선포했던
유서 깊은 언덕 아레오파고스,
어지럽고 변화무쌍한 21세기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아레오파고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방송시간 | 목 07:00 일 19:00 화 01:00, 20:00 목 01:00
홈페이지 | www.cpbc.co.kr/TV/9784/
#박병규신부 #아레오파고스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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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나라..❤❤자유.❤회복.해방.❤❤더불어사는삶.비움.회개.❤부름에응답..❤하느님나라..다스림의나라..❤소외.가난.실패한자❤이방인 3:47 사랑하는것❤마음가난❤채울려고하는신앙..교만❤의로움..본래로돌아가는것 여정 나그네삶❤❤친교 헝제적실천❤인생은고생❤❤온유함..가난.깨끗 받아들일수밖에없는.그럼에도불구하고❤이스라엘..희년 공유개념 하느님것 ❤❤나눔의풍성함..오병이어❤❤신심활동.묵주기도..반성❤최저임금보다낮다❤공동체삶이부자❤가난한이..부자로❤역동적 고유성 저절로자라는삶❤개방성
❤하느님나라..회복..❤해방..❤❤❤
❤더불어사는삶 이방인사랑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박신부님 강의가 너무 즐겁고 감사합니다.
이 강이를 두번 째 듣는데 ,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한가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말씀이 어둠과, 마귀를 현실에 두고도 한번 생각을 펼쳐보시는것도 한번 들어 보고 싶내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역시역시 멋진모습뿐만 아니라
강의도 멋지시고 살아있는 현실적인 강의에 감사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ㅡ하하
온유하고 부더러운사제. 말씀
잘들었습니다~~♡
정말 탁월하시 말씀....감탄!
하느님 나라를 알수 있을것 같은 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외로움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그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수단이고 이 안에는 사랑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나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현실안에서 이뤄지는 군요.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제 안에도 바리사이적인 마음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하느님 나라
구체적이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말씀하시는것 정말 마음에 듭니다. 주위에서 어려워 얘기 나누지 못했던, 속이 시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멋쟁이 신부님 새롭게 해주시는 성경말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신부님말씀이 가슴에 울림이
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회계=해방=조화
인간의 욕심으로 살지 않고
고아들과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길 감히 바래어 봅니다.
인도하여 주소서
고맙습니다♥
나누니..나누는삶실천해보렵니다혹여욕심과이기심이올라오면알아차리게성령님도와주소서..하느님감사합니다.
좋은강의신부님께도감사합니다
제 기도 속에 있는 진정한 용기와 인내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가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마음 쓰임이 인지상정 ...뭐 이런 거 일꺼같은데요...
좀 마음 쓰면 집착이다 뭐다 하는데...
아 정말 신부님 말씀처럼 그런것이 아니거든요...
참 답답해서 무어라고 설명을 하고 싶은데...
신부님께서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느님안에서.자유함이솟아나네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매화 한 가지에 새 달이 돋아오니
달에게 묻는 말이
매화의 흥을 네 아느냐
차라리 내가 메 몸 되면
가지가지 돋으리라.
책에서 옮겨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 주시는 매화 이십니다.
'자신의 모습을 화복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의로움이다.'
와닿는 말씀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나라는
가난한 이들과 나누고
저절로 자라는
역동적인 나라이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이 강론을 내용을 삶안에서 기억해야겠네요. 아멘+
👍
여러 모로 시대를 성찰하는 강의네요**
언제들어도 현실강론 입니다
게속든습니다
목표, 목적, 계획에 대한 새로운 성찰의 기회를 주시는군요!
아하~ 내 자신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것, 의로움. 그것을 지켜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모두와 함께하는 세상. 능동적 수동적 자세. 정치가들이 잘하는 모습이 거기서 나온거군. 분열의 원인은 이론적 구분. 참 실천하기 어렵게 다가오네요. 아하, 전쟁터의 의원병의 모습이 교회여야한다는 예 이해가 잘되는 말씀.정말 토지 개혁이 필요해요. 하느님의 것이니 모두가 공유해야...성경제대로 알았다면 세상이 이 지경이 안되었을텐데...
신부님 오랫만에 뵙네요 머리가 흰 머리신가요?
신학대학 1년 졸업하고 더 하지는 안했는데
다름을 인정하는것에대한 말씀은 아직도 기억하고있읍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눔의 기적이라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라는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 오병이어 외에 다른 수많은 기적을포함하여-를 성경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가난과 부자의 개념도 다시 생각케되요.
와, 그런데가 있다니...
신부님 말씀 듣다보니 옳기는 한데 당신은 사회엘리트층에 속할 뿐이지 신자들은 당신만큼 배우지 못해 당신은 우리의 웃전이라 어찌하오리까 당신만큼 신자들도 유학도 가고 해야 동등 위치인데 그게 잘 안되지요 서로 동등한 지식인 위치여야 같은 것이잖나 싶어요 백날 말해도 당신른 가르치는 위치고 우리는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언제에나 모두 동등하리까
니 행실이나 돌아보고 헛소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