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되네요 ㅎㅎ 개인 레슨이라는 개념이 그냥 크로메틱 하세요~ 이렇게 한시간 지나가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 왜 안되는지 진단하고 수정하고 알려주는 개념이라 사실은 경험도 매우 많아야 하는 부분이죠 단순히 테크닉이 좋다고 잘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라 보기도 힘들고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하러 가던중에 들른거라 조금만 싸고 갑니다 ㅎㅎ
크몽이나 숨고같은곳에서 레슨 견적 받으면, 비슷비슷한 금액이 많이 오는데요. 일부러 조금 높은쪽을 고릅니다. 조금 더 주고, 알찬 레슨을 받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슨비가 잘 안오르는 이유는 그냥저냥 시간만 때울려는 강사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간에 1만원도 아까운 강사도 많더라구요.
저 생각은. 가르치는 실력 되시는 만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잘 가르쳐줄 실력이 안되지만 열심히 가르쳐 주니까. 30 받아야지. 아니면 잘 가르칠 실력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나는. 15 만원 돈을 적게 받았으니. 대충 가르쳐야지.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노하우 실력 명성. 등등 따라. 레슨비 얼마받느냐 하는것은. 100 만원. 이라 하더라고 레슨생들이 인정하고 받으면. 그만한 갑어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레슨비 10 만원이라고 해도. 찾아주고 인정해주는 레슨생이 없으면. 그만한 갑어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설명이 상황이 확장성이 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바, 기타를 떠나 무슨 악기든? 저는 악기를 떠나 모든 문무예를 들고자 합니다 대부분 선생들이란 사람은 애들 곧, 학생 유지를 위해 죄금만 대충만 가르칩니다 생선을 주지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니 더 슬프게는 그 선생들이 낚시꾼이 아니라 생선 받아먹는 소비자로서 들은 말로 생선에 대해 가르치며 돈을 버는 거죠 이해되시죠? 말씀하시는 바 그리고 방장님 다른 여럿 방송 본 바 분명 낚시방법을 가르쳐주지 생선을 던져주는 선생이 아니라 스승이신 듯합니다 그렇기에 일반 학습비 올려도 납득하고 내고 그랬겠지요 그 뭐랄까 저는 영수 학원 강의도, 과외도 해봤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취지와 의도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정직이 최상이 정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가르치시고 계시고...
아~~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개인레슨 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알려주고 거기에 맞는 댓가를 충분히 받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식은 우리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이는 노력이라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말아이죠. 화이팅 입니다!!!
공감이 되네요 ㅎㅎ
개인 레슨이라는 개념이 그냥 크로메틱 하세요~ 이렇게 한시간 지나가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 왜 안되는지 진단하고 수정하고 알려주는 개념이라
사실은 경험도 매우 많아야 하는 부분이죠 단순히 테크닉이 좋다고 잘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라 보기도 힘들고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하러 가던중에 들른거라 조금만 싸고 갑니다 ㅎㅎ
ㅎㅎㅎㅎ 일에 집중 하세요 아저씨.!! ㅎㅎㅎ 감사 드립니다.! 나중에 진중하게 또 대화 나누시지요 ㅎㅎ
전공하려는 학생이면 당연하고 취미로 배우는 성인이어도 자기한테 필수적이지 않은 스킬을 굳이 시간이랑 돈 내가면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일텐데 무조건 싼데만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돈 꽤 더 내더라도 좋은 선생님 찾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맞아요.!! 하지만 그러면 좋은데 대부분 취미로 접근하시는분이 많아서 그런저런 일이 생기곤 한답니다~
맞아요 일주일에 한번 1시간 1대1일 수업 15만원...근데 5분 보여주고 연습하라하고 마칠때 잠시 봐주고..그럼 절대 안늘어요 샘이랑 같이 한시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일번적인건데 말이죠..
학원가면 거이 똑같음...개같이 성의 없이 a4용지 주법종류 알려줌...어떻게 학원 처음 가면 다 똑같음....
크몽이나 숨고같은곳에서 레슨 견적 받으면, 비슷비슷한 금액이 많이 오는데요. 일부러 조금 높은쪽을 고릅니다. 조금 더 주고, 알찬 레슨을 받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슨비가 잘 안오르는 이유는 그냥저냥 시간만 때울려는 강사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간에 1만원도 아까운 강사도 많더라구요.
말씀하신 방법도 아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어딜가든 대충하는게 제일 문제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강사로서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냥 좋게 넘어가고 싶은데 먹고 살아야 하는 분들에겐 참 어려운 문제일 겁니다 특히 까다로운 분들은 정말 힘들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씁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저 생각은. 가르치는 실력 되시는 만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잘 가르쳐줄 실력이 안되지만 열심히 가르쳐 주니까. 30 받아야지. 아니면 잘 가르칠 실력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나는. 15 만원 돈을 적게 받았으니. 대충 가르쳐야지.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노하우 실력 명성. 등등 따라. 레슨비 얼마받느냐 하는것은. 100 만원. 이라 하더라고 레슨생들이 인정하고 받으면. 그만한 갑어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레슨비 10 만원이라고 해도. 찾아주고 인정해주는 레슨생이 없으면. 그만한 갑어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합니다!!!
힘들게 갈켜주믄 배운만큼이나 피나는 연습도중요하지요
정답이십니다^^!!
일렉기타가 그다지 대중적이지는 않은것 같은데 레벨이?
안가르치는게 나음ᆢ힘든거 같음ㆍ주 1회 사주지만 한달을 캐어해주는 격
그렇죠 .. 사실 스테미너 엄청 빨리는게 레슨이니까요
일렉기타 레슨 받자고 하는데 어디서. 배울수있는가요
일단 동네 학원을 방문 해 보시고 간단하게 실제 레슨 받으실 선생님과 가능하가면 실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좀 중요 할 거같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설명이 상황이 확장성이 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바, 기타를 떠나 무슨 악기든?
저는 악기를 떠나 모든 문무예를 들고자 합니다
대부분 선생들이란 사람은
애들 곧, 학생 유지를 위해 죄금만 대충만 가르칩니다
생선을 주지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니 더 슬프게는 그 선생들이 낚시꾼이 아니라
생선 받아먹는 소비자로서 들은 말로
생선에 대해 가르치며 돈을 버는 거죠
이해되시죠?
말씀하시는 바
그리고 방장님 다른 여럿 방송 본 바
분명 낚시방법을 가르쳐주지 생선을 던져주는 선생이 아니라
스승이신 듯합니다
그렇기에 일반 학습비 올려도 납득하고 내고 그랬겠지요
그 뭐랄까 저는 영수 학원 강의도, 과외도 해봤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취지와 의도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정직이 최상이 정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가르치시고 계시고...
대전이면 레슨받고싶네요ㅠ ㅋ
세종시 입니다^^ 하지만 레슨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타리스트 😭생각보다 가까운곳 거주하시는데..아쉽네요.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BarleyTailYoutoo 하지만 놀러 오시는건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