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통한 선민의 지속] 아레오파고스 35강_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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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성령을 통한 선민의 지속] 아레오파고스 35강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
사도 바오로가 유다교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그리스에서 복음을 선포했던
유서 깊은 언덕 아레오파고스,
어지럽고 변화무쌍한 21세기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아레오파고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방송시간 | 목 07:00 일 19:00 화 01:00, 20:00 목 01:00
홈페이지 | www.cpbc.co.kr/...
#박병규신부 #아레오파고스 #선민사상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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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조·구원] 아레오파고스 36강_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http://i.ytimg.com/vi/x407e_qW1ts/mqdefault.jpg)
![[새로운 창조·구원] 아레오파고스 36강_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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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이있고 제 생활의 의미를 깊게 해 주시는 신부님 강의를 이제야 발견하고 계속 듣고 있읍니다ㆍ고맙습니다.
신부님은 늘, 다르게 바라보며 더 느끼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권태기 없는 강론
이것이 성령 👄 진짜 성모님의 아들 제자 들 👄 니다
❤😂🎉
신부님~
오늘도 반갑게 인사 드리고
최고의 강의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1년전 강의네요
다름을 인정하는 성령의 이끄심
오늘 새롭게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잘 알려주시네요. 추상적으로 생각해온 성령의 개념에서 벗어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매번 제 자심을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내것만이 옳지 않은데..저부터 그렇게 하려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함에 끙끙 속상해 할때가 있습니다. 오늘 강의도 정말 감사합니다.
성령세미나에 대한 저의 생각에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일단. 행복하게 선 댓글 후 청취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말씀속에서 저를 뒤돌아 보겠습니다.
성령 에 따른 자유에 대해 묵상해봐야겠네요
몇해전 교구청에서 강의 들을때.잠시 휴식시간 제 고민 상담에.피붙이 일지라도 꼭 다 잘 지내야된다고 생각하면 힘들다.하느님께서 주신 제각각의.고유의 모습을 인정하며.통하는 사람들과 친교하며 살아가면 된다 라셔서. 그땐 조금은 충격이었든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였고. 그 후 상비약으로 수시로 복용합니다.
유튜브로 이렇게 편히 집안에서 신부님 강의 들을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령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해봅니다.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성령의 개념이네요.
성경을 통해서 성령에 이끌려 가야되겠다는 거네요.
역사의 중요한 일을
이끌어 가시는 분은 성령이시며
매순간
내가 나자신임을
깨우쳐주시는분도
성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성령의 의미로 살기가..
아, 대립과 자유의 의미...
육...이 율법주의,를 말하는 것이군요... 유독 사도 바오로의 말씀들이 저는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이런 관점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율법주의적 태도는 정말 다양합니다. 예컨대, 저는 겨우 빠져나왔다고 생각하는 제 모습과 비슷한 행태에 무척 화를 내요. 대의를 (따른다고)따르지만 구체적 용례에는 매번...
정답이 있다는 생각부터 버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바알에 대한 비난에 그런 의미가 있군요.
자유로운 성령의 이끄심에 언제나 깨어있음이 저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그것은 좋으신 예수님과 매 순간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이구요. 그러나 교회를 바라볼때면 마음이 갑갑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의 우리 교회는. 자유롭고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로 보이지 않습니다. 남성성직자들만이 교회의 모든 일을 주도하고 남성들 위주로 움직이는 현재 천주교회는 여성인 제 눈에는 여성들을 고정된 틀 속에 가두어놓고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성들의 재능을 교회 안에서 제대로 펼치고 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한 몫을 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자유롭고 자율적이며 책임있는 존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현재 우리 교회는 여성들을 억누르고 있는것이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성령의 힘을 억누르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강의 내용 중 생각보다 위험한 포퓰리즘을 가지고 가시는군요... 요즘 한국에 유럽 생활하시다 오신분 많습니다... 신부님이 경험하신 유럽 경험이 절대 일반화 될 수 없습니다.
글쎄요., 신부님 본인경험이 절대적이라고 표현하시진 않았을텐데요,, 포플리즘이 과연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지도 궁금하네요~사람은 각자의 경험에따라 각자의 색깔을 띄는게 자유이고 성령화라고 하시는걸로 이해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