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pick on people usually prey on the weak. They have no worries about being ostracized by everyone since they are actually very nice to most people. "Bad people" aren't those who are mean to EVERYONE. Bad people are a lot smarter than that. They have their victims. They would never turn against everyone because they know it's not good for their own status and well-being.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I agree with you. That's why it takes time to recognize these toxic people. Eventually, people will sense them, but they often avoid confrontation.
@@full_love 왜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물어보면 분명 개소리 할거에요. 개소리하던말던 신경쓰지 말고 니가 말하는거 기분 나쁘니깐 그딴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또 개소리를 하겠죠? 신경쓰지말고 계속 강경하게 나가면서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몇번 발광하다가 슬그머니 꼬랑지 내립니다. 절대로 이성적으로 풀려고 하면 안됩니다. 확실한 태도로 밀어부쳐야합니다.
무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제 기준에서는 대부분 질투나 시기심이였어요. 1. 내가 상대방한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 2.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유행을 쫓지 않으며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3. 도덕성으로 큰 문제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방이 공격은 하고 싶으나 직접적으로 못하고, 뒤에서만 뒷담화 한다. 탕비실님도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쇼펜하우어의 책에서는 '평범하고 어리석은 자가 당신을 이유 없이 싫어하고 비난한다면 기뻐하라, 당신이 이겼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그 대상은 속으로는 매우 불안함에 떨고 있는게 보이는 이유가, 일관성이 없고 감정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주장처럼 언젠간 복수할 기회가 향후 찾아올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지금 당장에도 싸울 수는 있지만, 직장내에서의 싸움은 저한테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향후 적절한 시기가 오던가, 소인배의 적은 따로 있듯이, 제 손에 피 안묻혀도 알아서 지옥으로 떨어질 날이 오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속좁은 소인배 분석해서 글 쓰면 승화시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 대상 말고도 다혈질 직장상사도 분석하고 글로 쓰고 있습니다 ㅡㅡㅋ
근데 함부로 말하는 버릇이 오랜 습관이 붙은 분들은 잠잠하다가 또 나오더군요. DNA 유전자 품질 자체가 저질인 분은 고질 말습관을 못고친다는 것이 제 경험적 결론. 그냥 저리살다 죽겠지 냅두거나 '말이 좀 그러네' 한마디 찔러주고 관심끄기. 어차피 좋은 분들은 다 피하니 본인 손해죠.
유독 약자가 잘되고 당하는일이 잦았던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실상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보통 상대에게 얕보이기 시작하면 그 구조를 뒤집기 어렵죠. 근데 어떤부분에서 상대가 얕보는지를 모르니 매번 또 당하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매번 손절만하다 보니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손절해도 마상은 쌓이게 되구요.
인간들 많이 경험해봐서 아는데, 오래보거나 깊은관계 맺을거 아니고 몇번보고 말 사이면 무시, 손절이 제일 낫고 봐야할 이유가있는데 거슬리는게있으면 몇번 참다가 상황이나 상대를 완전히 파악한뒤에 한두번은 경고식으로 말해주고 그런데도 선 넘으면 더이상 선넘지못하게 그 상대에 맞는 스타일로 말귀알아듣게 해주는게 제일 나음. 근데 결국 인간은 자기와 수준이나 성향이 비슷한 인간을 알아보고, 만날수밖에 없음. 그게 아니면 오래 못감. 그내용들이 다 고전에 나오는 내용들이라 신기하더이다. 왜 고전이나, 클래식한것 변치않는것이 꾸준하고 오랜 사랑을 받는건지 아는사람은 인생을 통달한사람 튜닝의끝은순정같은거 ㅋㅋㅋ
@@isfjt-uo6fg 공감.. 제가 하는말은, 오래보기전인데 나이라던지, 계층, 재산? 겉모습?을 보고 만만해보이거나, 성격이 무섭고 까다롭지 않아보여 선넘는 사람들이 꽤있는데 그걸 예로 든것임. 배려할수록 사람을 좀 좆같이보는거 ㅜ 예를들면 일본인들 스타일은 좀 그런게 없죠 계층상관없이 비지니스관계나 남녀관계라도 가까울수록 적당한 선이있고 예의있고 깔끔하고 그런걸 말하는거에요 또 이런건 아주 이성적이고 일처리 잘하는 계급이나 서열이높은? 전문적인 남자들이나 예술하는 섬세한 사람들은 그런 배려를 잘 하는데 좀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선을 아예 모르는 무식한 경우가 많아요.(신기한게 전자들은 어떤 면으로든 다 최상이고 후자는 모든면에서 최악임 외모나 스타일 감각 다른거까지도) 후자일경우 손절하는게 낫다는뜻 저도 댓글쓴님처럼 대략 보면 알죠 인간한테 마니 데여봐서 ㅜ 굳이 오래본다고 꼭 좋은것도아닌듯 합니다 관계가 중요하죠
저도 시도해봤는데요 대부분 자기가 했던말을 그대로 받아쳤다는걸 인지못하더라구요 지능이 낮은건가? 온갖생각이들면서 세상 편하게 사는구나 오히려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내로남불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사람이랑은 대화안하는게 답이에요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무관심으로 대처해봤는데 나도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반응을 안하니 상대도 평소와 다른게 보여요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내로남불이 깔려있는 사람이랑은 대화하지마세요 진전이 없어요 스스로 깨닫기전까지
그냥 무시라는 회피전략을 썼을때, 상대방이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하고, 장기적으로 저만 그룹에서 고립되더라구요.. 계속 선넘고 이상한 애로 몰고, 다른한명이 동조하고, 나머지는 외면. 동조하고 외면하는 사람이 더 치떨림.. 그래서 관계는 적당히. 얕게 . 남들처럼. 남들만큼만 하고 저의 발전과 가족에게 에너지 쏟아요. 내취미활동,공부,일,독서,악기,내부모,내자식,내남편 챙기고 아끼기에도 시간이 모자르네요. 누가 뭐라해도 좋은게 좋은거고 사랑받고 싶은마음에 반박하나 못하고 속앓이만 했었는데, 이젠 할수있게 되었는데요. 그 저변의 제 마음속 한마디는 "남이다. 잘보일필요없다" "나는 내가 지켜야한다" 였어요.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구절절 썼습니다.
와...정말 오늘 딱 이런 일이 있었는데 영상보는내내 공감이ㅋㅋㅋ 일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는데 정말 7세 아이같다고 직접 그분한테 대놓고 말하기도 할정도로 진심 다큰 어른이 행태가 너무 어른답지못해서 여간 실망스러운게 아닙니다. 근데 영상에서 '7세 미만의 영유아'라고 말하시는 순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훅치고 들어오는 선은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오늘은 들이받았는데 이영상을 다시한번 잘 세겨두고 영상 참조해겠습니다
와 제가 늘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잘 풀어주셔서 속이 시원해요 당장 적용해봐야겠네요 팩트를 말하지만 우월감에 젖어 나를 무시 모욕하는 사람에게 팩트를 인정하게 무시 모욕 받았다는 감정을 꼭 얘기해주고 싶어요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 가끔씩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늘 당하고 어떻게 대응 못해 화가 부글부글 했는데 공격하는 사람의 심리를 알고 나니 대응할 수 있겠어요
이야기해도 나이도 먹을대로 먹어서는 그렇게 살아온 인성, 본성은 바뀌지 않더라고요. 본인을 생각해서 한 현실적인 충고도 뒷담거리됨 ㅋㅋㅋㅋ 걍 무시하고 냅두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에 사람들 없고 스스로 망함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손절 많이 당한다? 한번쯤 잘~ 생각해보시길..
화 내는 그 얼굴 화장하고 돈 좀 있고…하면 정당하게 어엿한 인간얼굴로 보인다 생각하는지. 그 얼굴은 악마의 딸, 악녀와 마찬가지이지. 사람들이 사람으로 보아준다고 자기가 사람이라 착각하고 있지. 화 분노 버럭하고도 사과 미안을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지. 양심을 판 악녀의 모습이 아닌가.
추가로 일단 상대방이 정상인이면 이 영상대로 대응이 되마 보통 비아냥거리고 비꼬는 사람들은 억지 논리 저세상 나라급입니다. 그럴때는 싸우지 않는 방법은 그 말을 진지하게 대응하지말고 응 알았어! 이렇게 말 문을 막히게 단답식으로 계속하다보면 더이상은 나에게 흥미가 사라짐 인정을 하지도 안 하지도 않고 더이상 말을 이어나가지 못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넌 피부가 안 좋다" 응 알았어! 아니 너 피부가 안 좋다닌깐 이것저것해봐 "응 알았다닌깐!" 비아냥 되는 사람은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나와야 흥미를 느끼닌깐 이런 단답형태로 대화를 끊어내는게 좋은것같아요
같이 말하기 싫은 사람이 있어서 대화기회가 생기면 그냥 그렇구나. 그래.. 하고 넘어가거나 최소한의 대답만하는데요,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도 불쑥 끼어들어서 제 말에 반박하고 아는 척합니다 ;;; 맞대응도 하기싫어서 대답안하는데, 본인은 그걸 이겼다고 샌각하고 정말 피곤하게 끼어들어요.. 그냥 피해(?)다녀야할까요. 그냥..평생 모고싶지않은데 가족 비스므레한 관계라 정기적으로 보네요 ㅡㅡ
이겼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클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존심이 엄청 세서 상대를 누르는 것도 중요시 여기지만 자신이 대접받는것을 더 크게 생각하거든요. 저도 항상 반박하고 싸웠는데 주변 어른들이 무시를 한번 해보라고 그렇게들 말씀하셔서. 빌런이 말할때 딴짓하고 하품하고 귀,코 후비면서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고 하니깐 기분 나빠 하면서 잠잠해졌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말을 무기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비난, 세뇌, 거짓말 그래서 그 말에 엮여 들어가면 비논리 때문에 이기기 힘들어요. 말의 재료를 주지 않으면 무안해하고 혼자 씩씩거리더라구요. 이상 다혈질이라 항상 나르들이랑 싸웠던 사람입니다.
가족인척 행사하는 사람들도 잇습니다 마치 자신이 내애인인척 행사하는 사람도 잇엇으나 아주 배제시키고 무시하니 더점점 심해지더라구여 주위사람들도 그걸 지켜보더니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잇다 그걸 알고나서 더 거리둡니다 흥신소 친구도 두고잇는데 이런상황 대비해서 여러가지 지켜보고 잇는중입니다 사건 제대로 터지면 한꺼번에 터트릴 예정을 두고잇는지라 마니 참고잇습니다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면 이런식으로 말해도 상관없음 너는 내가 말더듬는다고 생각하니? 나는 사는데 문제는 없는것 같더라. 난 내가 말더듬는다고 생각안해. 정도로만 얘기해도 보통알아듣는데, 이렇게얘기하나면 얘가 선넘으려고하는지 아닌지 명확해짐... ㅋㅋㅋㅋㅋㅋ 그때는사과받아야겟지
미치겠어요 친구는 저보고 감정적이래요 자기는 엄청 이성적인 사람이고.. 화는 자기가 내놓고 저보고화나게 하는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제 문제는 늘 상대가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왜 화가 났을까를 고민하다보니 정작 제 기분은 뒷전이어서 이야기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것 같아요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를 흉보는데 쟤가 B라는 친구가 왜 그렇게 받아들였지 너가 한 말이 무시조로 들린게 아닐까 라고하면 왜 걔편드냐면서 화를 내요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늘 주눅들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민망하니까 어떻게 한번에 고쳐져ㅜ 라고 말했는데 그 말조차도 화가난대요 핑계라면싀
진짜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답글을 답니다.. 어린 후배가 맨날 헛소리로 괴롭혀서 어느날 진지하게 왜그렇게 말하냐고 물어보니 제 반응이 재밌다더군요.. 전 진짜 미치기 직전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대응법을 바꿔봤어요. 또 헛소리하면 “띠용?” 아니면 “아 똥마렵다.” “엥 뭔소리지?” 이러고 말았어요. 물론 이 말을 하면 좀 우수워보일수는 있는데 전 그냥 바보처럼 보여도 제발 절 그냥 냅뒀으면 싶어서 했는데 눈에 띄게 말을 안걸다가 고리가 끊어졌어요 진짜 답답하시면 한 번 해보세요ㅠㅠ
초등학교때부터중2까지 친구인애가 있는데 그친구 단점 뽑아서 말하자면 일단 학교폭력으로 지금까지6번 갔었고 정말로 전 모르는 일까지 그친구가 말해서2번정도 같이간적이 있는데 억울한데 꾹참고 있었는데 제가 참아주니까 중2되서는 패드립을 너무 밥먹듯이 하고 저를 전체적으로 깎아내리는데 너무 기분나쁩니다..맨날 공부못한다 운동접어라 게임못한다 이런식으로 하고 다른 친구들은 외모 칭찬많이 해주던데 오히려 걔한테만 비하 당하고 몸무게도 정상인데도 왜이렇게 살쪘냐 하고 제가 넌 날씬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근육이랍니다..솔직히 그친구한테 꿀리는건 단한가지도 없는데 저런애한테 맨날 깎임 당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힘든데 이관계를 계속 이어가는게 맞을까요..?ㅜ정말 고민입니다..
친구 아닙니다! 그냥 자주 본 아는 동물인간입니다. 폭언 비아냥…하다 피해자가 욱해서 살인사건 나는 뉴스도 많습니다! 억울하게 참지말고 방어하세요. 참으면 더 공격하는 것들은 나르 쏘패 싸패라고까지 규정하는 겁니다!!! 아니 자기를 깍아내리는 동물을 친구라고 부르다니요! 남한텐 아첨하는 동물이지만 님께는 빌런입니다!!! 작은 악마!!! 자존을 깨는 행위를 잠간이라도 행하면 그 순간은 악마입니다! 공부 못하고 운동 못한다고 그 동물이 대신 희생해 줄것도 아닌데 당하고 있기만 해선 자신만 힘듭니다. 조금씩 근력운동 집에서 하세요. 간단한 동작이라도 꾸준히. 무리하지 않게. 게임 못하면 안하면 되요.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버리면 됩니다. 게임 1등해도 남을 깍아내리는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그 동물이 나쁜 동물. 비사회적 동물
흠 전 그냥 무례하게굴거나 깐죽거리는 상대는 몇번은 봐줍니다 그러다 인성이 원재저런 놈이구나 라고 규정짓는순간 그냥 사람으로안대하고 그이상으로 강하게 대놓고 무시합니다 예를들어서 상대가 내가무슨말을했는데 대꾸를안하고 피식웃는다 그러면 바로 면전에 사람이 말을했으면 눈을보고 대꾸를해야할거아니야 이렇게 말합니다 보통 이정도말하면 깨갱하는데 계속 깝친다 그럼 더쎄게나갑니다 인성이왜그따위냐 인성빠앟냐 대충이정도하면 안깝치구요 이이상으로 나오는상대는아직못봤는데 이이상으로나오면 주먹나갈수도있겠네요 ㅎㅎ
미취학 아동은 땡깡을 부려봤자 어린아이지만 다큰 성인 특히 성인남자들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여성분의 경우 저런 전략 절대 안통함 왜냐면 기저에는 결국 내가 패면 이겨 라는 심리가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따지면 더 고함지르고 그나마 있던 논리는 사라지고 괜히 염병하몀서 폭력쓰고 발광하는걸 다 받아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뿐입니다 ㅋㅋ 힘으로 이길 수 없는 분들 결국 못이깁니다 조심들 하시길
어짜피 말 안하고 냅두면
망할사람은 알아서 망합니다
주변사람 들이 알아서 등돌리거나 질릴정도의 계기나 빌미가 있기마련
Those who pick on people usually prey on the weak. They have no worries about being ostracized by everyone since they are actually very nice to most people. "Bad people" aren't those who are mean to EVERYONE. Bad people are a lot smarter than that. They have their victims. They would never turn against everyone because they know it's not good for their own status and well-being.
결론은 맞지만 사람에 따라 다름. 말못하는 사람의 핑계일수도. 부당한 것을 당했으면 자신을 지켜야지. 자존감이 낮음. 저 사람이 기분이 안좋아서 저런 말을 하는구나 이렇게 자기가 못해서가 아닌 남탓하는 사람들
1.인정
2.왜 그런지 묻기
3. 나한테 상대가 찌질한 프레임걸면 단호하게 말하기 내 기분 보여? 내 기분을 왜 너 마음대로 생각해? 선 넘지마
와 이거 ㄹㅇ 입미다 …..감정보단 이성적이어야 이깁니다 (?) …. 근데 이것도 정상적인사람(?)한테만 먹히는거같아요ㅠㅠ
명균과세훈ㅋ
@@jjhbbr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을
지닌 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말로해서 알아들어 처먹지 못하면
지 쪼대로 인생 살겠다는 인간이라 포기하시는게 나음
맞아요 정상적인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냥참았어요
정신이 미성숙한 인간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려고 그런행동을 하지만 결국 모두에게 버림받음. 그걸 예상 못하는건 모자라서 그럼.
완전완전 동감입니다
Not really. Those who pick on others don't pick on everyone. They prey on the weak. To everyone else they can actually be SUPER nice.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
그런사람도 있고
^ 저런 사람(very toxic, usually)도 있겠죠
사람은 세부류가있다
대인 소인 비인
대인은 타인도 생가하고
소인은 이기적이고 지만알고
비인은, ㄸㄹ이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I agree with you. That's why it takes time to recognize these toxic people. Eventually, people will sense them, but they often avoid confrontation.
싸울 필요가 없음
그냥 아무 말 없이 그냥 바라기만 해도 효과가 있음
그리고 바로 손절
똥은 피하는 피하는 것이지
싸우는게 아님
그렇죠 똥은 정화조가 치울텐데
우리는 우리 할일만 해야죠
손절못하고 계속 봐야하는 사이는요..?
동서가 너무 기어올라요
@@full_love꼭 필요한 말 만 하세요. 꼭 봐야할때만 보면 돼죠?ㅜ스트레스죠.보고 싶지 않은 사람 봐야하는거.
@@full_love 거슬리는 말의 의도를 물어보세요!! 콕 찝어서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니 자세히 얘기해보라고 하면 오히려 얼버무릴걸요!!
@@full_love 왜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물어보면 분명 개소리 할거에요. 개소리하던말던 신경쓰지 말고 니가 말하는거 기분 나쁘니깐 그딴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또 개소리를 하겠죠? 신경쓰지말고 계속 강경하게 나가면서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몇번 발광하다가 슬그머니 꼬랑지 내립니다. 절대로 이성적으로 풀려고 하면 안됩니다. 확실한 태도로 밀어부쳐야합니다.
나르시스트들도 딱 이래요
미취학 아동과 대화를 한다고 하면 대화가 쉽다.... 감사합니다^^
@@LuRu_J
적어도 미취학 아동은 이유를 설명하면
이해라도하죠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손절하는게답
오 이런게 실질적인 해결책 같아요! 에휴 왜 꼭 상대를 깍아내리는지.. 그냥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요ㅜㅜ
마자요😢 착한사람을 꼭 악하게 만들어요ㅠㅠ
@@문제적인간
착한은 아니구 ㅎㅎ
공감해요.
선하려고 노력하려는 사람들을 악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왠만하면 그냥 피하는게 상책
@@문제적인간 악한건 아니고 필요시 폭력을 쓰게 만들죠.. 전쟁거는 나라가 있으면 자국을 지키기위해 싸워야 하듯이. 현실에선 최소한의 방어를 위해서라도 전투력 길러야됨. 그게 자본주의에선 가장 중요한게 돈이고
평화주의자들도 싸움을 익혀야 합니다 peace is not free
근데 진짜 그대로 돌아갑니다. 10년뒤에도 되돌아감.. 자기가 했던대로 똑.같.이. 자기가 안당하면 그 자식에게 가더라고요. 몇 번 봤습니다.
자식한테 갈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제 나이 오십넘었는데
정말 무시한 인간들
잘안됨
다른 사람한테도
그리하니~쯔 고립되고
안좋음
@@에스더-o5q 만약 특정한 사람한테만 무시하는 사람인경우도 벌받을까요?
@@동주-i8n모든것이 인과응보임.. 형사처벌로 ㅈ 되거나 패가망신당하거나 교통사고같은 재앙당하거나 아님 불치병에 걸리거나 아님 그 자식 하다못해 후손이 화를 당하거나 그러겟죠
나도 그런 사람 손절함!
뭐하러 그동안 나 스스로를 타이르며 살았는지~상대는 절대 바뀌지 않음 자르는게 상책
=회사직장=
니편이 될거라 착각은 금물!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온다!
항상 입조심!
맞음 걍 거의 모두 다 비지니스로 생각해야 정신건강이 유지됨 심지어 동기라도 비지니스로 생각해야됨 이것저것 속마음 털어놓는순간 회사일이 꼬이기 시작한 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죠
무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제 기준에서는 대부분 질투나 시기심이였어요.
1. 내가 상대방한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
2.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유행을 쫓지 않으며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3. 도덕성으로 큰 문제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방이 공격은 하고 싶으나 직접적으로 못하고, 뒤에서만 뒷담화 한다.
탕비실님도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쇼펜하우어의 책에서는
'평범하고 어리석은 자가 당신을 이유 없이 싫어하고 비난한다면 기뻐하라, 당신이 이겼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그 대상은 속으로는 매우 불안함에 떨고 있는게 보이는 이유가, 일관성이 없고 감정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주장처럼 언젠간 복수할 기회가 향후 찾아올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지금 당장에도 싸울 수는 있지만, 직장내에서의 싸움은 저한테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향후 적절한 시기가 오던가, 소인배의 적은 따로 있듯이, 제 손에 피 안묻혀도 알아서 지옥으로 떨어질 날이 오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속좁은 소인배 분석해서 글 쓰면 승화시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 대상 말고도 다혈질 직장상사도 분석하고 글로 쓰고 있습니다 ㅡㅡㅋ
저도 생각해보니 근본적 원인이라는게 맞는 것 같네요.
ㅈㄱㅅ
네이년....
내일하루도 엉망이길...
이렇게 생각만합니다
생각만...ㅠㅠ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저도 글로 그날그날 관찰한 생각을 쓰고있습니다.
이거지👏
😂
맞아요 모욕포인트를 오히려 떳떳히 인정하고 그걸 나한테 말하는 의도가 뭐냐고 역질문하면 대부분 어버버하거나 변명하기 바쁘더라구요
왠만힌 또라이 하수들은 여기서 다 나가떨어집니다 나르시시스트들도 마찬가지구요!😂😂
공기취급하세요 상대방이 싸움걸면 무조건 경찰 신고, 녹취 필수
예를 더 들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나이가 깡패라고 윗사람한테 대응하면 버르장머리부터 가정교육 등등 운운해서 말이 안통합니다. 상사, 고부, 친구 등 예시가 있으면 실제 활용에 도움될것 같은데 예시도 많이 알려주세요.
정말로 딱 맞는 말씀!👍 어린아이와의 대화라고 생각하면 내 분노조절이 잘 되지요.
오우 굿! 전혀 화가 안나요! 어린아이의 치기라고 생각하니까!
무시당하고나서 상대하려 강하게 나가면 난 나쁜사람이 됨.. 욱하게 되고 그래서 그냥 진짜 무시당했을때 안봐야하나봐요.. 근데 학교나 직장은 안볼수가 없어요
학교든 직장이든
나만 당할순 없쟎아요.
버릴건 버려야함
진짜 ㅋㅋ 맞아요
근데 함부로 말하는 버릇이 오랜 습관이 붙은 분들은 잠잠하다가 또 나오더군요. DNA 유전자 품질 자체가 저질인 분은 고질 말습관을 못고친다는 것이 제 경험적 결론.
그냥 저리살다 죽겠지 냅두거나 '말이 좀 그러네' 한마디 찔러주고 관심끄기. 어차피 좋은 분들은 다 피하니 본인 손해죠.
유독 약자가 잘되고 당하는일이 잦았던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실상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보통 상대에게 얕보이기 시작하면 그 구조를 뒤집기 어렵죠. 근데 어떤부분에서 상대가 얕보는지를 모르니 매번 또 당하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매번 손절만하다 보니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손절해도 마상은 쌓이게 되구요.
인간들 많이 경험해봐서 아는데, 오래보거나 깊은관계 맺을거 아니고 몇번보고 말 사이면 무시, 손절이 제일 낫고 봐야할 이유가있는데 거슬리는게있으면 몇번 참다가 상황이나
상대를 완전히 파악한뒤에 한두번은 경고식으로 말해주고 그런데도 선 넘으면 더이상 선넘지못하게 그 상대에 맞는 스타일로 말귀알아듣게 해주는게 제일 나음.
근데 결국 인간은 자기와 수준이나 성향이 비슷한 인간을 알아보고, 만날수밖에 없음. 그게 아니면 오래 못감. 그내용들이 다 고전에 나오는 내용들이라 신기하더이다. 왜 고전이나, 클래식한것 변치않는것이 꾸준하고 오랜 사랑을 받는건지 아는사람은 인생을 통달한사람
튜닝의끝은순정같은거 ㅋㅋㅋ
고전책 추천좀 해주세요
@@Bryan2010fly 도덕경 , 손자병법, 채근담같은거 불교 경전 쉽고단순한건 금강경, 지장경, 남회근저서 어렵지만 추천
@@MinseoKim-e4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오래본다 해서
깊은관계 는 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마음이 서로 맞아야 오래보든 깊은관계죠
@@isfjt-uo6fg 공감.. 제가 하는말은, 오래보기전인데 나이라던지, 계층, 재산? 겉모습?을 보고 만만해보이거나, 성격이 무섭고 까다롭지 않아보여 선넘는 사람들이 꽤있는데 그걸 예로 든것임. 배려할수록 사람을 좀 좆같이보는거 ㅜ 예를들면 일본인들 스타일은 좀 그런게 없죠 계층상관없이 비지니스관계나 남녀관계라도 가까울수록 적당한 선이있고 예의있고 깔끔하고 그런걸 말하는거에요 또 이런건 아주 이성적이고 일처리 잘하는 계급이나 서열이높은? 전문적인 남자들이나 예술하는 섬세한 사람들은 그런 배려를 잘 하는데 좀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선을 아예 모르는 무식한 경우가 많아요.(신기한게 전자들은 어떤 면으로든 다 최상이고 후자는 모든면에서 최악임 외모나 스타일 감각 다른거까지도) 후자일경우 손절하는게 낫다는뜻 저도 댓글쓴님처럼 대략 보면 알죠 인간한테 마니 데여봐서 ㅜ 굳이 오래본다고 꼭 좋은것도아닌듯 합니다 관계가 중요하죠
한가지 더, 미러링 기법이라고 상대방이 한 말을 그대로 되받아 치는 겁니다. ( 피하지 마시고) 예를 들어 ''얼굴에 주름이 자글해져 나이들어 보인다고''? 그대로 피식 시비조로 묻거나 몇초 눈을 딱 째려보는 것. 딱 그까지 하시면 끝.
저도 시도해봤는데요 대부분 자기가 했던말을 그대로 받아쳤다는걸 인지못하더라구요 지능이 낮은건가? 온갖생각이들면서 세상 편하게 사는구나 오히려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내로남불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사람이랑은 대화안하는게 답이에요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무관심으로 대처해봤는데 나도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반응을 안하니 상대도 평소와 다른게 보여요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내로남불이 깔려있는 사람이랑은 대화하지마세요 진전이 없어요 스스로 깨닫기전까지
별로 안좋아 보이는데..
글쎄요 나도 븅신되는 최고의 지름길이라고 보는데요
너무 하수 방법인 것 같아요..
혹.시인.생..을살아보.셨나.요...?너무하.수전법..
환경도 중요한듯 그 세계에서의 현재 자신의
입지.이해관계 등
나르시시스트들의 공격패턴이 그래요
정신연령이 꼬마수준이라서~
그냥 무시라는 회피전략을 썼을때, 상대방이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하고, 장기적으로 저만 그룹에서 고립되더라구요.. 계속 선넘고 이상한 애로 몰고, 다른한명이 동조하고, 나머지는 외면.
동조하고 외면하는 사람이 더 치떨림.. 그래서 관계는 적당히. 얕게 .
남들처럼. 남들만큼만 하고 저의 발전과 가족에게 에너지 쏟아요.
내취미활동,공부,일,독서,악기,내부모,내자식,내남편 챙기고 아끼기에도 시간이 모자르네요.
누가 뭐라해도 좋은게 좋은거고 사랑받고 싶은마음에 반박하나 못하고 속앓이만 했었는데, 이젠 할수있게 되었는데요.
그 저변의 제 마음속 한마디는
"남이다. 잘보일필요없다"
"나는 내가 지켜야한다" 였어요.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구절절 썼습니다.
저는 은근히 시비 거는 사람들한테 아 그래? 내가 그랬어? 이런식으로 대응해요 그럼 다음부터는 안하더라고요
인종차별에 이렇게대응했었는데 손절당함. 후회없음.
와...정말 오늘 딱 이런 일이 있었는데 영상보는내내 공감이ㅋㅋㅋ
일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는데 정말 7세 아이같다고 직접 그분한테 대놓고 말하기도 할정도로 진심 다큰 어른이 행태가 너무 어른답지못해서 여간 실망스러운게 아닙니다.
근데 영상에서 '7세 미만의 영유아'라고 말하시는 순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훅치고 들어오는 선은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오늘은 들이받았는데 이영상을 다시한번 잘 세겨두고 영상 참조해겠습니다
걍 선넘네.. 이러고 생까세요 신경쓰이면 더 피곤함
내향적 타입인데 시댁에서 그전에는 어버버했는데 감정공격을 계속하셔서 그러는 타당한 이유가 무엇이며 의도가 뭐냐고 물으니 그뒤로 공격을 덜하세요ㅋㅋ
왜 공격 했데요 ?
1만? 50만유튜버보다 유익함. 고퀄리티책에서 핵심만 뽑아먹는 느낌
이런 원리가 있었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무시하는 상대방을 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사람 머리 , 마음속 들어갔다 나온거 같은 말씀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저는 때렸어요… 상대는 더이상 말을 못하지만 저는 빵을 다녀와야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패주고 싶은 것들이 유독 있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하시겠다. 저는 때려버릴려다가 누가 와서 참았네여. 안왔음 바로 때려버리고 죽여버렸을텐데요.
참는게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뭐 별거 있나요 자기만 잘살면되지.
요즘 제가 너무 답답하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똑똑히 얘기하며 큰소리 치는데 저는 답답해하고만있었거든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요 그쪽 잘못아닙니다
공격하는 사람 잘못
그냥 무표정하게 쳐다보세요
@@옥수수-f8w 고마워요..
같이 싸우면 상대방은 복수하려고 할 수도 있어요 . 말 못하는 성격이면 그냥 무시하고 피하세요
자기가 잘 못한거면 그러는게 맞고. 아니면 반격해야져
무표정 쳐다보는거 강추요.
그리고 무시하세요.
이거 맞음 팩트는 인정하고 인격적인 공격에는 왜 그렇게 이야기 하는건가요? 라고 되려 물어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얼마못가 자가당착에 빠짐..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파멸시키거나 왕따당합니다.
와 제가 늘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잘 풀어주셔서 속이 시원해요
당장 적용해봐야겠네요
팩트를 말하지만 우월감에 젖어 나를 무시 모욕하는 사람에게 팩트를 인정하게 무시 모욕 받았다는 감정을 꼭 얘기해주고 싶어요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 가끔씩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늘 당하고 어떻게 대응 못해 화가 부글부글 했는데 공격하는 사람의 심리를 알고 나니 대응할 수 있겠어요
사회는 관계와 평판의 대결임 이상한 인간 만나면 사회적으로 찍어 눌러 버리는 게 가장 좋더라 소문은 금방 나는 법이니까 내가 E라서 그런가 이 방법이 더 편하더라 한국 사회는 내편을 많이 만들고 적이 없어야 롱런함
언어를쉽게 전달받을수 있어서 유익해요
이야기해도 나이도 먹을대로 먹어서는 그렇게 살아온 인성, 본성은 바뀌지 않더라고요. 본인을 생각해서 한 현실적인 충고도 뒷담거리됨 ㅋㅋㅋㅋ 걍 무시하고 냅두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에 사람들 없고 스스로 망함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손절 많이 당한다? 한번쯤 잘~ 생각해보시길..
딱 3세랑 얘기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오!! 마지막이 완전 꿀팁이네요 ㅋㅋㅋ 본인이 가진 권위로 상대방이 무조건 따르길 원하는 분이 계신데 ㅋㅋ 그저 아...네..하하.. 이러고 말았는데, 이제 그냥 미취학아동이 또 쌉소리 하는구나~하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대응할 수 있겠어요!!!
최우선으로 할 것은 발화자의 저의를 파악할 것
오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배움이 필요했는데 숙지해봐야겠습니다 ㅎㅎ
ㅋㅋ 말이 통하는 사람들한테나 통하지
말이 안통한다고 싸우는 이유는 멍청한 소리 그만 본질따윈 중요치 않다
재사람들본질싸우는침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는데... 아무래도 소시오패스인듯
말해봤자 더 스트레스 더이상 안보면 됌 깡 !!!
지금도 무시하고 있는데 개가 짓더라구요.
화 내는 그 얼굴 화장하고 돈 좀 있고…하면 정당하게 어엿한 인간얼굴로 보인다 생각하는지. 그 얼굴은 악마의 딸, 악녀와 마찬가지이지. 사람들이 사람으로 보아준다고 자기가 사람이라 착각하고 있지. 화 분노 버럭하고도 사과 미안을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지. 양심을 판 악녀의 모습이 아닌가.
추가로 일단 상대방이 정상인이면 이 영상대로 대응이 되마 보통 비아냥거리고 비꼬는 사람들은 억지 논리 저세상 나라급입니다. 그럴때는 싸우지 않는 방법은 그 말을 진지하게 대응하지말고 응 알았어! 이렇게 말 문을 막히게 단답식으로 계속하다보면
더이상은 나에게 흥미가 사라짐 인정을 하지도 안 하지도 않고 더이상 말을 이어나가지 못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넌 피부가 안 좋다" 응 알았어! 아니 너 피부가 안 좋다닌깐
이것저것해봐 "응 알았다닌깐!" 비아냥 되는 사람은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나와야 흥미를 느끼닌깐 이런 단답형태로 대화를 끊어내는게 좋은것같아요
사실만 가지고 얘기를 나눠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만.
상호 간에 그런 관계가 오래가는 경우는 없죠.
직장 내 상황이라면 피곤하긴 한데.
저는 사실만 가지고 얘기를 나눠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킬적이 부분에서 배울점이 있군요.
7세 미만의~~~ 여기서 빵터졌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실제에서 잘 사용할게요 ㅎㅎㅎㅎㅎ
이것도 어디까지나 염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에게 통합니다. 무논리자들에겐 이길 수 없어요
도망가는게 최선입니다 투명인간취급 하세요
같이 말하기 싫은 사람이 있어서 대화기회가 생기면 그냥 그렇구나. 그래.. 하고 넘어가거나 최소한의 대답만하는데요,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도 불쑥 끼어들어서 제 말에 반박하고 아는 척합니다 ;;;
맞대응도 하기싫어서 대답안하는데, 본인은 그걸 이겼다고 샌각하고 정말 피곤하게 끼어들어요..
그냥 피해(?)다녀야할까요. 그냥..평생 모고싶지않은데 가족 비스므레한 관계라 정기적으로 보네요 ㅡㅡ
이겼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클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존심이 엄청 세서 상대를 누르는 것도 중요시 여기지만 자신이 대접받는것을 더 크게 생각하거든요.
저도 항상 반박하고 싸웠는데 주변 어른들이 무시를 한번 해보라고 그렇게들 말씀하셔서.
빌런이 말할때 딴짓하고 하품하고 귀,코 후비면서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고 하니깐 기분 나빠 하면서 잠잠해졌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말을 무기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비난, 세뇌, 거짓말 그래서 그 말에 엮여 들어가면 비논리 때문에 이기기 힘들어요.
말의 재료를 주지 않으면 무안해하고 혼자 씩씩거리더라구요.
이상 다혈질이라 항상 나르들이랑 싸웠던 사람입니다.
그렇구나 그래 라는 대답 자체가 상대방한테는 내 이야기를 받아주는구나 하면서 긍정적 시그널로 받아들일수 있을듯하네여
전 나르가 끼어들면 그대화 딱중지하고
대화하던분께
1.중요한건 이따 얘기해줄께~
2.얘(나르)가 너랑 말하고 싶나봐 하이라이트는 이따 말해줄께~
3.얘(나르)는 널 왜케 좋아하니 이따봐~
셋중하나 해줘요
너는 안알려줄꺼야
그나르가 뒤늦게 안궁금한척하면
그럼 우린 저기가서 얘기할께 하고 떠버려요
나르가 상사건 아래건
우리가 비밀이 있다는데
혼자 서러워서 팔팔뛰는데
아무도 댓구 안해주는 현실
너랑안싸워
그냥 따돌릴꺼야
가족인척 행사하는 사람들도 잇습니다 마치 자신이 내애인인척 행사하는 사람도 잇엇으나 아주 배제시키고 무시하니 더점점 심해지더라구여 주위사람들도 그걸 지켜보더니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잇다 그걸 알고나서 더 거리둡니다 흥신소 친구도 두고잇는데 이런상황 대비해서 여러가지 지켜보고 잇는중입니다 사건 제대로 터지면 한꺼번에 터트릴 예정을 두고잇는지라 마니 참고잇습니다
이야 주인공 등장!! 박수!! 하고 넘겨주고 화장실 가세요 똥 피하는게 최곱니다 몇번하다보면 박수받고 주목받기 싫어서 저한테 안와요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제가 무지 한가봐요 2번 봐도 이해가 가물가물 해요
한번더 보겠습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주 맞는말입니다 매우 똑똑하게 해석해주셨네요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면 이런식으로 말해도 상관없음
너는 내가 말더듬는다고 생각하니? 나는 사는데 문제는 없는것 같더라. 난 내가 말더듬는다고 생각안해.
정도로만 얘기해도 보통알아듣는데, 이렇게얘기하나면 얘가 선넘으려고하는지 아닌지 명확해짐... ㅋㅋㅋㅋㅋㅋ 그때는사과받아야겟지
주장과 거절
으어... 가족들이 미취학 아동같아서 많아서 힘들어요. 안볼수도 없고 진짜 ㅜ 팩트고 맥락이고 없고 일단 기분 따라 헤헤 거리다 욱 했다가 맘에 안들면 인신공격하고 억지부리고 징징거리고 진짜 ㅠㅠㅠ
음..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무시당하거나 비웃음당하는 날도 있죠.
그당시 좀 쪽팔리거나 움츠러들면 어떤가요. 자존감가지고 내소신 그대로 있는 힘껏 살면 됩니다
선동질 하는 사람들의 기법입니다
감정을 툭 건드리며
거봐 너 흥분하는거 보니 네 말이 거짓이네~
민주당에서 많이쓰겠네요
툭 건드려서 상대가 모욕당해서 발끈
하면. 크게 잘못한 것 처럼 부풀리고
팩트는 없고 감정선동만 있죠
특화된 집단이 더불어 작당당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오히려 인정하고 역으로 긁는게 낫습니다 왤케 말 더듬냐고 하면 ”요즘 뭐 하는게 있어서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네ㅋㅋ그래도 말 함부로하는 것보단 낫지ㅋㅋ“하면 됩니다.
역으로 긁는게 맞는듯...
음 괜찮은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미취학아동이 많네요 주변에
이 영상에서 말하는 "규칙"은 프레임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패턴을 인정하라 하셨는데, 프레임을 씌우려면 흘려버려라 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육을 키우시면 무서워서 소리못칩니다
미치겠어요 친구는 저보고 감정적이래요 자기는 엄청 이성적인 사람이고..
화는 자기가 내놓고 저보고화나게 하는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제 문제는 늘 상대가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왜 화가 났을까를 고민하다보니 정작 제 기분은 뒷전이어서 이야기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것 같아요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를 흉보는데 쟤가 B라는 친구가 왜 그렇게 받아들였지
너가 한 말이 무시조로 들린게 아닐까 라고하면 왜 걔편드냐면서 화를 내요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늘 주눅들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민망하니까 어떻게 한번에 고쳐져ㅜ 라고 말했는데 그 말조차도 화가난대요 핑계라면싀
나이 처먹고도 동물적인 본능으로 사는 인간들이 많음, 당장 자존심 상해도 피하는 게 상책. 말로 이기려하면 또 꼬투리 잡음
망할 사람은 망함
계단을 올라갈수없음
내가어떻게겁박당했는지몇년동안매일같이
당했던폭행그내용이
방대합니다
나는그중몇가지를
분류별로나눠글을
쓰고있습니다
현관문을나서면서
따라붙는스토커들
엘레베이터에피소드
365일매일몇년동안하루도
빠짐없이계속되어온엘레베이터
길거리에따라붙는스토커들
치과의사를매수하거나보일러수리공
을매수하거나등어떻게밥줄을
대놓고흔들어댔는지그밖에..
이 영상을 이전부터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무시가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싫은게 싫다 말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에게 쓸수도 있을까요?
하…. 안보고 살면 참 좋겠는데
인연을 말없이 끊어버리세요
그럼 시댁쪽에서 궁금 해서라도 연락옵니다
이렇게 하시지않으면
고달퍼집니다
시부모님이 센스가 있지 않은 이상은요
이런거보지말구
먼저 무시해주면댐
항상 감사드립니다!
받아칠 생각보다 왜 이런일들이 내게 일어나는지부터 생각해보는것도 중요할듯
이게 원영적 사고인데
한번 어케될지 두고봅시다
저는 아니다에 한표걸겟음
전 막내동생이무시하네요 노골적으로 돈도없는것들이 말이많다고하네요 어떻해해야할지 해답좀주세요
진짜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답글을 답니다.. 어린 후배가 맨날 헛소리로 괴롭혀서 어느날 진지하게 왜그렇게 말하냐고 물어보니 제 반응이 재밌다더군요.. 전 진짜 미치기 직전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대응법을 바꿔봤어요. 또 헛소리하면 “띠용?” 아니면 “아 똥마렵다.” “엥 뭔소리지?” 이러고 말았어요. 물론 이 말을 하면 좀 우수워보일수는 있는데 전 그냥 바보처럼 보여도 제발 절 그냥 냅뒀으면 싶어서 했는데 눈에 띄게 말을 안걸다가 고리가 끊어졌어요 진짜 답답하시면 한 번 해보세요ㅠㅠ
저같음 연끊을듯요 가족한테 할말인지 의구심이 드네용
연끊으세요. 대화는 사람하고 하는거죠.
돈만 많고 상식이 없네
인간부터 되어라
안 돌아갑니다.거짓말하는것!
말노름짓에 빠지지말고,엮여 드럽게 감정 흑되지말고,못된악마들이라고 하세요.
아휴 현실은 무시당하는거 못참으면 사회부적응자요, 잘 참으면 사회생활 잘하는 거란 의식이 있는거 같아요
특히 나이많은 사람이나 상사한테 받아치는거 자체를 안좋게보더라구요.. 제가 잘 못참는 성격인데 일일히 되받아치면 그런걸 왜 못참냐 라는 반응이 오더라구요.. ㅎㅎ
내가 상대방을 포용 할 수 있는
마음이 안 돼서 무시하고 거리두고 있어요.
왜 보기 싫은지 알면서도 저러는것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에 감정적으로 대응했었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면 너무너무 속시원 할 것 같아요
이양반 처세 괜춚네 오 ,,,,,구독박습니다잉
케x젠 면접관인 사장 부사장이 생각나네.
면접관의 공격의 본질은
그저 무시.우월감.모욕.서열감. 명분은 0 임. 현직자는 어떤 정신으로 근무하고있는지 미스테리
초등학교때부터중2까지 친구인애가 있는데 그친구 단점 뽑아서 말하자면 일단 학교폭력으로 지금까지6번 갔었고 정말로 전 모르는 일까지 그친구가 말해서2번정도 같이간적이 있는데 억울한데 꾹참고 있었는데 제가 참아주니까 중2되서는 패드립을 너무 밥먹듯이 하고 저를 전체적으로 깎아내리는데 너무 기분나쁩니다..맨날 공부못한다 운동접어라 게임못한다 이런식으로 하고 다른 친구들은 외모 칭찬많이 해주던데 오히려 걔한테만 비하 당하고 몸무게도 정상인데도 왜이렇게 살쪘냐 하고 제가 넌 날씬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근육이랍니다..솔직히 그친구한테 꿀리는건 단한가지도 없는데 저런애한테 맨날 깎임 당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힘든데 이관계를 계속 이어가는게 맞을까요..?ㅜ정말 고민입니다..
친구 아닙니다! 그냥 자주 본 아는 동물인간입니다. 폭언 비아냥…하다 피해자가 욱해서 살인사건 나는 뉴스도 많습니다! 억울하게 참지말고 방어하세요. 참으면 더 공격하는 것들은 나르 쏘패 싸패라고까지 규정하는 겁니다!!! 아니 자기를 깍아내리는 동물을 친구라고 부르다니요! 남한텐 아첨하는 동물이지만 님께는 빌런입니다!!! 작은 악마!!! 자존을 깨는 행위를 잠간이라도 행하면 그 순간은 악마입니다! 공부 못하고 운동 못한다고 그 동물이 대신 희생해 줄것도 아닌데 당하고 있기만 해선 자신만 힘듭니다. 조금씩 근력운동 집에서 하세요. 간단한 동작이라도 꾸준히. 무리하지 않게. 게임 못하면 안하면 되요.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버리면 됩니다. 게임 1등해도 남을 깍아내리는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그 동물이 나쁜 동물. 비사회적 동물
다른 친구들한테, 그 친구가 나한테 ~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래? ㅠㅠ 하면서 슬퍼하는 척 하는 척 몇 번 하고, 위로해주는 친구들이랑만 친하게 지내요~ 그 친구가 말걸어도 아 그래? 하고 최대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려요
음 제가 유튜브 올리신 분 처럼 여태 했었는데요..
손절하지 못 할 혈육관계라던가 그러면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이에요
최대한 멀게 지내는 게 가장 나은 거 같아요
가까우면 자꾸 손바닥 부딪히게 되니
흠 전 그냥 무례하게굴거나 깐죽거리는 상대는 몇번은 봐줍니다 그러다 인성이 원재저런 놈이구나 라고 규정짓는순간 그냥 사람으로안대하고 그이상으로 강하게 대놓고 무시합니다 예를들어서 상대가 내가무슨말을했는데 대꾸를안하고 피식웃는다 그러면 바로 면전에 사람이 말을했으면 눈을보고 대꾸를해야할거아니야 이렇게 말합니다 보통 이정도말하면 깨갱하는데 계속 깝친다 그럼 더쎄게나갑니다 인성이왜그따위냐 인성빠앟냐 대충이정도하면 안깝치구요 이이상으로 나오는상대는아직못봤는데 이이상으로나오면 주먹나갈수도있겠네요 ㅎㅎ
질문을하면대답을해야지
미취학 아동은 땡깡을 부려봤자 어린아이지만 다큰 성인 특히 성인남자들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여성분의 경우 저런 전략 절대 안통함 왜냐면 기저에는 결국 내가 패면 이겨 라는 심리가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따지면 더 고함지르고 그나마 있던 논리는 사라지고 괜히 염병하몀서 폭력쓰고 발광하는걸 다 받아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뿐입니다 ㅋㅋ 힘으로 이길 수 없는 분들 결국 못이깁니다 조심들 하시길
무식이 승리했네요.
그런 놈들은 애초에 저런 공격적 수사학을 사용하질 못해요. 20대때나 먹히지 30중반만 가도 자기 감정 조절 못하는 사람은 웬만한 사람들 사이에 못 껴요
오히려 성인여자들이 저런경우가많음
아니요 본인이 말한 예시대로하면 어머 얘봐 뭘 이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싸우고 싶니? 이런식임 ㅋㅋ 그냥 이렇게 답하는 게 나음 "넌 잘 못 할때마다 덜덜 떨었나봐^^" 남들은 안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는 게 나음 ㅋ
이것땜에 항상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와 너무 감사해요
그냥 똥은 피하는게 답. 똥 상대하면 내손에 똥묻음.
그 타이밍에 인중을 쎄게 찍어 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대부분 꿀먹은 벙어리 처럼 말을 못합니다 여기에도 몇가지 조건은 있습니다. 우선 두둑한 자산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댓글 덕분에 제 속이 시원하고! 손안대고 코푼듯, 인중 한 방 날린것처럼 시원하네요! 따봉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중도 좋구요 얼굴에 잽 두방이면 더이상 덤비지 않습니다.
부럽네요 저는 그렇게해도 더 덤벼들던데
말가지고 이상한 게임을 하고 있음.
사이 틀어졌는데 제가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있을때마다 다가오더라구요. 이거 견제라고 봐도 되나요?
네 견제입니다. 다른사람과 친하게지내는거 못보는 유형입니다
맞아여 이간질에 자기하고만 친해야함
저도 어릴때 엄청 잘 참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못참아요 꺵판놓고 튀거나 딱 보고 안될꺼 같으면 오히려 부추겨서 졷되게하고 튑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똑같은 언어로 공격하는 직장동료가 있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골머리를 썩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근데 왜 바로 말을 못 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집에가서 열받는다는게 문제란게요 ㅜㅜ지나서 열받음 😢
진실은 인정하고, 감정 답변을 원하냐고 물어본다.
전직 은행과장퇴직후 다른거준비하느라과외교사 잠시하는데 나보다 8살어린37살 학부모가 갑질하고 예의없는 화법을쓰더군요 나이를떠나서로간의 예의있는언행은기본인데 그 학생 어머니나 할머니나 갑질에 네가지가 없어 다른 학생으로 교체할생각입니다 대놓고 서로예의좀지키자고 하려다가 똥은피하는게상책이라
오히려 저보다 나이있으시거나저또래 학부모님들이 경우가있으시더라구요
저런경우는사람이 덜된것들이 웃긴다하며 과외교사한테갑질할정도로 찌질하나싶습니다 같잖네요
그런 싸가지 없는 부모의 자식을 위해서 몇푼 푼돈에 당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그들의 새끼들에게 알려줄 가치는 없어요. 너무 아까워요
잘하셨어요 님이 무대응하고 감으로서 그 부모는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또 타인에게 그러한 행동하다가 큰 코 다칠날만 남았겠어요 😂 진짜 나한테 해를 준 사람에게 최대 복수는 아무런 영향을 안주고 떠나는거같습니다.
6:39
저
그냥 한마디만 하시면 효과좋아요 "야 너 요새 귀신들렸냐 요즘 더 못돼게 말하는거같다
잘생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