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ly I prefer the older but that's because I've been listening to k pop for awhile. Brown eyed girls are still my favourite k pop girl band though.
BEG has always had a bit different style than other KPOP. Their early music had a bit of R&B influence. But I agree that older K-Pop in general had an older feel. I loved the era of this time in KPOP - late 2000s / early 2010s.
I'm in a BEG marathon atm...and tbh listening to their songs now is so refreshing to me. so different, the variety of their genres, the vocals, the rapping the quality and everything is just so good.....so much eargasm .
Coming back to this hit because of GroovyRoom make a song from this masterpiece, and the original is already lit tho. It will be fun if BEG coming back this year!❤
진짜 이 곡은 타임머신 그 자체다 이 곡을 들을때면 중,고등학교때의 기억들과 남중, 남고만 다니다가 대학교 1학년때 동아리에서 여친을 처음 사귀었을때의 지금은 없는 그 설랬던 감정과 기억들이 모두 떠오른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는 없는 그때의 아날로그적 감성들이 다 떠오른다 진짜 90년대 말에서 2009년까지가 사회분위기이건 대중음악이던 문화든 이때가 최고였었던거 같다
브라운아이드걸스 - LOVE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Oh 내 맘을 담아 날리는 내 kiss 너를 향한 사랑 담아 넌 아직 잘 모를 거야 내 맘이 어떤지 알면서도 이렇게 날 혼자 둔거니 L.O.V.E. 사랑이란 이름 아래 난 내 맘 대.로.지.이. 너도 역시 날 좋아하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네 난 너를 그려 매 순간에 하루 종일 현실을 난 망각해 하지만 이럴 수 밖에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나긋나긋이 난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L.O.V.E. L.O.V.E. 아이 그러지 말고 얘기를 해봐 늦기 전에 말을 해봐 나 아닌 누군가로는 안되는 걸 알아 깐깐한 널 알잖아 나 밖엔 없잖아 내게 다가올 듯 말듯한 네 행동에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듯 해 언제나 니 시선의 그 끝은 바로 나나나 나였어 처음부터 느끼던 바였어 그대여 용기를 내 어서 솔직해져 봐 yeah that's all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나긋나긋이 난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I need you.. I want you.. I love you.. L.O.V.E. Fly 너와 함께라면 난 Cry I don't cry no more aiight 네 세계로 내가 들어가게 나에게로 다가와줘 ma babe 그 누가 나를 차지해도 I want you need you love you babe Is it all right Is it all right 그렇지 않잖아 모든 게 차이나 내 웃음 뒤에 숨긴 눈물이 흘려 내려 버리기 전에 나의 손을 잡아줘 그리고 내게 말해줘 L O V E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나긋나긋이 난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I am so sad that I discovered kpop so so late and hence discovered brown eyed girls so late. They will still always be the first girl group I have stanned , even though they are not as active as before.
I miss those old kpop days brown eyed girls, kara, t ara, snsd, fx, wonder girls, sistar, missA, 4minute, beast, mblaq, infinite, teentop, 2pm, 2am , shinee, super junior, big bang, ss501, dbsk those days will never be back, it is never the same anymore, it's not that the new kpop is bad but it is too different from what i loved
This song makes me wish I could go back to a simpler time... I remember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 was on my way to the art store to buy watercolors for the first time and now everytime I hear this song, I want to paint.
에이트리 전자사전을 샀더니, 거기 들어있던 뮤직비디오. 그리고 이 뮤비 덕분에 브아걸에 입덕하게 된... 그래서 더 좋아하는 노래. 이후의 댄스도 좋지만, 이런 말랑말랑한 2000년대 정서도 참 매력적. 브아걸은 정말 다양한 컬러를 가진 좋은 그룹.그니까 신곡좀 내달라고...
00년대 감성 미쳤다. 흔히 사회에서 회자되는 추억의 시절로는 80~90년대가 꼽히곤하지만 나랑 비슷한 또래는 그래도 어릴적에 맛보기로나마 경험해본 00년대가 더 와닿을거임 본격적으로 인터넷에 기록이 남기 시작한 시점이라 오래된거 같아 보이지도 않지만 이미 20년전일인걸...? 비록 99년생이고 버디버디도 못 써봤지만 나름 싸이월드 끝 물일때나마 애들하고 일촌 맺어도보고 실내 흡연이 허용되던 그 시절 특유의 어두컴컴한 피방에서 자주하던 크아나 테일즈위버같은 초창기 온라인 게임도 생각난다 아마 그때 채팅창은 뭥미, 안습, 엽기, 허접, 간지, 지존 같은 단어로 가득찼었나 그러다가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오후 4시~5시 될때까지 놀다가 석양지고 집에 들어가서 티비켜서 투니버스 틀어놓으면 코난 엔딩송 바람의 라라라 나오고 ㅋㅋㅋ 그 와중에 엄마 된장찌개 끓이느라 식칼로 도마 줘패는 소리나고 스팸구워서 저녁먹자하고 유딩이나 잼민이시절 허구한날 플래시 365 들어가서 판타지개그, 플라이스토리, 뮤직스토리같은 플래시 애니메이션보며 실없이 깔깔대다가 10살차이 사촌형이 장발 샤기컷한 머리로 내 방에 와선 유치하다며 놀리던 것도 생각나고... (근데 본인은 내컴에 던파깔고가심...?) 물론 지금은 깔끔한 머리하고 취업해서 결혼까지 한거보니까 격세지감 느낌 비록 지금의 나도 군대도 다녀오고 연애도 몇 번 해보면서 시간 많이 흘려보냈고 등굣길에선 시대에 맞게 스마트폰과 에어팟으로 노래를 듣는 2020년대의 젊은 사람이지만 여전히 허밍 어반 스테레오나 프리템포같은 그 시절 특유의 느낌이 담긴 노래를 꾸준히 듣고 있음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데는 노래만한게 없음 길거리 상가에서든, 학교 점심시간, 피시방 어디에서나 함께했던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별이삼샵 웹툰 재탕하다가 문득 이 노래 떠올라서 뮤비보다가 얼마되지도 않는 기억이 더 희미해지기 전에 이런 글 써보고 싶었음
This was the first B.E.G song I'd heard on Online Rhythm Game called "iDate". I miss those old days when I looped it and making it my first Full-combo track. It's been 10 years since that. Nostalgic indeed!
Darklocks Jaw Ji I agree with your belief, while I must admit I do particularly like some groups that have formed through the trainee system... Your way sounds much more organic.
cuz BEG's first concept was bit different from now. They originally planned as girls' version of Brown Eyes. But they change their shape into idol girl band like SNSD.
Bruhhh....... 2012 K-Pop wave nostalgia in Indonesia. I heard this first using that portable CD player My cousin have Now Weeekly remind me on those days🥲
groovyroom are truly geniuses for sampling this song
That explains it, I thought I was going crazy
@@mistywho5697 that's what I thought too!
❤❤
fr
where is the sample
come back from Yes and No of GroovyRoom 🙌🙌🙌 always is a true banger despite 15 years passed
브아걸 노래중 제일 좋아합니다, 뮌가 몽환적이고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져요
ㅇㅈ이요
ㅆㅇㅈ... 이노래만 들으면 2008년도의 감정이생각나서 기분개묘함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엇구나 이거들으면 그때 감성 오지게 생각남
나두... 그때 첫사랑생각난다 시벌뇬.. ㄱ
희안하네 난 그때 교회 수련회가서 호텔? 잠자기전 티비틀었는데 이뮤직비도오가 나와서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남았다지만다른사람들도비슷한기분이라니
When new versions remind you how iconic a song will always be. Grande Brown Eyed Girls!
weeekly will remake this song
와 이 뮤비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 전형적인 2000대 중반 청춘들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음
진짜 사람은 추억을 곱씹으며 살아가는거같다
이런음악 이런그룹이 없었으면 학창시절이 얼마나 무미건조했을지 상상도 안될만큼
ㅆㅇㅈ 90년대생들은 이런 음악 들으면서 추억 떠올리며 30대를 살아간다ㅠㅠ 진짜 지금 들어도 안 이상한 개씹명곡
@@꿀잼모아-kkuljem 내가 벌써 반삼십이구나...
@@user-zariganiman15살이요?
미화임 막상돌아가도 별거엏음 근데
그 미화된기억이 인생을 좀더 좋게만들긴항
@@user-zariganiman 개늙었네
I get a warm nostalgic feeling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nowadays. I'm glad this group is still around.
Yeah me too
@@BunnyTaeKookoh right
그루비룸 노래도 좋긴한데 진짜 그냥 이 노래에 담겨있는 시대 추억이랑 원곡이 개사기긴하다
그루비룸 노래 듣고 왓는데 love를 개쓰레기로 만들어놧네. love가 100배 1000배 훨씬 좋음
브아걸 가인 나르샤목소리가 ㅆㅅㅌㅊ
Groovyroom made me realise how much I used to love this song
Today's kpops feels so different with old kpops
전용찬 now it's mostly westernized shit :'(
both good!! but I agree your thinking lil bit... Today's K POP Is difderent feelings than old K POP
Personally I prefer the older but that's because I've been listening to k pop for awhile. Brown eyed girls are still my favourite k pop girl band though.
2021 and its getting worse lol
BEG has always had a bit different style than other KPOP. Their early music had a bit of R&B influence. But I agree that older K-Pop in general had an older feel. I loved the era of this time in KPOP - late 2000s / early 2010s.
이 언니들 뮤비는 언제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ㅇㅈ
급하게 저예산으로 촬영한 뮤직 비디오인데 오히려 노래와 잘 어울림 2008년 감성 물씬
와 진짜 처음 배경부터 패션이나 포즈모든게 그때 그 싸이 감성ㅋㅋㅋㅋㅠㅜㅜㅠ 첨엔 들었을땐 초딩이었는데..
I'm in a BEG marathon atm...and tbh listening to their songs now is so refreshing to me. so different, the variety of their genres, the vocals, the rapping the quality and everything is just so good.....so much eargasm .
CUBE STAN happy listening 😆
くろばんKuro
This is why i love BEG until now... So much eargasm
Exactly, BEG is one of the only kpop groups which can't make you bored in a marathon because their music is so diverse and versatile.
사랑방선물 보고 왔어요.
Coming back to this hit because of GroovyRoom make a song from this masterpiece, and the original is already lit tho. It will be fun if BEG coming back this year!❤
진짜 싸이월드 감성이 묻어난다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묻
노래죠아
도토리 올인
Listening to this legendary song thanks to Weeekly
frrr 😻😍😘😽💍💋👻💕
진짜 노래도 너무 좋은데 뮤비가 너무 좋음...
진짜 이 곡은 타임머신 그 자체다 이 곡을 들을때면 중,고등학교때의 기억들과 남중, 남고만 다니다가 대학교 1학년때 동아리에서 여친을 처음 사귀었을때의 지금은 없는 그 설랬던 감정과 기억들이 모두 떠오른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는 없는 그때의 아날로그적 감성들이 다 떠오른다
진짜 90년대 말에서 2009년까지가 사회분위기이건 대중음악이던 문화든 이때가 최고였었던거 같다
개씹인정...
이노래는 반주나올때부터 뭔가 아련해
브아걸 노래중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22ㅜ개꿀이져ㅜ
해체되서... 다시는 못볼것같죠...
이런관경...
+기화__초 옛날에 좋아했던 연예인들이 해체되거나 망했죠..ㅠ 티아라나 카라 소녀시대 브아걸 애프터스쿨 등등...
+이강혁 해체요???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2008년 겨울로 돌아가는데 심지어 뮤직비디오까지 그 겨울냄새 맡으며 한강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시간이 흘러도 클라스는 영원한 노래와 뮤직비디오 ㅠ_ㅠ
2020년에 들어도 항상 좋다 ㅎㅎ
옛날 노래들이 좋은건지 옛날의 시절이 좋은건지 햇갈리네...
개좋다.. 음악 패션 영상필터까지 다 싸이월드같음 너무좋아
아직도 듣고있는 최애곡
진짜 이때로 돌아가고싶다…촌스럽긴하지만 저시대의 패션이 진짜 너무 느낌있음
BEG의 데뷰가 10년 빨랐던것 같습니다.
지금 데뷰했더라면 블랙핑크 트와이스와 같은 인기를 누리고있을텐데.
지금 들어도 넘 좋다 내 투데이 확인하러 가고싶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 요
2008년도에 많은노래가 잇지맘 유달리 이노래가 기억에더남고 이노래르들을때마다 그때의 감정이나 기억들이 떠올라 참 기분묘함 ...
이 시간이 지나도 옛것으로 느껴지지 않은 세련된 싸이감성 흑흑흑 2020년에 브며들었읍니다..😭
ユンジンのYes or Noから来ました♡
原曲も良い！
this song never gets old~
always steal my heart ♥
missin' the old Kpop Era..~
Sherwin Madridano me too :c
Legendary Songs just reborn...
크 너무 좋다
This song is so good and underrated this deserves more omg
이 뮤비만 보면 2008년도가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 저 시절 유행하던 패션 스타일 분위기 다 좋았는데...
브라운아이드걸스 - LOVE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Oh 내 맘을 담아 날리는 내 kiss
너를 향한 사랑 담아
넌 아직 잘 모를 거야 내 맘이 어떤지
알면서도 이렇게 날 혼자 둔거니
L.O.V.E. 사랑이란 이름 아래 난 내 맘
대.로.지.이. 너도 역시 날 좋아하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네 난 너를 그려 매 순간에
하루 종일 현실을 난 망각해 하지만 이럴 수 밖에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나긋나긋이 난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L.O.V.E. L.O.V.E.
아이 그러지 말고 얘기를 해봐
늦기 전에 말을 해봐
나 아닌 누군가로는 안되는 걸 알아
깐깐한 널 알잖아 나 밖엔 없잖아
내게 다가올 듯 말듯한
네 행동에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듯 해
언제나 니 시선의 그 끝은 바로 나나나 나였어
처음부터 느끼던 바였어
그대여 용기를 내 어서 솔직해져 봐 yeah that's all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나긋나긋이 난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I need you.. I want you..
I love you.. L.O.V.E.
Fly 너와 함께라면 난
Cry I don't cry no more aiight
네 세계로 내가 들어가게
나에게로 다가와줘 ma babe 그 누가 나를 차지해도
I want you need you love you babe
Is it all right Is it all right
그렇지 않잖아 모든 게 차이나
내 웃음 뒤에 숨긴 눈물이
흘려 내려 버리기 전에 나의 손을 잡아줘
그리고 내게 말해줘 L O V E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나긋나긋이 난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I love you..
I am so sad that I discovered kpop so so late and hence discovered brown eyed girls so late. They will still always be the first girl group I have stanned , even though they are not as active as before.
I miss those old kpop days brown eyed girls, kara, t ara, snsd, fx, wonder girls, sistar, missA, 4minute, beast, mblaq, infinite, teentop, 2pm, 2am , shinee, super junior, big bang, ss501, dbsk those days will never be back, it is never the same anymore, it's not that the new kpop is bad but it is too different from what i loved
I read this comment with my tears :, (
😭😭😭
Dont forget U-kiss
Brown Eyed Girls jamás pasará de moda. Son sin duda, de los grupos femeninos más impresionantes que hayamos tenido. ¡Talento en estado puro!
브아걸 국보급 그룹이지 진짜 지금 들어도 무대 비주얼 가창력 말해모해 겁나 세련 그잡채임
好聽 2023還會聽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초딩때 뮤비 돌려보던거 개추억 아니냐구요!!!!!!!
ㄹㅇ내가 초1때나온노랜데 아직도 기억하고있는 내기억력이 대단하다 아주
진짜로 한번좋은노래는 계속 세월이지나도 좋은듯
아아아아 2000년대 후반 저런 패션 매우 좋네요
To those looking for the exact same line Ga In is saying in her new MV, it's 1:37
I always loved Ga-in's eyes!! 💞
Even after months, years, still love this song!
Lyra Lee I agree
Len Kagamine and kagamine twins are good too :D
Hi from 2023 : )))
내일은 드라이브 하면서 이 노래 들어야겠다 무조건!
한번좋은건 영원히 좋다..😀😭
여기까지 온 사람은 아직 없나?
최랑 저요~
저도 ㅋㅋ
저도
저도
벌써 1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좋네요^^
acoustic guitar melodies, upbeat drums, I love songs like this.
Listen to Apple by Gfriend. Another great song like that!
Back again in 2019. BEG were ahead of their time.
시대가 지나도 엄청 즐겨 듣는 노래
استمعت لهذه الاغنيه اول مره عندما كنت بالتاسعه من عمري وقد نسيتها وبفضل ويكلي وجدتها مجددا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this brings back so much memories !!!!!!
Lmao my comment from 6 months ago
still coming back to listen to my girls ;-;
me too. 😊😊😊
hey just a reminder to listen to this after almost a year 😊😊😊
@@xjhh2671 Hi! just a reminder to make to listen to this song after a year
Bunny TaeKook 😂😂😂 thnx
ㅁㅊ이 뮤비의 모든 감성이 너무 좋음….
군대있을때 저녘마다 들었던 ....
랩하시는분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브아걸 팬이셧던 선임한테 물어보고 저도 팬이되었죠
노래만큼은 걸그룹중에선 최고임..가창력..
One of my earliest favorite kpop music still fresh in my mind.
2022년 첫날에 듣게 됐는데 이게 어느새 14년 전 노래라니...
아 노래 정말 매혹적이다.
원래 발라드 보컬그룹이었던 브아걸이었는데 이거 약간 프로젝트성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
그래서 아마 뮤비도 이런 식으로 찍은 듯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돼서 계속 댄스 노선으로 변경
08년도에 실습끝네고 맥주한잔하고 노래방 갔을떼 우리 막내 동생이
이노래 부르면서 방방 뛰던게 기억나네요..
브아걸 특유의 리드미컬한 멜랑꼴리함 너무 사랑함...
2023년 역시 명곡
This gold era song!!!
This song makes me wish I could go back to a simpler time... I remember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 was on my way to the art store to buy watercolors for the first time and now everytime I hear this song, I want to paint.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음,,,,,
2nd gen songs always sound nostalgic something I can’t move on
This song really 👍 even in 2019.... Oldie nvr gets boring
가인언니 왜이렇게 이뻐요...
2018 and i still love this song. BEG are still my top favorite girl group
2022 and still love this song 😍😍
이때 당시 뮤비 신기했는데 와 다시봐도 고퀄이더. 이런 느낌 너무 좋음 여전히❤
이 곡이 벌써 10년도 더됐구나.... 조금 더 지나면 클래식팝으로 불리려나....
배경이 핫플레이스가 되기전의 가로수길이쥬 ㅋ 추억돋네요 ㅋ촬영하능거 봤었는데 ㅋ
넌어케알고 그때 거깃엇음?
i miss the old days
에이트리 전자사전을 샀더니, 거기 들어있던 뮤직비디오. 그리고 이 뮤비 덕분에 브아걸에 입덕하게 된... 그래서 더 좋아하는 노래. 이후의 댄스도 좋지만, 이런 말랑말랑한 2000년대 정서도 참 매력적. 브아걸은 정말 다양한 컬러를 가진 좋은 그룹.그니까 신곡좀 내달라고...
님 혹시 그 전자사전에 외국노래 제목 기억나세요? 물방울 건드리고
이 노래가 브아걸 노래중에 제일 좋음
개쌉인정
Still in love with this✨
00년대 감성 미쳤다.
흔히 사회에서 회자되는 추억의 시절로는 80~90년대가 꼽히곤하지만
나랑 비슷한 또래는 그래도 어릴적에 맛보기로나마 경험해본 00년대가 더 와닿을거임
본격적으로 인터넷에 기록이 남기 시작한 시점이라 오래된거 같아 보이지도 않지만 이미 20년전일인걸...?
비록 99년생이고 버디버디도 못 써봤지만
나름 싸이월드 끝 물일때나마 애들하고 일촌 맺어도보고
실내 흡연이 허용되던 그 시절 특유의 어두컴컴한 피방에서
자주하던 크아나 테일즈위버같은 초창기 온라인 게임도 생각난다
아마 그때 채팅창은 뭥미, 안습, 엽기, 허접, 간지, 지존 같은 단어로 가득찼었나
그러다가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오후 4시~5시 될때까지 놀다가 석양지고
집에 들어가서 티비켜서 투니버스 틀어놓으면 코난 엔딩송 바람의 라라라 나오고 ㅋㅋㅋ
그 와중에 엄마 된장찌개 끓이느라 식칼로 도마 줘패는 소리나고 스팸구워서 저녁먹자하고
유딩이나 잼민이시절 허구한날 플래시 365 들어가서
판타지개그, 플라이스토리, 뮤직스토리같은 플래시 애니메이션보며 실없이 깔깔대다가
10살차이 사촌형이 장발 샤기컷한 머리로 내 방에 와선 유치하다며 놀리던 것도 생각나고...
(근데 본인은 내컴에 던파깔고가심...?) 물론 지금은 깔끔한 머리하고 취업해서 결혼까지 한거보니까 격세지감 느낌
비록 지금의 나도 군대도 다녀오고 연애도 몇 번 해보면서 시간 많이 흘려보냈고
등굣길에선 시대에 맞게 스마트폰과 에어팟으로 노래를 듣는 2020년대의 젊은 사람이지만
여전히 허밍 어반 스테레오나 프리템포같은 그 시절 특유의 느낌이 담긴 노래를 꾸준히 듣고 있음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데는 노래만한게 없음
길거리 상가에서든, 학교 점심시간, 피시방 어디에서나 함께했던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별이삼샵 웹툰 재탕하다가 문득 이 노래 떠올라서 뮤비보다가 얼마되지도 않는 기억이 더 희미해지기 전에 이런 글 써보고 싶었음
99는 직접경험자 확실히 맞죠 ㅋㅋㅋㅋㅋ 특히 위에 형누나언니오빠 있느신 분들은 더더욱
시대를 앞서간 그룹에 시대를 앞서간 곡임에도 당시에도 엄청나게 좋았고 여전히 좋고 앞으로도 좋을 띵곡
퀸덤 식스센스 덕분에 시간여행 제대로 합니다,,,
퀸덤없으면 브아걸 더망할뻔
@@pyujem07 이미 벌만큼벌고 망했는데 뭘 아직 안망했다는듯이 굴어
@@성이름-c7v8f ㅇ수정함
2008년 3월에 입대하기 전부터 온동네 가게에서 다 나오던 노래였는데 훈련소 가서도 아침에 이 노래 틀어줌 ㅋㅋㅋㅋ
나는 훈련소같더니 최신송나오드라구요
입영열차안에서
Yay an HD version! I hope they'll have a comeback before the year ends. :)
언니들 많이 그립습니다!!💕😍💕😭😭 행복하구 건강하세요!!많이보고 싶네요!!💕
This was the first B.E.G song I'd heard on Online Rhythm Game called "iDate". I miss those old days when I looped it and making it my first Full-combo track.
It's been 10 years since that. Nostalgic indeed!
LOL.... Same here. I remember playing that game along with my customers. Simple times, simple life and no covid whatsoever.
브아걸 명곡 중 탑 1 순위임
Believe it or not, BEG actually existed before SNSD.
Why would anyone not belive that?
BEG started in 2003 and SNSD began in 2007 I think.
The numbers don't lie
@@NowhereBeats no beg debuted in 2006
Darklocks Jaw Ji I agree with your belief, while I must admit I do particularly like some groups that have formed through the trainee system... Your way sounds much more organic.
cuz BEG's first concept was bit different from now. They originally planned as girls' version of Brown Eyes. But they change their shape into idol girl band like SNSD.
And BEG's members are still together unlike other legend girlgroups
나는 브아걸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은데 인기가 별루 없음 ㅜㅜㅜㅜㅜㅜㅜ 다른사람들은 다 아브라카다브라 이런거만 알음 ㅜㅜ
이 노래가 인기가없다뇨~ 이 노래가 브아걸을 알리게 된 엄청난 곡입니다... 이노래가 브아걸에게 첫1위를 준 곡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 멜론 2008년 연간차트 보면 이노래가 3위입니다 ㅎㅎ
심지어 4위가 원더걸스 nobody
예전에 한창 싸이월드할때 제친구들 다 배경음악 이 노래로 해놨었어요 인기엄청많았듬
이연랑 이노래 엄청인기 많았던 노래인데..
인기 많았음 저도 이노래로 브아걸 첨알았엇음
군대 이병 짬찌시절 소대최고참이 맨날 듣던노래...이거들을때마다 침상닦던 기억난다...
뮤비 느낌 너무 좋다...
yes rediscovering their songs again! on repeat on my kpop playlist currently!
2018 and still loving this song! Still loving BEG!
2022년에도 계속 이노래 듣을사람 손들어요 ㅎㅎ 저요 ㅋㅋ 저요 ㅋ
응 나 24년
Still listening to my favorite in 2019
finally found this song !! i played SDO and really love this song
Bruhhh....... 2012 K-Pop wave nostalgia in Indonesia. I heard this first using that portable CD player My cousin have
Now Weeekly remind me on thos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