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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는 좋아하는 음악이 있었고 밴드 기타 리프라도 한번 쳐보면 신기해서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도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유행도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 보니 쉽게 포기하고 목적의식이 더 없을것 같아요. ㅎ
시대가 바뀐게 저도 아쉽습니다. 말씀대로 예전의 그것이 이제 아닌감도 적잔히 있는데 일단 스스로 만족한단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기위해 치는 기타 라고생각하고 기타를 바라봅니다.
아니면 아예 레슨을 월4회가 아니라 월1~2회정도로 기타 네비게이션의 물꼬만 틀어놓고 점검 형식으로 받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2:12 *** 성악 레슨하는 분 보니까 레슨비를 물어보는건 나를 장사꾼으로 보는거기 때문에 대단히 무례한 상식밖의 일이라면서 다른곳으로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클래식 쪽은 아직도 그렇더군요.
음.. 클래식이 좀 더 패쇄적인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
기타 입문자입니다.. 레슨 2달 받아본 후기는 오히려 독학을 좀 한 후에 레슨을 배우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배울 게 너무 많고 기타 피지컬적으로 늘어야할 부분이 많은데 너무 초보면 오히려 레슨의 효과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네요잘못된 습관을 예방하는 게 좋긴한데, 그걸 예방하고자 아예 백지에서 배우면 너무 빨리 지치는 것 같고흥미로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레슨받고 자세를 고쳐서 다시 연습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입학 이전에 기타 뱌유는거는 추천허시는 편인가요? 반대하시는 편인가요? 이런 뷰뷴도 귱금하네요
초딩전엔 기타를 시키려 하지 마시고 일상에 기타를 권유해 주세요 기타를 집적 자주치시고 음악을 많이 들려주시면 알아서 칠거랍니다.
90년대에는 좋아하는 음악이 있었고 밴드 기타 리프라도 한번 쳐보면 신기해서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도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유행도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 보니 쉽게 포기하고 목적의식이 더 없을것 같아요. ㅎ
시대가 바뀐게 저도 아쉽습니다. 말씀대로 예전의 그것이 이제 아닌감도 적잔히 있는데 일단 스스로 만족한단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기위해 치는 기타 라고생각하고 기타를 바라봅니다.
아니면 아예 레슨을 월4회가 아니라 월1~2회정도로 기타 네비게이션의 물꼬만 틀어놓고 점검 형식으로 받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2:12 *** 성악 레슨하는 분 보니까 레슨비를 물어보는건 나를 장사꾼으로 보는거기 때문에 대단히 무례한 상식밖의 일이라면서 다른곳으로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클래식 쪽은 아직도 그렇더군요.
음.. 클래식이 좀 더 패쇄적인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
기타 입문자입니다.. 레슨 2달 받아본 후기는 오히려 독학을 좀 한 후에 레슨을 배우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배울 게 너무 많고 기타 피지컬적으로 늘어야할 부분이 많은데 너무 초보면 오히려 레슨의 효과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잘못된 습관을 예방하는 게 좋긴한데, 그걸 예방하고자 아예 백지에서 배우면 너무 빨리 지치는 것 같고
흥미로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레슨받고 자세를 고쳐서 다시 연습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입학 이전에 기타 뱌유는거는 추천허시는 편인가요? 반대하시는 편인가요? 이런 뷰뷴도 귱금하네요
초딩전엔 기타를 시키려 하지 마시고 일상에 기타를 권유해 주세요 기타를 집적 자주치시고 음악을 많이 들려주시면 알아서 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