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대기업 건설보건 취업을 했었는데 한달만에 나왔네요. 가장 큰 너무 긴 근무시간과 스스로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고 안전팀 직원들 참 친절하게 알려줌에도 직접 시행하기가 어려웠네요.. 다들 바빠 세세하게 배울 여유도 없었구요. 간단한 업무 하나 지시했는데도 무엇을 몇개를 사고 어디서 구매하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리고 어디서 배부하며 누가 배부할것이냐 등등 사소한것 한마디도 세세하게 진행해야될것이 수십가지가 되네요
@@hongseong-ae8154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연수 끝나구 오늘 본사 가서 교육 받는 첫날이었네요 ㅎㅎ 저도 회사 셔틀탈라고 5시10분 기상하는데 ㅋㅋ 쉽지 않네요!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희 기수 안전 부분 딱 1명 뽑았더라고요.. 진짜 성애님 말대로 빡센가봐요 공채로 뽑히는게 암튼 응원하겠습니다. 브이로그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화이팅!
안녕하세요. 우선 현장의 크기보다는 공사금액으로 보시는게 조금더 업무 강도를 알기 쉬우실거 같아요. 보통 건축이 더 힘들고 토목이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또 토목은 토목나름의 어려움이 있어서 본인이 넓고 분산되어있는 큰 현장이지만 직종이 단일화된 현장이 관리가 편할지, 건축처럼 부지가 작아서 한눈에 보이고 작업 구간이 명확히 나눠져 있어서 현장을 보기에는 편하지만 출력인원이 많고 직종이 다양한 현장이 관리가 어려울지는 개인의 업무스타일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그리고 보건관리자의 경우 제 주변에는 보통 안전관리자가 산업위생을 취득해서 정규직인 상태에서 안전,보건을 겸직하거나 보건을 보는 경우가 많고… 아직 보건을 공채로 정규직 뽑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대우는 회사마다 다르고 계약마다 달라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정규직이 계약직보다는 처우가 나은편이 많은거 같아요.
안녕 성애 방금 폰에서 동영상 올라왔다는 소식듣고 밤늦은 시간에 틀어봤어. 혼자 올라간것도 대단한데 혼자 알아서 찾아보고, 이것저것해볼려고 도전하는것도 대단하다 느껴. 정착이라는게 어렵지.. 한곳을 오래있는다는게 대단한거지 한편으로는 틀린게 아니니깐 너무 맘 안아파했으면 좋겠어. 어떻게 보면 여러가지일이 경력직이 되는 부분이니깐 분명 도움이 될수도 있었을꺼야. 나도 첫서빙했을때 부끄러워서 홀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나름 서빙 해봤다고 적극적으로 하고, 나름 내 노하우로 일하면서 지내니깐 내자신이 뿌듯하드라. 허송세월 안보내고 여러가지 도전하는거에 난 대단하다고 느껴 타지에 있는다고 고생이 많아 나도 타지에있지만 심적으로 힘든거 알거든 그렇다고 다시 고향가기엔 조심스러운 부분..? 다 뿔뿔이 흩어져서 가기에도 뭐한거 그 기분알지??!! 다행히 새 시작을 했으니 거기에 맞게 최선을 다할꺼라 믿어 이쁜얼굴 힘든 표정으로 안찼으면 조켔다링 -키보드이쁜이가-
[타임라인 정리] 간호사 이야기 1:33 공무원 준비 2:02 복지센터 이야기 2:25 보건관리자 2:44 현장직 숙소 제공 3:40 출퇴근 어려움 4:48 재계약이 안된 이유 5:21 이사 하는 이유 8:25 현장 보건관리자 고려사항 9:02 참고하셔서 보시면 더욱 편할거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고화질로 감상하면 더욱 좋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애 입니다. 마지막에 thanks for watching 스펠링이 틀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제가 다소 어둡게 촬영을 해서 화질이 선명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인천을 떠나고 새로운 환경으로 가요. 대기업 퇴사도 시원하면서도 섭섭하지만 장기간 영상을 업로드 못한 상황과 전반적인 이야기를 남겨봤어요. 다음 영상은 더욱 발전된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다들 보고싶었어요.♥️
![[QnA] 간호사 vs 사무직 vs 보건관리자 / 직업별 급여 및 장단점](http://i.ytimg.com/vi/Uy1_SIhFx-w/mqdefault.jpg)
![[QnA] 간호사 vs 사무직 vs 보건관리자 / 직업별 급여 및 장단점](/img/tr.png)
![[QnA] : 초짜 보건관리자 큐엔에이 / 간호사 출신 / TMI 대방출](http://i.ytimg.com/vi/cCMEFcrqRVI/mqdefault.jpg)
❤😂🎉😢😮😅😊자주뵙겠습니다. 전 사회복지학과와 아동청소년학 마쳤습니다.
저도 간호사님보면 간조와 방간따서
해외간호사책도 읽고, 해외에서 간호사 하고싶어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하루되세여.❤😂🎉😢😮😅😊
이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hongseong-ae8154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해외간호학과 하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자원봉사터전을 치유농업센터와
복지용구와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hongseong-ae8154 늘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간호사님 보면 산림치유지도사2급유아숲+조경 기능사+화훼장식기능사+조경시민대학과+경기도정원사와 국립공원공단과 공무원 시험보면서 보건관리자와 응급구조학과+ 부동산학+심리학+상담심리학+문화예술+교육학+고객상담원+다양한 전공도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hongseong-ae8154 고맙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도 쉽지않으실텐데
여러 직종에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ㅎㅎ
저도 필드에서 뛰다보니 고충을 아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좋은 회사, 좋은 현장만나서 기술력 쌓고 날아다니셨으면 합니다 !
이직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잘봐주셨다닝 너무 감사합니당
@@hongseong-ae8154 😄
이번 영상도 넘 유익하고 공감되네요! 다음 영상은 금방 볼 수 있겠죠..? Please.. 😂
앗..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넘넘 감사해용
운좋게 대기업 건설보건 취업을 했었는데 한달만에 나왔네요. 가장 큰 너무 긴 근무시간과 스스로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고 안전팀 직원들 참 친절하게 알려줌에도 직접 시행하기가 어려웠네요.. 다들 바빠 세세하게 배울 여유도 없었구요. 간단한 업무 하나 지시했는데도 무엇을 몇개를 사고 어디서 구매하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리고 어디서 배부하며 누가 배부할것이냐 등등 사소한것 한마디도 세세하게 진행해야될것이 수십가지가 되네요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도 화공과 졸업하고 엔지니어링 설계로가는데 여성으로 현장가시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멋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늦은 답글 죄송해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다니 ㅠㅠ 넘 감동입니다.
@@hongseong-ae8154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연수 끝나구 오늘 본사 가서 교육 받는 첫날이었네요 ㅎㅎ 저도 회사 셔틀탈라고 5시10분 기상하는데 ㅋㅋ 쉽지 않네요!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희 기수 안전 부분 딱 1명 뽑았더라고요.. 진짜 성애님 말대로 빡센가봐요 공채로 뽑히는게
암튼 응원하겠습니다. 브이로그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화이팅!
영상기다렸어요!ㅠ22년도 졸업해서 탈임상준비중인 간호사인데요ㅠ
저는 보건관리자 일해보고 싶은데
대학병원경력1년이 다인데, 거의 보건관리자가 경력을 1,2년 이상은 적혀있어서 기회가 많이 나지 않아요..ㅠ 첫 입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
저도 대병 경력은 1년정도 에요. 부족한 경력에 일단 여기저기 부딪히자하고 내고 봤답니다!! 신입을 구하는 공고도 있고 보건관리자도 건설,제조 등등 구하는 곳이 많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분명 좋은 일자리가 생기실거에용. 제가 왕 응원할게요!
건설 보건관리자에 지원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현장의 크기마다 일의 강도가 많이 다른가요? 그리고 pjt 보건관리자랑 정규직의 대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현장의 크기보다는 공사금액으로 보시는게 조금더 업무 강도를 알기 쉬우실거 같아요. 보통 건축이 더 힘들고 토목이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또 토목은 토목나름의 어려움이 있어서 본인이 넓고 분산되어있는 큰 현장이지만 직종이 단일화된 현장이 관리가 편할지, 건축처럼 부지가 작아서 한눈에 보이고 작업 구간이 명확히 나눠져 있어서 현장을 보기에는 편하지만 출력인원이 많고 직종이 다양한 현장이 관리가 어려울지는 개인의 업무스타일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그리고 보건관리자의 경우 제 주변에는 보통 안전관리자가 산업위생을 취득해서 정규직인 상태에서 안전,보건을 겸직하거나 보건을 보는 경우가 많고… 아직 보건을 공채로 정규직 뽑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대우는 회사마다 다르고 계약마다 달라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정규직이 계약직보다는 처우가 나은편이 많은거 같아요.
보건관리자랑 안전관리자중에 뭐가 나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음...건설업 기준으로 보면 안전관리자가 조금 더 급여나 회사내 안정성이 더 높은거 같습니다!
건설업 말고 다른분야 통틀어서는요..?ㅠㅠ
안녕하세요 성애님:) 영상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해요! 혹시 건설사 보건관리자에서 경력을 쌓고 제조업 보건관리자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네! 제 주변에는 그런 케이스가 많아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혹시 인스타아이디 알수있을가요??
안녕하세요. hong_.11 입니다! 제가 인스타를 잘 안봐서 답이 조금 늦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용!☺️
@@hongseong-ae8154보건관리자로 문의드리고싶은게있어서요ㅠㅠ 혹시연락드릴방법이있을가요
@@user-ng1no8uu9w 디엠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 성애
방금 폰에서 동영상 올라왔다는 소식듣고 밤늦은 시간에 틀어봤어.
혼자 올라간것도 대단한데 혼자 알아서 찾아보고, 이것저것해볼려고 도전하는것도 대단하다 느껴.
정착이라는게 어렵지.. 한곳을 오래있는다는게 대단한거지 한편으로는 틀린게 아니니깐 너무 맘 안아파했으면 좋겠어. 어떻게 보면 여러가지일이 경력직이 되는 부분이니깐 분명 도움이 될수도 있었을꺼야.
나도 첫서빙했을때 부끄러워서 홀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나름 서빙 해봤다고 적극적으로 하고, 나름 내 노하우로 일하면서 지내니깐 내자신이 뿌듯하드라.
허송세월 안보내고 여러가지 도전하는거에 난 대단하다고 느껴
타지에 있는다고 고생이 많아
나도 타지에있지만 심적으로 힘든거 알거든 그렇다고 다시 고향가기엔 조심스러운 부분..? 다 뿔뿔이 흩어져서 가기에도 뭐한거 그 기분알지??!!
다행히 새 시작을 했으니 거기에 맞게 최선을 다할꺼라 믿어 이쁜얼굴 힘든 표정으로 안찼으면 조켔다링 -키보드이쁜이가-
고등학교출결 보나요
저는 따로 보신적은 없습니다 :)
[타임라인 정리]
간호사 이야기 1:33
공무원 준비 2:02
복지센터 이야기 2:25
보건관리자 2:44
현장직 숙소 제공 3:40
출퇴근 어려움 4:48
재계약이 안된 이유 5:21
이사 하는 이유 8:25
현장 보건관리자 고려사항 9:02
참고하셔서 보시면 더욱 편할거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고화질로 감상하면 더욱 좋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애 입니다.
마지막에 thanks for watching 스펠링이 틀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제가 다소 어둡게 촬영을 해서 화질이 선명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인천을 떠나고 새로운 환경으로 가요.
대기업 퇴사도 시원하면서도 섭섭하지만 장기간 영상을 업로드 못한 상황과 전반적인 이야기를 남겨봤어요.
다음 영상은 더욱 발전된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다들 보고싶었어요.♥️
헐 재계약 안하신거였군여…😢같은 회사였는데 아쉬워요
저도 떠나기 아쉬웠어요..ㅠㅠ흑흑..가나님은 그곳에서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