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내용들 읽는 것으로도 충분히 개개인 아쉬움을 눈물나게 느끼네요 이제는 다들 너무 잘알겠지만 세월이 너무빨라 예수믿는 저로서는 육체가 있을때 구원받을 기회가 있으니 하늘나리 소망을 두고 더 신앙생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충만하네요^^ 여기 모든분들 예수믿는 기쁨이 충만했음 좋겠네요^^
Again me 😁 seems like a story from yesteryear~ When everything was different 🌻 That first illusion 🤗 I have very short hair Do you like women with long hair? I used to be a bit hyper ^^ So that's why I wear it short ~^^ It's a fresh and subtle song 🎶
중3때 우연한 에피소드로 나의 짝사랑은 시작되었고, 고3년동안 하교시 만원버스에서 가끔씩 뒷자리에 있던 그녀. 따라 내려서 말을 걸어볼까? 가슴은 뛰고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 오늘은 얼굴을 볼수 있으려나? 삼년을 두근거렸는데... 87년 졸업후 수소문해서 만났지만, 그녀가 오해할만한 나의 멍청한 대답때문에 더 이상 만나지 못했던 그때의 나자신이 밉네요. 이젠 우연히 스쳐지나더라도 서로를 알아볼까요? 알아보더라도 못본체 그냥 지나쳐야 할것 같은 나이가 되버렸기에 그냥 그렇게 나만의 바보같은 추억으로 가슴에 품고 있어야되겠지요.
2000년이라는 것이 있는지 오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벌써 24년이 되었다.
아련한 그 옛날 단발머리 소녀 지금은 단발머리 할머니가 되었겠지만 그립습니다
황토길. 그. 소녀. ㅡ
내. 건너. 과수운길 걷던. 그 소녀
가슴이. 아려오는구나. ㅡ
이노래들으면옛날생각많이납니다.꿈많던청소년시절이그리워집니다.
55년전, 이젠 할머니가 되어있을 여고2학년 그 여학생, 이름도 기억나지않는 예쁜 얼굴만 희미하게 생각납니다. 한번 보고싶네요
할머니
ㅠㅠ
노래감상하며 이분댓글보니 참 가슴이뜨거워지고 눈물나네요 ㅠ
그러게요 새삼스럽게 많이 보고싶을때가 있드라구요.
언젠가부터동창들 모임이 없어지면. 더 보기가 힘드네요 건강 하세요
할매 쭈글혀도 되니 함 연락하쇼
긴머리 소녀! 이 노래를 듣고 계신 모든 분께
건강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창원시 중앙동 에서....
80 울엄마 미국서 수면제 대신
매일 들으며 수면 유도한다네요
내 아이들한테 자장가로 매일 불러 줬던 아름다운 노래
네~
건강하시길.....
아주어려울때회사다니고야간학교다닐때노래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눈물나게 세월빠르다
첫사랑 이향순 너도 이시대에 같이 살아가고있겠지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이노래를 듣고 자랄때가 그립기만합니다 눈물 나려고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려한 옛 추억을 회상케 하는 노래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내고향. 시냇가. ~
조심조심.
돌다리건너던. 친구들.
제나이벌써75 긴머리소녀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조만간 저도불러보겠읍니다 건강하시구요
저녁놀 지던 고향 시냇가
아카시아. 숲길걷던. 그. 소녀
지금은. 어디에. ㅡ
참으로
아름답던 젊은날의
추억이 노래 속에서
되살아 납니다.
이 토록 감미로운 음색과
아름다운 하모니의 독보적인 가수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날버리고 간 님은 용서할 수 있지만
날버리고간 세월 진짜
아쉽네요~~
저희 부모님세대 노래네요. 지금은 제가 40이네요. 아버지께서 약주드시면 항상 들으시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학창시절 애창곡 ❤
영원한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도오고 옛날 이노래 불러주던 오빠야 들이 보고싶어지네요~~^^다들 나이먹어서 잘들살고있겠지요 노래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좋네요~~^^
나도 같은 추억의 노래였어요 지금은 내 나이 82세
나이들구 부르니까 더 감정 있구 좋와요...긋
첫사랑이 긴머리소녀라 이노래들으면 떠나간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77년도 기틴치면서 학교태친구들. 동네친구들 하고. 이노래. 남학생들이 많이부름. 여히ㅣㄱ생들 많이.기타반주에떼짱부름 최고노래여
옛시절이 생각나는 추억의 노래에
이시간 행복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스쳐가는얼굴은항상예쁘 보이이게마련입니다
그렇지만그느낌은평생을간다고하네요
내가 제일 좋아 합니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던 ㅡ
79년 가을날. ㅡ
황톳길 까치걸음
그. 소녀. ㅡ
부디 행복 하시길
꿈결같던 청년시절.그 아름답고 화사하던 낭만의 기쁨과 감격속에 오늘도 나는 마음의 추억을 묻는다
이노래들으면청년문화가한창이던7.80년대가어렴풋이생각납니다.
그때가 참좋은 시대였던것 같습니다
어느새 새봄이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젊은시절 긴머리소녀를좋아해서 이곡을 좋아했어요
이런 무대 정말 좋아요
최근에 또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그 옛날 목소리 그대로 그 감성그대로 놀랍습니다
돌다리 건너던. 그. 소녀
수양버들. 춤추던. 시냇가. ㅡ
달빛 쏟아지던. 그. 날밤. 그. 소녀
가끔 줄겨듣지만 언제나 마음의 평온과 위안을 주는 명곡입니다 왠지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 날려고 합니다
세복형! 뭐가그렇게 바쁘셨습니까? 오늘에야 형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보고싶어 찿으니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참 좋은형님 이셨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것이 사랑하고 익숙했던 사람들의 부고를 듣는다는 아픔임을 또 깨닫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아픔없는 그곳에서도 좋은노래 많은이에게 들려주십시요 형 보고싶습니다.
학창시절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명곡
넘 좋다요
우리 할매 가 나 만날때 노랑염색 긴머리 ㅋ
남편과 연애할때 어깨동무하고 거닐며 같이부르던 노래 남편먼저 보내고 혼자들으니 눈물이나네요
참으로 보고싶으시겠네요
남편 그리고 아내 너무나 사랑스런 단어이거든요
댓글 내용들 읽는 것으로도 충분히 개개인 아쉬움을 눈물나게 느끼네요 이제는 다들 너무 잘알겠지만 세월이 너무빨라 예수믿는 저로서는 육체가 있을때 구원받을 기회가 있으니 하늘나리 소망을 두고 더 신앙생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충만하네요^^ 여기 모든분들 예수믿는 기쁨이 충만했음 좋겠네요^^
달콤한 능금향기.
진동하던
내고향. 시냇가.
수양버들
하얀백사장
달빛 하얗게 쏟아지던
그 시절. 여름밤. ㅡ
단발머리. 그. 소녀와.
잔듸밭에 앉자. ㅡ
별을보던.ㅡ
그시절이. ㅡ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슬며시 눈이감기는 나를반견한다~
자 이제2025년도가얼마안남읏스니까 축복받으세요😊
어렸을때 아빠가 자장가로 불러주던 노래.. 이젠 다 큰 내가 우리 아기에게 불러준다 ㅎㅎ
아 옛날청순했던시절가슴이설렙니다 지금은할머니가되어있징산 그때친구들기타메고다녔던친구들 보고싶다
남동생이.이노래를.많이.좋아.했는데.이제하늘나라에서.많이.들었으면.하네요
지금 밖에 비가 내리는 소리에 문득 소녀적 즐겨 불렀던 긴머리소녀 노래가 생각 나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이런 설레임이 감사하네요
옛날, 한 예능에서 이 노래를 들을수 있었는데,
처음 듣자마자 "이 노래 듣기 너무좋고 감미롭다" 여기며 지금도 계속 듣게 됩니다
50년전에 고 1때 이 노래를 통키타로 치며 크게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친구 민석이도 같이.
대학 엠티에서 불렀던
노래
간머리 소녀
밤배 ㅠㅠ
세월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내가 가장 좋아하는 🎵
너무 너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잇는 노래들 정말 반가워요.화이팅. 건강하세요 .
시골 국민학교 다닐때 선생님 따님이 참 예뻣는데....같은 반인데도 말한번 못 붙여봤던 나의 긴머리 소녀여,
배식할때 남은 음식있으면 더 먹으라고 돌아다니면서 나눠주던 예쁘고 착한 애였습니다.
좋은 신랑 만나서 잘 살고 있겠지요
사람은 가고 노래는 남고...
그땐 가사 적어서 많이 불렀어요 옛날을 회상케하며 눈물이 쮸르르
지금은 70을 바라보는 할머니
명곡 감사 합니다~~
이두진은 나오시고
오세복은 고인이 되시고
둘 이두진 다섯 오세복
인생사 일장춘몽
중학생 시절 하교길에 부르던 노래군요. 이성에 눈을 뜰 때이기도 하지만 박자가 정서상 참 좋아서 이 노래와 또 한 곡을 더 외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들어도 정서적으로 참 좋은 곡!
가수님들이 그립습니다
첫사랑 박 인경 38년만에 불러 보는 그 이름 잘살고 있겠지 너와 나는 인연이 아닌 듯 : 다시 돌아 갈수 없는 그 시절 -멀리 미국에서 .....
희진님같이 황홀한목소리의 아름다운 시한편을꿈꾸듯 들리는목소리가 공중파에 가끔이라도 나와서 많은이가 들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홍천 탄약고, 그 소녀가 그립다. 비가 홍수 지면 그 징검다리 돌을 다시 놓아 주었다.
둘다섯 보고싶어요
작은 콘서트라도 함 해주세요~~
옛날 생각이 끔찍이 납니다~~
긴머리올림머리소녀가더생각나누🎉🎉
응암동 대림시장 안에서 노래방했던 사장님의 딸이 생각나네요 명지여고다니던 유경이 잘 지내겠지?
Again me 😁
seems like a story from yesteryear~
When everything was different 🌻
That first illusion 🤗
I have very short hair
Do you like women with long hair?
I used to be a bit hyper ^^
So that's why I wear it short ~^^
It's a fresh and subtle song 🎶
사람히내❤
저는 20대부터 긴머리 소녀였습니다😅
시골에서 산 저랑
이 가사가 얼마나 맞는지 ㅋㅋ 1:52
그소녀들은 어디로
행길옆 코스모스를 좋와하던 단발머리 소녀도 어디선가 나처럼 늙어가고 있겠지 ᆢ
삶의 니코틴을 뻬주는 노래. ㅡ
10대시절친구노춘희김순화친구가보고싶다
사람보내ㅣ
2024.12.17 화요일 저녁 10시 37분 현재.....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중3때 우연한 에피소드로
나의 짝사랑은 시작되었고,
고3년동안 하교시 만원버스에서 가끔씩 뒷자리에 있던 그녀.
따라 내려서 말을 걸어볼까?
가슴은 뛰고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
오늘은 얼굴을 볼수 있으려나?
삼년을 두근거렸는데...
87년 졸업후 수소문해서 만났지만,
그녀가 오해할만한 나의 멍청한 대답때문에
더 이상 만나지 못했던
그때의 나자신이 밉네요.
이젠 우연히 스쳐지나더라도
서로를 알아볼까요?
알아보더라도 못본체 그냥 지나쳐야 할것 같은 나이가 되버렸기에
그냥 그렇게 나만의 바보같은 추억으로 가슴에 품고 있어야되겠지요.
얼굴한번본적없는진도땅, 박동옥여고생군생활내내편지주고받던그소녀도할머니되었겠지동옥아
긴머리는아무나어울리지는않쵸,하수빈,강수지,이미연,이지연언니들이잘어울려요!
씨ㅢㅜ해ㅓ묘ㅡ
긴머리의예쁜소녀와결혼해서 지금까지잘살고있으니.난
분명행운아죠 ?슬하에남매를두었고.아들은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박사학위를받고.딸은삼성전자 연구실과장과결혼 이만하면.성공한 삶이쥬 ?
예에아저사히ㅐ모ㅡ
ㅗ6😊😊😊
이젠
돌아갈수없는 시절
그저 눈물만 날뿐....
어느세 73세..
고3학년때 순진하게 사귀였던 옛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시절 짜릿했던 감정이 지금도 그대로생각납니다. 손만잡았었는데도.. 경기도 부천군 소래면 계수리에살던 황인원씨. 인천시 남동구 방아간집 3째따님.이은덕씨들도 71세에 노인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