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영혼을 위해 30년 가까이 기도한 것 같은데, 어젠 기어이 경찰서에서까지 사고를 쳐서 유치장 신세가 되셨네요... 아침에 문득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라는 찬양이 귓가에 맴돌아서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가끔 다 던져버리고 싶은 상황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내가 감히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오늘의 저와 저희 가정을 제발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1년전에 답글 남기셨는데..지금은 완쾌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5년전 유방암수술을 했고 며칠 전이 수술한지 딱5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의사선생님한테 들으니 겨드랑이에 암덩어리가 22개가 있었다고하더라고요. 조금만 늦었어도 온 몸에 암이 퍼져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로 살았을 수도 있는데 저를 살려주시고 두번째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gm p님도 완쾌되셔서 매일을 감사로 살아가시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Ginaworship 지나 이모 안녕하세여 노래두 너무 잘하시구 예쁘세여!!! 평소엔 그냥 듣기만했는데여 영상올릴때 영상 중간에 넣거나 아니면 엠피로 받아서 영상 올릴때 배경음으로 넣어두대나여? 저는 창조세상을 알리고 있는 이상한애 컨셉이거든여 교회들이 창세기를 이단으로 봐서 하나님의 창세기 평평한 창조세상을 알리고있어여 허락해주시면 은혜를 영원히 잊지않을께여!!! th-cam.com/video/HbR9c9_yF6k/w-d-xo.html 개역 변질된 창세기에도 수많은 창조세상 말씀이 많이 남아있는데 성도님들이 대형교회 목사 아저씨들 때문에 잠을 자고 있어여ㅠ
2년후 다시 이곳에 와서 찬양들으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늘 평안할것만 같았던 저희 가정에 하루 아침에 일이 터져 버렸고...몇주간의 지옥같은 고통속에서 매일 울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중에 조금씩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있습니다~~감사드리며...완전하게 해결되기를 기도드립니다🙏🙏🙏
I came to America when I was about your daughter's age, so I apologize for not being able to write my comment in Korean. I just want to say that your voice is beautiful, and it's amazing to see you praise the Lord with the gift He has given you. I pray that your daughter will grow up to experience the pure joy of serving the Lord as a warrior and Woman of God. Thank you for blessing my day today and, most of all, for using your voice to praise the Lord. Bless you and your family, Mrs. Gina.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것을 약속하신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하나님 제가 큰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제 삶에 일하실것을 믿습니다. 한치도 오차없이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습니다. 언제나 제가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않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하루하루 찬양을 듣고있는 중딩입니다~!!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저희 가족들이 모두 열심히불러요오!!!......저는 이 찬양을 부를때마다.....공부에 대한 걱정,불안 다 잊어버린답니다아...!!!미움,다툼,시기,질투,걱정,불안....다 잊게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아....!!!....그리고 원래 잘 몰랐던 찬양이었는데.....이렇게 은혜받는 찬양...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앞으로두 좋은 찬양 남겨주시고....하루하루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아아!!!!
찬양하는 엄마 옆에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만 보고도 눈물이 났어요.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아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걸 할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지금 나의 상황에서, 조금 어수선하고 산만할지라도 찬양하고, 묵상하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어린 존재와 함께 사는 길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찬양 감사합니다.
지난 주 부터 지나님의 이 찬양을 매일 들으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고비라고 했던 그 날 밤을 지나 중환자실에서 7일째 굳건히 싸워나가고 계시는 엄마가 제 곁으로 돌아오시면 꼭 이 찬양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숨 쉬는 것 조차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님의 찬양이 삶의 어려운 순간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더라구요. 힘든 시절 하나님 앞에 많이 원망도 많이 했지만 돌아보니 그 시간이 저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의 문제를 뛰어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우리 되어요:)
전 출퇴근할 때 찬양합니다. 그분을 찬양하는 것은 은총입니다. 성령님께서 자매님께 임하셔서 은총을 베푸시고 그 결과로 그분을 찬양하는 겁니다. 그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부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자매님께 영광받으시옵소서. 정은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아버지께서 힘든 투병중이실때 매순간 눈물이 나고 기도밖에 할수없을때 이찬양을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뱃속에는 쌍둥이 아이들이 있었고 앞이 보이질 않았어요 그 시간 이 찬양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아이들 무사히 순산하고 백일도 지났네요..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고 사역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듣게 되었어요. 편안함과 은혜가 전해져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랑스런 딸의 모습 또한 미소짓게 하구요~^^ "참 복된 아이구나~" 하며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큰 문제 상황앞에 있는 저에게 큰위로가 되며 회복을 줍니다. 주가 일하심을 끝까지 믿고 신뢰하렵니다.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코로나때문에 면회가 안 되고 그저 기도할뿐이에요ㅠㅠ 치료자 되신 주님을 믿습니다 두려움 없이 더 강하고 담대히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간절히 기도부탁드려요ㅠㅠ 어머니도 몸은 아프지만 어머니 영은 주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며 찬양하면서 주의 치유하심을 체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나으셔서 주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기 원합니다ㅠㅠ
모태신앙이지만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살아가는 20대입니다. 중3 주님을 처음 제대로 믿기시작하여 21살까지 정말 교회에서 거의 살았습니다. 머리가 크니 마음도 악해지더라구요 22살부터현재까지 찬양도 싫고 말씀도 싫고 하나님이 제게 뜻하신 바가 무엇인지 잊고 잃어버리고 살다 어머니의 권유로 지나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 아뢰며 나아가려 합니다. 지나님의 찬양과 하니의 모습이 제가 하나님 옆에 있고 싶은 모습인 거 같아 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dk-gm4hw 9개월이나 지났네요.. 수술후 시력을 되찿았네요.. 다시 운전대를 잡고 교외를 운전하며 찬송들으며 오는데..눈으로 선명히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던지요...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 시련을 주셨나봅니다..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총과 복됨이 님의 가정에 항상 함께하시길...
어렸을 때 어머니한테 보호는 커녕 학대만 받은 기억 때문에 성인이 된 현재에도 부모(특히 어머니)와 자녀 간의 관계와 형성에 대해 너무 왜곡이 되어 있어서 참 불편한데요 이렇게 자주 따님과 함께 모녀가 나와주시는 걸 보니 두 여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얼굴을 봐서는 언니 같기도 한데 엄마라고 해서 실례가 된 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나는하나님에자녀다 나는예수님을믿는다
다른 찬양을 돌고돌아 결국 지나님의 목소리로 돌아와 위안을 받습니다.
힘든 시간... 이런 시간에 주님께서 저 대신 일을 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힘이 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어제 우연히 지나님의 찬송가를 듣고 계속 찾아들으며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찬송가를 불러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지금 부터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인생이 확 달라집니다
기독교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찬송 속에서 하나님을 사모 하는 맘을 느끼면 그것이 반드시 믿음으로 돌아와 내 삶의 변화를 이루어 가시는 순간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꼭 구원받으세요
하나님의 선물 받으시고
평안하세요😊
예수 믿고 구원 받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도 맺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 맺으셔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찬송을 통해 힘을 얻어시네요~ 감사합니다. 가까운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세상과우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을 구속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빠의 영혼을 위해 30년 가까이 기도한 것 같은데, 어젠 기어이 경찰서에서까지 사고를 쳐서 유치장 신세가 되셨네요... 아침에 문득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라는 찬양이 귓가에 맴돌아서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가끔 다 던져버리고 싶은 상황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내가 감히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오늘의 저와 저희 가정을 제발 지켜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한느어님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주님의 때에
한느어님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겁니다.
힘을내어
더욱더 주님께
순종 하는
귀한 믿음의 딸!
믿음 안에서
항상 기쁘고 감사하며
함께기도해요
잠시 기도하고갑니다.,
아멘
아이가 소아암이 다시 재발되어 매일 매일 힘겹게 투병생활하는데 아이 엄마가 이 영상을 누군가에게 카톡으로 받아서 들으며 너무나 힘이 되었다고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셨어요. 이제 하나님을 믿어서 한걸음 한걸음 믿음의 걸음을 걷는 엄마와 8살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셔요
힘내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겁니다.
힘내십시요..가슴이 아픔니다
절대포기 하지마시고요..힘내세요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기도할게요.. 🙏 주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실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찬송과함께한 이 밤 편안합니다.
저희 아이도 2020년 10월 백혈병재발되어서 치료중에있어요, 모두모두 하나님의 긍흘하심을믿고.힘내요💙이찬양 너무위로되네요
하나님 4년만에 저희 가정에 귀한 아이를 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입덧으로 너무너무 힘들어요. 잘 견뎌낼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와 저, 아픈 남편 모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주세요.
축복합니다. 아이는 최고의 선물인거 같아요. 입덧도 금방 지나갈겁니다.
지금쯤 태어났겠네요! 축복합니다!
입덧이 심하다는 건 그만큼 아이가 건강하다는 뜻인데 이제 출산하셨겠어요 ~~^^
저는 불교인데 이노래듣고
교회로 갑니다~하나님 사랑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회 는 믿음으로 가는거야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아가처람 하나님이 이뻐하실꺼예요~
찬양이 너무 좋아요
지나님~
저는 암환자입니다~
암투병하면서 지나님 찬양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위로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립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줄
믿습니다~~
바른정형외과 어디있나?
나의문자인지.
누구의문자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플때
정형외과 가곤하고 싶죠
기도하는마음
이뻐하실까요?
찬양과 성경속에 치유가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생명이 님의 아픈 영혼육을 치유하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내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소서
치유하소서!🤍🕊
안녕하세요~1년전에 답글 남기셨는데..지금은 완쾌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5년전 유방암수술을 했고 며칠 전이 수술한지 딱5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의사선생님한테 들으니 겨드랑이에 암덩어리가 22개가 있었다고하더라고요. 조금만 늦었어도 온 몸에 암이 퍼져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로 살았을 수도 있는데
저를 살려주시고 두번째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gm p님도 완쾌되셔서 매일을 감사로 살아가시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5살 딸아이가 독감 뇌염으로 쓰러져서 2주 넘게 중환자실에서 아직 깨어나질 못하고 있지만..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서 이 고난을 결국에는 이겨낼 힘 주시고 지금도 선하게 일하고 계심을 믿고 묵묵히 기다리려 합니다. 저희 아이 회복을 믿고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여 살려주세요. 따님은 깨어났나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
언제 따님이 쓰러진거에요?
주여 ..꼭 살려주세요
같이 기도할께요
지금 상태 어떤지 reply해주세요
@@hjhwang5999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깨어나는 소망 가지고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yungawoo4368작년 11월 말에 쓰러져서 아직도 의식이 없네요.. 주님께서 깨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만나게 해 주세요
우리삶에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해 주세요 ❤
친정어머니가 저 어렸을 때 이 영상처럼 저를 옆에 앉혀놓고 계속 찬송을 부르셨어요. 엄마가 지금 많이 위독하시네요. 엄마..사랑해요..힘내세요.
어머님의 회복과 다시 일어서실 기적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자매님의 기도들어주시고 어머니의 병이 낫게해주소서
ㅠㅠ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5:15-16, 개역한글)
벌써 2년 전 글이네요! 어머니는 모든 분들 기도로 기적처럼 회복되셨어요! 이렇게 글을 남기고 서로 기도받고 위로받을 수 있어 참 감사하네요!
살아계신 하나님..위대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늘 찬양하는 엄마 곁에서 자라는 예쁜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체험하고도 하나님을 떠나 살던 죄인입니다 우연히 보내주신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매일아침 출근길에 회개의 눈물로 주께 나아가며 회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주께서 일하심을 봅니다 할렐루야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의십자가 사업주가 파산하고, 밀려 못받은 임금은 ‘체당금’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혹은 고용복지센터에 체당금 신청하고 싶다고 문의 하셔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Gina님 목소리에 위로를 받아서 요새 매일 아침 이걸 들어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inaworship 지나 이모 안녕하세여
노래두 너무 잘하시구 예쁘세여!!!
평소엔 그냥 듣기만했는데여
영상올릴때 영상 중간에 넣거나 아니면
엠피로 받아서 영상 올릴때 배경음으로 넣어두대나여?
저는 창조세상을 알리고 있는 이상한애 컨셉이거든여
교회들이 창세기를 이단으로 봐서
하나님의 창세기 평평한 창조세상을 알리고있어여
허락해주시면 은혜를 영원히 잊지않을께여!!!
th-cam.com/video/HbR9c9_yF6k/w-d-xo.html
개역 변질된 창세기에도 수많은 창조세상 말씀이 많이 남아있는데
성도님들이 대형교회 목사 아저씨들 때문에
잠을 자고 있어여ㅠ
@@이상한뇬-w9r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개인채널이 아닌 교회의 예배 목적의 사용만 허용하고 있어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naworship 헤헿 알겠어여 답변 감삼니다!!
축복합니다^^
2년후 다시 이곳에 와서 찬양들으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늘 평안할것만 같았던 저희 가정에 하루 아침에 일이 터져 버렸고...몇주간의 지옥같은 고통속에서 매일 울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중에 조금씩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있습니다~~감사드리며...완전하게 해결되기를 기도드립니다🙏🙏🙏
6년전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과 지나님의 찬양으로 전해듣는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첫 예배 참석했고,지나님 찬양의 듣는경험으로 예배에 집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ㄱ😊😊😊😊😊😊😊😊😊😊ㄲ
이찬수목사???? (오석환##)
주님은 항상 함께 하시며 믿는자들에게 역사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얼마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딸을
주께 보내었습니다
아직도 그 아이가 옆에 있는 것 같은데...
좋은 곳에 있기에 기쁘게 생각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감추기 힘드네요
이 음악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큰위로 받으시길바래요 천국에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어떤말이 위로가될지 모르겠지만 일상이 회복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슬픔을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이 고통또한 주님이허락하심과 주님이세우신 계획안에 있음 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
우리생각으로 이해할수없고 눈물만 나지만 찬양대로
주가
일하심을 믿고
오직
좋으신하나님만을
믿고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신뢰함으로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구요 사랑해요 💜
하늘나라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저희도 곧 갈 곳~.
천국에서 아픔도 슬픔도 없고 늘 주님안에서 거하시는 딸을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소명을 반드시 이루시고 곧 천국에서 만날날을 기대하며 힘내세요 ❤ 주님께서 일하실 줄 믿습니다
아가야 하나님 품에서
엄마찬양 들으며
건강하게 자라줘 !
방금친정엄마께서다리수술들어가셨읍니다찬양은혜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ㅠ 하나님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꼭 도와주십니다
우리 아들이 이 어려운 상황에서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I came to America when I was about your daughter's age, so I apologize for not being able to write my comment in Korean. I just want to say that your voice is beautiful, and it's amazing to see you praise the Lord with the gift He has given you. I pray that your daughter will grow up to experience the pure joy of serving the Lord as a warrior and Woman of God. Thank you for blessing my day today and, most of all, for using your voice to praise the Lord. Bless you and your family, Mrs. Gina.
저도 지나님처럼 아이를 옆에 두고 함께 피아노 치며 찬양하고 싶네요. 하나님의 가장 좋은 타이밍에 아이를 허락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인이 사건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많이 웁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이 우리를 치료해주시고 정인이의 영혼 귀히 받아주세요. 나의 아버지.
지나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모든 것이 완벽한 영상에 함께 은혜 나눕니다.아가도 어쩜 엄마의 연주를 즐기고 있을까요..귀한 달란트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시면 좋겠어요.화이팅입니다.~~^^
저도 정인죽음으로 너무힘드네요ㅜㅜ
정인이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여지고
눈물이 납니다 주님 품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을 정인이를 떠올리면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악마의손길에서 고통속에 있을때 우리주님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아픔니다♥
저도 정인이 생각하면서 많이 울었는데, 천국에 있다고 하시니까 이제는 더이상 슬퍼하지마세요. 계속 더 컸으면 사람 미워해서 천국에 가기 어려웠을지도 몰라요. 가슴아프게 죽기는 했어도 그냥 아무것도 모를때 간게 어쩜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멘 ㅠㅠ
안녕하세요? 영국 카디프에서 20년 가까이 한방의료로 선교하고 있는 안선교사입니다. 매일 아침 은혜로운 찬양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온 영혼의 울림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 같아 자주 찾아봅니다. 오늘도 힘내시구요~~^^
이 평온함은 무엇입니까?.. 사랑스런 아이도 귀엽네요... 힐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사역하는 김영선 선교사라고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찬양을 듣기 시작했는데, 아침기도시간에 따라 찬양하고 기도해요. 저는 요즘 하나님께 기도하며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지나님의 찬양통해 믿음이 충전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지나님 온가족이 탄자니아 가신다고 합니다
누가 이리도 맑은 영혼으로
찬양할까요 함께 있는 아이도 은혜로워 참으로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선교사님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따라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순종하시는 선교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발걸음 속에 주님 함께하십니다 귀한사역 응원합니다
지나님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해 하루한번씩 듣게 되네요
병마와 싸우는 나와 우리남편 그리고 환우들에게 주님께서 치유의 은사가 있길 바랍니다 아멘~
찬양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는 축복이네요~~
아이의 평온한 모습조차도 은혜입니다
주께서 일하시는 모습입니다
주께서 이이를 지키시고 찬양하시는 가정에 축복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
아이야~~축복한다
이쁘게 잘자라거라~~♡
주님 우리가정을 파쇄하려는 사단 마귀 귀신의 모든 악한 계획과 실행이 모두 무너지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것을 약속하신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하나님 제가 큰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제 삶에 일하실것을 믿습니다. 한치도 오차없이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습니다. 언제나 제가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않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최고입니다 ㅠ~❤
안녕하세요~!!하루하루 찬양을 듣고있는 중딩입니다~!!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저희 가족들이 모두 열심히불러요오!!!......저는 이 찬양을 부를때마다.....공부에 대한 걱정,불안 다 잊어버린답니다아...!!!미움,다툼,시기,질투,걱정,불안....다 잊게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아....!!!....그리고 원래 잘 몰랐던 찬양이었는데.....이렇게 은혜받는 찬양...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앞으로두 좋은 찬양 남겨주시고....하루하루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아아!!!!
화이팅하세요 아멘👍🙏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자란아이...는 얼마나 축복 일까요?? ㅎㅎ
목소리...넘 은혜로워요...
찬양도 잘하시는데 피아노까지 잘 치시고
완전 부럽습니다
목소리 기도응답입니다
이제라도 제아이가 저를 엄맘인줄알든 그아이들이 진짜 엄마를 알게될줄이야 하며 우스개소리를 늘어놓는 친구가 이아들응 데례와도 죄인은 조요해야 하는데?
왜내심장이 쫄깃쫄깃 왜 이러논???
아직도이상합니다,
가끔그러는데 확 다 지워버릴까?
글자흣 지워주자.목소리와 몸짓 중 하나만주신다한다면 여러분은 어턴긋을 선택하시겠어요?습니까?스ㅡㅂ니카?
스바스바?
남자아이출산안하지않아요
처음 들어보는 천사의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누물이 납니다 지난 금요일 밤 교통사고로 현재까지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35세 미혼인 아들이 이찬양을 듣고 속히 눈을 뜨고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주님께 두팔벌려 달려나갈수 있길 바라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달리다굼 눈을 뜨게하소서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청아할까요?
귀한 목소리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아름다운 사역에 박수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침. 거제도에서 이 땅 모든 교회의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거제도 사는 한사람입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저도 거제도~^^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맨!
아멘!
찬양하는 엄마 옆에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만 보고도 눈물이 났어요.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아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걸 할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지금 나의 상황에서, 조금 어수선하고 산만할지라도 찬양하고, 묵상하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어린 존재와 함께 사는 길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찬양 감사합니다.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은혜가 임하실 거에요 근처의 교회 출석을. 꼭 하셔서 지속적인 기도와 영적 돌봄을 받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저도 형편이 좋진 않으니 작은 성의밖에 참어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으면 합니다
저희엄마는 이 찬양으로 아픔중에도 아픔을 이겨나가며 하루하루 힘을 얻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늘..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하시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찬양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둘째 아이 아기 띠 하며 이 노래 들으며 재우는데 너무 잘자네요 ㅎㅎ
찬양 재능기부 진심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찬양에 눈물이 저두모르게 나오네요
주님의놀라운 축복이 자녀에게 가정에 충만히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나님의 찬양은 선한 능력이 있어요
내속에 있는 악함을 씻어 주는 은혜가 있어요... 오늘도 귀한 찬양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의십자가 사업주가 파산하고, 밀려 못받은 임금은 ‘체당금’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혹은 고용복지센터에 체당금 신청하고 싶다고 문의 하셔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Gina님 목소리 정말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위로인것 같아요. 내츄럴하고
과장됨없는 맑은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이 흐르는 예쁜 가정 응원합니다.👨👩👧👨👩👧
김소영님 이쁜맘 이쁜가정에도 동일한 은혜가 임할찌어다
40일 한끼금식 작정기도
시작한날 귀한 자매의 찬양을 듣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네요~
바로 좋아요 구독했네요
그리고 댓글 다신분들의 글을보며 은혜를 받네요
선한영향력이 전해집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찬양 경배
한달 남은 딸의 결혼식!! 일하시고 계실 인도하고 계실 주님을 기대하며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이와 피아노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엄마 모습 너무 평안해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세요~~~^^
지난 주 부터 지나님의 이 찬양을 매일 들으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고비라고 했던 그 날 밤을 지나 중환자실에서 7일째 굳건히 싸워나가고 계시는 엄마가 제 곁으로 돌아오시면 꼭 이 찬양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숨 쉬는 것 조차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님의 찬양이 삶의 어려운 순간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이 글이 생각나 함께 기도합니다
또한 동일한 절실한 마음으로 건강할 때 기도하고 전해야 함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어머님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bible_verse 기도해주시는 귀한 마음 앞에, 하나님 주신 하루 속에서 저는 얼마나 정결했는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봅니다. 감사함에 흐르는 눈물 닦으며! 엄마를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다시 전하겠습니다!
눈물로 함께 기도합니다
@@이영미-z9h 마음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엄마가 찬양하게 옆에서 조용히 노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여워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마다 찬양하는 그 가정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리라 믿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울컥해요ㅡ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더라구요. 힘든 시절 하나님 앞에 많이 원망도 많이 했지만 돌아보니 그 시간이 저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의 문제를 뛰어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우리 되어요:)
찬양을 따라부르고 하니까
가슴이 뜨거워지내요
은혜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홀로 영광 올림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도 매우 은혜로운 데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방해도 안하고 떼 쓰지도 않고 정말 기특합니다^^
천사의 목소리에요.오늘 하루종일 지나찬양을 들었어요. 세아이엄마이고 간호사인데 요즘 이래저래 계속 주저앉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이 찬양듣고 힘내서 일어나볼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지나님 덕분에 저도 다시 피아노와 우쿨렐레로 찬양할수 있는 마음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병이 진행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습니다.
찬양을 듣고 있으니 제가 언뜻 하나님의 어린아이가 되어 위로받는 마음입니다 요즘에 제가 마음의 힘듬이 참으로 많아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역시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마음을 알고계시고 어떤 방법으로든 위로하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을 쳐다보시며 환하게 미소 짓는 자매님 모습에서 저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참으로 감사한 찬양입니다 아멘
ㅇㅏ멘
너무나 사랑스런아기~~아기와노래하는엄마 평강 평화평강 그자체이고 은혜그자체네요 너무나 영상도움됩니다
@주님의십자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나아지셨나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니 당신의 삶에 두려움이 아닌 감사와 찬양이 가득하길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학생이라 많은 보탬은 못되지만 힘이 되시길 바래요☺️
저는.. 하나님을 아직 잘모르는 남편때문에 집에서 찬양하는건 상상할수없는데... 눈치보이기도하고 한소리하거든요;; ㅎㅎ;; 한집에서ㅡ 다같이ㅡ 온전히 찬양할수있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때가 있을거에요. 그렇게 될거에요. 다같이 찬양하고 행복해하는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응원합니다 ~저희 가정도 1년전만해도 집에서 찬양을 부르고 듣는거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찬양하고 듣고 합니다~물론 아직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지만 너무 변한 남편을 보네요~힘내시고 반드시 남편분도 달라지실거라고 믿습니다~
저랑 성이랑 이름까지 같아서 순간 제가 쓴건가 하고 깜놀했어요. 제 남편도 아직 어려서 저는 속삭이듯이 찬양 불러요. 시댁에 사는데 시부모님도 안믿으시고 해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해요 ♡
저랑 같네요... 남편도 같이 예배와 찬양을 부르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전 출퇴근할 때 찬양합니다. 그분을 찬양하는 것은 은총입니다. 성령님께서 자매님께 임하셔서 은총을 베푸시고 그 결과로 그분을 찬양하는 겁니다. 그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부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자매님께 영광받으시옵소서. 정은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은혜가넘칩니다 주님이 때가되시어 일하고있어요
저는 췌장암으로 수술하고 오직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아름다운목소리로.누군가는
사람을위해.자신을위해사용하지만.주만바라고부르는찬양은하나님은기쁘게받으실겁니다
이 피아노 소리와 엄마의 노래소리를 듣고 자라는 이 딸은 얼마나 이쁘게 자라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수술마치고 병실에 들어와서 바로 지나님찬양
으로 하나님께 위로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지나님고맙습니다.
수술해주신 교수님
스탭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많이 나아 지셨는지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 부럽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찬양이 이곳까지 울려 퍼지길 바라며....인사드립니다.
웃스며 아이를쳐다보면서....고은 목소 리로 아름다게 찬양하고 주님께서 기뻐하는일
♡♡♡♡♡♡♥︎♥︎♥︎♡♡♡♡♡♡♥︎♡♡♡♡♡♡♡♡♡♡♡♡♡♡♡♡♡♡♡♥︎♡♡♡♡♡
세상에서.오래도록미신속에살아오다.어느날하나님이갑자기날택하셔서.예수를믿게되니.걱정도근심도.하지않아도.기도하면.하나님때가되면.이뤄주시니.얼마나감사한지요ㅡ하나님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힘든 투병중이실때 매순간 눈물이 나고 기도밖에 할수없을때 이찬양을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뱃속에는 쌍둥이 아이들이 있었고 앞이 보이질 않았어요 그 시간 이 찬양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아이들 무사히 순산하고 백일도 지났네요..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고 사역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기도밖에 할 수 없고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작은 자처럼 느껴져 서러울 때 찬양을 듣고 마음을 추스립니다. 은혜입은 분이시네요. 정말이지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주 평강 안에 거하세요. 축복을 합니다.
예쁜아기 순산한 이야기만 들어도 행복하고 좋네요 ㅎㅎㅎ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얼마전부터 듣게 되었어요. 편안함과 은혜가 전해져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랑스런 딸의 모습 또한 미소짓게 하구요~^^
"참 복된 아이구나~" 하며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큰 문제 상황앞에 있는 저에게 큰위로가 되며 회복을 줍니다. 주가 일하심을 끝까지 믿고 신뢰하렵니다.
엄마의찬양도넘좋은데
애기가넘기특하네요징징거리지도않고
혼자잘놀고^^아릴때부터엄마찬양많아듣고자라서애기도찬양잘할거같아요~^^
감동입니다~~~
나에게 길을 만드시고 다리를 수축해 주시는 주님을 예수님을 내가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힘 되시고 나의 생명되시며 나의 부활이 되신주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오석환^^)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코로나때문에 면회가 안 되고 그저 기도할뿐이에요ㅠㅠ 치료자 되신 주님을 믿습니다
두려움 없이 더 강하고 담대히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간절히 기도부탁드려요ㅠㅠ 어머니도 몸은 아프지만 어머니 영은 주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며 찬양하면서 주의 치유하심을 체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나으셔서 주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기 원합니다ㅠㅠ
나의 기도하는것보다~~~ ㅠ..ㅠ
정말 기도할 힘도 없었는데...바로 온몸에 회복되는 전율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힘든육아와 바쁜 일상과 소소한 문제들이 있는 삶에... 늘..평안하세요. 덕분에 평안한 하루를 열어요.
아프리카 Ghana입니다
지나찬양사역자이시군요
달콤한목소리로 평안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이 모든것은 주안에 있기때문이지요
지나님 이제 첫 엄마기일이 돌아와요
이 찬양과함께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에 정말 능력이 있다는걸 믿어요.
지금은 기독교인이 되었는데
그전에 하나님을 모를때 거의 매일 가위눌림과 악몽을 꿨었어요..
그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찬송가를
자기전에 틀고 잤는데 그럴때마다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항상 은혜받으며 듣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한동안 소식이 궁금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을 불러주시네요 뭉글했어요 사랑스러운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곁에서 노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어떤 멋진 배경보다도 지나님의 찬양을 더 은혜롭게 밝혀주는 것 같아요❤
나의일상속에 주님에 행로하심을 믿으며
세상일도 믿을만한 전문가에게 맡기듯 내인생도 하나님께 맡기고 어떤일을 만나든 신뢰하겠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살아가는 20대입니다. 중3 주님을 처음 제대로 믿기시작하여 21살까지 정말 교회에서 거의 살았습니다. 머리가 크니 마음도 악해지더라구요 22살부터현재까지 찬양도 싫고 말씀도 싫고 하나님이 제게 뜻하신 바가 무엇인지 잊고 잃어버리고 살다 어머니의 권유로 지나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 아뢰며 나아가려 합니다. 지나님의 찬양과 하니의 모습이 제가 하나님 옆에 있고 싶은 모습인 거 같아 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점점 보이지않아 완전한 어둠이 찿아 와도 찬송가를 피아노치며 부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그림을 배우지말고 피아노를 배울걸....보이지 않으면 그릴 수 없는 것을... 천상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혹시 "자연정혈요법"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병원,한의원 에서 못고치는 병이라도 좋은 결과 많이 맺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능력으로 언제나 함께 하고 계시니 은총을 놓치지 마시고 날아오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천천히 지금부터라도 피아노 혹은 다른 악기 시작하셔도 됩니다. 기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조흥제-f9y 감사 합니다.. 시작해 볼께요..축복 받으세요
눈이보이실것입니다
믿음잃지마세요
주님은눈먼자를눈뜨게하셨습니다그분이살아계십니다아멘
@@dk-gm4hw 9개월이나 지났네요.. 수술후 시력을 되찿았네요.. 다시 운전대를 잡고 교외를 운전하며 찬송들으며 오는데..눈으로 선명히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던지요...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 시련을 주셨나봅니다..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총과 복됨이 님의 가정에 항상 함께하시길...
나의 영혼이 맑아지는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기분 좋다 ㅎㅎㅎㅎ(아들이 이렇게 남기고싶어하네요^^ 매일밤 아이들 자장가로 지나님 노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은혜가 되네요
어린 이이가 있음에도 찬양하는 이 상황자체가 먼저 은혜가 됩니다
어렵고 힘든상황 가운데도 주님께 찬양드리는 이 모습 또한 은혜가 더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귀한찬양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이 가정에 복에 복을 더 하소서
아기 귀는 복받았네~~
찬양하는 엄마 옆에서 평화롭게 노는 모습 보니
참 복 받았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전 카톨릭 신자이지만, 자매님의 그분을 간절히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저도 성가대인지라.... ㅎㅎ.. 개신교에서 나온 CCM 찬양이 상당히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속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엄마의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며 자라나는 이쁜 아가는 하나님의 큰 백성으로 자라날거예요~
영광을 하나님께~!
인니에서 아동 사역하는 사역자입니다. 기쁨이 되는 은혜의 찬양 입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한테 보호는 커녕 학대만 받은 기억 때문에 성인이 된 현재에도 부모(특히 어머니)와 자녀 간의 관계와 형성에 대해 너무 왜곡이 되어 있어서 참 불편한데요 이렇게 자주 따님과 함께 모녀가 나와주시는 걸 보니 두 여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얼굴을 봐서는 언니 같기도 한데 엄마라고 해서 실례가 된 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임신 5주차인 아내와 함께 매일매일 좋은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늦은밤 다른 찬양을 찾다가 클릭했습니다 왜 눈물이 날까요...지나님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갖습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인도자가 되기를 기도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분이 여기 계셨네요...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는일 참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