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독서실 한켠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임용고시만 3년째입니다. 최종까지 가서 실기에서 두번이나 떨어지니 제안에 두려움이 많습니다...이노래가 저의 마음에 안식과 평안을 주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늘 옆에 계시는데 .. 감사하지못하는 내 모습에 반성을 합니다. 내 모든 염려와 걱정 그리고 주님께 맡길게요. 공부하는 엄마로 인해 두아이에게 부족한 손길 주님이 채워주세요 . 그리고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 주세요.. 아직은 힘이 들지만 주님이 주신 뜻 붙들며 나아갈게요
저희 엄마 암으로 많이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엄마에게 모질었던 딸이라 효도 한번 못했는데 엄마가 곧 떠나버릴 것 같아서 너무너무 두려워요. 능력의 주만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건강해진 엄마와 손잡고 예배 들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나님 찬양 들으며 마음 다스릴게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남긴 후로 1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어머니 건강은 어떻게 되셨을까요? 저희 어머니도 한동안 항암 치료를 하셨기에 맘이 쓰여 글을 남깁니다. 점점 괜찮아지고 계시든, 여전히 투병 중이시든,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맞딱드렸든, 그때보다 지금은 보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입술을 다쳤는데 실밥을 풀면 끝일줄 알았는데...감각도 없고 뭉쳐있습니다...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을까 밤에 잠도 잘 자지 못했습니다ㅠ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는 말씀이 떠올라 검색했다가 지나님 찬양 계속 듣고있습니다ㅠㅠ사소한 문제같아 보여도 삶을 짓누르는 그런 무거운 마음에 힘이듭니다...찬양에 위로받으며ㅠㅠ기도 부탁드립니다!
강명수님의 마음에 제 마음을 함께합니다.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셔요. 우리가 성공하고 건강하고 잘 나갈 때만 함께하시는 게 아니셔요. 우리가 실패하고 아프고 힘들고 손가락질당할 때도 우리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닫습니다. 강명수님과도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이 평안과 쉼을 주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체대입시만 3번째 삼수하고있는 사랑하는 큰아들이 몸도 맘도 많이 지쳐있고 이제 마지막 다군학교 실기만 마지막으로 남아있습니다. 영육이 많이 연약해져 있는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귀한 찬양이네요.. "사랑하는 아들.. 누구보다 하나님이 너의 아픔 아시고 다시 새힘을 주실분도 오직, 하나님이시니 모든걸 주께 온전히 맡기고 마지막시험 평안하게 시험에 임하자.. 지금까지 지켜주신것처럼 너를 시작부터 끝까지 온전히 지켜주시고 선하게 인도해주실거야.. 다시 한번 힘내보자 사랑해~~~" 하나님.. 그동안의 최선을 다한 모든 과정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수있도록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강력하신 손으로 이끌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 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시리.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 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 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4:34
아멘 할렐루야~♡♡♡ 은혜로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찬양반주에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립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 5년째인데 살아계실때.. 이 찬송가를 좋아하셨어요~♡♡♡ 너무나 감사해요.. 늘 감동적인 찬양과 피아노 반주에 은혜가 넘칩니다 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해 줄께요~^♡^ 어린 따님이 엄마의 찬양반주에 함께 있을때 잠깐 보았어요~^^ 그 어린 따님과 아이들이 엄마의 찬양반주에.. 훌륭한 자녀로 성장하길 기도해요^^
@@이옥재-c1b 중국에서 코로나 만들었다고 해외에서 동양인들 눈총받잖아요? 왜그런지 생각해봤나요? 그런부분들이 있어서 안타깝다는거죠 우리교회는 해당없고 다른교회들이 문제야 이런 인식은 아닌거죠 같은 기독교로 지켜지지 않은쪽보다는 사회적 거리를 지침 잘 따르며 신앙하는분들까지도 힘든일들이 일어나니 하는 말입니다 중국인들이 아닌데 해외에서 동양인들 눈총 엄청 받아요? 왜요? 어쨌든 같은 동양인이라서요 ㅜㅜ
주님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주님 항상 필요할때만 찾는 절 용성해 주세요 주님 매일 기도한다면서 매일 주님 생각한다면서 세상을 우선시 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학기가 몇일안남았는데 학교생활에 더 적응을못하고 자존감과 자존심이 너무 내려가고 있어요 계속 저를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제가 저를 더 망쳐가요 주님 하지만 저에게 하나만 정확히 알려주시고 기억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이 제 곁에있고 힘들때 주님이 나와함께 동행하고있다는걸 누구보다 주님이 나를 더 잘 알고있는걸 주님 이렇게 상처입고 체찍을맞으면서라도 주님을 찾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픈상황이 벌어져서 이 찬양이 생각나게 하심도 다 주님의 뜻이라고 믿겠습니다 주님 찬양으로 주님을 만나고 위로받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에게 도움과 선한생각 마음을 주셔서 사랑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울며하는 저의 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울아들 지금 은 회사 잘나가고 있지만 아침저녁 간절한 맘으로 날마다아들 위해기도합니다 세상 악한것들로부터 지켜주시고 복용 하는 약물위에 우리주님 안수하셔서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인내하며 온가족 같이 주님께 기도하셔요 주님 함께 하실것입니다~~
작년 이맘 때 저에게는 진로와 관련된 너무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실망스러운 결과를 사실상 통보받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가까스로 버티다가 그 주의 주일 낮예배 때 이 찬양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서 수없이 듣고 들으며 기도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런 결과가 올 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무조건 옳으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날 사랑하신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겼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D-Day 바로 전날 오후에 전혀 상상치도 못한 곳으로, 언감생심 기대도 안했던 곳으로 진로가 결정되었습니다. 다소 돌아갈 수 있고 늦는 것처럼 보여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묵묵히 내가 할 일을 그저 최선을 다할때 그 분께서 역사하기 시작하십니다.
오늘도 저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 오래 방황하고 힘들게 지내온게 얼마나 더 맘을 아프게 하는지.. 상상도 못할 아픔의 왼손목의 사고로 겨우 봉합을 했지만 계속 끝없이 이어지는 고통이 29 년을 이어오고 앞으로도 계속 삶을 힘들게 하는게 고통을 주어 자는것도 힘들어 회사일도 겨우 버티고 가는데 귀한 찬양을 들으니 위로와 은혜되어 감사해요. 한없으신 주님의 은혜만 생각하렵니다. 아파도 감사하렵니다.
최근 사업이 잘되어 무리하게 투자 한 것이 독이 되어 저희 가정 경제를 위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멀리 떠나 교만하였고, 처음 다짐과 다르게 이웃을 돌아보지도 못했고, 하나님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기도 하는 중 이 찬양이 너무 그리워 유투브에서 이 영상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감당하고 있다는 것, 자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분들의 글을 보며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시는 것도 하나님의 권세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외로움과 아픔으로 연단 받고 있는 모든 형제 자매님에게 주님의 위로가 따뜻한 햇살처럼 비추길 기도합니다.
오늘 알게 됐어요 지나님을 강원도 원주살아요 찬양 듣게 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감사올립니다~~~ 너무 맑고 청량한 임재 가득한 목소리가 오늘 종일 은혜입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 같으신 울지나님♡ 계속 잘 듣겠습니다~~~~~ 주님께로 인도 하시는 귀한사역을 축복합니다♡ 알러뷰쏘마치마치♡♡♡
귀한 자매님~~❤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찬양드리는 아름다운 모습 자체가 위로요,소망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나님 보시기엔 어떠하실까요? 기쁨을 감추지 못하실 겁니다^^ 예배를 제한받는 이 시국에 언제 어디서나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 다시 "내 믿음 지키리라" 결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과 경배 가운데 자라나는 사랑스런 아기~❤ 믿음의 명문 가정이 이어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혜진님의 찬양에는 힘이 있어서 그 고운 목소리로 가만히 부르는데도 마음을 만지고, 눈물이 나게 하네요. 위로하고 안아주는 찬양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을 회복시키고, 또 밝은 찬양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하는 귀한 능력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사용하실지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매일 베란다밖에 길고양이들 가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유난히 덥고 많은 비로 말라가는 냥이들 보고 사료 던져주는것밖에 할수없었는데 몇일전부터 건물 리모델링 한다고 철거하니 뿔뿔이 흐터지고 유난히 약한 새끼 고양이만 남아 비를 맞고 있네요 ㅠ 가엽고 약한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모진 비바람을 홀로 맞으며 죽어가는 생명을 다 품을수 없음에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ㅠ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공부하다가 독서실 한켠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임용고시만 3년째입니다. 최종까지 가서 실기에서 두번이나 떨어지니 제안에 두려움이 많습니다...이노래가 저의 마음에 안식과 평안을 주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늘 옆에 계시는데 .. 감사하지못하는 내 모습에 반성을 합니다. 내 모든 염려와 걱정 그리고 주님께 맡길게요. 공부하는 엄마로 인해 두아이에게 부족한 손길 주님이 채워주세요 . 그리고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 주세요.. 아직은 힘이 들지만 주님이 주신 뜻 붙들며 나아갈게요
힘을내세요. 세상은 포기해도 우리 주님은 끝까지 함께 하십니다.
힘을 내세요~~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
육신의 일은 맡기세요. 어떠한 형편이든지 주를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님의 복으로 안식주시리...
무척 공감이 가네요. 사실 저도 무척 두렵거든요ㅠ 이 찬양 부르면서 할수있는 힘을 달리고 기도해야 겠어요
세상에서 시달린 우리들
앞서 모든것을 이겨내신 주님만 바라봅시다
오늘 아침부터 이찬양이 맴돌았는데...오후에 교통사고를 냈는데 하필 제일 비싼 포르셰네요ㅜ
너무 암담하고 보상비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시금 모든것 주님께 맡겨봅니다...
내모든 걱정근심 주님께 맡깁니다.
제맘 연약한거 강하게 힘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의 딸아이가 예수님 바라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가족을 떠나 생면부지의 지방 시골마을로 홀로 일하러 왔는데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너무 외롭고 고독해 눈물만 납니다. 찬양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네요.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그 고독한 마음가운데
주님으로 가득히 채워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저는 해외에 나와있는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저희 엄마 암으로 많이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엄마에게 모질었던 딸이라 효도 한번 못했는데 엄마가 곧 떠나버릴 것 같아서 너무너무 두려워요. 능력의 주만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건강해진 엄마와 손잡고 예배 들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나님 찬양 들으며 마음 다스릴게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남긴 후로 1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어머니 건강은 어떻게 되셨을까요? 저희 어머니도 한동안 항암 치료를 하셨기에 맘이 쓰여 글을 남깁니다. 점점 괜찮아지고 계시든, 여전히 투병 중이시든,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맞딱드렸든, 그때보다 지금은 보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raisney4835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도 잊고 있었어요. 저희 엄마는 주님 곁으로 가서 고통스럽지 않고 평안하게 되셨어요. 엄마가 평안하니 이젠 저도 괜찮습니다. 엄마는 주님 곁에 계시니 걱정이 없어요..
@@ocy975 영원히 함께 할 그날을 생각하며 평안하시길 바라요☺️
천국가신 아버지,.
너무보고싶습니다
고통 근심 걱정 슬픔
없는 천국에서 안식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극심한통증속에서
지나님과같이 찬양 불러봅니다
사랑의주님 안식주시리
아멘
아멘
너무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중에 이 찬양을 듣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같네요
광야와 같은 이 세상 살힘이 없네요
주님이 힘주시고 지켜주시길
아내가 많이 아파서 하루하루 너무 괴롭고 눈물 납니다. 이찬양들으니 맘이 더 짠합니다
힘내세요! 짧게나마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편안한맘으로 지내세요💜
허나님의 특별한 용서와 축복이 임할것입니다!!
모든게 좋아질 것입니다
기도많이해주세요.무릎이 닳도록 늘기도로 무장하세요
괴롭고 슬플때는 주님이 저를 버린것 같아요
30년 투석생활 하다 지난주 갑자기 심장에 문제가 생겨 중환자실에 있다 퇴원했어요
이 찬양 들으며 주님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든 염려 주께 맡기고 안식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하게 하소서
욥의 고통속에도 하나님이 계셨지요
힘내세요...죽으나 사나
우린 주님을 위하여...ㅠ
입술을 다쳤는데 실밥을 풀면 끝일줄 알았는데...감각도 없고 뭉쳐있습니다...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을까 밤에 잠도 잘 자지 못했습니다ㅠ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는 말씀이 떠올라 검색했다가 지나님 찬양 계속 듣고있습니다ㅠㅠ사소한 문제같아 보여도 삶을 짓누르는 그런 무거운 마음에 힘이듭니다...찬양에 위로받으며ㅠㅠ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죽을거 같이 괴로워서
이 찬양을 들어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 고통은 이루말할 수가 없었겠지요...
예수님을 묵상해봅니다
주님,
제게 평화와 안식 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며 살다보니 옛말 할 때가 오더라구요
고난은 우리의 그릇이 축복의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였어요~
주님은 신실하신분ㆍ믿고 의지하는자는 절대 외면치 않으십니다.
주님의 고난과 사랑이 큰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무생각하지마시고 누워서 이 찬양에 집중하세요
강명수님의 마음에 제 마음을 함께합니다.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셔요. 우리가 성공하고 건강하고 잘 나갈 때만 함께하시는 게 아니셔요. 우리가 실패하고 아프고 힘들고 손가락질당할 때도 우리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닫습니다. 강명수님과도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이 평안과 쉼을 주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이미숙-m4k 아멘
살다보면 이 보다 고통스러운 삶이 있으랴… 괴롭고 버틸힘도 없는 나에게 빛 이라는 날이 올까…
하나님 저희 가족을 보살펴 주시고 건강하게 사는 그 날까지 함께해주세요 아멘
나의 모든 염려 주님께 맡겨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내 앞에 놓여 있는 고통과 아픔을 주님앞에 내려놓기 원합니다. 아멘…
체대입시만 3번째 삼수하고있는 사랑하는 큰아들이 몸도 맘도 많이 지쳐있고 이제 마지막 다군학교 실기만
마지막으로 남아있습니다.
영육이 많이 연약해져 있는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귀한 찬양이네요..
"사랑하는 아들..
누구보다 하나님이 너의 아픔 아시고 다시 새힘을 주실분도 오직, 하나님이시니
모든걸 주께 온전히 맡기고
마지막시험 평안하게
시험에 임하자..
지금까지 지켜주신것처럼
너를 시작부터 끝까지
온전히 지켜주시고
선하게 인도해주실거야..
다시 한번 힘내보자
사랑해~~~"
하나님..
그동안의 최선을 다한 모든 과정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수있도록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강력하신 손으로 이끌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소식 있길 기도합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떨어지지않는다는말이 생각이나네요 정말 어머니의 기도는 위대하고 위대한것같아요 😭😭😭
엄마의 그 믿음앞에 함께 눈물을 머금고 기도드려요^^
이렇게 훌륭한 어머님 밑에서 사랑받고 자라는 아드님 잘 되실겁니다.
자매님~ 아드님 잘 되실거예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듣고 계세요
저의 경험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응원합니다
성탄절에 너무 외롭고 우울합니다 위로해주세요,,,,아픕니다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언니 기도중에 이찬양이 떠올라 검색해 듣고 있어요
주님의 참 평안과 위로하심이 투병하는 우리 언니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 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시리.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 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 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4:34
일할때는 못듣겠어요.. 계속 눈물이 나서 ㅋㅋㅋ ㅜㅜ ㅋㅋㅋ 주님... 감사하고 그의 사랑이 버겁게 감사하네요 미천한 저를 .. ㅜㅜ
그 마음에 함께 감동합니다.. 🧡
ㅣ.
아웅 너무 동감해유
혼자 자꾸 울컥 울컥하네요
감동이에요
제 맘속에 환란과 근심,걱정,원망,분노...
세상높이에 맞춘 시선을 눈을 들어 주님과 맞추고 말씀과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그리고 저를 위로하심을 느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하루종일 듣고 있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너무 외로워서 울고 있었는데 이 노래가 큰 위로가 되네요
외로울때 주님얼굴보세요.
평화의 주님 바라보세요
감정 컨트롤을 못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든 아침이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고난은 회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평탄한 길 주세요. 늘 기도하게 되네요
퇴근길 ~지치고힘이드네요
그래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제 마음에 어려움이 생깁니다.지금 처한 순간과 환경에서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모든 순간들 잘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줄 압니다. 슬픈 마음이 들때에, 찬양을 통해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괴로워요. 주님. 알고계신가요. 갈길로 인도해주세요.
아름답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은혜로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찬양반주에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립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 5년째인데
살아계실때..
이 찬송가를 좋아하셨어요~♡♡♡
너무나 감사해요..
늘 감동적인 찬양과
피아노 반주에
은혜가 넘칩니다
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해 줄께요~^♡^
어린 따님이
엄마의 찬양반주에
함께 있을때
잠깐 보았어요~^^
그 어린 따님과
아이들이
엄마의 찬양반주에..
훌륭한 자녀로 성장하길 기도해요^^
아멘 찬양은소 안식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것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맡겨드립니다..
사랑의 주님이 나를 패배자로 인정하지 않으실텐데 오십중반의 믿음의 엄마가 힘이 빠져 나약할때 이 찬송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싶은
괴로운일이 생기니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기력함에
지나님 이 찬양이 절로 위로가 되네요
주님의사랑 전국민에게 아멘
미국에 계신 오빠의 코로나 확진 소식에 후유증소식이 더해져서 참으로 힘든 시간에 지나님 찬양듣고 위로받습니다
누구보다 힘든 시간 보내고있을 오빠와 올케언니께 이 찬양 공유하고 힘내시라고 전하려고요
항상 지나님이 부르시는 찬양으로 위로받고 있답니다
아멘.
지금 풍랑(괴로움, 두려움, 고난, 고통, 슬픔)이 왔다면 그분과 교제하며 기도와 찬미로, 풍랑을 잔잔하게 하시는 그분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을 끝까지 믿고 기다리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
주님은 결코 우리가 실망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분입니다.
어렸을때 한 어플에 영상을 많이 올렸었는데 그걸 친구들이 볼까봐 너무 무섭고 조롱받을까 두려워서 한달을 울면서 보낸 중1입니다.
엄마께서 이 찬양들으라고 알려주셨는데 이 찬양들으니까 위로받는것 같네요🥹
코로나로 기독교인들이 욕먹고 핍박받고 있는 이시기에 위로되는 찬양 감사드려요 세상사람들에게 상처받은 마음 주님이 위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는게 아니라 코로나에 대한 대처를 잘못해서 욕먹는거지요
국가가 있고 교회가 있지요.국가정책에 협조해야죠
@@이옥재-c1b 중국에서 코로나 만들었다고 해외에서 동양인들 눈총받잖아요? 왜그런지 생각해봤나요? 그런부분들이 있어서 안타깝다는거죠 우리교회는 해당없고 다른교회들이 문제야 이런 인식은 아닌거죠 같은 기독교로 지켜지지 않은쪽보다는 사회적 거리를 지침 잘 따르며 신앙하는분들까지도 힘든일들이 일어나니 하는 말입니다 중국인들이 아닌데 해외에서 동양인들 눈총 엄청 받아요? 왜요? 어쨌든 같은 동양인이라서요 ㅜㅜ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핍박받을 행동
하나님 욕먹는 행동을 많이 했지요
얼마전에 코로나에 온가족이 확진돼 힘든 시간 보내고 완치 후에도 마음에 평안이 없고 불안과 우울함에 광야같은 시간 보내고 있어요.
주님께 맡기는 삶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주님 항상 필요할때만 찾는 절 용성해 주세요 주님 매일 기도한다면서 매일 주님 생각한다면서 세상을 우선시 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학기가 몇일안남았는데 학교생활에 더 적응을못하고 자존감과 자존심이 너무 내려가고 있어요 계속 저를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제가 저를 더 망쳐가요 주님 하지만 저에게 하나만 정확히 알려주시고 기억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이 제 곁에있고 힘들때 주님이 나와함께 동행하고있다는걸 누구보다 주님이 나를 더 잘 알고있는걸 주님 이렇게 상처입고 체찍을맞으면서라도 주님을 찾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픈상황이 벌어져서 이 찬양이 생각나게 하심도 다 주님의 뜻이라고 믿겠습니다 주님 찬양으로 주님을 만나고 위로받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에게 도움과 선한생각 마음을 주셔서 사랑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지나님. 오늘 남편회사서 직원한분이 일하시다 부상을 당하셔서..남편이 책임자로 있는터라 온종일 마음이 무거웠는데..찬양에 위로함을 얻네요..
감사드려요..^
자고 일어나면 모든것이 주님통치안에 잘 해결되리라 믿어요.
주님을 의지하고 믿기에.. 아멘!
초등학교2학년부터 세살박이아이손붙들고 배는만삭일때도 교회반주자로 열심히 믿음생활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앞에 교회가 있는데도 힘들어서 정말 죽을거같아서 죽고싶어서 진짜 너무지치고 힘든데도 한걸음 내딛기가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나도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고 막 울고싶고 이답답한 가슴 어찌할지몰라서 헤매기만하는데 찬양소리듣자마자 눈물샘이 터집니다 ㅠ
귀한 찬양으로 마음의 큰 위안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심각한 우울증세가 오랫동안 있어
무지 힘들었는데 이 찬양은 안정되는
힘과 은혜를 주시니 넘 감사해요'
힘 낼게요 ~~~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들 보면 너무 괴롭고 힘이듭니다 온 가족이 너무 힘이듭니다. 사랑의 주님이 안식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울며하는 저의 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울아들 지금 은 회사 잘나가고 있지만 아침저녁 간절한 맘으로 날마다아들 위해기도합니다 세상 악한것들로부터 지켜주시고 복용 하는 약물위에 우리주님 안수하셔서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인내하며 온가족 같이 주님께 기도하셔요 주님 함께 하실것입니다~~
작년 이맘 때 저에게는 진로와 관련된 너무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실망스러운 결과를 사실상 통보받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가까스로 버티다가 그 주의 주일 낮예배 때 이 찬양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서 수없이 듣고 들으며 기도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런 결과가 올 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무조건 옳으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날 사랑하신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겼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D-Day 바로 전날 오후에 전혀 상상치도 못한 곳으로, 언감생심 기대도 안했던 곳으로 진로가 결정되었습니다. 다소 돌아갈 수 있고 늦는 것처럼 보여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묵묵히 내가 할 일을 그저 최선을 다할때 그 분께서 역사하기 시작하십니다.
주님... 주를 보는 삶으로 날마다 숨쉬게 하소서.
오늘도 저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 오래 방황하고 힘들게 지내온게 얼마나 더 맘을
아프게 하는지.. 상상도 못할 아픔의
왼손목의 사고로 겨우 봉합을 했지만
계속 끝없이 이어지는 고통이 29 년을
이어오고 앞으로도 계속 삶을 힘들게
하는게 고통을 주어 자는것도 힘들어
회사일도 겨우 버티고 가는데 귀한 찬양을
들으니 위로와 은혜되어 감사해요.
한없으신 주님의 은혜만 생각하렵니다.
아파도 감사하렵니다.
아멘~
마음을 어루만지는 찬양으로 깊은 위로 받습니다. 감사해요♡
주일아침 찬양을 들으며 벅찬 감동과 주님의 위로하심에 가슴이 먹먹합니다.이 귀한 찬양 무주 산골 정말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함께하는 모든 성도님께 공유합니다.우리 뒤에는, 우리를 가장 귀하고,소중한 존재로 여겨주시며,우리를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주님이 계시다는것 우리 늘 기억해요..다들 힘내세요^^
최근 사업이 잘되어 무리하게 투자 한 것이 독이 되어 저희 가정 경제를 위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멀리 떠나 교만하였고, 처음 다짐과 다르게 이웃을 돌아보지도 못했고, 하나님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기도 하는 중 이 찬양이 너무 그리워 유투브에서 이 영상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감당하고 있다는 것, 자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분들의 글을 보며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시는 것도 하나님의 권세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외로움과 아픔으로 연단 받고 있는 모든 형제 자매님에게 주님의 위로가 따뜻한 햇살처럼 비추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큰 위안이 됩니다.
내모든 염려 주께맡깁니다
아멘아멘
산업재해로 억울하게 천국간 우리아들 양심없는보광전기 2년이 다되가도 진정성있는 사과한마디 없이 힘든 재판가운데
있습니다 매일 눈물흘리며 기도합니다
아들의 억울한죽음이 밝혀질수있도록
오로지 주님께 모든것맡깁니다
고난이축복이다
고통이축복이다
고독이축복이다
16전 남편천국 2년전 아들천국
고독속에 주님으로찾습니다
주여~~~~
오늘 알게 됐어요 지나님을
강원도 원주살아요
찬양 듣게 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감사올립니다~~~
너무 맑고 청량한 임재 가득한 목소리가
오늘 종일 은혜입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 같으신 울지나님♡
계속 잘 듣겠습니다~~~~~
주님께로 인도 하시는 귀한사역을 축복합니다♡
알러뷰쏘마치마치♡♡♡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신실하시고,자비하신 주님!
오늘하루도 찬양합니다.
주여...
지금의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힘을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개척교회13년을 다녔어요.
돌아온건 상처뿐이네요.괴로울때 주님의얼굴
보기간절히원합니다.
동생한테. 악한영이. 들어가. 있습니다. 힘이들고. 괴롭습니다
이른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해
자리에 앉아 지나님의 이 찬양듣다
왈칵 눈물을 쏟았습니다...
지난날 힘겨워했던 저을 떠올리며
이제라도 주님을 만난게 너무 감격스럽고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지나님의 찬양을 얼마전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그날 이후로 매일 듣고 있어요
위로와 힘이 되는 찬양에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나기전 누가 찬양1곡을
복사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것이 이 곡이네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 한곡만 수백번 부르며 얼마나 눈물을 흘렀는지요~
죽음과 같은 고통에서 몸부림치던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아름다운 목소리 저에게 힘이됩니다. 사랑의 주님 늘 지켜주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귀한 자매님~~❤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찬양드리는 아름다운 모습 자체가
위로요,소망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나님 보시기엔 어떠하실까요?
기쁨을 감추지 못하실 겁니다^^
예배를 제한받는 이 시국에
언제 어디서나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
다시 "내 믿음 지키리라"
결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과 경배 가운데 자라나는
사랑스런 아기~❤
믿음의 명문 가정이 이어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너무힘들어서 괴로워하고있는데 입에서 나도모르게 이찬양을 부르고 있네요 주님 이아침에 감사합니다
넘 괴로운데 참 은혜되는 말씀입니다
누군가 위로가 필요했는데 이노래 듣고 그냥 눈물 주룩 흐릅니다 주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이.셋.이랑 전쟁치르고.한숨돌릴때들으면서 또한번 힘을냅니다 ~~ 은혜의.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빠가 너무나 보고싶어요
주님 손 놓아질거 같아서 괴로울때 다른자녀의 입술로 이찬양을 듣고 힘내라고 하시네요
힘내야지요 그래야지요
아빠 아빠 사랑해요.....
전철안에서 듣고있습니다~^^♡
위로와 회복의 눈물이 .할렐루야!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지금코로나시대주님의모습을가장열심히구하고기도할때가아닌가싶습니다!찬양하시는모싶습가만히듣는것도좋은데보너스로아이의천진한모습너무좋은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
혜진님의 찬양에는 힘이 있어서 그 고운 목소리로 가만히 부르는데도 마음을 만지고, 눈물이 나게 하네요. 위로하고 안아주는 찬양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을 회복시키고, 또 밝은 찬양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하는 귀한 능력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사용하실지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하다 해주셔서.. 축복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말씀 붙잡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를 기도하며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됩니다 ㅠㅠ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있습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밤 꿈에서 이찬양을 여러 차례 부르다 깼는데 기도하다 문득 생각나서 가사가 떠오르지 않아 유트브 검색 하다 듣게 되는데 목소리가 어쩜 이리도 청아하고 고우신지요 귀한찬양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하게 지나님의 찬양을 접했어요. 우연한 시작이었지만 이젠 남편과도 함께 들으며 주님 찬양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갱년기가 이런걸까여?
울적해서 맘이 저리게 아파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받고 싶은 헛헛한 마음인데
찬양으로 다스려봅니다💕
차 안인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ㆍ 휴지두 없는데ㆍㆍ ㅜ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귀한찬양을
알게해주셔서요
매우 듣기 편하게 찬양 부르시네요..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찬양을 참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이 찬양듣고 많은 은혜 받길 바랍니다...
정말 저의 상황에 딱 맞는 말씀입니다.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을 보라… 아멘
사랑의 주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식 주시는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부족함을 보게 하시고 또 한걸음 성장 시키시네요..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믿어요.
오늘 하루도 주님을 바라보며 힘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와 위로 받고 갑니다.
우리혜진이도살고
아기다잘태어나게 하옵소서
지나님 찬양좋습니다
계속 지나님 찬양듣는데ㅋ
더많은 찬야올려주십쇼~^^^♡
굿 바이~~~~~~~
작은 소리의 떨림 사랑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제목과같은마음이들어서펑펑울고싶은마음에 이찬양을 듣는순간 주님께서 위로와더큰평안을주셨습니다 주님 모든이들이 이찬양을듣고 위로와평안누리게해주옵소서~아멘
노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노랠 듣다보면 평온해지고 복잡한 생각들이 없어지네요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 찬송이 떠올라서 걔속 들었습니다. 아버지 소천하시기전 하나님의 위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오늘 제폰에 떠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폭풍눈물이..넘 감사해요 . 아기도 넘 이쁘구요~^^ 주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멘..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인간의 교만과 나약함으로 매일 매일 쓰러집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길 기도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매일 베란다밖에 길고양이들 가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유난히 덥고 많은 비로 말라가는 냥이들 보고 사료 던져주는것밖에 할수없었는데 몇일전부터 건물 리모델링 한다고 철거하니 뿔뿔이 흐터지고 유난히 약한 새끼 고양이만 남아 비를 맞고 있네요 ㅠ
가엽고 약한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모진 비바람을 홀로 맞으며 죽어가는 생명을 다 품을수 없음에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ㅠ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Gina 님 찬양은 너무 깨끗해요. 때묻은 제 영혼을 돌아보게 하네요..
Tr Kim님이 맑은 영혼으로 들어주셔서 찬양이 더욱 깊게 가 닿을 수 있나봐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소리도 좋지만 전 존재로, 삶으로 노래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나의 형편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늘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너무 있는모습 그대로를 담은 것 같아 부끄러울 때도 있었는데... 그렇게 봐주시니 정말 은혜고 감사입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Ginaworship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어서 더욱 존재의 빛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
오늘 눈뜨면서 부터 이 찬양이 계속 맴돌아 들으려고 왔어요 ^^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가슴으로 부르는 찬양..감사합니다.
모든 염려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찬양입니다..
아기와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나에게 모든 찬양이
힘이 되고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순간입니다♡감사해요~♡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찬양에 능력이 있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