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 기쁨이 되는 자녀입니다. 자매님 안에는 영이신 하느님의 DNA가 있습니다. 영..혼..육을 지키기 위해선 기도와 말씀에 정렬 시키는 루틴이 꼭 잡혀야 ,, 빛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자매님 안에도 있음을 자주 선포하세요!!! 나를 힘들게 하며 , 하나님이 심지 않으시고 뿌리지 않으신 어둠의 악한영은 내안에서 나가라 ~ 선포하세요 .. 사람을 형상대로 빚어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 ,, 하셨지요 사람의 혼과육은 영의 지배를 받게 되어있어요. 영은( 성령 아님 악한영)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할 자리에 말씀과 기도가 없게 되면 그자리는 악한영이 사람의 혼과 육을 지배 합니다. 꼭 2가지 루틴을 삼시세끼 밥먹듯, 처방 받은 약을 먹듯,, 영적 양식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내안에 완전하신 하나님의 DNA가 있음을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세요,, 기도와 말씀 정렬만이 믿음을 지키는 지름길이자 ,, 영혼이 안전해 지는 길입니다.
제가 희귀병인것을 알았을때 알게된찬양입니다 벌써 30년이다되어가네요 병원에서 죽을수도있다고 가족들에게 마음의준비를 하라는소릴 들었을때죽음의두려움이 아니라 세상이줄수없는 평안함을느꼈습니다 근데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있네요 살아 숨쉬는것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덤으로 주신삶 하나님이부르신뜻에 맞게 살야야하는데 불완전한인간이라 하나님앞에선 늘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날사랑하시는하나님 작은신음에도응답하시는 하나님을믿으며 천국으로부르시는 날까지 덤으로 주신삶 가치있게 살아나갈께요~~ 하나님사랑합니다❤
아프고힘든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힘들어서 낫게해주세요, 안힘들게해주세요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겁니까 기도하며울며 지내왔습니다. 수년간 기도하며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힘들고 어려울때 하는 너의 찬양과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를 사랑한다는기도를 원하신다는것을요 지난날 수도없이 했던반주와 찬양보다도 지금 할수없을때 하는 찬양과기도를 받으시길원한다는것을 깨았습니다. 내 아이가 낫고 안낫고는 상관이없단걸 알고는 평안으로 감사로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으로 강건하는 나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하고 회개하는 나의 믿음을 보신다고 확신하니까요, 지나님의 찬양에 그런 힘과 믿음이 있습니다.
친정엄마가 새벽예배 끝나고 개인기도 하실때 항상 이 찬양을 부르시며 아멘 하시던 어머니가 이제는 치매로 인해 찬양 부르시는걸 멈추셨네요 ᆢ그때의 기억이 지금에 어머니와 겹쳐져서 멈출수 없는 눈물이 흐리네요 주님만 바라보시며 살아온 친정엄마가 더 심해지지 않길 기도해 봅니다
어지간하면 댓글 잘 달지 않습니다. 생각은 누구나 다르고 고통의 시간을 사람앞에 내 보이는 것도 힘든 부분도 있구요. 그렇지만 너무 감사히 듣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밖에 없네요. 곁에 아기가 연주에 장난치는 모습에 처음엔 동시녹음이 아니구나 하며.. 인간적인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을 챙기면서 하나님의 길 가시는 모습보며..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모습보면서 핑계 가득한 제가 배우는 시간이네요. 작은 신음에 응답받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약 15년전 캐나다 서부로 어린나이에 홀로 유학왔을때 목사님 댁에서 지냈어요. 그때 처음으로 주님을 만났지만 긴 세월 돌고돌아 재작년 주님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때 우상을 섬기기도 하였지만 그런 저를 용서하시고 다시 품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삶 모든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 험난한 세상 태초부터 함께하여 주신 큰 은혜와 사랑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하신 주 하나님.
예전에 교회학교에서 가르치던 아이 이름과 같아서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 하은씨~~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더 크고 멋진 일들을 계획하고 계시더라구요~^^ 마흔둘이 되어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제가 한 것 보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더 많으세요~^.^ 힘내세요 ♡
어린 따님이 주위를 맴돌며 때로는 건반에까지 손을 올림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그저 사랑의 눈길을 보내며 찬양하시는 모습이 참 좋슴니다 제딸은 지적장애우 랍니다 이 영상을 보며 주님의 제게 향하신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것에 어떠한 걸림도 될수 없다는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지난 2월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로 선교 갔을때... 선교지에서 주의 사랑으로 날 위로 하셨던 찬양. “너는 어느 곳에 있던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찌라~”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기쁨으로 누리는 하루 되세요!!^^
지나가다가 이 찬양에 귀가 이끌려 듣게 되었습니다. 갓 입사한 신규간호사로서 사람을 대하고 치료하는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혼자 남겨진 것 같고 한치 앞으로 가늠할 수 없는 느낌에 압도되어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를 지켜보시고 제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주신다는 것을, 항상 뒤에서 힘있게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이 찬양을 통해 응답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만 바라보며 기쁘게 나아 가겠습니다.
이찬양 들으니 눈물이 살포시 나고 부럽습니다. 그렇지만 감사 기쁨의 눈물이였습니다. 여섯살 아들이 자폐인데요 낙심되고 염려걱정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염려걱정보단 마 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먼 너희에게 모든것을 더하시리라 말씀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으면서 살아갑니다. 정말 옥구슬같은 목소리 달란트 너무 좋으세요. 반주자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세요
1:14 주님..진짜 너무 힘들어요...잘못 가는길은 분명한데 왜 돌이킬지 않는지...도와주세요! 주님..제 의지가 너무 미약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주 만 바라볼수 있게...다른 쪽으로 눈 돌릴수록 수렁에 깁게 더 깊게 빠질 뿐...이미 빠져 나올수 없는 수렁에 너무 깊게 빠져 있습니다...제발 주님...너무 깊은 수렁에 빠져나오게 도아주서소...아멘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피아노를 치면서 아이를 바라보며 웃어주고 안아주면서 찬양 부르시는 모습에 제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도 항상 환하게 웃으시면서 우리들을 바라보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작은 소리에도 응답해 주시고 지켜주심을~ 찬양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라서 결혼식 축가에 부탁했던 곡입니다..올해 결혼 20년이 되었네요...목회자 남편과 주만바라보며 사는 삶이길 바랬던 첫 마음을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눈내린 독일 마을도 너무 평화로워 보입니다^^ 귀한 달란트가 부럽고 아름답게 나누고 베푸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30년이 넘도록 기도하며 기다린 친정 엄마가 6년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어요. 그러나 아직도 구원의 확신없이, 세상의 잣대로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가 사랑의 주님을 만나길, 그 안에서 평안을 바라보고 엄마를 창조하신 주님을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과의 시차로 멀리서 내일 이 찬양 공유할때에 성령 하나님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유로트럭2에서트럭타는남자 객 이신데 가만계심만 못했습니다. 삼위일체라서 '하나(수식)'라는 의미와 태초부터 존재하는 창조주(하늘)를 하나. 둘의 수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겸손하라 하시는 그분의 가르침에 대한 인간들의 욕심이라 여김니다. 앞으론 '그냥...' 가던 길 가소서! 인간이 삼가야 할 첫번째는.. '열고싶은 입' 의 단속과 않해도 될 '간섭과 참견'인 줄 앎니다. 혹여 답글 달고 싶다면 3초만 생각 머문 후 행 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최근에 알게 됐는데 귀하고 은혜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녹록치만은 않은 해외생활 늘 그 분의 보호하심 가운데 은혜의 일상 보내시길 소망할께요.. 저도 회사일 때문이었지만 8년 정도 해외에서 살았었어요. 독일은 코스타와 여행으로 프랑크프루트와 드레스덴만 가 봤었네요. 다시 한 번 귀한 찬양 감사드려요~~^^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http://i.ytimg.com/vi/VKSD9rWu0d4/mqdefault.jpg)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img/tr.png)
20살 조현병을 앓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시면 참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들 하나님안에서 사랑하시는 하루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
5시간후 뇌수술을 앞두고 누워있는데 저에게 큰 위로가 되는 이 영상이 저에게 뜬것도 우연이 아니겠지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돌립니다
아멘
24년째 투석하는 환우입니다 오직주만바라보고 의지하며 이순간까지 왔음을 찬양과함께 감사의은혜의시간이되었습니다 곁에있는 자녀가 감사의보물이죠 저도 아들보물이 장성하여 얼마나 기쁘고감사한지 주님의역사하심은 우리들이 어찌다 알까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우리들의삶은 기적입니다 ᆢ찬양감사해요 주님의넘치는사랑 받으세요
주안에서 더욱 더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힘내세요 저도 광야에 있어요
쾌차하시고 힘내세요
아멘 ❤❤이세상은 잠깐 영원한 천국에서 기뻐할날을 사모하며 화이팅
무조건 좋아지실겁니다.^^ 염려하지마세요~!
현재 정신병원에서 양극성 정동장애로 2년이내 치료중입니다. 주의 보혈로 저의 병을 씻기려 합니다. 하나님! 저의 증상 호전을 위해 구원해주세요!
자매님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 기쁨이 되는 자녀입니다.
자매님 안에는 영이신 하느님의 DNA가 있습니다. 영..혼..육을
지키기 위해선 기도와 말씀에 정렬 시키는 루틴이 꼭 잡혀야 ,, 빛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자매님 안에도 있음을 자주 선포하세요!!!
나를 힘들게 하며 , 하나님이 심지 않으시고 뿌리지 않으신 어둠의 악한영은 내안에서 나가라 ~ 선포하세요 .. 사람을 형상대로 빚어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 ,, 하셨지요
사람의 혼과육은 영의 지배를 받게
되어있어요. 영은( 성령 아님 악한영)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할 자리에 말씀과 기도가 없게 되면
그자리는 악한영이 사람의 혼과 육을 지배 합니다.
꼭 2가지 루틴을 삼시세끼 밥먹듯,
처방 받은 약을 먹듯,, 영적 양식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내안에 완전하신 하나님의 DNA가
있음을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세요,,
기도와 말씀 정렬만이 믿음을
지키는 지름길이자 ,, 영혼이 안전해 지는 길입니다.
주님께 교만자만 불평불만 내려놓기 시작하면 조금씩 호전이 보이기도 할것을 믿습니당
나 자신을 낮춤으로 내안의 더러움과 악함 만족하지 못함을 비우고 버리기 시작하면서 작은것에 감사하는 삶 되찾아 가다보면 주님이 은혜주실것을 믿습니당
눈이 있어 볼수있음에 감사하세요😭손가락이 있어 댓글을 남길수있음에 감사하세요💌두 다리가 있어 지탱하여 걸을수있음을 감사하세요🌸우리는 간사해서 작은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만족과 희락만 추구하는 삶에 타락되어있어요. 잘 치유되시고 참눈을 뜨시길 기도드립니당
주님의 참소망 참 복음의 축복자 될것을 소망합니당💝
제가 희귀병인것을 알았을때 알게된찬양입니다 벌써 30년이다되어가네요 병원에서 죽을수도있다고 가족들에게 마음의준비를 하라는소릴 들었을때죽음의두려움이 아니라 세상이줄수없는 평안함을느꼈습니다 근데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있네요
살아 숨쉬는것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덤으로 주신삶 하나님이부르신뜻에 맞게 살야야하는데 불완전한인간이라 하나님앞에선 늘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날사랑하시는하나님 작은신음에도응답하시는 하나님을믿으며 천국으로부르시는 날까지 덤으로 주신삶 가치있게 살아나갈께요~~ 하나님사랑합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주안에 죽었을 때 이후로의 삶은 덤입니다. 까마귀가 옳았습니다. 덤의 삶은 찬양으로.
지니님의 아가...
엄마곁에서 멀리 떠나지않고 늘 엄마 가까이에서 노는 아가...
저도 하나님의 곁에서 멀리 떠나지않고 늘 주님 가까이에서 노는 그런 사람이고 싶은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프고힘든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힘들어서 낫게해주세요, 안힘들게해주세요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겁니까 기도하며울며 지내왔습니다.
수년간 기도하며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힘들고 어려울때 하는 너의 찬양과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를 사랑한다는기도를 원하신다는것을요 지난날 수도없이 했던반주와 찬양보다도 지금 할수없을때 하는 찬양과기도를 받으시길원한다는것을 깨았습니다. 내 아이가 낫고 안낫고는 상관이없단걸 알고는 평안으로 감사로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으로 강건하는 나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하고 회개하는 나의 믿음을 보신다고 확신하니까요, 지나님의 찬양에 그런 힘과 믿음이 있습니다.
신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류의 고난을 겪으며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난이 중심이 아니라 어느순간에서나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게 하시는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는 하나님의 군사.. 응원합니다^^
😊😊😊😊😊7😊😊😊😊😊😊😊😊😊😊😊😊7😊4😊4
ㅣ
ㄱ😊😊
참 개돼지 같은 생각이네요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는 신을 왜 믿고 섬기고 자식이 낫고 안 낫고가 대체 왜 상관이 없다는 거죠?
친정엄마가 새벽예배 끝나고 개인기도 하실때 항상 이 찬양을 부르시며 아멘 하시던 어머니가 이제는 치매로 인해 찬양 부르시는걸 멈추셨네요 ᆢ그때의 기억이 지금에 어머니와 겹쳐져서 멈출수 없는 눈물이 흐리네요
주님만 바라보시며 살아온 친정엄마가 더 심해지지 않길 기도해 봅니다
저는 엄마가 새벽 예배후 차디찬 손을 제 머리에 얻으시고 기도하시던 엄마의 기도를 기억합니다 엄마의 기도로 탕자와 같던 제가 믿음의 끈을 붙잡고 오늘도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암마는 치매로 기도를 잊으셨지만 제 기도에 "아멘" 하십니다 주님은 아시겠죠 엄마의 심중을 새벽마다 드렸던 엄마의 기도를..
저도 그랬답니다.
새벽기도 다녀오신 엄마의 찬손이.
이어지던 엄마의 기도가 ..
지금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자녀분이 어머님을위한 기도를 하고 계시겠지요..
어머님의 시간이 부디 천천히 가길.....바랄게요...
저는 천주교 예비입교자에요
전부터 이곡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제야
하느님 자녀로 거듭나게
된 것 같습니다
남은 평생 주만 바라보며
선하게 살고자 합니다
어지간하면 댓글 잘 달지 않습니다. 생각은 누구나 다르고 고통의 시간을 사람앞에 내 보이는 것도 힘든 부분도 있구요. 그렇지만 너무 감사히 듣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밖에 없네요. 곁에 아기가 연주에 장난치는 모습에 처음엔 동시녹음이 아니구나 하며.. 인간적인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을 챙기면서 하나님의 길 가시는 모습보며..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모습보면서 핑계 가득한 제가 배우는 시간이네요. 작은 신음에 응답받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약 15년전 캐나다 서부로 어린나이에 홀로 유학왔을때 목사님 댁에서 지냈어요. 그때 처음으로 주님을 만났지만 긴 세월 돌고돌아 재작년 주님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때 우상을 섬기기도 하였지만 그런 저를 용서하시고 다시 품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삶 모든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 험난한 세상 태초부터 함께하여 주신 큰 은혜와 사랑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하신 주 하나님.
저는 올해 44살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 교회나가지 않는 동생에게 영상을 공유하니 저런 천사같은 분은 목사님 사모님이실까?라고 톡이 왔네요 천사같다는 표현이 너무 어울리네요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 지는 찬양 감동입니다. 옆에있는 아이까지 큰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년전 독일유학시절 주님과 동행하며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그때 주님이 주셨던 큰사랑으로 지금 제조회사를 운영하며 너무나 힘든순간들이지만 그때마다 기적을 베푸시는주님 생각에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 다시한번 힘을 냅니다.주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대학 졸업인증시험 망치고 버스타고 집 가는 길인데 .. 위로 받는중이에요 .. 감사합니다 ..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주 안에서 기대하시며 준비하세요~~~
아무 것도 염려하지마세요 눈에 보이는것,손에 만져지는것이 허상입니다
영적 복은 눈에 안보이고 손에 안만져지지만 느낄수 있어요 성령하나님과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을 예비 하시겠죠~~할렐루야
천국에서 만나요
에이~ 그럼 담엔 붙으시겠네요ㅋ 우리 하나님은 이왕 붙게하시는거 붙은 후에 더 강하게 해주시려고 그러십니다! 미리 축하 드립니다^^
예전에 교회학교에서 가르치던
아이 이름과 같아서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
하은씨~~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더 크고 멋진
일들을 계획하고 계시더라구요~^^
마흔둘이 되어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제가 한 것 보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더 많으세요~^.^
힘내세요 ♡
실패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엄마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송을 듣고 자라는 예쁘고 귀한 아이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주님. 어제밤부터. 작은딸이시험에들어. 가족들이. 살얼음판위에서있는분위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령하나님. 우리딸 다시 섬령충만하게 하루를 기도와찬송으로 일어서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진짜몇번을들어도 너무은혜로워요지나님찬송!
눈물나는 찬송..
전철서 눈물삼키며 조심조심 듣습니다..ㅜ
곤한몸 지친맘을 일으키신 주님
어느때나 바라보실 줄 믿고
주만 바라봅니다
오늘을 책임져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울지 마세요 힘내세요
동감이네요
Amen
할렐루야 눈물은 주님의 만져주심의 치유이지요 사랑이 터취에 감사드리세요...🥰
기독교가 아니지만 노래를 잘 듣고 있습니다~
찬양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이 찬양은 외롭고 힘들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거든요
찬양 중에 임하는 예수님의 위로는 정말ᆢ♡
하나님의 따스한 음성으로 들으실 날을 소망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고 찾게되는 주의 놀라우신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Jesus loves you!
어린 따님이
주위를 맴돌며 때로는 건반에까지
손을 올림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그저 사랑의 눈길을 보내며 찬양하시는 모습이 참 좋슴니다
제딸은 지적장애우 랍니다
이 영상을 보며
주님의 제게 향하신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것에 어떠한 걸림도 될수 없다는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God bless you.❤
야 !!! 천사다 !!!!!!!!
지난해 하나님 믿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남편과 함께 이곡으로 특송 올려드렸는데 그때의 은혜와 감격이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은혜로운 찬양에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
남편분성공하셨네요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요
축하드리고 그 믿음 꼭 붙들고 주님나라 갈때까지 변치말고 주안에 구속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십자가 왜 자꾸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 들이 보일까요
계속~
정말 맞다면 너무 가슴 아프고 도와주고싶지만
아직 믿음이 안가요
주님께 저같이 연약한자를 쓰시려고합니다 주님의지하여 순종합니다 교회성가대 지휘를 맡게 되었습니다 간증하는마음으로 임하려고합니다 찬양으로 이시간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더많은 은혜가 기대되고 긴장도 됩니다 늘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찬양을 드리는 주안에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지난 2월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로 선교 갔을때... 선교지에서 주의 사랑으로 날 위로 하셨던 찬양. “너는 어느 곳에 있던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찌라~”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기쁨으로 누리는 하루 되세요!!^^
힘내세요.
당신은 주님 은혜안에
계십니다.~~^^
대단하시네요 그곳에서 주님이함께 하시길 기도 할께요 화이팅 입니다
아직도 캄보디아에 계시나요? 제 조카가 12월에 캄보니아로 선교갔는데...?
지나양과 하니 또 태중에 아기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그 가정에 임하길 간구합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가 은혜받습니다
꾸미지않고 소박하고 순수한 그모습 저의 북한여성들의 모습으로 아련이 안겨와 글을남김니다 순수한 북녘동포들도 하나님께 찬양 으로 영광돌릴그날을하루빨리기대하며
기도 드리며 찬양합니다
처음 믿었을 때 밤새 이 찬양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자녀 삼아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천지를 창조 하신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자녀 삼으셨다는거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같은 맘 입니다
저도요~~그리고 갈수록 더 그런 마음이 자라납니다. 우리 함께 주님과 더욱 끈끈해져요~~
아멘~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다가
오늘 성경책을 다시 사고
젤 친한 친구의 기도와 응원으로
같이 이 찬양을 듵었습니다
저의 작은 신음도 주님께서 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비부인-t3t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기쁨의 경주를 달려가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엄마랑 아기 ㆍ 눈 내린 들판ㆍ 은혜의 찬양 이처럼 아름다운 조합과 장면을 하나님께서 하셨겠지요♥♥♥
저희도 30년 기독교 신자 입니다 어어님 귄사님 이신데 아버님 21년 3월에 소천하셨는데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가...늘.... 못해드린게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 영혼이 아이처럼 기뻐하는 것 같아요 😚🎵
너무 좋아요...
주만 바라 볼찌라...짝!짝!
작년에 이혼을 하고 이 찬양을 부르며 위로가 됐어요~`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아가가 저희 딸과 비슷한 나이대인 것 같네요...지금은 전처가 양육하고 있는데 너무보고싶네요
마음이 먹먹합니다. 하나님이 이시간 형제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과 함께하셔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넘 힘드시겠어요. 형제님께 또 다른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형제님을 언제나 기다리십니다.
형제님..아가를 위해
.우리 주님 위해 재결합 하면 안될까요..
별인생 없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찬양..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내가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아멘.
지나가다가 이 찬양에 귀가 이끌려 듣게 되었습니다.
갓 입사한 신규간호사로서 사람을 대하고 치료하는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혼자 남겨진 것 같고 한치 앞으로 가늠할 수 없는 느낌에 압도되어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를 지켜보시고 제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주신다는 것을, 항상 뒤에서 힘있게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이 찬양을 통해 응답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만 바라보며 기쁘게 나아 가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평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선하심으로 정직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항상 동행하여 주소서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우리 자녀들에게도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스펠입니다. 정말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저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부럽네요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사랑에
울컥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찬양 들으니 눈물이 살포시 나고 부럽습니다. 그렇지만 감사 기쁨의 눈물이였습니다. 여섯살 아들이 자폐인데요
낙심되고 염려걱정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염려걱정보단 마 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먼 너희에게 모든것을 더하시리라 말씀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으면서 살아갑니다.
정말 옥구슬같은 목소리 달란트 너무 좋으세요. 반주자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듣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찬양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아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부모님 두분다 살아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두눈으로 보게하심 감사드립니다
대학 시절~~~ 졸업을 앞두고 어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며 기도했던 그때~ 항상 이 찬양을 부르며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았던 기억이~~~ㅠㅠ
그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2000년초 미국에서 유학할때 지치고 힘들때 들으며 위로 받으며 눈물을 흘렸던 찬양곡이였습니다. 다시 지나님을 통해 이 찬양을 들으니 너무나 감동이며 감격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매주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Me too.
God bless you 🙏...
교회 다 닌 지 는 어 느 덧 60 년 이 지 났 건 만 돌 아 가 신 큰 형 님 께서 말 씀 한 너 는 시 계 불 알 같 이 왔 다 가 지 말 라 고 하 셨 으 나 현재 까지 도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찬양입니다.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는 말에
눈물 흘려봅니다.
정말 자매님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배경
또 귀여운 아가~~^^
은혜받고 갑니다
선한능력찬양듣고 찬양의 능력이 느껴져요
너무나도 힘이되요 아침일어나면 큐티할때
음악틀어놓코 하고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낭랑하고 청아합니다 아름다운찬양 매일듣고싶네요 활동하는모습 너무보기좋아요 사랑의눈으로 보실 주님께서 지켜보시고 흐뭇해하실것같아요!^^
내가 가장 힘들 때 이 찬양을 하는데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는 가사에 눈믈을 하염없이 흘렸더랬습니다.
아멘 ....우리의 신음소리까지 듣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이 찬양에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가사에.. 목소리에.. 아이를 향한 미소에 ..모든것이 부족한 저로써 삶을 되돌아보며 참회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14 주님..진짜 너무 힘들어요...잘못 가는길은 분명한데 왜 돌이킬지 않는지...도와주세요! 주님..제 의지가 너무 미약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주 만 바라볼수 있게...다른 쪽으로 눈 돌릴수록 수렁에 깁게 더 깊게 빠질 뿐...이미 빠져 나올수 없는 수렁에 너무 깊게 빠져 있습니다...제발 주님...너무 깊은 수렁에 빠져나오게 도아주서소...아멘
중고생때 참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나이를먹고 살다보니 주님과 멀어지게됐지요 이 찬송 참 좋아했었는데 듣고 오랜만에 맘이 편해지네요 종종 들으러올게요
다시 주님곁으로 다가가야지요
어쩜 아이가 저렇게 차분하고 순할까요.
아이가 곁에있는것이 참 은혜되네요
찬양도요~
이 아이는 커서..
누구나 쉽게 피아노치며 노래하는것을 대다나다 여기지 않게 됩니다^^
너무 귀여워 ~
저는 교회학교에서 배운찬양은 가물가물 해도.. 엄마 옆에서 종종 듣던 찬양은 .. 늘 내안에 메아리 치더라고요~ 🎵🎶
아멘, 힘들 때 듣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더욱 커다란 선물. 영상이 아이에게는 일기겠네요.나중에 아이가 커서 보면 엄마에게 감사해야 할듯합니다. 더불어 찬양 잘 들었습니다.
꼬물꼬물 우리 이쁜 애기가 주만 못바라보게 하는 것 같으면서도 바라보게하네.
독일에도 눈왔내요....감사하게 잘시청하고 있습니다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느을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찬양과 악기의 소질과 재능도업는데 찬양의대한 감동과 말씀을 주셔서 혼자가끔씩합니다 .....
이러한데 왜자꾸찬양을하라 말씀하시냐고 물었더니....
찬양과 악기에대한 재능을 주셧으면 교만햇을거라고 말씀을하셔서 못하지만 겸손하게 혼자찬양을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보내주는 자애로운 미소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신앙이나 찬양이나 엄마로서 너무너무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시간듣기도 올려주심 좋을것같습니다😊영상과목소리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피아노를 치면서
아이를 바라보며 웃어주고
안아주면서 찬양 부르시는 모습에
제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도 항상 환하게 웃으시면서
우리들을 바라보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작은 소리에도 응답해 주시고 지켜주심을~
찬양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이 찬양듣고 펑펑 울었어요..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흐르네요 축복해요.감사합니다.
제가 마음이 힘들때 지금이순간도 항상 찾는 찬송입니다. 믿음이 부족하지만 더 크게 성장하게 나아갈수있게 힘을 주세요. 🙏
믿음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달려갑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하루에도 수십번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목소리에 흠뻑 묻혀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은혜가 충만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처음 들었어요... 너무 은혜 스럽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세요 주만 바라 봅니다
우리 아가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어요 찬양은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아름다운 찬송을 듣고 자라는 저 아이는 얼마나 축복일까요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주만 바라볼지라
아멘~~~ 아버지의 인자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화면만 보고 있어도 은혜가 됩니다
지나님 영상은 선한 영향럭을 끼칩니다
주만 바라볼찌라
로
제 모든 고난과
인생 채찍과 사람 막대기를 이겼습니다
청아한 목소리
너무 예쁜 아가
천국 따로 없습니다
너와 나 -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분노가 차올랐는데 정말 너무나도 위로가 됐어요❤️
아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코로나 19 위기 상황속에서 이 찬양으로 인해 세상 모든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의 노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활속에서 일깨워 주시네요.
아이와 함께 너무 아름다워요.
은총 가득한 성가정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늘아래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항하여 주를 바라 볼찌라! 오늘도 찬양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몸이 아파 정신까지 혼미해지고 , 주님을 멀리하는 나 자신을 문득 발견했을때 우연찮게 들은 이 찬송은 다시 힘을 얻는 큰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을 떠난지 꾀오랜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힘을 네보렵니다늘 좋은찬양 감사드립니다 하니에게도.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주님의십자가 힘내세요ㅠㅠ 제가 기도할게요 꼭 살아요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라서 결혼식 축가에 부탁했던 곡입니다..올해 결혼 20년이 되었네요...목회자 남편과 주만바라보며 사는 삶이길 바랬던 첫 마음을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눈내린 독일 마을도 너무 평화로워 보입니다^^
귀한 달란트가 부럽고 아름답게 나누고 베푸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저도 결혼 20년전 결혼식 축가곡이었어요. 반갑습니다!!
안산꿈의교회 기독교감리회에 다니는데요 김학중 담임목사님한테 예배중 몆번들었던 찬송인데 이찬송 들으면 성령의감동감화로 늘 눈물이 흘린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송이기도 하고요
새벽기도 후 교회를 나서니 비가 오네요 내차에 뒤덮은 먼지도 씻서 주고 온 땅을 깨끗히 씻서 주듯 내맘도 깨끗히 씻어 주네요 지나님의 찬양을 기다리며 떨리는 마음으로 클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라 더욱 기쁘고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찬양이 너무나도 은혜롭고
평화롭습니다
그리구 아기의 모습에
천국의 순수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절로 축복해주고싶은
모습입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항상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
자매님~매번 들을때 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찬송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옆에는 노는 공주님 너무 귀엽네요~❤
생일날 아침인데 주님께 받은 선물로 다가옵니다!엄마와 아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우리와 주님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은혜롭습니다. 찬양하는 내내 엄마 옆에서 노는 아이의 모습까지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에요~~너무 기뻐 처음 댓글달아요.
ㅣw3q5 wwt1
저도 젤 좋아하는 찬송이에요 💕💕💕
제가 좋아하고 종종 기타치며 부르는 찬양입니다~^^*
가사의 은혜가 있습니다
@@장승원-u6u @
저도요~
30년이 넘도록 기도하며 기다린 친정 엄마가 6년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어요. 그러나 아직도 구원의 확신없이, 세상의 잣대로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가 사랑의 주님을 만나길, 그 안에서 평안을 바라보고 엄마를 창조하신 주님을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과의 시차로 멀리서 내일 이 찬양 공유할때에 성령 하나님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뿔소티비 한번보심 어떨까요
❤❤주시는 은혜가 있을거같아요ㅡ미국서도 호주서도 보시는...
말못할 힘든 고통속에서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저를 이 고통속에서 구원하옵소서
찬송할때옆에서
천진난만하게 장난치는아이가넘귀엽네요
하나님께 저찬송을 드리니 주님께서는
흐믓하실거예요
주만바라볼찌라~~~~휴
주님이옆에계신것같아요
미소지으시면서😊
신혼시절 다윗과요나단의 테잎을 듣고 또듣고...주님앞에 기도하길 제 마음 어두움에 밟은 빛을 비춰달라고 기도하며 은혜받았던 곡을 지니님의 음성을 통해 다시 듣네요.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늘 엄마를 통한
하느님의 음성을 전해듣고 성장하는
아가의 미래를 떠올리며 미소 짖습니다.
'아기 천사...' ^^
@유로트럭2에서트럭타는남자
객 이신데 가만계심만 못했습니다.
삼위일체라서 '하나(수식)'라는 의미와
태초부터 존재하는 창조주(하늘)를
하나. 둘의 수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겸손하라 하시는 그분의 가르침에 대한 인간들의 욕심이라 여김니다.
앞으론 '그냥...' 가던 길 가소서!
인간이 삼가야 할 첫번째는..
'열고싶은 입' 의 단속과
않해도 될 '간섭과 참견'인 줄 앎니다.
혹여 답글 달고 싶다면
3초만 생각 머문 후 행 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Jirisan9042 참으로 지혜로운 지적이십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김경미-y5q 교감은 굳이 말이 없어도 충분할 수 있지요. 이렇게... 고맙습니다.
우울했는데, 찬양 듣고 힘을 내어봅니다.
나만 똑똑하고, 나만 잘났다고 아내를 아프게 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 기도 해야겠어요. ㅡㅡ ;;
남편이 제일좋아해요 유튜브 구독해놓고 찬양같이듣습니다 5남매가 😊잘듣네요
최근에 알게 됐는데 귀하고 은혜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녹록치만은 않은 해외생활 늘 그 분의 보호하심 가운데 은혜의 일상 보내시길 소망할께요.. 저도 회사일 때문이었지만 8년 정도 해외에서 살았었어요. 독일은 코스타와 여행으로 프랑크프루트와 드레스덴만 가 봤었네요.
다시 한 번 귀한 찬양 감사드려요~~^^
들을때마다 눈물 쏟아지는 너무 아름다운 찬양이예요..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되었어요..
너무 은혜롭고 감명깊고 자비롭고 하나님사랑 가득 목소리 너무감미로우십니더..^!♡
아기와 눈 맞추며 노래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